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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아멘ㅡ우리황목사님 좀젊은시절모습보면 웃음절로나옴요❤
ㅎㅎ
예수님께로가면평안과기쁨이예수안에있습니다
아멘!!
다윗과요나단 찬양은고민 많던 20때때도...모든 것이 감사한 지금도 은혜가 되는 찬양입니다 밥먹다 말고 갑자기 듣고 싶어 들어왔어요감사합니다
ㅎㅎㅎ이따 뵈요^^
미래가 두려워요주님 이찬양을 들으면 감사가되고 행복해져요 아무리 세상에서좋은것으로 나를유혹해도 저는주님뿐입니다
연속으로 든고 싶어요.감사 감사합니다.
두분의 찬양이 그시절을 지났던 분들 속에 위로와힘ㄹ 실어주셨ㅂ니다오늘도 두분의 찬양으로 다른이에게 은혜와 위로를 퍼나릅니다핍박받으며 교회나가기시작했던 10대시절무지많이 부르고 힘들때마다 불러드렸습니다 힘내십시오 이찬양하시기전에 가증을 하신건지 얼굴에 고마운 감사가 충만하네요
감사합니다^^
고등학교때 체플시간 늘노래 선교단 공연와서 노문환님이 부르시던 이노래에 큰감명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가 1985년 다시 돌아가고픈 학창시절
네.ㅎㅎㅎ
아멘입니다~
찬양이지극히은혜릅습니다.~~^^
찬양을 통해 하나되는 시간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모니카도 함께하시니 더 은혜롭네요...깊이가 더해지는 감성의 아름다운 찬양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목사님~~ 찬양들어면 기쁨이넘쳐요 힘이납니다
전목사님 항상느끼는거지만~하모니카를 기가막히게 잘부르세요!!ㅎㅎ정말은혜가돼요~이번찬양도 은혜로워요~~황목사님매일좋은찬양으로 힘이되게하시니~감사드려요~~ㅎㅎ❤❤❤👍👍👍
ㅎㅎㅎ감사합니다^^
함께하시는 찬양 자체가 은혜입니다
"예수께 가면"주님 의지하며 감사한 하루를 살아냈고~♡ 날마다 다윗과 요나단의 찬양 들으며 하루의 시작과 끝을 맺을수있기에 감사드립니다~♡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중학생이 돼서 처음 CCM을 접하면서 찬양 가사가 정말 시처럼 아름다워 많이 듣고 따라서 찬양했던 노래입니다. 어린 중학생이 뭐 그리 인생의 쓴 맛을 알았겠습니까마는...^^;; 이제 30년이 훌쩍 지나 40대 중반의 주부가 됐는데 이 찬양의 가사가 마음에 쏙쏙 들어와 어루만져주네요. 인생의 고달픔이 뭔지를 조금은 알기에 더욱 위로가 됩니다.
두분중에 누가 다윗이고 누가 요나단이세요? 안경 쓰신분 하모니카도 정말 좋구요. 두분 화음에 반해서 듣기 시작했었어요.
아...둘다 다윗이고 요나단 입니다.ㅎㅎ감사합니다^^
아멘아멘ㅡ우리황목사님 좀젊은시절모습보면 웃음절로나옴요❤
ㅎㅎ
예수님께로가면평안과기쁨이예수안에있습니다
아멘!!
다윗과요나단 찬양은
고민 많던 20때때도...
모든 것이 감사한 지금도 은혜가 되는 찬양입니다
밥먹다 말고 갑자기 듣고 싶어 들어왔어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이따 뵈요^^
미래가 두려워요주님 이찬양을 들으면 감사가되고 행복해져요 아무리 세상에서좋은것으로 나를유혹해도 저는주님뿐입니다
아멘!!
연속으로 든고 싶어요.
감사 감사합니다.
두분의 찬양이 그시절을 지났던 분들 속에 위로와힘ㄹ 실어주셨ㅂ니다
오늘도 두분의 찬양으로 다른이에게 은혜와 위로를 퍼나릅니다
핍박받으며 교회나가기시작했던 10대시절
무지많이 부르고 힘들때마다 불러드렸습니다 힘내십시오 이찬양하시기전에 가증을 하신건지 얼굴에 고마운 감사가 충만하네요
감사합니다^^
고등학교때 체플시간 늘노래 선교단 공연와서 노문환님이 부르시던 이노래에 큰감명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가 1985년
다시 돌아가고픈 학창시절
네.ㅎㅎㅎ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찬양이지극히은혜릅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양을 통해 하나되는 시간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모니카도 함께하시니 더 은혜롭네요...
깊이가 더해지는
감성의 아름다운 찬양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찬양들어면 기쁨이넘쳐요 힘이납니다
전목사님 항상느끼는거지만~하모니카를 기가막히게 잘부르세요!!ㅎㅎ정말은혜가돼요~이번찬양도 은혜로워요~~황목사님매일좋은찬양으로 힘이되게하시니~감사드려요~~ㅎㅎ❤❤❤👍👍👍
ㅎㅎㅎ
감사합니다^^
함께하시는 찬양 자체가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예수께 가면"
주님 의지하며 감사한 하루를 살아냈고~♡
날마다 다윗과 요나단의 찬양 들으며 하루의 시작과 끝을 맺을수있기에 감사드립니다~♡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중학생이 돼서 처음 CCM을 접하면서 찬양 가사가 정말 시처럼 아름다워 많이 듣고 따라서 찬양했던 노래입니다. 어린 중학생이 뭐 그리 인생의 쓴 맛을 알았겠습니까마는...^^;; 이제 30년이 훌쩍 지나 40대 중반의 주부가 됐는데 이 찬양의 가사가 마음에 쏙쏙 들어와 어루만져주네요. 인생의 고달픔이 뭔지를 조금은 알기에 더욱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두분중에 누가 다윗이고 누가 요나단이세요? 안경 쓰신분 하모니카도 정말 좋구요.
두분 화음에 반해서 듣기 시작했었어요.
아...둘다 다윗이고 요나단 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