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zipbob3 풍부한 국물 맛의 비밀! '액젓라면' 170328 E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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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TV-vj9lf
    @TV-vj9lf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라면 끐이다 마지막 무렵에 참치액젓 티스푼으로 하나 넣으면 요리가됩니다

  • @goodfeel8258
    @goodfeel8258 Год назад +5

    라면이 영상에서는 2개니까 1개 끓일 때에는 반숫가락을 넣어야 겠네

  • @안1녕하세요-n6x
    @안1녕하세요-n6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참치액젓 멸치액젓 어떤차이거 있을까요 ㅎ 아시는 형누님들 알려주실수 있나요 ㅎ

    • @O_OKIN
      @O_OKI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참치액젓은 훈연향이 나고 단맛 멸치 짠맛 단맛

    • @안1녕하세요-n6x
      @안1녕하세요-n6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O_OKIN 형님 까나리는 단맛이 없는게 맞나요?

    • @귀멸의성재90
      @귀멸의성재9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참치 멸치

    • @아니-o9n
      @아니-o9n 2 месяца назад

      참치액과 멸치, 까나리 액젓은 완전 다른 제품이에요 액젓은 발효해서 만드는거고
      참치액은 가다랑어포 농축액이라 보시면됩니다 그래서 참치액은 이름에 액젓이 안들어가요

  • @그네나-r3r
    @그네나-r3r 3 года назад +15

    우리나라 사람들의 고정관념 액젓은 비리다.. 액젓은 비리지 않아 냄새만 쿰쿰할뿐... 니들이 먹는 김치가 다 액젓으로 만든건데... 김치가 비리디?

    • @user-mn8kop-2pl
      @user-mn8kop-2p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젓갈 많이 넣는 집 김치는 비린거 못먹는사람한텐 개비려요. 액젓은 당연히 비린맛이 남. 액젓이 비린걸 못느낀다? 걍 님이 후각이나 미각이 좀 둔해서 그런거임. 어머니 아버지 고향이 바다쪽이라 어릴떄부터 비린거 많이 먹어와서 잘 모르는거지. 비린거 못먹는사람한텐 당연히 비린 음식임.

    • @Howcouldieverstop
      @Howcouldieverstop Месяц назад

      상식적으로 삽시다

  • @batirohmus6014
    @batirohmus6014 3 года назад +10

    따라했다가 국물에서 나는 쿰쿰한 냄새가 역해서 다 토했음
    백종원 레시피중에 제일 호불호 갈릴만하다 이거

    • @최석현-l9e
      @최석현-l9e Год назад

      나도 첨에 그랬는데 저게 계속 생각나

    • @참바다-z3v
      @참바다-z3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금만 넣으면 냄새 안남 많이 넣어서 나는거 나도 따라해봄

    • @귀멸의성재90
      @귀멸의성재90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간마늘 다진마늘아무거나 같이넣으세요 그럼 안나고 더맛있어요

    • @police26489
      @police26489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참치액은 전혀 안그러던데

    • @컴맹탈출-k1u
      @컴맹탈출-k1u 3 месяца назад

      멸치 액젓을 넣었으니 그렇지. 참치나 꽃게 액젓 넣자.

  • @고영인-g6m
    @고영인-g6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첫 맛은 감칠맛이 도는데 국물까지 먹으니 입이 텁텁하고 약간비리긴하네요

    • @user-long12
      @user-long12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니까 이게 멸치액젓이 아니라 참치액젓인듯하네요 ㅋㅋㅋ

    • @police26489
      @police26489 3 месяца назад

      참치액은 그런거 1도없음

  • @police26489
    @police26489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거 참치액으로 해야 맛있어요

  • @탕탕정
    @탕탕정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제일 맛있는 라면은
    야채를 볶아서 마이야르낸 뒤 끓이는게 제일 맛있어요
    라면맛집에서 어찌 만드는가 봤는데 그렇게 하더라구요
    그런데 라면은 간편하게 먹는게 라면이니까 집에서는 이렇게 할 이유가 없죠
    단언컨데 이 조리법인 집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중 하나 입니다
    액젓 진짜 많이도 필요 없어요 소량만 넣어도 맛이 천국으로 갑니다
    감칠맛이 확 살아요
    끝으로 면 건져내서 파랑 계란 끝에 넣는 것도 신의 한수에요
    전 이방법 알고 난뒤 그냥 라면은 못 먹겠더라구요 ㅎㅎㅎ

    • @김김-o6x
      @김김-o6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야채를 볶으면 마이야르가 아니라 카라멜라이징 아닌가요?

    • @탕탕정
      @탕탕정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김-o6x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당함량이 높은 재료(달달한맛 나는, 예를 들어 양파)가 분해되면서 달콤한 갈색빛 도는걸 보고 보통은 카라멜라이징이라 하구요
      마이야르는 당 + 단백질(아미노산)까지 만나서 고온과 플러스되었을때 새로운 화합물(제5의맛,감칠맛)이 생성되는데요(야채에도 단백질이 소량있음) 예를들어
      고기를 센불에 구울때 살짝 탄듯한 느낌
      빵끝에 붙은 바삭한 맛이 나는 것과 커피를 볶으면서 나는 것,육류등 마이야르는 우리주변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고 조건은 고온에서 잘 발생된다는 건데요
      고온으로 도달하려면 요리과정에서 수분이 발생되면 온도가 내려가기에 고기의 경우에는 사전에 수분을 제거하거나 야채의 경우에는 수분이 나오기 전 빠르게 고온에서 볶아주는게 키포인트가 되겠습니다

    • @김김-o6x
      @김김-o6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탕탕정 네 그래서 알아보니 야채는 캐러멜라이징 한다고 말하는게 일반적이네요.

    • @탕탕정
      @탕탕정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김-o6x 추가로 설명하자면 파나 당근계열은 당이 적어 카라멜라이징보단 마이야르로 고온에서 빠르게 볶는게 효과적이며 대표적으로 짬뽕이 있습니다. 잘하는 집 가면 야채에서도 불맛 및 감칠맛이 확 살죠. 라면도 이렇게 끓이면 맛있다는 말이에요 ㅎㅎㅎ

    • @김김-o6x
      @김김-o6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탕탕정 넵 서로 명칭에 이견이 있는것같아요 ㅎ 제가 찾아본 자료에는 케러멜라이즈 라고 나오네요 ^^

  • @광형-f4j
    @광형-f4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거 오늘 해먹었는데 왜 짠게 안느껴지지 ..?

  • @WildFireXX
    @WildFireXX 3 года назад

    ㅁㅊㄴㅇ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