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노래에 대한 유일한 추억은... 초등학교 6학년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6학년때 시험점수 평균 90점을 달성하고 닌텐도와 닌텐도 칩을 연달아 얻어내어 그 닌텐도를 차가 막히던 어느 명절날 지독히도 지루해하며 닌텐도를 켰는데.... 마침 라디오에서 산골소년의 사랑 이야기라는 요 노래가 흘러 나오던 그.......그때의 추억......ㅎㅎㅎㅎㅎㅎㅎ
저는 이 노래를 소설 소나기의 결론 이후의 시점을 상상하며 듣습니다. 소년이 소녀가 죽은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아침부터 꽃모자를 만들고 냇가에서 기다리다 저녁이 되어서야 소녀의 죽음을 받아들이고는 손에 꼭 쥐고있던 꽃모자를 노을빛 물든 냇물 위에 조심스레 띄워 소녀에게 마지막 선물을 주는 듯한 모습을 상상하며 들으면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주책맞게 눈물이 흐르네요.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좋아했던 노랜데. 삶이 무엇인지 몇 년 동안 이 노래를 잊고 살았네.... 남편이 중증환자라 공기 맑고 도시와 가까운 곳에 자리 잡고 전원 생활을 하게 되었고 .. 남편이랑 천년만년 살 거라고 텃밭을 만들어서 남편이 좋아하는 야채랑 더덕. 도라지 심어 차도 끓여 먹고. 감농사도 지으면서 시골 일이 운동이 아니고 노동 봄이 되면 풀가 전쟁 시간이 갈수록 몸이 힘들어지고. 이럴 때는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노래를 들으면서 마냥 행복 했는데 그 행복도 7년 남편은. 하늘에 별이 되어 떠나고 거후로 슬픔에 잠겨 이 노래를 잊고 살았네 오늘 뉴트브에서 이 노래를 보고. 지나간 시간들을 돌이켜 회상하면서 몇 번을 들었네? 오늘은 행복한 날이다 감사감사😂😂😂😂
English lyrics: I gathered soft leaves of grass and weaved them I also put some pretty flowers in it When your hair will be dyed beautifully in the sunset, I want to put this pretty flower hat on you I took off my shoes and dipped my feet in the stream My heart was pounding as to when the girl would cross the stepping-stone On the flowing stream, the sunset turned pink already Now the evening moon is starting to shine through the clouds before I even noticed The pretty flower hat floats away on the sunset stream… This is a sad love story of a little mountain boy
어느 산골 소년의 사랑(오련한) 이야기 어린 날의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그냥 좋은 것이다 사랑은 너무 아프게 하지만 그냥 좋은 것은 아프기 보다는 오련함이지 소년 옆 소녀짝꿍은 정말 귀여운 노을빛 얼굴 이었어 괜스레 책상 가운데 선을 긋고 그냥 좋은 감정을 반대로 표현하곤 했지 6개의 보름달이 지나가고 어느 날 소녀는 옆자리에 없었어 선생님 말씀이 지난밤 노을빛 피를 토하고 십자가집에 갔다는 거야 이 후로도 오랫동안 소년은 소녀가 돌아오기를 달님에게 빌었지 다섯 개의 십년이 지나가도 소년은 소녀를 아지껏 보지 못하고 있어 오련한 분홍빛 소녀의 얼굴만이 구름 가르는 사이 달빛처럼 생각날 뿐
I searched for this song to be a Jung Hyung-soo/Harold Jung.😆 I always play this song when I walk in the streets alone and it feels like I am a brilliant psycho killer like Jung Hyung-soo/Harold Jung.😆😆
I was picking grassbirds and weaving them together. I put in some pretty flowers. When your hair is beautifully dyed by the sunset, I want you to put on a pretty flower hat. Take your rubber shoes off the stream. Soak your feet in a flowing stream. When will he be able to... Shall we cross the stepping stone bridge? Do My heart was pounding. On a flowing stream The sunset is pink. Before I knew it, between the clouds. The evening moon is shining. On a sunset stream A pretty flower hat's coming up. The sad love of a little mountain boy. Take your rubber shoes off the stream. Soak your feet in a flowing stream. When will he be able to... Shall we cross the stepping stone? Do My heart was pounding. On a flowing stream The sunset is pink. Before I knew it, between the clouds. The evening moon is shining. On a sunset stream A pretty flower hat's coming up. The sad love of a little mountain boy. On a sunset stream I'm getting a pretty flower hat.~~~~ The sad love of a little mountain boy.
ruclips.net/video/19JRr5MU8ag/видео.html 1st album ruclips.net/video/R2DV-75rCI8/видео.html 2nd album ruclips.net/video/DTVuSGseX8w/видео.html 3rd album
@@ansiegriffin7185 Aritist name is "Yemin" 1st Album ruclips.net/video/19JRr5MU8ag/видео.html 2nd Album ruclips.net/p/OLAK5uy_kfo49y97pTR1UK2zBmKjOpTcED6a6aKgY&feature=share 3rd Album ruclips.net/p/OLAK5uy_lNGq13nubjdbaEmWwLNFcT8daBQ8v1FWU&feature=share 4th ruclips.net/p/OLAK5uy_k17XN2-XXvjEcpo6fXkXBHxpAzP0p1oYw&feature=share Special album ruclips.net/video/trYOLUgBcbc/видео.html 5th, Final album in 2008 ruclips.net/p/OLAK5uy_m1iitg7hMjPQR6SWiY9oIrO47h7EWba8w&feature=share His homepage 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mumuschool
세월이 가도 명곡은 잊혀지지 않는다
인정합니다..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릴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노을빛 냇물위에
예쁜꽃모자 떠가는데
어느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내가 이 노래에 대한 유일한 추억은... 초등학교 6학년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6학년때 시험점수 평균 90점을 달성하고 닌텐도와 닌텐도 칩을 연달아 얻어내어 그 닌텐도를 차가 막히던 어느 명절날 지독히도 지루해하며 닌텐도를 켰는데.... 마침 라디오에서 산골소년의 사랑 이야기라는 요 노래가 흘러 나오던 그.......그때의 추억......ㅎㅎㅎㅎㅎㅎㅎ
부석초등학교 간원분교 기억하고 계시나요 저 그 휘핑크림 맛잇게 먹던 학생입니다ㅎ 자연이 들려주는 소리도 들려주시고 핫초코 맛있었어요 타임캡슐도 기억하고 있어요 진짜 제가 존경하는 음악가.. 또 보고싶네요
정말 눈물나게 아름다운 노래
이렇게 노래를 잘 하고
감성이 풍부한 가수가
오랫동안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계속 활동을 해야 하는데...
아쉽네요~ㅠ.ㅠ!
비온뒤 파란 하늘을 보며 지금 이 노래를 듣는데 어릴적 생각도 나고
하늘과 너무 잘 어울려 모처럼 추억에 젖어봅니다
소설 소나기의 한장면이 자연스레 떠오르네요
❤저두하염없이끝없이눈물나욤
이 노래 들을 때마다 눈물이 계속 나는지..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거 모르닙다
예민님~~~~~~~언제들어도 언제나 언제든 그립고 그리운 산골소년~~~~~~~~~~
보고싶다~~~~~~~~~산골소년^^
나도.......ㅠㅠ
퇴근에서 라디오에서 정말 오랜만에 들었는데 갑자기 아무이유없이 눈물이
저는 이 노래를 소설 소나기의 결론 이후의 시점을 상상하며 듣습니다. 소년이 소녀가 죽은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아침부터 꽃모자를 만들고 냇가에서 기다리다 저녁이 되어서야 소녀의 죽음을 받아들이고는 손에 꼭 쥐고있던 꽃모자를 노을빛 물든 냇물 위에 조심스레 띄워 소녀에게 마지막 선물을 주는 듯한 모습을 상상하며 들으면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주책맞게 눈물이 흐르네요.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습니다..
보고싶습니다..
슬프면서 따뜻한게 이런느낌일까
예민 선생님이 주신
추억은 수천억 수백조를
준다하여도 바꿀 수 없죠
보고싶습니다 선생님
분교음악회 해주셧나요? 예민님도 행복하실듯 해요❤
이 노래는 여름이 되면 늘 듣는 노래이고 황순원의 "소나기"가 생각나요.
예민님, 예전에 분교 찾아다니시며 아이들과 노래부르는 모습이 정말 좋던데 ~
제가 한 2살일때 이후에 이 노래를 들었기에
어렸을때 기억과 현재의 기억을 함께 담아내고 있어요.
눈물이 나더라구요, 마음속을 벅차오르게 만들어요..🥲
이노랠 들으니까 자원으로 돌아가는 느낌
소소한 일상의 행복~♡
노래가 참 서정적이고 아름답습니다 ㅠㅠ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들려주곤 하셨는데
그때 좋아하던 애가 있었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까 다시 생각난다
그때 선생님도 생각난다
항상 수업을 안듣는 나를
나무라시던 그 선생님이
그립고
감사해진다
진짜 갑자기 생각나서 듣고있습니다 추억에 잠깁니다
내 영혼의 중심기관인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 든다
참 좋아했고 좋아하고 좋아할 노래 ^^
저는 지금 돈열심히 벌려고 경기도 평택에 왔습니다
이전에는 대학교에서 잠깐 9개월까지 근무를 했는데 막상 이직 한다는게 자체가 슬프고 본가에 가고싶은 생각도 많이들고
그리운세월…..😢😢😢
정이듭니다😔😔😔
명곡은 시대를 뛰어넘는다
유행가는 쉽게 잊혀지지만 아마도 이곡은 앞으로 오랫동안 맘속에 남을 노래. 예민님 노래에 명곡이 많아요.
기억도 안나는 어릴적부터 아버지가 오디오로 자주 틀어주셨던 노래입니다.. 아마 늙어서까지 종종 듣지 않을까.. 그리고 나중에는 들으면서 아버지 생각 많이 하게 될 것 같네요..
너무 순수하고 아름다운 노래다
이 예민이란 사람의 젊었을적 실제모습은 어땟는지 모르지만 여기 나온 앨범표지만 봤을때는 걍 ㅈㄴ잘생겼음.
ㄹㅇ그냥 꽃미남이라거나 기생오래비같이 생김ㅋㅋㅋㅋ
😢😢😢😢😢😢😢
순수함이 듬뿍
소녀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아름다운 노래
💖💖🍀💕🍀💖💖
그 시절..그 추억..다시 되돌아갈순없지만...그때의 냄새는 다시 느낄수없겠지.
중학생 때 등교하기 전에 아빠가 이 노래 틀고 들으면서 아침 먹고 갈 준비했는데 벌써 21살이라니 … 시간 느린데 빠르다 ㅠㅠ 그때는 몰랐는데 노래 좋다✨🌸
중학교 3학년때.. 음악시간때 여러번 들었어요 ^^
추억으로 남습니다 오랜만에 듣고 갑니다...
82년 생이예요 지금 들어도 참 좋은 곡이네요!!
가사와 음색
가식없는 아이들의 웃음들~
의 조화가 넘 좋으네요
근데
왜 가슴뭉클 할까요~~
아마도
돌아갈수 없는 그시간이 그리워인가봅니다..
좋으네요
학창시절에 가끔씩 듣곤했네요
아..그래맞아
추억이 고스란히 떠오르네
소나기 이세영 너무 이뻐요
예전 첫사랑이 좋아했던 노래...
노래 가사 딱 듣자마자 황순원님의 소나기가 저절로 생각났던 것 같아요.꽃모자(꽃묶음),징검다리,산골 소년...딱 이 단어만 생각해도 연상이 됐던 듯요
지금은 표절 아닌 곡들이 명곡. 특히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는 Best of the best.
좋은노래 잘들었읍니다 어릴적
생각이 많이나는노래
예요 ~^^😢😅😅😊
너무 좋은 노래입니다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좋아했던 노랜데.
삶이 무엇인지 몇 년 동안 이 노래를 잊고 살았네....
남편이 중증환자라 공기 맑고 도시와 가까운 곳에 자리 잡고 전원 생활을 하게 되었고 .. 남편이랑 천년만년 살 거라고 텃밭을 만들어서 남편이 좋아하는 야채랑 더덕. 도라지 심어 차도 끓여 먹고. 감농사도 지으면서 시골 일이 운동이 아니고 노동 봄이 되면 풀가 전쟁 시간이 갈수록 몸이 힘들어지고.
이럴 때는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노래를 들으면서
마냥 행복 했는데
그 행복도 7년 남편은.
하늘에 별이 되어 떠나고 거후로 슬픔에 잠겨 이 노래를 잊고 살았네 오늘 뉴트브에서 이 노래를 보고.
지나간 시간들을 돌이켜 회상하면서
몇 번을 들었네?
오늘은 행복한 날이다 감사감사😂😂😂😂
어쩜이런노래가
이 노래에 담긴 추억..... 내가 좋아하던 여자애랑 같이 듣던 노래. 지금도 같이 듣고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설아. 보고 싶어
왈츠 쥑입니다...
감사합니다...
I'm not crying, you are
개인적으로..굉장히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 ㅜㅜ 활동좀.부탁..해요
활동을 할수가 없습니다 군미필 유학으로...알고 있습니다
English lyrics:
I gathered soft leaves of grass and weaved them
I also put some pretty flowers in it
When your hair will be dyed beautifully in the sunset, I want to put this pretty flower hat on you
I took off my shoes and dipped my feet in the stream
My heart was pounding as to when the girl would cross the stepping-stone
On the flowing stream, the sunset turned pink already
Now the evening moon is starting to shine through the clouds before I even noticed
The pretty flower hat floats away on the sunset stream…
This is a sad love story of a little mountain boy
번역도 제대로 되는군요
주태 니키번,
이곳에 왔어요
부실과 숨바꼭질 했던
산소옆 큰나무가 있네요
네잎크로바도 땃었는데
지금은 조그마한 것밖에 없네요
우리같이 소천가면 네잎크로바 따기도 해보기로 해요
오디가 열려있네요
우리가 서리했던 대추밭도 그대로 심어져 추억과 똑같은 느낌얼 주고 있어요
어느 산골 소년의 사랑(오련한) 이야기
어린 날의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그냥 좋은 것이다
사랑은 너무 아프게 하지만
그냥 좋은 것은 아프기 보다는 오련함이지
소년 옆 소녀짝꿍은
정말 귀여운 노을빛 얼굴 이었어
괜스레 책상 가운데 선을 긋고
그냥 좋은 감정을 반대로 표현하곤 했지
6개의 보름달이 지나가고
어느 날 소녀는 옆자리에 없었어
선생님 말씀이
지난밤 노을빛 피를 토하고 십자가집에 갔다는 거야
이 후로도 오랫동안
소년은 소녀가 돌아오기를 달님에게 빌었지
다섯 개의 십년이 지나가도
소년은 소녀를 아지껏 보지 못하고 있어
오련한 분홍빛 소녀의 얼굴만이
구름 가르는 사이 달빛처럼 생각날 뿐
중학교때 음악시간에 배운노래
초등학교 때 선생님이 만드신 인터넷카페에서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린 시절을 기억하는 걸 좋아하진 않지만 이 노래 만큼은 기억하고 싶었어요
맨앞 반주 추억이다
옛날에 유딩때 시트콤 소나기 라고 강호동님과 박주미님이 열연해주셧던 프로 삽입곡이엇던 노래 이노래였구낭 ㅎㅎ
Always hope it had a mv or film based on it... It'll be so endeared... ❤❤❤
ruclips.net/video/Tu2j1BiYKQ8/видео.html
Cyborg. movie ..beautiful.
I don't know what that's means but its guite me to the right way
ما اعرف معنى الاغنيه ولا الكلمات لكنها تخليني احس بشعور حلو 🦋
It is a song inspired by a novel called 'Sonagi' by Korean novelist Hwang Sun-won.
The novel has been made into a movie several times, and this is the most famous and well-made. ruclips.net/video/Gsa0SR9IzcI/видео.html
2024년 7월 13일 검색해서 듣고 있어요..노래가사가 너무 아름답네요
이틀 뒤 제가 왔네요
중간에 어린이들이 불렀어요 목소리 귀엽네요 ^^
버톹ㅎ뉴튜ㅠㅗ트오우유ㅡ첱마ㅗ투추튜추츄추처추처재토ㅜ추투추우차투첯
예민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동요 섬집아기
색소폰 연주 악보파일
I searched for this song to be a Jung Hyung-soo/Harold Jung.😆 I always play this song when I walk in the streets alone and it feels like I am a brilliant psycho killer like Jung Hyung-soo/Harold Jung.😆😆
I cry every time that Hear it. Cyborg movie....there is a male version. is beautiful.
밤이면 밤마다:인순이,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예민
1995년 3월 12일 라디오 프로그램 신청곡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예민, 피노키오:혜은이&최문정
1995년 10월 23일 라디오 프로그램 신청곡
예민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동요 솜사탕
공테이프 A면
😢옛생각 세상떠난 사람들 생각이 음악 속에 교차되어 ㅜㅜ
예민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S E S l'm your girl
공테이프 A면
따라 부르기 쉬운 곡입니다...
Mds, lembro logo do assobio em suspicious partner, medo, mas a música é tão gostosa. Da uma paz.
휘파람 노래를 할 수 있습니까?
Like killer
Lyrics please 😶
I was picking grassbirds and weaving them together.
I put in some pretty flowers.
When your hair is beautifully dyed by the sunset,
I want you to put on a pretty flower hat.
Take your rubber shoes off the stream.
Soak your feet in a flowing stream.
When will he be able to...
Shall we cross the stepping stone bridge? Do
My heart was pounding.
On a flowing stream
The sunset is pink.
Before I knew it, between the clouds.
The evening moon is shining.
On a sunset stream
A pretty flower hat's coming up.
The sad love of a little mountain boy.
Take your rubber shoes off the stream.
Soak your feet in a flowing stream.
When will he be able to...
Shall we cross the stepping stone? Do
My heart was pounding.
On a flowing stream
The sunset is pink.
Before I knew it, between the clouds.
The evening moon is shining.
On a sunset stream
A pretty flower hat's coming up.
The sad love of a little mountain boy.
On a sunset stream
I'm getting a pretty flower hat.~~~~
The sad love of a little mountain boy.
@@누르마고메돞하비프더풀잎새=grassbird???hahaha it is just some leaves.
I can't find other his songs, I like his voice. Anyone can help me to find his songs?
ruclips.net/video/19JRr5MU8ag/видео.html 1st album
ruclips.net/video/R2DV-75rCI8/видео.html 2nd album
ruclips.net/video/DTVuSGseX8w/видео.html 3rd album
Who is this artist please love this song
@@ansiegriffin7185
Aritist name is "Yemin"
1st Album
ruclips.net/video/19JRr5MU8ag/видео.html
2nd Album
ruclips.net/p/OLAK5uy_kfo49y97pTR1UK2zBmKjOpTcED6a6aKgY&feature=share
3rd Album
ruclips.net/p/OLAK5uy_lNGq13nubjdbaEmWwLNFcT8daBQ8v1FWU&feature=share
4th
ruclips.net/p/OLAK5uy_k17XN2-XXvjEcpo6fXkXBHxpAzP0p1oYw&feature=share
Special album
ruclips.net/video/trYOLUgBcbc/видео.html
5th, Final album in 2008
ruclips.net/p/OLAK5uy_m1iitg7hMjPQR6SWiY9oIrO47h7EWba8w&feature=share
His homepage
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mumuschool
@@see-7238 hey can you tell me where I can find the lyrics???
You can find this ' 가수 예민 '
노래 넘 좋아요 근데 앨범사진이 예민님 이시겠죠? 안닮아서요
예민님 맞으세1997 라이브 보시면 똑같이 잘생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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