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님.아. 그렇게 침 이순신장군과 율곡 이이 이 둘은 19촌임. 얼굴이 다른 건 피가 섞여도 엄청 섞인 탓인데.. 아, 몰라. 말 안 해. 뭐같은 한국. 유전 다양하면 똑똑하다며? 똑똑한 인간들이 고상안 얘기는 듣는데 류성룡대감 얘기는 안 듣나? 류성룡 대감 얘기들으면 율곡 이이와 비슷한데? 하아~ 울나라 징글징글 하다. 귀선 많이 그려지는 걸로 이순신이었음 나도 귀선 많이 병풍을 뒤에 두면 이순신이었겠네?
@@josephsong7134 ㅡㅡ 급발진 안하게 생길리가요. 이순신 관련된 얘기인데. 후손이라해도 피가 섞이기 때문에 어차피 생김세가 후손과 같을리는 만무함. 아들은 엄마를 닮기 마련인데 류성룡 대감이 말한 이순신 외모에 유축할 수 있는 건 키스의 초상화보다 율곡이이에 더 가깝다는 거임. 근데 거북선이 그려졌다고 결정적인 단서도 없는데 밑도끝도 없이 이순신이다라는 근거를 내놓은 한국의 저의가 심히 의심스러움. 게다가 전쟁 중에 초상화 할 리가 없고, 귀선도 용두에 포를 쐈다는 기록 보면 병풍에 그려진 귀선하고는 관계가 없음. 병풍조차 단 한척의 귀선도 포 쏘기 적합한 귀선이 없음. 후에는 키스의 그림이 이순신이 아니다라고 한다면 어떨 것 같음? 동명이인이나 아님 키스가 무슨 인종차별했다 이럴거임? 키스는 한번도 자신이 그린 인물을 이순신이라고 언급한 적이 없음. 푸른 옷을 입은 장수라고만 했지. 한국에서 설레발치면서 이건 이순신장군이라고 처 믿다가 알고보니 아니네? 그럼 키스탓. 죄송하지만 저는 이미 같은 한국인이어도 한국인에게 신의를 잃은지 오래임. 관련 시기가 일제거나 요즘은 그냥 일제 탓만 돌리는거 보고 한국이 역잊민미없라는 말을 기억하는 민족인지 의심스러움. 그리고 왜곡도 하는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신채호가 아니라 처칠이 말했던 거임. 아무튼 같은 한국인이지만 같은 한국인이어서 더더욱 같은 한국인에게 이해가 안 됨.
평소에 이순신장군을 가장 존경해왔는데 늦게나마 난중일기를 읽으면서 그분의 강직한성품 나라와 임금을 죽어서도 지키려는 참 용장이며 벌과 상을 확실하게 처리하고 정의와 의리 인간애가 넘치며 솔직하고 직선적이면서 세심하고 왜적으로부터 나라를 지키려는마음이 홀로 지구를 들고있는사람처럼 책임감이 강해 마음이 늘 괴롭고 애통하며 슬픔이 가득하니 늘 속병을달고살고 술을 자주드시니 몸이 많이 불편하신채로 고통을 많이 느끼시면서 살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ㆍ오히려 죽기를 바라는 그의 심정을 곳곳에서 발견하고 얼마나 고생이 많았는지 상상도 못하겠네요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날뿐이고 한 인간으로서 감당했던 그의 삶은 하늘이 선택한 사람임이 증명됩니다ㆍ그는 전투전에 뱃머리에 끓어 앉아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했던 명장 입니다ㆍ
장군의 일기를 읽어보셨나요? 3번 거듭 읽어보았는데 ...난중일기가 한글로 번역되어 많이 나와있어요 내용중엔 배가 아파 토하고 어쩌고 하는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마른 체형이지요 바닷가에 오래 있으면 자외선이 육지보다 강하므로 얼굴이 검게 그을려 있게됩니다.
훌륭한 고증이네요. 지난 5월 노량에서 전사한 후 당시 조선 수군 기지였던 전남 완도군 고금면에 있는 위치한 아산 현충사로 옮기기전 83일간이나 장군이 가묘로 묻혀계셨던 월송대와 충무사에 참배를 했는데요 술잔을 올리고 위대한 장군의 마음과 절의에 큰 절을 올렸어요.월송대 유적지 관리는 개판이더군요. 완도군 과 친일파 후손들 제일 많은 더불어 만진당 애들이 독재하는 동네라 그런지....오호 통제라!!
@@user-bc4ym9le5r 관상이 절대 거짓말 안하는 게 있음. 그 동안 살아온 본인의 성격이 얼굴에 점점 드러난다는 거임. 관상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보기에도 굉장히 좋지 않는 얼굴임. 전형적인 탐관오리 스타일임. 그리고 류성룡대감 얘기 들음 저 얼굴보단 19촌인 이이와 비슷함. 선비와 같은 외모에 그 내면에 장수기질이 강한 사람. 고상안이 볼 때엔 장수기질을 매우 크게 느꼈을 거임.
엘리자베스 키스가 그린 초상화와 고상안이 말한 이순신장군의 용모묘사가 빼박 같음. 특히 입술과 긴팔은 장군의 외모특징중 가장 드러난 특징임. 거의 맞다고 보임. 그나마 이작품이 발견되어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엘리자베스키스는 상상화를 그리지 않았고 그당시 거북선이 그려진 저 초상화를 보고 그대로 그렸다는 소리임. 특히 당시 사진도 흑백에 융복 전립 등채의 채색이나 이순신장군의 외모특징,거북선을 상상으로 그릴수가 없음 무엇보다 의복이 조선후기라는 주장이 많은데 임진왜란당시 푸른융복을 입고 입궐했다는 사료가 있음.
😩😫😡😡😡😡😡😡😡😡😡 아니 어떻게 이순신장군이 조선수군 통제사.ㅎㄴㄱㄴ극ㄷ숭ㅈㄴw37zu 진짜 화가 나네. 귀선 그림보고 썅 이순신? 고상안은 듣고 류성룡 대감은 안들음? 선비같은 외모에 속은 장수기질 크다고 얘기함. 결정적으로 아무리 피가 섞이더라도 Y는 그대로인데 이순신과 율곡 이이는 서로 19촌임. 율곡 이이랑 느낌이 비슷하면서 장수기질 다분히 있는 사람이 이순신장군이라는 얘기임. 그리고 귀선이 그 당시의 귀선이라고 볼 수 없고, 또 귀선이 막 건조가 끝난 다음날에 임진왜란이 터져 귀선이 저렇게 많이 존재하지도 않음. 거기다 귀선의 용두에서 포를 쐈다는 기록까지 볼 때 저건 전쟁용이 아닐 가능성 큼. 행사용이라는 거고, 또 그 당시 귀선이 그리 많이 건조되었다고 할 수도 없음. 저런 얼굴이 무슨 장수기질임? 탐관오리구만. 이런 말하긴 싫은데 장수기질이 외모에도 나타나는 건 관우정도 되어야 장수기질이 있다하는 거임.
없음. 1. 류성룡 대감의 말과 이순신 얼굴이 일치하지 않음. 류성룡 대감의 말 들을 때, 이순신은 자신과 19촌인 이이와 닮을 가능성 큼. 2. 이순신 죽이려는게 선조인데 초상화 존재할 가능성 낮음. 3. 병풍에 그려진 귀선들 중에 단 한척도 포를 발사에 용이한 귀선이 없음. 4. 결정적으로 키스는 자신이 그린 그를 이순신이라고 언급한 적이 없다.
장군이 장수하진 못하셨어도 50대를 사셨는데 그정도면 얼굴에서 삶이 보이는 나이죠. 근데 저 그림은 눈꼬리가 올라가고 입이 튀어 나온 형상인데..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베어져 나온다라고 하면.. 도저히 저 얼굴로 백성의 이름까지 알아주고 병졸들의 죽음 하나하나 애도하시던 그 인품의 장군이라고 여겨지지 않아요. 다 그렇다쳐도 눈매가 저러면 안됩니다.. 눈이 위로 찢어지게 태어나셨다고 하더라도 저런 눈초리는 인덕과는 정 반대의 상인데 아무래도 무리죠. 저 그림의 주인공은 후대의 인물이 거북선이 그려진 영정 앞에서 폼 잡고 앉은 모습을 그린 것에 지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애초에 거북선 자체가 한참 후대의 모습을 하고 있기도 하구요.
키스의 그림에 거북선이 등장한다고 다 이순신? 거북선이 이순신 장군 당대에만 쓰였나? 장군 사후 전란이 없어지며 용머리가 ㄱ자 형태로 바뀌었는데. 뒤 거북선의 모양을 봐도 장군 사후에 그려진 그림임을 알긋는디... 그리고 통제사가 장군 홀로 하신 것도 아닌데.., 무엇보다 저 복색이 통제사의 철릭이라면 전쟁통에 침과로 잠도 못주무시던 양반이 한가롭게 초상화나 그리고 앉았을까? 초상화가 카메라 사진처럼 찰칵 한번으로 끝나는 작업도 아니고... 활쏘기 군비 점검, 훈련등... 바쁘게 돌아가는 시간들에 한가롭게 초상화? 계사년 이후 정유재란까지 강화기간 동안 쉬지도 않으셨는데, 초상화라..? 참 희안한 일이다!
일제강점기 때 외국인 여선교사 화가가 그린 그림을 이순신 장군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생각이다. 여선교사가 임진왜란 시기(1592~1598)에 이순신 장군을 직접 보고 그린 것도 아니고 일제강점기 때 초상화를 보고 또 다른 초상화를 그린다? 내가 화가라면 절대로 다른 사람이 그려 놓은 그림을 보고 다시 그리지 않을 것이다. 추측컨데 거북선이 그려져 있는 배경에서 누군가를 모델로 하여 그렸을 것이다. (화가로서 자존심도 지키고 이게 합리적인 사고 아닌가) 그것을 가지고 한 참 후의 후손들이 이순신장군이라고 덧씌우니 답답하기만 하다.
친일화가가 지 상상으로 그린걸 표준영정으로 삼는건 더 위험하고 안일한 생각같은데? 최소 엘리자베스키스는 그당시에 있던 이순신장군 초상화를 모사했고 장군의 용모가 초상화속 인물과 거의 빼박 같다는것은 팩트. 특히 마른체형 긴팔 까진입술은 장군의 두드러진 외형적 특징임. 터럭하나라도 다르면 그사람이 아니다 우리 선조들은 정말 똑같이 그렸음. 저건 과장되거나 상상해서 그린게 아님. 그런 조선시대 초상화는 없음.
@@Lovevery-z5d 친일화가는 좀 아닌 것 같군요... 음악 미술 문학 무용 모든 예술이 일제시대에 들어온 것이니 모든 음악인 화가, 문학인 무용가 그때 일제에 의해 교육받고 일제에 의해 등용된 것은 당연... 이제는 종북 좌빨들의 반일 프레임에 속으면 안되죠.. 그리고 이순신장군자체가 알려진 인물이 아니었으나 이순신을 좋아한 박정희대통령에 의해 신격화 된것임.. 대대적으로 발굴하고 추앙하고 한 것임. 그래서 그때 표준영정 이라는 것도 좀 우습지만 정부에 의해 도입된 것이고, 광화문에 이순신장군 동상도 생긴것이며, 아산의 현충사를 대대적으로 유적지로 개발한 것임. 오죽했으면 박정희대통령사후에 박정희격하운동이 벌어질때 이순신장군도 험한 꼴 당했슴... 이순신이 아니고 사실은 원균이 다한 것이라고 역사학자들이 떠들어대고 했슴 그러다가 소설가 김훈이 칼의 노래 소설쓰고, kbs에서 이를 바탕으로 불멸의 이순신 드라마 방영하면서 다시 복권되었다고나 할까 그런 것임. 이순신장군의 모습이 없었으니 표준영정이 그려진 것이고, 이미 50년도 넘었으니 이제는 역사의 일부분이 되었슴... 이순신장군을 직접 보고 그린 초상화가 아닌 다음에야 더 이상 논의의 대상이 아니라고 봄.. 그런데 이순신장군이 무장이고 해서 조선시대에 그만큼의 대접을 못받았도 봐야함.. 그러니 초상화가 없지...
@@brianahn8608 댓글이 정치적 이유로 친일이던 고증오류던 닥치고 그냥 쓰라는 개소리로 들림. 친일화가거나 박정희업적이라고 폄훼하려는 의도따원없고 이순신장군은 임진왜란 당시나 지금이나 한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니 가짜표준영정을 실제모습으로 바꿔야 된다는 거지. 당신처럼 박정희업적이라고 쳐우기는게 더 문제 아님? 뭐 다른정권은 이순신장군을 깎아내리기라도 했음?그리고 무슨 이순신장군이 알려진 인물이 아니다라는 개소리를 당당하게 하냐? 정조대왕 이순신장군 자료 모두모아 이충무공전서 발행 일제강점기때는 조선민중이 현충사건립을 위해 모금운동도 했고 해방후 김구선생 한산도방문 등등 이미 이나라에 영웅이셨구만. 아는게 없으면 공부를 좀더해 뜬금없는 박정희 공이라고 쳐우기 말고.그리고 이순신장군 초상화가 없는게 아니라 도난당한거란다.
@@Lovevery-z5d ㅎㅎㅎ 말씀이 험하시구먼. 팩트를 알려주면 그런 줄 알것이지.... 50년 넘었으면 역사의 한부분이란 얘기지... 고증오류니 머니 했는데 그게 고증오류인지 아닌지는 정확히 알수가 없지.... 그리고 고증오류가 있으면 좀 어때.... 이미 역사의 한부분인데... 머 세상에 완벽한 게 있기나 한 것인가 !!!! 이순신이 대접못받은 것은 확실함... 박정희대통령때 와서야 국민적인 영웅이 된 것임... 사실 뭐 그 전에는 부분적으로 추앙되기는 했슴.. 하지만 전국민적인 것은 아니었슴.. 글리고 역사학자라는 넘들이 엉터리이고 공부를 안한 것은 확실함... 이순신업적 대부분이 원균업적이라고 개소리했었슴. 그 정도로 우리나라 역사나 문화의 수준이 낮은데 무슨 고증오류니 머니 함 ???? 낄낄낄
실제로는 왜군병사를 잡아서 죽이고 간을 꺼내서 잘근잘근 씹어먹은 영웅호걸이었습니다. 지금 표준 영정과 같은 모습이었을 리가 없지요. 표준영정은, 단군,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모두 같은 얼굴입니다. 이미지를 그리 메이킹 하는 것이고, 이순신 장군의 실제 모습은 엘리자베스 키스가 그린 그림이 맞겠죠.
아근데 저 화가가 다른 그림을 보고 똑같은 그림을 그렸다기에는 나머지 그림들이 너무 직접 보고 그린그림이라... 제가 볼때는 무신들 사이에서 이순신 장군님은 롤 모델 이였을테고 거북선 병풍에서 초상화를 그리는 것이 유행 ? 같은 거 아니였을까요? 제발 이순신 장군님이 맞기를 바라지만 살짝 아닌 거 같아 슬퍼요
이순신 장군의 진짜 모습을 모르는 상황이니 하나의 모습으로 통일하는것이 좋다 너도 나도 중구난방으로 각자가 표현하면 조롱하는 그림도 나올것이다. 민족의 영웅을 놀림감으로 만들면 안된다 진실이던 아니던 하나의 모습으로 통일을 해야여러가지로 교육과 외국인들의 한국의 역사를 배움에 있어서도 좋을것이다
이순신 영정이 "일제시대에 폭탄을 맞아서 없어졌다" 라는 말이 무신 말인지 몰겠네. 한반도에는 미군의 폭탄이 한발도 떨어진 적이 없는데. 일본 군대가 이순신 영정을 없애기 위해 폭격을 했다는 소리도 아니고. 1936년에 이순신 영정을 직접 보고 그려낸 이상범 화백은 일제시대 사람이 아닌가? 단순히 일본 놈 무조건 나뻐! 하는 소리는 무지성이라 질린다.
사람의 얼굴이 초상화에서 잘 표현한다하지만,여러각도 빛과그늘 그리고 생생함을 표현할수 없기에 무엇이 옳다고 할수 없지만 나는 그분의 고난받고 피폐해진 모습을 생각하고 싶지않다. 전쟁이 없던 평안하고 평온한 어머니 옆 있는 모습이 좋다고 생각이든다. 그래서 가운데 초상화를 좋아한다.
입술이 뒤집어 졌다는건 오랜기간 피로에 의한 질병일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할듯.. 윗 입술이 조금 두터웠을듯..조선시대는 입술이 가늘고 앏은 사람을 미인상으로 했으니.. 푸른 도포를 입고 눈이 옆으로 찢어진얼굴이 맞을꺼 같아보임... 엘리자베스키스가 그렸다는 사진... 전통적인 무인의 얼굴상과는 좀 다른 얼굴이었다고 함.. 키도 일반인보다 컸다고 하니 ..
참 어이가 없네. 그의 이목구비에 대해 딱 집어서 설명한 기록은 남아있는게 단 2마디 뿐입니다. 1. 후덕하지 못한 얼굴 (메말랐단 뜻으로 보임) 2. 뒤집힌 입술 그 외, 눈이 어떻고, 눈썹이 어떻고, 귀가 어떻고, 코가 어떻고.. 아무 설명도 없단 말입니다. 추정할 단서가 전혀 없어요. 뭐니뭐니 해도 제일 중요한건 눈인데...그 눈의 생김새에 대해서 전혀 알 수가 없으니까 다른 부분을 다 안다고 해도 소용이 없을텐데.... 그나마 아는 부분도 입술 하나 뿐이고. 심지어 전체적인 인상이 어떤지...온화하게 생겼는지, 사납게 생겼는지, 털털하게 생겼는지, 까탈스럽게 생겼는지....여기에 대한 말도 한마디 없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추정화를 그릴 수가 있단 말입니까? 단지 메마른 얼굴에 뒤집힌 입술 빼고는 다른 부위들은 어떻게 추정하고 어떻게 그려낸다는건지... 그러면서 이런 근거도 전혀 없이 마음대로 만들어낸 말도 안되는 그림들을 가지고 어떻게 실제 모습이니 복원도이니....그렇게 자신 있게 말할 수가 있는건지... 이것 말고 다른 영상들에도 복원도랍시고 그린 그림들이 많이들 소개되던데....하나같이 다들 "이렇게 추정한다"...라고 자신있게들 말을 하던데...도대체 무슨 헛소리들 하는 겁니까?
저 영정이 이순신 장군의 실제영정이라는것은 조금 어불성설인것같습니다. 그냥 조선인 무관을 그렸다고 추정해볼 수 도 있는건데 뒤에 거북선그림과 판옥선 그림이 있다고해서 이순신 장군님이다! 조선시대 어느 영정에도 뒷배경에 저런 배경이 없었다라는 부실한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흐는것은 조금 무리수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user-ox7ys4jg4b36 아님. 이상범 화백도 직접 이순신 얼굴보고 그린 거임? 솔까 울나라 그림체자체가 차이나 따라하려는 특색 ㄹㅇ 강한데다 귀선들도 그 당시에 쓴 귀선과는 차이가 남. 저렇게 많이 건조 될 리도 없고, 하다못해 최소한 용두에 포를 쏘기 적합한 귀선은 눈 씻고 찾아볼 수 없음. 이순신이 아니라 후기의 사람이라고 유축이 가능함.
@@greenroad1428 그다지 쌍둥이도 아니고 이순신과 이이가 서로 19촌인데 류성룡대감 왈, 이순신은 선비같이 생겼는데 안에는 장수기질을 가진 것으로 묘사하는데 최소한 외모상은 장수보다 선비에 가까운데 고상안이 느끼는 내면의 장수기질이 선비같은 외모에서 느껴진다고 보는게 맞음.
![[천상의 컬렉션] '인간 이순신, 7년의 기록' 국보 제 76호 '난중일기' KBS 170604 방송](http://i.ytimg.com/vi/h0F_2FqvdRU/mqdefault.jpg)
![[천상의 컬렉션] '인간 이순신, 7년의 기록' 국보 제 76호 '난중일기' KBS 170604 방송](/img/tr.png)
![[#벌거벗은한국사] 조선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 장군의 업적!💥 영화＜노량＞보기 전 알고 가면 좋을 임진왜란부터 명량해전까지 전쟁 비하인드 스토리](/img/1.gif)
어떻게 생기시든 우리나라의 영웅 이시지요. 항상 감사합니다.
이순신장군님은중공때놈들은몰아내셨는데ㅡ요즘애발갱이들은중공이랑친하개지냐자고한다ㅡ이순신장군님이한탄하신다
터럭하나라도 같지않으면 다른 사람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기던 상관없다? 본인얼굴이 있는데 다른 사람얼굴을 우기는 꼴. 그렇다면 어진 영정도 필요 없겠네. 애초에 가짜얼굴을 표준영정이라고 만든게 잘못.
사회생활 해봐라 관상 무시 못한다
완벽주의자처럼 보이지도
집념의 사나이처럼 보이지도
않는 그저 심술쟁이처럼 읽힌다.
키스의 그림은 장군같은 느낌이라도 있는데..
저런 느낌의 장군이시구나. 이순신 장군님 항상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장군님이 어떤 모습이던
존경하고. 애틋 합니다
아는 동생 중에 이순신 장군의 후손이 있는데 키스의 초상화 보고 그 동생과 너무 똑같이 생겨서 보는 순간 소~름 돋았네요. 동생 얼굴과 비교해서 보니 정말 저 초상화가 실제 장군의 모습이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술직에 이순신과 똑같은 부류가 있지
성향을 일반인은 이해할 수가 없다
정의 계념부터 정반대인 경우가 있기땜시
@@japanioi7242 뭐라는겨
하아~ 님.아.
그렇게 침 이순신장군과 율곡 이이 이 둘은 19촌임. 얼굴이 다른 건 피가 섞여도 엄청 섞인 탓인데.. 아, 몰라. 말 안 해.
뭐같은 한국.
유전 다양하면 똑똑하다며?
똑똑한 인간들이 고상안 얘기는 듣는데 류성룡대감 얘기는 안 듣나? 류성룡 대감 얘기들으면 율곡 이이와 비슷한데?
하아~ 울나라 징글징글 하다.
귀선 많이 그려지는 걸로 이순신이었음 나도 귀선 많이 병풍을 뒤에 두면 이순신이었겠네?
@@용가리-x3l 그냥 초상화가 동생 얼굴이랑 많이 닮았다구요 😂 ㅎㅎ 뭐 그리 혼자 급발진하시나..
@@josephsong7134 ㅡㅡ
급발진 안하게 생길리가요. 이순신 관련된 얘기인데. 후손이라해도 피가 섞이기 때문에 어차피 생김세가 후손과 같을리는 만무함.
아들은 엄마를 닮기 마련인데 류성룡 대감이 말한 이순신 외모에 유축할 수 있는 건 키스의 초상화보다 율곡이이에 더 가깝다는 거임.
근데 거북선이 그려졌다고 결정적인 단서도 없는데 밑도끝도 없이 이순신이다라는 근거를 내놓은 한국의 저의가 심히 의심스러움.
게다가 전쟁 중에 초상화 할 리가 없고, 귀선도 용두에 포를 쐈다는 기록 보면 병풍에 그려진 귀선하고는 관계가 없음.
병풍조차 단 한척의 귀선도 포 쏘기 적합한 귀선이 없음.
후에는 키스의 그림이 이순신이 아니다라고 한다면 어떨 것 같음? 동명이인이나 아님 키스가 무슨 인종차별했다 이럴거임?
키스는 한번도 자신이 그린 인물을 이순신이라고 언급한 적이 없음.
푸른 옷을 입은 장수라고만 했지.
한국에서 설레발치면서 이건 이순신장군이라고 처 믿다가 알고보니 아니네? 그럼 키스탓.
죄송하지만 저는 이미 같은 한국인이어도 한국인에게 신의를 잃은지 오래임. 관련 시기가 일제거나 요즘은 그냥 일제 탓만 돌리는거 보고 한국이 역잊민미없라는 말을 기억하는 민족인지 의심스러움.
그리고 왜곡도 하는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신채호가 아니라 처칠이 말했던 거임.
아무튼 같은 한국인이지만 같은 한국인이어서 더더욱 같은 한국인에게 이해가 안 됨.
이건 인정안할수가 없네. 엄지척 !!! 대단해요.
평생 전장에서 목숨을 걸고 싸워온 장군의 인생에서 평화는 없었다. 파직과 복직을 반복하며 때론 심한 고문도 당했기에 절대 얼굴이 기존 영정처럼 온화한 표정일 수 없다.
멋있네요... 이순신장군님... 감사합니다
정말 의미있는 작업을 해주셨습니다.저도 엘리자베스 키스의 그림집을 소장하고 있는 데 이렇게 영상으로 엘리자베스 키스의 그림을 보니 반갑네요^^
심리터칭 님, 아주 좋은 일 하십니다.
평소에 이순신장군을 가장 존경해왔는데 늦게나마 난중일기를 읽으면서
그분의 강직한성품 나라와 임금을 죽어서도 지키려는 참 용장이며 벌과 상을 확실하게 처리하고 정의와 의리 인간애가 넘치며 솔직하고 직선적이면서 세심하고 왜적으로부터 나라를 지키려는마음이 홀로 지구를 들고있는사람처럼 책임감이 강해 마음이 늘 괴롭고 애통하며 슬픔이 가득하니 늘 속병을달고살고 술을 자주드시니 몸이 많이 불편하신채로 고통을 많이 느끼시면서 살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ㆍ오히려 죽기를 바라는 그의 심정을 곳곳에서 발견하고 얼마나 고생이 많았는지 상상도 못하겠네요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날뿐이고 한 인간으로서 감당했던 그의 삶은 하늘이 선택한 사람임이 증명됩니다ㆍ그는 전투전에 뱃머리에 끓어 앉아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했던 명장 입니다ㆍ
팩트있는 영상 복원에 감사합니다.
충남 아산에 살아요 덕수이씨 후손을 봤는데 마른 얼굴이더군요 가끔 배가 아파하고요 ㅎㅎ
엘리자베스 키스가 그린 이 초상화가 가장 정확 하다고 생각 합니다 이순신 장군의 실제 모습이라 생각 되어질 만큼 정말 남다른 용모를 지니신 모습입니다
당연히 수군의 대장인데 인자한 영웅은 아닐거라 봅니다.
당연히 마음은 백성을 사랑하는 모두가 원하는 영웅입니다.
당연히 대한민국에 영웅 입니다.
장군의 일기를 읽어보셨나요? 3번 거듭 읽어보았는데 ...난중일기가 한글로 번역되어 많이 나와있어요 내용중엔 배가 아파 토하고 어쩌고 하는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마른 체형이지요 바닷가에 오래 있으면 자외선이 육지보다 강하므로 얼굴이 검게 그을려 있게됩니다.
하아.. 다른 건 모르겠고.. 류성룡대감 왈, 이순신은 선비와 같은데 속은 장수기질이 크다함. 이이와는 19촌 사이라고 하니 겉으로 드러낸 용모는 이이와 비슷한 듯 함.
명량보다 박해일 혹은 김명민의 이순신이 이순신과 닮았을 가능성 더 높음.
@@용가리-x3l 그건 그냥 공치례의 일종입니다. 문인으로서도 뛰어나다는 칭찬
결혼전까지 문과시험 치른걸로 알고 있어요..
오히려 더 사실적이고 한국사람 같아 보기 좋습니다.
모습이야 어찌됐든 이순신장군은 우리나라의 혼 그자체라 생각됩니다
인물을 있는 그대로 그리는게 초상화...
추앙 받는다고 억지로 미화해서 그리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찢어진 눈의 이순신 장군 초상화에 만표 !!!
1인1표입니다.
정말 초상화를 잘그리시는 분이군요 서양인들이 그리는 동양인은 어쩐지 서양인스럽게 그려지는데 이분은 완벽에 가깝게 동양인 얼굴을 섬세하게 잘그리시네요. 제생각에도 저 장군의 초상화가 이순신장군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ㄴ너무 감사합니다❤
진심 너무너무 감동이고 감사드리고
영화보다 더영화같은
대한민국 국민이여서 기쁩니다.
고증에 젤 가까운것으로 해야죠~~👍👍
충무공 실제 얼굴 보고 그린
초상화 꼭 보고 싶네요
이이를 보세요. 이순신과는 19촌. 이순신장군이 9살 더 아래인데 이이보단 삼촌임.
류성룡대감 기록보면 생긴 건 이이랑 비슷한데 내면엔 장수기질 다분함.
눈매가 매섭고 얼굴이 마른것은 공통된 주장이고 입술이 뒤집힌것은 당시 질병을 앓았던듯
인상이 강렬하고 얼굴이 살이적고 후덕하지않음
날카롭고 자신이 생각하기에 아닌거는 임금의 명령도 거부하는 성격상 굉장히 샤프한 인상일듯!
류성룡대감의 말에 의하면 선비같은 외모에 장수기질이 큰 인물이라는 거임.
이순신과 이이가 19촌 사이라는데 피가 굉장히 섞여댔지만 류성룡대감의 얘기를 들으면 교과서에 익히 알린 초상화와 일치할 수 있음.
대신 온갖 고문과 질병으로 얼굴이 달라있을 수 있음.
@@용가리-x3l 그 외모평은 실제를 논하는게 아님 고상안은 이순신이 과거에 합격할때 동기생이었음
최소한 절세의 미남이란 얘기는 없으니 어느 영화배우보다 잘생긴 지금 표준영정은 무조건 엉터리라고 봄.
장군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광화문 가는길에 인사드릴께요
인사마삼.
그거 동상 논란이 큼. 다른 건 몰라도 장수복이 명나라복임.
훌륭한 고증이네요. 지난 5월 노량에서 전사한 후 당시 조선 수군 기지였던 전남 완도군 고금면에 있는 위치한 아산 현충사로 옮기기전 83일간이나 장군이 가묘로 묻혀계셨던 월송대와 충무사에 참배를 했는데요 술잔을 올리고 위대한 장군의 마음과 절의에 큰 절을 올렸어요.월송대 유적지 관리는 개판이더군요.
완도군 과 친일파 후손들 제일 많은 더불어 만진당 애들이 독재하는 동네라 그런지....오호 통제라!!
조선을 멱살잡고 캐리했는데 생김새가 뭐 중요하오. 이순신 장군 아니었으면 우린 모두 일본인이오.
그만큼 존경하니까 실제 얼굴도 궁금해 하고 관심도 갖는거죠.
아주좋은말니다
징비록에서 용모가 우아하고 말없고 웃음 화 없댔음..무인보다는 책읽는 선비용모에 가까웠다고 함.
엘리자베스 그림이 사실에 가까운듯 … DNA 와 역사의 기록에 부합해 보입니다.. 이순신은 카리스마는 있었을지라도 전혀 훈남의 이미지는 아녔어요…
그 서양화가의 다른 그림을 보니 사실주의 화풍인걸로 봤을때 그분이 그린 이순신장군 초상이 실제와 가까울것 같습니다
이순신 초상화에 나와있는 군복은 19세기말 20세기 초에 있던 군복인데 원피스 형태 군복인 철릭+흑립의 조합으로 해야하는거 아닌가싶다.
이순신 표본영정은 누가봐도 무인이 아니라 .. 평생 서당에서 책이나 보던 얌전한 문인 같아 보입니다 .. 충무공 영정사진 이젠 바꿔야 할거 같습니다 .. 현실에 맞는걸로 .. 국뽕역사학자들이 만든 가상에 얼굴로 포장하는건 옳지않은거 같습니다 ..
이게 정상이지요
존나 못생겨서 신비감이 깨짐...그냥 기존 영정으로 갑시다..못생겨도 왠만히 못생겨야지..저정도 와꾸면 지금도 개무시 당해요. 와꾸란게 예나 지금이나 엄청 중요한거에요.
세종대왕 얼굴이 유해진 닮아봐요. 좀 많이 깨잖아요..
근데 시와 글짓기 등 예를 알고 어질기도 하였고 그럼 충무공 영정이 맞지 인간은 생긴대로 행동하고 말도 하는법 유추할때 유투브에 이순신 새로운 영정이라고 그려진건 너무 엉터리다 하인 간신도 저거보단 낫것다
@@user-vr6mh1zf2z 그놈의 얼평은 일제강점기를 400년 늦추신 영웅에게도 적용 되네요.
글쓴이 얼굴 좀 보고 싶네요. ㅋ
@@user-ox7ys4jg4b36 당연하죠...신언서판이라는 말이 괜히 있나요? 위인들마다 대중들이 원하는 외모상이 있습니다.
세종대왕은 김상경같은 외모,이순신은 임동진이나 김명민같은 외모같이요.
세종대왕이나 이순신이 김제동같은 외모라면 어떨거 같나요? 님은 납득하실수 있나요?
외모가 희화화 되면 결국 그 위인의 업적까지도 가짢게 여기게 될겁니다.
어찌 되었던 실제 초상화가 존재하지 않는한 어떤 모습으로 그려지던 허구일 뿐이니
일말의 가치도 없는 프로라고 봅니다
무인의 풍모요.. 구국의 영웅임이 눈빛에 강하게 나타남..
눈꼬리 위로 치켜 올라간거는 관상학적으로도 안좋고 실제 내 경험상으로도 안좋은 관상임. 난 이초상이 실제 이순신의 초상이 아니길 바라지만 맞다면 어쩌면 우리가 아는 이순신의 신화는
@@toj1024 관상으로 역사를 제패하는 K-달봉 ㄷㄷ
@@user-sugchungman 진짜 저런 뵹진들은 ㅋㅋㅋㅋ말이 안통함
@@user-bc4ym9le5r 관상이 절대 거짓말 안하는 게 있음. 그 동안 살아온 본인의 성격이 얼굴에 점점 드러난다는 거임.
관상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보기에도 굉장히 좋지 않는 얼굴임. 전형적인 탐관오리 스타일임.
그리고 류성룡대감 얘기 들음 저 얼굴보단 19촌인 이이와 비슷함.
선비와 같은 외모에 그 내면에 장수기질이 강한 사람. 고상안이 볼 때엔 장수기질을 매우 크게 느꼈을 거임.
@@용가리-x3l 어 그래~
엘리자베스 키스가 그린 초상화와 고상안이 말한 이순신장군의 용모묘사가 빼박 같음. 특히 입술과 긴팔은 장군의 외모특징중 가장 드러난 특징임. 거의 맞다고 보임. 그나마 이작품이 발견되어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엘리자베스키스는 상상화를 그리지 않았고 그당시 거북선이 그려진 저 초상화를 보고 그대로 그렸다는 소리임. 특히 당시 사진도 흑백에 융복 전립 등채의 채색이나 이순신장군의 외모특징,거북선을 상상으로 그릴수가 없음 무엇보다 의복이 조선후기라는 주장이 많은데 임진왜란당시 푸른융복을 입고 입궐했다는 사료가 있음.
😩😫😡😡😡😡😡😡😡😡😡
아니 어떻게 이순신장군이 조선수군 통제사.ㅎㄴㄱㄴ극ㄷ숭ㅈㄴw37zu
진짜 화가 나네.
귀선 그림보고 썅 이순신?
고상안은 듣고 류성룡 대감은 안들음? 선비같은 외모에 속은 장수기질 크다고 얘기함.
결정적으로 아무리 피가 섞이더라도 Y는 그대로인데 이순신과 율곡 이이는 서로 19촌임.
율곡 이이랑 느낌이 비슷하면서 장수기질 다분히 있는 사람이 이순신장군이라는 얘기임.
그리고 귀선이 그 당시의 귀선이라고 볼 수 없고, 또 귀선이 막 건조가 끝난 다음날에 임진왜란이 터져 귀선이 저렇게 많이 존재하지도 않음.
거기다 귀선의 용두에서 포를 쐈다는 기록까지 볼 때 저건 전쟁용이 아닐 가능성 큼. 행사용이라는 거고, 또 그 당시 귀선이 그리 많이 건조되었다고 할 수도 없음.
저런 얼굴이 무슨 장수기질임? 탐관오리구만. 이런 말하긴 싫은데 장수기질이 외모에도 나타나는 건 관우정도 되어야 장수기질이 있다하는 거임.
우주 넘버원 성웅 이순신 이충무공을 뺑덕어멈으로 만들어놨어;;; 아마 ~ 일것이다 라는 말만믿고 저런초상화에 신빙성을 불어넣는건 아니라고 보네요;;
심술이 흘러넘쳐요.
죄송하지만 여전히 엘리자베스 키스의 초상화가 훨씬 더 느낌이 옵니다. 강직하고 불의를 참지 않는 성격, 하지만 신체적으로는 살집이 많지 않은 면 등이 그 초상화에 잘 나타나 있네요.
기록과도 관계없고 딱봐도 탐관오리 얼굴인데.. 이런 말하게 될 줄 몰랐지만 저 얼굴이 장수스타일이 아니라 관우같은 얼굴이 장수스타일임.
류성룡 대감 말 들어도 외형은 율곡 이이와 비슷함.
이순신 장군님 만세🇰🇷
1.이순신 초상화가 남해에 남아있었다.
2. 키스가 그걸 보고 그렸다.
3. 기록과 얼굴 일부 일치한다.
4. 얼굴을 고쳐그린 정우성그림과 구도가 유사하다
등을 고려했을때 키스그림이 이순신 실제 얼굴일 가능성 높음.
👍
없음.
1. 류성룡 대감의 말과 이순신 얼굴이 일치하지 않음. 류성룡 대감의 말 들을 때, 이순신은 자신과 19촌인 이이와 닮을 가능성 큼.
2. 이순신 죽이려는게 선조인데 초상화 존재할 가능성 낮음.
3. 병풍에 그려진 귀선들 중에 단 한척도 포를 발사에 용이한 귀선이 없음.
4. 결정적으로 키스는 자신이 그린 그를 이순신이라고 언급한 적이 없다.
딱 봐도 두꺼운 쌍꺼풀에 한 성격할거 같은분이 장군님일듯.
거북선 입에서 불이... 흠.... 저 초기 영정이란것도 후에 만들어진게 아닐지??? 거북선 머리에는 화포를 설치 했다 했는데.
썸네일보고 이렇게 놀란적은 처음이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실내 건물이 현대화가 안되었기 때문에 햇빛을 많이 받아 주름이 많았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순신 장군의 현재 영정이 실제 모습보다 젊게 그려졌다는 이유가 그것 때문입니다
세종대왕님도 초고도비만 이라고 유추 가능한데 장군상으로 만들어 버렸죠
한눈에 봐도 깐깐하고 쫀쫀한 인상이다.
밑에 부하들은 죽을 맛이었겠지? 하지만 이분 따라가면 확실히 살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이 있었겠지?
내생각엔ᆢ아닌것같아요
후에어떤수군장수초상화같은데요
깐깐한 인상이긴 한데 쫀쫀해보이진 않는듯요
영의정 유성룡은 징비록에서 장군이 단아하게 생겼다고했다던데요?
오 고상안의 태촌집에서 설명한 것과 비슷한 외모가 되네요 ㄷㄷㄷ
이순신 장군 후손들 모아놓고 평균값 내면 되는거 아녀?
장군이 장수하진 못하셨어도 50대를 사셨는데 그정도면 얼굴에서 삶이 보이는 나이죠.
근데 저 그림은 눈꼬리가 올라가고 입이 튀어 나온 형상인데..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베어져 나온다라고 하면.. 도저히 저 얼굴로 백성의 이름까지 알아주고 병졸들의 죽음 하나하나 애도하시던 그 인품의 장군이라고 여겨지지 않아요. 다 그렇다쳐도 눈매가 저러면 안됩니다.. 눈이 위로 찢어지게 태어나셨다고 하더라도 저런 눈초리는 인덕과는 정 반대의 상인데 아무래도 무리죠.
저 그림의 주인공은 후대의 인물이 거북선이 그려진 영정 앞에서 폼 잡고 앉은 모습을 그린 것에 지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애초에 거북선 자체가 한참 후대의 모습을 하고 있기도 하구요.
이순신 장군의 인품과 어울리는 얼굴이 아니죠. 왜 쓸데없이 풍파를 일으키는지… 아랍인 얼굴이 맞다면서 예수얼굴을 아랍인으로 묘사하는 것과같이 짜증나는 소리하는거죠
감히 그런 미친짓을 할수 있겠냐.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이순신장군 후손들도 모두 해군 고위직 두루 섭렵. 조선시대 신분제 특성과 사회분위기를 봤을때 그랬다간 바로 죽는다. 무식한 댓글에 실소를 금치 못한다.
아니다 싶으면 정부나 학계는 빨리 바꿔라
무능한것들
다좋은데 관복을 선조시기때 관복을 해놓지않으셨네요
말도 안 되는 소리.
만약 키스의 그림이 이순신 장군이라면 이름을 적어놨을 것이며 뒤 병풍에 거북선이 실제 모습이라는건데 왜 역사학자들은 거북선 실제 모습을 모른다하나
심리터칭님! 지금은 일제시대라고 안하고 일제감정기라고 합니다!
영화"한산"에서 준사역으로 나온 김성규씨 얼굴이 생각나는데.
키스의 그림에 거북선이 등장한다고 다 이순신?
거북선이 이순신 장군 당대에만 쓰였나?
장군 사후 전란이 없어지며 용머리가 ㄱ자 형태로 바뀌었는데. 뒤 거북선의 모양을 봐도 장군 사후에 그려진 그림임을 알긋는디...
그리고 통제사가 장군 홀로 하신 것도 아닌데..,
무엇보다 저 복색이 통제사의 철릭이라면
전쟁통에 침과로 잠도 못주무시던 양반이 한가롭게 초상화나 그리고 앉았을까?
초상화가 카메라 사진처럼 찰칵 한번으로 끝나는 작업도 아니고...
활쏘기 군비 점검, 훈련등...
바쁘게 돌아가는 시간들에 한가롭게 초상화?
계사년 이후 정유재란까지 강화기간 동안 쉬지도 않으셨는데, 초상화라..?
참 희안한 일이다!
맞아요..
일제강점기 때 외국인 여선교사 화가가 그린 그림을 이순신 장군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생각이다.
여선교사가 임진왜란 시기(1592~1598)에 이순신 장군을 직접 보고 그린 것도 아니고
일제강점기 때 초상화를 보고 또 다른 초상화를 그린다?
내가 화가라면 절대로 다른 사람이 그려 놓은 그림을 보고 다시 그리지 않을 것이다.
추측컨데 거북선이 그려져 있는 배경에서 누군가를 모델로 하여 그렸을 것이다.
(화가로서 자존심도 지키고 이게 합리적인 사고 아닌가)
그것을 가지고 한 참 후의 후손들이 이순신장군이라고 덧씌우니 답답하기만 하다.
맞는 말입니다. 정말 사람들이 선동질에 잘도 속아 가네요..
친일화가가 지 상상으로 그린걸 표준영정으로 삼는건 더 위험하고 안일한 생각같은데? 최소 엘리자베스키스는 그당시에 있던 이순신장군 초상화를 모사했고 장군의 용모가 초상화속 인물과 거의 빼박 같다는것은 팩트. 특히 마른체형 긴팔 까진입술은 장군의 두드러진 외형적 특징임. 터럭하나라도 다르면 그사람이 아니다 우리 선조들은 정말 똑같이 그렸음. 저건 과장되거나 상상해서 그린게 아님. 그런 조선시대 초상화는 없음.
@@Lovevery-z5d 친일화가는 좀 아닌 것 같군요... 음악 미술 문학 무용 모든 예술이 일제시대에 들어온 것이니 모든 음악인 화가, 문학인 무용가 그때 일제에 의해 교육받고
일제에 의해 등용된 것은 당연... 이제는 종북 좌빨들의 반일 프레임에 속으면 안되죠..
그리고 이순신장군자체가 알려진 인물이 아니었으나 이순신을 좋아한 박정희대통령에 의해 신격화 된것임.. 대대적으로 발굴하고 추앙하고 한 것임. 그래서 그때 표준영정
이라는 것도 좀 우습지만 정부에 의해 도입된 것이고, 광화문에 이순신장군 동상도 생긴것이며, 아산의 현충사를 대대적으로 유적지로 개발한 것임.
오죽했으면 박정희대통령사후에 박정희격하운동이 벌어질때 이순신장군도 험한 꼴 당했슴... 이순신이 아니고 사실은 원균이 다한 것이라고 역사학자들이 떠들어대고 했슴
그러다가 소설가 김훈이 칼의 노래 소설쓰고, kbs에서 이를 바탕으로 불멸의 이순신 드라마 방영하면서 다시 복권되었다고나 할까 그런 것임.
이순신장군의 모습이 없었으니 표준영정이 그려진 것이고, 이미 50년도 넘었으니 이제는 역사의 일부분이 되었슴... 이순신장군을 직접 보고 그린 초상화가 아닌 다음에야
더 이상 논의의 대상이 아니라고 봄.. 그런데 이순신장군이 무장이고 해서 조선시대에 그만큼의 대접을 못받았도 봐야함.. 그러니 초상화가 없지...
@@brianahn8608 댓글이 정치적 이유로 친일이던 고증오류던 닥치고 그냥 쓰라는 개소리로 들림. 친일화가거나 박정희업적이라고 폄훼하려는 의도따원없고 이순신장군은 임진왜란 당시나 지금이나 한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니 가짜표준영정을 실제모습으로 바꿔야 된다는 거지. 당신처럼 박정희업적이라고 쳐우기는게 더 문제 아님? 뭐 다른정권은 이순신장군을 깎아내리기라도 했음?그리고 무슨 이순신장군이 알려진 인물이 아니다라는 개소리를 당당하게 하냐? 정조대왕 이순신장군 자료 모두모아 이충무공전서 발행 일제강점기때는 조선민중이 현충사건립을 위해 모금운동도 했고 해방후 김구선생 한산도방문 등등 이미 이나라에 영웅이셨구만. 아는게 없으면 공부를 좀더해 뜬금없는 박정희 공이라고 쳐우기 말고.그리고 이순신장군 초상화가 없는게 아니라 도난당한거란다.
@@Lovevery-z5d ㅎㅎㅎ 말씀이 험하시구먼. 팩트를 알려주면 그런 줄 알것이지.... 50년 넘었으면 역사의 한부분이란 얘기지... 고증오류니 머니 했는데 그게
고증오류인지 아닌지는 정확히 알수가 없지.... 그리고 고증오류가 있으면 좀 어때.... 이미 역사의 한부분인데... 머 세상에 완벽한 게 있기나 한 것인가 !!!!
이순신이 대접못받은 것은 확실함... 박정희대통령때 와서야 국민적인 영웅이 된 것임... 사실 뭐 그 전에는 부분적으로 추앙되기는 했슴..
하지만 전국민적인 것은 아니었슴.. 글리고 역사학자라는 넘들이 엉터리이고 공부를 안한 것은 확실함... 이순신업적 대부분이 원균업적이라고 개소리했었슴.
그 정도로 우리나라 역사나 문화의 수준이 낮은데 무슨 고증오류니 머니 함 ???? 낄낄낄
이왕이면 미남으로 합시다
아니 이순신 얼굴을 찢어진 눈으로 만드는 이유가 뭐야 정신나간 놈들
그렇게 생겼으니 그렇게 그린거겠죠.
눈썹은 하늘을 날아유
실제로는 왜군병사를 잡아서 죽이고 간을 꺼내서 잘근잘근 씹어먹은 영웅호걸이었습니다.
지금 표준 영정과 같은 모습이었을 리가 없지요.
표준영정은, 단군,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모두 같은 얼굴입니다.
이미지를 그리 메이킹 하는 것이고, 이순신 장군의 실제 모습은 엘리자베스 키스가 그린 그림이 맞겠죠.
저도 실제 얼굴 보고싶네요.
아근데 저 화가가 다른 그림을 보고 똑같은 그림을 그렸다기에는 나머지 그림들이 너무 직접 보고 그린그림이라... 제가 볼때는 무신들 사이에서 이순신 장군님은 롤 모델 이였을테고 거북선 병풍에서 초상화를 그리는 것이 유행 ? 같은 거 아니였을까요? 제발 이순신 장군님이 맞기를 바라지만 살짝 아닌 거 같아 슬퍼요
👍
이순신 장군의 진짜 모습을 모르는 상황이니 하나의 모습으로 통일하는것이 좋다 너도 나도 중구난방으로 각자가 표현하면 조롱하는 그림도 나올것이다. 민족의 영웅을 놀림감으로 만들면 안된다 진실이던 아니던 하나의 모습으로 통일을 해야여러가지로 교육과 외국인들의 한국의 역사를 배움에 있어서도 좋을것이다
쓸데없이 개인 의견으로 풍파를 일으키는 거죠
이순신장군은 선조에게 들어가 선조가 이순신이하는 말을 듣고 전쟁에 참여하는 것과 이순신에게 유성룡(이이)가 들어가 참전하는 등 다양한 상황이 만들어 짐. 얼굴도 조금씩 다름.
이순신 영정이 "일제시대에 폭탄을 맞아서 없어졌다" 라는 말이 무신 말인지 몰겠네. 한반도에는 미군의 폭탄이 한발도 떨어진 적이 없는데. 일본 군대가 이순신 영정을 없애기 위해 폭격을 했다는 소리도 아니고. 1936년에 이순신 영정을 직접 보고 그려낸 이상범 화백은 일제시대 사람이 아닌가? 단순히 일본 놈 무조건 나뻐! 하는 소리는 무지성이라 질린다.
학자들로부터 고증 받고 제작하세요
실물을 그린것도 왜곡 될 수 있는데 영전을 보고 엘리자베스 키스 비전문가가
다시 그리면 또 왜곡 소지가 있습니다 대안은 DNA로 복원하면 될것입니다
호인 미남은 기대하지 않지만 실물이 아닌것은 먼가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
노량의 배우가 궁금해 지네요 영화적인 배역도 좋지만 고증과 사람들의 인식속에 자리잡은 다른 얼굴을 새로 인지 시켜주는것도 재미 있을거 같은데
이순신 장군이 살아계셨던 시대엔 거북선이 저렇게 많지 않았고
아마도 거북선이 저렇게 많은것을 봐서는 그 후대 수군 장수의 초상화였을 가능성이 많음.
병풍 그림을 두고 이순신 장군으로 추정하는 것 자체가 지나친 억측이죠
외모가 사료에 묘사된 얼굴용모가 맞음.
이상범 화백의 1936년 인터뷰 내용과 그가 그린 영정과
엘리자베스 키스가 모사한 그림이 덩치 차이만 나고 전체적으로 닮았다는 것만 봐도
당시 남해에 있던 충무공 영정이 맞는 듯.
그... FM행보관 관상이신데.
할꺼 다하면 터치 안하는 그 전설의 관상
손웅정 님과도 닮았죠^^
사람의 얼굴이 초상화에서 잘 표현한다하지만,여러각도 빛과그늘 그리고 생생함을 표현할수 없기에 무엇이 옳다고 할수 없지만 나는 그분의 고난받고
피폐해진 모습을 생각하고 싶지않다.
전쟁이 없던 평안하고 평온한 어머니 옆 있는 모습이 좋다고 생각이든다.
그래서 가운데 초상화를 좋아한다.
음 덕수이씨로서 영정을 봤을때 표준영정은 후손의 얼굴을 토대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먼 친척 아저씨의 얼굴이 보임. 엘리자베스의 그림에선 친척 형님의 얼굴이 보임. 음 아무도 모르는것이다.
복원된 초상화가 실제 이순시장군의 모습일것 같습니다.
당시에 무슨 선크림이나 피부미용같은게 있었겠어요
기껏해야 쌀뜨물로 세수하는게 고작이었을텐데 피부가 좋았을리가 없죠
아마 주름이 자글자글하게 있었을 겁니다
초상화를 그린게 누구인지도 정확하지 않고 세월이 많이 흘러 본모습을 찾기도 어려우니 후손들의 얼굴을 바탕으로 문헌을 참고해서 복원 하는게 더 정확하지 않을까요?
전장의 수많은 변수를 편집증적으로 계산했을 저 깐깐한 얼굴과 눈매를 봐라 저 얼굴이 이순신이다, 오른쪽은 이씨가문의 한량들 얼굴임..외가가 이씨인데 외가쪽 한량 외삼촌들하고 너무 비슷함....저 표준영정을 이씨가문 사람 얼굴을 참고하긴 했나봄
입술이 뒤집어 졌다는건 오랜기간 피로에 의한 질병일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할듯.. 윗 입술이 조금 두터웠을듯..조선시대는 입술이 가늘고 앏은 사람을 미인상으로 했으니.. 푸른 도포를 입고 눈이 옆으로 찢어진얼굴이 맞을꺼 같아보임... 엘리자베스키스가 그렸다는 사진... 전통적인 무인의 얼굴상과는 좀 다른 얼굴이었다고 함.. 키도 일반인보다 컸다고 하니 ..
마른 체형의 영정이 실제 모습일듯합니다. 학자들이 모여 동의 해주세요
참 어이가 없네. 그의 이목구비에 대해 딱 집어서 설명한 기록은 남아있는게 단 2마디 뿐입니다.
1. 후덕하지 못한 얼굴 (메말랐단 뜻으로 보임)
2. 뒤집힌 입술
그 외, 눈이 어떻고, 눈썹이 어떻고, 귀가 어떻고, 코가 어떻고.. 아무 설명도 없단 말입니다. 추정할 단서가 전혀 없어요.
뭐니뭐니 해도 제일 중요한건 눈인데...그 눈의 생김새에 대해서 전혀 알 수가 없으니까 다른 부분을 다 안다고 해도 소용이 없을텐데.... 그나마 아는 부분도 입술 하나 뿐이고.
심지어 전체적인 인상이 어떤지...온화하게 생겼는지, 사납게 생겼는지, 털털하게 생겼는지, 까탈스럽게 생겼는지....여기에 대한 말도 한마디 없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추정화를 그릴 수가 있단 말입니까? 단지 메마른 얼굴에 뒤집힌 입술 빼고는 다른 부위들은 어떻게 추정하고 어떻게 그려낸다는건지...
그러면서 이런 근거도 전혀 없이 마음대로 만들어낸 말도 안되는 그림들을 가지고 어떻게 실제 모습이니 복원도이니....그렇게 자신 있게 말할 수가 있는건지...
이것 말고 다른 영상들에도 복원도랍시고 그린 그림들이 많이들 소개되던데....하나같이 다들 "이렇게 추정한다"...라고 자신있게들 말을 하던데...도대체 무슨 헛소리들 하는 겁니까?
뭔소리야 실제보고 그린 초상화를 키스가 베껴 그린거잖아
에휴 한국의 예술가는 하나같이 사기꾼이 맞냐 이거 문제다 일본 역사왜곡한다고 욕할 것 한개도 없다
영화가 애들 다 버렸났지. 최근 이순신 장군 역을 맡은 인간들 죄다 잘생긴 배우들이 맡아서리. 이러니 모든 영웅은 잘 생겼다 오인하게 만드는 기라. 정신 차려라 이 한심한~~~~ 몬생긴 극동아시안들아~~~
어쩌면 야원 모습이 더현실적이다. 그리고 왠지 실제 인물과 닮았을것 같다.😮
보통은 후손들을 참고하지 않나요?
오래됐다 이순신 진짜베기 초상화가
기술직에 이순신과 똑닮은 사람이 딱 둘 있었다
접근하기 어려울정도록 냉혈하고
교활하게 타입에 사소한 실수도 용납이 안될타입
기술직 아닌 부류는 이순신 스타일을 쉽게 이해할 수 없거니와
이런 스타일 아주 극소수지
그 깐깐함 덕에 나라를 구했죠.
해외 댓글부대구나.
이름 바꿔라.자빵아.
저 영정이 이순신 장군의 실제영정이라는것은 조금 어불성설인것같습니다. 그냥 조선인 무관을 그렸다고 추정해볼 수 도 있는건데 뒤에 거북선그림과 판옥선 그림이 있다고해서 이순신 장군님이다! 조선시대 어느 영정에도 뒷배경에 저런 배경이 없었다라는 부실한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흐는것은 조금 무리수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부실한근거는 아닌거 같은데요. 거북선이 그려진 유일본이라는데 그게 부실한근거가 됩니까? 거기에 엘리자베스 키스는 조선을 굉장한 애정이 있던 화가였고 저 초상화도 사료에 있던 이순신장군 외모와 일치 합니다.친일화가가 그린 상상화가 더 큰문제죠.
그리고 키가 진짜 크셨다고 함
몇 놈이 이런 짓거리를 하는데~족발이 돈을 받았나?
장우성 화백 . 이순신 초상화
실제 얼굴 많이 -다르다
이순신 영정도 영정이지만, 거북선 실제 모습이 그려져 있네? 그것도 무려 3층?
이순신 장군의 제복이 하늘색인 것이 맞다고 봅니다. 바다에서는 파란 바다 색깔과 같은 하늘색 옷이 보호색인 것입니다.
이순신 장군 역할에 유해진 같은 영화인이 설정돼야 하지 않겠니. 장생긴 역할엔 제비나 사기꾼이나 여자나 밝히는 인물로 역할을 제한해야.
해진이 형은 키가 너무 작아요
화백상상화
사기쳤네
사진만 있었어도 ㅠㅠ
이순신장군 집안은 이순신 장군 사후에도 조선군대 고위직을 두루 거치며 영전했기에 조선후기에 까지도 초상화정도는 많이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나저나 해외반출 초상화는 영영 찾을수 없나보네요 일본으로갔다가 폭격으로 사라진건가
타임 머신 생기면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 촬영해 오기
원래라고 주장하는것도 눈이 너무크고과장됐네요 쪽째찌고매섭게위로찢긴눈이맞는듯
안성기 배우님이 날카로운 표정으로 연기를하면 이 용모와 적절하지않는가 생각해봅니다...
거북선이 그려진 병풍을 두고 이순신 장군이라는 것은 너무 억지입니다
이상범 화백의 1936년 인터뷰 내용과 그가 그린 영정과 엘리자베스 키스가 모사한 그림이
덩치 차이만 나고 전체적으로 닮았다는 것만 봐도 ...
이런 것만 봐도 거북선 병풍만으로 충무공이라 생각 하는 것은 억지다라는 주장보다
확률적으로 더 가능성 높죠.
지금의 세종대왕과 쌍둥이
이순신초상화가 더 억지다
@@user-ox7ys4jg4b36 아님.
이상범 화백도 직접 이순신 얼굴보고 그린 거임? 솔까 울나라 그림체자체가 차이나 따라하려는 특색 ㄹㅇ 강한데다 귀선들도 그 당시에 쓴 귀선과는 차이가 남.
저렇게 많이 건조 될 리도 없고, 하다못해 최소한 용두에 포를 쏘기 적합한 귀선은 눈 씻고 찾아볼 수 없음. 이순신이 아니라 후기의 사람이라고 유축이 가능함.
@@greenroad1428 그다지 쌍둥이도 아니고 이순신과 이이가 서로 19촌인데 류성룡대감 왈, 이순신은 선비같이 생겼는데 안에는 장수기질을 가진 것으로 묘사하는데 최소한 외모상은 장수보다 선비에 가까운데 고상안이 느끼는 내면의 장수기질이 선비같은 외모에서 느껴진다고 보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