[종합편]2021년 8월 여름 미국서부 남북종단 로드트립 총 거리는 1354마일(217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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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сен 2024
- 안녕하세요 로망아빠 입니다. 2021년 8월 17일 부터 8월 22일 까지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서 출발해 로스엔젤레스, 솔뱅, 샌프란시스코, 워싱턴주 시애틀 까지 가는 미국서부 남북종단 로드트립을 하나의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총 거리는 1354마일(2179km)입니다. 미국 서부의 남쪽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는 자동차 로드트립 그럼 다함께 출발~
로스엔젤레스 02:59
솔뱅 09:30
샌프란시스코 16:40
시애틀 1:08:52
![시애틀에서 뉴욕까지 로드트립 [종합편] 총거리 2840마일(4570km)](http://i.ytimg.com/vi/PIpE-xhgEBM/mqdefault.jpg)
![시애틀에서 뉴욕까지 로드트립 [종합편] 총거리 2840마일(4570km)](/img/tr.png)
![[#벌거벗은세계사] 전 세계 최대 규모의 LA 코리아타운 탄생!😎 그 시작은 과연? 이민자들의 자유와 기회의 땅 로스앤젤레스✨ | #산지직송](http://i.ytimg.com/vi/yoxNrOg-S1s/mqdefault.jpg)
![[종합편] 미국대륙서동횡단,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뉴멕시코, 텍사스,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앨라배마, 조지아, 테네시, 4박 5일, 총35시간 총2494마일(4013Km)](http://i.ytimg.com/vi/FtaHD3D3Xqg/mqdefault.jpg)
![[옛날 걸어서세계속으로Full📺] '미국 샌프란시스코' Trip to United States of America (KBS_20061014)](/img/1.gif)
개인적으로 이런 road trip 너무 좋아합니다 끝도 없이 펼쳐진 고속도로를 오랜 시간 운전하는 해방감과 미지의 세계에 대한 설렘이 미국여행의 가장 큰 묘미이죠
아직 못 가본 곳도 많은데, 지금 제일 하고픈 여행은 미국 가서 차 렌트해서 3~4일 정도 사막으로 산속으로 차만 모는 것. 20대에 해본 그대로. 미국이란 땅이 그 매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시의 삶에서 지친때 자연으로 돌아가고픈 마음 저도 간절했습니다.미국은 자연으로 접근이 좀 수월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구경 잘 했습니다.
마치 내가 직접 차로...발로... 여행하는 기분이 들어 참 즐거웠습니다.
나레이션도 푸근하고....
댓글 감사합니다
샌프란의 날씨가 좋지 않는 8월에 방문하셨네요. 날씨 좋은 날도 있지만 구름끼고 바람 많이 부는 날은 캘리 겨울보다 더 춥게 느껴져요. 전 샌프란 근처에 살고 있는데 자주 가도 늘 감탄하게 되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제가아는 지인은 샌프란시내에서 바트타고 약35분정도가면 케스트로벨리라는곳에삽니다.그덕에 샌프란을가봤죠.바람,안개,언덕의 도시죠.다시금가고픈 샌프란,언제나 가보려나~~
저도 4년전에 솔뱅다녀올때가 기억에 많이 남아요. 특히 그 솔뱅 가는길에 각종 들판에 동물들이 자유롭게 있던게 인상적이였던 기억이있습니다. 덕분에 좋은 기억 다시 상기시켜줘서 감사행 ㅛ
사전에 준비가 잘된 편집솜씨와 차분한 나레이션으로 미국 곳곳을 소개해주셔서 잘보고있습니다.
Tennessee에 사시는분이 전혀다른 나라같은 서남부/동남부/동서 대횡단 여행을 승용차에만 의존한다는것이 쉽지 않을텐데 용기를 내시고 건강이 허용하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차분하고 신뢰성있는 목소리로의 설명이 귀에 속속들어와서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와! 카메라를 계속 촬영하는 끈기와 열정에 감탄하며, 덕분에 좋은 구경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여건이 되신다면, 4K로 촬영하신다면, 정말 좋은 화질로 두고 두고 보고픈 인기 있는 영상이 될 거 같아 건의해 봅니다.
경치, 여행, 풍경 영상은 차 한 잔 들고 음악 들으며 감상하는 습관이 생기다 보니 큰 모니터의 아찔한 화질인 4K를 주로 찾게 되네요.
또한, 도시 진입 부분을 유튜브 메뉴 중 플레이 구간 끊어 놓는 메뉴를 사용하시다면 그 도시를 다시 보고플 때 그 구간을 찾아 반복 시청하기에 매우 편리할 것 같군요. 이리저리 참견이 많았네요. ^^;
물론 이런 손 좀 더 타는 디테일이 없어도 충분히 훌륭한 영상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네 좀 더 신경을 써서 만들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잘 구경하고 갑니다.
가보진 못했지만 간접으로나마 여행을 대신하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운전 조심하시고 좋은 영상 부탁 드립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
영상찍는거 보통 일 아닌데 이렇게 자세하게 공들여 찍어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작 본인은 제대로 즐기시지 못 했을 것 같아요.
다른 곳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시작할때 제가 즐기자고 시작한건데 사실 처음의 목적과 멀어져가다보니 조금은 혼선이 있었습니다. 구독자님들이 취향에 맞추다보니 방향이 본의아니게 구독자님들의 취향쪽으로도 가곤합니다. 둘다 좋으면 좋겠습니다. 구독자님들의 조언과 응원때문에 힘도나고 열심히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인.긍지가느껴지네요.감사합니다.꾸벅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다시 봐도 좋네요, 로망 아빠님 일부 악플 다는 사람들 신경 쓰지 마세요, 공 들여서 올린 영상에다가, 내용이 어쩌네 저쩌네, 내레이션이 어쩌네 저쩌네, 한심한 사람들입니다. 힘 내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가고픈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꼭 가보세요.
3년전에 갔었는데 버스투어를 했지요, 지금 한국 방안에서 버스투어를 하는 것같아 너무 좋습니다. 녹색 웃입으시고 세카봉을 들고 계시는 것이 , 너무 수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바람이 워낙 불어 8월인데요. 춥습니다. 바람막이 옷이 꼭 필요하더라구요.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재미있네요..대륙횡단 대리만족감 충만함
다음주 일요일, 샌디에고 여행갑니다
응원합니다
24년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연수 당시 차를 몰고 이 루트대로 샌프란시스코까지 가서 요세미티를 보고 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당시에는 시애틀까지는 안 갔고 시애틀은 후에 미국 방문 중 뱅쿠버와 함께 들렀네요... 미 서부 참 아름답지요. 이제 은퇴한 입장에서 미국 횡단을 생각 중입니다.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고 하면 도전해볼 생각이네요. 영상 잘 봤구요. 수고 하셨네요.
안녕하세요 저보다 한참 전 선구자 이셨네요. 은퇴하셨네요. 미국여행오시면 테네시에도 한번 들르세요. 멋진 스모키마운틴도 오르시고요. 감사합니다.
@@dreampapa5349 감사요^^
추억을 소환해줘 감사합니다.
20년전 오늘같은 그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부 댓글들 보니 인성이 형편없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고생해서 영상찍고 올렸는데 맘에 안들면 안보면되지 이렇쿵저렇쿵 로망아빠님 저는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미국 한번도 못가봤는데 마치 제가 여행하는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영상부탁드립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멋있는
ROAD trip 김사합니다
96년부터 los angeles로 출장을 다니지만 이 영상을 보니 정말 아는 곳이 별로 없네요. 그래도 korea town & farmers market은 항상 보던 곳이라서 반갑구요. 로망 아빠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좋은 contents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합니다. 저도 비슷한 연배 입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코로나 이후 쉬고 있습니다. 고민이 많네요.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미국출장을 가시네요 부럽네욤
아빠 론나 부러워요.. 내 꿈을 살고 있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정성스러운 수고가
잔잔히 잘 정리되어 있는듯
느낍니다
감동이 찐 합니다.
수고, 감사드립니다.
비슷한 여행 계속 꿈꾸고 있습니다 ㅎㅎ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꿈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미국 랜선여행 제대로된 채널을 보는군요 사무실에서 대형 화면으로 하루종일 시청하겠습니다 설명도 아주 GOOD
감사합니다. 좋은 여행되세요.
내레이션 말씀이 구수하게 들려 좋으십니다.
저도 청년지절부터 미대륙을 사이클로 휭단하는게 꿈이였습니다만. 현실은..ㅎㅎ
몇 년뒤.. 자동차로 미대륙을 휭단하는 꿈을 꿔봅니다 ^^
참, 로망아빠님이 이용하는 자동차도 소개 해주시면 더욱 좋을 듯 싶네요 ^^
감사합니다! 소개 영상 준비해 보겟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걸어서 세계속으로" 나레이션 성우님처럼 아주 편안하고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한 목소리 ~~
잠잘때 수면용으로 꿈속에서 여행하는 꿈을 꾸지요 ㅎㅎ
아!
이렇게 4000여km
여행담을
듣고보니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수고많았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진짜 미국 구경을 하네요 여행 할 때 분 거리도 보여 새로워 집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버스를턴것처럼. 샌프란시스코 를여러번갔는뎅ㅇㅇ. 담엔 꼭. Big Bus 타야겠오요. 자세히. 세밀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배경음악도 참으로. 좋구요. 감사합니다 !!
금문교가. 이렇게. Free. 한것 처음봤어요 요행하기 좋은때 이네요 ㅇㅇㅇ
공유 많이했어요 ㅎㅎㅎ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 많이 밀리는곳이겠죠?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덕분에 미국 서부 여행 자알 했습니다- 껄껄... 다음 여행지를 기대하며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
제가 많이 해보고 싶은 여행입니다. Road trip.
뉴질랜드 남섬, 일본 북해도는 가봤습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미국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영상중에 나오는 샌프란시스코와 시애틀은 제가 가 본 곳이라서 무척 반갑고, 기억이 납니다.
차에서 주무셨다고 하니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여행 영상 많이 올려주십시오.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고 노래도 잘 부르시네요. ㅎㅎ
저도 뉴질랜드 일본 꼭 가보고 싶은 나라입니다. 미국도전 응원합니다. 차에다 자고 먹을 수 있도록 꾸며서 다닙니다. 그래서 안전만 조심하면 해볼만 합니다. 나래이션은 제가하고요. 노래는 다른 사람이 부른 겁니다. ㅎ 감사합니다.
샌프란 구경잘했습니다. 세상 좋아 졌어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LA에 살때가 생각나서 잠시 그리웠네요 ㅎㅎ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WONDERFUL Seattle END VANCOUVER.
Thanks~
선생님 덕분에 총 다섯번 가봤던 미국 구경을 아주 잘 했어요.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23 편을보면 화장실에 문이없는데 여기가 미국 샌디에이고 맞습니까? 믿기지가 않는군요.
잘보고갑니다.~~~
로망아빠와같이 여행을 하고싶네요 👍🙏
환영합니다. 기회가 있으면 같이 하시죠.
@@dreampapa5349 네~
감사합니다 👍
난 Chicago - San Diego까지, Route 66(3,300km ?) 자동차 여행하다 거의 반 시체가 되었는데.... 대단하시네...
루트 66 저도 가보고 싶은 코스 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상 감사합니다. 젛아요를 자꾸 잊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햐~!!!
부럽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망아빠님 우연히 유튜브에서 접속후 제가 여행 다니것 처럼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에 살고있지만 코로나가 잦아들면 비슷한 코스로 여행 예정입니다. 켐핑장소가 아니면 지금연세에 건강을 고려하여 차박을하시는건 무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행다니시면서는 잘주무시고 잘식사하시는게 최고아닙니까?
네 좀 편안하게 하면 좋은데 여행을 많이 하다보니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밨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아직 미국은 한번도 안 가봤는데 퇴직이 이제 한 3년 남았는데 퇴직 후 미국여행 꼭 해보고 싶습니다.
응원 할게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욕에사는
스티브강입니다구경잘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애틀에서40년째 살고있는 동포입니다 2시간반만 더 북쪽으로 올라가면 캐나다 밴쿠버까지 구경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을겁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아직은 미국에 볼 거리가 많아 캐나다는 다음 기회에 해볼려고 합니다. 저도 캐나다 여행 로망입니다. 부족한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꼭 한번 부부동반으로 가고 싶은 코스입니다...미리 공부해서 진짜 갈때 참고하겠습니다....로망아빠 부럽부럽
부부가 이도로를 가면 재미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구경한번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985년, 37년 전에 갔던 길이네요! 장사하던 chevy van으로 1살 된 딸(지금은 8살 엄마)과 지금은 환갑이 지난 어여쁜 아내와 함께! 다시 한 번 갈수 있을까요?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당연히 하실 수 있습니다. 완전 새로운 여행이 되실 겁니다.
우리 가족은 1994년에 갔는데 그땐 둘째가 아직 안 나왔어서 3년 안에 또 한번 다같이 갈 계획입니다
제 외이프도 비슷한 60년생입니다
시작할때 나오는 노래가...어디서 많이 듣던 곡인듯해서요...Traveling Robert라는 RV Trailer를 타고 다니며 유튜브하는 사람의 노래와 너무 흡사하네요. 😅
로망아빠 해설이 듣고싶어 다시한번 시청 합니다
다바라님 댓글에 감동받고 힐링됩니다.
낯선 곳을 여행한다 라는 것은 마치 소설책을 읽는 것과도 같다...새로운 경험이고, 그 새로운 곳에 내가 함께 했다는 느낌,
도시가 아름답다, 아니다...는 주관적이겠으나, 날씨 탓도 클 듯. 날이 화창하면 좋고 밝게 보이고, 궂은날씨면 어둡고 음울,
댓글 감사합니다.
저때 코로나가 창궐한 때인데다 평일이라서 그럴겁니다 주말에는 사람들 진짜 많아요 요즘은 homeless문제가 심각해서 예전같지는 않지만 십수년전에 방문했던 SF는 개인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자유로운 도시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새해에 좋은 방송 공유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레이 캠핑카로 미국 횡단해 보는것이 인생의 목적입니다.
여행 꿈 응원하겠습니다.
몇년 전, 벤쿠버에서 자동차로 샌디에고, 네바다 까지 돌아 온 여행을 떠올리게 합니다.
안녕하세요. 멀고도 멋진 여행을 하셨네요. 저도 또 돌아보고 싶은 서부 여행지 입니다.
동년배이신거 같은데... 저는 퇴임 후(6년남음) 여행예정입니다. 2017년 아들과 함께 캐나다 밴쿠버에서 제스퍼국립공원 밴프국립공원을 지나 캘거리로 여행했던 기억이 나네요.
퇴임후 여행 꼭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저도 캐나다 횡단 꿈입니다.
좋은 경치 잘 봤습니다.
이왕이면 4K 로 촬영하시면 구독자가 더 많아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영상을 많이 찍다보니 용량이 너무 커져서 저장공간이 부족하더라구요.
밴쿠버에 살아서 밴쿠버에서 고모사시는 오랜지 카운티까지 차로 가본적있어요~
이제는 최고로 아름답고 살아보고 싶은 도시 벤쿠버에 계시네요.
여행하신 계절이 여름철인것 같은데 영상 속의 사람들은 이른 겨울 옷을 입고 있는데
8월 달에 여행해도 추운가요?
서북쪽은 8월에도 싸늘하기도 합니다.
오랜 동안 엘에이 살면서 솔뱅 여러번 가봤지만 덴마크어로 Sunny Field 라는 건 처음 알았네요. 구독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솔뱅을 좋아하시네요. 저도 좋아하는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럽습니다.. 미국 여행 가던 때가 그립네요...ㅠㅠ
시청 감사하고요 꼭 여행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도 코비드 시작 바로 전에 시애틀에서 출발해서 샌프란시스코, 몬터레이를 거쳐 퍼시픽 하이웨이로 솔뱅 - 로스 엔젤레스 - 샌디에고찍고 다시 돌아오는 로드트립을 했습니다.
호텔 코로나도에서 출발해서 집까지 오는 여정과 똑같아서 .. 그때 추억이 떠오르게 하는 영상이네요. 잘 봤습니다.
오 축하드립니다. 저하고는 거꾸로 했습니다. 긴여행하셨지만 즐거운 코스를 하셨네요.
111122ㅈㄱ11
구경 잘 했습니다👍 어떻게 혼자 여행 하신겁니까? 저도 혼자 가보긴 했는데 몇년전에 LA에서 이틀 걸려 시애틀 까지 가봤습니다 그냥 목적지까지 최대 빨리 간거죠, 아름다운 자연 너무 좋았습니다. 또 한번 가고 싶네요...
네 전 로드트립 목적으로 일단 최대한 미국을 자동차로 돌아 보는 목적 여행입니다. 감사합니다.
하하하..처음에는 살짝 싱겁다고 느끼면서 보다 보니 다 봤어요. 가식없이 하시는 말씀도 좋았고...
혹시 동부 어느 지역에 계시는지요. 저는 서부에서 올해 5월경에 플로리다 그리고 다시 메사추세츠 그리고 다시 캘리포니아로 돌아오려고 합니다.
우리 인생에서 이런 추억과 경험은 소중하게 자리 잡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커피와 음악과 생각만 있으면 장거리 자동차 여행은 최고 인것 같아요. 건강하십시오.
동부 테네시 차타누가 입니다.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공부할때 혼자서 차를 몰고 대륙횡단 여행을 떠났던 시간을 가장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는 50대 중반입니다. 언젠가 꼭 다시 도전해고픈 로망이기도 해서 이런 영상들을 종종 유툽으로 찾아보곤 하는데요. 오늘 처음 '로망아빠' 영상을 보고 기획과 내용이 정말 제가 찾던것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다만, 외람된 말이 아니라면, 'traveling Robert' 유투버의 인트로영상 자작 음악(리듬)과 너무 비슷해서요...그점이 조금 씁쓸합니다. 오해가 있었다면, 양해 바랍니다.
저도 50대중반 남자로서 같은 마음을 가지고 시작한게 여행이었습니다. 바쁘게 살면서 항상 여행을 꿈궈오던거라 내가 해보고 싶었던여행, 내가 하는 여행을 기록으로 남기면서 가보자 하던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꼭 다시한번 품은 로망이루시길 응원합니다. 그리고 제 인트로음악은 제가잘아는 아마추어 작곡가 한테 제가 가사를 써서 컨트리음악 스타일로 부탁한 것인데요. 말씀하신 'traveling Robert' 유투버의 영상을 보았는데 두음악다 여행풍이라 그런지 힘차고 즐거운 분위기의 음악이네요. 로버트는 드럼으로 리듬을 치는 것 같고 제것은 손으로 작은 북같은 것으로 리듬을 치는 것 같이 들렸습니다. 비슷하다면 노래가조금 비슷한 풍인것 같다는 느낌은 듭니다. 전체음악길이는 약20초 제거는 26초 정도의 길이의 음악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들어봤는데, 전혀 다른데요?^^
vida para todos
댓글 감사합니다.
LA 교민과 미국여행을 해봤는데 거기서는 영어 를 잘 몰라도 살수있다고 그러더라고요
네 엘에이는 한국큰도시와 같고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한국어로도 가능한 도시입니다. 영어가 서툴러도 충분히 살 수 있습니다.
이코스는 내가1997년에 켐니 랜트해서 저녁 7시에출발해서 다음날 6시에도착헸죠 참좋았어요 이제는 늙어서 꿈만있지 다시도전할 용기가없습니다 i 5 로만갔어요
우와~ 25년전 일이군요. 자도 힘이 없어지기전 열심히 다녀볼라고 합니다. 그래도 조금씩 도전 응원합니다.
드림 파파님은 로망을 실현하고 있어 부럽네요
난 아직 꿈꾸는 중인데 .. 유럽쪽은 많이 가봤지만 미국은 딱 한번 가봐서 많이 아쉬웠는데
이렇게 좋은 영상과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해주어서 고마워요 그리고
잘보고 있습니다 계속 기대하고 응원함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내가 자주 왕래 한 길 새롭군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다면
가기전 햄버거등 인스턴트 체질화
해야겠어요
예전ㅇ서부여행엔
음식 안맞아 힘들었는데요
광고가 너무 많이 뜨는거 같아요...
아이고 광고가 너무 많나요. 죄송합니다.
미국에서 사는 사람 들은 불가능한 여행입니다 ㅎㅎ
그런가요. ㅎㅎ 언젠가 이루시길 바랍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죽기전에 해보고 싶은데 문제는 로망님처럼 남자가 아니라 70대 할매라는 거,
혼자는 엄두가 안나지만 2~3명만 돼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만 일행을 구하는게 쉽지않군요
시원하게 뚫린 길을 보니 정작 운전은 서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듯,
차박대신 호텔숙박하고 눈뜨면 또 달리고 하면 되겠지만 할매혼자서 감행하기에는 좀 위험해서리...
2179km 우왕
자동차로 끝없이 달립니다. 그래서 자동차 밖으로 보이는 경치들이 다 다릅니다.
31:30 오렌지 호스텔!! 여행중 가장싸고 위치좋던 호스텔이었어요ㅜ
오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지저분한 전봇대를 전부 지중화 해서
미국은 전부 아름답다,,,,,우리나라는 언제나 전봇대를 다 없애나
선진국이 되혀면 전봇대부터 없애야지,,,,
한전은 그런거는 안하고 직원들이 다 나누어 먹는다.
전봇대까지 보셧네요. 미처 잘보지 못한 부분인데 감사합니다.
동감합니다... 아마 한참 걸리겁니다, 전봇대는 무조건 지저분하게 보여 다 빨리 없어져야 됩니다.
잘 봤습니다 가보고 싶지만 지금 상황이 안좋네요 궁금한게 있는데 금문교는 북쪽으로 갈때는 통행세를 내지 않으면서 남쪽으로 올때는 돈을 받는데 7.5달러 또는 전자지불은 6.25달러를 트래픽시간때 카풀이용자는 5달러를 내던데 한쪽만 받는 이유가 뭔가요? 이걸 보다가 궁금했습니다 미국에 사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다른 영상엔 테네시에서 엘에이 근교까지 아들대학 생활할때 쓸 짐을 싣고 동쪽에서 서쪽으로 횡단하며 아들과 각각 운전하시며 여행도 하시던데 부럽네요 미국이 고속도로 요금 안내는지 첨 알았습니다 미국의 생활상을 잠깐 본거 같아 서 좋았습니다 여러가지를 알게 됐고 👏영상 감사드립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가족 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금문교 북쪽으로 샌프란시스코를 떠나는 방향은 무료입니다. 아마 교통이 복잡한 샌프란시스코 시내를 떠나기 때문이 아닐까요. 남행은 차들이 샌프란시스코로 들어오는 방향이고 들어오면 시설이용과 유지 또한 교통혼잡을 해소키위해 그럴꺼라 생각합니다. 미국산지는 6년차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reampapa5349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전 사업때문에 샌프란에 1년 반정도 살았습니다. 금문교는 그때고 통행세를 한쪽에서만 지불했는데요... 특별한 이유라기 보단 갈때 올때 반반씩 내야 하는걸 한쪽에서만 한꺼번에 받는걸로 그때도 들은거 같네요. 1999년에 통행세가 4불 이었는데... 많이 올랐네요.
@@Thomas-dq4cn 🐅
안녕하세요~ 혹시 샌디에고에 차 많이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1:30
오프닝은 아드님이 부르신건가요?ㅎㅎ 노래가 좋네요
미국을 가고 싶은데.. 운전을 못해서 문제네요..
미국도 버스투어같은게 있나요?
지리네 몇박 며칠걸리셨습니까
로망아빠 연락처를 알수있을까요? 감사
dreampapa54@gmail.com 입니다.
오레곤, 포트랜드를 언급하지 않는 것은 참으로 무시 받는 것 같어요. 다음에는 꼭.......
으악 발보아 공원 박물관안에 칸막이도 뚜껑도 없는 화장실....으악~ 2022년 기준 더 더러워 졌답니다. 항공박물관옆 공중화장실 절대 가지마시길
san francisco 편은 좀 지루 하네요
중간 중간 내려서 seafood 좀 드시고 명소에 내려서 영상도 찍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낮선곳 어두운데서 차박 하는건 위험해요..
LA 코리아타운 첫인상~~ 지저분한 골목. 음식물 쓰레기가 검정봉지에서 썩고 있는 길거리~~ 이게 엘에이의 첫인상~ㅠㅠ
첫인상이 안좋았다니 안탑깝네요. 깨끗하고 좋은 곳도 많이 있으니 다음번에 좋은 인상 받길 바랍니다.
@@dreampapa5349 네~^^ 일년에 한두번씩 가긴허는데 경유지로 하루 이틀 있다가 가는거라 별 신경 안쓰고 지나쳐요~~
씨에틀이스타벅스 있는곳이던가요
시애틀에 스타벅스가 시작된 1호점이 있습니다.
예전에 la에서 씨애틀까지 가려다 캘리포니아 경계에서 포기하고 레익타호로 간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오래건주에서 씨애틀까지 가는 과정이 나오나하고 봣는데 없네요.그유명한 1번국도도 안나오고 정말 내용이 허접하네요.그냥 차타고 횡단하는데 의미를 둔거 같군요.소개할것이 정말 많을텐데 쓰잘데기없는것만 말하는거 같아 너무 아쉽습니다.
기대 이상 안나왔다니 유감입니다. 저는 나름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엔 좀더 알찬 로드트립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번 국도는 제대로 날 잡아서 타야하는 곳임.
대륙 횡단을 사십년동안 미국에 살면서 많이 해봤지만, 1번 국도를 아직도 못타본 늙은이임.
그런데 님은 글을 쓰는게 심각한 정신 장애같음.
힘들게 만든걸 허접하다고 하는건 잘못된거임.
나이나 학벌을 떠나서 그런 몰상식한 댓글은 부끄러운거임.
오레곤주에서 워싱턴을 넘어가는데가 없는게 왜 문제인가?
내가 그 경계에 살고있는데 나는 전혀 부담없이 봤는데 왜 그게 문제가 되어야 하는가?
노래는안불러도될것같음
댓글 감사합니다
나레이션 억양이 좀거슬리게 들리네요
좀 친밀한톤으로 바꾸시는게,,
조언감사합니다
오히려 간편 설명이 좋구면ㅡ신경질 반응
한심하네
그렇게 살어라
.
진짜재미없네요 저런곳에 어떻게 살까요?
미국은 재미없는 천국이라 그러지요. 나름 잘 살아갑니다.
@@dreampapa5349 난 너무 재미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road trip 너무 좋아합니다 끝도 없이 펼쳐진 고속도로를 오랜 시간 운전하는 해방감과 미지의 세계에 대한 설렘이 미국여행의 가장 큰 묘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