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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늦은 아침 창문 사이로 날 깨우는 햇살처럼 네가 살며시 다가와 눈을 뜨면 꿈인걸까 허락 된 행복인걸까 혼자 말로 자꾸만 물어 사랑해 내일이 안 올 것처럼 사랑해 다시는 못 볼 것처럼 나의 하루하루가 상처대신 사랑으로 새살이 돋아나 내입술에 짙게 베인 커피 향처럼 어느 샌가 너는 내 일상이 됐어 감히 버틸수 있을까 너 없는 단 하루라도 그런 상상조차 난 못해 사랑해 내일이 안 올 것처럼 사랑해 다시는 못 볼 것처럼 나의 하루하루가 상처대신 사랑으로 새살이 돋아나 고마워서 내안에서 자꾸만 눈물이나 오늘이 지나면 눈감을 것처럼 더 이상 내일은 없을 것처럼 나의 일분일초도 눈물대신 추억으로 채워갈게 사랑해 내일이 안 올 것처럼 사랑해 다시는 못 볼 것처럼 나의 하루하루가 상처대신 사랑으로 새살이 돋아나

오늘이 좋을때다....

지오가이리 노래잘하는줄 정말몰랐네...가슴을 저리게한다...

사랑하는 그대 오늘 하루도 참 고생했어요 많이 힘든 그대 힘이 든 그댈 안아주고 싶어요 지금쯤 그대는 좋은 꿈 꾸고 있겠죠 나는 잠도 없이 그대 생각만 하죠 그대의 어깨를 주물러주고 싶지만 항상 마음만은 그대 곁에 있어요 내가 만든 이 노래 그댈 위해 불러봐요 힘이 든 그대를 생각하면서 내가 만든 내 노래 들어봐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사랑하는 그대여 내가 만든 이 노래 그댈 위해 불러봐요 힘이 든 그대를 생각하면서 내가 만든 내 노래 들어봐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사랑하는 그대여 사랑하는 그대여

Seguis vivaces?

anyone from Bangladesh?

사진 박서준인거 못알아보겠네 ㄷㄷ

アンニョン オレン マニジョ 안녕 오랜 만이죠 こんにちは 久しぶりね チョンマル チャル チネナヨ 정말 잘 지내나요 本当に元気でしたか？ ノワナ ウェ パボチョロム 너와나 왜 바보처럼 あなたと私 なぜバカみたいに ヨギ イッソヨ 여기 있어요 ここにいるの シガニ モムチュン ドゥテ 시간이 멈춘 듯 해 時間が止まったみたいに アム ゴット トゥルリジガ アナ 아무 것도 들리지가 않아 何も聞こえない ウリガ シジャケットン イゴセソ 우리가 시작했던 이곳에서 私たちが始めたここで タ ピョナゴン オプソッスル コヤ 다 변하건 없었을 거야 すべて変わったものがなかったのよ ピョナジン アナッスル コヤ ノン 변하진 않았을 거야 넌 変わってはいないはずよ あなたは ノムナ クリウォ 너무나 그리워 あまりにも恋しい ネ サラム サランア 내 사람 사랑아 私の人 愛する人よ キダリョッタ マレヨ 기다렸다 말해요 待ってたと言って ネ モドゥン ゴッ ネ ハルド 내 모든 것 내 하루도 私のすべてのもの私の一日も クデガ カジョンヌンデ 그대가 가졌는데 あなたが持ってるのに ネ サラマ パボヤ ノ オプシン 내 사람아 바보야 너 없인 私の人よ バカよ あなたなしでは アムゴット ナン モテヨ 아무것도 난 못 해요 何も私は出来ないの タシヌン ノルル イルギ シロ 다시는 너를 잃기 싫어 二度とあなたを失いたくない イジェン プム アネソ 이젠 품 안에서 もう胸の中で コニ チャムドゥルゴ シポ 곤히 잠들고 싶어 ぐっすり眠りたい オヌル ガトゥン ナリジョ 오늘 같은 날이죠 今日のような日だわ チャンパラミ コ ックチュル コンドゥルドン 찬바람이 코 끝을 건들던 冷たい風が鼻先を刺激した ウリガ ヘオジョットン ッコク クナル 우리가 헤어졌던 꼭 그날 私たちが別れたあの日 ウェ ウリガ アパヤ ハジョ ウェ 왜 우리가 아파야 하죠 왜 なぜ私たちが苦しまなきゃいけないの イジェワ フフェ ハゴ イッチョ 이제와 후회 하고 있죠 今更後悔しているわ タシン ナル ノッチマ 다신 날 놓치마 二度と私を逃さないで ネ サラム サランア 내 사람 사랑아 私の人 愛する人よ キダリョッタ マレヨ 기다렸다 말해요 待ってたと言って ネ モドゥン ゴッ ネ ハルド 내 모든 것 내 하루도 私のすべてのもの私の一日も クデガ カジョンヌンデ 그대가 가졌는데 あなたが持ってるのに ネ サラマ パボヤ ノ オプシン 내 사람아 바보야 너 없인 私の人よ バカよ あなたなしでは アムゴット ナン モテヨ 아무것도 난 못 해요 何も私は出来ないの タシヌン ノルル イルギ シロ イジェン 다시는 너를 잃기 싫어 이젠 二度とあなたを失いたくない もう アンニョン ナエ サランア 안녕 나의 사랑아 こんにちは 私の愛する人よ タシ ポル ス イッソソ 다시 볼 수 있어서 また会うことが出来て ヨンウォニ ッコク チャブン トゥ ソン 영원히 꼭 잡은 두 손 永遠にぎゅっとつかんだ手 ノッチン アヌル コヤ 놓친 않을 거야 離さないわ ネ サラム サランア 내 사람 사랑아 私の人 愛する人よ キダリョッタ マレヨ 기다렸다 말해요 待ってたと言って ネ モドゥン ゴッ ネ ハルド 내 모든 것 내 하루도 私のすべてのもの私の一日も クデガ カジョンヌンデ 그대가 가졌는데 あなたが持ってるのに ネ サラマ パボヤ ノ オプシン 내 사람아 바보야 너 없인 私の人よ バカよ あなたなしでは アムゴット ナン モテヨ 아무것도 난 못 해요 何も私は出来ないの タシヌン ノルル イルギ シロ 다시는 너를 잃기 싫어 二度とあなたを失いたくない イジェン プム アネソ 이젠 품 안에서 もう胸の中で コニ チャムドゥルゴ シポ 곤히 잠들고 싶어 ぐっすり眠りたい

진 세 연 ❤

사랑해요 진세연

오스트 표지 뭐 저렇게 예쁘냐

드라마 내용이 생각이 나넹

2014년 중학교 2학년이 벌써 대학생이... 이 노래를 들으며 추억을 느끼는게 오묘한 감정이 든다...

드라마 내용 생각하면서 듣다가 울었어여ㅠㅠ

엘) 그대들이 쓰세용^-^

매일 후회만 하네요 내가 아닌 모습만 보이네요 바보처럼 맘에도 없는 말로 내 마음 자꾸만 숨겨요 혹시, 우리들에게도 행복이란 시간이 올까요 언젠가 그대 감춰온 아픔들이 내 눈에 밟혀서 가슴이 아파 그대 내게 어떤 사람인지 나는 얼마나 힘이 되는지 그댄 몰라요 내 하루가 어떤지 언제부턴가 사람들 속에서 나도 모르게 그대만 보여요 사랑, 내겐 아직 어려운 그저 남의 얘기인 것 같은데 한걸음 용기를 내 내가 다가갈게요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그대 내게 어떤 사람인지 나는 얼마나 힘이 되는지 그댄 몰라요 내 하루가 어떤지 언제부턴가 사람들 속에서 그대만 보여요 내가 그대를 안아줄게요 내가 그대 곁에 있을게요 조심스럽고 서툰 우리지만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게 내 꿈엔 그대가 우리가 있어요 그대만 보여요

지오형님 노래 듣고는 아이돌에 대한 편견이 또 한번 깨졌습니다. 형님 가창력 대단하십니다!!!

신용재 포맨 노래 영곡중에 이유 빌려줄게 안아보자 고백 가수가된이유 사랑하는그대여 못해 살다가한번쯤 다시사랑할수있을까 명곡 좋다 그리고 함께 하는 감사합니다

노래방에서 은근히 부르기좋은곡

엇갈리지 않으려면. 결혼해..결혼해 결혼해

진짜 내일이 안왔으면 하는 바램은 정말 공감된다

노래 너무 좋아ㅠㅠ지오 사랑해

하.......이걸 내가 3년전인 3학년떄 봤는데 벌써 6학년 8월이 다되간다............. 세월 빠르다,,,,,,,,,,,그립다......... 답답하고 마음이 불편하고 돌아가고싶고 처음부터 다시 인생을 살고싶다,...

정작 본인이 들어야 할 노래인 것 같아 마음이 더욱 아프네요... 진심으로 위로하고 또 슬퍼하고 416 참사를 있게 한 사회의 모든 모순들이 뿌리뽑혔으면 좋겠습니다. 이다운 군 좋은 노래 정말 감사드립니다. 노래를 완성해주신 신용재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늦은 아침 창문 사이로 날 깨우는 햇살처럼 네가 살며시 다가와 눈을 뜨면 꿈인걸까 허락 된 행복인걸까 혼자 말로 자꾸만 물어 사랑해 내일이 안 올 것처럼 사랑해 다시는 못 볼 것처럼 나의 하루하루가 상처대신 사랑으로 새살이 돋아나 내입술에 짙게 베인 커피 향처럼 어느 샌가 너는 내 일상이 됐어 감히 버틸수 있을까 너 없는 단 하루라도 그런 상상조차 난 못해 사랑해 내일이 안 올 것처럼 사랑해 다시는 못 볼 것처럼 나의 하루하루가 상처대신 사랑으로 새살이 돋아나 고마워서 내안에서 자꾸만 눈물이나 오늘이 지나면 눈감을 것처럼 더 이상 내일은 없을 것처럼 나의 일분일초도 눈물대신 추억으로 채워갈게 사랑해 내일이 안 올 것처럼 사랑해 다시는 못 볼 것처럼 나의 하루하루가 상처대신 사랑으로 새살이 돋아나

ㅅㅈㅅㅈㅎᆞㅇㅈㅎㄴㅅㅊㅅ

요즘 정말 내일이 안오면 좋겠다 하루하루가 점점 지옥이되어간다 미치겠다

이름이 디오였으면 더좋은데 ...

지오노래개잘부른다

지오음색개꿀

안녕 오랜 만이죠 정말 잘 지내나요 너와나 왜 바보처럼 여기 있어요 시간이 멈춘 듯 해 아무 것도 들리지가 않아 우리가 시작했던 이곳에서 다 변하건 없었을 거야 변하진 않았을 거야 넌 너무나 그리워 내 사람 사랑아 기다렸다 말해요 내 모든 것 내 하루도 그대가 가졌는데 내 사람아 바보야 너 없인 아무것도 난 못 해요 다시는 너를 잃기 싫어 이젠 품 안에서 곤히 잠들고 싶어 오늘 같은 날이죠 찬바람이 코 끝을 건들던 우리가 헤어졌던 꼭 그날 왜 우리가 아파야 하죠 왜 이제와 후회 하고 있죠 다신 날 놓치마 내 사람 사랑아 기다렸다 말해요 내 모든 것 내 하루도 그대가 가졌는데 내 사람아 바보야 너 없인 아무것도 난 못 해요 다시는 너를 잃기 싫어 이젠 안녕 나의 사랑아 다시 볼 수 있어서 영원히 꼭 잡은 두 손 놓친 않을 거야 내 사람 사랑아 기다렸다 말해요 내 모든 것 내 하루도 그대만 가졌는데 내 사람아 바보야 너 없인 아무것도 못 해요 다시는 너를 잃기 싫어 이젠 품 안에서 곤히 잠들고 싶어

Hahaha, typical crayons...

Love it! 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