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술 줘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우리나라 자체도 채소들 맛난 거 많던데 태국은 수령님도 드실 정도라.. 쌩쏨은 잘 몰랐는데 캪틴큐가 더 좋을 정도라니;; 엄청 비싼 술이 그 값만큼의 맛일지 장담은 못해도 싼 술은 다 이유가 있다는 걸 다시 느끼는 거 같아요. 이 정도면 콜라말아먹으라고 나온거네요. 일본이 탄수화물 좋아하는 것도 맞는데 우리도 탄수화물에 진심이죠. 라면에 밥말기만 해도 ㅋㅋㅋㅋㅋㅋ 재밌는 태국편도 이제 마무리됐군요. 다음은 어느 국가에서 먹고 즐기면서 바를 소개할 지 궁금해집니다. :)
그래도 생쏨이 가난한 사람에게는 비싼 술이죠 ㅎㅎㅎ 태국인들 돈 없으면 홍통, 메콩, 아니면 밀주 먹어요. 생쏨은 생쏨버켓 이라고 생쏨 + 에너지드링크 + 콜라 이렇게 만들어 먹는게 유명해요. 리젠시는 안드신게 다행이예요 가격이 오르고는 가성비에서 그렇게 좋은 점이 없어요 285 골드는 호불호가 좀 갈려서 일반 285 좋아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아 홍통 하니까 생각나네 저게 나름 탄두아이 카피품임 근데 탄두아이보다 많이 떨어지고 실제로 탄두아이는 앉은뱅이술 별명 치곤 상당히 부드럽습니다.(절여진 사람들 입장에선) 악명도 필리핀애들이 소주처럼 마시니까 생긴거고 적당히 한두잔 마시면 좋아요. 궁극의 콜라믹서임. 전 돈파파살래 탄두아이 살래 하면 8병 살 수 있는 닥후
태국편 너무 재미있고
많이들 안 봐주셔서 우울했는데 감사합니다 ㅎㅎㅎ
좋은 시간 보내고 오시는 것 같아 보기 좋네요~ 저도 같이 이렇게 바투어 다닐 친구가 있음 좋으련만 ...
즐거운 휴가 잘 보내셧나요??
조심해서 돌아오시고 여독 잘 풀고 다시 맛난 술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어쩌죠.. 또 가고싶어요 ㅠㅠㅠ ㅋㅋㅋㅋㅋㅋ
@@juryuhak 내년에..... ㅋㅋㅋㅋ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빠른시청갑니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매번 잘 보고 있어요😊
좋은 저녁 보내세요🌠
언제나 너무 감사합니다 😊
아..쌩쏨에서 저리 많은 향을 느끼시다니..전 알콜향 알콜맛 밖에 안나서 단 한번 먹고 안먹고 있습니다..ㅋ 태국 위스키 드시는거 보고 혹시나 스미노프 위스키도 있나 했는데 없네요..^^
덕분에 모르는 가게도 구경하고 태국 영상들 즐겁게 봤습니다~
쌩쏨은 잔에 얼음 가득 채우고 싱하탄산수에 라임 한조각 넣어 마셔야지요.
태국편 너무 잘봤어요 아쉽네요 마지막편이라니 다음 여행지는 어디일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관심갖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전에 사온 쌤쏭 아직도 반이나 남았네요 ㅋㅋㅋㅋㅋㅋ
헐 ㅋㅋㅋ 심각하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워후~ 쌩쏨 치앙마이 여행갔다 아빠선물로 사왔는데 나중에 손님초대하면 마신다 하셨는데;;;; 꼭 콜라타마시라고 해야겠어요;;;
4초전은 못참지
💟
크흐~ ㅋㅋㅋㅋ
잔 밑에 스티커 ㅋㅋㅋ 재밌네요
조만간 태국 가는데 블렌드285 골드...기억해 놔야겠습니다 ㅋㅋㅋ
오오 태국술...언젠가 베트남술도 한 번 다룰 기회가 있으려나요 :)
넵모이를 한국에서 파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아, 사이공 맥주도 타이베브가 소유하고 있더라고요 ㅋㅋㅋ
@@juryuhak 맞습니다 사베코SABECO를 베트남 정부가 민영화하면서 타이베브가 지분을 대량인수했지요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쌩쏨은 진짜 식용 알코올인가 보네요;;;;
호텔 뷰가 정말 좋네요. 저런 뷰를 바라보면 안주가 따로 필요 없을거 같네요.ㅋㅋ
영상 마지막에 혹시 비행기 안에서 주문 가능한 칵테일 메뉴인가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마지막은 비행기에서 주문 가능했습니다. 에어 프레미아였습니다
아주 약간의 향이 있는 알코올 보충용 술이라는 용도에 딱 맞습니다 ㅋㅋㅋ
보통 음료에 보충해서 칵테일을 만들면 되겠더라고요 ㅋㅋ
전 이악물고 리젠시 사서 먹었네요 찾는데 엄청 고생했습니다
와.. 어디서 사셨나요? 방콕도심에선 정말 찾기 힘들던데 ㄷㄷㄷ
선좋아요 후시청😊
여기 태국에선 글라스에 얼음 가득 넣고 병뚜껑 한번에 물1:소다1 넣어서 왁자지껄하게 먹는 재미가 😂
쌩쏨을 병뚜껑 하나 분량 넣고 나머지는 물과 소다수로 1:1 채운다는 말씀이신거죵?
다음에 해봐야겠네요 ㅋㅋㅋ
@@juryuhak 넵ㅋ 가게에서 직원이 따라주는데는 "ขอโซดาน้ำครับ 커 쏘다 남 캅"하면 알아서 해주는데 취하질 않아요ㅋㅋ
본가 아버지 술장에 쌤쏭 한 병이 있어서 기회만 엿보고 있었는데ㅋㅋ 급 확 식은 느낌이네요ㅋㅋㅋㅋ
콜라 타드시면 궁합이 와따입니다 ㅋㅋㅋㅋㅋ
쌩솜은 진짜 빨리취하고 담날 숙취도 캡틴큐같아요..ㅋㅋ 285 현지처럼 소다,콜라도 맛있더라구요 ㅋㅋ
ㅋㅋㅋㅋ 그런용도의 술 포지션으로 나온 것 같습니다 ㅎㅎ
저녁먹으면서 보는 내가 위너다ㅠㅠ
반주 한잔 하시나요? ㅎㅎ
아.. 지금 저도 애매한 시간에 봐서 배고프네요 ㅋㅋㅋ
오늘 처음보는 술을 또 봤네요. 품질이 엄청 좋은 술들 같지는 않지만, 궁금하긴 하네요. 가격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맞습니다~ 현지에서는 저렴하게 구할 수 있어서 매리트가 있지요 :)
태국편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쌩쏨은 정말 콜라에 특화된 친구로군요! ㅋㅋㅋ
"당신은 콜랄위해 태어난 썡쏨~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태국 갈때 수저 준비해야겠어요!!!
ㅋㅋㅋ 밥 먹을때마다 훈련소처럼 주머니에 꽂고 가야겠어요
저번에 이야기한 쌩쏨 럼이 나왔군요
캪틴큐보다 아래라니 무섭습니다
콜라와의 궁합은 캪틴큐를 뛰어 넘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힙 플라스크 같은게 병 이쁘네요 ㅎㅎ
미니 사이즈, 하프사이즈 보틀들이 저런 병에 나오더군요 ㅎㅎ
다 마시고 빈병을 커다란 바이알로 써도 좋겠다 싶었어요 ㅋㅋㅋ
쌩솜 마셔봤는데......정말 술은 싼거 먹으면 안돼는 이유를 다시한번 느꼈습니다.....ㅋㅋㅋㅋㅋㅋ 글렌스텍이 낫다고 생각할때가 올줄이야 ㅋㅋㅋ
콜라에 타드시면 그나마 괜찮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나마 태국술은 리젠시가 최고입니다 브랜디인데 가격대비 진짜 맛있어요 꼭 나중에 드셔보세요
이스틴그랜드 호텔가셨군요 ㅎㅎ 285골드 맛나용 씽하탄산에 먹음 무한대임 ㅎㅎ
그랜드 센터 포인트 스쿰윗 55 였습니다 ^^;;;
285는 심심치 않게 광고판도 볼 수 있지요 :)
태국럼 기대했는데 뜨악ㅋㅋㅋ
프라야는 훌륭합니다 ㅋㅋㅋㅋ
허걱! 태국서 마신 술은 100 pipers가 마지노선이였는데 강려크한 걸 드셨군요! 마지막 편이라니 아쉽군요.^^
여행가서도 피할 수 없는 가시밭길
좋은것만 먹고와야하는데 말이죠 ㅋ
블렌드 285 맛이 괜찮을것같네요!! 영상들보고나니 내년에 태국에 혼자서라도 놀러가고싶어지네요!!
너무 기대는 하지 않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ㅋㅋㅋ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라 ㅋㅋㅋ
탈리스만 보다 낫다라고 하면 마실만하겠군요.. ㅋㅋ
도수가 아쉽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술은 취향이라 탈리스만이 더 맛있다고 느끼는 분도 많으실거예요 ㅋㅋㅋ
빨리 술 줘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우리나라 자체도 채소들 맛난 거 많던데 태국은 수령님도 드실 정도라..
쌩쏨은 잘 몰랐는데 캪틴큐가 더 좋을 정도라니;;
엄청 비싼 술이 그 값만큼의 맛일지 장담은 못해도 싼 술은 다 이유가 있다는 걸 다시 느끼는 거 같아요. 이 정도면 콜라말아먹으라고 나온거네요.
일본이 탄수화물 좋아하는 것도 맞는데 우리도 탄수화물에 진심이죠. 라면에 밥말기만 해도 ㅋㅋㅋㅋㅋㅋ
재밌는 태국편도 이제 마무리됐군요. 다음은 어느 국가에서 먹고 즐기면서 바를 소개할 지 궁금해집니다. :)
진짜 라면에 밥도 엄청난 탄수화물이군요 ㅋㅋㅋ
리젠시랑 금색라벨을 이번에 사왔는데 기대됩니당❤
우와 리젠시 어디서 구하셨어요? ㅠㅠㅠ 방콕에서 아무리 찾아도 없던데 ㅠㅠ
@@juryuhak 통러 라는 지역마트에 많더라구요 ㅎㅎ
근데 관광지역이 아니라 저도 비즈니스 미팅차 갔다가 태국측에서 숙소를 잡아줘서 가게 됐는데 한국에 청담동 같은 동네라고 하더라고요!!
쌩쏨 마시다가, 절반쯤 남기고 하수구에 부어버렸습니다.
난 쌩쏨 의외로 마실만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분위기로 마셔서 그랬나? ㅋㅋㅋ
블렌드285 마셔보고 싶다
콜라타면 좋았어 ㅋㅋㅋㅋ 의외로 궁합이 다른 술들보다 더 좋은 느낌 ㅋㅋㅋㅋ
다음에 가면 마셔보는것도 좋은데.. 문제가 285 작은 사이즈 병을 못봤;;;
아.. 마지막편이라니 너무 아쉽다
태국편 조회수가 낮아서 아쉬워해주시는 분이 계시다니 위로가 되네요 ㅎㅎㅎ
시청 감사합니다~ ㅠㅠ
집근처 아시안 마트에서 블렌드285를 봤었는데 거의 조니블랙 가격이었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후기를 보니 가격대비 구매 안한 것이 다행인 것 같습니다😂
엇 조니 블랙정도면 선택지는 정해져있네요 ㅋㅋㅋㅋ
태국은 싸니깐 매리트가 있지만 ^^;;;
영상 잘 봤습니다!!! 제목에 오타가 있네요.. 태국투게어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_^/
54초즈음에 나오는 야키소바집 식당 위치좀 공유가능할까요 ㅎㅎ
카구야 바 바로 옆에 있는 이자카야였습니다. 택시타고 카구야 가려고 내렸는데 배가 고파서 옆 이자카야에서 먹었어요 ㅋㅋ
사랑해요 285...
현지에서는 우리나라의 (희석식)소주 급이지 않을까요 ㅎㅎ 저렴하게 ㅎㅎ
가격 포지션은 그런 것 같습니다만 저는 차라리 소주를 마시겠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현지 물가를 생각하면 하루 일당의 절반정도 가격이라... ㅋㅋㅋ
일반적으론 더 저렴한 맥주를 많이 마시는 듯 하더라고요 :)
태국에서는 구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리젠시가 최고입니다 리젠시 먹게 되면 태국술에 대해 생각이 바뀌실분들 많으실거에요 맛도 좋고 부드럽고 아무리 마셔도 다음날에 숙취가 거의 없어요 그런데 리젠시 찾다 찾다 못 찾으시면 285가 다음으로 좋구요
저는 무료로 두분의 혼인 주례를 봐드릴 생각이 충만합니다.
태국판 캪틴큐 ㅎㄷㄷ
알코올계의 타노스 ㅋㅋㅋㅋ
리젠시는 맛있는데...다음엔 리젠시도 마셔주세요
벤로막 해주세요!
쌤쏭이랑 캡틴큐 둘 다 있는데
어떻게 한번 걸어보시렵니까?
보드카는 마셔봤어요 루비앙카 였나 동내 주류샵에서 호기심에 헐38도 40도 그정도인대 독특하내요 맛없내요 루비앙카 럼이면 좋왔겟죠 ㅋㅋㅋ
캡틴큐라는 이름이 보이자마자 달려왔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캪틴큐는 좋은 술이였습니다..ㅋㅋㅋㅋ
리젠시가 빠지다니 섭섭하네요 😅
리젠시 인기가 많아서인지 방콕 도심에서는 전멸이였습니다 ㅋㅋㅋㅋㅋ
외곽으로 나가야 구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juryuhak 구멍가게나 야식먹는 식당가면 그나마 구할만 하죠 ㅎㅎ
00:35 태국인도 아는 수령님의 식사량 ㅎㅎ
태국도 작년부터 고급 라인의 위스키 럼 진 등이 나오더라구요(1000바트 이상).
혹시 그 중에 드셔보신건 없으신가요?
태국 브이로그 편에 프라야 럼 마시며 리뷰하는 영상이 있습니다 :)
형님들 한국 돌아오시면 아녹ancnoc 증류소도 다뤄주세요!
아 태국하면 리젠시인데
궁금합니다 수령님 한국에서는
못구하겠죠?
캡틴큐를 이기는 술이라니...
저 아이는 하루가 아니라 이틀을 삭제해주나요?ㅋㅋ
취할때까지 마셔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충분히 그럴것 같습니다 ㅋㅋㅋ
콜라생각이 더 간절해지 느낌이...ㅋㅋ
나중엔 콜라만 마시게 되는 맛입니다 ㅋㅋㅋㅋㅋ
@@bbongstiller_old 비싼 콜라군요... @_@ㅋ
ㅋㅋㅋㅋㅋ 근데 감쪽같이 콜라와의 궁합이 너무 좋습니다 ㅋㅋㅋ
집 주변에 자주 가는 바가 있는데 그곳 사장님이 태국가서 사왔다며 블렌드 285 딱 저걸 한 잔 주시더라구요ㅋㅋ 그냥 피트에서 ㅍ 정도 나는 맛..??ㅋㅋㅋ솔직히 좀 많이 별로였음..
ㅋㅋㅋㅋㅋ 태국에서나 가성비로 마시는 거죠 :)
태국 조니워커는 가짜가 많아서 그나마 가짜가 아닌 285 마시는... 그런 느낌입니다 :)
그래도 생쏨이 가난한 사람에게는 비싼 술이죠 ㅎㅎㅎ 태국인들 돈 없으면 홍통, 메콩, 아니면 밀주 먹어요. 생쏨은 생쏨버켓 이라고 생쏨 + 에너지드링크 + 콜라 이렇게 만들어 먹는게 유명해요. 리젠시는 안드신게 다행이예요 가격이 오르고는 가성비에서 그렇게 좋은 점이 없어요 285 골드는 호불호가 좀 갈려서 일반 285 좋아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리젠시도 구하려고 돌아다녔었는데 방콕 도심에서는 전멸이더라고요 ㅠㅠ
외곽에나 나가야 구할 수 있다는 말에 포기했습니다 ㅠㅠ
탄두아이, 쌩쏨... 개인적으론 캡틴큐와 붙여놔도 지지 않을 골때리는 맛이였음..
오히려 니트로 향만 맡았을땐 캪틴큐가 완승이였습니다 ㅋㅋㅋㅋ
레드불이 태국기업쪽 아니던가요? 그래서 그쪽인줄 알았는데 아리까리하네요
원래 끄라팅댕을 오스트리아 사업가가 태국가서 마시고 나서, 유럽사람들 입맛에 맞게 레시피를 조절해서 내놓은게 레드불이죠 ㅎㅎㅎ 실제로 만들때도 끄라팅댕과 협업했다고 하더라고요 :)
@@juryuhak끄라팅댕이 태국 박카스 개념인가요? 이렇게 지식이..
탄수화물에 탄수화물은 한국도 안지지~
생각해보니까 그러네요 ㅋ
그러고보니 라면에 밥 ㄷㄷㄷㄷ
근데… 탄수화물을 후식으로 먹는 우리나라를 이길 나라가 있을라나 ㅋㅋ
탈리스만도 니트로 비워낸 입장에서는 갑자기 흥미가 생기는군요. 단 하나, 도수가 40도 밑이라는 아쉬움만 제외한다면.
익숙한 카운터와 백바를 벗어나 굉장히 즐거웠던 간접여행이었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수가 좀 아쉽긴 하죠 ^^;;; 탈리스만 드셨다면 이것도 문제 없으실 것 같습니다 :)
쌩쏨은 그렇게먹는거 아닌데요..
태국애들은 이걸 필리핀의 탄두아이와 비비는데 개인적으론 탄두아이가 3수는 위라고 생각합니다.
아 홍통 하니까 생각나네 저게 나름 탄두아이 카피품임 근데 탄두아이보다 많이 떨어지고 실제로 탄두아이는 앉은뱅이술 별명 치곤 상당히 부드럽습니다.(절여진 사람들 입장에선) 악명도 필리핀애들이 소주처럼 마시니까 생긴거고 적당히 한두잔 마시면 좋아요. 궁극의 콜라믹서임. 전 돈파파살래 탄두아이 살래 하면 8병 살 수 있는 닥후
탄두아이는 다양한 종류가 있더라고요 ㅋㅋㅋ 막 12년 숙성시킨것도 본 적 있습니다 ㅋㅋㅋ
안녕하세요.
매번 285 먹으면서 근본없는 쓰레기 술 먹는다고 눈치 받았는데, 이번 영상을 보고 나름 뿌듯해져서 행복(?) 합니다.
골드 시그니쳐 보다, 블랙이 훨 맛있습니다!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이게 콜라타먹으면 입냄새 진짜 ㅈ돼서 방독면 필수임
일본은 야끼소바빵은 물론이요 나폴리탄독에 타코야끼나 오코노미야키를 반찬으로 먹는데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