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지 Kim Yeon Ji - 안부 Hello Official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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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фев 2024
- #김연지 #Kim_Yeon_Ji #안부 #Hello
김연지 Kim Yeon Ji - 안부 Hello Official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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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제발 언니 진짜 꿈에 리메이크 하면 완전 초대박 성공이다 ,,,, 언니가 부른 풀버전을 기다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 ,,,,
감미로운
앞으로 행사에서 자주 불러주세요!
이쁘다 ❤
학습된것도없이 애절하게 부르는노래에 무조건반사처럼 눈물이나는 가수ㅡ 불후의명곡에서 우는모습에 가슴이찢어지는것 같더라ㅡ 힘내라ㅡ 정말 숨죽이고 응원하고있어ㅡ 내 애절한발라드의 조강지처같은 친구이자 멋진후배ㅡ 항상 힘내고살아ㅡ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진짜... 다 좋다.. 그냥 좋아...
뮤직비디오도 예쁘게 잘 나왔고 노래도 연지님 감성에 딱 맞는것같네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안부 대박 가자!!!~~
노래가 너무 좋네요~~ 발라드 사라지는 추세인거 같은데 발라드 나오니 너무 좋아요 ~❤❤❤
와 연지 언니 완젼... 이쁘게 잘 나왓당ㅇ.. 웃는거 진짜 이쁘다.'.' 언니는 파란색도 잘 어울리구나.. 아 맞다 언닌 다 잘 어울리지..😍😍 언니는 음색이 좋구 발성,실력이 탄탄해서 느무 느무 좋아요 덕분에 슬픈 감성이 막 올라오네여😢😢 고음도 짱이구.. 가수가 명품이라 노래도 명품이다...🥰🥰
멋지다 와우
따뜻하네요, 2월말에 어울리는 노래와 연지님 목소리~!!!
연지ㅡ 시대가 많이바뀌어 애절한 발라드곡을 쓰려고하는 작곡가들이 많이 줄었지 돈이 덜된다고ㅡ 그런현실이 가슴아파ㅡ
노래부르는게 좋아서 곡 쓰는것이 좋아서 음악활동 할때가있었는데 ㅡ 항상 힘내고ㅡ 음악생활하는동안 좋은기회 되면 범수의세계에서 불러줬던 슬픔보다 더슬픈 이야기 음원으로내주면 죽을때까지 정신적치유음악으로 깊이 간직할것같아ㅡ 그런감성과 애절함은 어느가수도 쉽지않을거란 생각이 들더라ㅡ
신곡이다❤
진짜 너무 좋다..😎🤍✨️
노래 넘 좋아요❤
언니 라이브 듣고싶어요ㅠㅠ😢
It's incredible, your vocals, MV, as always you outdo yourself Kim, I love you so much. Congratulations ❤❤❤
Bellissima canzone, bellissimo video, bellissima Kim Yeon Ji. WOW!!! Bye bye from Rome (Italy). ❤❤❤
❤❤❤❤❤❤sayang akku sukak ama kamu say❤❤❤❤
너무 좋습니다!!!!
노래 넘좋아요 ❤❤❤
사랑해요
오령아 잘지내니, 거긴 어떠니 ?
이 노래를 들으니 너 생각나네.
나도 언젠간 너의 옆으로 갈께.
그때까지 기다려주라. 사랑했다.
단독 뮤비 올만이고 ♬도 좋고
저에고딩시절 씨야 학창시절이 꿈같구 힘이되웠습니다.
제동생이결혼하는데 제힘든시기에도움이 되워준 연지님 목소리 가 저한테는꿈같네요.
창현님 페북보고 유튜브하는건보고구독하네요.
혹시나... 글써보네요...😮😮
오셔서 영상찍구 동생결혼식 에큰 기쁨에 말도안되는소리 해봅니다..ㅎ
감사합니다..ㅠㅠ
연락주세요...동생결혼식 그이상보답할게요..
넘좋아요 이런노래 좋아하는대 역시 👍
음악 프로에서만 보다가 신곡은 오랜만이네요 위클리 먼데이랑 참 닮은듯 ㅎㅎ 언제가 될진 몰라도 투샷 소름일듯
아니야 아니라고 꼭 돌아온다고
의미 없는 혼잣말만 하고
너를 잊어보려는 노력도 안 해봤어
어딜 가도 널 생각했어
⠀
내가 좋아할 만한 건 그게 뭐라도
다 챙겨주려 했던 너잖아
⠀
요즘처럼 날씨가 좋은 날엔 언제나
너와 손을 잡고서 어디든 걸었지
잘 지내냐는 작은 안부조차
물을 수 없게 된 너를 어떻게 잊어야 하니
⠀
멀리서 손 흔들며 나를 반겨주던 너
이젠 멀리 떠나버린 너
⠀
손에 쥐고서 못 놓는 기억들인데
넌 어떻게 다 놓고 간 거야
⠀
요즘처럼 날씨가 좋은 날엔 언제나
너와 손을 잡고서 어디든 걸었지
잘 지내냐는 작은 안부조차
물을 수 없게 된 너를 어떻게 잊어야 하니
⠀
자꾸 불어오는 바람이
내 마음을 할퀴고
괜찮은 척해도 소용이 없어
⠀
너를 놓쳐 버렸던 그날이 또 생각나
시리도록 아픈 내 하루에
온종일 자고 일어나면 다 잊혀질까
붉어진 눈을 감아도 더 선명해질 뿐이야
아직 너를 많이 사랑하나 봐
Đầu tiê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