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하나님 이십니까? 완전 이단이시네 잠언구절 성경구절 다시 읽어보세요. 재앙 근심이 술에 잠긴자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라고 써있습니다. 술취하지말라? 술에 안취하면되지 적당히 꺽어 먹어야지는 어디까지나 인간이 만들어낸 이기적인 왜곡된 신념입니다. 술한잔 들어오면 마음이 들뜨고 기분이 좋아지는거 자체가 이미 술에 취한 상태 입니다. 교회라는것이 이세상에 대중화 되다보니 신앙에 순종하기 싫어하고 술과 담배 쾌락을쫓아 사는 사람들에게 듣기 좋은식으로 해석을해 이것을 신앙이라고 전도하는것은 왜곡된 사고이며 불순종이고 죄입니다. 한국 사회 범죄율의 95프로가 술로 인한 사건 사고로 벌어지는것입니다. 타락한 세상것을 쫓아가는것 자기들 듣기 좋은식으로 신앙을 해석하는것은 진정 잘못된 방향성으로 가는것입니다. 동영상을 지은이 본인이 술마시고 방탕하고 살면서 신앙은 하고싶으니 본인 나름대로 해석하고 영상을 만들어 왜곡된 신념을 심어주는것은 천벌 받을 행위입니다.
댓글 귀신같이 지우시네요. 신앙의 대중화로 많은이들이 성경을 자기 뜻대로의 해석으로 잘못된 믿음의 방향으로 이끄는것은 죄이고 벌받는 행위입니다. 성령충만하라 너는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진실된 신앙은 성경있는그대로의 받아들임과 순종이지 자기 식대로 이해 하고 그것을 전파하는것은 무지를 벗어난 오만함입니다. 한잔? 안취할때까지 먹는다? 이것은 인간의 머리로 만들어낸 잘못된 사고방식입니다. 술한잔 들어오면 기분이 들뜨고 좋아진다 엄밀히 말하면 뇌화학 반응으로 인한 술취함이 되는것입니다. 부디 자기 식대로의 해석하고 정제된 삶을 추구하는것이 아닌 쾌락을 쫓으시고 변질된 신앙은 본인 스스로 갖되 남에게 전파하는 천벌받는 행위는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 또지우시면 계속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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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고 자신의 말과 행동을 절제 하지 못 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기도하여 술을 절제 할수 있는 힘을 달라고 간구 하며 술을 통해 사탄의 통로가 되지 않을수 있는 영적인 힘을 누려야 합니다 저는 오늘 선배 목사님과 캔 맥주 한병 마시고 담소나누고 쉬다가 왔네요 1ㆍ2주에 한번 정도는 마셔요 담배는청년 시절에 조금 피웠는데 입에서 냄새 나는게 싫어져서 끊었지요 술을 여유롭고 싶어 가끔마시는 목사입니다 절제 할수 있으면 가끔 마시되 부정적으로 생각 하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그런 사람과는 술자리를 하지 않으면 편안 합니다 동료 목사 가운데 술에대해 부정적 견해를 기진 사람과는 일과 교제는 하되 술자리는 하지않아요 주님의 사랑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한차원 더 나아가면 크리스천이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보고 다른 형제자매나 혹은 비크리스천이 시험에 들고 나의 술마시는 모습을 보고 정죄하고 판단한다면, 그 판단과 정죄를 하게 만든 자신도 빌미를 제공해 줄 수 있어서 웬만하면 크리스천들은 혼자 있을때 가볍게 마시거나 아니면 아예 안마시는 것이 지혜롭다 생각해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개인적 차원과 구조적 차원 모두를 고려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개인적 차원에서는 빌미를 제공하지 않고 덕이 될 수 있도록 신중하게 행동해야겠지만, 구조적 차원에서는 “특정 사안이 정죄 받는 분위기”를 변화시켜야 할 필요도 있겠죠. “특정 사안이 정죄받는 분위기”가 없었더라면, 해당 사안에 대해 “빌미를 제공할까봐 조심해야 할” 이유도 없었을테니 말입니다. 물론 그 특정 사안이 정말 지탄받아야 할 죄인가 아닌가에 대해서는 신학적 논의와 대화가 필요하겠구요.
@@theologytoday 정확한 말씀이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어떤 여성이 교회에서 길고 펑퍼짐한 치마가 아닌 스키니진을 입어서 남들의 마음을 불편하고 판단하게 만들었다는 이유로 그게 죄는 아니니까요. 그들을 정죄하게 만든 스키니진을 입은 여성이었던 게 아니라 그들의 마음이 잘못되었던 것이죠. 저도 술을 무작정 정죄하는 사람들에게 그러한 논리로 본인들이 시험든다며 공격을 당했었는데요, 술을 마신다는 것 자체가 왜 비판받아야 하는지 신학적 논의가 필요한 부분인데, 자꾸 성령이 함께하면 그럴 수 없다는 논리와 남들이 보고 시험든다는 돌고 도는 순환 논리로 몰아가시더라구요.
술도 과하면 독이 됩니다.(에베소서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라.)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비판하고 정죄는 좋지 않지만 잘못된 것이 있다면 진정성으로 사랑으로 형제에게 권면해줘야 합니다. 또한 술자체를 성경에서 부정하지 않습니다만 성경 어디를 보아도 과음하고 잘된 경우는 잘 볼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그리고 술 먹고 안 먹고를 떠나서 하나님은 마음의 동기를 보십니다. 술취해 이상한 잡다한 사건에 휘말리고 여러로모 남에게 페를 끼치는 행위를 할 바에야 술을 멀리하는 것이 지혜로운 행동이라고 봅니다.
술 취하지 말라는것이 먹지말라는 소리입니다. 안취하는 가장확실한 방법은 애초에 안먹는것입니다. 악의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는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입니다. 물론 죽을죄는 아니지만 정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성령을 받은사람은 안먹습니다. 잠시 사회세상서 먹을수있지만 다시 신앙이 회복되면 안먹는게 맞습니다.
@@무야일 그 당시에는 위장약이 따로 없어서이고 그때 당시에는 포도주를 위장약 대신에 썼던 시대이지요. 그래서 자신이 술을 먹는것에 대해서 디모데에게 포도주를 권한것에 대하여 합리화를 하는것은 매우 불편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위장약 살돈도 없고 때마침 포도주가 있다면 먹어도 되지만 성경적인 근거에 의하면 특히 신약에 예수님이 취하지 말라 라는 이야기는 술을 먹을시간에 기도하라는 것이지요. 예수님이 오실때까지 이니깐요. 장로회 기장 교단에서는 술박스를 사다가 먹는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것은 너무 진보적이고 옳지 않는 처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한 옳지 않다. 점점 성화되는 그리스도인이 그런종류의 모양이 잡히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구원여부와는 직결되지 않습니다. 직결되지 않는다는것은 성화되는 과정속에서 결국 술을 먹지 않는것이 최선이라고 깨닫게 되겠지만 아직 그 과정까지 가지 못한 사람은 반발심이 들겠죠. 특히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은요. 정죄와 판단이 아니라 아는것을 알려주는것이고 성경의 가르침을 이야기하는데 그거에 대한 반발심을 갖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반발심이 있다고 밖에 볼수 없습니다. 죄는 서서히 끊는것이 아니라 칼로 베듯이 끊어야 합니다. 눈이 범죄하면 눈을 뽑으라고 손이 범죄하면 손을 잘라내어버리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은 그런 결단없이는 죄와 싸울 수 없다는사실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하지 않는것은 모두 죄가 되기 때문이기도 하는데 믿음이 없음을 고백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저는 술을 먹는것이 옳지 않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이지. 술을 먹으면 죄고 구원과도 직결된다고 이야기한적이 없습니다. 내가 술을 먹으면서 이런 덧글을 다는것은 옳지 않지만 저도 실천중에 있으니 권할 수 있는 것이지요. 알려줄 수 있는 것이지요.
@@유동현남 성화되는 과정속에서 먹을수도 있습니다. 죄짓지 말라는것은 성령을 받으면 죄를 지을 수 없다는게 아니라 죄가운데 항상 머물지 않는다라는 것이지요. 다만 알려주거나 가르쳐주지 않는다면 누가 알겠습니까? 소위 평신도라는 분들은 성경을 읽으시는 분들이 많으면 좋겠지만 성경을 잘 읽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계속 알려줘야하는 것이지요. 복음을 알고 있는데 전하는 사람이 없다면 어떻게 선교가 되고 전도가 되겠습니까?
악한 것을 가까이 하는 자를 무조건 경멸하고 배척하는 경직된 크리스천을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그저 내 가족, 내 교회 안의 사람들을 위해서만 기도하지요. 마약,범죄,또 @@@ 등 그를 위해 좋은 말씀을 권면하고 동정이 아닌 긍휼로 여기며 기도하여야겠습니다. 3세기의 그리스도인들이 모두가 멀리하는 전염병 환자를 돌보았던 아름답고 낯선 모습이 생각납니다 오늘도 오신공님 감사해요^^
지금 화자가 얘기하는것은 본인에게 들이대는 잣대가 아니라 남에게 정죄하지 말라는 것이다. 고로 우리 스스로는 남을 정죄하지는 말되 본인은 술을 입에도 대지 말아야한다. 술을 절대 삼가하는 종교가 회교이기에 기독교는 좀 다르다라고 말하는 것은 뭔가 잘못 가르치고 있는것이다. 이 양반은 자꾸 성경을 다른 종교와 비교분석하고 현대식으로 재해석하려는 경향이 다분하시네요..
잠언 20장 1절에 포도주는 거만하게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이에 미혹되는 자마다 지혜가 없느니라 ♧ 술에 대한 폐해를 가르치는 말씀이쥬 *(잠**23:29**~35)* 에도 술이 어떤 피해를 주는지 보세요 이러니 저러니 하는 것보다 성경 말씀에 뭐라고 하셨는지 보시는 게 믿는 자들이 할일이라 봅니다♡ 기독교인은 그럴 수 있다고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종교의 영으로 살기 때문이죠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그렇게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왜냐면 그리스도의 영 안에 있는 자는 반드시 내적 증거가 있어서 분별이 되니까요
Party must go on! 결혼식에서 포도주가 마르지 않게 하셨던건 예수 그리스도셨다! 취하지 말라 라는것은 단순히 알콜에 해당되는것 뿐만이 아니다. 우리는 많은것에 취해 산다. 일에도 취해 살고 철학에도 취해 살고 게임에도 취해 살고 욕설에 취해살기도 하고 자아에 도취하기도 하고 사랑에 눈이멀어 취하기도 한다! 취한다! 취하는것 내 영혼의 정체성과 주체성을 잃어버리는것! 그것이 취함의 죄이다
술을 마시는 이유가 뭘까? 술이 물이나 기타 음료와 다른 점은 술을 마시면 취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술을 마시는 이유는 취하기 위함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사람이 취하면 자제력을 잃고 판단력도 흐려지게 된다. 그러다 보면 맨 정신일 때보다는 죄를 지을 수 있다. 예수님 말씀에 "하나님 처럼 완전하라"고 하셨는데 술에 취하여 자제력과 판단력이 흐려진 상태에서 이것이 가능할까? 결국 음주자체는 죄라고 할 수 없지만 음주의 결과인 취한 상태는 기독교인과 어울리지 않는다. 따라서 기독교인은 음주를 멀리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저는 27년간 술한번 입에 대지 않았습니다. 교회에서 가정에서 그렇게 배웠기 때문에… 27살에 회사에 취업하고 상사들의 술 권유에 무너져서 마음이 너무 힘든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취할때까지 마시지도않고 사석에선 술을 입에 대지도 않지만 상사,선배가 회식때 권하면 거절할 수 없는데 너무 힘듭니다..
하나님이 기준이 되어 생각한다면 마시지 않는것이 좋지만 마시는 이를 향해 돌을 던질 필요 또 한 없으며 말씀과 성령님의 양심이 우리 스스로 죄의식을 느끼게 하기때문에 사람의 잣대로 이게맞다 저게맞다 할 수는 없을것같습니다. 무언가를 판가름 하기 이전에 주님의 뜻이 무엇인가 구하는것이 더 현명한 방법일거라 생각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또 한 번 반성하고 회개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요한1서3장)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고린도전서6장)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일단 신학의 정의는 성경을 제대로 변증하는것이 신학입니다. 그래서 저는 개혁신학 또는 복음신학을 제외한 다른 신학을 이단성이 있다고 분별합니다. 어떻게 보면 신학은 성경에 대한 철학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하나님의 철학과 세상의 철학은 그 시작점이 다릅니다. 하나님의 철학은 성경 그대로를 체계적으로 논리정연하고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문장을 사용하여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게 성경 진리를 전하는데 있습니다. 세상의 철학은 애초에 하나님의 논점에서 이야기하는것이 아닌 자신의 주관적인 경험을 두고 자신의 주관적인 사고가치와 생각을 투영하여 설득하는것에 지나지 않지요. C.S 루이스가 지금도 화자되는 신학자이자 목사인것은 확실하지만 성경적 관점에서 우리가 술을 마셔도 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술을 우리가 마시는것이 죄인가라는 관점이 아닙니다. 즉 하나님이 구약시대때 이스라엘 백성에게 요구하셨던 하나님의 기준에 합당한 윤리성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본래 인간은 본성이 하나님과 이웃을 미워하는 성향이 있습니다(롬 3:10~)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님을 제외한 모든 인류는 율법을 하나님에 기준에 맞춰 다 지키지 못합니다. 율법을 지키라고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죄가 무엇인지 무엇을 조심해야하는지 알려주는것이 1차원적인 것이고 더 나아가 우리가 온전히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본래 죽어마땅한 죄인이라는것을 아는것이고 이런 우리를 하나님이 버리지 않고 사랑하셔서 놓지 않으시고 그의 독특한 친아들이신 예수님을 우리의 화목제물, 희생제물등 우리를 영생에 구속하기 위해서 희생하셨다는데 그 초점이 가야하는 것이고 구체적으로 지키는것이 본래의 목적이 아닌 택함받은 또는 구원받은 백성이기 때문에 지켜야할 의무를 가졌다는것을 책임감을 느끼는것이 가장 큰 핵심포인트입니다. 일명 소시오패스들 양심에 확인맞은 사람들은 법을 잘 지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자신에게 재제를 줄 수 있고 손해를 끼치기 때문입니다. 딱 여기까집니다. 법을 지키는 이유는 그 법이 합당하다면 그것이 옳기 때문에 손해를 감수해서라도 지키는 일반인과는 매우 다른 가치관인 것입니다. 그런즉, 우리가 금주를 해야하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독특한 친아들이신 성자 하나님 나의 주인 나를 그의 피값으로 사신 구세주께서 그렇게 하라고 하셔서 금주를 하는 것이지요. 물론 사도바울이 자신의 제자에게 포도주로 위장병을 다스리라고 한 것은 당시에 마땅히 먹을만한 위장병을 다스릴만한 의약품이 없었기에 당시에 자주쓰던 포도주를 조금씩 마셔서 다스리라고 한것이지 지금은 포도주가 아니더라도 위장병에 좋은 좋은 약품과 건강식품이 많은데 굳이 이 성경 문구를 가지고 금주하지 않아도 된다 라고 하는것은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그럴 수 없는게 맞습니다. 즉 예수님이 금주하라고 하신 이유의 내막을 잘 살펴보면 몇가지 이유를 둘 수 있는데 취하여 기도하지 않음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항상 기도로 깨어 있으라는 측면에서 금주를 명하신 것이고, 당시 포도주는 기쁜 결혼잔치등 먹었던 음료의 개념이었는데 성경에 보면 모든 그리스도인은 신부로 비유되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신랑으로 비유되는데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생과 심판을 가지고 재림하는 심판주로 오실때나 각자 수명이 다해서 주님곁으로 가는 그 순간이 신랑과 신부과 만나 잔치하는 결혼잔치처럼 그때를 위해서 그 기쁨을 위해서 아껴두라는 말입니다. 물론 전자의 이유가 가장 크지만, 물론 정말 엄청난 스트레스와 어떤 위기에 닥쳐서 술을 마신다고해서 그 사람이 구원이 소멸되거 하는 죽음에 이르는 죄거나 하진 않지만 만약 구약의 율법을 가지고만 이것이 죄가 아니라고 한다면 술을 마시는것이 그건 예수 그리스도께서 법을 재정하지 못하는 하나님이라고 이야기하는 성부와 동일본질하지 않다고 성자를 폄하하는 이야기뿐이 되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죄를 사하는 권세를 보여줌으로써 그분이 곧 하나님이라는 것을 보여주셨을 뿐만 아니라 구약의 율법과 계명들을 그들의 입맛에 맞춰서 해석되어진 것들을 본래 하나님이 의도하신 의미를 교정해주셨을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것들을 율법을 강화하시거나 혹은 예수님의 구속사를 통해서 폐지하신것도 있으신 것입니다. 즉 이렇게 이야기해야한다고 저는 봅니다. 술을 마신다고 해서 그 사람이 예수님과 무관한 사람은 아니며, 구원을 받지 못한사람은 아니지만 예수님을 위해서 마땅히 포기해야하는 그 작은것조차 아직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라는게 맞을 것이며, 큰것은 하는데 작은것은 하지 못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확실히 제자는 아닙니다. 그 술이 하나님께 더 기도하고 말씀대로 살고자 발버둥치고 자신의 육신의 법 지체의 생각과 싸우는데 더 월등히 도움이 된다고 양심으로 한점 부끄러움 없이 고백할 수 있다면 저는 그래 약간의 술을 해서라도 그것이 너의 신앙과 믿음에 도움이 된다고 그렇게 해라라고 사도바울처럼 위장약으로 쓰라라는 식으로 대답할 것입니다. 하지만 가르치는 입장에서 복음을 전할때는 더하거나 빼면 안되기에 술은 안마시는게 좋고, 어중간하게 먹을바엔 끊고 하나님께 집중하라라고 권할 것입니다. 믿음으로 하지 않는것은 모든것이 죄라고 하셨으니 믿음의 관점에서 자신의 양심에 술을 안먹는게 옳은데 먹고있다면 그건 죄가 맞습니다.
다들 모르는 말들을 많이 해요. 하나님깨서는 그가 사랑하는 자녀들이 행복하고 기쁜 삶을 살기 원하십니다. 고행을 원하시지 않습니다. 어느 부모가 자식이 ㅗ생하응 것을 보고 싶고 희생을 하면서 돈 갖다 주기를 바랍니까? 술이 그 자녀에게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해 준다면 조금 해도 된다 하실 거고 그 술이 마시는 자의 건강을 해치고 경제생활을 해치고 가장 가까운 이웃이인 가족에 고통을 주거나 사회에 퍠를 끼친다면 하지 말라고 하실 겁니다. 한잔의 술로 피로를 풀고 가족에게 부두러운 표정을 보낸다면 하나님께서는 괜찮다 하실 겁니다. 한국교회는 술 담배 안하고 십일조하면 믿음이 좋다고 합니다. 그들이 시꺼먼 마음과 거짓으로 이웃를 괴롭히고 있을 경우가 많지요. 파리새인적 신앙. 그러나 안마시고 그 돈을 이웃에 쓰면 더 좋지요.
전 모태신앙이고 이제 스무살이 되었는데요. 평생 술 안마시려 생각했지만 친구들도 다 먹고 유명한 기독교인들도 다 마시고 심지어 신실하다고 생각했던 다른 교회에 다니는 반주자 친구까지 너는 송구영신예배끝나고 술 마셨어? 라고 물어보니 너무 혼란스러워요…ㅠㅠㅠ 술 마시는게 죄가 아닌가? 그럼 이사람들은 뭐지..? 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할수 있나…?하ㅠㅠㅠㅠㅠ 어쩌면 좋을까요…ㅠㅠㅠ
저도 모태신앙에 이제 스무살이라 비슷한 고민을 많이 했어요ㅎㅎ 물론 아직도 고민이 해결됐다! 고 자신있게 말할 순 없지만, 제가 떠올렸던 질문들에 관해 말씀드리고 싶어요. 세상에는 많은 음주의 형태가 있죠. 쾌락에 취해 술이 자신을 삼킬 때 까지 마시는 사람, 의사의 권유로 건강을 위해 조금씩 마시는 사람, 직장 상사에 의해 억지로 마시는 사람, 사랑하는 배우자와 한 잔씩 마시는 사람. 수 많은 상황 속에서 판단은 오직 하나님께, 분별은 스스로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술 마시는건 죄야! 라고 말할 수 없구요. 그런데, 죄가 아니라는 것은 그저 술을 즐겨도 된다는 말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요. 우선, 술은 죄를 유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술취함은 분노, 슬픔같은 감정들을 일으키거나 자제력을 빼앗아 쉽게 죄를 지을 수 있게 한다고 봐요. 그 중 가장 심각한 것은 성적인 죄구요. 두번째로,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잖아요. 하나님이 원하실 때 우리를 통해서 일을 하셔야 하니, 우리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세상과 구별되는 것이에요. 그리스도인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의무가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믿지 않는 자들의 문화, 관습과는 다르게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람들 눈이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요. 요약하자면 술 마시는 것 자체는 죄라 할 수 없지만 술은 죄를 불러올 가능성이 크기에 경계해야 한다. 또한 자신이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구별된 자이기 위해 술을 마시지 않는 노력을 할 수 있다. 술을 마시는 성도 때문에 상심하셨단 얘기를 들으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다만 영상 내용처럼 그분들이 하나님을 믿냐 믿지 않냐에 대한 판단은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것이니 고민하지 말라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만약 즐거운 마음으로 그렇게 하실 수 있다면, 훗날 비슷한 고민을 가진 후배들이 글쓴이님을 보고 '저 분은 신앙을 위해 술을 마시지 않는구나!' 라고 말할 수 있게 되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그리스도인이 금주를 강제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주위에 술을 마시는 그리스도인들 중 진정으로 하나님께 헌신된 사람들을 가까이서 한사람도 본 적이 없기 때문에(개인적으로 술을 마시면서 헌신된 사람을 정말 만나보고 싶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술을 마신다는게 별로 좋지 않게 보입니다. ( 제 주위에도 술을 마시는 크리스천들중에 좋은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의아하게 여겼던 것은 성품 성격 능력 등 사람은 좋지만, 그리고 교회도 잘다니지만 그 사람이 하나님을 위해 산다는게, 하나님께 헌신되었다고 느껴지지 않기에 저는 술을 마시는게 문제가 될게 없다는 생각은 하나 실제로는 위와 같은 이유들로 술을 마시지 않고 있습니다. 글을 적다보니 든 생각은 옛날 루터가 만들려고 했다던 기독교 펍과 같이 술을 마시면서 신앙적인 얘기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없고, 대부분 술을 먹는 환경에서는 세상적인 얘기를 많이 하기 때문에 더 부정적으로 보이는 경향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건전한 그리스도인들의 음주 문화를 만들 수 있다면 유익하겠으나 굳이 그것이 필요한가는 또한 의문이 드는군요.)
혹 글쓰신 분의 술 마시는 크리스찬들에 대한 마음 속 선입견이, 그들 신앙은 무얼해도 진실하지 않게 보인다는 판단으로 귀결되는 건 아닌지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헌신된 삶이란 무엇일까요? 어떤 기준일까요? 제가 아는 구원파 교인들은 평생 술담배는 입에도 대지 않고 본인들은 입만 떼면 예수 예수 구원 이러는데, 그 마음이 한 없이 교만하고 드세며 겉과 속이 다를 뿐 아니라 자기들은 꼭 천국에 간다고 찰떡 같이 믿고 있습니다. 평상시엔 아주 세상 온화하고 겸손한 척 하다 아무것도 아닌 일로 다른 사람에게 불 같이 화를 내고 남을 업신여기고 난리가 나죠. 그럼 그들은...? 진짜 그들 믿음대로 천국 입성...?
하나님 께서는 술을 마시지 말라고도 하셨지만 범죄치 말라고 하셨습니다. 성령님 께서 도우신다면 살면서 평생 범죄치 않을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항상 넘어지면서 살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는 자신의 죄는 못 보면서 다른 사람의 허물만을 보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기독교 인들이 술을 마시지 않기를 추천하고 저 또한 술을 마시지 않지만 술을 마신다고 정죄 하지 말고 술을 마시는 기독교인들을 위하여 주님께 술 보다는 주님과 함께 하면서 술을 멀리할 수 있도록 기도 하는게 옳바른 주님의 자녀의 자세라 생각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이 성경적으로 술을 마시면 안되는 이유는 예수님 십자가 부활 후 우리 모두가 제사장이 됐기때문에. 그리고 다른거 다 떠나서 술을 마시며 즐기는 시간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 사랑해서 마시지 않는거.. 누군가 못마시게 하는게 아니라, 술마시는 즐거움을 모르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 무엇보다 크기때문에 스스로 마시지 않는 겁니다
결국 이런 애매모호한 태도 덕분에 그리스도인들에게 술을 마셔도 괜찮다는 일을 제공하게 되어진다. 술은 죄이다. 잠언에도 그렇고 신약에서 술취함은 다른 죄악의 목록에 함께 담겨져 있다. 중요한 것은, 술은 죄라는 것이다. 나는 천국에서 거룩하시고, 거룩하시고, 거룩하신(이사야6) 예수님에게 공손히 캔맥주 카스를 드리면서 "주님, 저랑 바울과 술한잔 하시죠." 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을 믿는다. 그것은 이스라엘에 성육신으로 지상에 오신 주님에게도 감히 할 수 없는 두려운 일이다. 다시 말하지만 감히 두려운 일이다. 사람들이 자신에게 좋는 것만 취하는 이기적인 태도는 하나님에 대한 이해의 부족이다. 누군가는 건강상의 이유로 집에서 와인을 마셔도 된다고, 나이 드신 어른들은 효소의 내용으로 막걸리를 마신다고 한다. 그렇게 집에서 와인, 막걸리를 마신 사람에게 운전대를 넘길 수 있는가? 그럴 수 없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학계에서는 성관계(섹스)가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들도 미혼 남녀가 자주 성관계를 갖는건 무방하다 생각한다. 왜냐하면 좋은게 좋은거지 라는 논리와 태도는 자신에게 맞추어진 기준이지 진리에 입각한 태도는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에 대한 무지는 하나님 말씀에 대한 무시로 나타난다. 술은 죄이다.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이 드신 포도주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분은 신 이시니까, 상관이 없나요?ㅎㅎ 술이 죄 라고 말한 성경구절은 한 군데도 없는데, 임의대로 곡해해서 다른 이들에게 잘못된 해석을 주십니까.ㅎㅎ 술을 마시라고 장려한적은 없으나, 술 취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으나, 술 자체를 금지한 적 없습니다. 오히려 성경에선 하나님이 선한 의지로 창조하신 모든 만물은 그 자체로 악한 것이 하나도 없다고 말하고 있죠.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 나오는 것이 더러운 것이라고 말하고 있구요. 바울은 다른 믿음이 약한 이들이 시험에 들게 할 것을 경고하였고, 그럴 바에는 우상에 바친 고기는 입에 대지도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본질은, 기독교인이 더 중심에 우선시 두어야 할 것이 하나님인 것이지, 연약한 자들을 위해 불필요한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지. 술이라는 것 자체를 죄악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유대 문화에서 포도주나 술이 존재했던 것을 찾아보세요. 한국 땅에 최초로 들어온 선교사들도 유달리 심한 우리나라 역사의 주색잡기 문화 때문에 금지 시켰던 것이지, 그런 개념이 아닙니다.
내가.포기하는것을 다른사람을 포기한다고 하는것 그것이 때문이 아니라 술을 먹었때 그렇게 행동하는것이 주님을.위한한걸까.생각해보세요 주님은 원하시는것을 술먹는게.아닙니다 술먹는게 잘못됬다고 이야기하는거가 잘못됬다고 생각한다면 먹지말라고한 사람을 보는게아니라 주님이 먹지말라하였고 왜 먹지말라고했는지 그리고 옛날에는 왜 먹었는지 아니 왜 먹을수밖에 없었는지 그것을 알아야지 먹지않는게 맞다고 확신할것입니다 술로 성령의 충만 받을껍니까? 슬퍼서먹는다? 힘들어서 먹는다? 즐거울려고 먹는다? 슬프고 힘들면 성경에서 주님의 말씀을 찾고 거기서 즐겁고 기쁨을 느낄수있습니다 성경책말씀중 에베소서 5장10절 주께 기쁘시게 할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보라 이구절만 읽어도 왜 술을 안먹는게 맞는건지 담배를 왜 피면 안돼는건지 클럽을 왜 가면안돼는건지 이유를 알게됩니다 술에 대해서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질문을 달아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DONGUNLEE-u5s 덧글 다신분이 섬기는 교회로 전도하는게 성경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전도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도를 전파하는것이 전도이지요. 즉, 우리교회 나오세요 같은 것은 반쪽짜리 전도입니다. 전도라는것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전할 수 있는 것이 전도입니다. 전도하는 사람이 삶에 성령의 열매 영생의 열매가 없는 종교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 모습만 있다면 그것은 가짜 전도입니다. 본인은 하지 않는것은 다른이에게 강요하는게 어찌 그리스도의 도를 전파하는 사람의 모습이겠습니까? 성경에 보면 성경 하나님말씀만이 하나님의 사랑편지가 아니라 그 성경을 읽고 그것대로 분내어 살아가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도 살아 숨쉬는 하나님의 사랑 편지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저도란 예수 믿으세요! 교회 나오세요!가 전도가 아니라 스데반집사처럼 일곱집사처럼 성경을 알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풀이해주어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며 그의 삶으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것이 참된 전도입니다. 그리고 내가 섬기는 교회공동체에만 전도하는것이 어찌 전도이겠습니까? 그 사람의 성향이라던지 거주하고있는 곳에 가까운 교회공동체 건강한 교회공동체를 소개해주고 인도해주고 관계를 맺었으면 그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관계를 끊지 않는이상 그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섬기는것이 전도의 근본입니다. 종교적인 색체를 갖고 나는 몇명을 전도했어 라는것은 매우 웃긴일입니다. 카톨릭적 사고방식인데 교회공동체에 예배드리는것을 구원의 척도로 보는 무지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그사람이 구원을 향해 나아가도록 끝까지 돕는것이 전도입니다.
@@DONGUNLEE-u5s 술과 담배도 못끊는 인간이 어찌 전도할 수 있겠습니까? 술과 담배도 못끊는 사람이 설상 전도한다고 할지라도 그게 진짜 전도이겠습니까?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야하는것입니다. 저의 덧글에 뭔가 찔리신 모양인데 회개하십시오. 고 옥한흠 목사님이 설교하셨던 내용중에 "회개에 대한 설교는 인기가 없다" 라고 합니다. 마음의 위로따위나 교회나가고 전도하는것으로 하나님앞에 애쓰고 힘쓰지 못하는게 어찌 전도겠습니까? 본인의 구원여부조차도 모르고 회개의 열매도 없는 그 전도가 전도겠습니까? 바리새인처럼 본인보다 못한 더 지옥에 가기에 합당한 사람으로 만드는것밖에 되지않는 가짜 전도입니다. 성령의 맛도 보지 못한자가 어찌 구원받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회개하십시오.
@@DONGUNLEE-u5s 불쌍합니다. 원래 바리새인들은 자신과 똑같은 지옥에 갈 사람들만 끌어들이죠. 찔리는게 많으신지 11개월전에 덧글단 글에 3일전에 덧글다신거 보니깐 딱봐도 비디오입니다. 본인의 구원여부 먼저 묵상하시고 그 다음에 다른사람을 위해서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는지 묵상하시길 바랍니다.
성경 당시의 시대엔 수질이 깨끗하지 못해 포도주를 물과 같이 마셨다고 들었습니다. 술을 마시는 이들을 정죄하면 안되겠지만 적어도 그리스도로부터 전적인 은혜를 입고 따르기로 결단한 제자라면 멀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만 받고 회개의 열매없이 머물러 있다면 본회퍼 목사님이 말씀하신, 죄를 헐값으로 덮어버리는, 죄를 의롭다고 인정하는 행위라 봅니다. 제자는 자신의 가치관 마저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베드로가 물고기를 잡던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께 나아간 것처럼손 뻗으면 닿을 값싼 은혜가 아닌 값비싼 은혜를 꿈꾸고, 그것을 위해 발버둥치는 것이 바로 제자 아닐까요? 이런 영상은 다원주의가 팽배한 사회 속에서 복음의 본질을 변질시킨다고도 생각합니다. 그저 예수님을 본인의 만족, 필요를 위해 섬기는 마치 아이돌과 팬의 자세처럼요. 죄를 정당화시키지 마세요. 인생은 예수님과 그 밖의 죄 양자택일 밖에 없습니다.
루이스가 하나님이 아니라서 판단의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encounter)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사람은 자기 의지와 관계없이 술과 담배를 멀리할 뿐만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불편함이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멀리 합니다. 또한 '죄'의 성립 여부는 그 판단할 능력이 사람에게 없기 때문에 루이스의 술, 담배에 대한 죄의 판단을 배척합니다. 신학과 신앙은 비슷하게 가는 것 같지만 결과는 전혀 다릅니다. 1인 미디어를 통해 이러한 공감의 글을 업로드하여 알리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더구나 온라인 후원금(일종의 헌금) 계좌를 공지한 것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지요?
@@무야일 '인격적인 만남'은 단어 그 자체로써는 매우 추상적인 말입니다. 저 또한 목사들이 "인격적으로 만났다"는 말을 할 때 이해할 수도 없었으며, 심지어 현학적으로 보이고 싶어서, 무엇인가 대단한 것처럼 보이고 싶어서 그런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인격적 만남"을 외국에서는 무엇이라고 표현하는지 알아 보았습니다. "encounter" 그 뜻은 "...과 마주치다"의 뜻 이더군요. 이제 제 개인적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과의 마주침......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인간으로 오셔서 많은 인간을 만나시고 하나님의 뜻을 전한 것...... 그 때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인간(인격:사람의 격)으로 우리와 마주쳐 주신 것입니다.(우리는 그 때 그 장소에 없었지만......)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하늘 우편에 계시고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와 인간적으로(인격적으로) 말씀하십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람의 언어로 말을 걸을 때, 그것을 알아차리게 하시고 또한 우리가 알아 차렸을 때, 그 때를 "인격적으로 만났다"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처럼 인간이 되어 인간의 언어로 말씀하시는 것, 그것은 놀라운 복입니다. 답변에 또 의문이 일어나는 부족한 답변이지만, 넓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구약 시대도 신약 시대도 아닌 성령의 시대입니다 성령의 시대는 나의삶을 보살피고 인도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내 마음속에 주인으로 모시는 것이며 이일을 두고 거듭남이라고 부릅니다 성도가 거듭나며 자신의 행동이나 습관등을 성령님의 인도함과 조명으로 깨달을 수 있으며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은 하지않게 됩니다 (추신:성도가 술을 마셔도 죄가 되는지 아닌지 거듭나시면 알 수 있습니다)
술만 대상인가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온전한 삶을 살지도 못하면서 이것 저것은 신앙 생활에 방해가 된다는 아무런 근거도 없는 기득권적 기독교 고정 관념에 사로 잡히는 것이 문제 아닌가요 십자가의 무게는 물질 만능과 사람과의 관계속에 살아가야 하는 한 개인이 짊어지고 가기에는 너무 힘들고 고난스러운 것이기에 하나님 앞에 겸손 함으로서 전적으로 의지 하는 것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지 않나요
자명하게 한 걸음 떨어져서 생각해보면 논쟁거리도 안되는 코미디다.댓글에 자기는 모태신앙자이고 어쩌고 적어 놓은 어리석은 자들아.예수가 언제 술마시지 마라고 했냐?당연히 예수가 술먹지 마라는 말을 못하지.신약성경 곳곳에 예수가 술먹는 장면이 나오는데. 예수본인은 술먹고 다른 타인에게는 술먹지 마라고 할 수 있겠냐?
누구든지 음식이든 술이든 먹는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한다는 성경적 지식이 있고 그것을 믿고먹으면 양심에 찔릴일이 없게됩니다. 그건 예수가 우릴 십자가에서 형벌을 대신받아 죽으심으로 이미 께끗한 자가 되었다는 믿음으로 먹는것임으로 개인의 신앙과 양심에 찔리지 않게되는 것입니다. 다만 믿음이 약한 자들 혹은 교회의 초신자 들은 아직도 그런것이 자신을 더럽게 할 수 있다 믿습니다. 약한자들이 그런 모습을 보고 자신도 먹어도 되겠구나 하며 먹게되지만 믿음이 강한자와 다르게 자신은 술과 음식으로 말미암아 더러워 졌다고 생각게되고 그것은 이어나가 십자가를 부정하게 되는 지경에 이르는 것입니다 핵심은 믿음이 약한 형제가 자신이 더러워졌다고 여기지 않도록 함부로 주님이주신 권리와 자유를 남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술과 음식을 자유롭게 먹어도 되지만 형제가 실족하게 되면 그건 그리스도께 죄를 짓는 것이기 때믄에 술을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술은 먹고 마시는건 율법이 아니라 형제를 사랑하는것이 기준입니다
@@kim_nang_man 그렇지 않습니다. 로마 최대 식민지였던 이집트에서 포도주 5리터를 사기 위해서는 1데나리온이 들었습니다. 이집트보다 물자 공급이 후달리고, 수송에도 어려움이 있었던 고대 이스라엘의 경우 그것보다 당연히 훨씬 큰 비용이 들었다고 하구요. 그런데 고대 유대사회에서 일반적인 어른 한 사람의 연간 생계비로 70데나리온이 들었다고 그럽니다. 하루 생계비가 0.2데나리온이었다는 건데 음료용으로 포도주 5리터 사려고 1데나리온을 산다는 게 말이나 될까요? 그리고 말이죠. 당시 백성들은 하루 500gm의 빵을 2개 정도 섭취하며 살았고, 0.5데나리온으로 6개의 빵을 살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 포함 6식구 기준 한 가구의 최저 생계비는 연간 200데나리온 정도였으며 평균으로는 250~300데나리온 정도로 추정되는데, 이는 한 사람 기준으로 1년 평균 400개의 빵을 소비할 수 있었다는 뜻입니다. 이런 생활물가 현실에서 식수용으로 포도주 5리터 사려고 1데나리온을 쓴다? 식수용으로 포도주를 마시는 문화는 연간 생계비 5000데나리온에 달하는 로마 시민이면 몰라도 당시 유대사회에서는 결코 보편적이거나 대중적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설령 식수용으로 사용되었다 하더라도, 그래서 예수님이 음주를 하신 게 아니라 하더라도 그게 곧 술이 죄가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루터나 칼뱅 같은 종교개혁의 위인들조차도 술을 즐겨 마셨고 2천년 동안 술이 죄라는 교리는 정론이 아니었습니다.
카톨릭 교회가 그런 것은 연약한 신자를 위하여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지 술취하라고 예수님이 하신 적도 없습니다. 사도 바오로는 엄하게 술취하지 말라고 경계하셨습니다. 몸에 해로운 어떤 것이라도 할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는 그 몸과 영혼을 이미 예수께서 사셨기 때문에 자기 몸의 주인이 예수라고 고백하는 사람입니다.
유럽이나 미국 개신교에서는 음주가 크게 문제시되지 않는다. 청교도는 독한 럼주를 마셨으며, 종교개혁자 루터와 칼뱅도 음주를 했다. 루터의 아내인 카트리나는 맥주를 직접 빚었고, 아내의 맥주를 마시지 못하는 것을 탄식하는 루터의 편지도 있다고 한다. 칼뱅은 건전한 술 문화를 위해 '기독교 펍'을 만들기도 했다. 라고 하네요 그리고 유독 한국 교회가 유별난 거에요. 술 문제말고 다른 문제도여..
술에 대한 구절도 많고여... 전도서 9장 7절은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음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지어다”라고 가르칩니다. 시편 104장 14-15절은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를 주셨도다”라고 말합니다. 아모스 9장 14절 은 자신의 포도원에서 마시는 와인은 하나님의 복의 표시라고 논합니다. 이사야 55장 1절은 “포도주와 젖을 사라”고 격려합니다. 술에 의존하지 말란 것이지 금주를 하란 것은 아닙니다...
@@선리아-t6v 맞습니다. 무엇이든 지난침을 경계하는 것이 좋지요. 그런 점에서 천주교는 탐식도 금하고 있는데 적당한 음식은 우리 삶을 이어가게 하는 요소이지만 지나칠 경우 탐욕과 이기, 그리고 이웃나눔을 실천해야 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책무를 망각하는 것이기에 죄로 여기고 있습니다. 성욕도 마찬가지구요. 주님 안에서 가정을 꾸리고 하느님 앞에서 부부로서 서약한 후 부부라는 건강한 관계안에서의 성은 큰 축복이고 선물이지만, 혼외관계라든지 그밖에 가정 밖에서의 성적 남용은 탐욕이자 정욕에 해당되는 큰 죄가 되지요. 얘기가 조금 주제에서 벗어났지만 어쨋든 하느님으로부터 뭐든지 선물로 받은 것들을 그분의 뜻에 맞게 바르게 사용될 때만이 아름다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술도 그런 점에서 우리 원기를 회복시켜주고 우리 삶을 기쁘게 해주는 선물이 될수있지만 절제없이, 무질서하게 마실 때, 방종의 상태로 이어지는, 큰 죄악으로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나 예수님이나 유럽 미국 교회가 술을 허락하니 우리도 술을 마시자는 분들.. 그런 논리라면 초대교회는 뽀뽀로 인사했으니 우리도 교회가서 뽀뽀로 인사 합시다! 평소 마음에 드는 형제 자매님한테도 뽀뽀하고 장로님한테도 뽀뽀하고 좋네요! 초대교회도 입맞춤으로 인사했으니깐 괜찮잖아요 ㅋㅋ 목사님이 야단치시면 오히려 따집시다 뽀뽀는 성경적인 인사라고요 ㅋㅋ 교회는 그 나라와 시디ㅣ의 풍토와 전통에 맞춰서 선한 행동해야 합니다. 한국은 술을 안 마신다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한국교회는술 안 마시기로 정했습니다. 그럼 믿음 약한 성도와 세상 사람들에게 본을 보이기 위해서라도 한국교인은 금주금연해야 합니다. 이게 마음에 안드시면 유럽교회로, 아니면 타임머신 타고 초대교회로 가시기 바랍니다
잠언 23:31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잠언23:20 술을 즐겨하는 자와...더불어 사귀지 말라 마25:49~51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말씀을 믿으세요 사람의 말을 믿지 마시고..
종결 못 시킨 것 같습니다. 기독교인은 담배를 피워도 된다 안된다? 기독교인은 주식 투자를 해도 된다 안된다? 기독교인은 코인을 해고 된다 안된다? 기독교인은 개인풀장을 소유해도 된다 안된다? 기독교인은 초호화 별장을 소유하도 된다 안된다? 기독교인은 카지노를 해도 된다 안된다? 같은 논리로 가볍게 하는 것은 다 허용되는 건가요?
술을 마시면 안된다면 예수님께서 물로 포도주를 만들어 주셨을일이 절대 없겠지요...과음을 하지 말라는 말을 확대시켜 먹지마라는 소리라고 매도 하는것입니다 적당히 마시는것은 약이 되나 지나치면 간경화로 죽습니다 십계명을 볼까요? 결국 무엇을 말합니까 신을 모독하면 죽습니다 이웃을 해하려다 죽을수 있습니다 도둑질하다 들키면 죽을수 있지요 남의 아내 탐하다 죽을수 있습니다 그냥 죽으면 지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그래서 일단 살아야 구원의 행운도 만나는거 아니겠습니까 마지막만찬이라 알고 있는 그림 아시죠? 예수님께서 잡혀 주시기전 제자들에게 유월절날 떡과포도주를 주신것이고 이떡은 내살이요 이잔은 내피다라고 말씀하시면서 먹으라 하셨습니다 "내살과 피를 마시면 영원히 산다" 그리하면 "내가 네안에 네가 안에 있느니라" 성령 달라고 기도들 많이들 하시죠? 유월절날 예수님 살과피를 먹는자는 예수님과 한몸이므로 교통하는 축복을 받습니다 죄사함도 받고 영원히 살고 당연히 천국에서...너무나 쉽고 좋은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구원의 방법아닌가요 ㅎㅎ
그냥 술 마시고 싶고 남들 다 하는 것처럼 즐기고 싶어서 변명거리를 찾는 걸로밖에 안보이네요 이 영상 보고 "그치 역시 술은 죄가 없지"하며 불금에 기도회가 아니라 술집으로 달려가는 신자들이 벌써 보이는 것 같아요^^ 많은 이들이 제 좋을대로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주신 영상 감사합니다
예를들어 유명하신 목사님(소강석,이찬수,오정현,김병삼,옥한흠목사님)과 유명인 신도(션,신애라,정애리,박보검,하희라님)가 번화가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즐겁게 소주한잔씩 가볍게 하고 있습니다 이모습을 지나가는 행인들도 많이 보고 믿지않는 자들 몇몇은 욕을 하며 지나가기도 합니다 포장마차에 있는 목사님과 신도들의 모습은 죄일까요? 아닐까요?
죄인되었다 구원받은 자가 하나님 말씀으로 누군가를 의인과 악인을 나누며 정죄하고 경멸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은 백번 동의하지만..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술을 마셔도 된다는건가 아닌건가.. 하나님께서 술은 쳐다도 보지 말라고 하셨고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는 마셔본 사람은 다 알 것입니다.. 목회자는 하나님 말씀에 서서 아닌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을 통해 나는 의롭고 너는 불의하다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원치 않으신 행동이지만 그러나 그 말씀 자체는 하나님의 선한 법이며 그에 대한 순종은 인간이 그리스도를 쫓아감에 있어 중요한 믿음이 되겠죠 그냥.. 누군가의 글을 인용해서 술은 마셔도 된다는 여지를 남기는 영상 같아 보이네요
전 이런적이 있었습니다. 저와 갈등이 있었던 목사님께서 온갖 범죄영화부터 뭐 게임 뭐 음악생활을 다 하시더라구여. 술과 담배는 안하셨죠. 저는 미웠습니다. 그렇게 세상사람들이 다 하는 문화생활을 하면서 "성령이 임하고, 신령과 진정인 설교말씀 준비가 과연 될까?" 당시에는 그렇게 생각했죠 또한 그 목사님도 은연중에 하시는 농담에 세상 농담이 있으셨구여. 그래서 "목사님께서는 왜 그런 영화를 보십니까?"라고 물었고 그 목사님께서는 "많은 성도들과 소통하려 그런것이다"뭐 이런 대답을 들었습니다. 전 당시 그 목사님을 정죄했습니다. 지금은 예수를 신적으로는 안믿지만 지금 생각은 "목사님들도 사람이고 문화생활의 본능이 있으니 그럴수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런 목사님들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어쩌고 뭐 영안이 열리고 어쩌고" 이런건 귓등으로도 안듣습니다.
그렇지요...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는 길에 서는 것은 자아에서 나오는 죄성의 한 면 인 것 같습니다. 다 먹을 수 있다고, 마약을 하는 것은 아닌 것 같고 봐도 된다고 음란물 컬트영상 등등 다 보면 좋을까요. 다 입을 수 있다고 노출이 심한 옷을 입는 것도 좋지 못할 것 입니다. 누군가에게는 가장 평범한 식사조차 주님께 송구한 마음으로 절식하시기도 하고 주님보다 음식을 더 즐기는,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욕구를 보고 괴로워하며 식욕을 절제하는 분도 계십니다. 누구나 보는 tv나 영화조차 보기 꺼려지는 민감한 사람도 있습니다. 영적인 민감도와 자아와 싸우는 단계의 깊이에 따라 먹고 입는 문제가... 자연스레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지고 그 개인에게 신앙과 직접적인 연관이 되는 중요한 문제가 되기도 해보입니다. "저 사람은 무절제하다. 세상적이다." 라거나 반대로 "저 사람은 율법주의다."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을 아주 조심히 해야할 것 같습니다. 먹고 입는 것으로 형제를 넘어지게 하지 말라고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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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하나님 이십니까? 완전 이단이시네 잠언구절 성경구절 다시 읽어보세요. 재앙 근심이 술에 잠긴자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라고 써있습니다. 술취하지말라? 술에 안취하면되지 적당히 꺽어 먹어야지는 어디까지나 인간이 만들어낸 이기적인 왜곡된 신념입니다. 술한잔 들어오면 마음이 들뜨고 기분이 좋아지는거 자체가 이미 술에 취한 상태 입니다. 교회라는것이 이세상에 대중화 되다보니 신앙에 순종하기 싫어하고 술과 담배 쾌락을쫓아 사는 사람들에게 듣기 좋은식으로 해석을해 이것을 신앙이라고 전도하는것은 왜곡된 사고이며 불순종이고 죄입니다. 한국 사회 범죄율의 95프로가 술로 인한 사건 사고로 벌어지는것입니다. 타락한 세상것을 쫓아가는것 자기들 듣기 좋은식으로 신앙을 해석하는것은 진정 잘못된 방향성으로 가는것입니다. 동영상을 지은이 본인이 술마시고 방탕하고 살면서 신앙은 하고싶으니 본인 나름대로 해석하고 영상을 만들어 왜곡된 신념을 심어주는것은 천벌 받을 행위입니다.
댓글 귀신같이 지우시네요. 신앙의 대중화로 많은이들이 성경을 자기 뜻대로의 해석으로 잘못된 믿음의 방향으로 이끄는것은 죄이고 벌받는 행위입니다. 성령충만하라 너는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진실된 신앙은 성경있는그대로의 받아들임과 순종이지 자기 식대로 이해 하고 그것을 전파하는것은 무지를 벗어난 오만함입니다. 한잔? 안취할때까지 먹는다? 이것은 인간의 머리로 만들어낸 잘못된 사고방식입니다. 술한잔 들어오면 기분이 들뜨고 좋아진다 엄밀히 말하면 뇌화학 반응으로 인한 술취함이 되는것입니다. 부디 자기 식대로의 해석하고 정제된 삶을 추구하는것이 아닌 쾌락을 쫓으시고 변질된 신앙은 본인 스스로 갖되 남에게 전파하는 천벌받는 행위는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 또지우시면 계속 남기겠습니다.
댓글 귀신같이 지우시네요. 신앙의 대중화로 많은이들이 성경을 자기 뜻대로의 해석으로 잘못된 믿음의 방향으로 이끄는것은 죄이고 벌받는 행위입니다. 성령충만하라 너는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진실된 신앙은 성경있는그대로의 받아들임과 순종이지 자기 식대로 이해 하고 그것을 전파하는것은 무지를 벗어난 오만함입니다. 한잔? 안취할때까지 먹는다? 이것은 인간의 머리로 만들어낸 잘못된 사고방식입니다. 술한잔 들어오면 기분이 들뜨고 좋아진다 엄밀히 말하면 뇌화학 반응으로 인한 술취함이 되는것입니다. 부디 자기 식대로의 해석하고 정제된 삶을 추구하는것이 아닌 쾌락을 쫓으시고 변질된 신앙은 본인 스스로 갖되 남에게 전파하는 천벌받는 행위는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 또지우시면 계속 남기겠습니다.
댓글 귀신같이 지우시네요. 신앙의 대중화로 많은이들이 성경을 자기 뜻대로의 해석으로 잘못된 믿음의 방향으로 이끄는것은 죄이고 벌받는 행위입니다. 성령충만하라 너는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진실된 신앙은 성경있는그대로의 받아들임과 순종이지 자기 식대로 이해 하고 그것을 전파하는것은 무지를 벗어난 오만함입니다. 한잔? 안취할때까지 먹는다? 이것은 인간의 머리로 만들어낸 잘못된 사고방식입니다. 술한잔 들어오면 기분이 들뜨고 좋아진다 엄밀히 말하면 뇌화학 반응으로 인한 술취함이 되는것입니다. 부디 자기 식대로의 해석하고 정제된 삶을 추구하는것이 아닌 쾌락을 쫓으시고 변질된 신앙은 본인 스스로 갖되 남에게 전파하는 천벌받는 행위는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 또지우시면 계속 남기겠습니다.
댓글 귀신같이 지우시네요. 신앙의 대중화로 많은이들이 성경을 자기 뜻대로의 해석으로 잘못된 믿음의 방향으로 이끄는것은 죄이고 벌받는 행위입니다. 성령충만하라 너는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진실된 신앙은 성경있는그대로의 받아들임과 순종이지 자기 식대로 이해 하고 그것을 전파하는것은 무지를 벗어난 오만함입니다. 한잔? 안취할때까지 먹는다? 이것은 인간의 머리로 만들어낸 잘못된 사고방식입니다. 술한잔 들어오면 기분이 들뜨고 좋아진다 엄밀히 말하면 뇌화학 반응으로 인한 술취함이 되는것입니다. 부디 자기 식대로의 해석하고 정제된 삶을 추구하는것이 아닌 쾌락을 쫓으시고 변질된 신앙은 본인 스스로 갖되 남에게 전파하는 천벌받는 행위는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 또지우시면 계속 남기겠습니다.
술을 마시고 마시지 않는 것이 초점이 아니라 내 안에 누가 주인으로 사시는지 집중하고 그분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굴복하면 됩니다. 다른 사람 신경쓰고 판단할 틈도 없습니다.
우리 기독교인이 술을 마시지 않는 이유는? 술을 마실줄 몰라서가 아니라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기 위해서 이다..
술이 몸도 다망치고 술만 마시면 욕하고 폭력적으로 변하는 친구들도 많이 봤어요
술을 마시고 자신의 말과 행동을 절제 하지 못 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기도하여
술을 절제 할수 있는 힘을 달라고 간구 하며 술을 통해 사탄의 통로가 되지 않을수 있는 영적인 힘을 누려야 합니다
저는 오늘 선배 목사님과 캔 맥주 한병 마시고 담소나누고 쉬다가 왔네요
1ㆍ2주에 한번 정도는 마셔요
담배는청년 시절에 조금 피웠는데 입에서 냄새 나는게 싫어져서 끊었지요
술을 여유롭고 싶어 가끔마시는 목사입니다
절제 할수 있으면 가끔 마시되
부정적으로 생각 하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그런 사람과는
술자리를 하지 않으면 편안 합니다 동료 목사 가운데
술에대해 부정적 견해를 기진 사람과는 일과 교제는 하되
술자리는 하지않아요
주님의 사랑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기 위해서라면 술만 금할게 아니라 돈도 금하고 명예도 금하고 이성도 금해야 합니다
그리고 영을 타락시키는 TV도 , 우상이 될 수있는 음식도, 취미생활도 마찬기지겠죠.
일단 내가 안하는거는 다 금지 시켜야 내가 교만해질수 있기때문.. 세상에서 가장 쉬운것이 내가 안하는걸 정죄하는것
술마시는행위만 보기보다 술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을 봐야하는거같아요. 제생각엔 술을 마신다는것은 정신이 몽롱해지며 통제력이 떨어지는것을 자처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한차원 더 나아가면 크리스천이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보고 다른 형제자매나 혹은 비크리스천이 시험에 들고 나의 술마시는 모습을 보고 정죄하고 판단한다면, 그 판단과 정죄를 하게 만든 자신도 빌미를 제공해 줄 수 있어서 웬만하면 크리스천들은 혼자 있을때 가볍게 마시거나 아니면 아예 안마시는 것이 지혜롭다 생각해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개인적 차원과 구조적 차원 모두를 고려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개인적 차원에서는 빌미를 제공하지 않고 덕이 될 수 있도록 신중하게 행동해야겠지만, 구조적 차원에서는 “특정 사안이 정죄 받는 분위기”를 변화시켜야 할 필요도 있겠죠. “특정 사안이 정죄받는 분위기”가 없었더라면, 해당 사안에 대해 “빌미를 제공할까봐 조심해야 할” 이유도 없었을테니 말입니다. 물론 그 특정 사안이 정말 지탄받아야 할 죄인가 아닌가에 대해서는 신학적 논의와 대화가 필요하겠구요.
맞아요 술은 아에 마시지 않는것이 좋아요
@@theologytoday 정확한 말씀이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어떤 여성이 교회에서 길고 펑퍼짐한 치마가 아닌 스키니진을 입어서 남들의 마음을 불편하고 판단하게 만들었다는 이유로 그게 죄는 아니니까요. 그들을 정죄하게 만든 스키니진을 입은 여성이었던 게 아니라 그들의 마음이 잘못되었던 것이죠. 저도 술을 무작정 정죄하는 사람들에게 그러한 논리로 본인들이 시험든다며 공격을 당했었는데요, 술을 마신다는 것 자체가 왜 비판받아야 하는지 신학적 논의가 필요한 부분인데, 자꾸 성령이 함께하면 그럴 수 없다는 논리와 남들이 보고 시험든다는 돌고 도는 순환 논리로 몰아가시더라구요.
사실 어떻게살든간에 타인은 자신에게 크게 관심이 없어요 그냥 시비거리 만들고 싶어서 일부로 시비를 거는 경우가 허다해서..
죄랑 덕을 구별을 하셔야죠
덕을 위해서는 자신의 자유도 포기할줄알아야 성숙한 그리스도인입니다.
술도 과하면 독이 됩니다.(에베소서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라.)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비판하고 정죄는 좋지 않지만 잘못된 것이 있다면 진정성으로 사랑으로 형제에게 권면해줘야 합니다. 또한
술자체를 성경에서 부정하지 않습니다만 성경 어디를 보아도 과음하고 잘된 경우는 잘 볼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그리고 술 먹고 안 먹고를 떠나서 하나님은 마음의 동기를 보십니다. 술취해 이상한 잡다한 사건에 휘말리고 여러로모 남에게 페를 끼치는 행위를 할 바에야 술을 멀리하는 것이 지혜로운 행동이라고 봅니다.
술 취하지 말라는것이 먹지말라는 소리입니다.
안취하는 가장확실한 방법은 애초에 안먹는것입니다. 악의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는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입니다.
물론 죽을죄는 아니지만 정말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성령을 받은사람은 안먹습니다.
잠시 사회세상서 먹을수있지만 다시 신앙이 회복되면 안먹는게 맞습니다.
@@모꼬-d8l 안마시는게 좋은거 인정 합니다. 그러나 혹 한잔이라도 마셧다면 성령을 못 받앗다는 근거있나요?
권면은 가하나.. 판단과 정죄는 신중 하십시다-
@@무야일 그 당시에는 위장약이 따로 없어서이고 그때 당시에는 포도주를 위장약 대신에 썼던 시대이지요.
그래서 자신이 술을 먹는것에 대해서 디모데에게 포도주를 권한것에 대하여 합리화를 하는것은 매우 불편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위장약 살돈도 없고 때마침 포도주가 있다면 먹어도 되지만 성경적인 근거에 의하면 특히 신약에 예수님이 취하지 말라 라는 이야기는 술을 먹을시간에 기도하라는 것이지요. 예수님이 오실때까지 이니깐요.
장로회 기장 교단에서는 술박스를 사다가 먹는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것은 너무 진보적이고 옳지 않는 처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한 옳지 않다. 점점 성화되는 그리스도인이 그런종류의 모양이 잡히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구원여부와는 직결되지 않습니다. 직결되지 않는다는것은
성화되는 과정속에서 결국 술을 먹지 않는것이 최선이라고 깨닫게 되겠지만 아직 그 과정까지 가지 못한 사람은 반발심이 들겠죠. 특히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은요.
정죄와 판단이 아니라 아는것을 알려주는것이고 성경의 가르침을 이야기하는데 그거에 대한 반발심을 갖는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반발심이 있다고 밖에 볼수 없습니다.
죄는 서서히 끊는것이 아니라 칼로 베듯이 끊어야 합니다.
눈이 범죄하면 눈을 뽑으라고 손이 범죄하면 손을 잘라내어버리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은 그런 결단없이는 죄와 싸울 수 없다는사실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하지 않는것은 모두 죄가 되기 때문이기도 하는데 믿음이 없음을 고백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저는 술을 먹는것이 옳지 않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이지.
술을 먹으면 죄고 구원과도 직결된다고 이야기한적이 없습니다.
내가 술을 먹으면서 이런 덧글을 다는것은 옳지 않지만
저도 실천중에 있으니 권할 수 있는 것이지요. 알려줄 수 있는 것이지요.
@@유동현남 전 한잔이라도 마셨다면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이라고 이야기한적이 없습니다. 저의 글을 제대로 읽으시고 덧글을 다신것인지 그거야 말로 정죄와 판단이 아닐까 합니다. 덧글다시기 전에 신중합시다.
@@유동현남 성화되는 과정속에서 먹을수도 있습니다. 죄짓지 말라는것은 성령을 받으면 죄를 지을 수 없다는게 아니라 죄가운데 항상 머물지 않는다라는 것이지요.
다만 알려주거나 가르쳐주지 않는다면 누가 알겠습니까? 소위 평신도라는 분들은 성경을 읽으시는 분들이 많으면 좋겠지만 성경을 잘 읽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계속 알려줘야하는 것이지요.
복음을 알고 있는데 전하는 사람이 없다면 어떻게 선교가 되고 전도가 되겠습니까?
악한 것을 가까이 하는 자를 무조건 경멸하고 배척하는 경직된 크리스천을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그저 내 가족, 내 교회 안의 사람들을 위해서만 기도하지요. 마약,범죄,또 @@@ 등 그를 위해 좋은 말씀을 권면하고 동정이 아닌 긍휼로 여기며 기도하여야겠습니다. 3세기의 그리스도인들이 모두가 멀리하는 전염병 환자를 돌보았던 아름답고 낯선 모습이 생각납니다 오늘도 오신공님 감사해요^^
자기가 원하면 마시되
마시지 않는 사람을 비판해서도 안되며
마시지 않는 사람도
마시는 사람을 업신 여겨서는 안될 것입니다
확실한건 술에 취하지 말라는 말씀보다 남을 정죄하지 말라 더 말하셨다는거죠..
맞아요 cs루이스는 항상 교만을 가장 큰 죄로 이해하는데, 정죄는 교만에 가장 가까우면서 이웃 사랑과는 가장 먼, 그런 류의 잘못이 아닐까 싶네요ㅜ
항상 잘보고 있어요! 화이팅!
서승원 감사합니다🙏🙏
정죄와 교만...
다른 측면을 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술을마시는것과 정죄하는것중 가장큰죄는정죄입니다 그권한은 우리주에게 있으니까요 한낮 인간이 정죄의 권세는 절대 없읍니다 오직 주 하나님에게 있는것이니까요
남을 정죄하기보다 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바라보아야 한다는 걸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즐긴다는것자체가
신앙과멀리하게됨
그래서안마시는것이최선책
지금 화자가 얘기하는것은 본인에게 들이대는 잣대가 아니라 남에게 정죄하지 말라는 것이다. 고로 우리 스스로는 남을 정죄하지는 말되 본인은 술을 입에도 대지 말아야한다. 술을 절대 삼가하는 종교가 회교이기에 기독교는 좀 다르다라고 말하는 것은
뭔가 잘못 가르치고 있는것이다.
이 양반은 자꾸 성경을 다른 종교와 비교분석하고 현대식으로 재해석하려는 경향이 다분하시네요..
잠언 20장 1절에 포도주는 거만하게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이에 미혹되는 자마다 지혜가 없느니라 ♧ 술에 대한 폐해를 가르치는 말씀이쥬 *(잠**23:29**~35)* 에도 술이 어떤 피해를 주는지 보세요 이러니 저러니 하는 것보다 성경 말씀에 뭐라고 하셨는지 보시는 게 믿는 자들이 할일이라 봅니다♡
기독교인은 그럴 수 있다고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종교의 영으로 살기 때문이죠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그렇게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왜냐면 그리스도의 영 안에 있는 자는 반드시 내적 증거가 있어서 분별이 되니까요
책으로도 읽고도 되게 좋은 내용이라 생각했는데 영상이랑 함께 나레이션으로 들으니까 뭔가 또 색다르네요 기억이 새록새록
Party must go on! 결혼식에서 포도주가 마르지 않게 하셨던건 예수 그리스도셨다! 취하지 말라 라는것은 단순히 알콜에 해당되는것 뿐만이 아니다. 우리는 많은것에 취해 산다. 일에도 취해 살고 철학에도 취해 살고 게임에도 취해 살고 욕설에 취해살기도 하고 자아에 도취하기도 하고 사랑에 눈이멀어 취하기도 한다! 취한다! 취하는것 내 영혼의 정체성과 주체성을 잃어버리는것! 그것이 취함의 죄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우리나라의 음주 문화를 생각하면 그냥 술을 안마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그래서 선교사들이 처음 왔을때 놀라서 금주시킨게 오늘에 이르렀지요
술은 마심이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통제권이 주님이 아니라 주님을 버리고 비틀거리는 내자신에 있어서 그순간 마귀어 먹잇감이 된다는 것이지요. 마시는것 자체는 문제가 되질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정죄하는 생각이 더 위험합니다.
그런일을 하는 다름사람을 경명하는 순간... 정말 확 와 닫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그런 잘못이 정신적 미숙함때문 이라는 것도 파악이 꽤 되는게 경험이 계속 쌓이다가 보면 돌대가리라도 다음단계로 나아갈때가 있는데 상대주의는 확실히 미숙에서 오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술을 마시는 이유가 뭘까? 술이 물이나 기타 음료와 다른 점은 술을 마시면 취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술을 마시는 이유는 취하기 위함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사람이 취하면 자제력을 잃고 판단력도 흐려지게 된다. 그러다 보면 맨 정신일 때보다는 죄를 지을 수 있다. 예수님 말씀에 "하나님 처럼 완전하라"고 하셨는데 술에 취하여 자제력과 판단력이 흐려진 상태에서 이것이 가능할까? 결국 음주자체는 죄라고 할 수 없지만 음주의 결과인 취한 상태는 기독교인과 어울리지 않는다. 따라서 기독교인은 음주를 멀리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술을 마시는게 문제라기보다 술을마시고 죄에 노출이 된다면 큰 문제다ㅠ
술을 마시면 정확하게 판단하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맨정신에도 죄가 많아 괴로운데 술까지 먹는다면.. 전 그래서 술을 먹지 않습니다.
저는 27년간 술한번 입에 대지 않았습니다. 교회에서 가정에서 그렇게 배웠기 때문에… 27살에 회사에 취업하고 상사들의 술 권유에 무너져서 마음이 너무 힘든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취할때까지 마시지도않고 사석에선 술을 입에 대지도 않지만 상사,선배가 회식때 권하면 거절할 수 없는데 너무 힘듭니다..
하나님이 기준이 되어 생각한다면 마시지 않는것이 좋지만 마시는 이를 향해 돌을 던질 필요 또 한 없으며 말씀과 성령님의 양심이 우리 스스로 죄의식을 느끼게 하기때문에 사람의 잣대로 이게맞다 저게맞다 할 수는 없을것같습니다. 무언가를 판가름 하기 이전에 주님의 뜻이 무엇인가 구하는것이 더 현명한 방법일거라 생각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또 한 번 반성하고 회개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도 님의 주장일 뿐.
예수님도 포도주 드셨습니다. 정죄하실래요?
@@kim_nang_man 우리가 생각하는 술의 개념이 뭔가요 ㅎ 그리고 성경에서는 님이 생각하시는 술의 개념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고 보시나요?
잠언 20장 1절에 포도주는 거만하게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이에 미혹되는 자마다 지혜가 없느니라
술의 폐해를 가르치는 말씀이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요한1서3장)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고린도전서6장)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성경에 ‘취하지말라’ 라고 적혀있는데 이 말씀을 보고도 술을 정당화하려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한잔 마시면 안취해서 괜찮고, 많이 마시면 취하니까 죄다.’ 이런 논리인가요? 술을 마셔야하는 이유보다 안마셔야하는 이유가 많은데 왜 굳이 마실려고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성경말씀이 지식이 아닌 가슴으로 와닿으며 영으로 육으로 진리가 무언지 알게하십니다. 인간적인 노력으로 말씀대로 사는건 한계가있지만 주님께 가까이 갈수록 영분별이 더 뚜렷해져가지요~단순한 삶이 무언지 묵상해보면 좋겠네요^^
일단 신학의 정의는 성경을 제대로 변증하는것이 신학입니다.
그래서 저는 개혁신학 또는 복음신학을 제외한 다른 신학을 이단성이 있다고 분별합니다.
어떻게 보면 신학은 성경에 대한 철학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하나님의 철학과 세상의 철학은 그 시작점이 다릅니다. 하나님의 철학은 성경 그대로를 체계적으로 논리정연하고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문장을 사용하여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게 성경 진리를 전하는데 있습니다.
세상의 철학은 애초에 하나님의 논점에서 이야기하는것이 아닌 자신의 주관적인 경험을 두고 자신의 주관적인 사고가치와 생각을 투영하여 설득하는것에 지나지 않지요.
C.S 루이스가 지금도 화자되는 신학자이자 목사인것은 확실하지만 성경적 관점에서
우리가 술을 마셔도 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술을 우리가 마시는것이 죄인가라는
관점이 아닙니다. 즉 하나님이 구약시대때 이스라엘 백성에게 요구하셨던 하나님의 기준에
합당한 윤리성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본래 인간은 본성이 하나님과 이웃을 미워하는 성향이 있습니다(롬 3:10~)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님을 제외한 모든 인류는 율법을 하나님에 기준에
맞춰 다 지키지 못합니다. 율법을 지키라고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죄가 무엇인지 무엇을 조심해야하는지 알려주는것이 1차원적인 것이고
더 나아가 우리가 온전히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본래 죽어마땅한 죄인이라는것을 아는것이고
이런 우리를 하나님이 버리지 않고 사랑하셔서 놓지 않으시고 그의 독특한 친아들이신
예수님을 우리의 화목제물, 희생제물등 우리를 영생에 구속하기 위해서 희생하셨다는데
그 초점이 가야하는 것이고
구체적으로 지키는것이 본래의 목적이 아닌 택함받은 또는 구원받은 백성이기 때문에
지켜야할 의무를 가졌다는것을 책임감을 느끼는것이 가장 큰 핵심포인트입니다.
일명 소시오패스들 양심에 확인맞은 사람들은 법을 잘 지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자신에게 재제를 줄 수 있고 손해를 끼치기 때문입니다. 딱 여기까집니다.
법을 지키는 이유는 그 법이 합당하다면 그것이 옳기 때문에 손해를 감수해서라도
지키는 일반인과는 매우 다른 가치관인 것입니다.
그런즉, 우리가 금주를 해야하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독특한 친아들이신 성자 하나님 나의 주인 나를 그의 피값으로 사신 구세주께서
그렇게 하라고 하셔서 금주를 하는 것이지요. 물론 사도바울이 자신의 제자에게 포도주로 위장병을 다스리라고 한 것은 당시에 마땅히 먹을만한 위장병을 다스릴만한 의약품이 없었기에 당시에 자주쓰던 포도주를 조금씩 마셔서 다스리라고 한것이지 지금은 포도주가 아니더라도
위장병에 좋은 좋은 약품과 건강식품이 많은데 굳이 이 성경 문구를 가지고 금주하지 않아도 된다 라고 하는것은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그럴 수 없는게 맞습니다.
즉 예수님이 금주하라고 하신 이유의 내막을 잘 살펴보면 몇가지 이유를 둘 수 있는데
취하여 기도하지 않음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항상 기도로 깨어 있으라는 측면에서 금주를 명하신 것이고, 당시 포도주는 기쁜 결혼잔치등 먹었던 음료의 개념이었는데
성경에 보면 모든 그리스도인은 신부로 비유되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신랑으로 비유되는데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생과 심판을 가지고 재림하는 심판주로 오실때나 각자 수명이 다해서 주님곁으로 가는 그 순간이 신랑과 신부과 만나 잔치하는 결혼잔치처럼
그때를 위해서 그 기쁨을 위해서 아껴두라는 말입니다.
물론 전자의 이유가 가장 크지만, 물론 정말 엄청난 스트레스와 어떤 위기에 닥쳐서
술을 마신다고해서 그 사람이 구원이 소멸되거 하는 죽음에 이르는 죄거나 하진 않지만
만약 구약의 율법을 가지고만 이것이 죄가 아니라고 한다면 술을 마시는것이
그건 예수 그리스도께서 법을 재정하지 못하는 하나님이라고 이야기하는
성부와 동일본질하지 않다고 성자를 폄하하는 이야기뿐이 되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죄를 사하는 권세를 보여줌으로써 그분이 곧 하나님이라는 것을 보여주셨을 뿐만 아니라 구약의 율법과 계명들을 그들의 입맛에 맞춰서 해석되어진 것들을 본래 하나님이 의도하신 의미를 교정해주셨을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것들을 율법을 강화하시거나 혹은 예수님의 구속사를 통해서 폐지하신것도
있으신 것입니다.
즉 이렇게 이야기해야한다고 저는 봅니다. 술을 마신다고 해서 그 사람이 예수님과 무관한 사람은 아니며, 구원을 받지 못한사람은 아니지만
예수님을 위해서 마땅히 포기해야하는 그 작은것조차 아직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라는게 맞을 것이며, 큰것은 하는데 작은것은 하지 못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확실히 제자는 아닙니다. 그 술이 하나님께 더 기도하고 말씀대로 살고자 발버둥치고 자신의 육신의 법 지체의 생각과 싸우는데 더 월등히 도움이 된다고 양심으로 한점 부끄러움 없이 고백할 수 있다면 저는 그래 약간의 술을 해서라도 그것이 너의 신앙과 믿음에 도움이 된다고 그렇게 해라라고 사도바울처럼 위장약으로 쓰라라는 식으로 대답할 것입니다.
하지만 가르치는 입장에서 복음을 전할때는 더하거나 빼면 안되기에
술은 안마시는게 좋고, 어중간하게 먹을바엔 끊고 하나님께 집중하라라고 권할 것입니다.
믿음으로 하지 않는것은 모든것이 죄라고 하셨으니 믿음의 관점에서 자신의 양심에
술을 안먹는게 옳은데 먹고있다면 그건 죄가 맞습니다.
다들 모르는 말들을 많이 해요.
하나님깨서는 그가 사랑하는 자녀들이 행복하고 기쁜 삶을 살기 원하십니다. 고행을 원하시지 않습니다. 어느 부모가 자식이 ㅗ생하응 것을 보고 싶고 희생을 하면서 돈 갖다 주기를 바랍니까?
술이 그 자녀에게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해 준다면 조금 해도 된다 하실 거고 그 술이 마시는 자의 건강을 해치고 경제생활을 해치고 가장 가까운 이웃이인 가족에 고통을 주거나 사회에 퍠를 끼친다면 하지 말라고 하실 겁니다. 한잔의 술로 피로를 풀고 가족에게 부두러운 표정을 보낸다면 하나님께서는 괜찮다 하실 겁니다. 한국교회는 술 담배 안하고 십일조하면 믿음이 좋다고 합니다. 그들이 시꺼먼 마음과 거짓으로 이웃를 괴롭히고 있을 경우가 많지요. 파리새인적 신앙. 그러나 안마시고 그 돈을 이웃에 쓰면 더 좋지요.
술취하는것은 하나님나라를 유업으로 받지못한다고 성경에 분명히 써있습니다.
하나니말씀에 인간은 어떠한 의견이나 논쟁은 필요없습니다.아멘으로 받고 순종하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면됩니다.
전 모태신앙이고 이제 스무살이 되었는데요. 평생 술 안마시려 생각했지만 친구들도 다 먹고 유명한 기독교인들도 다 마시고 심지어 신실하다고 생각했던 다른 교회에 다니는 반주자 친구까지 너는 송구영신예배끝나고 술 마셨어? 라고 물어보니 너무 혼란스러워요…ㅠㅠㅠ 술 마시는게 죄가 아닌가? 그럼 이사람들은 뭐지..? 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할수 있나…?하ㅠㅠㅠㅠㅠ 어쩌면 좋을까요…ㅠㅠㅠ
저도 모태신앙에 이제 스무살이라 비슷한 고민을 많이 했어요ㅎㅎ 물론 아직도 고민이 해결됐다! 고 자신있게 말할 순 없지만, 제가 떠올렸던 질문들에 관해 말씀드리고 싶어요.
세상에는 많은 음주의 형태가 있죠. 쾌락에 취해 술이 자신을 삼킬 때 까지 마시는 사람, 의사의 권유로 건강을 위해 조금씩 마시는 사람, 직장 상사에 의해 억지로 마시는 사람, 사랑하는 배우자와 한 잔씩 마시는 사람. 수 많은 상황 속에서 판단은 오직 하나님께, 분별은 스스로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술 마시는건 죄야! 라고 말할 수 없구요.
그런데, 죄가 아니라는 것은 그저 술을 즐겨도 된다는 말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요.
우선, 술은 죄를 유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술취함은 분노, 슬픔같은 감정들을 일으키거나 자제력을 빼앗아 쉽게 죄를 지을 수 있게 한다고 봐요. 그 중 가장 심각한 것은 성적인 죄구요.
두번째로,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잖아요. 하나님이 원하실 때 우리를 통해서 일을 하셔야 하니, 우리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세상과 구별되는 것이에요. 그리스도인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의무가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믿지 않는 자들의 문화, 관습과는 다르게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람들 눈이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요.
요약하자면 술 마시는 것 자체는 죄라 할 수 없지만 술은 죄를 불러올 가능성이 크기에 경계해야 한다. 또한 자신이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구별된 자이기 위해 술을 마시지 않는 노력을 할 수 있다.
술을 마시는 성도 때문에 상심하셨단 얘기를 들으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다만 영상 내용처럼 그분들이 하나님을 믿냐 믿지 않냐에 대한 판단은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것이니 고민하지 말라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만약 즐거운 마음으로 그렇게 하실 수 있다면, 훗날 비슷한 고민을 가진 후배들이 글쓴이님을 보고 '저 분은 신앙을 위해 술을 마시지 않는구나!' 라고 말할 수 있게 되시길 바랍니다.
영상이랑 내용 너무 좋아요!! 항상 많이 배워요~
🙏🙏🙏
저 또한 그리스도인이 금주를 강제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주위에 술을 마시는 그리스도인들 중 진정으로 하나님께 헌신된 사람들을 가까이서 한사람도 본 적이 없기 때문에(개인적으로 술을 마시면서 헌신된 사람을 정말 만나보고 싶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술을 마신다는게 별로 좋지 않게 보입니다.
( 제 주위에도 술을 마시는 크리스천들중에 좋은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의아하게 여겼던 것은 성품 성격 능력 등 사람은 좋지만, 그리고 교회도 잘다니지만 그 사람이 하나님을 위해 산다는게, 하나님께 헌신되었다고 느껴지지 않기에
저는 술을 마시는게 문제가 될게 없다는 생각은 하나 실제로는 위와 같은 이유들로 술을 마시지 않고 있습니다.
글을 적다보니 든 생각은 옛날 루터가 만들려고 했다던 기독교 펍과 같이 술을 마시면서 신앙적인 얘기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없고, 대부분 술을 먹는 환경에서는 세상적인 얘기를 많이 하기 때문에 더 부정적으로 보이는 경향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건전한 그리스도인들의 음주 문화를 만들 수 있다면 유익하겠으나 굳이 그것이 필요한가는 또한 의문이 드는군요.)
혹 글쓰신 분의 술 마시는 크리스찬들에 대한 마음 속 선입견이, 그들 신앙은 무얼해도 진실하지 않게 보인다는 판단으로 귀결되는 건 아닌지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헌신된 삶이란 무엇일까요?
어떤 기준일까요?
제가 아는 구원파 교인들은 평생 술담배는 입에도 대지 않고 본인들은 입만 떼면 예수 예수 구원 이러는데,
그 마음이 한 없이 교만하고 드세며 겉과 속이 다를 뿐 아니라 자기들은 꼭 천국에 간다고 찰떡 같이 믿고 있습니다.
평상시엔 아주 세상 온화하고 겸손한 척 하다 아무것도 아닌 일로 다른 사람에게 불 같이 화를 내고 남을 업신여기고 난리가 나죠.
그럼 그들은...?
진짜 그들 믿음대로 천국 입성...?
동의합니다. 진짜 크리스천이 당당히 술마신다고 하는 걸 본적이 없습니다. 가짜 크리스천들이 술에 대해 어떻게든 합법적인 논리를 만들고자 하고 스스로를 속입니다.
제자반 필독서인데 너무 좋아요:)
하나님 께서는 술을 마시지 말라고도 하셨지만 범죄치 말라고 하셨습니다. 성령님 께서 도우신다면 살면서 평생 범죄치 않을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항상 넘어지면서 살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는 자신의 죄는 못 보면서 다른 사람의 허물만을 보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기독교 인들이 술을 마시지 않기를 추천하고 저 또한 술을 마시지 않지만 술을 마신다고 정죄 하지 말고 술을 마시는 기독교인들을 위하여 주님께 술 보다는 주님과 함께 하면서 술을 멀리할 수 있도록 기도 하는게 옳바른 주님의 자녀의 자세라 생각합니다.
이 글을 쓰면서 예전에 하나님을 말씀을 앞세워서 남들을 정죄 하였던게 기억이 나네요. 회개 기도와 술마시는 분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거듭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이 성경적으로 술을 마시면 안되는 이유는 예수님 십자가 부활 후 우리 모두가 제사장이 됐기때문에.
그리고 다른거 다 떠나서 술을 마시며 즐기는 시간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 사랑해서 마시지 않는거.. 누군가 못마시게 하는게 아니라, 술마시는 즐거움을 모르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 무엇보다 크기때문에 스스로 마시지 않는 겁니다
항상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고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천국 ( 새 하늘과새땅 )
에서도 포도주와 맑은 포도를 하나님께서 준비 하시고 함께 마신다
이사야 25장 6절 말씀
술 안마시는건 존중하나 술 안마시는걸 강요하는사람들이 젤 역겨움. 잔치집에 술이 떨어져서 물을 포도주로 만든 예수님이 술한잔 따라줘도 거절할까?
제가 하고있던거였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결국 이런 애매모호한 태도 덕분에
그리스도인들에게 술을 마셔도 괜찮다는 일을 제공하게 되어진다.
술은 죄이다. 잠언에도 그렇고 신약에서 술취함은 다른 죄악의 목록에 함께 담겨져 있다.
중요한 것은, 술은 죄라는 것이다.
나는 천국에서 거룩하시고, 거룩하시고, 거룩하신(이사야6) 예수님에게 공손히 캔맥주 카스를 드리면서
"주님, 저랑 바울과 술한잔 하시죠." 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을 믿는다.
그것은 이스라엘에 성육신으로 지상에 오신 주님에게도 감히 할 수 없는 두려운 일이다.
다시 말하지만 감히 두려운 일이다.
사람들이 자신에게 좋는 것만 취하는 이기적인 태도는 하나님에 대한 이해의 부족이다.
누군가는 건강상의 이유로 집에서 와인을 마셔도 된다고, 나이 드신 어른들은 효소의 내용으로 막걸리를 마신다고 한다.
그렇게 집에서 와인, 막걸리를 마신 사람에게 운전대를 넘길 수 있는가? 그럴 수 없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학계에서는 성관계(섹스)가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들도 미혼 남녀가 자주 성관계를 갖는건 무방하다 생각한다.
왜냐하면 좋은게 좋은거지 라는 논리와 태도는 자신에게 맞추어진 기준이지 진리에 입각한 태도는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에 대한 무지는 하나님 말씀에 대한 무시로 나타난다.
술은 죄이다.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이 드신 포도주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분은 신 이시니까, 상관이 없나요?ㅎㅎ 술이 죄 라고 말한 성경구절은 한 군데도 없는데, 임의대로 곡해해서 다른 이들에게 잘못된 해석을 주십니까.ㅎㅎ 술을 마시라고 장려한적은 없으나, 술 취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으나, 술 자체를 금지한 적 없습니다. 오히려 성경에선 하나님이 선한 의지로 창조하신 모든 만물은 그 자체로 악한 것이 하나도 없다고 말하고 있죠.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 나오는 것이 더러운 것이라고 말하고 있구요. 바울은 다른 믿음이 약한 이들이 시험에 들게 할 것을 경고하였고, 그럴 바에는 우상에 바친 고기는 입에 대지도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본질은, 기독교인이 더 중심에 우선시 두어야 할 것이 하나님인 것이지, 연약한 자들을 위해 불필요한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것이지. 술이라는 것 자체를 죄악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유대 문화에서 포도주나 술이 존재했던 것을 찾아보세요. 한국 땅에 최초로 들어온 선교사들도 유달리 심한 우리나라 역사의 주색잡기 문화 때문에 금지 시켰던 것이지, 그런 개념이 아닙니다.
“사람의 입에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마태복음 15:11
원래 인간은 소욕대로 듣길 원해 자신의 소욕을 채워줄 스승을 찾죠. 그리스도인 안에 거하는 이가 누구인줄 안다면 애초에 술을 안마시겠죠. 술을 적당하게(?) 마신다거나 타협할 방도를 구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그 안에 그리스도가 거하는지 역으로 묻고싶네요.
종교개혁자 마틴루터와 칼빈도 술은 마셨는데요
@@김하원-t9s 예수님도 포도주를 마셨죠. 그래서 마시게요?
하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죠,,,,,,,,,,,영상 감솨,,
내가.포기하는것을 다른사람을 포기한다고 하는것 그것이 때문이 아니라 술을 먹었때 그렇게 행동하는것이 주님을.위한한걸까.생각해보세요 주님은 원하시는것을 술먹는게.아닙니다 술먹는게 잘못됬다고 이야기하는거가 잘못됬다고 생각한다면 먹지말라고한 사람을 보는게아니라 주님이 먹지말라하였고 왜 먹지말라고했는지 그리고 옛날에는 왜 먹었는지 아니 왜 먹을수밖에 없었는지 그것을 알아야지 먹지않는게 맞다고 확신할것입니다 술로 성령의 충만 받을껍니까?
슬퍼서먹는다? 힘들어서 먹는다? 즐거울려고 먹는다? 슬프고 힘들면 성경에서 주님의 말씀을 찾고 거기서 즐겁고 기쁨을 느낄수있습니다 성경책말씀중 에베소서 5장10절 주께 기쁘시게 할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보라 이구절만 읽어도 왜 술을 안먹는게 맞는건지 담배를 왜 피면 안돼는건지 클럽을 왜 가면안돼는건지 이유를 알게됩니다 술에 대해서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질문을 달아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닌것을 아니라고만 말하는것일뿐 그게 옳다고 말한다고 아니라고만 말할것이고 그거에 대한 이유와 그시대의 배경,환경을 다알고있어야합니다
성령받은사람은 압니다. 성령받으면 술 끊어지고 담배 끊어집니다.
하나님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인데 세상사람이랑 똑같으면 그게 그리스도인의 자세는 아니지요
정죄는 안되지만 분별은 해야합니다.
성령받으면 권능을 받고 증인이 됩니다
님은 전도 몇명 하셨습니까?
전도가 안되어지면 증인이 아니고
증인이 아니면 증거가 없는 것이고
증거가 없는것은 아들이 없는 것입니다
@@DONGUNLEE-u5s 덧글 다신분이 섬기는 교회로 전도하는게 성경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전도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도를 전파하는것이 전도이지요. 즉, 우리교회 나오세요 같은 것은 반쪽짜리 전도입니다. 전도라는것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전할 수 있는 것이 전도입니다.
전도하는 사람이 삶에 성령의 열매 영생의 열매가 없는 종교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 모습만 있다면 그것은 가짜 전도입니다.
본인은 하지 않는것은 다른이에게 강요하는게 어찌 그리스도의 도를 전파하는 사람의 모습이겠습니까?
성경에 보면 성경 하나님말씀만이 하나님의 사랑편지가 아니라 그 성경을 읽고 그것대로 분내어 살아가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도 살아 숨쉬는 하나님의 사랑 편지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저도란 예수 믿으세요! 교회 나오세요!가 전도가 아니라 스데반집사처럼 일곱집사처럼 성경을 알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풀이해주어 궁금증을 해소시켜주며 그의 삶으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것이 참된 전도입니다.
그리고 내가 섬기는 교회공동체에만 전도하는것이 어찌 전도이겠습니까? 그 사람의 성향이라던지 거주하고있는 곳에 가까운 교회공동체 건강한 교회공동체를 소개해주고 인도해주고 관계를 맺었으면 그 상대방이 일방적으로 관계를 끊지 않는이상 그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섬기는것이 전도의 근본입니다.
종교적인 색체를 갖고 나는 몇명을 전도했어 라는것은 매우 웃긴일입니다.
카톨릭적 사고방식인데 교회공동체에 예배드리는것을 구원의 척도로 보는 무지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그사람이 구원을 향해 나아가도록 끝까지 돕는것이 전도입니다.
@@DONGUNLEE-u5s 술과 담배도 못끊는 인간이 어찌 전도할 수 있겠습니까? 술과 담배도 못끊는 사람이 설상 전도한다고 할지라도 그게 진짜 전도이겠습니까?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야하는것입니다.
저의 덧글에 뭔가 찔리신 모양인데 회개하십시오. 고 옥한흠 목사님이 설교하셨던 내용중에 "회개에 대한 설교는 인기가 없다" 라고 합니다. 마음의 위로따위나 교회나가고 전도하는것으로 하나님앞에 애쓰고 힘쓰지 못하는게 어찌 전도겠습니까? 본인의 구원여부조차도 모르고 회개의 열매도 없는 그 전도가 전도겠습니까? 바리새인처럼 본인보다 못한 더 지옥에 가기에 합당한 사람으로 만드는것밖에 되지않는 가짜 전도입니다.
성령의 맛도 보지 못한자가 어찌 구원받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회개하십시오.
@@모꼬-d8l 흠 당신은 전도 한명도 못한것이 분명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구원받을자를 안붙이시는 거죠
@@DONGUNLEE-u5s 불쌍합니다. 원래 바리새인들은 자신과 똑같은 지옥에 갈 사람들만 끌어들이죠.
찔리는게 많으신지 11개월전에 덧글단 글에 3일전에 덧글다신거 보니깐 딱봐도 비디오입니다. 본인의 구원여부 먼저 묵상하시고 그 다음에 다른사람을 위해서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는지 묵상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전이며, 하나님의 성령이 여러분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고린도전서 3:16 RNKSV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여 잘못된 방향을 향하게 하지마세요
성경 당시의 시대엔 수질이 깨끗하지 못해 포도주를 물과 같이 마셨다고 들었습니다.
술을 마시는 이들을 정죄하면 안되겠지만 적어도 그리스도로부터 전적인 은혜를 입고 따르기로 결단한 제자라면 멀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만 받고 회개의 열매없이 머물러 있다면 본회퍼 목사님이 말씀하신, 죄를 헐값으로 덮어버리는, 죄를 의롭다고 인정하는 행위라 봅니다. 제자는 자신의 가치관 마저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베드로가 물고기를 잡던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께 나아간 것처럼손 뻗으면 닿을 값싼 은혜가 아닌 값비싼 은혜를 꿈꾸고, 그것을 위해 발버둥치는 것이 바로 제자 아닐까요?
이런 영상은 다원주의가 팽배한 사회 속에서 복음의 본질을 변질시킨다고도 생각합니다. 그저 예수님을 본인의 만족, 필요를 위해 섬기는 마치 아이돌과 팬의 자세처럼요. 죄를 정당화시키지 마세요. 인생은 예수님과 그 밖의 죄 양자택일 밖에 없습니다.
술은 마시지 않는게 좋아요 건강에 해로워요
CS루이스는 신학대 출신도 아니면서 무신론자 출신인데 이런 변증을 하는것은 저에게 아주 놀라웠습니다.
Cs루이스는 와이프를 일찍 사별하고나서부터 신과 인간의 존재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죠. 그리고 그 이후 하나님을 믿기 시작했구요.
감사합니다
cs 루이스선생이 누구인지 알게해주는 영상
루이스가 하나님이 아니라서 판단의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encounter)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사람은 자기 의지와 관계없이 술과 담배를 멀리할 뿐만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불편함이 일어나는 모든 것들을 멀리 합니다. 또한 '죄'의 성립 여부는 그 판단할 능력이 사람에게 없기 때문에 루이스의 술, 담배에 대한 죄의 판단을 배척합니다. 신학과 신앙은 비슷하게 가는 것 같지만 결과는 전혀 다릅니다. 1인 미디어를 통해 이러한 공감의 글을 업로드하여 알리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더구나 온라인 후원금(일종의 헌금) 계좌를 공지한 것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지요?
ㅠ 맞는말입니다! 동의해요, 이제 점점 더 성도들은 귀에 들리기 좋은 말만찾아다니겠죠
@@무야일 '인격적인 만남'은 단어 그 자체로써는 매우 추상적인 말입니다. 저 또한 목사들이 "인격적으로 만났다"는 말을 할 때 이해할 수도 없었으며, 심지어 현학적으로 보이고 싶어서, 무엇인가 대단한 것처럼 보이고 싶어서 그런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인격적 만남"을 외국에서는 무엇이라고 표현하는지 알아 보았습니다. "encounter" 그 뜻은 "...과 마주치다"의 뜻 이더군요. 이제 제 개인적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과의 마주침......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인간으로 오셔서 많은 인간을 만나시고 하나님의 뜻을 전한 것...... 그 때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인간(인격:사람의 격)으로 우리와 마주쳐 주신 것입니다.(우리는 그 때 그 장소에 없었지만......)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하늘 우편에 계시고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와 인간적으로(인격적으로) 말씀하십니다.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람의 언어로 말을 걸을 때, 그것을 알아차리게 하시고 또한 우리가 알아 차렸을 때, 그 때를 "인격적으로 만났다"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처럼 인간이 되어 인간의 언어로 말씀하시는 것, 그것은 놀라운 복입니다. 답변에 또 의문이 일어나는 부족한 답변이지만, 넓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하나님 인격적으로 만났지만, 음주를 하는 외국인들을 포함한 크리스천들은 뭐죠? 심지어 다른 나라는 목회자들도 다 하는데? 그 사람들은 아직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했나 보죠? 왜 우리나라 기독교만 그렇게 술에 대해 야단이죠?
지금은 구약 시대도 신약 시대도 아닌 성령의 시대입니다
성령의 시대는 나의삶을 보살피고 인도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내 마음속에 주인으로 모시는 것이며 이일을 두고 거듭남이라고 부릅니다 성도가 거듭나며 자신의 행동이나 습관등을 성령님의 인도함과 조명으로 깨달을 수 있으며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은 하지않게 됩니다
(추신:성도가 술을 마셔도 죄가 되는지 아닌지 거듭나시면 알 수 있습니다)
아멘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샘솟는 기쁨을 주었어요 할렐루야 시골교인,,,,,,,,,
술만 대상인가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온전한 삶을 살지도 못하면서 이것 저것은 신앙 생활에 방해가 된다는 아무런 근거도 없는 기득권적 기독교 고정 관념에 사로 잡히는 것이 문제 아닌가요 십자가의 무게는 물질 만능과 사람과의 관계속에 살아가야 하는 한 개인이 짊어지고 가기에는 너무 힘들고 고난스러운 것이기에 하나님 앞에 겸손 함으로서 전적으로 의지 하는 것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지 않나요
자명하게 한 걸음 떨어져서 생각해보면
논쟁거리도 안되는 코미디다.댓글에
자기는 모태신앙자이고 어쩌고 적어
놓은 어리석은 자들아.예수가 언제
술마시지 마라고 했냐?당연히 예수가
술먹지 마라는 말을 못하지.신약성경
곳곳에 예수가 술먹는 장면이 나오는데.
예수본인은 술먹고 다른 타인에게는
술먹지 마라고 할 수 있겠냐?
마찬가지로 개신교도들이 술 담배하는것 이해합니다.
하고싶어서 하겠습니까
못끊으니 하는거겟죠
단지 그러면서 뭐 지옥가니까 예수믿어야된다!!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예수 안믿으면 지옥간다!! 이런 소리는 안했으면 좋겠고 본인들도 모범은 못보여도 추태는 안보였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착한일을 해도 예수 안믿으면 지옥간다!!
-> 기독교 신앙의 기본입니다 .. 말 안할거면 교회는 존재 이유가 없죠
누구든지 음식이든 술이든 먹는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한다는 성경적 지식이 있고 그것을 믿고먹으면 양심에 찔릴일이 없게됩니다. 그건 예수가 우릴 십자가에서 형벌을 대신받아 죽으심으로 이미 께끗한 자가 되었다는 믿음으로 먹는것임으로 개인의 신앙과 양심에 찔리지 않게되는 것입니다. 다만 믿음이 약한 자들 혹은 교회의 초신자 들은 아직도 그런것이 자신을 더럽게 할 수 있다 믿습니다. 약한자들이 그런 모습을 보고 자신도 먹어도 되겠구나 하며 먹게되지만 믿음이 강한자와 다르게 자신은 술과 음식으로 말미암아 더러워 졌다고 생각게되고 그것은 이어나가 십자가를 부정하게 되는 지경에 이르는 것입니다
핵심은 믿음이 약한 형제가 자신이 더러워졌다고 여기지 않도록 함부로 주님이주신 권리와 자유를 남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술과 음식을 자유롭게 먹어도 되지만 형제가 실족하게 되면 그건 그리스도께 죄를 짓는 것이기 때믄에 술을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술은 먹고 마시는건 율법이 아니라 형제를 사랑하는것이 기준입니다
신명기 14장 23~26절
하나님은 술,담배 뿐만 아니라 인간에게 위안을 주는 세상것들에 매이는것을 안타까워 하십니다
술,담배 몸에 안좋은거 알면서 왜 하십니까?
고통을 잊고자함 아닙니까?
하나님안에서 술,담배 등 어떠한 중독도 없는 삶을 살게 되시길 소망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여
그렇게 소망을 하시니 정중하게 여쭈어봅니다
님께서 님돈으로 오십만원씩 주신다고 치면,
주를 믿는 그 형제들이 그 술도 끊고 담배도 끊는다고 치면 그 오십만원을 주실수있습니까?
정죄는 않치만 그것을 용납은 못하죠 그래도 나쁜가요? 세상이 많이 바뀌여도 성경속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성경속 하나님의 말씀 중에 술 마시는 게 죄라는 얘기가 어딨습니까? 설령 있다 하더라도 예수님조차 술을 마셨는데 그걸 엄격하게 적용하는 게 논리적으로 합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님이 용납을 못하시는 것도 일종의 정죄고 그 자체가 죄인 거죠. 스스로를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kim_nang_man
그렇지 않습니다.
로마 최대 식민지였던 이집트에서 포도주 5리터를 사기 위해서는 1데나리온이 들었습니다. 이집트보다 물자 공급이 후달리고, 수송에도 어려움이 있었던 고대 이스라엘의 경우 그것보다 당연히 훨씬 큰 비용이 들었다고 하구요. 그런데 고대 유대사회에서 일반적인 어른 한 사람의 연간 생계비로 70데나리온이 들었다고 그럽니다. 하루 생계비가 0.2데나리온이었다는 건데 음료용으로 포도주 5리터 사려고 1데나리온을 산다는 게 말이나 될까요? 그리고 말이죠. 당시 백성들은 하루 500gm의 빵을 2개 정도 섭취하며 살았고, 0.5데나리온으로 6개의 빵을 살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 포함 6식구 기준 한 가구의 최저 생계비는 연간 200데나리온 정도였으며 평균으로는 250~300데나리온 정도로 추정되는데, 이는 한 사람 기준으로 1년 평균 400개의 빵을 소비할 수 있었다는 뜻입니다. 이런 생활물가 현실에서 식수용으로 포도주 5리터 사려고 1데나리온을 쓴다? 식수용으로 포도주를 마시는 문화는 연간 생계비 5000데나리온에 달하는 로마 시민이면 몰라도 당시 유대사회에서는 결코 보편적이거나 대중적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설령 식수용으로 사용되었다 하더라도, 그래서 예수님이 음주를 하신 게 아니라 하더라도 그게 곧 술이 죄가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루터나 칼뱅 같은 종교개혁의 위인들조차도 술을 즐겨 마셨고 2천년 동안 술이 죄라는 교리는 정론이 아니었습니다.
본인이악인인줄먼저알아야
안마시는게 이롭습니다ㅎ
가톨릭에선 술, 담배 다 허락합니다.
카톨릭 교회가 그런 것은 연약한 신자를 위하여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지 술취하라고 예수님이 하신 적도 없습니다. 사도 바오로는 엄하게 술취하지 말라고 경계하셨습니다. 몸에 해로운 어떤 것이라도 할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는 그 몸과 영혼을 이미 예수께서 사셨기 때문에 자기 몸의 주인이 예수라고 고백하는 사람입니다.
개똥같은 논리지 그런 논리면
라면 안되고 , 튀김 음식 안되고 , 미세먼지 흡입 안되고 , 탄산 음료 안되고 , 인스턴트 모두 안되고..이런 대댓글이 더 시험들게 만듬
유럽이나 미국 개신교에서는 음주가 크게 문제시되지 않는다. 청교도는 독한 럼주를 마셨으며, 종교개혁자 루터와 칼뱅도 음주를 했다. 루터의 아내인 카트리나는 맥주를 직접 빚었고, 아내의 맥주를 마시지 못하는 것을 탄식하는 루터의 편지도 있다고 한다. 칼뱅은 건전한 술 문화를 위해 '기독교 펍'을 만들기도 했다. 라고 하네요
그리고 유독 한국 교회가 유별난 거에요. 술 문제말고 다른 문제도여..
술에 대한 구절도 많고여...
전도서 9장 7절은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음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지어다”라고 가르칩니다. 시편 104장 14-15절은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를 주셨도다”라고 말합니다. 아모스 9장 14절 은 자신의 포도원에서 마시는 와인은 하나님의 복의 표시라고 논합니다. 이사야 55장 1절은 “포도주와 젖을 사라”고 격려합니다.
술에 의존하지 말란 것이지 금주를 하란 것은 아닙니다...
@@선리아-t6v 맞습니다. 무엇이든 지난침을 경계하는 것이 좋지요. 그런 점에서 천주교는 탐식도 금하고 있는데 적당한 음식은 우리 삶을 이어가게 하는 요소이지만 지나칠 경우 탐욕과 이기, 그리고 이웃나눔을 실천해야 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책무를 망각하는 것이기에 죄로 여기고 있습니다. 성욕도 마찬가지구요. 주님 안에서 가정을 꾸리고 하느님 앞에서 부부로서 서약한 후 부부라는 건강한 관계안에서의 성은 큰 축복이고 선물이지만, 혼외관계라든지 그밖에 가정 밖에서의 성적 남용은 탐욕이자 정욕에 해당되는 큰 죄가 되지요. 얘기가 조금 주제에서 벗어났지만 어쨋든 하느님으로부터 뭐든지 선물로 받은 것들을 그분의 뜻에 맞게 바르게 사용될 때만이 아름다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술도 그런 점에서 우리 원기를 회복시켜주고 우리 삶을 기쁘게 해주는 선물이 될수있지만 절제없이, 무질서하게 마실 때, 방종의 상태로 이어지는, 큰 죄악으로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괴로울때 조금 1잔
대체 로 안마시고 사는게 깨끗해서 좋다
술마시고 안마시고가 중요한게ㅜ아니고 그거 따질시간에 하나님과의 관계에 투자하면 자연히 분별될 것 같네요.. 행위가 먼저가 아닌 관계가 먼저다
그냥 주초를 금하는 이유는 자기몸을 해치지 말도하는 이유에서지 성경에 심하게 억압하지는 않죠. 아직도 유치하게 주초문제를 따지면 그분도 문제입니다. 그분들이 새신자 교육 하면 분명히
흡연자 초신자가 금연 실패합니다.
초대교회나 예수님이나 유럽 미국 교회가 술을 허락하니 우리도 술을 마시자는 분들.. 그런 논리라면 초대교회는 뽀뽀로 인사했으니 우리도 교회가서 뽀뽀로 인사 합시다! 평소 마음에 드는 형제 자매님한테도 뽀뽀하고 장로님한테도 뽀뽀하고 좋네요! 초대교회도 입맞춤으로 인사했으니깐 괜찮잖아요 ㅋㅋ 목사님이 야단치시면 오히려 따집시다 뽀뽀는 성경적인 인사라고요 ㅋㅋ
교회는 그 나라와 시디ㅣ의 풍토와 전통에 맞춰서 선한 행동해야 합니다. 한국은 술을 안 마신다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한국교회는술 안 마시기로 정했습니다. 그럼 믿음 약한 성도와 세상 사람들에게 본을 보이기 위해서라도 한국교인은 금주금연해야 합니다. 이게 마음에 안드시면 유럽교회로, 아니면 타임머신 타고 초대교회로 가시기 바랍니다
잠언 23:31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잠언23:20 술을 즐겨하는 자와...더불어 사귀지 말라
마25:49~51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말씀을 믿으세요 사람의 말을 믿지 마시고..
율법주의. 술.,담배등 하나님이 주신 성전된몸에 안좋은거를 멀리하는건 당연한건데 죄일까. 죄라. 술.담배 안하는 구원받은사람들이 죽을때까지 죄를 안짓나? 자신한테 물러봐야하는겁니다 이건 의로운사람은 없나니 아무도 없나니
좋은 영상과 음성
음..제가볼땐 하나님이 기준으로 보는게맞다고생각이 들어요. 하나님이 음주하시고 담배피우면 그건 선일텐데...하나님이 절대적인 선이잖아요..그런데 하나님은 안하시니까...그것을두고 판단하는게 저는 맞다고생각이듭니다만..그대신 그런사람들을 경멸할필욘없다고봅니다. 적당한 합리화하려고 끌어다쓰는것이지 진리는아닌듯..한데..기도해서 물어보면알겠죵?^^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 말씀하십니다 나는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덜떨어진 교인 대독,,,,,,,,
자기가 포기한 일을 다른 사람이 안한다고 경멸하고 비판해서는 안된다
예수님 문앞에 이르셨습니다 술좋아 하면 버림당합니다,
슐 취하면 죄를 짓습니다,천주교는 술을 음식으로 먹기때문에 죄를 짓습니다,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가는것이 아닙니다
잠언23말씀 에 너는 포도주를 보지도 말라는 말씀 붙들고 술을 끊었습니다.
독주는 죽게된자(죽고 싶은자)에게 주라,,ㅡ잠31:6
종결 못 시킨 것 같습니다.
기독교인은 담배를 피워도 된다 안된다?
기독교인은 주식 투자를 해도 된다 안된다?
기독교인은 코인을 해고 된다 안된다?
기독교인은 개인풀장을 소유해도 된다 안된다?
기독교인은 초호화 별장을 소유하도 된다 안된다?
기독교인은 카지노를 해도 된다 안된다?
같은 논리로 가볍게 하는 것은 다 허용되는 건가요?
술을 마시면 안된다면 예수님께서 물로 포도주를 만들어 주셨을일이 절대 없겠지요...과음을 하지 말라는 말을 확대시켜 먹지마라는 소리라고 매도 하는것입니다 적당히 마시는것은 약이 되나 지나치면 간경화로 죽습니다 십계명을 볼까요? 결국 무엇을 말합니까 신을 모독하면 죽습니다 이웃을 해하려다 죽을수 있습니다 도둑질하다 들키면 죽을수 있지요 남의 아내 탐하다 죽을수 있습니다 그냥 죽으면 지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그래서 일단 살아야 구원의 행운도 만나는거 아니겠습니까 마지막만찬이라 알고 있는 그림 아시죠? 예수님께서 잡혀 주시기전 제자들에게 유월절날 떡과포도주를 주신것이고 이떡은 내살이요 이잔은 내피다라고 말씀하시면서 먹으라 하셨습니다 "내살과 피를 마시면 영원히 산다" 그리하면 "내가 네안에 네가 안에 있느니라" 성령 달라고 기도들 많이들 하시죠? 유월절날 예수님 살과피를 먹는자는 예수님과 한몸이므로 교통하는 축복을 받습니다 죄사함도 받고 영원히 살고 당연히 천국에서...너무나 쉽고 좋은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구원의 방법아닌가요 ㅎㅎ
그냥 술 마시고 싶고 남들 다 하는 것처럼 즐기고 싶어서 변명거리를 찾는 걸로밖에 안보이네요
이 영상 보고 "그치 역시 술은 죄가 없지"하며 불금에 기도회가 아니라 술집으로 달려가는 신자들이 벌써 보이는 것 같아요^^
많은 이들이 제 좋을대로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주신 영상 감사합니다
Great~~~!!!
남 술담배 하는건 정죄하면서
가장큰 죄 교만의 들보는 모르는 지옥갈 죄 !
교회에서도 양심의 찔림이 있다면 마시지 말라고 배움
그렇게 양심이 찔리는 이유도 우리나라 기독교에만 있는 정죄의식 때문....
@@슈퍼메이져리거 글쎄 꼭 그것만은 아닌거 같음.....
주님을 위해 이웃을 위해
예를들어 유명하신 목사님(소강석,이찬수,오정현,김병삼,옥한흠목사님)과 유명인 신도(션,신애라,정애리,박보검,하희라님)가 번화가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즐겁게 소주한잔씩 가볍게 하고 있습니다
이모습을 지나가는 행인들도 많이 보고 믿지않는 자들 몇몇은 욕을 하며 지나가기도 합니다
포장마차에 있는 목사님과 신도들의 모습은 죄일까요? 아닐까요?
@@DONGUNLEE-u5s 죄가 아니라고 어찌 단정지으시나요?? 님이 죄는 하나님만이 정하신다고 하셨는데요..
“죄인지 아닌지 모른다”가 님의 주장 아닌가요??
성경을 제대로 아는자에게는 무죄...모르거나 어중잽이들에겐 유죄,하나 한국사회에서 뿌리내린 기독교이미지상 절대 하면 안되는것
다른사람을 시험들게하는것은 좋지않습니다실망스러워 교회를떠날수있는 누군가가생긴다는겁니다. 술마시는걸 정죄하는것이아니라 본이되길바래서 실망이 큰겁니다.
죄임
술마시면 사고치는 지름길..
제게 너무 필요한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
죄인되었다 구원받은 자가 하나님 말씀으로 누군가를 의인과 악인을 나누며 정죄하고 경멸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은 백번 동의하지만..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술을 마셔도 된다는건가 아닌건가.. 하나님께서 술은 쳐다도 보지 말라고 하셨고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는 마셔본 사람은 다 알 것입니다.. 목회자는 하나님 말씀에 서서 아닌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을 통해 나는 의롭고 너는 불의하다 판단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원치 않으신 행동이지만 그러나 그 말씀 자체는 하나님의 선한 법이며 그에 대한 순종은 인간이 그리스도를 쫓아감에 있어 중요한 믿음이 되겠죠 그냥.. 누군가의 글을 인용해서 술은 마셔도 된다는 여지를 남기는 영상 같아 보이네요
아무것도 안하면 죄를 안짓냐? ㅋㅋㅋ
댓글들 부터가 이미 답을 정해놓고 적으니 답답하네
절대로 선택을 존중해주지 않는 느낌
Christianity를 논하면서, Bible 인용을 안하는 거는 머임? 낚인가.....이런 얘긴 교회 일년에 한 번 나가는 구직자도 할 수있음.
전 이런적이 있었습니다.
저와 갈등이 있었던 목사님께서 온갖 범죄영화부터 뭐 게임 뭐 음악생활을 다 하시더라구여.
술과 담배는 안하셨죠.
저는 미웠습니다.
그렇게 세상사람들이 다 하는 문화생활을 하면서 "성령이 임하고, 신령과 진정인 설교말씀 준비가 과연 될까?" 당시에는 그렇게 생각했죠
또한 그 목사님도 은연중에 하시는 농담에 세상 농담이 있으셨구여.
그래서 "목사님께서는 왜 그런 영화를 보십니까?"라고 물었고
그 목사님께서는 "많은 성도들과 소통하려 그런것이다"뭐 이런 대답을 들었습니다.
전 당시 그 목사님을 정죄했습니다.
지금은 예수를 신적으로는 안믿지만 지금 생각은 "목사님들도 사람이고 문화생활의 본능이 있으니 그럴수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런 목사님들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어쩌고 뭐 영안이 열리고 어쩌고" 이런건 귓등으로도 안듣습니다.
그렇지요...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는 길에 서는 것은 자아에서 나오는 죄성의 한 면 인 것 같습니다.
다 먹을 수 있다고, 마약을 하는 것은 아닌 것 같고
봐도 된다고 음란물 컬트영상 등등 다 보면 좋을까요.
다 입을 수 있다고 노출이 심한 옷을 입는 것도 좋지 못할 것 입니다.
누군가에게는 가장 평범한 식사조차 주님께 송구한 마음으로 절식하시기도 하고
주님보다 음식을 더 즐기는,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욕구를 보고 괴로워하며 식욕을 절제하는 분도 계십니다.
누구나 보는 tv나 영화조차 보기 꺼려지는 민감한 사람도 있습니다.
영적인 민감도와
자아와 싸우는 단계의 깊이에 따라
먹고 입는 문제가... 자연스레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지고
그 개인에게 신앙과 직접적인 연관이 되는 중요한 문제가 되기도 해보입니다.
"저 사람은 무절제하다. 세상적이다."
라거나 반대로
"저 사람은 율법주의다."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을 아주 조심히 해야할 것 같습니다. 먹고 입는 것으로 형제를 넘어지게 하지 말라고 했으니까요..
성령의 전이라고 말씀하시는데,,
목소리 임다 닮았누
성만찬에 와인이 나오는데 술을 마시지 말라는 것도 너무 궁색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게요.. 저도 이번기회에 술뿐만 아니라 모든면에서 다른사람을 조금이라도 경멸하진 않았는지 생각해보네요
그래도 술 마시지 말고 차라리 스타크래프트나 롤같은 게임을 하는게 더 좋지 않나요? 술은 가정폭력의 원인 1이기도 하고요. 술 마시는 사람들은 소아성애자들이나 사이비 교주들 같은 해충 쓰레기이자 박멸해야 할 대상임.
소량이라도 간과 뇌에 악영향
포도주는 어쩌면 예수님의보혈이 아닐까요?ㅎㅎ
맞습니다~ 요한복음포도주표적이 보혈을 나타내는건데 ㅠ 포도주만들엇는대 술먹어도되지않냐라고 많이 해석하는 분들이많아요
그렇다면 술 문제말고, 성경에 나와있는 죄를 죄라고 말할수도 없는 건가요?
sssung K 이 동영상의 취지는 죄의 판단을 온전히 자신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분명하게 말하는 죄에 대해서는 강요와 정죄의 개념에서만 답하고 있습니다.
뭐래
좋은 영상이네요. 한 대 빨고 와야겠습니다
당신의 몸을 쾌락의 도구, 탐닉의 수단으로 쓰지말고 거룩한 성신이 거하시는 집으로 깨끗게 하십시오.
킄킄크킄
cs루이스는 꼴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