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관한 동영상과 스트레스에 관한 동영상 보고 며칠전에 고양이 모래를 바꿔줬어요. 환경에 관심이 많은 딸아이 때문에 클레이를 못 쓰고 나무 펠렛을 쓰고 있었거든요. 화장실은 뚜껑있는 화장실과 오픈형 화장실 두개가 있는데, 고양이는 오픈형 화장실을 더 선호하고요. 소변을 하루에 한번에서 많아야 두번만 보기에, 아무래도 모래가 마음에 들지 않아 그런것 같다고 아이를 설득시킨 후 클레이를 사와서, 고양이가 덜 선호하는 뚜껑있는 화장실에 채워봤어요. 첫날부터 그 화장실만 사용하고 하루에 세번 정도 소변을 보네요. 그동안 단 한번도 밖에서 실수한 적이 없어서, 나무 펠렛도 좋아하나보다 생각했는데 실은 착한 고양이가 참아주고 있었나봐요. 정말 정말 말 잘듣고 착한 고양이라 늘 고마운데, 말도 못하고 참고 있었을 생각하니 미안해서 눈물이 났어요. 그리고 늘 좋은 영상을 올려주시는 윤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자기마음대로인 고양이. 그래도 너흰 너무 사랑스럽단다 튼튼하고 건강만 하길🙏 저도 두부모래를 썼었는데 막내는 응아를 누고 당당히 나오고 첫째는 쉬를 보고 당당히 나와서 이번에 벤토로 바꿨더니 모래위에서 뒹굴뒹굴 하더니 쓱쓱 잘 묻어요ㅎㅎ벤토가 마음에 드나봅니다 진작 바꿔줄걸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앞으로도 청결하고 깨끗하게 화장실 관리 해드려야겠어요 :)
돌보는 길냥이가 있어서 선생님 채널보고 공부 많이 하고 있어요..정말 도움도 되고요...임신냥이였는데 이번에 제가 사준 집에 애기들 낳아서 영양식 챙겨주고 있어요...중성화를 시켜줄려고 하는데 이 추운 겨울에 수술시키면 안된다는 소리도 들어서 고민중입니다. 앞으로 유익한 내용 많이 부탁드려요!! 저처럼 냥이 초보는 정말 교과서 같은 존재입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고양이가 처음 구조했을때 10개월묘였고 화장실에 모래를 덮지 않더라구요. 한달간을 저얼대 덮지 않아 너무 당황했었는데 윤쌤말듣고 모래를 살짝 고운걸로 섞어줬더니 진짜 드라마틱하게 바로 모래를 덮기 시작했어요!!! 혹시 뒷처리를 하지 않는 냥 집사님들 모래 한번 바꿔보세요~~ 모래가 맘에 들지않아 그럴수도 있어용~~
아무래도 우리애가 지가 무서운게 없어서 뒷처리를 안하는갑다 ... 하고 예상을 하긴 했지만 그게 정말이었다니 어이없고 웃기네요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벤토 쓰고싶은데 저희집 똥멍청이는 바닥에 뭐가 떨어져있으면 궁금한지 일단 입에 넣기부터 해서 못쓰겠어요 ... 이런애들은 없나요?? 한살 조금 넘었는데 여전히 발보다 입이 먼저 나가요... 분명히 고양이인데.... 애가 응석이 심한애라 그런가....
* 혹시 모래를 제대로 정확한 위치에 못 묻는것은 시력이 없는것과 관련이 있을까요? (각막궤양,녹내장으로 시력 잃은 2개월 아기 길고양이 구출해서 3개월째 키우고있습니다.) 며칠전에 고양이가 모래 묻지 않는다고 화장실 관련 영상에 문의 남겼었는데요! 어느정도는 궁금증이 해소되었어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유익하게 배우고 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채널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시골에서 마당냥이 키우는 집사인데요. 마을냥이가 애기들을 델고와 마당에 터를 잡고 삽니다. 얘네들이 저희가 마루로 나가면 그때까지 가만히 앉아 있다가도 꼭 밥을 먹기 시작합니다. 왜 그럴까요? ^^ 잘 먹고 있다고 보여주는 건지 아니면 망봐줄 집사가 나타나서 안전하다고 여기는 건지 알수가 없네요. 엄마냥이는 애들 4마리가 어느정도 크니 자기가 나가버리고 하루에 한두번 밥만 먹으러 들립니다. 지금 얼추 8개월이 되서 다 성묘가 돼 각각 독립할걸로 생각했는데 4마리 뭉쳐서 그냥 저희 마당에 그냥 눌러삽니다.
애기가 입양 전 두부를 써서 두부랑 벤토 선택지 주려고 같이 쓰다가 두부를 어느순간 안쓰길래 벤토로 바꾸어주었는데 배변을 보고 덮으려고 모래에 손을 대려다 멈칫하고 화장실 벽을 미친듯이 긁어요 구래서 벤토 종류 4가지(실키,페스룸,가필드 보라 초록 등)를 굿똥과 강집사같은 큰 화장실에 각각 부어주었는데도 벽을 미친듯이 긁어요... 왜구럴까요... 세마리중에 둘째가 그러네요 ㅠㅠ
ㅠㅠ 한살 고양이 다른집에서 데려왔는데 소변은 절대 안 덮고 똥도 덮으려고는 하나 벽을 긁어요 거의 안 덮어집니다… 화장실에 좁을거라 생각해서 완전 초 특대형 화장실로 바꿔주고 두부에서 벤토로 바꿔줬는데도 소변 그대로 묻어있게하고 그대로 나오네요 저렇게 넓은데 꼭 구석에 싸서 벽에 묻고 그래요 ㅠㅠㅠㅠ화장실만 잘 하면 완벽한 아이인데 고민이네요
저 질문이 있어요 선생님ㅠ 1.이제 겨울이라 길고양이를 챙겨주는데 아파트 관리사무소 쪽에서 주민과의 갈등이된다며 자연에서 스스로 살아갈수있도록 사랑하면 챙겨주지말래요.' 하지만 이미 길냥이들은 제가 오는 시간이되면 미리 대기하고있을정도로 이제 밥을 얻어먹는게 익숙해졌어요ㅠ이 상태로 안줘도 앞으로 괜찮을까요? 2.저희 고양이가 화장실을 자기 몸보다 좀더 크고 몸이 돌아갈만큼에 화장실은 써요.화장실은 처마화장실,뚜껑있는화장실인데 처마 화장실에서는 처마쪽에 💩을싸요:-( 근데 모래로 덮어요..이 상황이 매일 반복되요.이대로 괜찮을까요? 3.저희집고양이가 2마리인데 둘째는 어둡거나 아무도 소리를 안내거나 첫째가 안보이면 계속해서 울고 빙빙 돌아요😨가끔은 윗집에서 시끄럽다고 내려오기까지 할정도로 누가 대답을안해주면 끝가지울어요.분리불안일까요?아니면 그냥 아무것도 아닌것 일까요? 4.저희 둘째는 토를 엄청해요.가끔은 피도도해요.병원에 가보니까 먹은것을 게어내는 것이라고 하시더라구요ㅠ근데 토를 거의 1일1토합니다.가끔은 1일2토할때도 있어요..피토도나오고 가끔 첫째가 둘째토한것을 먹기도해요😱이상태로 병원에서 말한대로 나둬도 될까요? 5.저희 첫째가 살이쪄서 결국 다리를 절길래 병원에 가보니까 살이쪄서 그런다네요..둘째역시 맨날 토하기만하는데 정상체중이 4kg인데 7kg이에요..무려 3kg이나 빼야 정상이라하시고 병원에서 다이어트를 해야된다네요.그래서 다이어트 1달째에요.간식은 1주일에 2번,사료는 중성화사료로 하루에 종이컵 반컵으로 2번으로요. 놀이도해야되는데 애가 장난감에 관심이없고 장난감이 다가오면 놀란듯이 피해요.우리냥이 정상인가요? 이상입니다!질문이 기네요🤣 댓글은 잘 안달지만 매일매일 꾸준히 챙겨보고 있답니다!윤쌤 감사해요! 윤 윤쌤 윤쌤님 윤쌤님은 윤쌤님은 고 윤쌤님은 고양 윤쌤님은 고양이 윤쌤님은 고양이계 윤쌤님은 고양이계에 윤쌤님은 고양이계에 천 윤쌤님은 고양이계에 천재 윤쌤님은 고양이계에 천 윤쌤님은 고양이계에 윤쌤님은 고양이계 윤쌤님은 고양이 윤쌤님은 고양 윤쌤님은 고 윤쌤님은 윤쌤님 윤쌤 윤
![[Eng Dub] Things I wish I'd known before the cat left me](http://i.ytimg.com/vi/Lo4_cWgVoTY/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4:26 자신감이 넘치는 고양이 ㅋㅋㅋㅋㅋ이거 말이 너무 웃겨 ㅋㅋㅋㅋㄴ이게 내 냄새다 당당
맛동산 생산전 모래가 막 밖으로 튈 정도로 파는데
정작 싸는건 구덩이 옆.... 대체 왜 파재끼는지 모르겠댜..
진짜 ㅋㅋㅋ 저희 애기도 열심히 파서 그 옆에 싸요 ㅋㅋㅋ 그리고 덮는다고 덮어도 엄청 허술해요 ㅋㅋ
공감합니다...
저흰 구멍파서생긴 모래언덕에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극공감
공감요ㅠㅠ
화장실에 관한 동영상과 스트레스에 관한 동영상 보고 며칠전에 고양이 모래를 바꿔줬어요. 환경에 관심이 많은 딸아이 때문에 클레이를 못 쓰고 나무 펠렛을 쓰고 있었거든요. 화장실은 뚜껑있는 화장실과 오픈형 화장실 두개가 있는데, 고양이는 오픈형 화장실을 더 선호하고요. 소변을 하루에 한번에서 많아야 두번만 보기에, 아무래도 모래가 마음에 들지 않아 그런것 같다고 아이를 설득시킨 후 클레이를 사와서, 고양이가 덜 선호하는 뚜껑있는 화장실에 채워봤어요. 첫날부터 그 화장실만 사용하고 하루에 세번 정도 소변을 보네요. 그동안 단 한번도 밖에서 실수한 적이 없어서, 나무 펠렛도 좋아하나보다 생각했는데 실은 착한 고양이가 참아주고 있었나봐요. 정말 정말 말 잘듣고 착한 고양이라 늘 고마운데, 말도 못하고 참고 있었을 생각하니 미안해서 눈물이 났어요. 그리고 늘 좋은 영상을 올려주시는 윤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자기마음대로인 고양이.
그래도 너흰 너무 사랑스럽단다
튼튼하고 건강만 하길🙏
저도 두부모래를 썼었는데 막내는 응아를 누고 당당히 나오고 첫째는 쉬를 보고 당당히 나와서 이번에 벤토로 바꿨더니 모래위에서 뒹굴뒹굴 하더니 쓱쓱 잘 묻어요ㅎㅎ벤토가 마음에 드나봅니다 진작 바꿔줄걸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앞으로도 청결하고 깨끗하게 화장실 관리 해드려야겠어요 :)
ㅋㅋㅋㅋ 고양님 화장실을 깨끗하게 해 드리세요
울 아기는 생후 한 달후 왔는데 용변을 보고 리터박스를 칩니다. 와서 치우라고 ㅎㅎㅎ. 탁탁탁 치면 가서 치워줘야해요. 안치워주면 부르러 와요~
👍
자신감잇는고양이 ㅋㅋㅋ
고양이들 너뮤나하찮아서 너무나귀엽숩니다..
저희6묘인데요. 서열이 높은 아이들은 덮지 않고 낮은 아이들은 덮어요. 집에 있는시간이 거의 대부분이라 바로바로 치워주는 편이라 아이들은 불편하지 않는것 같아요. 제 생각 일지 모르겠지만 청결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서요. 서로에게요. 항상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쌤 옆에 아메숏 자는 모습
왜이케 귀엽나요 ㅋㅋㅋㅋㅋㅋ
말씀하시는 동안 계속 같은 표정으로 있어요 ㅋㅋㅋㅋㅋ
정지화면 같아요 ^ ^;;😁💜
윤쌤 말씀 감사합니다~~~😍
돌보는 길냥이가 있어서 선생님 채널보고 공부 많이 하고 있어요..정말 도움도 되고요...임신냥이였는데 이번에 제가 사준 집에 애기들 낳아서 영양식 챙겨주고 있어요...중성화를 시켜줄려고 하는데 이 추운 겨울에 수술시키면 안된다는 소리도 들어서 고민중입니다. 앞으로 유익한 내용 많이 부탁드려요!! 저처럼 냥이 초보는 정말 교과서 같은 존재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신세계 구세계 고양이에 대한 정보는 진짜 새롭고 좋은 것 같아요!! 계속 이런 내용을 조금씩 넣어주시면 엄청 유용하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저희 고양이도 두부모래 쓸때 소변을 안덮고 나오고 가끔 대변을 화장실 밖에 보는 경우가 있어서 뭔가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가하고 벤토나이트로 바꿔줬더니 잘 하더라구요ㅜㅜ
벤토로 바꾸니 대변을 안에서 잘 싸나요??ㅠㅠ
저희집 첫째가 요즘 들어 밖에서 많이 싸더라구요..
둘째 들이기 전에는 잘 싸던데.. 둘째 들이고 나서는 뭔가 화장실 문제가 많네요
@@jwk4522 벤토로 바꾼지 2주 정도 됐는데 저희 똥고양이는 다행히 아직 한번도 밖에서 한적 없어요ㅎ
두부모래도 옆에 일단 뒀는데 아예 안들어가더라구요
쭌맨 앗!!저희도 응가 맨날 밖에다 했는데 벤토로 바꿔주니 바로 화장실에 싸고 그 뒤로 밖에 실수한적 없어요!! 너무 행복해요
저희도 두부모래(고운입자)때 갑자기 안덮더니 두마리가 방광염 걸려서 벤토로 바로 바꿨어요ㅜㅜ
바꾸니까 잘 덮고 방광염도 약먹구 나았어요
두부모래 진짜 비추..진짜 인간만 만족하는듯ㅜ
@@leeseo22cat 저도 동감이요 벤토나이트가 손이 더 가긴한데 고양이가 진짜 좋아하는거 같아요ㅜㅜ 처음 바꿔준날엔 모래 던지고 줏어먹고 자리잡고 나오지도 않더라구요ㅎ
저희 냥이도 어느날은 묻고 또 어느날은 안묻고... 아주 제멋대로이긴한데 '내가 이 구역 짱이야!!' 라는 뜻이니까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
저희 고양이가 처음 구조했을때 10개월묘였고 화장실에 모래를 덮지 않더라구요. 한달간을 저얼대 덮지 않아 너무 당황했었는데 윤쌤말듣고 모래를 살짝 고운걸로 섞어줬더니 진짜 드라마틱하게 바로 모래를 덮기 시작했어요!!! 혹시 뒷처리를 하지 않는 냥 집사님들 모래 한번 바꿔보세요~~ 모래가 맘에 들지않아 그럴수도 있어용~~
저희 농장에 자리 잡은 들냥이들이 이젠 집냥이가 되더니 어느 순간부턴가 안묻던데~~ ㅎㅎㅎ
이유를 이제 알것 같습니다~^^
아이가 어릴때 배우지못해서 허공에 파묻파묻 하거나 엉뚱한곳에 묻더라구요.. 그래서 용변볼때 제가 있으면 덮어주고 치우고 엉덩이도 닦아주는데 이젠 제가 없으면 꼼꼼히 묻고 잘 덮고 나와요 ㅎㅎ 물론 화장실도 얼른얼른 자주 청소해줘야죵
아무래도 우리애가 지가 무서운게 없어서 뒷처리를 안하는갑다 ... 하고 예상을 하긴 했지만 그게 정말이었다니 어이없고 웃기네요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벤토 쓰고싶은데 저희집 똥멍청이는 바닥에 뭐가 떨어져있으면 궁금한지 일단 입에 넣기부터 해서 못쓰겠어요 ... 이런애들은 없나요?? 한살 조금 넘었는데 여전히 발보다 입이 먼저 나가요... 분명히 고양이인데.... 애가 응석이 심한애라 그런가....
삼색 아가는 맨날 아빠 껌딱지다 귀여워...
최근 자꾸 맛동산을 떡하니 보이게 안덮어놔서 냄새가 너무 고약한데 다..이유가 있었군요. 일단 화장실을 바꿔줘볼래요~~😀
우리 고양이도 묻었다가 안 묻었다가 그때그때 달라요. 언제나 유익하고 좋은 정보 늘 감사드려요!
우리아이는꼭화장실을치우고나면또볼일을바요안치우면잔소리해요예뻐죽게어요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감 넘치는 고양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꺼녜 ㅋㅋㅋㅋ 내 냄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첫째는 용변을 보고 모래를 묻는것이 아니라 화장실 벽면을 긁어서 묻는 시늉만 해요
(참고로 큰사이즈 2개에 지붕없는 화장실이에요)
둘째는 잘 묻고 나오는데 말이죠
첫째가 너무 깔끔한걸까요?ㅎ
헐 저희냥이도 그래요!
저희첫째애두 그래여,,,왜그럴까여, 벽만 엄청 긁어여,,,,똥은 그대로,,,
윤쌤~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저희집에도 소녀소녀한 고양이와 늠름한 고양이가 있는데, 가끔 늠름한 고양이가 대변을 묻지 않고 나와서 걱정을 했는데.. 내가 제일 잘나가~라는 자신감의 표현이라니 안심이 됩니다~^^
저희집 애기는 화장실 치워줄때마다 달려와서 더 덮으려고 하는데 그러다보니 자동으로 맛동산이랑 감자가 튀어 나와요 도와줘서 고오맙다~!ㅋㅋㅋㅋㅋ
저희집 애기는 맛동산 매립후 재발굴 +바닥을 끝까지 파서 바닥에 똥뭍히기...까지 입니다ㅠ
@@willowtree006 ㅋㅋㅋㅋㅋㅋㅋㅋ거긴 마무리까지 완벽하네요
애기때 티슈로 톡톡 살살 해준후 화장실 올려두니
모래 파고서 볼일 보고 작은 체구로 덮는 거예요
일을 보고 냄새 맡고서 덮는 흉내 늘 하더라구요
너무 깊이 파재끼는....고냥이님 ㅠㅠ
원장님~좋은정보 너무감사합니다
우리집고양이는 지가 구석에다 응가해놓고 모래덮으려다 지발에 응가묻은후로는 절.대.죽.어.도. 모래를 안덮네요ㅠㅠㅠㅠㅠㅠ 그러게 넓은곳 다 놔두고 왜 응가를 구석에다 싸 이눔때끼야ㅠㅠㅠㅠ 화장실청소를 하루에 네번씩해주는데 부족했냐ㅠㅠ
화장실 하루 네번 치우지 마시고 두개를 설치하세요.
@@16세교 현재 있는집에선 공간이 좁아서 이사가면 시도해볼께요!
@@달이-w1o 거품 가격있는 고양이 화장실 사지 마시고 50~60리터 짜리 리빙 박스 사용하세요. 1개에 만원도 안합니다.
울 냥이들은 지 발에 응가 엄청 자주 묻혀요...
자주 묻혀도 덮는게 더 낫겠죠??...ㅋㅋㅋㅋㅋ
전 이런 소재 너무너무 재밌어요!!
가끔 저의 아이가 안덮을때가 있어요ㅜㅜ
볼일 볼때 절 불러놓코 보기에 그런건지
가끔 제가 덮어줘요 ~
우리 냥이는 모래 갈 시기가 오면 평소보다 많이 파헤치더라고요 그것도 맘에 안들어서 하는 행동이겠지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많은 공부가 되었어요~^^
와 아기냥이 입양후, 어떤 상황발생시 유튜브로 검색해보면,,,, 선생님 영상이 다 있어요 ㅎㄷㄷ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희 고양이도 두부모래 향있는걸 쓰니까 안덮고 나오더라고요ㅠㅠ 향 없는걸로 다시 바꾸니 잘 덮었어요
우리는 세째아이가 화장실 관리를 하는데 얼마나 엄하게 하는지 다른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걱정입니다.😢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이 영상보고 반성하며 제일 큰 회장실로 바꿔 줬습니다.
역시나 ㅜㅜ 제 무지가 드러났습니다.
세상 화장실을 이리 자주가다니...
감사합니다! 제가 진짜 꼭 필요한 동영상이였어요! 정말 감사해요! 🐈
저희 고양이는 모래를 깊이 깔아줘도, 얕게 깔아줘도 구덩이를 잔뜩 파고 화장실바닥에 쉬를 싸요ㅠㅠ...것두 구석에 싸서 눌러붙어 청소하기가 너무힘든데 고칠방법 없을까요? 화장실도 굿똥이라 엄청커요
저희 둘째랑 똑같아요
@@메롱집사 헉 저희 첫째도.... 그런주제에 덮질 않아요........
전에 윤쌤 영상에서 그냥 성격이라고.. 그런 고양이들은 2.5~3센치만 깔아줘도 된다 하셨던거 같아요..
저희 화원 고양이는 진짜 모래에 싸는데 ㅋㅋ 지켜보니까 무슨 두꺼비 집 짓는줄... 아빠는 무슨 나무심냐는데요...ㅋㅋㅋ
ㅋㅋㅋㅋ 귀여워요
@@cherry_jyuville 그쵸🐈💕 고양이는 사랑이네요❤️
울 냥이님은 덮다가 안덮다가 하더니 윤샘이 추천하신 묘래박스화장실로 큰걸 바꿔주고나니 확실히 덮고 나오더라구요~ 화장실밖에다 응가하는일도 없어졌구요..그동안 화장실은 사이즈가 문제였던가바요... 앞으론 화장실로 스트레쓰 받는일이 없었음 좋겠어요
정말 궁금한내용이였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울막둥이 너무아기때와서 용변덮는거 제가 가르쳐줬어요. 제가 지용변덮고하는거 몇번보더니 조금씩 따라하더군요.
대신 덮어준적 잇어요 두번정도 ㅋㅋㅋ 고양이 발바닥에 똥까지 묻어서 씻겨준적도...ㅎ 지금은 큰걸로 바꿧어요 모래도 바꾸고 이젠 잘덮어요
궁금했던 내용인데 감사합니다 ^-^
오늘 부터 게속 댓글달구 좋아요도 누르거얌!!
저희 고양이는 열심히 덮는데 못덮으묜 답이 없는거 겠네요 ㅠㅠ
윤샘~~ 오늘도 잘배워갑니닷 저희고양이는 자신감이 넘쳐서 그런가봐요 ㅋㅋ 종종 대놓고 맛동산을 자랑하고있거든여
안묻으면 더 좋지않나요?너무 묻어대니 모래 밖으로 다 튀고 안좋던데..응가는 바로 치우고...오줌덩어리는 매일 청소하는데 냄새가 나던가요?
한번 싸고나면 화장실주변 초토화되어 있어요 특히나 화장실입구에서 싸고 모래를 안쪽에서 입구방향으로 퍼서 날리면ㅜㅜ
으음...우리집 애기는...너무 자신감이 뿜뿜이였던거군.....
다른 냥이가 대신 덮어주는 행위는 뭔가여? 근데 또 덮었다고 덮어준 냥이한테 화를 내요
정말 죄송한데 너무 귀엽네요... ㅠ 화를 왜 내는걸까.. 나중에 답변 올라오면 좋겠어요.
우리집도 그래요 ~~~~ 잘 안덮고 나오는경우가 있는데 딴 고양이가 항상 덮어주더라구요
감사 드립니다
윤샘 오늘도 잘 봤습니다 ~ 저희 둘째는 맨날 구석에만 눠더라구요 그런것도 이유가 있을까요??
영상 잘 봤습니다!
* 혹시 모래를 제대로 정확한 위치에 못 묻는것은 시력이 없는것과 관련이 있을까요?
(각막궤양,녹내장으로 시력 잃은 2개월 아기 길고양이 구출해서 3개월째 키우고있습니다.)
며칠전에 고양이가 모래 묻지 않는다고 화장실 관련 영상에 문의 남겼었는데요! 어느정도는 궁금증이 해소되었어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유익하게 배우고 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2개월반 냥이 집사입니당. 며칠전부터 모래를 안 덮어서 엄청 고민중이였는데 조금은 안도이긴하네요. 화장실 더 큰거랑 모래 바꿔줬는데.. 다시 바꿔줘 봐야 겠네요 ㅜㅜ
궁금했던거였는데 너무 감사해요
모래로 잘 못덮고 자꾸 화장실 벽을 긁길래 작아서 그런가보다 하고 훨씬 큰 화장실도 하나 사서 옆에 뒀는데 원래 있던 작은 화장실만 쓰고 큰 화장실은 어쩌다 한 번씩만 쓰는데 이건 왜일까요ㅠㅠ
모래양이 적으면 화장실 가기전이랑 볼일보고 울더라구요. 😅
우리냥이는 귀여운게 평소에는 안덮다가
모래싹갈아주면 냄새가 도드라지는지
폭풍으로 덮어욕ㅋㅋ
오줌은 잘 덮는데 똥만 안덮는건 왜 그럴까요?
저희 냥이도 그래요!!ㅠㅠ 오줌은 잘 덮구 똥은 후다닥 ㅋㅋㅋㅋ
저희도 그래요.ㅎㅎ
우리 애기도 똥은 안묻고 맨날 것다 앉아가지고 온몸에 똥칠하고 돌아댕겨요 하.
저희 고양이는 덮으려고는 하는데 헛손질이에요.. 이건 왜이러는걸까요ㅜㅜ
1:30 숨기고도 냄새가 그러케 난다면 정말 난감하지요,,,한녀석은 덮지않고 한녀석은 욜심히 파거나 덮음
전 그냥 바로바로 치워버립니다
식이알러지 주제 한번 다뤄주세요ㅠㅠ
기수분해사료로 먹어도 몇개월먹이다가 안맞아서 다른 회사로 바꾸게되네요..ㅠㅠ
계속 고생시키고 있어서 너무 미안해요ㅠㅠㅠ
알러지검사를 해서 알러지원걸러주는게 빠를까요??
좋은정보 잘들었습니다~^^
울 망고는 대변은 묻고 소변은 안 묻어요 ㅎㅎ
똥은 지가 보기에도 냄새가 많이 나서 긍가봐요 ㅎㅎ
채널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시골에서 마당냥이 키우는 집사인데요. 마을냥이가 애기들을 델고와 마당에 터를 잡고 삽니다. 얘네들이 저희가 마루로 나가면 그때까지 가만히 앉아 있다가도 꼭 밥을 먹기 시작합니다. 왜 그럴까요? ^^ 잘 먹고 있다고 보여주는 건지 아니면 망봐줄 집사가 나타나서 안전하다고 여기는 건지 알수가 없네요. 엄마냥이는 애들 4마리가 어느정도 크니 자기가 나가버리고 하루에 한두번 밥만 먹으러 들립니다. 지금 얼추 8개월이 되서 다 성묘가 돼 각각 독립할걸로 생각했는데 4마리 뭉쳐서 그냥 저희 마당에 그냥 눌러삽니다.
똥치우기 교육을 위해 살쾡이를 데려다 나야되나 ㅋㅋ😅😅 .. 안치우는거 까지는 그려려니 하는데 뒷발하고 꼬리쪽에 똥을 묻혀서 집안을 돌아다니 .. 어휴 😢
아 ... 우리먼지가 자신감이 넘쳤구나...
묻을때도 있고 안묻을때도 있고 지맘대로일때는 뭘까.. 고양이 넘 어렵따............
우리둘째는 벽만 주구장창 긁다가 나옴.....대체왜...?
저희 고양이는 복막염으로 입원하기 한 2주 전부터 그런 모습을 보였어요. 퇴원 후 신약 먹으며 관리하면서 용변 본 걸 덮기 시작했습니다. 몸이 안 좋으면 그럴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쌤 말씀 들어보니 울냥이는 신세계냥이인가봐요 ㅋㅋ
4살인데..다 큰거아닌가요?
용변보고 덮지는 않고 안쪽 벽을 진짜 많이 긁어요 ㅠㅠ
소변도 벽에로 싸고 ㅠㅠ
어미한테 못 배운 탓일까요?
쌤말씀 너무 좋아서 구독하고 갑니다 ~
우리집 고양이는 신세계와 구세계를 합쳐논 전지적세계입니다!
중간에 갑자기 행태학? 요런거 넘 잼나요!!!
저희 집 둘째는 모래를 덮을 줄 몰라요😭 용변 보고, 벽이랑 화장실벽만 열심히 긁어요. 병원에서도 기다리면 좋아질거라 그랬는데 벌써 1년이 지났네요 ㅜㅜ 매번 첫째냥이 덮어줍니다.
모래를 계속 잘 묻어왔다가 오늘부터 안묻기 시작했어요 소변대변 둘다요 저번주에 중성화수술해서 환묘복을 입혀놨었는데 자꾸 벗으려다 안벗어지니 신경질내더라구요 혹시 옷이 불편해서 용변볼 때도 신경쓰이니 귀찮아져서 일까요? 이번주 금욜에 실밥풀고 옷벗을수 있게되는데 그럼 괜찮아질지 궁금합니다
조준을 못 해서 못 덮는 아이도 있나요....덮는다고 열심히 파헤치는데 빗나가요...ㅠ 안 묻는게 아니고 못 묻음. 공간이 넓어도 화장실 벽만 열심히 긁다가 결국 걍 나와요. 어쩌다 한번씩 묻는걸 성공하기도ㅋㅋ
우리 냥이들도 그래요!!!ㅋㅋㅋ 점점 성공률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긴 해요 ㅋㅋㅋㅋㅋ
우리 냥이는 두부모래 잘 쓰는데 두부모래 잘 쓰면 문제 없는거겠죠?
벤토를 같이 줘서 선택하게 해 줘보시는건 어떨까요?
@@eel9778 벤토도 예전에 썼는데 뭔지도 날리고 해서 두부로 바꿨는데 잘 쓰더라구요..언젠가 우리냥이 화장실 모래가 불편해 하는것 같다면 그렇게 해볼께요.. 답글 감사합니다..좋른 하루 돼세요..
마이펫선생님옆에 있는 아메리칸숏해어 고양이 눈이하나가 없네요ㅠㅠ
저희 집에서 살다 무지개 다리 건넌 고양이랑 닮아서 생각 나네요ㅠㅠ
애기가 입양 전 두부를 써서 두부랑 벤토 선택지 주려고 같이 쓰다가 두부를 어느순간 안쓰길래 벤토로 바꾸어주었는데 배변을 보고 덮으려고 모래에 손을 대려다 멈칫하고 화장실 벽을 미친듯이 긁어요
구래서 벤토 종류 4가지(실키,페스룸,가필드 보라 초록 등)를 굿똥과 강집사같은 큰 화장실에 각각 부어주었는데도 벽을 미친듯이 긁어요... 왜구럴까요... 세마리중에 둘째가 그러네요 ㅠㅠ
저희 둘째는 벤토위에서 막 절보고 뒹굴뒹굴 하면서 모래를 털에 묻히고나와요ㅠㅠ왜그런걸까요ㅠㅠ 모래가 너무 좋은건가ㅠ
이거모래랑은 좀다른질문인데요꼭답변 부탁드려여😰
3개월차 아기고양잉데요..잘때만큼은 따로자야해서
방문을 닫는순간부터🥵숨넘어갈듯이 엄청심하게울고 문을 박박긁고 열어달라고하는 제스처가심한데..😱잠을못잘정도예요....하 ㅡㅡㅠ 무시하는게 답인가요?
아니면 방문열고 같이자야하나요.....휴🥺왜이러는거죠🥴
볼일보고 모래를 덮는게 아니라 벽을 벅벅긁어요 그리고 응가를쳐다보고 다시 벽을벅벅~~한참을 그러다 나와요
얼마나 귀여운지
ㅠㅠ 한살 고양이 다른집에서 데려왔는데 소변은 절대 안 덮고 똥도 덮으려고는 하나 벽을 긁어요 거의 안 덮어집니다…
화장실에 좁을거라 생각해서 완전 초 특대형 화장실로 바꿔주고 두부에서 벤토로 바꿔줬는데도
소변 그대로 묻어있게하고 그대로 나오네요
저렇게 넓은데 꼭 구석에 싸서 벽에 묻고 그래요
ㅠㅠㅠㅠ화장실만 잘 하면 완벽한 아이인데 고민이네요
고양이가 않덮으면 대신 덮어주시나요ㅋㅋㅋ 이말이 왜이렇게 웃기죠ㅋ
저희냥이는 끙가누고 벽을 그렇게 열심히 긁어요... 벽 아무리 긁어봤자 안덮힌다구 바부야....
저희 애기도 그래요 근데 전 얘가 하도 깔끔 떨어서 내 발에 묻은거 빨리 떨어져라 하고 긁는다고 생각했어요 ㅎㅎ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아🙏🙏
울집은 암수 남매가 있는데..숫은 덮고 다시 냄새 맡아보고 다시 덮고 몇번을 확인하는데...
암은 앞발로 용변이 아닌 지 앞발 주변을 무성의하게 두어번 벅벅하고 기냥 나감..ㅠㅠ
우와 좌측 하단에 나온 해먹 위 아메리칸숏헤어 실버 냥이 넘넘 이쁘네요! 아무도 언급한 사람이 아직 없다니!!
화장실이 마음에 안 들었다기에는 평상시에도 화장실 매트에 앉아있거나 쉬고 있는 모습이 보이니 아닐거구... 결국 두번째네요. 집사가 처리해주거나 바로 근처에 있을때는 안 묻고 나오니까? 외동묘의 특권이었네요
우리집 냥이는 새끼때 집에 들어왔는데 내가 화장실갈때마다 처다보더니
그때부터 화장실에서 볼일보신답니다
60리터 화장실 두개, 뚜껑 없음, 벤토나이트, 모래깊이 최소 10센치로 해드리고있는데 싸기 전엔 아주 신나게 즐겁게 파바바바바밬ㅋㅋ 파고 싼 뒤 안묻음...
집사님들~~ 저기 자료화면에 나오는 하얀색 고운 벤토나이트는 어느 제품일까요? 추천 좀 해주세요ㅠ
저는강아지만키웁니다 우연히두눈이붙은아가를구조했는데 눈을척출해야한다고하네요 비용도그렇고 모른척할수도없고 길거리에다시내보낼수가없어 여기저기도움청해봅니다
혹시...화장실 들어가기전에 마치 화장실에 있는것처럼 바닥을 긁는 행동은 무엇일까뇨?ㅠㅠㅠㅠㅠ화장실이 맘에 안 들어서 그런걸까ㅠㅠㅠ 모래는 벤토이고 하루에 못해도2번은 치워 주는데...ㅠㅠㅠㅠㅠ
저희 아가는 들어가기 전이랑 일 보고 나온 후에 바닥을 그렇게 긁어대요ㅠㅠㅋㅋ 아무것도 없는 곳에...
화장실 새로 갈아주면 구지 오줌을 누더라구요 누는거 옆애서 보고있으면 쉬만 누고 나가요…… 감자 치우는 것은 내몫😢
윤샘님 고양이 구내염에 알고싶어요 그리고 전발치후에 상태가 안좋아 계속 장기로 약을 먹여하는지 돔이될만한 영양제라던지요
덮으려고 벽을 긁는 고양이는 뭘까요.. 저희 집고양이는 응아를 싸고 모래는 안 덮고 옆에 있는 벽을 긁어요 ㅋㅋㅋㅠㅠㅠㅠ
우리냥이들도 약간 비슷하게 화장실 통을 긁어요..
@@nooriha1248 맞아요 자꾸 벽이랑 화장실을 긁어요 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우리집 고양이도....... ;;; 특히 밥먹거나, 잘려고 누으면 벽긁고 계심 ㅠㅡㅠ...
화장실이 작으면 그렇대요 저희애는 바꿔주니 안그래요!!
@캐스퍼레이 헉 그런가요 ㅠㅠ 큰 걸로 바꿔줘야겠네요
하하..저희 집 고양이는 코숏인데, 모래묻는 거 빼곤 신계세 고양인듯ㅋ ㅋ
유학판가봐요ㅜㅜ
저 질문이 있어요 선생님ㅠ
1.이제 겨울이라 길고양이를 챙겨주는데 아파트 관리사무소 쪽에서 주민과의 갈등이된다며 자연에서 스스로 살아갈수있도록 사랑하면 챙겨주지말래요.'
하지만 이미 길냥이들은 제가 오는 시간이되면 미리 대기하고있을정도로 이제 밥을 얻어먹는게 익숙해졌어요ㅠ이 상태로 안줘도 앞으로 괜찮을까요?
2.저희 고양이가 화장실을 자기 몸보다 좀더 크고 몸이 돌아갈만큼에 화장실은 써요.화장실은 처마화장실,뚜껑있는화장실인데 처마 화장실에서는 처마쪽에 💩을싸요:-(
근데 모래로 덮어요..이 상황이 매일 반복되요.이대로 괜찮을까요?
3.저희집고양이가 2마리인데 둘째는 어둡거나
아무도 소리를 안내거나 첫째가 안보이면 계속해서 울고 빙빙 돌아요😨가끔은 윗집에서 시끄럽다고 내려오기까지 할정도로 누가 대답을안해주면 끝가지울어요.분리불안일까요?아니면 그냥 아무것도 아닌것 일까요?
4.저희 둘째는 토를 엄청해요.가끔은 피도도해요.병원에 가보니까 먹은것을 게어내는 것이라고 하시더라구요ㅠ근데 토를 거의 1일1토합니다.가끔은 1일2토할때도 있어요..피토도나오고 가끔 첫째가 둘째토한것을 먹기도해요😱이상태로 병원에서 말한대로 나둬도 될까요?
5.저희 첫째가 살이쪄서 결국 다리를 절길래 병원에 가보니까 살이쪄서 그런다네요..둘째역시 맨날 토하기만하는데 정상체중이 4kg인데 7kg이에요..무려 3kg이나 빼야 정상이라하시고 병원에서 다이어트를 해야된다네요.그래서 다이어트 1달째에요.간식은 1주일에 2번,사료는 중성화사료로 하루에 종이컵 반컵으로 2번으로요. 놀이도해야되는데 애가 장난감에 관심이없고 장난감이 다가오면 놀란듯이 피해요.우리냥이 정상인가요?
이상입니다!질문이 기네요🤣
댓글은 잘 안달지만 매일매일 꾸준히 챙겨보고 있답니다!윤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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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쌤 영상으로 많이공부하고 있습니다.반대로 용변을 너무 열심히 묻느라 자꾸 변을 밟고 나오는 경우는 왜 그럴까요?참고로 5개월 냥이고 2개월쯤에 큰 화장실로 교체도 해줬습니다.
저희 큰애는 앞쪽을 마구마구 판다음 뒤에 똥을 누고는 파놓은 앞만 덮어요
똥은 깊숙히 덮는데 오줌은 안덮는 이유가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