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3 여기서 천우희 배우님이 ‘손을 함부로 하는 유형을 싫어하는 거 같아요.’라는 표현이 아니라 ‘~하는 유형을 힘들어하는 거 같아요.’라는 표현을 쓰시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타인을 대하며 살아오셨는지 느껴져요. 오당기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있어요. 항상 감사드려요.
6:55 다들 저랑 같은 생각하셨을 것 같은데 저는 이 부분이 너무 위로가 됐어요... 저는 항상 저의 콤플렉스를 가지고 제 자신에게 채찍질을 하고 항상 곱씹고는 했는데 이런 나의 콤플렉스 이 모습 자체가 나의 정체성이 될 수 있다는 말이.. 너무 감동이고 이 말씀을 해주신 천우희 배우님께 너무 감사해요 :)
배우 또한 창작가라는 사실을 더욱 느끼게 만들어준 배우가 제게는 우희배우님이었어요. 우희배우님이 만드는 캐릭터, 작품의 색, 또 분위기를 정말 좋아하고 사랑해요. 늘 우희배우님이 연기하는 캐릭터에게는 마음을 열어놓고 설득 당하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그 캐릭터의 감정을 공유 받고 같이 울고 웃으며 꼭 아는 사람처럼 애정을 갖게 됩니다. 그런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건 우희배우님이 '사람'에게 갖고자 하는 애정과 따스함이 있어서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우희배우님 연기를 쭉 오래 보고 싶어요. 응원하고 애정합니다.
예전에 다른 컨텐츠 하실땐 친구나 동네 아는 형처럼 재밌다고 느꼈는데 이 시리즈(?)를 볼때면 상훈님이 정말 재밌고 인간적으로도 좋으신 분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책을 좋아하셔서 그런지 말도 조리있게 하시고 단어선택도 잘 하시구요. 그런 부분은 본받고 싶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넘쳐나는 콘텐츠 시대에 이렇게 서로 조곤조곤 얘기하는 게 너무 귀하고 편안해서 좋네요 계속 해줬으면 좋겠어요
22
333
맞아요 너무 좋아요❤
@@QuotesSong-in8dn😘not NAn🤣
20:43 여기서 천우희 배우님이 ‘손을 함부로 하는 유형을 싫어하는 거 같아요.’라는 표현이 아니라 ‘~하는 유형을 힘들어하는 거 같아요.’라는 표현을 쓰시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타인을 대하며 살아오셨는지 느껴져요.
오당기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있어요. 항상 감사드려요.
6:55 여기 너무 와닿네...
왜 왼쪽 분만 얼굴이 확대되어 있나요?
카메라 고장났대요 그냥 그런 걸로 해요
질량에 의한 중력렌즈효과랍니다~
이목구비가 찌그러져있기도 하네요
렌즈 문제같습니다
왼쪽분이 10M정도 앞에있는것 같네요 ^^
나쁜 사람들ㅠㅠ
22:30 진짜 너무 힐링됨ㅠㅠㅠ
2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중간에 "뿝" 입으로 소리내셔서 천우희님 자지러지는거 왤케웃기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우희 배우 목소리 진짜 좋다 조곤조곤 말하는데 단단하면서도 듣기 편해 ㅜㅜㅜ 그래서 멜로가 체질에서도 넘 좋았음 쏟아지는 대사와 말맛의 향연 속에서도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목소리.. 요즘 히어로도 잘 챙겨 보고 있어요!!!♡
14:33 웃음소리 진짜 힐링...😢
천우희는 항상 느끼는데 정말 예쁘고 착한 사람이네
20:05 삐쳐서 엎드리는거 귀엽네
20:03 천우희배우님 쓰러지는거 진짜 너무..귀엽다❣️
6:55 다들 저랑 같은 생각하셨을 것 같은데 저는 이 부분이 너무 위로가 됐어요...
저는 항상 저의 콤플렉스를 가지고 제 자신에게 채찍질을 하고 항상 곱씹고는 했는데 이런 나의 콤플렉스 이 모습 자체가 나의 정체성이 될 수 있다는 말이.. 너무 감동이고 이 말씀을 해주신 천우희 배우님께 너무 감사해요 :)
우희 배우분이 이렇게 속 깊은 분인 줄 몰랐어요
오당기는 항상 조곤조곤 깊은 얘기 하다가 한 번씩 소리내 웃게 해주는 유튜브계의 절친같은 존재예요
천우희 배우님 외형적으로 그리고 배우로써 너무 좋아하는 분인데 이렇게 속 마음 들어보니 가치관이나 성격도 너무 너무 닮고 싶은 분이네요 ..사랑해요!
13:41 제 마음과 정말 비슷하셔서 넘 공감되고 좋았어요.
작고 소중한데, 속은 한없이 깊이가 있으신 우희님.
우희님 차분하면서 뭔가 통통 튀는 매력이 있으신거 같아요~ 나와 주셔서 감사해요 😊
20:16 옆에서 천우희 배우님이 저렇게 쳐다보면... 천우희배우님은 사랑스러움이 깊게 배어있으신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2:31 찜닭에 몸 담근 상후니
땀 닦으시니까 진짜 찜닭 온천 같아요 ㅋㅋㅋㅋ
이 컨텐츠 처음 보는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진솔한 얘기를 나누는 모습과 분위기가 너무 힐링되고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진짜 이름대로 천의 얼굴이다...ㅠㅠ❤
잔잔히 위로가 되었어요.. 잘 알고 있지만 외부에 의해 흔들리는 날들이였는데 그래서 날 바꿔야 하나 아닌척 하면서 날 미워하고 있던것같은데 우희님덕에 아무렴 괜찮다며 말로 분명하게 정의할순 없지만 위로를 받았네요! 감사해요 정말로..
1:00 웃음소리 졸귀 ㅠㅠㅠㅠㅠㅠㅠ
천우희는 못 참지..
너무 사랑스러운 배우 천우희❤
술안마시면 노잼이라거나 술마셔야할 수 있는 이야기가있어! 이런얘기들 많이하는데 나누지 않는다라는 이 언니의 생각 술찌인프제들을 속시원하게 해주는 이야기다😍
정말 항상 힐링되는 오당기에요 오래오래해주세요ㅜ 우희님 미소가 너무 인자하고 사랑스러워서 같이 웃게되네요 대화하는걸 보고 같이 재밌어지고 같이 벅차기도하고 공감하기도 하는 이 프로그램이 빠둥이들에게도 참 소중해요 저도 언젠가 상훈님과 대화할수 있는날을 꿈꿉니닷!
천우희 배우님 만나 좋았어요. 차분하고 지적인 느낌으로 이야기도 잘 들어주는 것 같아 행복했네요. 앞으로도 자주 만나길 바라면서 응원할게요!
우희님 차분하고 체구도 작아서 귀엽고 조근조근해서 오당기랑 딱이었어요:) 조심스러운 땅후니도 언제나처럼 귀엽고 웃기고ㅋㅋㅋㅋㅋ 힐링하고 갑니다 ❤
천우희님😭💕❣️ 저 진짜 왕 좋아하는데 빠더너스님&제작팀님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방송 자주 나와주세요🙏🏻
우희 배우님 너무 좋다.. 조곤조곤 단단함이 엿보이는 말들,,, 멜체 진주도 보여❤️
언니 내가 정말 애정해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고 언니의 많은 날들이 행복하고 즐겁고 건강하길 바라요. 사랑해요 우희언니❤
진짜 어쩜 이렇게 이쁘냐..
이렇게 편안하게 본 영상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오당기 완전 팬이 됐네요❤
힐링 되는 영상이네요 ㅎㅎ 천우희 배우님 조곤조곤 말씀 이쁘게 잘하셔서 공감가는 부분도 있었고 배워가는 것도 있는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전 꼭 오당기는 자기전에 보는편인데 못 참고 봄ㅠㅠㅠㅠ 둘다넘나귀여워 ㅠㅠㅠㅠ❤❤❤❤❤
와 미쳤다.. 제 최애배우와 최애 유튜바의 만남...... 귀하다..아껴볼게요🥺
저도 상스러운 이야기에 있어서는 우희님과 같은 생각을 하는 쪽인데, 상훈님이 그런 시간도 따로 챙겨두는 편 ㅋㅋ 이라고 하셔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상훈님이 하시는 말씀은 종종 저를 생각에 잠기게 만들어요 ㅎㅎ
언제나 응원합니다 천우희 배우님💕 심적으로 힘든 날이었는데 이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나지막이 틀어놓으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감사합니다 제작진분들& 문상훈님
와 이 조합 진짜 좋다
오당기는 진짜 감사한 기획인 것 같아요 :) 어디서 이런 양질의 대화를 볼 수 있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오당기는 항상 어떤 말에서 어떤걸 느낄까…하는 영상인것 같아요!! 문상훈님에게도 게스트에게도~
너무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시고
마음이 따뜻해지고 무해한 조합ㅠㅠ
둘다 귀여워ㅠㅠㅠ 배려배틀 때문인지 이 편이 제일 마음이 뽀송뽀송한 느낌☁️☁️
6:41 이부분 너무 좋아요
응원하던 배우님이 애정하는 오당기에 와서 너무 반갑고 행복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빠더너스팀!
배우 또한 창작가라는 사실을 더욱 느끼게 만들어준 배우가 제게는 우희배우님이었어요.
우희배우님이 만드는 캐릭터, 작품의 색, 또 분위기를 정말 좋아하고 사랑해요.
늘 우희배우님이 연기하는 캐릭터에게는 마음을 열어놓고 설득 당하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그 캐릭터의 감정을 공유 받고 같이 울고 웃으며 꼭 아는 사람처럼 애정을 갖게 됩니다. 그런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건 우희배우님이 '사람'에게 갖고자 하는 애정과 따스함이 있어서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우희배우님 연기를 쭉 오래 보고 싶어요.
응원하고 애정합니다.
i will wait for english subtitle, this show is so endearing and comfortable
eng sub please
오당기에 오시는분이 점점 스펙트럼이 넓어진다... 성공했다 문대만 😊
20:03 미쳤나!!!!!!!!!!!!!!!!!!! 너무귀여워
멜로가 체질 보다가 유튜브 켰는데 바로 알고리즘에 나왔어요 하 진짜 천우희님 너무 좋아해요 저
에이트쇼 겁나 찰떡 캐릭이엇습니당 잘봣어요 ㅎㅎ
천우희님 원래도 좋아했지만 히어로 보며 더 좋아졌어요.얼굴도 넘 예쁘세요~😊❤
히어로는 아님니다만을 보고난후,천우희님에 대해 궁금증 생겨서 뭐 없나하고 반나절 찾다가 드디어 채널찾았어요.두분 나눈 내용은 제가 찾던 이상향의 가치관입니다. 그렇게 살고있는 분이 있다는것과 내가 알게됬다는 데 정말 행복합니다.고맙고 사랑합니다
예전에 다른 컨텐츠 하실땐 친구나 동네 아는 형처럼 재밌다고 느꼈는데 이 시리즈(?)를 볼때면 상훈님이 정말 재밌고 인간적으로도 좋으신 분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책을 좋아하셔서 그런지 말도 조리있게 하시고 단어선택도 잘 하시구요. 그런 부분은 본받고 싶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귀여움 한도초과 조합
천우희..❤
Chun Woohee is such a heart warming person. Its like a calm and peace when you talk to her
아 진짜 천우희 너무 좋다
두분 은근 케미가 미치신듯
쿠키영상 너무 귀여움ㅜㅜㅜㅜ
너무 좋네요 ❤
요새 천우희님 많이 나와서 좋아❤❤ 😊
18:19 '두번 입닫고 한번 입열고 씹어' 가 도대체 무슨말이냐고욬ㅋㅋㅋㅋㅋㅋ
로제찜닭시켜놓고 보는중입니다
천의얼굴 천우희 배우님과
몇천배의 얼굴면적을가진 상훈님이 같이 하시는 오당기 넘좋아요❤
두분 조곤조곤 이야기 너무 좋아요!
배우님들의 대화를 통해 공감하는 법을 배우고 갑니다..
천우희 죠아❤
두분 다 너무 귀여우시당ㅎㅎ
최고의 영상입니다. 진짜로
5:55 설레는 덩치차이 뭐임?❤
사람이 매력이 넘친다.
5:41부터
오당기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혹시 나중에 기회가 되신다면 영케이님이랑 대화하는 것도 보고싶어요🥹
우와~우희찡이랑 땅후니ㅋㅋㅋㅋ 조곤조곤 귀여버라❤
2:31 와규를 와구와구 ㅋㅋㅋㅋ 웃어주는 우희님 천사...
오늘 오당기는 왠지 더 짧게 느껴지네요!
오랜만에 차분한 시간 고맙습니다🫶
문상훈... 귀엽다...
응원해요🎉
에이트쇼에서 천우희 캐릭터 너무 매력적임..
천우희님 연기 너무 좋아요
천우희! 지금까지도 역할이 잘 맞았지만 ᆢ역할만 잘 들어오면 세계적인 배우가 될 수 있는데ᆢ 저런배우없다.
더 에이트 쇼 보고 천우희씨 존나 좋아짐 개 좋음
난 마더
@@민트초코봉봉-p5o님아.
언니 너무 좋은 분이신 거 같아요..🥹
조곤조곤 콘텐츠 너무 좋다 ㅠㅜ 편안
이 롤랜드 고릴라 같은 삼촌이 이 컨텐츠는 완전 개인적 오덕오덕 덕질하려고 만들었구나! 평소에 좋아하는 셀럽들 불러다가 오덕오덕하다니... 분하다! 나도 천배우님 좋아하는데!!!
천우희님 너무나도 애정합니다!❤
ㅎㅎㅎ 우희님 열반의 경지 ㅎㅎㅎ 험담도 안하다니,,관심과 시간이 아깝다는 마인드...저도 앞으로 그럴래요 ㅎㅎㅎ
천우희배우가 정윤희나 김희선 같이 예쁘진 않죠? 근데 천배우가 지나가는 길이...맘이 흔들려요. 천우희 배우님...전...우쒸. 화이팅.^^
언니 목소리 나른하고 너무 좋다..
천우희 배우님 보다 예쁘다고 하는 사람은 있습니다. 하지만 천우희 배우보다 사랑스럽다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너무 사랑스럽네요. 인간이 아닌거 같아요.
23:31 4배 ㅠㅠ
아주 예전에 김원희 배우님을 뵙고 너무 인형같은 외모라 놀란적 있는데 천우희님도 얼굴이 정말 작으신게
인형외모시다
천우희님 너무 좋아하는 배우 감사합니다
이 남자 왜이렇게 행복하죠?
우희눈나가 문상후니 왤케 사랑스럽게 쳐다보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천배우님!! 너무 예쁘심!!! 매력적이신 분
22:43 찜닭에 뭐가 하나 둥둥 떠있네...
My favorite actress and no English subtitles 😢 I still watched the whole video. She is just the best 😊
말 조고조곤 너무 잘하신다
좋다. 천우희와 조곤조곤 친구같은 대화
두 분 다 응원합니다~
손을 함부로 쓰는 유형 너무 공감해요.
같이 얘기나누면서 혼자 흥분해서 팔을 탁탁 친다거나 혼자 웃겨서 퍽퍽치는 사람들 정말 자기반성 해야함. 너무 불쾌하단말이죠.
그런 인간들은 싫은 티를 내도 못고치더라구요.
근데 또 지적하면 혼자 삐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