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에 소주를 부으면 엄청 부드러워지고 풍미가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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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yuyutime_
    @yuyutime_  Год назад

    ✔️토마토솥밥
    1.백미 300g, 현미 100g 2-3번 씻어주세요
    물에 30분 불렸다가
    채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2.다진 소고기 150g
    키친타올에 핏물을 제거해 주세요
    3.아스파라거스 껍질을 감자칼로 얇게 벗겨주시고
    양 끝은 잘라내 버리고, 쫑쫑 썰어주세요
    4.토마토는 이파리 부분 쪽을 얇게 썰어
    뚜껑처럼 만들어 주세요
    5.냄비에 참기름 한스푼 두르고
    아스파라거스 볶다가
    6.다진 소고기
    +간장 1스푼,미림 1스푼,후추 톡톡 볶아주세요
    7.물기를 빼두었던 쌀을 냄비에 넣고
    남은 물기가 날아갈 때까지 볶아주세요
    8.쌀을 고르게 펴주시고
    가운데 약간의 홈을 내어
    토마토를 얹어 주세요
    9.물 300ml를 부어주세요
    10.다시마 2장을 넣어 주세요
    11.소주 1컵(50ml) 부어주세요!
    12.끓기 시작하면 뚜껑을 닫고 중불에 15분 끓여주세요
    13.불을 끄고 10분간 뜸을 들여주세요
    14.잘 익은 토마토를 으깨서 밥과 섞어 주세요
    15.맛간장을 뿌려서 먹으면!!!!
    (맛간장은 이 전 쇼츠
    메추리알장아찌 만들었던 간장에
    참기름과 대파만 썰어 넣었답니다)
    밥지을때 소주를 부으면
    현미를 오래 불려놓지 않아도
    백미밥 만큼 부드러운 식감을 만들 수 있고
    폴리페놀 함량이 17%나 높아져
    인체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기 때문에
    노화방지 항산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생리활성 물질의 소화흡수를 늦춰
    급격한 혈당 상승을 늦추고 비만, 당뇨 예방까지
    할 수 있다고 하여 넣어 보았어요!
    까끌까끌한 현미의 식감이
    이질감 없이 부드럽게 익어서
    먹기가 편하더라구요!

  • @소이-r6p
    @소이-r6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어쩜 이렇게 뚝딱하세요 멋져요
    따라해보겠습니당 ㅎㅎㅎ
    그리고 손이 참 고우세요❤

  • @장미-p4r
    @장미-p4r Год назад

    유유님 요리 쉽게 할수있게 영상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초보도 쉬운요리짱 !

  • @너구리-t2z
    @너구리-t2z Год назад

    영상 질감이 너무 좋은데 촬영은 뭐로 하시나요?

    • @yuyutime_
      @yuyutime_  Год назад +1

      아이폰 14pro로 촬영하고 있어요^^

    • @yuyutime_
      @yuyutime_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너구리-t2z
      @너구리-t2z Год назад

      아 마지막으로 촬영 해상도는 4k60프레임으로 찍으신건가요?

    • @yuyutime_
      @yuyutime_  Год назад +1

      @@너구리-t2z 네엥!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