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魚をおろす/생선손질』 栄螺捌き方/참소라 손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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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 栄螺の捌き方です。
内蔵は食べられないぐらい苦い。
内蔵の鳴門模様の下が肝となりますので鳴門の半分から切って使いましょう。
肝は茹でて火を入れた方が美味しく食べれると思います。
身は生で刺身に使ってもよし。
最後の映像にでるお椀みたいに出汁で10秒ぐらい火を通して使うと柔らかく美味しく召し上がれます。栄螺を茹でた出汁もいい味が出ますので是非やってみてください。
소라 손질법 입니다.
내장은 먹기 힘들 정도로 쓰기 때문에 내장의 소용돌이 모양 밑을 잘라서 사용합시다.
소용돌이 밑이 간에 해당되니 잘라 낸 뒤에는 한번 데쳐서 익히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사시미로 먹으면 바다맛과 꼬들꼬들한 식감을 즐기실 수 있으시고 영상 마지막의 오완처럼 다시에 10분정도 데쳐서 드시면 부드러운 소라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라를 데친 다시는 소라의 맛이 베여있기 때문에 특히 맛이 있습니다.
꼭 한번 만들어서 드셔 보시기를.
예전에 첨 하실때..
데리야끼 치킨 돈부리 넘잘보고 따라 해봤는데.. 결과가 넘 훌륭해서 저장해놨었는데..
지금 사라져버린듯.. 디시 볼수가 없네요 ㅠㅠ
이곳 업로드영상에도 없고..
너무나 바쁘신줄 알지만 다시 업로드 가능할까요^^?
아 그게 배경 음악이 저작권 문제로 걸려서 공개 정지 당했습니다. 원본 영상을 지워 버리는 바람에. 나중에 시간날때 새로운 버전으로 만들어서 올릴까 합니다 ㅎ
@@seojinkyo1 ㅇㅎ 그랬군요 ㅠㅠ
아쉽지만 다음에 부탁드려요 ~
첨부터 애청하고 있습니다..
쉐프가 배우는 꿀팁.. 가볍게 넘길수 있는 요리 노하우 배울께 넘 많습니다..
항상 정진하는 모습 아름답네요~~
셰프님 오완에 어떤 다시를 쓰신건지 도후는 뭔지 구성도 궁금합니다 ㅎㅎ
오완은 일번다시를 사용했고 그 다시에 전분을 살짝 묻힌 소라를 데쳐서 그 다시를 걸쭉하게 만들어서 사용했습니다. 두부는 타마고 계란으로 만든 두부 입니다. ^^
@@seojinkyo1 감사합니당 오완많이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