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에 살면서 항상 핸드폰에 저장해서 어디를 가거나,산책을 할 때면 항상 듣는 노래입니다. 김성호님의 원곡을 듣죠. 이 노래를 들을 때면 뭐랄까... 마음이 정화 된다는 느낌일까? 노래 가사를 음미하며 상상을 해 봅니다. 실제 이런 여성분이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그녀와 그런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한 다면 어떨까? ^^ 아무튼 들을때 마다 사춘기 소년으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She hasn't lost her lovely sounding voice. So glad she was relaxed, didn't press this time too much but kept within comfort range. A song not to be ment for winning just to enjoy a beautiful voice
회상 이랑 이노래는 기교가 들어가면 어색해지는데..그냥 담담하게 지나간 그때그시절을 담담하게 나레이션하듯이..천천히 천천히 불러야 맛이 나는데.. 김성호씨의 회상 이랑 이 노래는 제발 아무도 리메이크 하지 않았으면..특히 지금 아이돌 가수들은 더욱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역시 김연지님 목소리 너무 좋고 가창력도 역시 전설 김연지님 최고 씨야 때도 제일 좋았는데 지금도 완전 팬 입니다.
원곡을 부르신 김성호님도 매우 좋아하실거 같습니다. 정말 잘 부르시네요 ㄷㄷㄷ 김성호님 노래에선 따스함과 온화함이 느껴졌던 반면 김연지님 노래에선 애절함과 안타까움이 느껴지네요.
좋다... 노래가 좋네요.
이 노래를 듣게 되다니ㅜㅜ 감사합니다
타국에 살면서 항상 핸드폰에 저장해서 어디를 가거나,산책을 할 때면 항상 듣는 노래입니다. 김성호님의 원곡을 듣죠. 이 노래를 들을 때면 뭐랄까... 마음이 정화 된다는 느낌일까? 노래 가사를 음미하며 상상을 해 봅니다. 실제 이런 여성분이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그녀와 그런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한 다면 어떨까? ^^ 아무튼 들을때 마다 사춘기 소년으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미친다....
천사같은목소리로 천사노래 부르는 연지씨 고마워요 잘들었어요♡
제일 좋아하는 곡인데 찰떡같이 소화하십니다 ^^
김연지라는 가수가 누군지 몰랐지만 이 노래 때문에 백년뒤에도 기억할 수 있을 거 같아
정말 딱 맞는 옷을 입은 듯한 느낌이네요
김성호님의 원곡을 이보다 더 잘 해석할수 있는 사람은 아마 천년 안에는 나오지 않을듯 해 보입니다 멋지네요
넘 좋아요 잘 들었어요 !
She hasn't lost her lovely sounding voice. So glad she was relaxed, didn't press this time too much but kept within comfort range. A song not to be ment for winning just to enjoy a beautiful voice
연지님 짱👍👍👍👍👍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역시 감성 디바~~ 최고
자꾸 생각나서 보러오게되네요
원곡에 통통튀는 느낌도 좋지만 김연지님 버전은 마음에 쿵 하는 울림이 있는거같아요 더 진지하고 바보같이 정직한 사람이 쏟아내는 고백 같아서 좋네요
저두요
원곡이 어떻게 통통 튀는 느낌이지
연지 짱..
짱이다
연지짱~👍 👍 👍
이 노래가 리메이크 나온다
연지씨 노래 퍼포먼스 굿
원곡은 원곡대로 좋고 이건 이것대로 좋네.
연지양다시노래을들어항시소름둦습니다당신은세계적인보컬입니다
당신은 천사가 부르는 노래를 들어보셨나요?
멎진 연지님 최고 👍 최고 👍
회상 이랑 이노래는 기교가 들어가면 어색해지는데..그냥 담담하게 지나간 그때그시절을 담담하게 나레이션하듯이..천천히 천천히 불러야 맛이 나는데..
김성호씨의 회상 이랑 이 노래는 제발 아무도 리메이크 하지 않았으면..특히 지금 아이돌 가수들은 더욱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가수마다 해석하는 방법이 다른게 아닐까요? 모짜르트가 작곡했다고 항상 그시대의 방식으로 연주해야하는 것은 아니죠. 그냥 다양성을 인정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딕션좋아
다들려
노래가 너무 쎄다. 이렇게까지 감정을 넣어야 하나 싶을정도로 ... 그냥 나 이정도 고음잘하는 가수다 하는 경연용 노래
내가 젤 좋아하던 노래 군 시절 즈음인가...저 방청객 화면도 아마도 그 친구인듯 투명에 가까운 블루도 좋은데
이노래는 기교가 들어가면 안돼요
처음부터 끝까지 원톤의 그러나 드라마를 가지고 가는곡입니다
요즘 클라이막스를 넣고 가창력을 뽐내는게 유행인지 모르겠으나 이곡은 그모든것이 불필요한 곡입니다
훌륭하십니다
가창력이 모든 곡을 다 살려내지는 못하죠.
전반부 잘햇습니다 후반에 아쉽
이 노래가 참 어려운 곡이었네요.
원곡을 따라가기 힘든 이유는, 아무 기교가 없어야 합니다. 순수한 감정으로만. 이 곡에서 원곡만큼 순수함을 전 못 봤습니다.
김성호의 회상과 이 노래는 리메이크 안했으면 합니다. 김성호가 불러야만 노래가 살아요...
그건 님 기준이구요
아.. 코러스 분들의 음정불안 ㅠㅠ 옥의 티네요.
혜선이 ㅋㅋ
이수영 노래듣는줄
느낌 공감이 안 되네요 전혀
느낌도 없고 공감이 안된다니?요
님 병원가 보세요
sp검사 요망!
좀 아쉽네요. 조영남처럼 자의적해석으로 본인곡으로 부르지 않았으면
햄연지가 아니네
잘 부르려고만 애쓴다 곡에 대한 해석이 너무 나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