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라] 즉석에서 숏츠용으로 인터뷰를 한다고 전후가 잘려 있는데 영상만 보고 헷갈릴 수 있어서 댓글로 남겨봅니다. 1. 제가 가르치는 훈련의 메인 포커스는 특정 부위가 아닌 전체적인 밸런스 발달입니다. 하체 근력이 충분히 받쳐주더라도 전완과 허리가 받쳐주지 않는다면 그것은 밸런스가 깨진 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2.기록이 생업을 담보하는 선수가 아닌 이상, 본질적으로 강하고 건강한 몸을 지향한다면 성장의 목적은 특정 부위의 근력과 근육량의 발달이 아닌 전신의 신경계 훈련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3. 복압벨트가 물리적으로 복압을 높여주지만, 잦은 복압 벨트 착용으로 스스로 복압을 잡는 신경계 훈련은 놓칠 수 있습니다. 증가하는 중량 하중에 따라 복압을 잡는 것도 바벨 훈련의 중요한 일부입니다. 4.복압을 잡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복압벨트에 기댈 것이 아니라 안전한 강도에서 우선적으로복압을 잡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5.자신의 구력과 한계치를 인지하고 있는 중급자 이상의 경우, 중량과 몸 컨디션에 따라 선별적으로 복압벨트를 찹니다. 복압벨트는 안전을 위해 무조건 해야 하는 필수장비가 아닙니다. 6. 자신의 모든 운동 능력을 동원해 짧은 시간 폭발적인 힘을 내 리프팅을 해야 하는 고중량 역도에는 복압벨트가 필수입니다. 복압벨트는 상황에 따라 선별적으로 사용하는장비입니다. 7.준비를 안하고 즉석 인터뷰 식으로 진행하다 보니 충분히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다음부터는 ….미리 내용들을 정리하고 촬영해서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다른 내용은 영상에서 충분히 설명되었는데 3, 4번 내용이 빠지다 보니 오해의 소지가 생긴듯 합니다. 설명해 주신 내용을 다 읽고 나니 말씀하신 의도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길 기대합니다. 영상도 늘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하시는데 의외로 반발의 댓글이 많아 놀랍네요. 벨트 없으면 복압을 주지 못 하는 것과 스스로 능동적으로 복압을 줄 수 있는 상태에서 필요에 따라 벨트를 착용하는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전자라면 겨우겨우 연명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부상 방지를 말씀하시는데 때론 벨트 없이 훈련도 해보고, 트렁크 훈련 비중을 높이시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석 인터뷰라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내용들이 많다고 하셔서 이해는 하겠지만 몇가지는 좀 댓글로 적어두겠습니다. 그래야지 여기 보시는 분들도 이해에 도움이 될거 같아서요 1. 제가 가르치는 훈련의 메인 포커스는 특정 부위가 아닌 전체적인 밸런스 발달입니다. 하체 근력이 충분히 받쳐주더라도 전완과 허리가 받쳐주지 않는다면 그것은 밸런스가 깨진 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완이 팔이 아닌 다른부위인지? 어디를 말씀하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밸런스를 말씀하신것이니 동의합니다. 하지만 다음 이야기들에서 충분히 오해소지가 많습니다. 2.기록이 생업을 담보하는 선수가 아닌 이상, 본질적으로 강하고 건강한 몸을 지향한다면 성장의 목적은 특정 부위의 근력과 근육량의 발달이 아닌 전신의 신경계 훈련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전신의 신경계 훈련에 초점을 맞춰야하는게 중요한건 알겠는데 왜 하체훈련을 더 고중량으로하고 척추기립근 운동이나 복근운동을 상대적으로 저중량으로하는지는 대표님이 더 잘아실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애초에 지근 속근도 다르니 말이죠 그런데 대표님 이야기중에 특정 부위의 근력과 근육량의 발달이 아닌 전신의 신경계 훈련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말이 상당히 오해가 되는거죠 하체는 신체에서 가장 근력이 강하고 근육량이 많은 부위입니다. 그래서 그부위를 강화하여 전신의 근신경계 발달시키고 전신을 길항적으로 점진적 성장을 이끌기 때문에 하체훈련을 많이 합니다. 이미 길항성을 말씀 드렸습니다. 그런데 비유하신 맥시멈이 200인데 복압벨트 150밖에 못한다는게 내몸한계치가 150이라는거잖아라고 말씀하셨죠? 그리고 몸의 한계를 존중하신다고요 약한데가 다치지 않고 천천히 성장할수 있는 속도와 레벨에 맞춰서 해야하는거지라는 말씀 즉 건강을 유지하는 측면에서 비중을 두시고 이야기 하신거같은데요 (부상방지의 측면 지속성원칙) (연령별로 상황별로 추구할 목적성이 다른거는 인정합니다.) 뒷부분에 한순간의 기분때문에 내 몸이 튼튼해지고 건강해질 수 있는 성장의 기회를 놓칠필요는 없다. 이게 오해소지의 가장 핵심인거 같네요 튼튼해지고 건강해진다는건 운동의 5가지 원칙 점진성의 원칙에서 점진성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가져가냐는건데 대표님이 말씀하신 성장, 튼튼 기회를 놓친다. 이런 표현들이 운동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오해가 되는 단어였던거 같습니다. 점진성의 원칙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전신 근신경계를 빠르게 성장시키기 위해서 복압벨트나 각종 보호구 및 운동파트너의 보조등으로 부상을 방지하면서 운동효과를 극대화하고 가장 큰 근육인 하체에 더 점진성을 줘서 길항적으로 허리훈련도 하며 전신 근신경계를 발달시킵니다. 그런데 대표님이 말씀하신 가장약한 근육은 그 운동을 따로 해서 강화해야지 하체훈련에 복압벨트를 착용하고 안하고의 영역으로 논하는것은 상당히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길항성과 점진성의 원칙 이야기했고 그리고 저중량에서는 애초에 복압을 주면서 스쿼트 해야하는게 당연하는거고요 방금 말씀드린 점진성의 원칙에 따라 과부하를 주는 과정에서는 복압벨트를 착용하여서 부상을 방지하는건 상식적인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대표님의 말씀이 오해의 소지가 되었다고 생각되네요 3. 복압벨트가 물리적으로 복압을 높여주지만, 잦은 복압 벨트 착용으로 스스로 복압을 잡는 신경계 훈련은 놓칠 수 있습니다. 증가하는 중량 하중에 따라 복압을 잡는 것도 바벨 훈련의 중요한 일부입니다. 복압을 잡는 훈련도 당연히 중요하죠 하체훈련하면서도 당연히 복근운동과 기립근 운동까지 같이 해야되는건 당연한것입니다. 지근 속근 이야기도 대표님이 더 잘아실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러니까 그 운동을 별도의 운동으로 해야지 하체훈련의 주 목적성이 아닌 여기서 길항적인 운동까지 비중을 많이 해야하니 효율적인 측면에서 오해가 되는 겁니다. 4.5.6 은 당연히 상식적인 이야기 풀어주셨네요 전하시고자 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저는 이해가 되지만 운동 초보자들이나 중상급자들중에서 오해가 있을만한 부분이 있었던 부분이 어디였을까 생각하면서 적었습니다. 오해의 소지를 푸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댓글 달아봅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다르게말하면 전완강해지기위해 스트랩안써서 등을 100프로 못 털고 허리강화때문에 하체를 제대로 못털수도있잖아요. 다르게생각해보셔도 될듯.. 아무리 빡씨게운동한다해도 허리는 절대 하체만큼 강해질수없고 전완이 아무리 강해도 등이 칠수있는 최대를 받려줄수없어요. 차라리 전완이랑 허리 등을 따로 운동해주시것도 생각해보실수있지않나해서 끄쩍여봅니다. 근데 사람마다 목적이 다르고 생각하는 관점에 따라 방법이 다르고 답은 없으니 다치지않으시면서 득근하시길바랍니다 😅
운동을 오래하다 보면 돌고돌아 노장비로 옵니다. 그이유는 벨트차고 자기기록 보다 20~30키로 더 쳐봤자 자기께 아니라는 생각이 확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스트랩이랑은 조금 다른 개념이긴하나 복압벨트 믿고 자기한계치 보다 더한 무게로 운동하다 벨트찬채로 부상당하는경우도 생깁니다. 저도 경험했고요 무게욕심 조금내리고 벨트없이 온전히 몸으로만 컨트롤 할 수 있는 무게로 운동하니 기록향상은 더디지만 몸은 더욱 강해짐을 느낍니다 영상의 설명이야 어찌됐건 건강하게 오래 운동하고 싶으시면 벨트는 자기가 코어의 느낌을 완벽하게 이해했고 컨트롤 할 수 있다고 느끼는 시점에 차도 늦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완전히 느낄수있더라도 무장비훈련을 계속 할 계획입니다
@@jeonghojang8434 잘못이 아니라 다른거라곤 생각을 안하시네요 분명 영상에도 리프팅을 위해서 사용하는거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으셨습니다 본인 의견을 덧대어 부족한 근육을 키우는데 벨트는 안좋다고 말씀하셨구요 물론 제목에서 어그로성으로 의혹의 여지가 있을 순 있다만 영상을 제대로 보신건지 되묻고 싶네요 운동목적에 따른 분명한 차이가 있는건 아주라님도 알고 계실겁니다 심지어 고댓에 다른분 인용하신 댓글 작성하신거 보면 더더욱더 그렇게 보이구요 틀린게 아니라 다른것이라는걸 인지하고 토론의 여지가 있어야 하는데 두분은 영상을 제대로 보시긴 한건지 무작정 벨트차야한다는 의견이 너무 억지스러운것 같아 한마디 거들었습니다 뭐 님말마따나 그렇게 계속 인정안하시고 그 주장 계속 펼치실 생각이라면 저도 더 할 말은 없을 것 같네요
@@MCU470성장의 기회를 막는다라ㅋㅋㅋ 첨에 스쿼트 배울때 5×5 빈봉부터 했고 빈봉이라도 벨트차고 시작했음 지금은 5×5기준 140킬로 스쿼트 하는데 130킬로 워밍업까지는 벨트 안참 성장의 기회가 막혀서 노벨트로 130 스쿼트가 되는군요 기회가 안막혔으면 200은 그냥 들었을건데요 맞죠?ㅋㅋㅋㅋㅋ
이건 잘못된 정보입니다. 복압벨트를 하면 오히려 복부 중심코어 복압이 올라가면서 근육에 활성도가 올라가서 중심코어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하나의 예로 스포츠테이핑 같은거 하는 이유가 약한 부위에 근신경 활성도를 높여서 근육에 참여율을 높여서 더 높은 힘을 내기 위한 방법중에 하나인데 복압벨트나 보호대가 이와 비슷한 효과를 냅니다.
위에 두 댓글들도 아무런 상대할 가치도 없는글이고 건설적인 대화도 안될거같고 위에 자세하게 적어주신분은 그래도 의견 피력은 해주셨네요 아주라 님께서 하신거는 로우바 스쿼트라고 해서 일반 백스쿼트처럼 상부 승모근에 바를 올린건 아니고 더 밑에 날개뼈 중간에 위치해서 수행하는 운동입니다 그래서 하이바스쿼트처럼 상체를 세워서 하는 스쿼트가 아니라 상체를 더 숙이게되는거죠 로우바스쿼트의 장점은 하이바 스쿼트보다 후방사슬근육 개입이 더 많아져서 무게를 더 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상체가 앞으로 숙여져도 바벨의 위치가 몸 중심에 계속 위치하게 되므로 아주라 님께서는 아주 잘 수행하고 계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피톨로지 아주라님한테 스쿼트 자세 지적을 다하고ㅋㅋㅋㅋㅋ 이 운동이 저변이 넓어진게 맞는 것 같네요ㅋㅋㅋ 그리고 보호대 착용에 대해서는 누가 어떻게 말하든 갑론을박이 많은 주제지만, 개인적으로는 체중 1.5배까지는 무장비로 운동하는것도 기초를 탄탄히 다진다는 측면에서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하지만 계속 성장하기 위해서 점점 고중량을 다뤄야하는데 그때서부터는 기록이 아니라 안전과 보호를 위해서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아주라] 즉석에서 숏츠용으로 인터뷰를 한다고 전후가 잘려 있는데 영상만 보고 헷갈릴 수 있어서 댓글로 남겨봅니다.
1. 제가 가르치는 훈련의 메인 포커스는 특정 부위가 아닌 전체적인 밸런스 발달입니다. 하체 근력이 충분히 받쳐주더라도 전완과 허리가 받쳐주지 않는다면 그것은 밸런스가 깨진 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2.기록이 생업을 담보하는 선수가 아닌 이상, 본질적으로 강하고 건강한 몸을 지향한다면 성장의 목적은 특정 부위의 근력과 근육량의 발달이 아닌 전신의 신경계 훈련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3. 복압벨트가 물리적으로 복압을 높여주지만, 잦은 복압 벨트 착용으로 스스로 복압을 잡는 신경계 훈련은 놓칠 수 있습니다. 증가하는 중량 하중에 따라 복압을 잡는 것도 바벨 훈련의 중요한 일부입니다.
4.복압을 잡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복압벨트에 기댈 것이 아니라 안전한 강도에서 우선적으로복압을 잡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5.자신의 구력과 한계치를 인지하고 있는 중급자 이상의 경우, 중량과 몸 컨디션에 따라 선별적으로 복압벨트를 찹니다. 복압벨트는 안전을 위해 무조건 해야 하는 필수장비가 아닙니다.
6. 자신의 모든 운동 능력을 동원해 짧은 시간 폭발적인 힘을 내 리프팅을 해야 하는 고중량 역도에는 복압벨트가 필수입니다. 복압벨트는 상황에 따라 선별적으로 사용하는장비입니다.
7.준비를 안하고 즉석 인터뷰 식으로 진행하다 보니 충분히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다음부터는 ….미리 내용들을 정리하고 촬영해서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다른 내용은 영상에서 충분히 설명되었는데 3, 4번 내용이 빠지다 보니 오해의 소지가 생긴듯 합니다. 설명해 주신 내용을 다 읽고 나니 말씀하신 의도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길 기대합니다. 영상도 늘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하시는데 의외로 반발의 댓글이 많아 놀랍네요. 벨트 없으면 복압을 주지 못 하는 것과 스스로 능동적으로 복압을 줄 수 있는 상태에서 필요에 따라 벨트를 착용하는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전자라면 겨우겨우 연명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부상 방지를 말씀하시는데 때론 벨트 없이 훈련도 해보고, 트렁크 훈련 비중을 높이시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석 인터뷰라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내용들이 많다고 하셔서 이해는 하겠지만 몇가지는 좀 댓글로 적어두겠습니다.
그래야지
여기 보시는 분들도 이해에 도움이 될거 같아서요
1. 제가 가르치는 훈련의 메인 포커스는 특정 부위가 아닌 전체적인 밸런스 발달입니다. 하체 근력이 충분히 받쳐주더라도 전완과 허리가 받쳐주지 않는다면 그것은 밸런스가 깨진 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완이 팔이 아닌 다른부위인지?
어디를 말씀하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밸런스를 말씀하신것이니 동의합니다.
하지만 다음 이야기들에서 충분히 오해소지가 많습니다.
2.기록이 생업을 담보하는 선수가 아닌 이상, 본질적으로 강하고 건강한 몸을 지향한다면 성장의 목적은 특정 부위의 근력과 근육량의 발달이 아닌 전신의 신경계 훈련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전신의 신경계 훈련에 초점을 맞춰야하는게 중요한건 알겠는데 왜 하체훈련을 더 고중량으로하고 척추기립근 운동이나 복근운동을 상대적으로 저중량으로하는지는 대표님이 더 잘아실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애초에 지근 속근도 다르니 말이죠
그런데 대표님 이야기중에
특정 부위의 근력과 근육량의 발달이 아닌 전신의 신경계 훈련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말이 상당히 오해가 되는거죠
하체는 신체에서 가장 근력이 강하고 근육량이 많은 부위입니다. 그래서 그부위를 강화하여 전신의 근신경계 발달시키고 전신을 길항적으로 점진적 성장을 이끌기 때문에 하체훈련을 많이 합니다.
이미 길항성을 말씀 드렸습니다.
그런데 비유하신 맥시멈이 200인데 복압벨트 150밖에 못한다는게 내몸한계치가 150이라는거잖아라고 말씀하셨죠?
그리고 몸의 한계를 존중하신다고요 약한데가 다치지 않고 천천히 성장할수 있는 속도와 레벨에 맞춰서 해야하는거지라는 말씀
즉 건강을 유지하는 측면에서 비중을 두시고 이야기 하신거같은데요
(부상방지의 측면 지속성원칙)
(연령별로 상황별로 추구할 목적성이 다른거는 인정합니다.)
뒷부분에
한순간의 기분때문에 내 몸이 튼튼해지고 건강해질 수 있는 성장의 기회를 놓칠필요는 없다.
이게 오해소지의 가장 핵심인거 같네요
튼튼해지고 건강해진다는건 운동의 5가지 원칙 점진성의 원칙에서 점진성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가져가냐는건데
대표님이 말씀하신 성장, 튼튼 기회를 놓친다.
이런 표현들이 운동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오해가 되는 단어였던거 같습니다.
점진성의 원칙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전신 근신경계를 빠르게 성장시키기 위해서 복압벨트나 각종 보호구 및 운동파트너의 보조등으로 부상을 방지하면서 운동효과를 극대화하고
가장 큰 근육인 하체에 더 점진성을 줘서 길항적으로 허리훈련도 하며 전신 근신경계를 발달시킵니다. 그런데 대표님이 말씀하신 가장약한 근육은 그 운동을 따로 해서 강화해야지 하체훈련에 복압벨트를 착용하고 안하고의 영역으로 논하는것은 상당히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길항성과 점진성의 원칙 이야기했고
그리고 저중량에서는 애초에 복압을 주면서
스쿼트 해야하는게 당연하는거고요
방금 말씀드린 점진성의 원칙에 따라 과부하를 주는 과정에서는 복압벨트를 착용하여서
부상을 방지하는건 상식적인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대표님의 말씀이 오해의 소지가 되었다고 생각되네요
3. 복압벨트가 물리적으로 복압을 높여주지만, 잦은 복압 벨트 착용으로 스스로 복압을 잡는 신경계 훈련은 놓칠 수 있습니다.
증가하는 중량 하중에 따라 복압을 잡는 것도 바벨 훈련의 중요한 일부입니다.
복압을 잡는 훈련도 당연히 중요하죠
하체훈련하면서도 당연히 복근운동과 기립근 운동까지 같이 해야되는건 당연한것입니다.
지근 속근 이야기도 대표님이 더 잘아실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러니까 그 운동을 별도의 운동으로 해야지
하체훈련의 주 목적성이 아닌 여기서 길항적인 운동까지 비중을 많이 해야하니 효율적인 측면에서 오해가 되는 겁니다.
4.5.6 은 당연히 상식적인 이야기 풀어주셨네요
전하시고자 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저는 이해가 되지만 운동 초보자들이나
중상급자들중에서 오해가 있을만한 부분이 있었던 부분이 어디였을까 생각하면서 적었습니다.
오해의 소지를 푸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댓글 달아봅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낮은 무게라도 벨트 차세요
낮은 무게 해도 복압 제대로 못주면 허리에 무리 많이 갑니다
스쿼트 자체가 허리에 좋은 운동도 아니고
복압도 수없이 연습해야하는데 벨트만 꽉 안매고 연습하면 벨트 도움 많이 받습니다
다르게말하면 전완강해지기위해 스트랩안써서 등을 100프로 못 털고 허리강화때문에 하체를 제대로 못털수도있잖아요. 다르게생각해보셔도 될듯.. 아무리 빡씨게운동한다해도 허리는 절대 하체만큼 강해질수없고 전완이 아무리 강해도 등이 칠수있는 최대를 받려줄수없어요. 차라리 전완이랑 허리 등을 따로 운동해주시것도 생각해보실수있지않나해서 끄쩍여봅니다. 근데 사람마다 목적이 다르고 생각하는 관점에 따라 방법이 다르고 답은 없으니 다치지않으시면서 득근하시길바랍니다 😅
가장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저도 스트랩은 쓰는데 허리밸트는 안써요 전완은 도움받아도 부담 없는데 허리를 보조하는 밸트는 신체상 너무 위험이 크다고 생각해서요 개인마다 생각은 존중합니다
@@허허-v3i 전그래서 워밍업 할때 빈봉에서 본셋트 -10킬로 까지 노벨트로 워밍업하고 본셋트때 벨트 찹니다 즉 제기준 빈봉~130 까지 노벨트 140 5×5할때는 벨트착용
취향차이 같네요.
허벅지 위주인 사람도 있고,
영상처럼 허리 코어 근육을 중요하게 생각할수도 있고.
벨트,스트랩류는 기록갱신용이 아닌 사람의 몸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도구 입니다. 그냥 쓰세요.
벨트는 보호대가 아닙니다
@@saiph-ud7vm 지랄 ㄴ 보호구 맞음
그럼 장비 때문에 더 고중량으로 감..
영상 분 말이 맞슴..
벨트차고 더 많은 무게로 이용되는 거 안 인정?
운동을 오래하다 보면 돌고돌아 노장비로 옵니다. 그이유는 벨트차고 자기기록 보다 20~30키로 더 쳐봤자 자기께 아니라는 생각이 확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스트랩이랑은 조금 다른 개념이긴하나 복압벨트 믿고 자기한계치 보다 더한 무게로 운동하다 벨트찬채로 부상당하는경우도 생깁니다. 저도 경험했고요 무게욕심 조금내리고 벨트없이 온전히 몸으로만 컨트롤 할 수 있는 무게로 운동하니 기록향상은 더디지만 몸은 더욱 강해짐을 느낍니다 영상의 설명이야 어찌됐건 건강하게 오래 운동하고 싶으시면 벨트는 자기가 코어의 느낌을 완벽하게 이해했고 컨트롤 할 수 있다고 느끼는 시점에 차도 늦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완전히 느낄수있더라도 무장비훈련을 계속 할 계획입니다
복압벨트는 복압체크위한 부상방지가 최대목적으로 알고 있는데 무게올리기 위해 찬다? 안차고 찰나의 실수로 복압 풀려서 디스크에 스트레스 주고 박살 나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요
맞습니다. 잘못된 정보를 맹목적으로 받아들일까봐 우려스러웠는데 이런 댓 달아주시는 분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흠 코어기준으로 욕심을 내려놓고 그 무게를 온전히 컨트롤 할 수 있는 중량으로 운동하신다고 했는데 맥락이 다른것 같은데요??
필자님이 말씀하신대로라면 코어근육은 필시 성장이 불가능하고 보호장비로써 차야하는게 맞다고 주장하시는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DdongSb 애초에 복압 벨트를 차는 목적에 대해 아주라 님이 잘못 말씀하고 계신거라 논쟁 자체가 의미가 없습니다.
@@jeonghojang8434 잘못이 아니라 다른거라곤 생각을 안하시네요
분명 영상에도 리프팅을 위해서 사용하는거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으셨습니다
본인 의견을 덧대어 부족한 근육을 키우는데 벨트는 안좋다고 말씀하셨구요
물론 제목에서 어그로성으로 의혹의 여지가 있을 순 있다만
영상을 제대로 보신건지 되묻고 싶네요
운동목적에 따른 분명한 차이가 있는건 아주라님도 알고 계실겁니다
심지어 고댓에 다른분 인용하신 댓글 작성하신거 보면 더더욱더 그렇게 보이구요
틀린게 아니라 다른것이라는걸 인지하고 토론의 여지가 있어야 하는데
두분은 영상을 제대로 보시긴 한건지 무작정 벨트차야한다는 의견이 너무 억지스러운것 같아 한마디 거들었습니다
뭐 님말마따나 그렇게 계속 인정안하시고 그 주장 계속 펼치실 생각이라면 저도 더 할 말은 없을 것 같네요
@@DdongSb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시는건지?? 운동 하시는 분이세요?? 전혀 저희 말을 이해 못하신거 같은데,, 구글에서 ‘복압벨트 효과’ 라고 검색 한번 해보시고 어떤 부분이 잘못됐다고 말했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뭔 말이 안통하시네요.
빠르게 중량 올리고 싶으면 장비차서 안다치게 운동하면 되는거고 늦더라도 코어까지 강화하고 싶으면 장비없이 발살바법 잘 사용하여 천천히 중량 올려서 가고 둘중 하나 선택하면 될 듯... 섞어서 해봐도 괜찮을듯 중량 높지 않을땐 벨트 없이 고중량 칠땐 벨트차고 이런식으로
그동안 다 맞는 소리만 하는줄알았는데
이건 정말 잘못된 정보입니다
기록내기위해 복압벨트를 한다니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복압 증진을 통해 척추눌림 방지가 주목적입니다.
피톨리지대표가 그걸모를까 복압자체를 인위적으로 압박하여 올린다는건데 그것자체가 건강을따지면 본인과는 안맞고 추천하지 않는다는거 복압자체를 벨트로 맞추워 하체를 키우면 하체와는 맞지안는 복압에 관련된 근육들이 언밸런스가 되니깐 건강과는 멀어진다는거 맞는말임 틀린말이아님
벨트는 복압 보조기구일뿐인데 당연히 보조 받는 해당 부위의 근력은 개입이 덜하겠지 그러니까 성장의 기회를 막는거야
답답하네 ㅋㅋ
기록 내기 위해 벨트 차는건 맞아요 복압으로 인해 허리정렬이 안정되면서 기록이 높아지죠 리프팅대회에서도 프리와 보호대 착용 룰이 따로 있는대 기록이 확실한 차이가 있습니다
@@MCU470성장의 기회를 막는다라ㅋㅋㅋ 첨에 스쿼트 배울때 5×5 빈봉부터 했고 빈봉이라도 벨트차고 시작했음
지금은 5×5기준 140킬로 스쿼트 하는데 130킬로 워밍업까지는 벨트 안참
성장의 기회가 막혀서 노벨트로 130 스쿼트가 되는군요 기회가 안막혔으면 200은 그냥 들었을건데요 맞죠?ㅋㅋㅋㅋㅋ
예상대로 댓글창이 불타오르네 ㅋㅋㅋㅋㅋ
전 헬스트레이너 12년차입니다만.. 스쿼트 자세가 허리 많이 다치는 자세입니다. 복압 벨트 차시고 허리로 드시면 안되세요. 늙어서 고생합니다. ㅠㅠ 허리로 거의 다듭니다 하체랑 엉덩이로 드는게 아니라..
로우바+고중량 이라서 그런건 아닐까요
@@joeshk4693 로우바라고 하면 무게 중심이 더 뒤에 잡혀져있기에 허리가 저렇게 되면 더더욱 안됩니다. 그리고 잘못된자세로 고중량 치게 되면 근육성장보단 나중에 나이들어 뼈와 관절들이 아파지죠..
중요한 말이네 무게 한게치를 이길려면 부족한 부분을 운동한다는말 좋다
이건 잘못된 정보입니다. 복압벨트를 하면 오히려 복부 중심코어 복압이 올라가면서 근육에 활성도가 올라가서 중심코어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하나의 예로 스포츠테이핑 같은거 하는 이유가 약한 부위에 근신경 활성도를 높여서 근육에 참여율을 높여서 더 높은 힘을 내기 위한 방법중에 하나인데 복압벨트나 보호대가 이와 비슷한 효과를 냅니다.
그럴 수도 있겠네요
이게 정답이죠. 댓글보니 잘못된 정보를 정답으로 받아드리시는 분이 많네요. 복압 벨트는 초보자한테 더 권장됩니다. 본인이 복압을 컨트롤 할수 있는 중상급자 정도가 되면 복압벨트를 빼고 하는 연습을 하는게 좋습니다.
데드리프트를 시작하려는데 허리가 불편해서 사려고 했는데 큰 참고가 되었네요 낮은 무게로 허리부터 강화해야 겠네요
저도 같은 이유로 어제 구매했는데 확실히 나음.
근데 외국 논문에도 나옴. 벨트 차면 기립근이
성장에 문제가 된다고 함.
그래서 고민임.
초보자일수록 복압잡는 느낌을 모르기 때문에 더 복압벨트 사용이 필요할듯 싶습니다.
슬프지만 다친부위 약한부위에 기준으로 잡는게 안전한데 사람 욕심이 그게 안되는듯 ㅠㅠ
복압벨트를 한순간의 기분때매 착용하는 사람이 어딨나요 ㅋㅋㅋㅋㅋ
조깅 부터 해서 아는게 제대로 아는게 하나도 없네.. 무식하게 하는 거에 비해서 똑바로만 알고 운동해도 지금보다 몸훨씬 좋아질듯ㅉㅉ
복압벨트를 관성처럼 하게 됬는데.. 안하고 해봐야겠다
조금 생각이 다릅니다. 그럼 스트랩도 사용하면 안되니 잘 자라지도 않는 전완근에 맞춰하다가 운동이 안될것 같습니다.
자세부터 엉망이구만 입은 청산유수네
그... 자신의 의견을 주장 하려면 어느 부분이 잘못됐는지도 적어놔야 하지 않을까? 그냥 자세 안좋네라고 하면 억까잖아 오케이?
@@MCU470영상 보고도 안보이니? 자세가 잘못된게 ㅋㅋ
@@MCU470 영상만봐도 어디가 잘못됬는지 바로 보이는데요?
@@MCU470스쿼트시에 허리 각도가 저 정도로 앞으로 기울면 몸의 중심과 바벨의 무게가 수직선상에 위치하지 않아 토크가 발생합니다 그 토크를 허리가 온전히 버티고 있다는건데 몸에 부담이 가죠 ^^
위에 두 댓글들도 아무런 상대할 가치도 없는글이고 건설적인 대화도 안될거같고
위에 자세하게 적어주신분은 그래도 의견 피력은 해주셨네요
아주라 님께서 하신거는 로우바 스쿼트라고 해서 일반 백스쿼트처럼 상부 승모근에 바를 올린건 아니고 더 밑에 날개뼈 중간에 위치해서 수행하는 운동입니다 그래서 하이바스쿼트처럼 상체를 세워서 하는 스쿼트가 아니라 상체를 더 숙이게되는거죠 로우바스쿼트의 장점은 하이바 스쿼트보다 후방사슬근육 개입이 더 많아져서 무게를 더 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상체가 앞으로 숙여져도 바벨의 위치가 몸 중심에 계속 위치하게 되므로 아주라 님께서는 아주 잘 수행하고 계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목적이 다르네요, 내몸이 건강해지기 위해서 하는거니까!
몸 건강하게하려면 더 복압벨트해야죠 초심자가 코어근육 컨트롤할줄도모르는데 어설프게하면 다쳐요 ..
벨트도 잘만 차면 브레이싱 코어강화에 도움됩니다 운동시작과 끝까지 벨트 씨게 차고 운동하지 않는이상 적당무게에선 차고빼고 하는걸 추천입니다
아니 이건아닌데
허리운동으로 스쿼트를 왜해 ㅋㅋ
허리 박살날듯 진짜
로우바스쿼트 강의 영상좀 찍어주세요😢
피톨로지 아주라님한테 스쿼트 자세 지적을 다하고ㅋㅋㅋㅋㅋ
이 운동이 저변이 넓어진게 맞는 것 같네요ㅋㅋㅋ
그리고 보호대 착용에 대해서는 누가 어떻게 말하든
갑론을박이 많은 주제지만,
개인적으로는 체중 1.5배까지는 무장비로 운동하는것도 기초를 탄탄히 다진다는 측면에서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하지만 계속 성장하기 위해서 점점 고중량을 다뤄야하는데 그때서부터는 기록이 아니라 안전과 보호를 위해서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댓글들 보니.. 참.. 운동에 정답이 어딨냐? 헬스가 아닌 맨몸운동만으로 멋진 근육 키우는 사람도 있고.. 사람마다 다양한 운동방법이 있을 수 있는 것 아닌가? 자기가 해온 방법만이 절대 선이고 옳다고 하지 마라.... 짜증난다...
너 나이 많지 ㅋㅋ 이런걸로 짜증ㅋㅋ
교수님이시네 ㅋㅋ
자세보니 하는말도 신뢰가 안가네
그럼 스트랩도 안하고 해야하나?
형님!!!
자세 왜 저러냐
복압벨트가 기록용이라는건 처음듣넹 ㅎㅎㅎㅎ
이 형은 예전부터 포인트는 있는데 항상 비주류네.
그래서 반발여론이 쎈 듯
역시 나의 통찰력은ㅎㅎ헬린이시절때도 벨트차고 하라고 할때 난 벨트가 헬스하는데 더 방해되는것 같은 본능에 안했는데 역시 사람의 직감은 항상 정확해 ㅋㅋ
아주라님이 고정댓글로 더 자세히 말씀해주시니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덕분에 복압벨트에 대해서 한번 더 재고하게 되었습니다
역도하실 때는 복압벨트 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안 하면 다친다고..😮😮- 갱피디 -
허리를 꼭 위험하게 스쿼트 고중량으로 운동할 필요는 없지. 건강을 위해 다치지 않고 고중량을 하려면 꼭 하는게 좋지. 물론 허리운동은 따로 해줘야지. 다들 그렇게 하지않나? 뭐 무리가 가는 고중량 까지 하지 않겠다면 안해도 좋고
러닝할때 다들 무릎보호대는 차고하지말라고 하는데 그거랑 비슷한건강
내랑 마인드 같네ㅎ반갑ㅎ
찐반갑ㅋ
(로우바 스쿼트를 하며)
음..
제발 이런 개인의 잘못된 신념을 정설인거 마냥 퍼트리지마
손발남자같노 완력좋을듯
헬스 한창 할때 이 영상을 봤어야 했는데..
이건좀ㅋ짧다 생각이ㅋ
다음 영상 : 당신이 복압벨트를 꼭 차야하는 이유..! 모르고 운동하면 평생 후회합니다
그럼 헬스 장비는 다들 멋으로 차는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게칠때는 벨트 하세요...디스크 박살나고나서 후회하면 늦어요... 나는 운동 많이 해놓고 적정 무게만 들어서 허리 크게 다칠일 없다? 다 착각입니다 허리디스크갤러스 한번 와보세요 절반은 헬스하다 다친 사람들입니다
아주라누나 허벅지로 트라이앵글 초크 당하고싶다
성장을 위해서라면 복압벨트 안하고 차근차근
집중하면서 해야겠군
이야 댓글이 무섭다ㅋㅋㅋ
와 진리적이다👍
건강이 우선이냐
남들 보여주기식 기록을 우선시 하느냐
대부분 하다가 보면 갑자기 후자가 되는..
손목보호대도 하지말라는 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실제로 손목보호대 무릎보호대 차고 하다보면 주변근 약해져서 없이는 운동못하는 몸이되긴해요 물론 윗 줄의 운동은 쇠질만 말하는건 아닙니다
예전에 잘못된자세로 하다가 허리가 나갔는데 ㅜ
벨트하니까 더 못잡겠어요 ㅠ
[갱피디]벨트를 안하고 더 예민하게 운동에 집중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로우바+다앉지않음 = 내몸의 자연스러운 근성장을 위해 벨트를 안차신다고??아하?ㅋㅋ
다들 벨트차는 이유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아닌가 신박한 논리에 어이가없네
150을치면 복압을 못잡겠냐 ㅉㅉ
자세가 왜저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