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스] 개그우먼 박지선 유서 모친이 쓴 안타까운 내용(+지병 사망 엄마 나이)

[@장성희-z9p]

저도 아기낳고 수혈해서 피부가 그때부터 가렵기시작하기를 벌써 30년이나되었네요 치료1억이상 썼지만 서울대서는 수면제가 약이였습니다 피부가려움증 수혈로인해 그냥살아가고있습니다 아무렇지않게요 늘긴팔에긴바지죠 지선양보면 이겨내시지 너무안타깝습니다 하늘나라에서편히쉬세요

[@김희선-m8k]

맘 아퍼요

[@왕치-s1w]

왜 왜 왜....... 남은 가족들 한 번만이라도 생각하지.......ㅠ ㅠ 너무도 아까운 사람........

[@작곡가가수한동한]

박지선 님 응원했던 팬입니다
안탑깝게도 안좋은 소식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최향락 슈퍼차 지금도 시청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당신을 죽음으로 가게했는지
어디가면 알아주고 어디가면 대우도 받았을텐데 왜 꼭 그길을 선택해야만 했던
이유는 무엇인지 그것이 안탑깝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에서
편히 쉬소서

[@서동국-d5x]

동갑님 하늘에서 편히쉬세요

[@가아라-m1n]

안타깝습니다.
나두 너무 힘들때 한때는 그런생각 한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마저도 용기가 없어서 못했는데.
또 지나고 나니 이렇게 옛말도 하며 살아지네요.
얼마나 상상도 못할 큰고통이였을지 감히 짐작해봅니다.
부디 좋은데 가세요.

[@예진신-c3b]

박지선님 그리고 어머니 함께 돌아가셨다는 말을 듣고 오보이기를 바라며 충격이 매우 컸섰던 기억이 생생합니다.뭔가모르게 박지선님한테 정이가고 연예인으로서 펜이었는데 지금도 생각해보면 병도 아닌것같고 극단적 선택 하기는 아닌것같고 다른가정사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왜그래야만 됐는지 지금도 안타까운 생각밖에 안듭니다.

[@김현수-z6v8b]

재능도 좋았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자기 목숨을 그렇게 끝내는게 ...
아니라고 봅니다

[@zzirongE.]

너무 힘들때 도와주지도 못할거면
그런 소리 하는게 아닙니다
도와주지 못해 미안하다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말입니다

[@young8023]

중병을 않는 환자분들에겐 너무나 소중한 하루하루 인것을 ㅡㅡ;;

[@pizzahut-b3r]

@@young8023 개인 인생은 비교 하는게 아니랍니다

[@김병두-u7b]

ㅠㅠ 박지선 당신이 우리에게 주었딘 웃음과 주고싶어하시던 웃음까지 모두 훗날 당신을 만나러 가는 그날까지 잊지않고 살도록할게요 부디 하늘나라 천국에서우리 다시 만 나는 날까지 편히 쉬고계시길요

[@채플린-c8j]

차라리 교사로 나갔으면 더 좋았을걸 #

[@김희선-m8k]

엄마도 돌아가셨네요~~

[@까마귀-q3p]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영림장]

지선씨 잘쉬고있죠?거긴편해요? 마니마니 그리워요

[@익순손]

힘들었도 참고 이기지요 힘들었도 이 세상이 좋은데요

[@백포칠-z3j]

그저 평온 하길

[@소피아-w2h]

안그래도 무척 궁금했는데
얼마나 힘들었으면....
너모나 아까운
인재였는데
젊디젊은 나이에
별이 됐나요?
명복을빕니다

[@쏘냐-v9m]

딸죽음을 확인하시고 따라가사거군요...

[@현승-b5d]

죽을만큼 힘들면 살아야지 남은 가족은 어떡하라구 ~~

[@유레카-q6f]

연예인안했음좋았는데

[@유희정-w4b]

지선이추모잘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