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릴로도 뭐 8점이상으로 크게 지고있거나 이기고 있는 상황이면 모르는데, 추격조나 3~5점차에선 기대하면 안 됩니다..ㅋㅋㅋ 직접 겪어보시면 아실 듯. 와인드업은 엄청 긴데, 그렇게 던지는 공은 다 볼질에 난타에 세상 모든 근심 떠안은 표정지으면서 대량실점하고 강판당하는걸 보는게 어떤 기분인지
길터주기 트레이드는 신성현 보내고 최재훈 받았던 트레이드 같은게 길터주기고..저건 22살 젊은 유망주 투수 내주고 받은 카드가...심준석이 보라스와 계약 했다고 하니 정민철 단장이 어지간히 초조했나 보네...김민우도 26살부터 터지기 시작한 걸 감안한다면 김도현은 지금 군대 다녀와도 24살인데...한화팬이라서 그런지 더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정민철의 초조함 때문에 성사된 트레이드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이럴거면 그냥 욕먹을거 각오하고 송우현이나 대려오지...
임종찬 장운호 주전으로 거의 굳어가는 듯했는데, 두 선수에게 자극을 줄 수 있는 선수라는 점에서 괜찮은 영입이라고 봅니다. 근데 1가지 아쉬운 점은 박병호 선수 영입 실패. 박병호 이성곤 김태연 노시환 4명이서 1루 3루 지명을 번갈아가면서 출전했으면 좋았는데. 그리고 박병호 선수를 보면서 선수들이 배우는 것도 많았을텐데... 가격도 저렴했고... 아무튼 아쉽
1군의 주전을 뺄것 같아 큰 트레이드가 있을까? 궁금했는데 그 대상이 김도현(김이환선수)가 되것이 조금은 아쉽긴 합니다. 기아에서 오는 두명의 선수 이진영 선수와 (욕설 논란 이야기 하는데 큰 문제 아니라고 봅니다. ) 이민우 선수도 잘 적응하여 빛을 봤으면 합니다. 겨울 대형 FA도 없었고 있었다고 해도 체질이 약한 한화입장에서 당장 큰 변화는 없었겠지만 구단의 자세가 문제 있었다고 봅니다. 현재 있는 젊은 선수들이 타팀처럼 프렌차이즈까지는 아니라도 굳건히 자리 잡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선수들의 부상이나 몸의 이상 또한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킹험의 부상 장기화가 초기 경쟁을 어렵게 했던 점도 있었고 금년에도 또 점화 된 것 같습니다. 문동주 선수는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모르지만 위기를 잘 헤쳐나갔으면 합니다.
김도현선수는 축복받았네요
전국 최고의팬과 최고의음식
최고의 연봉과 최고의관심
누구나 다 인정하는 꿈의군단인 기아로
트레이드 됐다는건 진짜진짜 큰 행운이죠
진짜로말하는건지 비꼬는건지모르겠네
ㅋㅋㅋㅋㅋ 반대로 먹이네
이준영 이민우 선수 환영합니다^^울 도현 선수 기아가서 성장하길 바래요
@부계 답글보면 참 어른같은데ㅋ ㅋㅋㅋ
제생각엔 이민우선수는 불펜쓸것같고
이진영선수는 외야수이고 거포가능성도 있다보니 대타로서도 활용가능할듯요
@@김용훈-b1s 누가보면 김이환이 10특급인줄 알겠네요
기아 팬들 曰
이민우 선발로는 안됨. 오히려 롱릴리프로 쓰면 구속도 140중반 나오고 3이닝은 막아줌. 선발로 가면 인터벌도 느리고 제구도 안되서 한가운데 꾸역꾸역 넣다 대량실점함
이라는데 이거 그냥 김도현;;;;;
@@김용훈-b1s 김이환도 평자 6점대에 볼넷 피안타율 다 높습니다 ㅋㅋ 김이환이 10특급유망주도 아니고 걍 4라운더 평범한 배팅볼 투순데 무슨,,
백용환 강경학급 그저그런 트레이드 ㅋㅋㅋ
롱릴로도 뭐 8점이상으로 크게 지고있거나 이기고 있는 상황이면 모르는데, 추격조나 3~5점차에선 기대하면 안 됩니다..ㅋㅋㅋ 직접 겪어보시면 아실 듯. 와인드업은 엄청 긴데, 그렇게 던지는 공은 다 볼질에 난타에 세상 모든 근심 떠안은 표정지으면서 대량실점하고 강판당하는걸 보는게 어떤 기분인지
양육강식의 세계에서 초식동물 뛰놀수있을까 ??
이민우 선수 환영합니다👏👏👏
뭔가 하나부터 열까지 왜...? 싶은 트레이드네요..
승 ㅎㅎ
이민우 5선발 , 이진영 8번타자 ㄱㅈㅇ
@@김용훈-b1s 아직 이적하고 경기도 안뛴선순데 초치는 소리 대단하네요 댓글마다 ^^
트레이드는잘못된것같다이건누가봐도안니야~~성적이영인데.거기다데려오는선수를봐라.지난성적과두선수의성적을야구를하자는건지.고추가루뿌리는건지.응원할맞이안난다.휴후~~
일단 카페턴, 킹험 둘 다 부상이라서 선발진 붕괴라서 선발 가능한 이민우를 데리고 온거 같음
그러면서 겸사 겸사 취약 포지션인 외야수도 데리고 왔는데 이진영 정도면 긁어볼만할듯??
길터주기 트레이드는 신성현 보내고 최재훈 받았던 트레이드 같은게 길터주기고..저건 22살 젊은 유망주 투수 내주고 받은 카드가...심준석이 보라스와 계약 했다고 하니 정민철 단장이 어지간히 초조했나 보네...김민우도 26살부터 터지기 시작한 걸 감안한다면 김도현은 지금 군대 다녀와도 24살인데...한화팬이라서 그런지 더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정민철의 초조함 때문에 성사된 트레이드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이럴거면 그냥 욕먹을거 각오하고 송우현이나 대려오지...
@@주아-r4m 무슨 최재훈이 이진영이링 대우가 똑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뭘 알고 입을 열어야지 ㅋㅋㅋㅋ박세혁오기전에 백업이 최재훈이었고 수비는 이미 탑급이라고 인정받던 포수였어요 ㅋㅋㅋ 한화와서 타격까지 만개한건지 ㅋㅋㅋㅋㅋ2군에만 ㅊ박혀있던 이진영이랑 비교하고있내
오타있네요 이진영선수 상무가아니라 경찰청입니다
기아팬이지만 이번 트레이드는 단연 한화승. 이민우 데려가서 선발 쓸 계획인듯.
김도현 선수도 선발 였답니다 기아는 투수를 잘키우니깐 울 도현이 성장하게 잘부탁드립니다
김이환 선수가 둘 합친 거보다 잘했는데 억울하네요
이민우 선수가 로테이션을 정상적으로 해줄 수 있으면 다행인데 사실 한화전에만 강한 선수 아닌지...
한화전에만 강한선수인데 한화에 와버리니...
힘들겠지만 5선발을 이민우 선수가 맞고 박윤철 선수가 불펜으로 돌아가서 몇경기 던지면 좋을텐데
기아팬으로서 김도현 받아온거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근데 아쉬운거는 이진영선수한테 기회도 많이 안줘보고 보내는건 좀 아쉽네여..
지금 당장만 봐도 이민우가 잘할수있을까 걱정되지만 2,3년후에는 문동주나 박준영 남지민 김기중 이런선수들이 포텐터지면 이민우 대체선발 자리도 없어질것 같은데..정민철이 너무 급했던것 같네요
@@김용훈-b1s ㅋㅋ결국엔 한화가 이득봤는데 맨날 트레이드만 하면 ㅈㄴ 아니꼽게 보네요 한화 뎁스자체가 쓰레긴데 뭐 얼마나 좋은선수를 데려와야되는지 ㅋㅋ 다른팀이 자선단체에요?
이 트레이드 기대해볼 가치 있나요
모른겠네요
@@김용훈-b1s 용훈님 말진심 동의 합니다.
진짜 이것 하나밖에 기대 할께 두선수가
구단 변경 으로 활약하는기대 그것 왜 없어요
@@김용훈-b1s 네 ㅎㅎㅎ 박정현 유격수
새롭네요 오랜만에 보네요 정현이
기아에서 홍건희는 나가면 맞아 나갔는데
두산 가서는 중간계투진의 중심투수가 되더군요
주포인트는 외야수 이진영 같네요.
이진영 오늘 바로 나올까요??
이민우 그쪽가서 잘해라.
기아서 편하게 생활 했다.
변화가 필요한 선수
외야를 적당히 긁어볼만한 복권을 사왔다고 봐야되겠네요.
길터주기용 트레이드네요
이민우선수 볼끝은괜찮아서 홍건희처럼 쓰면될듯
그저그런 선수2명이랑 젋은 그저그런 선수 1명이랑 바꾼거라 모르겠네
데이비스 이후 최고의 타자 터큰먼 사랑해
김도현선수를?뭐하는프론튼가요?한화는선수를좋은선슈를키우지못합니까김도현아쉽네여~
기아에서화이팅해서좋은선수되길~~~~~화이팅!!!!
김이환을
이제 이민우랑 김도현이랑 트레이드 하죠
임종찬 장운호 주전으로 거의 굳어가는 듯했는데, 두 선수에게 자극을 줄 수 있는 선수라는 점에서 괜찮은 영입이라고 봅니다.
근데 1가지 아쉬운 점은 박병호 선수 영입 실패. 박병호 이성곤 김태연 노시환 4명이서 1루 3루 지명을 번갈아가면서 출전했으면 좋았는데.
그리고 박병호 선수를 보면서 선수들이 배우는 것도 많았을텐데... 가격도 저렴했고... 아무튼 아쉽
저랑 비슷 하시네요..
저도 대형급 fa가 힘들다면
정훈 or 박병호 괜찮다고 봤습니다.
근데 철수..
@@붕어빵-v4o 맞아요.
한화 투수진은 정우람을 필두로 리더 역할 해줄 수 있는 선수가 있잖아요.
대신 타자 쪽은 딱히 없다는. 정훈 박병호 정도면 가격도 저렴하고 리더 역할해줄 수도 있는 선수들인데 아쉽.
정훈이 딱이었죠
큰 기대 안하시면 홍건희 장현식 처럼 대박 날수 있어여~ㅋ
김재영주고 이형종 대려와라 ㅋ
꼴치들의 반란이 일어 났군요.
기아가 이득보넼ㅋㅋㅋ
김도현투수 듣보잡이 기아로 온다니 2년안에 방출.이진영이 아깝다.
1군의 주전을 뺄것 같아 큰 트레이드가 있을까? 궁금했는데 그 대상이 김도현(김이환선수)가 되것이 조금은 아쉽긴 합니다.
기아에서 오는 두명의 선수 이진영 선수와 (욕설 논란 이야기 하는데 큰 문제 아니라고 봅니다. ) 이민우 선수도 잘 적응하여 빛을 봤으면 합니다.
겨울 대형 FA도 없었고 있었다고 해도 체질이 약한 한화입장에서 당장 큰 변화는 없었겠지만 구단의 자세가 문제 있었다고 봅니다.
현재 있는 젊은 선수들이 타팀처럼 프렌차이즈까지는 아니라도 굳건히 자리 잡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선수들의 부상이나 몸의 이상 또한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킹험의 부상 장기화가 초기 경쟁을 어렵게 했던 점도 있었고 금년에도 또 점화 된 것 같습니다.
문동주 선수는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모르지만 위기를 잘 헤쳐나갔으면 합니다.
김이환ㅋㅋㅋ최악임
갸팬으로 공감가네요 근데 기아가 좀 아쉽네요 길터주기 트레이드면 지명권 정도는 받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