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스님의 조언을 듣고 어떤 방향성을 깨닫기 위해 수고를 해서 저 자리에 왔을 겁니다 헌데 본인이 듣고 싶은 말이 나오지 않으니 자기 고집을 꺾지 않는 다는 것은 분명 가정 내에서 가족들과도 대화와 소통이 절대 되지 않았을 겁니다 딸은 아마도 그런 성장기를 거치며 사람에게 지쳤겠죠 그래서 동물에게 정을 쏟는 겁니다 본인이 딸을 잘 못 키운게 아니라 본인이 잘 못 큰 겁니다 스님의 마지막 말씀이 진리입니다 때로는 자신의 주장을 내려놓고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자세가 중요하다
동물을 사랑한다는것은. 스님 말씀 처럼, 자비로움이 많고 성인의 경지에 선 사람이란 표현에 공감합니다. 그런 마음을 지닌 분은, 창의적이고 예술적이며 마음의 여유로움이 있고, 아름다운사람입니다. 동물 사랑하는 사람치고, 악한 사람 없습니다. 따님분. 응원합니다. 멋있습니다.
어머님의 따님이 마음이 부처님과 같습니다 지금당장은 그렇지만 그 복을 다시 받겠습니다 능력이 안되어 동생돈을 먼저 쓴것은 철이 없어보이지만 하늘이 그 마음을 알아줄것입니다 자기자신에게 사치하지않고 동물의 귱휼한 마음을 읽는다는것에 감동하고 울컥했습니다 저라면 그리 못합니다.돈이많아도 그러지 못합니다. 부디 잘 되시길~~~
따님은 자비심으로 동물을 돌보며 행복하게 사시는것 같은데? 정작 그걸 지켜보는 어머니가 혼자만의 고집과 편견으로 딸을 괴롭히고 계시는것 같아요. 따님을 이해 못하신다면...그냥 좀 냅두세요. 시집이니 저금이니 하면서 본인의 생각안에 따님의 인생까지 가둘려고 하지말고! 훌륭한 삶을 살려는 따님을 좀 놔주세요! 스님 말씀대로 따님은 훌륭하신 분입니다.
핵심은 끝부분에 나오네요 딸이 문제구나~ 라고 하면서 그런 종류의 문제들과 만나면서 사실래요 아니면 우리딸은 아무 문제 없습니다 하면서 별다른 문제 발생 안하는 인생 사실래요? 어느거 하실래요? 저도 문제 안 생기는 인생 살려면 주변에 부정적인 면만을 문제 삼는 사람이 아닌 좋은면을 보며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쑈킹걸 마자요ㅎㅎㅎ 중독 마자요 고양이가 먹는 모습보면 넘 행복하고 안보이면 걱정돼고 보고싶고‥ 츄르도 알게되어 샀어요ㅎ 맛있는 것도 알아 츄르 먼저 먹더라고요ㅎ 겨울집도 만들어줬어요. 다른 장소서 만나면 늘 밥주던 자리 뒤돌아보며 따라오라고ㅎㅎ 우리처럼 심장이 뛰고 따뜻한 피가 흐르는 생명체자나요.춥고 밥굶고 불쌍해요ㅜㅜ저도 고양이 싫고 무서워했어요 근데 볼수록 매력있고 이쁘고 사랑스럽네요ㅎㅎ
가위눌림에 심하게 시달리다가 집에 고양이를 들엿음. 와 고양이 오고 가위눌림 사라짐. 밖에 길냥이도 눈이가기 시작함. 밥을주기 시작한지 4년됨. 고양이 이쁜짓 하는거 보면 또 그시간에 나 기다리는거 생각하면 비가오나 눈이오나 밥배달 가게된다.첨엔 우리 엄마도 싫어하셧는데 이제 이해해주심. 근데 희한하게 그러고나선 집에 우환이 없음. 피해가는 느낌도 잇고.. 예를들면 동생이 교통사고가 크게 나서 타고 잇던 차가 다 찌그러져 폐차 햇는데 동생은 멀쩡햇음...이밖에도 많음..고양이가 영물이 맞나 하게된다.
저도 고양이 엄마인데요 ~~^^ 신이 우리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이 고양이와 음악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사랑이 너무 지나치면 집착이 됩니다. 저도 고양이에 대한 사랑이 너무 지나쳐서 집착하다 이제 스스로 정신차리고 선?을 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고양이에게 준 사랑만큼 큰 사랑을 받았고 그것은 대가없이 준 사랑이므로 후회없고 사랑을 많이 해서 죽어도 원이 없습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한지 . . .지금도 제 다리 위에 고양이가 올라와서 자네요 ㅎㅎ 지금까지도 남편은 제가 고양이에게 들어가는 돈이 생활비의 큰 부분을 차지해도(가끔 투덜거리긴 해요) 지원을 해 주고 지지해 줍니다. 제가 고양이를 좋아하니까 남편도 좋아해요♡ 따님이 고양이를 사랑하는 남자분 만나셔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천천히오래지치지말고 그렇다고 배움이 짧다는 직접적인 표현을 쓰면 안되죠~ 그건 세살 아이도 굳이 말안해도 느낄수잇는 분위기지요 ~ 차라리 우회적으로 옛날 엄마세대는 여자들은 공부를 안시키는 시대여서 배울 기회가 없엇다고 해주세요~ 저의엄마도 왜정시대때 학교 문턱에도 못가봣답니다~ 그래서 못배운 서러움을 제가 곁에서 뼈저리게 느꼇기땜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모든이가 각기 다 많이 배울순없고 사정이 잇다는걸 염두해주셧음 합니다~
저도 19년째 캣맘이며 17마리 길천사들과 20마리 유기견과 가족이되어 살고있습니다 부모님께서 미쳤다고 하셨고 형제들은 젊은 시절 짐승한테 다 바쳤다고 합니다 늦은나이에 결혼했고 훌륭한 남편만나 아이들과 사람자식과 지금은 어느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심장이있는 생명보다 돈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사람이많죠..현실은 현실이니까 .. 하지만 물질보단 생명이 우선입니다
어머님의 심정도 일반적인 사람으로써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따님이 나쁜짓을 하고 있는건 아니지만.. 왜 그렇게까지 고양이들에게 올인하게 됬는지... 그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게 나을것 같아요. 정신 차려라, 너 왜그러냐? 이런식의 접근말고.. 오히려 따님을 도와 함께 길냥이들 밥 챙겨주면서 같은 시간을 보내다보면, 맘속에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어머니!! 보통사람은 제 주머니 돈이 아까워 그런행동 안하고 못합니다 얼마나 훌륭하고 가치있는 일입니까? 제자식 둘은 지금까지 달팽이.물고기.고양이.강아지.햄스터.기니피그 토끼. 병아리 .다 데려와도 한번 뭐라한적 없습니다 측은지심이 있는 아이들이라 제가 잘 키웠다고 생각했습니다 단 자기 용돈에서 해결하고 끝까지 키웠습니다 ㄴ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따님은 동물을 사랑하시는 대단한분 입니다❤
저도 똑같은 딸이 있어요 ᆢ 그냥 신경쓰지마세요 스님말씀대로 해보세요~ 다 알아서 잘 살아요^^
딸이 행복하게 사는듯 한데요
결혼하는것 보다..
따님분 대단한 일 하시고 계시네요~ 생명을 아끼고 돌볼 줄 아는 분이세요. 너무 걱정마세요~ 결혼은 선택입니다.
니새끼가 저짓거리하면 이해가 되냐 병신아 ㅋㅋㅋㅋ
스님 넘 웃겨 넘어갑니다....ㅋㅋ 그리고 감사 드립니다. 동물사랑하는 마음을 이렇게 좋게 말씀해주시니...감동입니다.
분명 스님의 조언을 듣고 어떤 방향성을 깨닫기 위해 수고를 해서 저 자리에 왔을 겁니다 헌데 본인이 듣고 싶은 말이 나오지 않으니 자기 고집을 꺾지 않는 다는 것은 분명 가정 내에서 가족들과도 대화와 소통이 절대 되지 않았을 겁니다 딸은 아마도 그런 성장기를 거치며 사람에게 지쳤겠죠 그래서 동물에게 정을 쏟는 겁니다 본인이 딸을 잘 못 키운게 아니라 본인이 잘 못 큰 겁니다 스님의 마지막 말씀이 진리입니다 때로는 자신의 주장을 내려놓고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자세가 중요하다
스님 진심 존경합니다 스님의 크신말씀 참으로 귀감이됩니다
저도 유기묘 2마리 키우고 길야옹 밥주는 사람 이라 그런지!따님이 넘 착하고 고마우신 분입니다. 복많이받으세요!감사합니다.
동물을 사랑한다는것은.
스님 말씀 처럼, 자비로움이 많고
성인의 경지에 선 사람이란 표현에 공감합니다.
그런 마음을 지닌 분은, 창의적이고
예술적이며 마음의 여유로움이 있고,
아름다운사람입니다.
동물 사랑하는 사람치고,
악한 사람 없습니다.
따님분. 응원합니다.
멋있습니다.
동감입니다^^
ㅣ
아주머니는 진지하신데 말투가넘웃겨서 집중이안된다 ㄱ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빡침을 꾹꾹 누르신듯
혹시 따님은 자기맘이 안채워지는걸 길고양이들 봐주면서 행복을 느끼는거 아닐까요. 동생카드로 그러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거절못하는 동생문제라 생각하세요. 그래도 길고양이들한테 베푼 복이 따님이나 가족들한에게 돌아올거에요.
내 딸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내 딸은 동물을 사랑합니다
왜이렇게 눈물이 나죠..
허어
동감..
저두요ㅠㅠㅠ울컥했어요
😭😭💓💓💓✨✨✨😻😻😻
매사 사소한 일에 감정이입이 쉬워서 눈물이 곧잘 쏟아지면, 정신과를 가셔야 되요.
스님 말씀의 핵심은 결국 엄마가 자식 문제로 너무 신경써서 자식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갈 것이 아니라 성인이니 자식의 생각을 존중하고 (대신 범법 행위이면 안됨) 각자 앞가림을 각자가 알아서 하도록 자식의 좋은 면만 보라는 것 같네요...
질문자님 심각한 질문인데
로버트같은 말투로 스님한테
따지듯 해서 너무 웃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글써와서 읽는거라 그리들리는듯
좋은 일 하는 따님께 힘과 용기 주세요 얼마나 훌륭 한 따님입니까? 동물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사람 본성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따님은 마음이 따뜻 한 사람입니다 응원 해 주세요
보살님 AI스피커인줄
ㅋㅋㅋ
조금 특이하긴 하네요..ㅋㅋ
앜ㅋㅋㅋㅋㅋ댓글보고빨터짐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
아 어머니 웰케 귀여우시지 ㅋㅋㅋ
어머니 맘 넘 이해 되고 스님 답변도 넘 좋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좋은 일 하시는데. 쉽지않은 일이다.
수입보다 지출이 크니 걱정되는 맘은 이해된다.
법륜스님 질문자의 돈이 고양이보다 중요하다는 말에 내심 놀라는 표정 넘재밌다~
법륜스님 눈 껌벅껌벅~ㅋㅋ
방생이따로없네요
굳이물고기돈주고사서
강에살리는 형식보다
배고픈 길고양이 먹이준다는
그마음이 대단합니다
큰복 반 드시 받을겁니다
좋은인연나타날겁니다
스님의 사고방식은 언제나 탁월하시다.역시 보통분은 아니시다
어머님의 따님이 마음이
부처님과 같습니다
지금당장은 그렇지만
그 복을 다시 받겠습니다
능력이 안되어 동생돈을
먼저 쓴것은 철이 없어보이지만
하늘이 그 마음을 알아줄것입니다
자기자신에게 사치하지않고
동물의 귱휼한 마음을 읽는다는것에
감동하고 울컥했습니다 저라면
그리 못합니다.돈이많아도 그러지
못합니다. 부디 잘 되시길~~~
돈도 돈이지만 육체적으로 심적으로도 어려운 일일텐데.. 대단하시네요
따님은 자비심으로 동물을 돌보며
행복하게 사시는것 같은데?
정작 그걸 지켜보는 어머니가 혼자만의 고집과
편견으로 딸을 괴롭히고 계시는것 같아요.
따님을 이해 못하신다면...그냥 좀 냅두세요.
시집이니 저금이니 하면서 본인의 생각안에
따님의 인생까지 가둘려고 하지말고!
훌륭한 삶을 살려는 따님을 좀 놔주세요!
스님 말씀대로 따님은 훌륭하신 분입니다.
아니 너무 웃겨 이번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효 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질문자분도 스님도 평안한 하루 되셔요~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핵심은 끝부분에 나오네요
딸이 문제구나~ 라고 하면서 그런 종류의 문제들과 만나면서 사실래요 아니면 우리딸은 아무 문제 없습니다 하면서 별다른 문제 발생 안하는 인생 사실래요? 어느거 하실래요?
저도 문제 안 생기는 인생 살려면 주변에 부정적인 면만을 문제 삼는 사람이 아닌 좋은면을 보며 사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나도 울회사 냥이들 좀 챙겨주는데
법륜스님 말 들으니까 더 열심히 냥이들 챙겨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현자에게 답을 구하려면 현자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스님의 말씀을 듣고 얼마나 인생을 쓸데없는 고민으로 사는지 깨닫게 됩니다. 육아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쁜짓하는게 아니니 좋다 생각들어요 겜이나 도박 유흥에 빠져 빚지는것보다 백번 나아요
전이거 몇번째보는지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진짜 재밌어요 이번꺼 ㅋㅋㅋ교훈도물론이고요~^^
따님.
정말 훌륭하신 분이네요.
결혼해서 애 낳고, 평생 맘 고생하는것보다,
지금 삶이 더 나을수 있습니다.
따님만 행복하다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자기일아니라고 막말하시네
왜 그리 생각 하나요. 제 여식도 결혼않하고. 사례처럼 길냥이 밥주고 중성화 수술해 주고 있습니다. 환갑인 저도 지지하는데 ᆢ 돈보다 생명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woong8854
남의 일이라고 막말 아닙니다.
시대가 달라졌구요,
결혼은 선택입니다.
어느 것을 택하든,
본인이 행복하면 되는겁니다.
좀 부정적이시네요.
@@조상순-z9l님~ 마음이 따뜻한분이십니다.
길냥이 들 밥 챙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늘 행복한 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길냥이 밥주고, 길냥 두마리 키우고, 토끼, 강아지 키우지만, 제 수입안에서 합니다
이 영상으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의 애청자가 되었습니다. 전 개신교 모태신앙입니다^^
스님 명강의 중 하나입니다.
동물 키우시는 분들 중엔 키우는 동물로 인해 오히려 더 열심히 일하고 부지런히 사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동생분이 지원을 끊으시면 돌봐야 하는 고양이들 때문이라도 따님이 세상으로 나가 열심히 살게 될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직접가서 들었었는데 훌륭한 딸을 두셨습니다~❤
덕쌓는 겁니다 부끄러운거 아닙니다 스님 현명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머니 고양이는 살아잇는 소중한 생명입니다 어머니 휼륭한 따님 두셔서 감사드려요~^^
어머니의 걱정도 이해됩니다만, 따님의 인생도 존중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길고양이 밥주는 일 얼마전부터 하고있는데 그나름 고양이와 소통하고 행복합니다.저 분은 돈모아 시집가야 행복한 길인지만 아시는데 저는 결혼했지만 길고양이밥주는 일이 더 행복하네요ㅎㅎ 모든 질문자들을 고민으로 여기시고 질문자편에서서 고민으로 인정하시면서 상담해주시지않고 그건 고민아니라고 질문자가 더 문제라고 ‥ ㅋㅋ 와 모두가 예스할때 노라고 하는 주관이 뚜렷함에 놀랍니다. 질문자가 안받아들임에도 기분나빠하지않고 말이라도 수긍해줘서 고맙다고 두손모아 절하고 웃으시는 겸손함 배우고갑니다. 저도 사람들 눈치보며 죄인처럼 길고양이밥주는데 스님말씀에 자부심도 가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하세요ㅎ마음이따뜻하시기에 길천사아가들챙기는거에요절대눈치보지마세요!!진정아름다운일을하고계시니까요^저도길아가들돌본지 일년되어가요ㅎ고양이를무서워하고싫어했던제가 고양이사료에.캔에.츄르사서냥이들보이기만하면 밥자리챙겨주고 중독되가고있읍니다^^응원합니다
@@쑈킹걸 마자요ㅎㅎㅎ 중독 마자요 고양이가 먹는 모습보면 넘 행복하고 안보이면 걱정돼고 보고싶고‥ 츄르도 알게되어 샀어요ㅎ 맛있는 것도 알아 츄르 먼저 먹더라고요ㅎ 겨울집도 만들어줬어요. 다른 장소서 만나면 늘 밥주던 자리 뒤돌아보며 따라오라고ㅎㅎ 우리처럼 심장이 뛰고 따뜻한 피가 흐르는 생명체자나요.춥고 밥굶고 불쌍해요ㅜㅜ저도 고양이 싫고 무서워했어요 근데 볼수록 매력있고 이쁘고 사랑스럽네요ㅎㅎ
일년전아파트 화단에서 병걸려 뼈만남아있던 길고양이 약먹이고 사료랑 물챙겨줘 살아 가는것 보고 살아 있는 생명에 소중하고 감사!!~
@@서영주-v5w 그 때 먹을거 안주시고 돌보지않음 죽었을거여요 잘하셨어용 짝짝짝!!!
@@중년의홀로서기 츄르 외에 템테이션도 길냥이들 좋아하는 간식이예요. 태국산은 기호가 떨어지니 캐나다산으로 사시면 좋아요.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한 딸이죠. 다들 자기 욕심 챙기느라 사람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도 많은데... 착함을 넘어서 동물을 돌본다는건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정현호 동물한테는 착한사람이고 동생한테는 나쁜사람이죠..동생분도 안빌려줄 자유가 있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빌려주면 이유가 있겠죠
동생도 언니 일에 지지를 보내니까 빌려주겠죠.
가위눌림에 심하게 시달리다가 집에 고양이를 들엿음. 와 고양이 오고 가위눌림 사라짐. 밖에 길냥이도 눈이가기 시작함. 밥을주기 시작한지 4년됨. 고양이 이쁜짓 하는거 보면 또 그시간에 나 기다리는거 생각하면 비가오나 눈이오나 밥배달 가게된다.첨엔 우리 엄마도 싫어하셧는데 이제 이해해주심. 근데 희한하게 그러고나선 집에 우환이 없음. 피해가는 느낌도 잇고.. 예를들면 동생이 교통사고가 크게 나서 타고 잇던 차가 다 찌그러져 폐차 햇는데 동생은 멀쩡햇음...이밖에도 많음..고양이가 영물이 맞나 하게된다.
좋은 일 하셔서 복받으셨나 봐요
생명을 구한 복을 받았나봐요.
저도 파양된냥이와 길냥이 그리고 파양된 강아지 이렇게 셋을 가족으로 거두고 사는데 부부싸움없이 행복하게 삽니다.
@만천원짜리세트-이상윤 나무관세음보살...
@만천원짜리세트-이상윤 ㅉㅉㅉ
좋은 글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저 역시 다섯마리 한달넘게 돌보고있어요,
아주머니 문제없어요 딸은 정상인이고.착한사람입니다. 긍정적으로만 바라봐주세요ㅠㅠ스님은 아무문제없어! 난이말이좋아요. 가족에 비난 비판 문제아 되어본 저로서는 스님 자주 말하시는 아무문제없어. 힘이되요.
따님이 정말
훌륭하네요
저도 길양이 밥 주지만
돈이 늘 걱정인데
빚을 내면서까지...
young power 네 저도 스님 말씀중 문제 안삼으면 문제가 안됀다 이말씀이 정말 좋더라고요
본인자식이라 생각해봐요..직접닥치면 그리못해요
저도 고양이 엄마인데요 ~~^^
신이 우리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이 고양이와 음악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사랑이 너무 지나치면 집착이 됩니다.
저도 고양이에 대한 사랑이 너무 지나쳐서 집착하다
이제 스스로 정신차리고 선?을 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고양이에게 준 사랑만큼 큰 사랑을 받았고 그것은
대가없이 준 사랑이므로 후회없고 사랑을 많이 해서 죽어도 원이 없습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한지 . . .지금도 제 다리 위에 고양이가 올라와서 자네요 ㅎㅎ
지금까지도 남편은 제가 고양이에게 들어가는 돈이
생활비의 큰 부분을 차지해도(가끔 투덜거리긴 해요) 지원을 해 주고 지지해 줍니다. 제가 고양이를 좋아하니까 남편도 좋아해요♡
따님이 고양이를 사랑하는 남자분 만나셔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본인 스스로 어릴때 돌봄이 부족했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동물을 돌보며 자신을 치유하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충분히 돌보고 나면 잘 성장하실 거예요. 믿고 기다려주시길
맞네요
맞아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저 아주머니 말투가 인조 음성이나 도라에몽이신줄 알았음ㅋㅋㅋㅋ 아주머니~ 딸이 기쁜대로 살게 놔두세요~ 안그러면 악한 독재자랑 다를게 없어요!~ 들어보니 따님 마음씨 천사 같으심ㅋㅋㅋ
100% 동의함..제가 댓글 달려다가..같은내용이라..^0^
아주머니 밈은 이해하지만 딸하고픈대로 살게 내버려두는게 좋아요 본인이 원하는대로 사는 삶이 행복한 인생이니까요
도라에몽ㅋㅋ..
도라에몽ㅋㅋㅋㅋㅋㅋㅋ
글읽는듯한 말투ᆢ 뭔가 웃겨~~^^
저 역시
길냥이 새끼4마리 어미포함 총 다섯마리
한달 넘게
돌보고있습니다,
힘들지만 젖먹는 새끼들 나몰라라 못하겠뎌라고요,
앞으로
아프지말고 다치지말고. 잘지내길 바랄뿐이에요
ㅎㅎㅎ 어머니 ....따님 말로만 들어도 존경스럽습니다 다들 생각만 있지 실천못하는 일을 하고 계시네요
훌륭하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 못드려 죄송합니다
어머니..천사같은따님이예요. 걱정하지마세요. 우리네인생은 정해진게없잖아요. 성인의경지에오른 훌륭한따님입니다.
천사? 천사가 동생돈을 쓰나요?
@@새벽여명-l7j 동생도 천사이기 때문입니다. 모든걸 자기 기준으로 세상을 보면 이런 어리석은 댓글을 다는겁니다.
💖💖✨✨😻😻😻👏👏👏
아줌마 너무 솔직하고 일반적인 사고방식이죠 ㅎㅎ 여튼 귀여우셔
스님 판단 대단하십니다
여태들어본 스님 판단중에
최고이십니다
여러모로 빵 빵 터짐~~ 우리현명하신스님 고양이엄마 성인이라 칭하시며... 모든건 알아서들하니까 문제없어요ㅋㅋ 때렸거나 성추행하거나 사기친거아니니 괜찮다라고 ㅎ 돈은 종이조각이다라는 깨달음 ~~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네 네 인생은 아무 문제 없읍니다. ♡♡♡
ㅋㅋ ㅋ ㅋ ㅋ ㅋ ㅋ넘 ㅎ ㅎ 넘 웃게 해주십니다 숨넘어 갈뻔 ㅎ ㅎ 니 하고는 말이 안된다 스님 질문자 단호한 말씀 웃다가 눈물이
아이고 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웃겨요
천사를 낳으셨네요 사랑받으면서자랐고 잘키우셨네요 좋은가정에서 바르게자랐네요 아름다운마음씨 키운사람한테서 나온것 아니겠습니까
ㅅ
훌륭하신 따님 두셨는데ㅋㅋ
멋진딸입니다.. 대부분의 인간들은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존재인데.. 길고양이 돌보는 마음은 아무나 갖는게 아닙니다.. 저 엄마는 그냥 보통의 평범한 사람일뿐이고 딸이 오히려 스님말씀대로 성인의 경지에 있습니다. 저 엄마 리액션 참 답답하다.
남의딸이라멋지지..
내딸이면 과연 멋지다고할지
저도 길냥이 맘입니다 스님 말씀 들으니 힘이되네요 저희 엄마도 저를 걱정 하시는 맘에 길냥이 밥준다고 계속 매일 비난하셔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맘붙일 곳이 없었거든요 ㅠㅠ맛있게 밥먹는 길냥이들을 보면 흐믓합니다 아픈냥이 병원데리고 가서 낫게 치료해주면 뿌듯하고 행복하거든요 에휴 그리고 냥이만 챙기는거 아니구요 어머니나 친척분들 주위사람들도 맛있는거 많이 해드리고 잘 챙겨드리고 있어요 저 잘하고 있는거죠?
작은 생명들을 지나치지 않는 그 마음이 보살의 마음이십니다 훌륭하십니다🙏
생명 소중함을 아는게 인간의 도리가 아니겠습니까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힘내세요
인간을 천시하면서 애완동물만 숭상하는 일부 극단적인 사람들은 보기 좋지 않지만 주위 사람들도 잘 챙기면서 자기 동물도 이뻐하는 사람은 괜찮죠.
지 앞가림도 못하는데 뭔 보시야ㅋㅋㅋ 일정 부분만 고양이한테 먹이주면 되지 ㅋㅋㅋㅋ 빚져가면서 ㅋㅋㅋㅋㅋ 웃긴당 ㅋㅋㅋㅋㅋㅋ
여행가자 훌륭하십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으로 마음이 아픕니다ㅜㅜ 캣맘들 화이팅입니다~
따님의 스트레스가 클것 같은데 그걸 다 이겨내고 지속적으로 선행하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어머니 너무 잘 키우셨고 속상하실것이 이해가 되어 힘내시라 하고싶습니다♥
스님 말씀은~
문제를 문제삼지 않으면 문제가 아니다.
어머니 말씀은~
문제가 있으니 문제를 해결하면 문제가 없어진다.
스님은 행복하게 살고, 어머니는 불행하게 산다는거^^
냥이는 사랑입니다.
딸님은 천사시네요
스님 건강히 오래사세요. 딸이 작은생명도 귀하게여기는 천사같은 분이네요. 그렇게하기 쉽지않은데 ~ 스님은 바로앞날만 보지않고 멀리볼줄 아는 통찰력가지신분이라 조언을 그렇게하시네요. 스님 존경합니다 ~
고양이는생명 돈은종이쪼가리... 본인이이해하지못하고있는거맞네요 ㅎㅎ~~ 토크가 너무 재밌네요
걱정해서 걱정이 사라진다면 걱정이 없겠네ㅎㅎㅎ 엄마~ 길고양이 밥주려고 돈버는 거에요~ 백조될뻔한 인생을 고양이가 저를 살린거죠ㅋㅋ
뚜벅이 와 진짜 지혜로운 말이시네요
정다압!ㅋㅋㅋㅋㅋㅋㅋㅋ저두요ㅋㅋㅋ평생을 책펴고 공부만 할 줄 알았지,,너무 게을러서 될대로 되라 베짱이 백수인생 살 뻔했는데 울 집냥이들이랑 도움필요한 동물들 후원하고 챙겨먹이려고 꾸역꾸역 돈법니다..
아줌마 말투 신기하네ㅋㅋ
써온거 보고 읽고 있나봐요
조선족 아니실까요??...
ㅈㄴ웃김ㅋㅋㅋ
@@천천히오래지치지말고 그렇다고 배움이 짧다는 직접적인 표현을 쓰면 안되죠~ 그건 세살 아이도 굳이 말안해도 느낄수잇는 분위기지요 ~
차라리 우회적으로 옛날 엄마세대는 여자들은 공부를 안시키는 시대여서 배울 기회가 없엇다고 해주세요~ 저의엄마도 왜정시대때
학교 문턱에도 못가봣답니다~ 그래서 못배운 서러움을 제가 곁에서 뼈저리게 느꼇기땜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모든이가 각기 다 많이 배울순없고 사정이 잇다는걸 염두해주셧음 합니다~
@@천천히오래지치지말고 예~ 잘알겟습니다 제가 강조드리고 싶은 말씀은 배웟고 안배웟고의 표현입니다~
핵심은 긍정적 사고다
그런 거 같네요
스님 제 생애 스님을 만나고 말씀 듣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언제나 감사하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어머님, 이쁘고 훌륭한 따님 두셔서 참 부럽습니다. 어머님 화이팅!!!
스님감사함니다
동생분이 카드만 안주면 될 것 같은데요..
어찌보면 대단한것 같구요
돈이 아무리 많아도 하기 어려운 행동이잖아요
따님 스스로가 생각이 바뀌지 않는이상
옆에서 아무리 뭐라고해도 소용없겠지요..
병적인애증~ㄷ
누군가를 도와주겠다고 훔치거나 빼앗아 도우는건 ᆢ정당한 방법이 아니다
@@sjh3872 애초에 빼앗겼다 생각했으면 동생도 안 빌려줬겠죠. 언니한테 돈 대주면서 좋은 일에 동참하고 있는 걸 거예요.
ㅅㅔ상 착한 따님이구만!!!!!!!!
저도 19년째 캣맘이며
17마리 길천사들과 20마리 유기견과 가족이되어 살고있습니다
부모님께서 미쳤다고 하셨고
형제들은 젊은 시절 짐승한테 다 바쳤다고 합니다 늦은나이에 결혼했고
훌륭한 남편만나 아이들과 사람자식과
지금은 어느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심장이있는 생명보다 돈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사람이많죠..현실은 현실이니까 ..
하지만 물질보단 생명이 우선입니다
훌륭하시네요.
멋지시네요
@@이경선-e5z 감사합니다~^^
@@DalDi_JJ 감사합니다~^^
구충제 꼭 자주 드시고 고양이도 기생충약 꼭 멕이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본인이 선택한것이기 때문에.. 불법을 저지르거나 법을 어기거나 남을 폭행하고 해하고 그런것이 아니면 놔두시고. 지켜봐주시면 괜찮을꺼 같습니다. 또 성인이니까 자기 인생이죠.
딸은 그 공덕으로 잘 살겁니다 ~ 결혼이 뭐 그리 중요하다고~ 따님은 너무 잘 살고 있고 누구보다 훌륭한데요 엄마의 사고 방식이 너무 경직되어 있네요
그래도 동생카드까지는 종
어머니의 사고방식은 변하지 않을겁니다.
훌륭하나...동생카드까지는 좀.... 빌려쓰지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경제관념은 동물애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쩌면 고양이 밥주는 행복으로 살아가시는 것일 수도... 사는 맛 사는 낙이 중요한 것 같아요 돈이 많아도 사는 맛이 없는 것보다 훨씬 좋은 것 같은데요
이거 내 힐링 동영상.. 우울할 때 보면 기분 좋아짐 🙃
길냥이를보살펴주든
불우이웃을도와주든 본인이 할수있는
능력~에서 해야합니다
가족에게도 피해를주면 안됩니다.
우리집가족4명은
캣맘이지만
아들.딸은 월급에서
공동고양이적금을 합니다.
저와남편은 마트가서 고양이사료를 수시로구매합니다.
아무리
옳은일을하더라도
타인에게 피해를주면 안됩니다
멋진 마인드시네요~
예쁜만큼 책임의식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피해를 주면 된다 안된다를 떠나서 질문자 동생도 성인인데 자기가 카드를 줬고 자기 인생 자기가 꾸려가야하니 인생경험비겠지요 딸이 부탁했는데 질문자 동생이 들어준것일뿐이라 생각되네요 동생이 거절하면 그만인걸요
동생도 언니하는 일이 좋은 일이라 생각하기에 같은 맘으로 돕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저어머님 따님은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준적이 없으니 상관없죠.. 동생카드를 쓴것도 빛을 본인이 갚아나가는것도 결국 동생 본인이 선택한거니까요. 남의 카드를 훔쳐서 쓰거나 그런게 아닌이상. 범죄를 저지르거나 그런게 없기때문에 잘못이 없음 문제가 없어요.
어머님의 심정도 일반적인 사람으로써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따님이 나쁜짓을 하고 있는건 아니지만..
왜 그렇게까지 고양이들에게 올인하게 됬는지... 그 근본적인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게 나을것 같아요.
정신 차려라, 너 왜그러냐? 이런식의 접근말고..
오히려 따님을 도와 함께 길냥이들 밥 챙겨주면서 같은 시간을 보내다보면, 맘속에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에구 ᆢ아닌듯
일반적인 사람, 이런 사람. 이런걸 놔눌 필요는 없죠. 저분은 그저 저런 사람이니까요. 그걸 받아들이면 끝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스님에게 질문 한번 하는 게 소원이었는데 나는 옳으니까 나를 바꾸기 싫고, 잘못 살고있는 딸이 바뀌었으면 좋겠다? 딸이 비정상이다? 관객들은 엄마가 어이없고 답답해서 웃는 거예요.ㅋ 구부러진 나무를 바르게 세우는 것은 어렵고, 사람을 바꾸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오늘도 유쾌한 우리 법륜 스님!!! 제가 다시 살게 된 이유를 제시해주셔서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땰을 보면서 깨우치시길~...
좋은일하면 복받고삽니다 두고보세여^^
그런데...진짜 대단하다.따님이나 스님 이나..ㅎㅎ 빚까지 지면서 동물까지 챙기시다니..전 그렇게 못할듯..
저두요
그럲게는 못하고
있는데
따님 존경스러워요
선택이죠.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거죠.
정신 차리는걸 넘어서서 성인의 경지에 이른 분이시구나
맞아요. 동생이지만 빚내서 캣맘은 쉽지 않을 듯.
고집은 쎄 보이십니다
스님을 믿어보세요ㅎㅎ
생각날때마다 와요 처음엔 딸이 좀 너무 했네 했는데..좋은일 하시네요
법문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스님대박. 👍ㅋㅋㅋ ~~~ㅎㅎㅎ 😅😆😁😂
엄마 로보트이심?ㅋㅋㅋ
고양이 엄마~~고양이 잘 챙겨줘라 ~~동생 보고 카드 주지 마라고 하세요 서로 철들겠죠 남매 사이에 개입을 안하는게 맞는듯 ㅎㅎ자매들끼리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스님이 동생한테도 그런 말 하지말라 하시는데요? ㅋㅋ
뭐든 ᆢ넘치는것은 모자람만 못하다ᆢ과유불급
어머니!!
보통사람은 제 주머니 돈이 아까워
그런행동 안하고 못합니다
얼마나 훌륭하고 가치있는 일입니까?
제자식 둘은 지금까지
달팽이.물고기.고양이.강아지.햄스터.기니피그
토끼. 병아리 .다 데려와도 한번 뭐라한적 없습니다 측은지심이 있는 아이들이라
제가 잘 키웠다고 생각했습니다
단 자기 용돈에서 해결하고 끝까지 키웠습니다
ㄴ
애들 꼭 구충제 먹이시고 동물도 구충약 꼭 먹이세요
@@엘리-u4t 암이요~~^^
당연하지요
강아지들도 매달 심장사상충약 먹입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구질서지키기 저도 고양이 키우는데 구충제 먹인지 오래되서 이번에 구충제 꼭 먹이려구요
@@지구질서지키기 가족과 이이들도 꼭 먹이세요. 6개월에 한번이라도요.
대리장군 유튭 보세요
스님! 넘 훌륭하십니다.
넘 재밌구요.
감사합니다 스님
저는 기독교 를 믿습니다만. 스님 설교 말씀이 재밌었어 보고 갑니다 ㅎㅎ
설교가 아니고 법문 ㅋㅋ
동물사랑하는 자는 가슴이 따뜻합니다
걱정하는 어머님 마음도 이해가 됩니다
스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직접봤는데 배꼽 잡음
존경합니다
좋아합니다
돈보다 생명이 더 소중합니다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행복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