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 현상을 겪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씩은 차이가 있지만 비슷해요. 눈을 감고 있는데 뭔가 많은 것들이 보이는 현상. 비디오 영상처럼 돌아 갈 때도 있고, 이 영상속의 한 장면처럼 공간이 찢어져 안쪽 하늘이 다시 보이기도 하고, 많은 초자연적 현상들이 실제하고 있어요.
누구나 각자의 세계가 있으니 이상한 일은 아님. 내가 아주 어렸을때 자려고 눈을 감으면 저쪽에서 빛 한줌이 나를 향해 다가와서 퍼지고 또 거기서 다시 빛이 생기면서 다가와서 퍼지기를 끝없이 반복하는 바람에 눈도 부시고 잠들수가 없어서 짜증이 났음.원래 그런거고 누구나 그런줄 알았음.나이먹고 어느날은 밤12시가 다 되어 자려고 눈을 감았는데 낮12시 태양 아래에서 해를 향해 눈을 감고있는 것처럼 보이는 바람에 지금 누웠는데 이게 뭐야.다음날이 된거야?그럴리가..그러나 확실히 대낮 햇빛 속 같았으므로 확인차 눈을 떴음.당연히 깜깜한 밤12시였음.파란빛이 별처럼 깔려 반짝이는 건 어릴땐 누구나 있는 일 아닐까 함.현실에서 겪는 심리 상태도 누구나 니꼴라 테슬라 못지않게 혼란스럽지 않을까..뭐 이런 세상이 다 있지? 여기가 인간세상 이라고? 인간이 아닌거 같은데? 어떻하지?여기서 어떻게 살지?..
테슬라 너무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
이번 영상도 어김없이 광고 다 보고 시청합니다 😎😁😆
🙏
아카식 레코드에 접속했었군.
저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 현상을 겪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씩은 차이가 있지만 비슷해요. 눈을 감고 있는데 뭔가 많은 것들이 보이는 현상. 비디오 영상처럼 돌아 갈 때도 있고, 이 영상속의 한 장면처럼 공간이 찢어져 안쪽 하늘이
다시 보이기도 하고, 많은 초자연적 현상들이 실제하고 있어요.
신비로와요.. 글도 어쩜 이리 시적인지😯
그러게요 감사합니다 😊
ㅎㅎ
와 엄청재밌네ㅋㅋㅋ 다음편 기대중
누구나 각자의 세계가 있으니 이상한 일은 아님. 내가 아주 어렸을때 자려고 눈을 감으면 저쪽에서 빛 한줌이 나를 향해 다가와서 퍼지고 또 거기서 다시 빛이 생기면서 다가와서 퍼지기를 끝없이 반복하는 바람에 눈도 부시고 잠들수가 없어서 짜증이 났음.원래 그런거고 누구나 그런줄 알았음.나이먹고 어느날은 밤12시가 다 되어 자려고 눈을 감았는데 낮12시 태양 아래에서 해를 향해 눈을 감고있는 것처럼 보이는 바람에 지금 누웠는데 이게 뭐야.다음날이 된거야?그럴리가..그러나 확실히 대낮 햇빛 속 같았으므로 확인차 눈을 떴음.당연히 깜깜한 밤12시였음.파란빛이 별처럼 깔려 반짝이는 건 어릴땐 누구나 있는 일 아닐까 함.현실에서 겪는 심리 상태도 누구나 니꼴라 테슬라 못지않게 혼란스럽지 않을까..뭐 이런 세상이 다 있지? 여기가 인간세상 이라고? 인간이 아닌거 같은데? 어떻하지?여기서 어떻게 살지?..
새싹부터 달랐던 테슬라였군요. 우스님 감사합니다.
ㅋㅋ 감사해요 😊
❤
에디슨에 가려진 비운의 천재 발명가인데, 어릴 때 이미 그 징조가 보이기 시작 했군요.
테슬라는 금성인 입니다!
FBI 문서에 나와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