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probably dont give a damn but does any of you know of a method to get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stupidly lost the account password. I appreciate any tips you can offer me
프랑스에 2년동안 살면서 막연하게 생각하던 것 들이 정리되는 느낌이네요. 개인적으로 저에겐 행복이란 편안한 삶을 산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살 때는 항상 더 나은것을 향한 욕심, 더 빨리, 더 높이를 향한 경쟁과 불안, 이렇게 해야 더 나아질 수 있다는 막연한 생각 때문에 내가 행복함을 느낄 순간이 적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점 때문에 한국이 빠르게 발전할 수 있는 힘이 되지 않았을꺼 생각이 되네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느꼈습니다. 다양한 인종과 배경을 가진 환경에 있다보니 타인을 내 가치관대로 판단하지 않고 제자신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남과 비교자체를 안하게 되더라고요. 한국인들이 관계에서 피곤을 느끼는건 서로 동질성을 추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승연작가님이 타영상에서 말했듯이 자신이 만나는 한국인들을 외국인같이 대하면 삶이 편안할 거 같습니다.
조승연씨 영상을 찾아보게 되네요.. 이 강의도 참 좋네요 ^^ 저는 혼자 등산 가는 거를 참 좋아하는데, 그러다보면 본의 아니게 뒷사람들 이야기가 들려요. 다들 남욕하면서 걷더라고요ㅋ젊든 나이들든 60대 70대라도 ㅋ 인생의 포커스가 다 남의 삶에 조준된것 마냥... 오늘도 강의 잘보고 느끼고 갑니다...
휼륭한 자식 뒤에는 큰사랑의 부모님이 계실듯.. 어머님의 사진을 뵈니 참 휼륭한 아드님을 두셨다는 생각에 존경스러운 마음마져듭니다..^^.~ 프랑스인들의 편안함과 익숙함 전통을 지키고 문화를 사랑하는 모습에서 지금 우리의 현실과 불행이 어떤것에서 기인한것인지.. 새삼느끼게합니다.~.. 편리한것이 다 좋은것도 아님을.. 내 안이 비엇기에 늘.. 밖으로 ..밖으로 헛한 마음과 남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불행의 골짜기로 내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을 해보게하는 정말 좋은 강의 였습니다..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생각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편리한 방법이란 없다." -조승연의 생각기술 중- 제가 생각기술, 공부기술 을 우리 아이들 키울때, 직장에서 어려운 문제 있어 고군분투할 때 열심히 읽었었어요~편리, 편안, 행복, 정체성, 주관에 대해 명쾌히 정리해주시니 저의 혼란했던 마음에도 감이 와요~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계속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편리보다는 편안을 선호하는 1인입니다ㆍ 그래서 멍청해보이기도하구요ㆍ 아날로그가 훨씬 편안하거든요 빠른 테크노문화는 정말 적응하는게 부담입니다ㆍ 충분히 느끼고 젖어들어야 살아있음을 인식하게 되거든요ㆍ 가벼움과 유쾌함의 미학을 생각하게해주네요ㆍ 충분히 채우고 억메이지 않는 마음의 자유 그 가벼움을 동경합니다
오늘 주말 내내 조승연 작가님 강의들만 보고 있엇네요.. 너무 멋지고 언변이며 지식이며 진짜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먼훗날 언제일지는 몰라도 한분야에서 성공해서 혹은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서 다수가 아니더라도 사람들에게 지식을 공유하고 생각을 전파해서 한명이라도 사람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작가님 강의 항상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프랑스에 20년 살았습니다 근데 이 강의를 듣다가 한가지 의문이 생겨서요 프랑스사람들이 한국사람들보다 비교를 덜 하는 이유는 끼리끼리 살고 신분상승이 거의 불가능하기때문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이미 주제에 맞는 목표를 세우고 사는거죠 그리고 한귝인들이 우울증이 많은 건 우울할때 의사를 보러가는 문화가 아니여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좋은 강의고맙습니다
저도 비숫한 생각을 해봤어요. 마을의 포도나무에 천개의 포도송이가 매해 열린다면 누가 더 많이 따갔는지 비교하는게 인간의 본능같아요. 포도나무에 한공이도 열리지 않아 아무도 가져가지 못한다면 비교도 하지 않겠죠. 성장이 정체되어있는 프랑스 미국 필리핀 아프리카 나라들과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과실이 많이 열리던 일본 한국 중국같은 나라는 더 많이 가지려는 경쟁속에 비교는 필수죠
동의합니다. 최근 조작가 개인 유튜브에서 다룬 얘기에도 나오더군요. 프랑스사람들의 계급의식은 공고하다고..계급내의 문화가 있어 다른 계급의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한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비교가 어렵겠지죠. 또한 제국주의 이후로 아프리카계, 베트남쪽 아시아계 등 다양한 인종의 비율이 높게 어울려 있으니 서로 비교 자체가 불가하겠지요. 외모나 생활 수준이나 생활방식에 있어서요. 우리나라도 3~40년뒤 인구 감소로 외국 이민자를 많이 받아들이고 그 비율이 프랑스내 이민자의 비율에 육박할 정도가 되면 우리나라도 지금과는 많이 달라질것이라 봅니다. 다양성이 훨씬 증가할것이고 비교라는 것이 의미없어지겠지요. 역사적 사회적 배경을 배제하고 현재를 단순비교하는 것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다양한 생각이 공유되는 것이 댓글 보는 즐거움 같습니다. 저는 비교의 선순환 기능과 편리함의 안락함에 한국사회가 자랑스러운지라 편안함 또한 우리만의 문화와 정서가 있다고 봅니다. 오래된 것에 가치를 지키는 것은 중요하지만 인간존엄의 편리함까지 포기한 편안함을 집착 듯한 박제된 건축과 사회시스템은 생태계 같지 않아서 거북해요. 마치 민속촌처럼.
당연한 얘기지만 남의 눈치를 보는 문화(한국)가 나쁜게 아닙니다!! 다만 그런 문화가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치면 텅빈 껍데기와 같고 그와 다른 동떨어진 시선으로 다른 문화를 참고하면서 더 넓은 시각으로 살아가면 좋을거 같네요.. 편리와 편안.. 많은 공감이 갑니다.. 이래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나봅니다 ㅠㅠ 바쁜 현실 매일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살다보면 본인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이 짧거나 놓치는 부분이 많았지만 조승연 작가님이 설명해주신 프랑스 문화~편안한 삶의 문화는 저를 스스로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되네요. 감사합니당
우리는 같음을 유대감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옆사람과 같아지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주관이 흔들려요..내 안의 편안한 삶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겠습니다..포도주 변치 않는 맛을 유지하기 위해 할아버지가 사용하시던 기계를 그대로 사용하는 친구분...그런 생각들이 저의 주관 속에도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쩜 저렇게 말씀을 잘 하시는지, 다양한 언어를 잘 해서 이기도 하겠지만, 가슴이 환하게 크게 열려있어 , 좋은 생각이 항상 함께 해서인가요? 마지막 부분 프랑스인들은 내가 어디서 왔으며, 또한 내가 갈 곳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삶을 알차게 천천히 느끼면서 의미있게 살아 갈 수 있다는 말에 가슴이 울컥할 정도로 감명깊게 좋은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승연작가님의 통찰력 가득한 강연, 감탄하며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강연 중에는 깜짝 놀랄 표현을 듣게되어 댓글을 남깁니다 부디 이 댓글이 조승연작가님의 눈에 띄게되길 바랍니다 작가님은 강연 중간 배스트프렌드라고 소개하신 프랑스 입양인에 대해 부모님께 버림을 받았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사실과 달라 일반사람들에게 왜곡된 시각을 심어줄 수 있고 어떤이에겐 아주 큰 상처를 남길 수 있는 표현라는 것을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막내딸아이를 입양한 엄마입니다 저는 우리 딸에게 입양을 설명해줄때 "낳아준 엄마가 널 버린게 아니라 올바른 결정인지는 관점에 따라 사람마다 견해가 다르겠지만 확실한 사실은 아이를 입양 보내기로 결정하는 부모는 너무나 아이를 사랑했기에 자신이 키우는 것보다 더 잘 클 수 있을 환경을 열어주고자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그런 결정을 내리는 것일거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작가님이 자녀와 함께 짐몰하는 배를 타고 있었다고 상상해보셔요 그때 한명만 태워줄수 있는 보트를 발견했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아이와 헤어짐을 감수하고서라도 자식을 그 보트에 올라타게 하고 싶지않을까요? 그것이 아이를 버리는 행위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실겁니다 입양을 보낼 때의 부모들은 보통의 경우 자녀를 직접 기르고 싶지만 사정이 허락하지 않고 물질적으로나 정서적으로 곤경에 처한 경우가 대다수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들이 아이를 버린 것이 아닙니다 아이의 행복을 위해 입양을 선택했을 뿐이고 훗날 자신의 상황이 좋아진다면 입양을 보낸 결정을 후회하시며 살아가실 지극히 안타까운 생을 살아가는 분들입니다 아이를 한명만 태워줄 수 있는 보트가 아니라 다함께 구조될 수 있는 배가 나타났다면 당연히 자식을 직접 기르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었을 분들입니다 입양인들은 입양전이나 입양후에 생부모와 양부모에게 사랑을 받으며 성장합니다 그런 입양인에게 부모에게 버림을 받았다고 말씀하신 것은 참으로 사려깊지 못하신 시각이며 표현입니다 지성과 인성을 넘치도록 겸비하신 존경하는 작가님께 입양에 대한 시각을 재고해 달라는 부탁을 드립니다 부족한 저의 글이 꼭 전달되어 부디 작가님의 영향력이 더욱 선하게 사용되어지길 바랍니다
미국에서 살면서 한국에 오랫만에 가서 넘 놀랬죠! 정말로 너무나 편리하고 편안한사회더라고요. 근데 너무나 남얘기많이하고 비교하고 ......몸은 편한데 마음이 참 불편한 나라. 다시 미국오니 넘 편해요. 마음도 편한나라가 되길 소원해요.
한국에 살면서 행복할수있는 방법은 사람들을 안만나면 됩니다. 아주 친한친구들 몇몇만 가끔만나고 가족에게 집중하고..ㅎ
저도 동감이예요, 뉴욕 더럽고 불편하지만 맘이 너무편해요. 자기보다 남한테 관심이 더많죠.
ㅈㄹ 당신이 한국사람이라면 부끄러운줄알아라.
저도 미국온지 꽤 됐는데.. 이게 여기서는 이방인이기 때문에 자유로운 것도 있어요. 미국도 결국 남얘기, 비교, 여자들 코르셋 심해요. 평범한 사람들, 대학이나 이런것에 관심없는 소박한 사람들이 안할뿐.
시드니 사는데 공감합니다.
한국은 남의 눈 의식하는게 너무 심한거 같아요.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며 살면 좀 더 편안할거 같아요
아직도 젊으신 분이 삶에 대한 통찰력이 대단하십니다. 지혜는 나이에 비례하지 않는 모양이예요.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1ㅃㅁㅃㅁㅁㅁㅁㅁㅁㅃㅁㅁㅁㅃ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ㅃㅂ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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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시선을 의식한다는 것은 내 안이 비어있음이다.... "..... 명언이네요....
@나는 평범한 사람 그럴 수는 없지만, 인문학적인 씨앗을 품고 있다면 남을 의식하더라도 무의미한 비교를 하며 스스로의 자존을 낮추고, 내 삶이 불행하다고 비관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
잘생겼또~
조승연 이분 참 깊은 강의를 알기쉽게, 그리고 명쾌하게 잘 가르쳐 주시네..., 감사합니다. 응원 할께요. 많이 가르쳐 주십시오. 꾸뻑
프랑스에 2년동안 살면서 막연하게 생각하던 것 들이 정리되는 느낌이네요. 개인적으로 저에겐 행복이란 편안한 삶을 산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살 때는 항상 더 나은것을 향한 욕심, 더 빨리, 더 높이를 향한 경쟁과 불안, 이렇게 해야 더 나아질 수 있다는 막연한 생각 때문에 내가 행복함을 느낄 순간이 적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점 때문에 한국이 빠르게 발전할 수 있는 힘이 되지 않았을꺼 생각이 되네요.
보통 말이 빠르면 알아듣기가
힘든데 이분은 말이빠른대도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느꼈습니다.
다양한 인종과 배경을 가진 환경에 있다보니 타인을 내 가치관대로 판단하지 않고 제자신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남과 비교자체를 안하게 되더라고요.
한국인들이 관계에서 피곤을 느끼는건 서로 동질성을 추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승연작가님이 타영상에서 말했듯이 자신이 만나는 한국인들을 외국인같이 대하면 삶이 편안할 거 같습니다.
말이 빠른데 발음이 좋고 쉼표가 정확하니 쏙쏙 들리네요.
1시간이 안되는 강의인데. 속도가 있어서 2시간 강의같아요. 많은 내용을 쏙쏙 들어오게 애기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심전심
난. ADD도 잇고. 제자신이. 신기방기할
정도로. 조승연작가님에. 강연은 내귀에
쏙쏙잘 들어오니. 이것이야말로 조화가
아닌가. 생각할정도입니다. 그래서. 셈님
강의는. 무조건 참석합니다🐸🐶🐱🗼🏦😛
반복해서 시청하니 더더욱 좋으네요 우리 인간이 결국 마지막에 가야할곳은 무덤.!그누구에게도 예외는 없다 그러니 너무 인생에대해 진지해지지말자 가볍게 살자 세상이 불평등하다고 불평도 하지말자 죽음으로써 모두 공평해지니까
조승연씨 영상을 찾아보게 되네요..
이 강의도 참 좋네요 ^^
저는 혼자 등산 가는 거를 참 좋아하는데, 그러다보면 본의 아니게 뒷사람들 이야기가 들려요. 다들 남욕하면서 걷더라고요ㅋ젊든 나이들든 60대 70대라도 ㅋ 인생의 포커스가 다 남의 삶에 조준된것 마냥...
오늘도 강의 잘보고 느끼고 갑니다...
휼륭한 자식 뒤에는 큰사랑의 부모님이 계실듯.. 어머님의 사진을 뵈니 참 휼륭한 아드님을 두셨다는 생각에 존경스러운 마음마져듭니다..^^.~ 프랑스인들의 편안함과 익숙함 전통을 지키고 문화를 사랑하는 모습에서 지금 우리의 현실과 불행이 어떤것에서 기인한것인지.. 새삼느끼게합니다.~.. 편리한것이 다 좋은것도 아님을.. 내 안이 비엇기에 늘.. 밖으로 ..밖으로 헛한 마음과 남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불행의 골짜기로 내몰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을 해보게하는 정말 좋은 강의 였습니다..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조승연작가님
말씀이. 저한테하는것같아서. 심장에
날라와 깊이박히네요. 계속채찍질해주세요
대한국은 작가님 없으시면 안됩니다
대한국에도 나쁜의식 지적해주세요😅😛
그냥 자랑만 하는 사람인 줄알았어요. 근데 강의마다 큰 깨달음을 주네요. 편안함이 여유를 주고 또 새로운 명품을 만들수있는 기회를 줄 수 있다. 객관이 아닌 주관이 뚜렷해짐으로써 나는 나로써 행복하다.
.
.
너무 흥미롭습니다 '동떨어진 시선'을 통해 한국인들의 '지금 여기'를 통찰하게 됩니다
적지 않은 세월을 살아오면서, 늘 이상하다고 느끼고 무겁게 고민 하던문제를 이렇게 쉽고 편안하게 설명을 할수있다니..
조승연작가의 매력을 한층더 느낄수 있었습니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나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깊이 사색하게 만드는 뛰어난 강연이네요 조승연씨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제까지 편리와 편안함을 한묶음으로 묶어놓고 생각한게 아닌가 내 자신을 의심하게 하네요
아, 강의는 이렇게 하는구나 배웠네요 . 시작과 끝은 이미만들어져있고 ,인생도 그와같고 그중간을 꾸미는것.
유튜브로 강연을 들은 후 박수 친 건 처음이었다. 이렇게 깊은 통찰력을 공유해 주신 작가님께 감사합니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삶을 바라보게 하시는...언어의 마술사 ㅋ
인문학적 지식에 큰 박수 보냅니다^^
화이팅!! 조승연강사님^^ 천대가 지나도록...행복 넘치시길~~
천대가 지나도록~복"받으시길
이심전심
판테온 근처. 양고기가게 이야기 가
왜 이케사랑스러운지요. 참으로 마술
같아요
해외에 살아봐야 대한민국 귀한줄알지`~~~~~~~~~~~~ 조승연 작가님 강의 좋네요 ㅎ
명강의 최고입니다 멋져요
작가님 시원하고 정확한
전달 언어 귀에 쏙쏙 들어
옵니다 감사합니다~
비슷한 사람끼리 비교한다가 원인이였다니..지금까지 제가 욕했던 사람이 나 자신이라는 말과 비슷한 맥락인것 같아요.
천재적 강연자이시네요~
감사합니다!! 행복은 안정감에서...
"생각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편리한 방법이란 없다." -조승연의 생각기술 중- 제가 생각기술, 공부기술 을 우리 아이들 키울때, 직장에서 어려운 문제 있어 고군분투할 때 열심히 읽었었어요~편리, 편안, 행복, 정체성, 주관에 대해 명쾌히 정리해주시니 저의 혼란했던 마음에도 감이 와요~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계속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편리보다는 편안을 선호하는 1인입니다ㆍ
그래서 멍청해보이기도하구요ㆍ
아날로그가 훨씬 편안하거든요
빠른 테크노문화는 정말 적응하는게 부담입니다ㆍ
충분히 느끼고 젖어들어야 살아있음을 인식하게 되거든요ㆍ
가벼움과 유쾌함의 미학을 생각하게해주네요ㆍ
충분히 채우고 억메이지 않는 마음의 자유 그 가벼움을 동경합니다
내가들은 행복강의중 제일재밋게 제일확실하게 들려준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
조승연작가님 강의 시간이 멈춤것 처럼
몰입해서 봤네요
편리한 생활을 하는데 왜 불안할까
늘 걱정이 많고 삶을 너무 무겁게
생각하고 남의 시선과 독설에
주관이 없이 끌려 다녀서 그런걸
느꼈어요
저장 했다가 주관이 흔들릴때
다시보기 해야 겠어요
영민함은 이런것이다
탐구란 이런것이다
을 시전중이시네요
조작가님의 강의는
여러면에서 그뤠잇이예요
잘생긴건 덤!
작가님처럼 책 읽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조금이라도 더 폭넓게 배워야하는 것처럼
그게 인생의 사명인 것처럼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처럼 다양하고 폭넓고, 가벼우면서 자유롭게 살 수 있는 모습이
너무나 강렬하게 다가오네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와우. 이 분 말씀 백프로 맞아요. 저도 지금 호주지만 집도 내놨고 (계속 내려놓을 생각) 진정으로 내가 행복할 삶을 더 찾으려 하지요. 남의 눈치 안본지는 오래됐지만, 진짜 삶을 살려면 나를 찾는게 젤 중요함
조승연 작가님~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고민해봐야하는 중요한 부분을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편리함과 편안함을 생각해보게 하네요.
조승연님의 강의와 편안한 노래와 기타음이 좋습니다.가사에 한결같은 사람...감사합니다.
역시 ‘인문학!’이란 감탄사를 나오게하는 강의였어요! 감사합니다.
오늘 주말 내내 조승연 작가님 강의들만 보고 있엇네요.. 너무 멋지고 언변이며 지식이며 진짜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먼훗날 언제일지는 몰라도 한분야에서 성공해서 혹은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서 다수가 아니더라도 사람들에게 지식을 공유하고 생각을 전파해서 한명이라도 사람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편리함을 위해 희생한 댓가가 편안함"이라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공감합니다 편리함을 위해 우리가 익숙함으로 부터오는 편안함을 계속 없애왔네요 ㅠ 재개발~ㅎ
최고의 명강의 입니다.
이유는
이분은 정확한 팩트로 실제를 말씀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왠만한 대학교 행복학 강의보다 더 뛰어나시네요.
what a fantastic
명강의 이십니다
강의를 듣다봄
힘이 생겨요
thanks a lot
작가님 강의 항상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프랑스에 20년 살았습니다 근데 이 강의를 듣다가 한가지 의문이 생겨서요 프랑스사람들이 한국사람들보다 비교를 덜 하는 이유는 끼리끼리 살고 신분상승이 거의 불가능하기때문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이미 주제에 맞는 목표를 세우고 사는거죠 그리고 한귝인들이 우울증이 많은 건 우울할때 의사를 보러가는 문화가 아니여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좋은 강의고맙습니다
저도 비숫한 생각을 해봤어요. 마을의 포도나무에 천개의 포도송이가 매해 열린다면 누가 더 많이 따갔는지 비교하는게 인간의 본능같아요. 포도나무에 한공이도 열리지 않아 아무도 가져가지 못한다면 비교도 하지 않겠죠. 성장이 정체되어있는 프랑스 미국 필리핀 아프리카 나라들과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과실이 많이 열리던 일본 한국 중국같은 나라는 더 많이 가지려는 경쟁속에 비교는 필수죠
동의합니다. 최근 조작가 개인 유튜브에서 다룬 얘기에도 나오더군요. 프랑스사람들의 계급의식은 공고하다고..계급내의 문화가 있어 다른 계급의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한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비교가 어렵겠지죠. 또한 제국주의 이후로 아프리카계, 베트남쪽 아시아계 등 다양한 인종의 비율이 높게 어울려 있으니 서로 비교 자체가 불가하겠지요. 외모나 생활 수준이나 생활방식에 있어서요.
우리나라도 3~40년뒤 인구 감소로 외국 이민자를 많이 받아들이고 그 비율이 프랑스내 이민자의 비율에 육박할 정도가 되면 우리나라도 지금과는 많이 달라질것이라 봅니다. 다양성이 훨씬 증가할것이고 비교라는 것이 의미없어지겠지요.
역사적 사회적 배경을 배제하고 현재를 단순비교하는 것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다양한 생각이 공유되는 것이 댓글 보는 즐거움 같습니다. 저는 비교의 선순환 기능과 편리함의 안락함에 한국사회가 자랑스러운지라 편안함 또한 우리만의 문화와 정서가 있다고 봅니다.
오래된 것에 가치를 지키는 것은 중요하지만 인간존엄의 편리함까지 포기한 편안함을 집착 듯한 박제된 건축과 사회시스템은 생태계 같지 않아서 거북해요. 마치 민속촌처럼.
조승연작사님 명철하시네요 편리한삶은 단기간에 가능하지만 편안한삶은 잘살았던과거도 함께 해야 취할수있는거 같아요 우리도 문화적정신적업글을 위해서 아직 시간 필요할듯하네요
조승연 작가님의 시원시원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당연한 얘기지만 남의 눈치를 보는 문화(한국)가 나쁜게 아닙니다!! 다만 그런 문화가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치면 텅빈 껍데기와 같고 그와 다른 동떨어진 시선으로 다른 문화를 참고하면서 더 넓은 시각으로 살아가면 좋을거 같네요.. 편리와 편안.. 많은 공감이 갑니다.. 이래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나봅니다 ㅠㅠ
바쁜 현실 매일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살다보면 본인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이 짧거나 놓치는 부분이 많았지만 조승연 작가님이 설명해주신 프랑스 문화~편안한 삶의 문화는 저를 스스로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되네요.
감사합니당
우리는 같음을 유대감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옆사람과 같아지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주관이 흔들려요..내 안의 편안한 삶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겠습니다..포도주 변치 않는 맛을 유지하기 위해 할아버지가 사용하시던 기계를 그대로 사용하는 친구분...그런 생각들이 저의 주관 속에도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깔깔거리면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저는 말 속도도 너무좋았고 발음도 명확하고 메세지도 귀에 쏙쏙 들어와서 너무 좋았어요
역시 ,, 제가 갖아온 의문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가네요 늘 일반적인 것과는 다른 시각으로 강의를 해주시는 조작가님 👍🏻
명강의! Merci beaucoup.
가치관이 똑같아서 비교한다 ㅎㄷㄷ 팩폭
정말 느끼는 바가 많은 영상입니다. 정말 대단히 의미심상하네요 정말 뒤통수를 맞은듯이 정신을 차리게 나는 영상입니다. 두고 두고 보고 싶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엔 이 긴걸 어떻게 듣나 했는데 정말 순삭이네요.
제가 고민하던 자아에 대한 부분을 어느정도 해결해주는 명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어쩜 저렇게 말씀을 잘 하시는지, 다양한 언어를 잘 해서 이기도 하겠지만, 가슴이 환하게 크게 열려있어 , 좋은 생각이 항상 함께 해서인가요? 마지막 부분 프랑스인들은 내가 어디서 왔으며, 또한 내가 갈 곳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삶을 알차게 천천히 느끼면서 의미있게 살아 갈 수 있다는 말에 가슴이 울컥할 정도로 감명깊게 좋은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한국 최고의 브레인 조승연 작가님..
말씀 하나하나가 주옥 같아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조승연 작가님 존경 합니다. ^^
뒤퉁수를 치는 죽비같은 말씀들이네요.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들고, 또 2020년을 준비하는 연말에 많은 생각과 깨달음을 주는 귀한 강의였습니다.
ps: 샴펜이 무지 땡겨서 샴펜을 오픈하게 만드는 건 아주 사소한 부작용? ㅎㅎㅎ
객관적 주관적 의미를 유리창을 가운데 두고 생각해볼수 있다니 당신 참 존경스럽네요
cpbc TV에서 방금 보고
감동받았어요.
조승연작가.👍
우린 편리한삶의 댓가로 편안한삶을 희생시킨거네요 주관을 갖고 편안한삶을 추구해야겠네요
조승연작가님의 통찰력 가득한 강연, 감탄하며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강연 중에는 깜짝 놀랄 표현을 듣게되어 댓글을 남깁니다
부디 이 댓글이 조승연작가님의 눈에 띄게되길 바랍니다
작가님은 강연 중간 배스트프렌드라고 소개하신 프랑스 입양인에 대해 부모님께 버림을 받았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사실과 달라 일반사람들에게 왜곡된 시각을 심어줄 수 있고 어떤이에겐 아주 큰 상처를 남길 수 있는 표현라는 것을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막내딸아이를 입양한 엄마입니다
저는 우리 딸에게 입양을 설명해줄때 "낳아준 엄마가 널 버린게 아니라
올바른 결정인지는 관점에 따라 사람마다 견해가 다르겠지만
확실한 사실은 아이를 입양 보내기로 결정하는 부모는 너무나 아이를 사랑했기에 자신이 키우는 것보다 더 잘 클 수 있을 환경을 열어주고자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그런 결정을 내리는 것일거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작가님이 자녀와 함께 짐몰하는 배를 타고 있었다고 상상해보셔요
그때 한명만 태워줄수 있는 보트를 발견했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아이와 헤어짐을 감수하고서라도 자식을 그 보트에 올라타게 하고 싶지않을까요?
그것이 아이를 버리는 행위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실겁니다
입양을 보낼 때의 부모들은 보통의 경우 자녀를 직접 기르고 싶지만 사정이 허락하지 않고 물질적으로나 정서적으로 곤경에 처한 경우가 대다수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들이 아이를 버린 것이 아닙니다
아이의 행복을 위해 입양을 선택했을 뿐이고 훗날 자신의 상황이 좋아진다면 입양을 보낸 결정을 후회하시며 살아가실 지극히 안타까운 생을 살아가는 분들입니다
아이를 한명만 태워줄 수 있는 보트가 아니라 다함께 구조될 수 있는 배가 나타났다면 당연히 자식을 직접 기르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었을 분들입니다
입양인들은 입양전이나 입양후에 생부모와 양부모에게 사랑을 받으며 성장합니다
그런 입양인에게
부모에게 버림을 받았다고 말씀하신 것은
참으로 사려깊지 못하신 시각이며 표현입니다
지성과 인성을 넘치도록 겸비하신 존경하는 작가님께 입양에 대한 시각을 재고해 달라는 부탁을 드립니다
부족한 저의 글이 꼭 전달되어
부디 작가님의 영향력이 더욱 선하게 사용되어지길 바랍니다
자기 시선에서 타인을 재단 할려는 사람들 때문에 더 힘든 것 같네요.
의견을 교환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지만 자기랑 다르면 넌 틀렸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그것만 없어도 행복하지는 못해도 불행하지는 않을것 같네요
다르다와 틀리다를 동의어로 생각할 정도면 한국이 얼마나 개인의 가치를 터부시여긴지 알수 있습니다.
대단한 통찰력이네요~
청소기 돌려야 되는데 40분간 정신없이 봤네요. 프랑스에서 15년 넘게 살면서도 이해 할수 없었던 프랑스사람들의 삶의 태도를 조금이나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깊고 아름다우면서도 찹잡한 말씀 감사합니다.
편리, 편안.
박수가 절로 나오네요.
진짜 달변가, 논리적인 분석가. 많이 배워갑니다
정말 좋은 강연을 우연히 만나 들었네요 이런 강연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나의 인생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나는 내 인생을 얼마나 주관적으로 (주인으로) 살 고 있나 돌아보게 됩니다. 나의 인생에 편안함을 주는 것들에 대해 살펴봐야 겠어요!
강의를 조금도 지루하지 않게 잘해주셔서 40분동안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ㅎ
강의 막판에 눈감았어요. 조작가님 너무 좋아요♡
정말 말씀을 너무 잘하십니다. 한 문장 한 문장이 ...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 많았어요
사람을 깨어나게 만드는강의!!!! 감사합니다
강연도 노래도 참 좋네요~ 편안함의 정의를 다시 알게 되네요 가벼워집니다^^
조승연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책을 읽고 강의를 들으니 마음에 울림이 더 크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말로 표현 하자면 데미안 ..
알을 깨고 나온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0.75배속으로 들어요
좋은 내용이라 천천히 이해하고싶어서요
조승연님 멋져요. 우릴 되새기고 깨달음을 주셔서요
정말 명강의 입니다👏👏👏작가님 존경합니다😊
대박입니다. 새로은 시선 정말 감사해요
역시 믿고 보는 작가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조승연 작가, 이번 강의 참 감동이네요. 그리고 김목인 공연까지 참 감사한 컨텐츠네요. !!
티비에 나올때 넘 잘난척 하는 분인것 같아 반감이있었는데 저의 선입견이었네요~알찬 강의 감동입니다~ ^^
우와 조승현씨의 강의를 듣고 동감 또 동감합니다
훌륭한 강의 정말 고맙습니다
지나가다 들은 강연인데 감동 받았습니다ㆍ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심어주고 싶은 가치관ㆍ
대단한 통찰입니다!!!
정말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뒷부분 노래 가사까지도! 😁 / 편 안한 삶 과 편리한 삶 ... 저는 타인의 취향을 존중합니다.
조승연씨에겐 무슨 신이 내려 이렇게 똑똑한지
이런 배움을 유튜브로 쉽게 접할 수있음에 감사합니다
최고 명강의입니다.
falling into 조승연, 유투브강의 듣고 박수쳐보기는 처음이네요.ㅋㅋㅋ
저도 편리한 삶보다 편안한 삶을 살기원합니다....
항상 감사해요~^^
I love this guy!
Ive been living in SoCal for nearly 50 yrs ..., so, yeah, I’m old but
I’ve really enjoyed this lecture …,
Thank you!
진짜 역시 조승연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조승연은 정말 천재다
동떨어진 시선!!!
그런 시선 공유하는 벗들이 있으면 멋진 인생~^^
좋은 강연 감사해요 😊🤗👋👍
재밋고 뭔가 생각하게 해준 강의 잘 들엇어요~ 감사합니다
"비교는 똑같은 사람이기에 가능하다" 명언 입니다!
유리벽을 통해 밖을 내다보는 집주인의 시선과
유리벽 밖에서 안을 들여다 볼수도, 보여줄 수도 있다는 생각의 차이 또한 배우고 갑니다!
신의 손이 분명하십니다.
직사각형 목판에서 예리하신 손에서 붓끝이 움직이니
아름다운 여인이 뚝딱 나타나는 걸 보면요.
그런 여인이 바라보는 정원은 더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선 좋아요 후 감상
너무좋은 강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한 강의입니다.
강의 너무 좋았어요! 새로운 시선으로. 주관적으로 살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