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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은 흐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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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июн 2023
  • 현충일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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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거운 군화소리가
    지축을 흔들면......"
    초등학교 5학년때
    처음 이 영화를 본 후
    지금껏
    100번도 넘게 본 영화!
    비디오 테잎을 구매해
    낡아지도록 보다가
    다시 CD로 구워놓고
    되새김질 하며 보았던 영화
    '낙동강은 흐르는가?'
    그 마지막 장면!
    당시
    이 영화를 통해 데뷰했던
    진유영배우는
    실제 나이도 열아홉이었습니다.
    현충일을 앞두고
    다시 돌려보는 그때 그 영화!
    때로는
    오래된 것들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법입니다.
    그 손때묻은 시간속에
    첫 사랑이 담겨있다면 더더욱......
    지금보면
    참 촌스럽고 유치하게 보이지만
    그것이 지나온 시간인걸 어쩌겠습니까?

Комментарии • 5

  • @gezusammet2800
    @gezusammet280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국딩이 때 단체관람했었는데 그 때 참 서럽게도 울었습니다.
    목숨을 바쳐가며 공격했는데 인민군탱크가 멀쩡했던 모습에 좌절도 했습니다.
    그랬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 @jkzt4672
    @jkzt467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 장면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 @dongsubchoi9461
    @dongsubchoi9461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얄개시대서 본분이네

  • @user-xt1yr1bk3i
    @user-xt1yr1bk3i 3 месяца назад

    뭐야진짜촌스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