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북부 소도시 여행 | 나콘사완의 아침을 돌아보면서 | 한달살기는 어떨까?

일출보다 멋진 찬란한석양(ksunset) 채널입니다. 태국 북부 지방 여행 중입니다. 아름다운 호수를 품은 나콘사완에서아침 호수도 보고, 현지인들과 아침 죽도 먹고, 한달 살기 숙소 가격도 알아보며 아침 일정을 보냈네요. 멋진 풍광과 저렴한 물가가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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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2day]

저두 태국에서 속이 안좋을때나 아침으로 가볍게 죽(쪽)을 자주먹습니다. 바다 보다 호수를 좋아하는 저에겐 나콘사완은 한번 가봐야겠어요. 석양님 죄송하지만 나중에는 괜찮은 식당이나 좋은곳 구글지도에 올려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시청잘하고 갑니다.

[@hjshin560]

소소한 일상이네요.
속이 불편하시다니, 죽 잘 드시고 빠른 회복 기원합니다.

[@ksunset]

감사합니다. 이젠 괜찮아요.

[@tonyyi2308]

보라마켓은 태국인이 태국인을 상대로 한국식품만 판매하는 마켓입니다. 태국 전국에 있습니다.

[@ksunset]

그렇군요. 하나 배웠습니다. 감사

[@tonyyi2308]

당신과 여행을 함께 하고있습니다. 건강하세요.

[@s.wn.7919]

나콘사완에서 위치좋고 가성비좋은 호텔을 추천해 주실수있나요?

[@ksunset]

영상에 나와있는 빌레호텔 좋아요.
PA Ville Hotel
[phone]
maps.app.goo.gl/FmESadbsLxjnrLBD6

[@jonahlee9419]

죽먹으러태국에?

[@ksunset]

죽 먹으러 태국이 아니라 태국에 와서 죽도 먹는 거죠. 아침에 속 거북할 땐 죽이 좋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