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 인류의 근연종, 초식성의 파란트로푸스. 내장은 뼈가 없어서 화석 기록으로 남기 힘들지만, 개인적으로 파란트로푸스 종의 소위 맹장, 충수가 얼마나 발달했을 지가 궁금해졌습니다. 우제목이 아니라서 위가 여러 개는 아니었을 것 같고.. 동시에 이런 의문도 생겼습니다. 😅 영장목의 대표적인 초식동물, 고릴라를 보면 몸이 근육질이지만, 배가 많이 나왔습니다. 초식, 오랜 소화를 위한 충수와 내장이 길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인데, 그렇다면 배가 들어간 파란트로푸스는 고증의 재현에 어긋난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fuquanittany 어려운 질문이네요. 초기 인류가 두발, 네발보행을 병행하다 두발로만 걷는데도 100만년이상이 걸렸습니다. 두발로 걷게 된 이유는 네발로 걷는것보다 에너지 효율면에서 좋고, 따라서 생존할 확률이 더 높아서였죠. 100년도 못사는 우리에게 100만년은 너무 상상하기 힘든 거대한 시간이죠.
@@blackmagic9006 우리가 특별한 종이 아니면 우리의 존엄성은 없어요. 개구리의 목숨과 다를게 없게 됩니다. 그리고 그 확률은 옥상에서 전화부 책을 갈기갈기 찟어 날렸을때 다시 전화번호 책이 그대로 순서대로 붙는 확률이라고 하던데요. 선생님께 하나 여쭙겠습니다. 만약 선생님께서 사용하시는 핸폰이 오랜 시간 동안 우연히 내장 반도체가 만들어지고 스크린이 생성되고 나사가 만들어져서 체결 되어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씀 드리면 믿으시겠습니까? 참고로 우리 인간은 아니 세포 하나는 S23 아이폰 보다 더 정교하고 복잡합니다.
사피엔스의 특징은 뇌용량이 아닙니다. 다른 가까운종들도 뇌용량 상당해요. 약간더똑똑한게 큰도움이 되었을수도있지만 그거말고도 사피엔스의 강점이 두가지더있습니다. 우선 땀구멍으로 인해 오래달리기가 가능해서 사냥능력이 탁월했다는건 위에소개된거랑은 많이 달라서 확실히 도움되었겠지만 비슷한쪽에선 공통적인 장점이었을거고 사피엔스하면 역시 던지기를 구사할수있다는점이 가장 독보적임. 이로인한 뇌영역의 발달이나 사냥기술의 복잡성과 다양함도 올라감. 그리고 우리인류가 다른 근원종들의 멸종원인일가능성이 확실히높은거같음. 상당기간 공존하였으나 결국 사피엔스집단이 우위에있었고 조금의 차이로 타집단들을 다눌러버린거. 또한 거대 포유류들도 상당수 인류가 멸종시킨게 맞을건데 사피엔스혼자 다한건지는 알수없는거지만 확실히 가장유력하다고봄. 던지기기술이있었기때문에 이게 가능했다고본다. 아무리 몸빵이 쎄도 우리보다 덩치가 몇배씩나가는.. 몇배씩도아니네 맘모스같은건 몇십배.. 이런거랑 근접전으로 붙어서 이겨서 멸종시켰을가능성 별로없을듯. 던지기로 우위를 점하고 전략도 복잡다양하게 운용할수있어서 가능했다고보임. 네안데르탈인도 확실히 상당히 똑똑했을거고 던지기외의 신체조건은 더강했음. 그러나 압도적인 크기의 적을 상대한다는데서 사피엔스보다 조금더 강한 완력은 별도움이 되지못함. 또 내가생각하기로 사피엔스란게 딱 나타났을때부터 이사람은 무쟈게 똑똑한거임. 현대사회에 내던져진다해도 늑대소년이야기처럼 되지않을거임. 좀 서투르고 모자라다해도 현대사회에도 완벽히 적응할정도로 우리와 다름이없는 존재란거지. 그리고 그들이 문화나 성과가 우리가 발견하기어려운거지 언어능력이나 손재주등등 상당했을거임.
간단하게 덩치 체급이 좀 있는 초식동물들 그 덩치 유지하려고 얼마나 먹는지 보세요. 과거 경쟁력 떨어지는 모든동물들 멸종하고 현재 살아있는 동물들만 봐도 팬더라든가. 코끼리. 기린 . 등 덩치 큰 초식동물일수록 그냥 눈만뜨면 하루죙일 먹습니다. 초식동물로서 살았다면 근거는 차고도 넘치죠.
@@blackmagic9006 각종 원소의 pool에서 매우 단순한 원생 활동체가 생기는 기간이 방사선과 전기, 유성을 통한 유입 등 다양한 변수가 있어도 10억년은 되야 생길까 말까 했다는데 DNA 바이러스와 RNA 바이러스의 차이처럼 고작 백업 시스템이나 작은 변화 만에도 망가져버리는 것을 고려하면, 몇백만년은 그보다 훨씬 복잡한 고등 생물의 진화가 저절로 이루어지기에는 턱도 없이 부족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가능하다면 0과 1 두가지의 숫자만 뿌려놓고 아무런 인위적 간섭이 없어도 40억년이 지나면 윈도우 11이 만들어질 수도 있어야 겠죠. 윈도우 95->95-> ME -> vista -> 7 -> 8-> 10 -> 11 로 진화하는데 가장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은 컴퓨터 바이러스나 소프트웨어 설치시 자연히 발생하는 에러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골머리를 싸매고 디렉팅을 한 것인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지구의 동물은 0과1이 아닌 4비트를 기본으로 하여 몇배의 속도로 코딩을 믹스해 찍어내는데 그러면 당연히 2비트보다 훨씬 더 많은 에러가 발생하고 그 에러를 그냥 방치하면 대부분 진화보다는 암세포처럼 작동해 멸종으로 갈 확률이 훨씬 높다고 생각됩니다.
@@blackmagic9006 인간은 이미 원숭이 뇌세포를 인간의 뇌세포처럼 고등 분화하게 트릭거링을 시킬 유전자도 찾았고, 인간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유전자도 찾았으나, 그 유전자를 깨우면 텔로미어를 잘라다 붙여 늘리고 에틸레이션을 조절해도 생명 연장보다는 되려 암세포로 길로 향하는 결과만 나와 유전자 지도가 완성된 이후 여태까지 수십년간 아무리 슈퍼컴퓨터로 시뮬레이션을 해도 그 해답을 찾을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연계의 시행착오 속도에 비하면 수백만배나 빠른 양자 컴퓨터를 사용하면 답을 찾는 속도가 빨라질 수 있을 것을 기대하며 인간들이 연구하고 있는데, 단 한가지 유전자 조작의 해답을 얻는 것도 그렇게나 어려운데, 인위적 간섭없이 자연적으로 무엇인가가 저절로 되는데는 몇백만년의 시간은 택도 없이 짧은 시간이라 생각됩니다.
@@blackmagic9006 자신들이 인간을 창조했다는 수메르 신화를 일부 번역한 책의 내용을 보아도, 자신들을 신이 너무나 완벽하게 만들어 주어서 자신들의 거의 신과 같은 능력까지 얻었다고 스스로 생각하던 아눈나키들도 인류를 만들 때 처음부터 유전자를 전부 인코딩해 만든 것이 아니라 지구에 이미 다른 원인에 의해 이미 존재했던 생물에 아눈나키 자신들의 유전자를 더해 자신들과 같은 형상으로 인간을 만드는데도 그들의 시간으로도 몇십년은 걸린 것처럼 적혀 있습니다. (아눈나키의 1년은 지구의 3600년입니다) 즉, 몇백만년의 시간은 누군가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수많은 샘플을 만들고 그 중 적자생존으로 적응해내는 생명체가 선별되는 시간 정도에 불과할 듯 합니다. 수메르 신화에서는 그들이 일부러 인간에게 장수하는 유전자는 빼고 인간을 설계했다고 나오더군요. 물론, 신화에 불과하지만 그것은 4천년도 넘은 쐐기문자에 적힌 내용이라 그 당시 수렵 채집이나 겨우 할까말까한 석기시대 인간이 그 당시 그런 개념까지 가지고 그 내용을 적었다고 보기에 무리가 있기 때문에 수메르 신화는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조하는 서판입니다.
변이와 변종의 차이를 모르던 시절에 찰스 다윈은 진화라는 가설을 주장했다.. 그러나 그는 유대인이며 철저히 유대인만이 하나님이 창조 하였고 이방인들은 짐승에서 진화 되었다고 가설을 주장한것이다. 만일 원숭이가 진화 되었다면 지금쯤 중간단계의 무엇인가가 있어야 한다..적어도 원숭이와 인간의 피는 섞일수가 없는것이 가장큰 반증이다..유전자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유전자와 염색체가 밝혀지기전의 입증되지 않는 가설을 과학적 근거가 입증된 현실에서도 믿지않음은 극히 어리석거나 정직하지 못한 사고력을 지닌 사람일것이다..
토론과 논쟁이 다르듯 나의 의견과 다르다고 상대가 틀리다 단정짓는것 또한 어리석구요..혹 상대가 틀리다 하더라도 반박보다는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배려함이 옳지 않을까요?..반박이나 항상 싸우려는 태도는 특히 못난 사람들의 전형적 태도로 생각 되는군요.. 얼굴 대면이라면 함부로 반말하듯 하겠어요? 좀더 어른다운 댓글 문화를 갖읍시다..
우리 누나 똑닮았네...
내스톼일
누나가 완전 채식주의자, 비건(Vegan)이신가요.. 😂 나쁜 농담이었고, 집에서 많이 안 싸우셨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놔 ㅌㅌㅌㅌㅋㅋㅋㅋㅌㅋㅋ
연기자 현타 상위클라스 다큐ㅋㅋ
요즘 인류사 재밌게 보고있네요 이비에스가 인류사를 제일 잘 설명해줍니다
이영상 풀로좀 올려줘요~
너무 잼있어요
다큐는 못참지
보이세이 관련영상이 딱 2개뿐이네요. 이 영상도 ebs가 2020년에 방송한것이고 대략 방송분량이 50분정도
될것인데..그중 일부만 올렷네요.발견되는 화석이 극히 적어서 지금까지 두세건정도라고~
실제 저모습일지는 모르는데 뭔가 평온하고 행복해보이는 얼굴이구먼
저거 분장한 배우도 얼굴이 넙적할 것처럼 분장을 잘했네요.
결국. 살아남은 건 지금의 인류종이지만, 다른 옹은 어떤 삶을 살았을지도 궁금하군요.
ㅜㅜ왜케 짧아요
식물 줄기를 하루종일 씹어야 하니 푸바오처럼 턱이 넓고 둥글게 진화했네
고릴라의 진화한 종일 가능성은 없을까요..
없어
하도 씹어대서
이가 큰 걸 넘어서 단단한 부위가 두꺼웠음
씹는 근육인 저작근도 두꺼워짐
볼? 광대? 그 쪽이 튀어 나왔는데 거기로 두꺼운 저작근이 지나가서 그럼
머리뼈에 뾰족? 튀어나온 부분은 저 저작근 지지하는 부분임.
식물씹기에 몰빵함 ㅋㅋㅋㅋ
푸바오 같은 팬더도 대나무 뜯으며 턱이 둥글게 비슷하게 진화한듯
너무 좋다
구제역 폼 미쳤다
저렇게 포식자들한테 노출되며 살고도 100만년 살았으면 진짜 개꿀인생이네
댓글 너무 웃긴다. 예수가 흑인이라 하면 마치 신성이 파괴될거 처럼 행동하는 기독창조론자 많네.(예수는 이집트 다녀온 팔레스타인 하층민 흑인 맞음)
?
현생 인류의 근연종, 초식성의 파란트로푸스. 내장은 뼈가 없어서 화석 기록으로 남기 힘들지만, 개인적으로 파란트로푸스 종의 소위 맹장, 충수가 얼마나 발달했을 지가 궁금해졌습니다. 우제목이 아니라서 위가 여러 개는 아니었을 것 같고.. 동시에 이런 의문도 생겼습니다. 😅
영장목의 대표적인 초식동물, 고릴라를 보면 몸이 근육질이지만, 배가 많이 나왔습니다. 초식, 오랜 소화를 위한 충수와 내장이 길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인데, 그렇다면 배가 들어간 파란트로푸스는 고증의 재현에 어긋난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토끼처럼 똥 싼 다음에 먹을 수도 ㅎㄷㄷ
그래서 아침밥 꼭 먹어야 하는거에요~ 점심은 탄수화물보다 고기위주로
역시 사람은 잡식을 해야한다
우와 내 남동생이랑 똑같이 생김ㅋㅋ
주변 둘러보면 저렇게 생긴 사람들 의외로 많다 결론 멸종된거 아니다 롤 잘하게 생겼네
4:40 맛있겠다😊
루시가 우리의 조상이 아니었어...!???
스타워즈의 털복숭이 츄바카 닮았다
60만년 후 다른 잔화한 생물종이 섬으로 보이는 곳에서 살던 두발걸이 푸유류 중 거짓말과 회피로 점철된 삶을 살던 종을 발굴하면 뭐라 이름을 붙일까!
지금도 밖에 돌아다녀 보면 호모사피엔스 아닌 개체들 많음
구제역??
나도 어제 8시간동안 술 마셨는데
야 너 어디가서 내 누나라고 하면 죽어
내용은좋은데배경음악이졸라시끄러집중이안되어안볼란다😮😮😬😬
채식주의자가 계속 진화할 경우 저렇게 됨. 채식을 하면 많이 씹어야 하기 때문에 턱이 넓어지고 사랑니가 다시 발달하고
내장이 늘어나 배가 나오게됨.
아근데 진짜 어디서 많이본 얼굴임
곽 ㅌ ㅂ?
1:25 구제역 ㅋㅋㅋ
뇌크기 장크기.. 글쎄다
우리는 수백만년전 다른 유인원들과 (침팬지, 고릴라, 보노도등) 전혀 다를게 없었지만 우연적 돌연변이로 인해 직립보행을 할 수 있게 되었고 그로 인해 도구를 사용하고, 따라서 지능이 높아진거 뿐이죠. 따라서 인간은 특별한 종이 아닙니다. 단지 현재 최상위 포식자일뿐.
우연적이란 확률이 대체 어느 정도 일까요?
@@fuquanittany 어려운 질문이네요. 초기 인류가 두발, 네발보행을 병행하다 두발로만 걷는데도 100만년이상이 걸렸습니다. 두발로 걷게 된 이유는 네발로 걷는것보다 에너지 효율면에서 좋고, 따라서 생존할 확률이 더 높아서였죠. 100년도 못사는 우리에게 100만년은 너무 상상하기 힘든 거대한 시간이죠.
@@blackmagic9006 우리가 특별한 종이 아니면 우리의 존엄성은 없어요. 개구리의 목숨과 다를게 없게 됩니다. 그리고 그 확률은 옥상에서 전화부 책을 갈기갈기 찟어 날렸을때 다시 전화번호 책이 그대로 순서대로 붙는 확률이라고 하던데요. 선생님께 하나 여쭙겠습니다. 만약 선생님께서 사용하시는 핸폰이 오랜 시간 동안 우연히 내장 반도체가 만들어지고 스크린이 생성되고 나사가 만들어져서 체결 되어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씀 드리면 믿으시겠습니까? 참고로 우리 인간은 아니 세포 하나는 S23 아이폰 보다 더 정교하고 복잡합니다.
아이고 어찌나 정교한지 포유류인 인간에게는 계란 노른자 만드는 비텔로제닌이 들어있군요. 혹시 박혁거세세요?
디텔일에서 많이 틀립니다.
나도 뭔가 친근하더니…
저기 안방에서 자고 있는…
사피엔스의 특징은 뇌용량이 아닙니다. 다른 가까운종들도 뇌용량 상당해요. 약간더똑똑한게 큰도움이 되었을수도있지만 그거말고도 사피엔스의 강점이 두가지더있습니다. 우선 땀구멍으로 인해 오래달리기가 가능해서 사냥능력이 탁월했다는건 위에소개된거랑은 많이 달라서 확실히 도움되었겠지만 비슷한쪽에선 공통적인 장점이었을거고 사피엔스하면 역시 던지기를 구사할수있다는점이 가장 독보적임. 이로인한 뇌영역의 발달이나 사냥기술의 복잡성과 다양함도 올라감.
그리고 우리인류가 다른 근원종들의 멸종원인일가능성이 확실히높은거같음. 상당기간 공존하였으나 결국 사피엔스집단이 우위에있었고 조금의 차이로 타집단들을 다눌러버린거. 또한 거대 포유류들도 상당수 인류가 멸종시킨게 맞을건데 사피엔스혼자 다한건지는 알수없는거지만 확실히 가장유력하다고봄. 던지기기술이있었기때문에 이게 가능했다고본다. 아무리 몸빵이 쎄도 우리보다 덩치가 몇배씩나가는.. 몇배씩도아니네 맘모스같은건 몇십배.. 이런거랑 근접전으로 붙어서 이겨서 멸종시켰을가능성 별로없을듯. 던지기로 우위를 점하고 전략도 복잡다양하게 운용할수있어서 가능했다고보임. 네안데르탈인도 확실히 상당히 똑똑했을거고 던지기외의 신체조건은 더강했음. 그러나 압도적인 크기의 적을 상대한다는데서 사피엔스보다 조금더 강한 완력은 별도움이 되지못함.
또 내가생각하기로 사피엔스란게 딱 나타났을때부터 이사람은 무쟈게 똑똑한거임. 현대사회에 내던져진다해도 늑대소년이야기처럼 되지않을거임. 좀 서투르고 모자라다해도 현대사회에도 완벽히 적응할정도로 우리와 다름이없는 존재란거지. 그리고 그들이 문화나 성과가 우리가 발견하기어려운거지 언어능력이나 손재주등등 상당했을거임.
다 알려진 내용이죠. 2023년생들도 원시시대 태어났으면, 원시인처럼 살고, 원시인도 2023년에 태어났으면 스마트폼 바로 사용함. 왜냐하면 당연히 같은 인간인 호모 사피엔스라서
걍 고릴라 아님?
뭔 근거로 8시간을 먹었다는건지
채식은 저작하는데 오래걸립니다 소처럼 위가 4개가 아니기에 최대한 잘게 잘라야합니다
간단하게 덩치 체급이 좀 있는 초식동물들 그 덩치 유지하려고 얼마나 먹는지 보세요.
과거 경쟁력 떨어지는 모든동물들 멸종하고
현재 살아있는 동물들만 봐도 팬더라든가. 코끼리. 기린 . 등
덩치 큰 초식동물일수록 그냥 눈만뜨면 하루죙일 먹습니다.
초식동물로서 살았다면 근거는 차고도 넘치죠.
나도 8시간 먹는데...
호모는 보이에게 승리했다.
생존형 얼굴
오랑우탄 이구만
호모 밍크코트 사피언스
이런 인류가 아닌 그냥 이런 원숭이인듯
구분이 힘들죠. 너무 오래시간동안 진화해서,
정말 인류인건 맞나?
공상과학만화=아몰랑자연선택진화론
원숭이가 진화해서 인간이 되었기 때문에 원숭이가 인간의 조상이다. 인간이 원숭이로부터 진화한 증거는 원숭이가 인간의 조상이기 때문이다. 다윈. ㅋㅋㅋ
어떤사람들은 유인원이 선조고, 어떤사람들은 아담이 선조지.
말은 같이하고 같이 살아도 선조가 다른거지. 당신의 선조는 ?
아담이나 외계인은 인류 선조 아님
@@leopardlillyirisdomestica7213 원숭이 후예들은 그리 말하고있어.
그렇게 부정하셔도 결국 님 후손들은 전부 진화론 교육받고 진화론이 진실이라 믿으며 살건데요 뭐 🤣
아담은 신화임. 아담과 하와 후손이면 형제자매끼리 근친교배로 번식하여 유전병으로 다 죽음
교육 받지 않아도 생물학에 관심만 있으면 믿게 될 겁니다.
채식이 뻘짓인 이유
이건 하나님 입장도 들어봐야한다
하나님:“우끼끼~”
여태까지 원시 그대로인 수많은 생물들을 보면 어떠한 인위적 촉발 인자 없이 고작 육식으로 불과 몇백년만에 인류가 이렇게까지 진화했다는 것은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 아니라면 다른 동물들은 같은 환경조건에서 왜 여전히 저모양일까?
몇백만년이라는 시간이 상상이나 가세요?
@@blackmagic9006 각종 원소의 pool에서 매우 단순한 원생 활동체가 생기는 기간이 방사선과 전기, 유성을 통한 유입 등 다양한 변수가 있어도 10억년은 되야 생길까 말까 했다는데 DNA 바이러스와 RNA 바이러스의 차이처럼 고작 백업 시스템이나 작은 변화 만에도 망가져버리는 것을 고려하면, 몇백만년은 그보다 훨씬 복잡한 고등 생물의 진화가 저절로 이루어지기에는 턱도 없이 부족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가능하다면 0과 1 두가지의 숫자만 뿌려놓고 아무런 인위적 간섭이 없어도 40억년이 지나면 윈도우 11이 만들어질 수도 있어야 겠죠. 윈도우 95->95-> ME -> vista -> 7 -> 8-> 10 -> 11 로 진화하는데 가장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은 컴퓨터 바이러스나 소프트웨어 설치시 자연히 발생하는 에러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골머리를 싸매고 디렉팅을 한 것인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지구의 동물은 0과1이 아닌 4비트를 기본으로 하여 몇배의 속도로 코딩을 믹스해 찍어내는데 그러면 당연히 2비트보다 훨씬 더 많은 에러가 발생하고 그 에러를 그냥 방치하면 대부분 진화보다는 암세포처럼 작동해 멸종으로 갈 확률이 훨씬 높다고 생각됩니다.
@@blackmagic9006 인간은 이미 원숭이 뇌세포를 인간의 뇌세포처럼 고등 분화하게 트릭거링을 시킬 유전자도 찾았고, 인간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유전자도 찾았으나, 그 유전자를 깨우면 텔로미어를 잘라다 붙여 늘리고 에틸레이션을 조절해도 생명 연장보다는 되려 암세포로 길로 향하는 결과만 나와 유전자 지도가 완성된 이후 여태까지 수십년간 아무리 슈퍼컴퓨터로 시뮬레이션을 해도 그 해답을 찾을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연계의 시행착오 속도에 비하면 수백만배나 빠른 양자 컴퓨터를 사용하면 답을 찾는 속도가 빨라질 수 있을 것을 기대하며 인간들이 연구하고 있는데, 단 한가지 유전자 조작의 해답을 얻는 것도 그렇게나 어려운데, 인위적 간섭없이 자연적으로 무엇인가가 저절로 되는데는 몇백만년의 시간은 택도 없이 짧은 시간이라 생각됩니다.
@@blackmagic9006 자신들이 인간을 창조했다는 수메르 신화를 일부 번역한 책의 내용을 보아도, 자신들을 신이 너무나 완벽하게 만들어 주어서 자신들의 거의 신과 같은 능력까지 얻었다고 스스로 생각하던 아눈나키들도 인류를 만들 때 처음부터 유전자를 전부 인코딩해 만든 것이 아니라 지구에 이미 다른 원인에 의해 이미 존재했던 생물에 아눈나키 자신들의 유전자를 더해 자신들과 같은 형상으로 인간을 만드는데도 그들의 시간으로도 몇십년은 걸린 것처럼 적혀 있습니다. (아눈나키의 1년은 지구의 3600년입니다) 즉, 몇백만년의 시간은 누군가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수많은 샘플을 만들고 그 중 적자생존으로 적응해내는 생명체가 선별되는 시간 정도에 불과할 듯 합니다. 수메르 신화에서는 그들이 일부러 인간에게 장수하는 유전자는 빼고 인간을 설계했다고 나오더군요. 물론, 신화에 불과하지만 그것은 4천년도 넘은 쐐기문자에 적힌 내용이라 그 당시 수렵 채집이나 겨우 할까말까한 석기시대 인간이 그 당시 그런 개념까지 가지고 그 내용을 적었다고 보기에 무리가 있기 때문에 수메르 신화는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조하는 서판입니다.
@@okpush 시작이 반이란 말 못 들었어? 시작하기가 어려운거지, 일단 시작하고 나면 그 다음부턴 순리대로 알아서 진행된다.
예수쟁이들 어리둥절~
◆ 이야~ 참 .. 어이가 없네.... 이사람아... 그게 아이고 내가 딱 가보이.............. 그 시대에 기형아로 태어난 애들이더라............. 알고 지끼라
그냥 원숭이 종류구만
오! 일등!
진화? 론적의미에서 인류도 무수한 나무가지처럼 진화해왔는데 왜? 지금은 호모사피엔스 하나뿐이지? 어딘가에 또다른 인류가 또다른 나무가지처럼 있어야하는거아닌가?
다 멸종함. 현생인류도 과거에 멸종위기에 몰렸었고
은행나무문에 은행나무종 하나밖에 없는 거에 비하면 척추동물아문의 수천종 중 하나인 인간은 양반이지
2등
자꾸 고릴라나 침팬지종들을 인류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ㅋㅋ 지네가 살면서 본것도 안니고 ㅋㅋ
과학이 증명하잖아 너는 그럼 눈으로 봐야만 믿으면 우주도 못믿겠네 ㅋㅋㅋ
인간은 지구에서 진화한게 아니라 외계행성에서 진화해서 지구로 이주했지
주는영원히찬양받기에합당하시도다
ㅋㅋㅋㅋ 근데 난 왠지 인류의 진화론은 못믿겠음 ㅋㅋㅋㅋㅋ 그냥 여러 종이 있었는데 멸종되어 점점 줄어들에서 가장 우월한 현대 인간종만이 살아남은거 같음 ㅋㅋㅋㅋ
😅😅
우생학을 믿는 불우한 흑우가 여기 있네요. 진화는 방향성이 있는게 아니라는 기본 명제를 모르는구만
변이와 변종의 차이를 모르던 시절에 찰스 다윈은 진화라는 가설을 주장했다.. 그러나 그는 유대인이며
철저히 유대인만이 하나님이 창조
하였고 이방인들은 짐승에서 진화
되었다고 가설을 주장한것이다.
만일 원숭이가 진화 되었다면 지금쯤 중간단계의 무엇인가가 있어야
한다..적어도 원숭이와 인간의 피는
섞일수가 없는것이 가장큰 반증이다..유전자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유전자와 염색체가 밝혀지기전의
입증되지 않는 가설을 과학적 근거가 입증된 현실에서도 믿지않음은
극히 어리석거나 정직하지 못한 사고력을 지닌 사람일것이다..
혀가 짧어..언챙이야?..
아무리 온라인이라도 글쓴이의
인격이 있어야지..ㅊㅊ
조심 하시게..
토론과 논쟁이 다르듯 나의 의견과
다르다고 상대가 틀리다 단정짓는것 또한 어리석구요..혹 상대가 틀리다 하더라도 반박보다는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배려함이 옳지 않을까요?..반박이나 항상 싸우려는 태도는 특히 못난 사람들의 전형적
태도로 생각 되는군요.. 얼굴 대면이라면 함부로 반말하듯 하겠어요?
좀더 어른다운 댓글 문화를 갖읍시다..
ㅋㅋㅋㅋㅋ 그냥 웃고 간다 ㅋㅋㅋㅋ
자신들이 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자신들이 교회장사에 세뇌된건 몰라요
8시간 쳐먹는다. 8시간 내내 술만 마신다. 용산의 머시기처럼
황당한 거짓말들 아닌가요?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정작 자신들이 교회장사에 세뇌된거는 몰라요.
어디 학계에서 명함도 못 내밀 것 같은 사람이 지가 학자들보다 낫다고 생각하네
😂
그럼 니가 연구하던가 가만히 방구석 쳐박혀서 배나 뻑뻑 긁으면서 이거 거짓말들 아닌가요? 이러면 박사들은 뭐가돠냐???
고만 좀 사기 쳐라
요즘 조금만 파고 들면 진화론이 허무맹랑한 주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교육방송이라는 것이 맨날 이런 것으로 사기치냐?
그렇게 잘 안다고 하지만 정작 자신들이 교회장사에 세뇌된건 몰라요.
@@ligmajohnson6082 ㅋㅋ 그러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나 창조해서 수백만 인류를 학살한 개싸이코 하나년의 자빌적 노비 ㅋㅋㅋ
18년, 22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둘다 진화론에 의한 것이란다. 노벨 위원회보다 똑똑한 인간이 여기서 왜 이러고있니?
@@dogyunkwon 진화론의 역사를 봐라
조작과 추측 속임수로 가득하지
그런 조작과 추측과 속임수가 대부분 유명한 생물학자들과 진화론자들에 의한 짓인 것은 모르냐?
걷는 폼이 곽튜븐줄 ㅋㅋㅋㅋ
신하균인가
No.its w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