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직 현직공무원입니다. 공시생이 줄어들어 홍보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공무원 수당 비교가 너무 과하네요.. 초과수당 50만원 이상을 받으려면 거의 매일 초과근무를 해야 나오는 수당입니다. 가족수당은 결혼을 했거나, 부모님을 모시고 살때 나오는 수당이구요..포인트 140만???? 제가 있는 자치단체(광역)는 90만 정도입니다. 참고로 1년이에요...
지방직은 거의 지역사회라 사람 스트레스가 많죠. 상사랑 안맞거나 트러블있어도 퇴직할때까지 봐야하는 경우도 있죠. 반면 국가직은 전국단위로 움직일 수 있기에 사람 스트레스는 적구요.(상급자들도 수시로 많이 바뀝니다.) 복지포인트는 확실히 국가직이 적어요.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국가직(국토부,문체부) 4년, 지방직 8년 째 근무중 입니다. 장단점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국가직에 더 점수를 주고 싶네요. 1. 업무량 : 지방직이 1.5배는 많고 업무가 더러운 일이 많고 민원도 많습니다. 2. 급여 : 복지포인트 국가직이 적은것 말고는 같습니다. 초과 50만원 받은게 자랑인지 모르겠네요. 교육청소년과 같은 부서는 모두는 아니겠으나 초과 만땅 채울만한 부서가 아닙니다. 50만원중 노는시간 많을듯 합니다. 3. 지방직은 행사, 축제 가 너무 많습니다. 심지어 비상근무로 산불, 홍수, 폭설 등 이런것도 많은데 기관장 필요에 따라 동원도 많아요. 워라밸이 힘듭니다. 국가직은 위에 저런것 거의 없어요. 국가직 땐 주말에 가끔 체육헁사 몇번있던것 정도 생각나네요. 4.근무지역 : 국가직은 전국으로 다녀야하는게 단점이긴 하네요. 저도 이게 싫어서 지방직이 되었지만, 국가직은 이게 유일한 단점인것 같네요.
다 맞는 말인제 지자체는 지자체마다 업무강도 차이가 매우 큽니다ㅠㅠ 근무여건 인구수 지자체의 자급자족능력 등이 너무 달라서 비교 불가이구요....... 지방직이 국가직보가 1.5배 빡세다고 하시면 서울에서 근무 중이시거나 신도시를 비롯한 수도권 인구 밀집지역에서 근무 중이신거같아요.
급여만 보면 안됨 초과수당은 야근하니까 주는 거고 것도 지자체 마다 상한 정해놔서 초과하면 그냥 무료봉사임. 그리고 지방직은 비상근무, 행사차출, 선거지원, 등 이래저래 주말 출근 할일 많음 이게 별거 아닌 거 같아도 한달에 한 두번 이상은 주말 출근 할 일이 꼭 생김 날씨 때문에 생기는 비상근무는 예상도 못함
저기 남자분은 운이 좋아서 잘 풀린 케이스+가장의 무게 로 버티고 계신 것 같고 부산시 지방직 일행으로 일해본 제 경험으로는 지방직은 일이 정말 더럽습니다 보람도 없고... 꼰대같은 서열문화에 민원은 또 어휴 개인적으로 초과수당은 자기 에너지 갈아서 돈으로 치환하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초과수당으로 받을 수 있는 돈은 의미가 없다? 는 느낌
아니 지방직 아저씨.. 초과근무 수당은 기본 10만원만 넣어야죠. 초과 50만원이면 그 달에 40시간은 더 일했다는건데 매일 1시간 공제되는거까지 하면 실제로 50시간 이상 더 일한거고, 한달 20일 출근이면 매일 저녁 9~10시에 퇴근한거에요. 그렇게 갈아넣어서 250받는건데, 잘 모르는 사람은 적당히 받는줄 알잖아요. 바보입니까? 정규 근무시간만 비교해야지 맞지 않겠어요? 지방직 많이 받는줄알겠네 참나/ 혹시 가라초과하세요? 그럼 신고해야하는거 아닌가? 요즘에 누가 가라초과를 해요. 서울같은데는 물가 비싸서 암암리에 한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요즘은 가라 초과 못합니다.
서울시는 암울합니다. 9급 초봉이 최저임금보다 작은데 기여금 등 이것저것 떼면 서울의 비싼 물가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유일한 방법은주식투자로 월 평균 200만원이상 별도로 벌어서 서울의 비싼물가를 감당해야 합니다. 단점으로는 주말에 각종 행사지원근무, 비오면 수방대기, 눈오면 제설대기 등 주말에 차출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그러나 장점으로는 주식투자에는 제한이 없어서 본인의 재테크 능력에 따라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는 무궁무진하게 있 습니다. 워렌버핏까지는 아니더라도 큰 금융부자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공무원 업무를 등한시하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공무원 봉급만으로는 먹고 살기 어렵다는 얘기지요. 수십억 가진 고위공직자는 중앙부처나 빽이 있는 낙하산 얘기지 지방직 고위공무원은 서울에 자기집도 자기차도 없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자기차가 없다는 것은 여유재산이 이천만원도 않된다는 얘기지요.
수당은 지방직이 대민수당 같은게 조금이긴 하지만 좀더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지방직근무중인데 국가직 하시다가 오신분들이 있고 제부사수가 국가직 10년이상 하시다 오셔서 들어보면 지방직이 많긴합니다. 많은것도 있지만 업무범위가 너무 넓다고 할까요? 지방직은 종합행정이다 보니 모든 업무를 다 하게되어있고 기획부터 예산확보 집행 지출 정산 등 모든 업무를 다해야하는데 반해 국가직들은 이 업무중 일부만 계속해서 하는경우가 많더라구요. 심지어 저는 지도직이라 강의나 교육 현장컨설팅 하면서 수천명 대상 보조지원 사업하면서 특수 건물도 직접 짓기도 했습니다. 국가직은 보통 이업무를 각각 전문분야별로하고 지방직도 큰시군은 어느정도 업무가 구분되어있다고 알고있습니다.
다 필요없고 흑수저 9급 공무원이라면 그냥 자기 연고지에서 근무하는게 답입니다~서울시에서 월급 조금 더 받아도 그만큼 지출이 더 나갑니다~공무원 연금도 개정되어서 추후에 얼마 못받고 사실상 끝물입니다~하실려면 20살 초중반에 들어가든지 아니면 대기업에 10년정도 다니다가 최대한 저축하고 공무원으로 갈아타는게 가장 좋습니다~현실은 공무원 퇴직때까지 저축해도 딱 아파트 한 채 장만 + 약소한 공무원 연금이 끝
전 아들이 초보 공무뭔인데요. 앞으론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으나 아직은 울나라에선 타고난 수명과 스트레스 안 받으려면 적게 먹고 오래가는 공뭔이 답인 것 같습니다. 아들이 공부를 잘해 더나은 직장을 가면 좋겠지만 그건 욕심인 것 같고. 아무튼 지금처럼 경쟁이 심한 현실을 생각할 때 금전적인 과소유무가 있다는 단점도 있지만 적어도 나 같이는 살지 말아라 것이 저의 작은 소망이 입니다. 살아보니 너무 힘들어요.
좀 오래 근무한 지방직입니다 현재는 동, 구청거쳐서 현재 광역시청 근무중이고 국가부처 2회 파견 갔다 왔습니다.. 다녀보면 나름 애환이 다 있더군요....항상 남의 떡이 커 보이긴 합니다만 자존심 지키고 살기에는 국가직이 낫더군요! 괜찮다 싶은게 국가직이면서 지방에 있는 청이나 또는 비슷한 기관에서 근무가 좋은거 같아요 국가직 +지방직 장점을 다 취하더군요 물론 고향일 경우와 어느정도 승진은 두번째로 생각한다는 조건하에서
국가직 직원 말하는 거 웃기네. 근무지가 바뀌는게 연고지 내에서 도는 거랑 전국으로 도는 거랑 같은 줄 아네..ㅎㅎ 3년 주기로 전국 발령이면 발령 전후 집을 구해야하는데 이게 엄청난 스트레스임. 영고지면 발령이 나도 구청 주민센터 순환이라 이사할필요가 없음. 이사비용과 보증금 월세가 국가직에 비해 안나감. 국가직은 돈을 모을 수가 없음. 이게 연차가 쌓이면 엄청난 차이가 발생함. 하위직 공무원은 빨리붙어 워라벨 챙기는게 최고임. 국가직 전체 4등입직이면 뭐하나..받는 돈은 똑같지만 엄한데 돈이 나가 계속 빈곤에 허덕이며 살아야하는데...뭐 민원이 별로 없으니 그건 장점이겠으나 근무강도도 지방직보다 세고 수당과 복포도 적어 개인적으로 비추..물론 개인이 뭘 추구하며 사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오래 근무하길 바란다면 지방직이 강점이 훨씬많음. 난 교행직괴 서울시 둘다 합격해서 겨행3개월하다가 서울시 발령나서 서울시로 왔음. 지방교행 대비 서울시 연봉 차이가 약1천만원 가량임. 강남에 근무하면 격차는 훨씬 큼. 서울시 타구 대비 강남구는 수당이 30만원 더 많음..
안좋은 직장중엔 젤 좋고 좋은 직장중엔 젤 안좋은게 공무원임. 그리고 스마트스토어로 순수익 달에 600이상 내는 사람 10퍼센트도 안되는데 모르면 가만히 있으세요. 그럼 반이라도 가니까 ㅋㅋ 당신은 말투로 보아하니 공무원보다 돈 못버는 직업군이거나 백수일거 같은데 그냥 조용히 사세요. 어디서 입 함부로 놀리지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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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급여에서는 같은 조건이라면 국가직과 지방직의 차이는 전혀 없습니다.
단지 초과근무수당, 가족수당 등 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는 것 뿐입니다.
물론 복지포인트는 지방이 훨~많죠 ^^
지방직 현직공무원입니다. 공시생이 줄어들어 홍보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공무원 수당 비교가 너무 과하네요.. 초과수당 50만원 이상을 받으려면 거의 매일 초과근무를 해야 나오는 수당입니다. 가족수당은 결혼을 했거나, 부모님을 모시고 살때 나오는 수당이구요..포인트 140만???? 제가 있는 자치단체(광역)는 90만 정도입니다. 참고로 1년이에요...
@@kimtykimkim 서울 경기는 아닌 광역단체에서 근무합니다. 요즘 공무원 내부에서는 처우개선 목소리가 한창인데 솔직히 이런영상이 공직에 대한 인식을 왜곡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국가직 일행 현직입니다. 공감합니다.
님 임기제 공무원??
그러니까여... 똑같은 조건에서 비교해야죠... 국가직분도 초과근무하고 결혼하고 모시는가족있으면 저렇게 나올꺼 같은데..ㅎㅎ
공무원들은 왜케 엄살이 심해. 그렇게 힘들면 그냥 그만둬. 그만두고 중소기업가던가. 절대 안그만둘거면서 징징대는꼴들은 참
초과근무수당 50만원이면 워라벨 갈아버린 건데 부럽다뇨...
거기다가 수요일 가정의날은 오히려 초과 못달고 일해서 손해입니다.
초근수당130만원지방직입니다 초근좋은게아닙니다
지방직이 승진이 빠르다고요? ㅋㅋㅋ
5급승진을 봐야지요.
국가직은 팀장이나 차석정도가 사무관인 경우가 많아서 대부분 5급승진이 가능하지만
지방직은 정년퇴직할때까지 6급에서 머무는 사람이 90%이상입니다.
지방직은 거의 지역사회라 사람 스트레스가 많죠. 상사랑 안맞거나 트러블있어도 퇴직할때까지 봐야하는 경우도 있죠. 반면 국가직은 전국단위로 움직일 수 있기에 사람 스트레스는 적구요.(상급자들도 수시로 많이 바뀝니다.) 복지포인트는 확실히 국가직이 적어요.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국가직vs지방직 선택을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보통 국가직을 추천해 줍니다. 지방직은 말도 안되는 진상악성민원처리를 해야될 경우가 많습니다.
조직이 크기 때문에 어느 직장이나 자신감있고 마인드가 긍정적이면 잘될것이고, 뭘 맡아도 짜증나고 부정적이면 스트레스 받는다
지방직이 가정을 지키면서 할수있습니다
안정적으로 가족과 같 이 지낼수있어서 좋아요
9급인데 초근수당 월 50이면...월마다 초근 풀로 찍고 몸 갈아넣는거임 그게 아니라면 가라로 초근 찍는건데...나라면 초근 안 하고 210 받고 말지 일단 9급은 페이측면에서 노답인 건 팩트임 7급도 답 없는데...
초과근무수당도 높은 급수에 비해 굉장히 적죠.....
@@PRETZEL-g3p현실은 높은급수도 사기업 초년생초과수당보다적음 ㅋㅋ
@@ililillliiiilililllll 사기업은 포괄임금 많음
@@good4884 포괄임금이 초과수당이 0이아니잖아. 이미 다포함해서주는거지. 초과근무안해도. 법어기는 ㅈ소예외로하고.
@@ililillliiiilililllll 포괄임금에선 본인이 실제로 초근을 아무리 마니 해도 정액분만 지급되죠. 그니까 공무원이랑 직접 비교가 힘들다는 의미에요. 초근이 많은 사기업은 공먼보다도 시간당 수당액이 낮을수 있죠
서울시 현직입니다 복지포인트 150만포인트 받아요ㅜㅜㅜㅜ자치구마다 다르니까 참고하세요!!!
어디 자치구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국가직 국토관리청 복지퍼인트 40만 끝 ㅠ
국가직(국토부,문체부) 4년, 지방직 8년 째 근무중 입니다.
장단점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국가직에 더 점수를 주고
싶네요.
1. 업무량 : 지방직이 1.5배는 많고
업무가 더러운 일이 많고 민원도
많습니다.
2. 급여 : 복지포인트 국가직이
적은것 말고는 같습니다.
초과 50만원 받은게 자랑인지
모르겠네요. 교육청소년과 같은
부서는 모두는 아니겠으나
초과 만땅 채울만한 부서가
아닙니다. 50만원중 노는시간
많을듯 합니다.
3. 지방직은 행사, 축제 가
너무 많습니다.
심지어 비상근무로 산불, 홍수,
폭설 등 이런것도 많은데
기관장 필요에 따라 동원도
많아요. 워라밸이 힘듭니다.
국가직은 위에 저런것 거의
없어요.
국가직 땐 주말에 가끔
체육헁사 몇번있던것
정도 생각나네요.
4.근무지역 : 국가직은 전국으로
다녀야하는게 단점이긴 하네요.
저도 이게 싫어서
지방직이 되었지만, 국가직은
이게 유일한 단점인것 같네요.
장돌뱅이가 나머지 장덤 다 씹어먹는...황금밸런스
국가직 본부는 안 계셔보셨쥬? 본부는 진짜 바쁩니다 ㅎㅎ
바쁜데 있어야 요직가고 승진빠르다
다 맞는 말인제 지자체는 지자체마다 업무강도 차이가 매우 큽니다ㅠㅠ 근무여건 인구수 지자체의 자급자족능력 등이 너무 달라서 비교 불가이구요....... 지방직이 국가직보가 1.5배 빡세다고 하시면 서울에서 근무 중이시거나 신도시를 비롯한 수도권 인구 밀집지역에서 근무 중이신거같아요.
국가직도..지방직도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달라서.. 일반화하기 애매하죠
저는 지방직 사무관 입니다, 요즘 신규로 입직하는 직원들에게 물어보면 과거와 달리 국가직 보다 지방직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ㄷㄷㄷㄷ혹시 어디서 근무하시는지요
이사를 안가도되니까요
그렇죠
국가직도 서울제외하곤 다 시골입니다.
서울제외하고는
지방직하고 별차이없음
그런데 뺑뺑이 도니까 집도마련하기힘들고 결혼도 힘듦
계장님 댓글다느라 고생하셨네요 ㅎㅎ 직원들 밥도 사주고 토닥토닥 응원도 해주세요
초과근무수당이 50만원이라는 얘기는 실제초과근무를 70시간이상 한다는 얘기입니다. 70시간이상 더 일하고 50만원 더 받는건, 메리트는 커녕 기피 사유에 들어가야할 사항이니, 단순히 돈만생각하고 그쪽으로 넘어가진 마시길 ㅎㅎ
70은 뭔 개헛소리지? 9급 따리 기준으로 초과 1도 안해도 기본 10시간 10만원은 주니까 초과 50만원이면 1시간 차감되는거 감안해도 걍 50시간인데?
이분 공무원 맞나? 현업 아니면 한시간 더하는거잖아;
@@gamblegod8379 아니지..최대 시간 정해진게 있는데도 일때문에 어쩔수없이 일하는 상황도 포함하면 오버근무한다는 말인 것 같아요.
하도 지방직들 끌고 대민 투입하는 경우들 많은데 최대 인정시간은 있으니 그것밖에 못받는것 같구요.
가장이니까 열심히 하는거죠.
암만힘들어도 요즘 자영업보단 나을껍니다.
정혜쌤 ㅋㅋㅋㅋ 은근히 유머러스한 포인트가 있으시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급여만 보면 안됨 초과수당은 야근하니까 주는 거고 것도 지자체 마다 상한 정해놔서 초과하면 그냥 무료봉사임. 그리고 지방직은 비상근무, 행사차출, 선거지원, 등 이래저래 주말 출근 할일 많음 이게 별거 아닌 거 같아도 한달에 한 두번 이상은 주말 출근 할 일이 꼭 생김 날씨 때문에 생기는 비상근무는 예상도 못함
ㅋㅋㅋ매일매일 야근하고 주말출근해야 나오는 수당을 예시로 들었네
저기 남자분은 운이 좋아서 잘 풀린 케이스+가장의 무게 로 버티고 계신 것 같고 부산시 지방직 일행으로 일해본 제 경험으로는 지방직은 일이 정말 더럽습니다 보람도 없고... 꼰대같은 서열문화에 민원은 또 어휴 개인적으로 초과수당은 자기 에너지 갈아서 돈으로 치환하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초과수당으로 받을 수 있는 돈은 의미가 없다? 는 느낌
공무원이 싫다고 말한적은 한번도 없어요 단지 제 경우 지방직 일이 생각보다 정말 힘들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던 것 뿐~^^
@@mireuch5704 공무원도아닌 사람이 이런글쓰면 진짜 노답
영상에서 현직들이 말해주는데 그걸 반박한다?? 공시생이시죠??ㅋㅋㅋㅋㅋ
@@구라김-b3r ㅋㅋ 일행에서 일하다가 교행으로 갈아탄 현직입니다 ^^
@@mireuch5704 저는 법원직입니다만^^
@@구라김-b3r 물어본적도 없지만 아.. 네.. ㅋ
나 국가직인데 25년차인데 지금이라도 직급을 낮취서라도 지방직으로 가고 싶다...고향으로..
지방직 5년차 8급 6호봉 / 노 초과근무 / 세전 300 / 실수령 220입니다. 10년되면 살만할것같죠? 10년 되어도 월 300 못받습니다260~270정도. 20년차는 되어야 월 340~350받습니다.
서울시는 대략 200만인데 경기도지방교행직은 80만(2023년에 10만원 오름). 지역마다 직렬마다 달라요~~
초근 50이라... 거저 그냥 주는게 아니라 자기 인생 갈아넣는거에요 하루 12시간씩 일한다는건데
합격점수 보면 어떤곳이 좋고 안좋고 다 나온다
지방직도 국가직도 지역별 부처별 다 계산된다
아니 지방직 아저씨.. 초과근무 수당은 기본 10만원만 넣어야죠. 초과 50만원이면 그 달에 40시간은 더 일했다는건데 매일 1시간 공제되는거까지 하면 실제로 50시간 이상 더 일한거고, 한달 20일 출근이면 매일 저녁 9~10시에 퇴근한거에요. 그렇게 갈아넣어서 250받는건데, 잘 모르는 사람은 적당히 받는줄 알잖아요. 바보입니까? 정규 근무시간만 비교해야지 맞지 않겠어요? 지방직 많이 받는줄알겠네 참나/ 혹시 가라초과하세요? 그럼 신고해야하는거 아닌가? 요즘에 누가 가라초과를 해요. 서울같은데는 물가 비싸서 암암리에 한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요즘은 가라 초과 못합니다.
2023년 기준으로 9급 초과근무수당 단가가 9,620원인데 한 달에 50만원 받으려면.. 수요일&주말 제외하고 4주동안 일주일에 4일을 밤 9시 반 넘어서 퇴근해야 함. 하루에 점심&저녁시간 2시간 빼고 순수하게 평균 10~11시간 근무라는거임.. 좋은건가..?
지방직이 국가직보다 승진이 빠르다고요?ㅡㅡ 어디 지자체요??? 어이 없네ㅋㅋㅋㅋ미쳤나봐ㅡㅡ
7급까지는 지방직이빠름
승진 속도는 기관마다 상황이 다 달라서 비교하는게 의미없고, 퇴직할 때 적어도 몇 급으로 하냐 차이 정도? 기초는 6급이 보통이고 광역은 5급이 보통임
국가직 7급 여자 10호봉 실수령액 256만원임 복지포인트 연40만원 조금안됨 ㅜ 대신 주말보장 칼퇴근임
매달 초근이 50…? 도대체 초근을… 얼마나 뛰는 부서얔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국가직인데 복포 세금떼고 36만원임
국가직이 훨낫지 복지포인트말고 지방직이 좋은게 뭐가있다고...
국가직은 순환발령 된다는 근간을 흔드는 단점이 장점 다 씹어먹어서 좀 별로
지방직 9급 임용돼서 현재 8급인데... 이번에 국가직 7급 붙을거같은데 월급계산해보니 국7이 더적더라고요 ㅠ 현타가 마니옴니다...
어차피 공무원 5년하려고 보는 것도 아닌데요 뭐 ㅎㅎ 15년뒤에는 월등하시겠죠 축하드립니다
7급이면 말년에 4급달고 연봉1억이상 찍을텐데.. 9급은 6퇴면 8천찍구
@@als77877 7급이 1억 받을 일도 9급이 8천 받을 일도 없습니다;;
@@우럭광어-j9t 9급 30년차 넘으면 8000찍힙니다. 물론 가족수당포함ㅎ
@@als77877 진짜 거기에 준하네요 물론 보통 30년차 발 담그는순간 정년이겠지만 이정도면 9급이라도 돈 적게 받는다고 무시받을 직업은 절대 아닌데 사람들은 본인의 미래를 잘 모르는듯..
답답하네...비교하려면 가족수당, 초과수당 빼야......
또한 초과 50이면...매주3일 밤 11시까지 근무해야한다..
내생각이 맞았내 9급 1호봉 각종 수당포함 200정도내 3호호봉이면 실수령액이 230만정도될듯
저건 그냥 야근많이해서 저런거지 3호봉이어도 다끌어모아서 나누기 12하면 200초반대 정도임
@@piy5288 월급이라는게 야근도하고 초과근무도 하고 그래야지 그게 합쳐진게 월급아닌가요 ???기본급은 주간근무만할경우받는 금액이고 거기서 세금다뛰면당연히 얼마 안되지안나요
그래도 국가직이지 ~~~ 지방직은 좀
공무원을 누가 하나요ㆍ 공무원 보다 돈 더 잘버는 직업 널리고 널렸는데ㆍㆍ
아니 서무하는 사람이 무슨 민원이 잇냐 이런걸 보고 지방직 민원 없다고 생각하겟네... 그냥 저분은 편한데서 일하는거야 민원센데는 죽이라 온다고 협박하는경우도 많아
시청 평생교육과 서무
걍 악성민원이 없을 수밖에 없는 일을 하고 계심ㅋㅋ
초과수당 과연 일하면서 받을까 시간때워서 받을까
갑자기 초과근무수당 얘기가 왜나와?? 국가직은 초과하면 수당 안나오냐??
요즘은 일은 많은데 초과 못하게해서 안찍고 남아서 일하는 경우가 많아요
국가직 문체부가려면 합격자중 상위권이어야해여 대부분 병무청 보훈처 감 그곳 민원 겁나빡셈 초근많이하는데 할당된 초근 시간 지자체에 비해 터무니 없이 적어서 돈도 못받고 초근하는 경우가 태반 게다가 국가직은 수당 받을 만한 것도 없음. (이년차 현직임)
보훈처는 무슨 민원이있는지?
국가직은 부 바이 부 처 바이 처임. 여기 영상에 나오는 얘기로만 편파적으로 판단들은 하지 마시깃ㄴ
국가직이 진급. 더 빠르지 않나요?
초과 50만원~매일 밤 늦게 퇴근+주말 출근이다는 소리
결국 근로양만큼 받는거지 뭐
초과 50이면...한달에 40시간 더 초과근무했다는건데...보통 이렇게 하는건 쉽지 않아요.
또 한시간 공제하니깐.. 즉, 9시 출근해서 10시 퇴근하면 저녁 1시간 빼고 3시간 인정해주는데...이렇게 13일은 근무해야 할듯하네요.
나같으면 이렇게 초과하지는 않을듯.
국가직하고 지방직하고 원징을 비교해보는 것도 좋을듯요.
서울시는 암울합니다. 9급 초봉이 최저임금보다 작은데 기여금 등 이것저것 떼면 서울의 비싼 물가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유일한 방법은주식투자로 월 평균 200만원이상 별도로 벌어서 서울의 비싼물가를 감당해야 합니다. 단점으로는 주말에 각종 행사지원근무, 비오면 수방대기, 눈오면 제설대기 등 주말에 차출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그러나 장점으로는 주식투자에는 제한이 없어서 본인의 재테크 능력에 따라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는 무궁무진하게 있
습니다. 워렌버핏까지는 아니더라도 큰 금융부자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해외 주식 말고 국내주식은 업무태만 아닌가요?
공무원 업무를 등한시하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공무원 봉급만으로는 먹고 살기 어렵다는 얘기지요. 수십억 가진 고위공직자는 중앙부처나 빽이 있는 낙하산 얘기지 지방직 고위공무원은 서울에 자기집도 자기차도 없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자기차가 없다는 것은 여유재산이 이천만원도 않된다는 얘기지요.
@@JoelGreenblatt-fan 지당하신 말이지만, 국장의 경우에는 장시작부터 마감시간까지 근무시간에 포함되어 있는데 주식투자를 대놓고 말하시면 근무태만 밖에 더 되나요.
@@JoelGreenblatt-fan 서울시 공무원의 장점이라길래 서울시 공무원은 그 규정에서 제외대상인지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Sharo-mq8ue 근무시간에 주식투자를 한다면 당연히 문제가 되겠지요. 그러나 밤에 해외주식을 할 수도 있고 점심시간에 주식투자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방법은 찾는다면 얼마든지 있습니다.
지방직 비추합니다. 민원 비상근무 각종행사 동원 당직 등 ㅈ같은거 다 지방직이 하신다고 보면 돼요 어차피 월급 또이또이고 스트레스 수십배 차이
이거로 공무원 홍보안될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다합쳐도 급여 적잖아..
난 개인적으로 국가직을 더 우대해야한다 생각한다 일에는 경중이 있는데 국가일이 더 엄중한 일을 하는데 특히 세종시에서는 더 그렇고 대우해줘야한다
실제로 상위 부서들은 워라벨 + 승진도 빠름. 2관왕 찍어도 문체부 가는 데에는 이유가 있음 ㅋㅋ 초과 수당 50만원 찍은 것만 봐도 지방직의 고충이 보이는데
@@hizrin7759문체부가 일은 편해도 승진은 느리다,, 고시 출신들도 편한 부처 가려고 하기 때문에 7, 9출들은 승진 적체 심함.
뭰들.붙으면
서무를 하고 있어서 민원이 적은 게 아닐까요...
하...국가직 현직인데 야근해도 200넘기 힘듬 ㅋㅋㅋㅋㅌ 지방직은 온갖곳 다불려다니고 ㅠㅠㅠㅠ
15급😊
매실은 배매실쌤!ㅋㅋ
얼마전 국가직9급 시험에서 5개틀렸습니다
원래는 6월지방직을 목표로 공부했는데 국가직 면접(경찰행정)까지 준비하려합니다 지방직은 6월에 보려합니다 그럼 만약 두개다 합격했을 경우에는 국가직 경찰행정9급과 지방직9급(참고로 인천)중 어디를 선택하는게 가는게 나은가요?
만약에 일로 자아실현 하시고 싶으신분이면 경찰행정오면 자존심 상할 수도있어요. 경찰들한테 밀려서 겉도는 느낌 받으실거고, 절대로 조직에서 메인이 못됩니다. 경무과 내에서도 중요한건 다 경찰시켜요. 경찰행정 안 시킴
인천 가셨나요?
꿀부서 직원들만 인터뷰 했네요..저 말만 듣고 환상을 가지지 마시 바랍니다..
국가직은 전국발령나서 주말부부 당첨
공무원 하면 단명함
벽에 똥칠할때까지 연금받아먹고 잘사는데
@@piy5288것도 옛말,,,
남자는 군대 호봉쳐줌???????????????????????????????????????????????????
에??????????????????????
맞음! ㅎㅎ
당연히 쳐줘야지 1년 6개월을 군대에서 뺑이 치는데 ㅇㅇ
수당은 지방직이 대민수당 같은게 조금이긴 하지만 좀더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지방직근무중인데 국가직 하시다가 오신분들이 있고 제부사수가 국가직 10년이상 하시다 오셔서 들어보면 지방직이 많긴합니다. 많은것도 있지만 업무범위가 너무 넓다고 할까요? 지방직은 종합행정이다 보니 모든 업무를 다 하게되어있고 기획부터 예산확보 집행 지출 정산 등 모든 업무를 다해야하는데 반해 국가직들은 이 업무중 일부만 계속해서 하는경우가 많더라구요. 심지어 저는 지도직이라 강의나 교육 현장컨설팅 하면서 수천명 대상 보조지원 사업하면서 특수 건물도 직접 짓기도 했습니다. 국가직은 보통 이업무를 각각 전문분야별로하고 지방직도 큰시군은 어느정도 업무가 구분되어있다고 알고있습니다.
복지포인트는 매달 나오나요? 그걸로 돈처럼 이것저것 사먹고 사고 그럴수있나보네요~좋네요~~
1년금액이예요 매달 ㄴㄴ
다 필요없고 흑수저 9급 공무원이라면 그냥 자기 연고지에서 근무하는게 답입니다~서울시에서 월급 조금 더 받아도 그만큼 지출이 더 나갑니다~공무원 연금도 개정되어서 추후에 얼마 못받고 사실상 끝물입니다~하실려면 20살 초중반에 들어가든지 아니면 대기업에 10년정도 다니다가 최대한 저축하고 공무원으로 갈아타는게 가장 좋습니다~현실은 공무원 퇴직때까지 저축해도 딱 아파트 한 채 장만 + 약소한 공무원 연금이 끝
서울은 물가가 높다지만 의료 문화 스포츠 인프라 가 중심이되니 비싼지역인 만큼 혜택을 볼수있는 ㅇ사람 으로 태어나서 출세도 빠르는 특권이 있는지역인데 비싼건 당연하죠?돈으로만 비교하면 안되죠? 서울은 복지포인트 너무 많네요?
금전적 여유가 있으면 공무원 하는 것도 좋은데 그게 아니라면 굳이 힘든 시험 뚫을 필요가 있나 싶네요
@@whoruk5528결국 어정쩡한 중소기업 다니는 것보단 생애소득이 더 많으니까요. 대기업 갈수있으연 대기업 가는 게 더 좋긴하겠죠? 단 하위계열사는 제외
전 아들이 초보 공무뭔인데요.
앞으론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으나 아직은 울나라에선 타고난 수명과 스트레스 안 받으려면 적게 먹고 오래가는 공뭔이 답인 것 같습니다.
아들이 공부를 잘해 더나은 직장을 가면 좋겠지만 그건 욕심인 것 같고.
아무튼 지금처럼 경쟁이 심한 현실을 생각할 때 금전적인 과소유무가 있다는 단점도 있지만 적어도 나 같이는 살지 말아라 것이 저의 작은 소망이 입니다. 살아보니 너무 힘들어요.
큰욕심 없으면 공무원해서 공무원와이프 만나서 그럭저럭 살면 나름 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나이먹고 다가오는 생계위협압박이 훨씬 덜하다는 게 굉장히 크게 다가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저희 어머니 같아서 더욱...🥲
인터뷰보면. 무조건. 국가직이 좋아보이는데. . 초과수당 안받고 칼퇴가. 낫지 ㅋㅋ ㅋㅋ
돈이 목표 였음 애초에 공무원 하면 안된다
공무원은 그냥 연금쪼금하고 안짤리는거 딱 두개다 그외엔 자기 자긍심 정신승리로 살아야 한다
공뭔 별로..
누가 너 시켜준대? 다니던 중소기업이나 다녀임마ㅋ
@@piy5288 알바나 잘해 임마 ㅋㅋ
@@조커비치-v2i 뭐래ㅋ 이번에 평균 90맞고 합격권이다 ㅈ소새키야ㅋㅋ인생패배자쉑ㅋㅋ
@@piy5288 ㅋ ㅋ ㅋ딱 니 자기 소개 하네 태어남 당한 색히야 ㅋㅋㅋㅋ형은 대기업 다닌다 ㅋㅋㅋ실수령이 니 3배는 될끼다 형은 이해해 너의 깊은 빡침의 근원을 ㅎ ㅎ
민원 하나로 걍 국가직 압승인듯 ㅎㅎ
9급도 급을 나누더냐
네 다음중소기업 패배자인생
초과근무수당 50만원 정말 필요해서 하셨을까요? 그것도 매달은 아니겠죠?
바이럴 보소 많이 후달리나
현직 국가직인데, 지방직이 승진빠르다는 개소리를 듣고 맞다는 저 우동사리 여자애는 병아리라 몰라서 저런건가? 지방직 70~80프로가 6급에서 정년한다. 국가직은 어지간하면 5급 정년이고. 말이되는소릴 해야 인정해주지
국가직도 6급 정년 퇴임 많이하는건 팩트입니다. 지방직이 승진 빠른것도 맞고요. 분배하는 파이가 아에 다른데 무슨 국가직 5급 정년 퇴임 이야기 하십니까? 6급에서 5급 사무관 승진. 끽 해봐야 3~4% 입니다. 정년 2~5년 남기고 승진이고요. (9급 입사자면 2~3년 사무관 - 7급 입사자면 사무관으로 5~6년 후 퇴임)
시청은 빠가사리들도 퇴직 3년남으면 5급시켜줌
국가직은 어지간하면 5급 정년 에서 거름ㅋㅋ
@@sas2143 이건 잘못된 사실입니다. 5급 t.o는 국가직이 훨씬 많습니다... 그래서 빨리 들어오신 국가직 9급이면 5급까진느 갑니다.
국가직 지방직 이렇게 구분하는것도 웃기고?공뭔은 같아야하는거 아니가?
이런거보면 특정직공무원이 나은듯
군인제외, 경찰관, 소방관으로 하세요
국가직 , 지방직 공무원시험 진짜어려운데
행정업무 원탑이고 돈도 ㅠㅠ
경찰 소방시험은 그냥저냥이고
돈도 경찰소방이 훨씬많이받고 업무량도 더 적어요 재밌기두하구요
특히 지방직일반공무원은 진짜 힘들듯 ㅠ 사는게 사는게 아니라는걸 경험할듯함 군대처럼
소방 경찰안해봤으면 말ㄴㄴ겁나 힘들어요
소방, 경찰은 계급정년있자나요
경찰 소방은 진짜 사명감 없으면 못하는 직종임. 살면서 남들은 한번 볼까말까한 그런 현장이나 장면들을 일하는 내내 봐야하고, 교대근무도 많고. 돈이야 더 벌겠지만 너무 고생하는 직렬이라 솔직히 기피직렬임... 학벌도 고졸들이 많고
@@piy5288 하지만 현장에 있어서...초근이 장난 아니라고 하던데... 차라리 사무실에서 정신적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현장에서 뛰는 것이 낫다봄... 수당도 제가 듣기로는 초근으로 매달 100이상은 더 받는다고 알고 있고...
경찰 소방을 이리 무시하시네... 저는 일행이지만 경찰은 특히나 체력 시험에 면접까지 어려울 정도인데... 그리고 진짜 사명감 없으면 못 합니다 야근에 민원인이 일반 행정보다 더 악성이에요
좀 오래 근무한 지방직입니다 현재는 동, 구청거쳐서 현재 광역시청 근무중이고 국가부처 2회 파견 갔다 왔습니다.. 다녀보면 나름 애환이 다 있더군요....항상 남의 떡이 커 보이긴 합니다만 자존심 지키고 살기에는 국가직이 낫더군요! 괜찮다 싶은게 국가직이면서 지방에 있는 청이나 또는 비슷한 기관에서 근무가 좋은거 같아요 국가직 +지방직 장점을 다 취하더군요 물론 고향일 경우와 어느정도 승진은 두번째로 생각한다는 조건하에서
국가직 남편은 15년을 전국으로 떠돌아 다니면서 근무하니 가정에 소홀하게되고 결국 밖에서 내연녀를 만들어 이혼하네요
공무원 월급이 너무적어 평생 일해서 뒷바라지하고 살았는데 연금도 제나이 65세가되야 준다네요
제자식들은 죽어도 공무원은 안시킵니다
뒷바라지는무슨
국가직인데 국가직도 연고지 배려해줍니다. 예를들어 경남권 국가직은 멀리나가야 울산, 통영이고 7급이나 6급 승진때 한번 다른 지역 1년정도 있다가 다시 연고지로 가는 게 평균적입니다 ㅎㅎ
집에 여유없으면 시키지마셈 ㅋㅋ그리고 일열심히 안할거면 한직에만 있으니 걍 다른직장 ㄱ ㄱ 요
@@user123-d7k 맞아요^^
초과 5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실질적으로 저렇게 다 찍으면 감사나옵니다 하루에 네시간씩 계속 찍는단 말씀인데 말도 안됩니다. 초봉 240만원 ㅋㅋㅋ 웃고갑니다. 그리고 국가직이 더 빠루거나 비슷합니다.. 지방직 뽕에 취하신거같은데😅
국가직 돈으로 보면 쓰레기임 근데 일하다 죽으면 현충원감 국가직 지방직 둘다 되면 닥치고 지방직가라 국가직은 명예,봉사에 만족하면가고 그게아니면 지방직가라 국가직 현직에 있다
민원인 부분에서도 국가직 지방직 차이 별로 없다 엊그제도 민원인이 와서 공무원 폭행 하고 경찰오고 난리도 아니였다
@@piy5288 궁금힌게 뭐임?
지방직 현직이라면 초근수당 50만원이 주말, 평일에 나와서 풀로 당겨야 나올 수 있다는 걸 알게 됨 ㅋㅋ 즉 주당 68시간 근무해야 해요.
요새는 하도 정보공개청구해서 지방직은 가라로 찍는 초근, 출장비 없습니다. 초근비 많이 받는 건 그만큼 일해서임.
ㅋㅋㅋ 그니까요. 삶응 포기하고 저 돈 받는거면. 딴일해도 저 2배는 받을듯
아뇨 몇몇은 아직도 가라로 찍습니다. 순번 정해서 출퇴근지정으로
가라초과 없기는 10년째 초과근무
풀로 채워도 감사도 안받아
@@레오-l5p또 뇌피셜 싸지르네 ㅋㅋ
국가직 직원 말하는 거 웃기네. 근무지가 바뀌는게 연고지 내에서 도는 거랑 전국으로 도는 거랑 같은 줄 아네..ㅎㅎ 3년 주기로 전국 발령이면 발령 전후 집을 구해야하는데 이게 엄청난 스트레스임. 영고지면 발령이 나도 구청 주민센터 순환이라 이사할필요가 없음. 이사비용과 보증금 월세가 국가직에 비해 안나감. 국가직은 돈을 모을 수가 없음. 이게 연차가 쌓이면 엄청난 차이가 발생함. 하위직 공무원은 빨리붙어 워라벨 챙기는게 최고임. 국가직 전체 4등입직이면 뭐하나..받는 돈은 똑같지만 엄한데 돈이 나가 계속 빈곤에 허덕이며 살아야하는데...뭐 민원이 별로 없으니 그건 장점이겠으나 근무강도도 지방직보다 세고 수당과 복포도 적어 개인적으로 비추..물론 개인이 뭘 추구하며 사는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오래 근무하길 바란다면 지방직이 강점이 훨씬많음. 난 교행직괴 서울시 둘다 합격해서 겨행3개월하다가 서울시 발령나서 서울시로 왔음. 지방교행 대비 서울시 연봉 차이가 약1천만원 가량임. 강남에 근무하면 격차는 훨씬 큼. 서울시 타구 대비 강남구는 수당이 30만원 더 많음..
국가직 쓰레기임?
대체 저딴 월급받고 공무원왜함? 스맛스토어 원먼쓰면 공무원 3개월 월급벌겠구만 하....대체..정년 ㅇㅈㄹ말고 반박가능하신분?
공무원보다 처우가 안 좋고 정년 보장이 안된 좋소 기업이 많잖아요.
공무원은 직장인들 중에는 평타는 하니까 다들 들어가고 싶겠죠.
솔찍히 저라면 공무원 안합니다. 공부로 승부보고 싶다면 다른 전문직이 많은데 ㅠ
공무원은 평달 월급은 적어도 다 합치면 초봉 3천만원은 되는 거 같아요. 우리나라 기업중에 초봉 3천 안넘는데 많으니까요
안좋은 직장중엔 젤 좋고 좋은 직장중엔 젤 안좋은게 공무원임.
그리고 스마트스토어로 순수익 달에 600이상 내는 사람 10퍼센트도 안되는데 모르면 가만히 있으세요. 그럼 반이라도 가니까 ㅋㅋ
당신은 말투로 보아하니 공무원보다 돈 못버는 직업군이거나 백수일거 같은데 그냥 조용히 사세요. 어디서 입 함부로 놀리지말고 ㅋㅋ
국가직 점점 말이 없어지네 ㅋㅋㅋㅋㅋ
저 말을 굳이 공무원 학원 채널까지 와서 한다는 게 웃김... 붙기만하면 뭰들...
공무원은 지방직이 철밥통이죠. 이건 거부할수없는 현실입니다.
철밥통아닌데가 어디있음ㅋㅋㅋㅋㅋㅋ
국가직 보다는 지방직이 더 좋음, 복지포인트가 더 많고, 국가직에 없는 수당이 있고, 민간경력 인정도 해주고 좋음~
아니 아직도 공무원 준비하는사람들이있나?
많은데? 2023년 전국단위 국가직 일반행정 경쟁률 72대1 이었고, 경기도 지방직 일반행정 경쟁률 20대1에서 왔다갔다 했는데? 중소기업 다니는 넌 준비 못하지ㅋㅋ
@@piy5288 공무원 해서 뭐 할라고? 1년만에 다 그만두게?180받고 중소 다니면서 세후 470받는 나는 안해도돼 이딴거ㅋ걍 기술배워 내친구 7급 9년찬대 한숨밖에 안나오드라
@@호로로로로로로롤-n4dㅠㅠ... 것도 맞는 말이지만 연고지 그대로 거주하면서 일하고 싶은 마음도 있음... 특히나 내 지역은 회사, 공장 자체가 적어서 타지역보다도 공무원 경쟁율이 높기도 하고...ㅠㅠㅠ
@@호로로로로로로롤-n4d어디서 일하고있음?
지방직은 구라초과수당 찍는 곳이 아직도 많음.
초과풀을 일 안하고 찍고 있음..
이거 진짜 개선되야함ㅠ
세금으로 지들 복지니 뭐니 다 챙겨 먹는 공무원들 !
공무원들 매일 월급 적다고 하는데 왜 호봉과 수당은 빼고 얘기하냐 진짜 어이가 없다.
수당??? 보통 포함해서 200입니다 / 1년에 3번 나오는 게 있는데 그거 감안하면 15번 월급받는다고 생각하면 돼죠!
몸은 국가직이 좀 편하단 말이 있으나,
각종 수당에 차이가 있어 지방직이 시간 외등 약간 더 받는다고들 함
공무원이라고 하면 국가직공무원이고 지방직공무원은 준공무원이다 이 인간들아 좇도 모르는 놈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