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아침 창문 사이로 날 깨우는 햇살처럼 네가 살며시 다가와 눈을 뜨면 꿈인걸까 허락 된 행복인걸까 혼자 말로 자꾸만 물어 사랑해 내일이 안 올 것처럼 사랑해 다시는 못 볼 것처럼 나의 하루하루가 상처대신 사랑으로 새살이 돋아나 내입술에 짙게 베인 커피 향처럼 어느 샌가 너는 내 일상이 됐어 감히 버틸수 있을까 너 없는 단 하루라도 그런 상상조차 난 못해 사랑해 내일이 안 올 것처럼 사랑해 다시는 못 볼 것처럼 나의 하루하루가 상처대신 사랑으로 새살이 돋아나 고마워서 내안에서 자꾸만 눈물이나 오늘이 지나면 눈감을 것처럼 더 이상 내일은 없을 것처럼 나의 일분일초도 눈물대신 추억으로 채워갈게 사랑해 내일이 안 올 것처럼 사랑해 다시는 못 볼 것처럼 나의 하루하루가 상처대신 사랑으로 새살이 돋아나
늦은 아침 창문 사이로 날 깨우는 햇살처럼 네가 살며시 다가와 눈을 뜨면 꿈인걸까 허락 된 행복인걸까 혼자 말로 자꾸만 물어 사랑해 내일이 안 올 것처럼 사랑해 다시는 못 볼 것처럼 나의 하루하루가 상처대신 사랑으로 새살이 돋아나 내입술에 짙게 베인 커피 향처럼 어느 샌가 너는 내 일상이 됐어 감히 버틸수 있을까 너 없는 단 하루라도 그런 상상조차 난 못해 사랑해 내일이 안 올 것처럼 사랑해 다시는 못 볼 것처럼 나의 하루하루가 상처대신 사랑으로 새살이 돋아나 고마워서 내안에서 자꾸만 눈물이나 오늘이 지나면 눈감을 것처럼 더 이상 내일은 없을 것처럼 나의 일분일초도 눈물대신 추억으로 채워갈게 사랑해 내일이 안 올 것처럼 사랑해 다시는 못 볼 것처럼 나의 하루하루가 상처대신 사랑으로 새살이 돋아나
드라마 내용 생각하면서 듣다가 울었어여ㅠㅠ
지오가이리 노래잘하는줄 정말몰랐네...가슴을 저리게한다...
노래 너무 좋아ㅠㅠ지오 사랑해
진 세 연 ❤
지오음색개꿀
사랑해요 진세연
진짜 내일이 안왔으면 하는 바램은 정말 공감된다
오스트 표지 뭐 저렇게 예쁘냐
지오노래개잘부른다
2014년 중학교 2학년이 벌써 대학생이...
이 노래를 들으며 추억을 느끼는게 오묘한 감정이 든다...
늦은 아침 창문 사이로 날 깨우는
햇살처럼 네가 살며시 다가와
눈을 뜨면 꿈인걸까 허락 된 행복인걸까
혼자 말로 자꾸만 물어
사랑해 내일이 안 올 것처럼
사랑해 다시는 못 볼 것처럼
나의 하루하루가 상처대신 사랑으로
새살이 돋아나
내입술에 짙게 베인 커피 향처럼
어느 샌가 너는 내 일상이 됐어
감히 버틸수 있을까
너 없는 단 하루라도
그런 상상조차 난 못해
사랑해 내일이 안 올 것처럼
사랑해 다시는 못 볼 것처럼
나의 하루하루가 상처대신 사랑으로
새살이 돋아나
고마워서 내안에서 자꾸만 눈물이나
오늘이 지나면 눈감을 것처럼
더 이상 내일은 없을 것처럼
나의 일분일초도 눈물대신 추억으로
채워갈게
사랑해 내일이 안 올 것처럼
사랑해 다시는 못 볼 것처럼
나의 하루하루가 상처대신 사랑으로
새살이 돋아나
드라마 내용이 생각이 나넹
하.......이걸 내가 3년전인 3학년떄 봤는데 벌써 6학년 8월이 다되간다.............
세월 빠르다,,,,,,,,,,,그립다.........
답답하고 마음이 불편하고 돌아가고싶고 처음부터 다시 인생을 살고싶다,...
헤헷찌모찌모 앙 감사합니당ㅠㅠ
아직 인생 시작도 안하셨는데요
의대생 아닌가요? ㅋㅋ
지금 중2인데 중1이었을때는 6학년때가 죽을도록 그리웠고 중2가 되니 중1때가 그립다...노래 제목 처럼 하루 하루를 내일이 안올것 처럼 살아라
나이어린애들이 댓글로 이런얘기하니깐 너무웃기네 ㅋㅋㅋㅋ
오늘이 좋을때다....
좋다
지오형님 노래 듣고는 아이돌에 대한 편견이 또 한번 깨졌습니다. 형님 가창력 대단하십니다!!!
노래방에서 은근히 부르기좋은곡
anyone from Bangladesh?
요즘 정말 내일이 안오면 좋겠다 하루하루가 점점 지옥이되어간다 미치겠다
R M T 화이팅! 언젠가는 행복이올겁니다 노력을하면 할수록 밝아지는 겁니다
ggbcc
무슨일이신지는 잘모르겠지만 함꼐 힘냅시다!!!
문유빈 자랑이냐 유빈아
@문유빈 에휴
이름이 디오였으면 더좋은데
...
김성현 노래가망할듯
전지원 왜요? wryyyy
ㅋ
전지원 ㅌㅋㅋㅋㅋㄱㄱㅋㄱㅋㄱㅋㅋ노래가 망한대 ㅋㅋㅋ씨맠ㅋㅋㅋㅋ
여기서 디오얘기하는 사람은 뭘까
늦은 아침 창문 사이로 날 깨우는
햇살처럼 네가 살며시 다가와
눈을 뜨면 꿈인걸까 허락 된 행복인걸까
혼자 말로 자꾸만 물어
사랑해 내일이 안 올 것처럼
사랑해 다시는 못 볼 것처럼
나의 하루하루가 상처대신 사랑으로
새살이 돋아나
내입술에 짙게 베인 커피 향처럼
어느 샌가 너는 내 일상이 됐어
감히 버틸수 있을까
너 없는 단 하루라도
그런 상상조차 난 못해
사랑해 내일이 안 올 것처럼
사랑해 다시는 못 볼 것처럼
나의 하루하루가 상처대신 사랑으로
새살이 돋아나
고마워서 내안에서 자꾸만 눈물이나
오늘이 지나면 눈감을 것처럼
더 이상 내일은 없을 것처럼
나의 일분일초도 눈물대신 추억으로
채워갈게
사랑해 내일이 안 올 것처럼
사랑해 다시는 못 볼 것처럼
나의 하루하루가 상처대신 사랑으로
새살이 돋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