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국 작가의 더욱 흥미로운 베트남 이야기들이 궁금하다면? 👉 www.yes24.com/Product/Goods/120164055 --------------------------- 베트남 전문가인 유영국 작가와 함께한 압권! 👉 촬영일은 23.07.18 였습니다!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2:42 지금 베트남에서 민감한 ‘영토’ 이슈 10:13 중국과 손 잡는 캄보디아, 베트남의 입장은? 22:39 캄보디아와 베트남의 관계 31:55 한국의 쇼핑몰들이 베트남에서 망한 이유 47:17 '피자'로 보는 베트남 소비 트렌드 1:07:11 소소한 베트남 여행 꿀팁!
전부터 느꼈지만 이분은 다소 베트남 편파 해설이라... 다른 나라 이야기 하시려면 더 정확히 알고 얘기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캄보디아는 2022년 기준 1인당 GDP가 $1896 달러로 가난하긴 하지만 '손꼽히게' 가난하진 않습니다. 200개 나라 중에 캄보디아 보다 소득 낮은 나라가 50개는 있는데요? 베트남 만큼은 아니지만 캄보디아도 경제가 빠르게 발전하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두번째로 캄보디아 국민들이 베트남을 싫어하는건 단순히 베트남이 영향력을 주려 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근대사 속에서 베트남이 캄보디아를 많이 탄압하고 민족말살까지 시도했기 때문에 국민 감정이 좋지 않은겁니다. 베트남은 역사의 피해자기도 하지만 가해자기도 합니다. 앞으로 동남아시아를 논하고 싶으시면 균형을 잡아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캄보디아가 중국 의존도가 높긴 하지만 중국이 그만큼 캄보디아에 지원해 주는게 엄청나서 캄보디아 입장에서는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기도 하고 한편으론 한국 일본 태국 웨스턴 국가들의 진출도 많아서 중국 일변도의 지원은 아닙니다. 2022년도에 대한민국의 유무상 ODA 지원국 1위가 캄보디아였습니다. 원래 1위가 베트남이었는데 작년에 베트남을 제치고 1위로 올라왔습니다. 그만큼 한국정부도 캄보디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죠. 일본ODA는 대한민국 ODA지원금의 10배를 캄보디아에 집행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의 지정학적 위치가 중요하기 때문에 중국뿐 아니라 여러나라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에도 관심을 좀 가져주세요.
베트남 어지간한 집엔 다 에어컨이 있다고 하셨는데, 계속 정주행하는 시청자 입장에서 보면 이분은 베트남이 아니라 호치민 중산층 가정 정도를 스탠다드로 놓고 베트남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삼성이 잔뜩 올려둔 한국 내 베트남 이미지에 그냥 보조를 맞춰서 물 들어오니까 노 저어라 식으로... 여러가지 통계를 보면 베트남은 사실 필리핀에 가까울 정도로 아세안 국가들 평균에 한참 못 미치는 경제력을 갖고 있어요.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기본 지표만 봐도 그래요. 인구는 2023년 추정 인도네시아 2.8억, 필리핀 1.1억, 베트남은 1억, 인당 gdp 2022년 인니 4,800usd, 필리핀 3,600usd, 베트남 4,000usd, 인당 gdp ppp기준 인니 15,000usd, 필리핀 10,500usd, 베트남 13,000usd. 국가 gdp 총액 인니 1,318B usd, 필리핀 404B usd, 베트남 406B usd. 유독 한국사람들만 아세안 개도국 중에 베트남을 더 쳐주는데 삼성 투자 그렇게 받고도 인니도 아니고 필리핀 수준인게 베트남입니다. 도시를 봐도, 2021년 인니 자카르타 인당 gdp가 19,000usd에요. 구매력 말고 명목이요. 반면 베트남 최고부자도시 호치민은 2022년 기준이 6,900usd입니다. 베트남 평균 임금average salary가 월 275usd에요. 베트남 중산층을 인구 대비 10%정도 보는데 월 700usd, 연 8,500usd봅니다.(보스턴 컨설팅). 월 700달러는 인도네시아 중위 소득입니다. 중산층 말고 전체 중위소득이요. 평균 소득은 2023년 추정 연 10,000달러, 자카르타 2023년 '최저임금'이 현환율로 월 323달러입니다. 베트남 평균 임금보다 20%이상 높네요. 유독 한국이 아세안 국가들 중에 베트남을 높은 비중을 두고 보는데, 삼성 때문에 그리고 동남아 국가 중 그나마 중국 문화가 많이 섞여서 이질감이 덜한 건 알겠는데 어딜봐도 필리핀 수준이지 인도네시아에도 한참 못 미칩니다. 인니-베트남을 일본-한국에 비교해도 한국은 그래도 인당 경제력은 일본을 잡았지만 베트남은 국가 전체는 물론이고 개인 경제력으로 봐도 우리가 후진국 취급하는 인니에 꽤나 못 미칩니다. 냉정하게 말해 인니 섬 중 자바 섬(인구 1.5억) 하나랑 비교해도 모든 면에서 한참 떨어지는게 국가 베트남입니다. 베트남을 알아가는 건 좋은데 필리핀 정도 위상인 수준인 베트남을 지나치게 중시하며 타 아세안 국가들 대비 높은 비중을 두고 소개하는 건 좀 객관적이지 못한 것 같아요. 인니는 그래도 이런저런 이슈들로 여러 미디어에서 최근엔 주의를 많이 기울이지만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합친 것보다 베트남을 더 높은 비중을 두고 컨텐츠를 만드는 것은 좀 의아합니다. 삼성 때문에 다들 베트남이 뭐 2000년대 중국처럼 떠오르는 대단한 시장인양 생각하는데 인근 라오스 캄보디아와 삼총사 수준에서 겨우 탈출한 게 현실 아닌가 싶네요.
단순 현재 지표만 보면 님 말이 맞을 수도 있지만 다른 것도 감안해야 하죠. 필리핀 인도네시아는 2차대전후 바로 자본주의로 시작한 나라들이고, 베트남은 1990년전후에 시작한 나라입니다. 애초 출발이 4~50년 늦은 건데요. 90년 개방 당시 필리핀보다 훨씬 못살던 나라가 베트남인데 이제는 필리핀보다는 나아졌죠. 동남아가 나라가 많은 것 같아도 인구나 각종 여건 생각하면 경제적으로 투자할 나라들이 몇 안됩니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태국 정도까지가 한계고 그외 나라들은 매력이 없는 게 현실이에요. 필리핀과 인도네시아는 자연재해 (태풍, 화산, 지진) 때문에 기업이 투자하기 힘듭니다. 반도체 공장같은 건 꿈도 꿀 수 없죠. 이 때문에 저 두나라의 자본주의 경험이 오래되었어도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는 거고요. 그나마 인도네시아는 자원이라도 풍부하고 인구도 많으니 필리핀 보다는 훨씬 나은 상황이지만요. 미얀마는 정치문제 때문에 나중에는 몰라도 지금은 완전 탈락이고, 태국은 인구나 뭐나 가장 투자 효율이 없는 곳이구요. 결국 베트남 아니면 인도네시아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 기업들도 저 두나라에 가장 관심을 가지는 거구요. 근데 효율적인 노동자를 구한다는 관점에서 보면 베트남이 그래도 동남아 국가들 중에서는 탑이 맞고, 관련 산업 종사자들은 베트남에 더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거죠. 쌀농사 유교문화권 국가라는 거 무시 못합니다.
@@kkim4888 전달하려는 의미는 알겠습니다만, 그런 식으로 보면 인니나 필리핀은 수십년 이상 폐쇄 독재국가였고 가트, WTO 출범 전에 자본주의 국가로서 태동했다 보기 어려운 국가 상황이었다 봅니다. 특히 필리핀 대비 인도네시아는 더 그랬다고 봐요. 지금 20년도 다 된 2000년 전 상황을 언급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동남아 국가들치고 WTO 이전에 제대로 지속적으로 경제성장을 이룬 나라는 사실상 거의 없으니까요. 그리고 님 말대로 봐도, 베트남이 인니 태국 말레이 3국 합친 것보다 더 중시할 시장이라고는 전혀 생각되지 않아요. 소비시장으로서 생산시장으로서든. 그리고 정확히 이해하셔야 할 건 제 댓글은 컨텐츠 비중에 관한 것입니다. 베트남을 소중국인양 비중을 두고 말하는 것은 현재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3국의 경제적 상황에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멀리보면 방글라데시까지 주목을 받고 있는데 유독 우리만 삼성 때문에 인니는 고사하고 인도보다도 베트남만 보고 앉아있는 것 같거든요. 그리고 이 작가분은 예전부터 계속 정주행하면서 보면 베트남 국민 평균을 무슨 호치민 중산층으로 보고 얘기하니까 아닌 건 아니라는 겁니다. 1인당 국민소득이 5천달러도 안 되는 동남아 국가들에 집딥마다 에어컨이 다 있다는 식의 과장 과대 표현은 평균, 중위소득 다 따져봐도 객관성이 결여된 시각이니까요. 그런 식이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 10억짜리 아파트 하나 쯤 갖고 있습니다. 맞나요? 끝으로, 공산주의 공산당 독재정권이 갖는 한계는 안 보시는 것 같네요. 그리고 내륙국이 수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섬나라 수준밖에 못하고 있는 것도 반대로 나쁜 쪽으로 해석할만한 여지가 충분합니다. 공산독재가 상황에 따라 어떤 식으로 할 수 있는지는 판데믹 때 충분히 본 것 같네요. 유교 쌀농사 문화 그런 것만 보고 해외진출에 노하우가 별로 없고 능력이 부족한 한국이 유독 베트남만 고평가 한다고 봅니다. 파는 곳만 파는 게 한국이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은 자유인데요, 객관적 지표를 단순 지표라고 치부하는 건 그 숫자의 의미를 너무 무시하는 것 같네요. 그 숫자들에서 자유로운 나라는 없습니다.
Bạn có biết Việt nam luôn xếp top đầu trong các cuộc thi Toán và khoa học quốc tế không ? Việt nam đang là nước xếp thứ 5 trong các cường quốc sản xuất game di động , là một trong số ít các nước tự nghiên cứu riêng cho mình mạng viễn thông 5G ...trong khi đa số các nước trong Asean đang xài mạng viễn thông của Trung quốc . Đó chính là sự khác biệt ... Về môn toán . Việt nam đang xếp thứ 8 quốc tế với tổng số 69 huy chương vàng , mặc dù chỉ mới tham gia gần đây , trong khi các nước khác trong khối Asean không có mặt trong top 50 . Bạn có biết Việt nam chỉ vừa hết chiến tranh với Trung quốc và Cambodia sau năm 1990 và đến năm 1995 . Việt nam mới được Mỹ bỏ cấm vận không ? Khi bạn làm phương pháp so sánh . Hãy nhớ tới những yếu tố và sự kiện này .
😂😂😂 당신은 지식이 심각하게 부족합니다. 삼성, 아이폰, 폭스콘 등과 같은 선두 기업들이 베트남에 공장을 세우는 것이 어리석다고 생각하십니까? 베트남의 지리적, 정치적, 인간적 이점을 모두 조사해 보셨나요, 아니면 단점에만 집중하셨나요? 미중 무역전쟁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안녕하세요 캄보디아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있는 소시민입니다 삼프로 티비를 구독하면서 유독 동남아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오늘 유영국 작가님의 말씀을 듣자니 사실과 다른말들이 있어서 좀 남겨봅니다. 캄보디아 크메르루즈 정권당시 베트남이 침공했을때 지금의 훈센총리가 베트남에서 베트남군을 빌려서 들어왔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프놈펜에 있는 투올슬랭 이라는 크메르루즈군때 수용소도 그당시 베트남군이 침공의 정당성을 알리기 위해서 박물관으로 만들고 외신기자들을 불러들였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훈센의 아들 훈마넷은 미국에서 육군사관학교를 나와 친미이며 이번 총선이 끝나고 난뒤 33명?정도의 장관중에 기존장관 6명을 놔두고 나머지는 다 교체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캄보디아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 갈지는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국민은 아직도 문맹률 60%에 머물고 있지만 기득권층은 미국, 영국, 호주, 프랑스등 다들 해외파 이며 그들이 예전의 캄보디아 지도자들같이 못배운 사람들이 아니라는거죠.
1) 훈센은 크메르루즈의 일원이었다가 크메르루즈가 사람들을 가혹하게 죽이자 베트남으로 가 있다가 베트남이 캄보디아를 침공할 때 함께 들어 왔습니다. 2) 말씀하신 남겨진 장관들의 아버지들이 징관이거나 장군이거나 법원장이거나 하는 2세들입니다. 권력을 나누고 있는 실세들입니다. 3) 훈마넷이 미국육사를 나오고 미국에서 경제학 석사, 영국에서 경제학 박사를 했기 때문에 친미적인 성향이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많습니다. 훈마넷이 캄보디아 군정보국을 통해 야당 탄압을 압장서왔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훈센이 훈마넷을 데리고 증국 시진핑 주석에게 이미 여러차례 인사도 다녀왔습니다. 캄보디아 차기 지도자로서 중국에 인사를 다녀온 것이죠. 하지만 캄보디아 정권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니 지켜봐야겠습니다. 하지만 북한의 김정은도 어린 시절 스위스에서 유학을 했으니 개혁적이지 않을까 기대를 했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도 감안할 필요가 있지 싶습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 다만 댓글들 보고 저도 한마디 남겨야겠네요. 이쪽붙었다 저쪽붙고 이익극대화 좋지요. 말은 쉽습니다. 예를들면 여러분 거래처가 그런다면 과연 큰 이익을 상호 공유할까요? 그 외교를 사용하는데는 나름의 위험이 있고 이유가 있는겁니다. 다른나라의 한 예시만을 듣고서 이게 최고다라는건 정말 위험하고 단언컨대 강의의 취지에도 맞지않는 생각입니다. 중립은 내가 하고싶다고하는게 아닙니다. 할 상황이 되니까 하는겁니다. 또한 완전히 한쪽편을 들으면 매우큰 이익을 얻을수있다면 그러는게 좋지요. 물론 우리나라 외교력을 보면 그냥 다 못하는것 같긴합니다😢
외교는 전문성이 있는 분야라는 걸 삼프로TV에서는 명심해주셨으면 합니다. 지역전문가하고는 완전히 다른 분야에요. 지역전문가라는 건 베트남,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물었을 때 답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지 한국의 외교군사 방향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수 있는 입장이 전혀 못 됩니다. 왜 자꾸 삼프로가 인도는 중립인데 한국인 친미냐느니 이란은 꼬장꼬장한데 한국은 저자세냐느니 하는 의견의 확성기가 되어야 하나요?
정말 언론들은 구축함과 항모도 구분 못하니 답답하다. 찾아보니 베트남 깔라잉항에 입항한 해자대 배는 무라사메급 구축함 6번함이고 (우리이순신급보다 작고 광개급보다 큰놈임. ) 그리고 나머지 한대는 이즈모급 다용도 운영모함(이라는 정체불명의 분류법)이라고 쓰고 헬기모함으로 부르는 놈인데 이번에 개장이 완료되서 F-35B가 이착륙이 가능한 항공모함임. 2번함 카가도 개장이 들어갔으니 일본은 곧 항모를 2대 보유한 국가가 되는 것임. 좀 정확히 보도하기를 인터넷뉴스를 보니. 기가막힘. 다 구축함이래 구축함 나참.
홈쇼핑 망한다?~ 자업자득이다. 홈쇼핑으로 쇼핑을 많이 했었는데, 한번도 괜찮다 라고 느낀적이 없었다. 거의 사기당했다는 느낌이 들 정도~ 홈쇼핑회사는 광고 전에 물건을 검증 해줘야 한다. 고객은 쇼핑회사를 믿고 구매하니까. 지금 쿠팡도 저질 상품이 늘어나고 있다. 앞날이 내리막?
독재를 해도 중국이 좋다좋다 해주니까 독재 멈추라는 서방 X까 하고 중국으로 붙는 당연한현상... 뭐 저나라들이 민주주의한다고 경제성장이 잘 되기도 힘드니 거기 국민들도 자유와 서방을 따른다고 이득보는걸 딱히 느끼기도 힘들테니... 중국기업이 개발을하더라도 립서비스는 해주는거 하나만으로 중국이 저기를 먹어가는듯... 레드팀에 추가된다고 국제사회의 균형추를 뒤흔들 기름나오는곳은 아니긴하니 미국도 독재하던말던 딱히 영향력을 넓히기위해 노력하는 느낌도 안들고... 기름나오는곳은 미국이 독재자도 어화둥둥하면서 친미정부 세우려고 노력했었는데 여기는 그런 가치가 없다는거지...
캄보디아에 대해서 외신들이 보도하는 것은 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인가요? 아니면 그냥 추측한 정보들인가요? 중국해군기지라는 것도 일본에서 지원해주는 항구고 세임립국제공항도 관광객을 유치하는 공항이고… 앙코르와트는 시엠립에 있습니다 일년에 몇명의 관광객들이 들어오는지도 모르면서… 대부분 다 외신들 통해 접해다보니까 다 그런 정보만 얻었겠죠.
Bunrath Khvat님 계정에 들어가 확인을 해보니 캄보디아 분이시네요.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셨다고는 하지만 이런 내용까지 이해하실 정도로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시다니 대단합니다. 캄보디아에 계시면 외신을 제대로 확인 못하고 캄보디아 정부에서 통제된 내용만 확인하실 수 밖에 없을 테니 이해가 됩니다. 제가 댓글로 링크를 드리면 댓글이 지워지니 Google 검색에서 chinese cambodia naval base로 검색해보시면 많은 외신 내용이 나옵니다. 특히 2022년 6월 14일 독일의 Deutsche Welle의 라는 제목의 기사를 검색해보세요. 주캄보디아 중국대사가 Riem 해군 기지 준공식에 참석한 사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본 자본에 의해 기지가 건설되었다고 잘 못 알고 계시는 부분은 다시 확인 해보세요. 그리고 22년 6월 6일 The Washington Post의 라는 기사를 확인해보시면 중국 베이징의 고위관리가 캄보디아 Riem 해군 기지를 중국인민해방군이 사용하기로 했다는 것을 시인한 내용이 나옵니다. 캄보디아의 안정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남한과베트남은 어마어마한 투자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지요 북한과베트남은 어마어마한 투자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지요 중국과베트남은 어마어마한 투자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지요 일본과베트남은 어마어마한 투자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지요 아세안과베트남은 어마어마한 투자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지요 미국과베트남은 어마어마한 투자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지요 인도와베트남은 어마어마한 투자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지요 중동과베트남은 어마어마한 투자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지요 유럽과베트남은 어마어마한 투자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지요 남미와베트남은 어마어마한 투자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지요 아프리카와베트남은 어마어마한 투자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지요 러시아와베트남은 어마어마한 투자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지요
전부터 느꼈지만 이분은 다소 베트남 편파 해설이라... 다른 나라 이야기 하시려면 더 정확히 알고 얘기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캄보디아는 2022년 기준 1인당 GDP가 $1896 달러로 가난하긴 하지만 '손꼽히게' 가난하진 않습니다. 200개 나라 중에 캄보디아 보다 소득 낮은 나라가 50개는 있는데요? 베트남 만큼은 아니지만 캄보디아도 경제가 빠르게 발전하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두번째로 캄보디아 국민들이 베트남을 싫어하는건 단순히 베트남이 영향력을 주려 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근대사 속에서 베트남이 캄보디아를 많이 탄압하고 민족말살까지 시도했기 때문에 국민 감정이 좋지 않은겁니다. 베트남은 역사의 피해자기도 하지만 가해자기도 합니다. 앞으로 동남아시아를 논하고 싶으시면 균형을 잡아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캄보디아가 중국 의존도가 높긴 하지만 중국이 그만큼 캄보디아에 지원해 주는게 엄청나서 캄보디아 입장에서는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기도 하고 한편으론 한국 일본 태국 웨스턴 국가들의 진출도 많아서 중국 일변도의 지원은 아닙니다. 2022년도에 대한민국의 유무상 ODA 지원국 1위가 캄보디아였습니다. 원래 1위가 베트남이었는데 작년에 베트남을 제치고 1위로 올라왔습니다. 그만큼 한국정부도 캄보디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죠. 일본ODA는 대한민국 ODA지원금의 10배를 캄보디아에 집행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의 지정학적 위치가 중요하기 때문에 중국뿐 아니라 여러나라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에도 관심을 좀 가져주세요.
유영국 작가의 더욱 흥미로운 베트남 이야기들이 궁금하다면?
👉 www.yes24.com/Product/Goods/12016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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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문가인 유영국 작가와 함께한 압권!
👉 촬영일은 23.07.18 였습니다!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2:42 지금 베트남에서 민감한 ‘영토’ 이슈
10:13 중국과 손 잡는 캄보디아, 베트남의 입장은?
22:39 캄보디아와 베트남의 관계
31:55 한국의 쇼핑몰들이 베트남에서 망한 이유
47:17 '피자'로 보는 베트남 소비 트렌드
1:07:11 소소한 베트남 여행 꿀팁!
이거 지금 대한민국에 흐름과 비슷하게느껴지는 네요
이거 지금 대한민국에 흐름과 비슷하게느껴지는 네요
전부터 느꼈지만 이분은 다소 베트남 편파 해설이라... 다른 나라 이야기 하시려면 더 정확히 알고 얘기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캄보디아는 2022년 기준 1인당 GDP가 $1896 달러로 가난하긴 하지만 '손꼽히게' 가난하진 않습니다. 200개 나라 중에 캄보디아 보다 소득 낮은 나라가 50개는 있는데요? 베트남 만큼은 아니지만 캄보디아도 경제가 빠르게 발전하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두번째로 캄보디아 국민들이 베트남을 싫어하는건 단순히 베트남이 영향력을 주려 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근대사 속에서 베트남이 캄보디아를 많이 탄압하고 민족말살까지 시도했기 때문에 국민 감정이 좋지 않은겁니다. 베트남은 역사의 피해자기도 하지만 가해자기도 합니다. 앞으로 동남아시아를 논하고 싶으시면 균형을 잡아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캄보디아가 중국 의존도가 높긴 하지만 중국이 그만큼 캄보디아에 지원해 주는게 엄청나서 캄보디아 입장에서는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기도 하고 한편으론 한국 일본 태국 웨스턴 국가들의 진출도 많아서 중국 일변도의 지원은 아닙니다. 2022년도에 대한민국의 유무상 ODA 지원국 1위가 캄보디아였습니다. 원래 1위가 베트남이었는데 작년에 베트남을 제치고 1위로 올라왔습니다. 그만큼 한국정부도 캄보디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죠. 일본ODA는 대한민국 ODA지원금의 10배를 캄보디아에 집행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의 지정학적 위치가 중요하기 때문에 중국뿐 아니라 여러나라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에도 관심을 좀 가져주세요.
한국도 노예근성으루ㅜ빼는데ㅜ50년이ㅜ더걸렸는데,,ㅜ동남아는,,,,지금부터ㅜ50년지나며누노예근성이ㅡ빠질지,,,
일본인 부부 이야기가 엄청 인사이트풀하네요.
정말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한 나라 사람들의 문화, 인식, 성향을 이해하는 것이 사업 성공과 직결된다는 모범사례를 본 듯 합니다.
베트남 동남아? 개인이ㅜ할일은 없음,,,,,,기업들이나ㅜ신경 쓰시고,,,,,,개인으느ㅜ그냥ㅜ놀러나가요,! 복잡한경제 이야기 개인은 독박씁니다,,,,,놀러나ㅜ가요,,,!
개인적으로 일이 있어 늦게 보는 중에 유작가님을 친견 하였습니다
우리의 자랑인 유작가님 항상 감사 합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동남아 관계 이야기 재미있네요. 베트남이 현명하네요. 경제도 많이 성장할 것 같아요.
그럴리가
베트남 어지간한 집엔 다 에어컨이 있다고 하셨는데, 계속 정주행하는 시청자 입장에서 보면 이분은 베트남이 아니라 호치민 중산층 가정 정도를 스탠다드로 놓고 베트남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삼성이 잔뜩 올려둔 한국 내 베트남 이미지에 그냥 보조를 맞춰서 물 들어오니까 노 저어라 식으로... 여러가지 통계를 보면 베트남은 사실 필리핀에 가까울 정도로 아세안 국가들 평균에 한참 못 미치는 경제력을 갖고 있어요.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기본 지표만 봐도 그래요.
인구는 2023년 추정 인도네시아 2.8억, 필리핀 1.1억, 베트남은 1억,
인당 gdp 2022년 인니 4,800usd, 필리핀 3,600usd, 베트남 4,000usd,
인당 gdp ppp기준 인니 15,000usd, 필리핀 10,500usd, 베트남 13,000usd.
국가 gdp 총액 인니 1,318B usd, 필리핀 404B usd, 베트남 406B usd.
유독 한국사람들만 아세안 개도국 중에 베트남을 더 쳐주는데 삼성 투자 그렇게 받고도 인니도 아니고 필리핀 수준인게 베트남입니다.
도시를 봐도, 2021년 인니 자카르타 인당 gdp가 19,000usd에요. 구매력 말고 명목이요. 반면 베트남 최고부자도시 호치민은 2022년 기준이 6,900usd입니다.
베트남 평균 임금average salary가 월 275usd에요. 베트남 중산층을 인구 대비 10%정도 보는데 월 700usd, 연 8,500usd봅니다.(보스턴 컨설팅). 월 700달러는 인도네시아 중위 소득입니다. 중산층 말고 전체 중위소득이요. 평균 소득은 2023년 추정 연 10,000달러, 자카르타 2023년 '최저임금'이 현환율로 월 323달러입니다. 베트남 평균 임금보다 20%이상 높네요.
유독 한국이 아세안 국가들 중에 베트남을 높은 비중을 두고 보는데, 삼성 때문에 그리고 동남아 국가 중 그나마 중국 문화가 많이 섞여서 이질감이 덜한 건 알겠는데 어딜봐도 필리핀 수준이지 인도네시아에도 한참 못 미칩니다. 인니-베트남을 일본-한국에 비교해도 한국은 그래도 인당 경제력은 일본을 잡았지만 베트남은 국가 전체는 물론이고 개인 경제력으로 봐도 우리가 후진국 취급하는 인니에 꽤나 못 미칩니다.
냉정하게 말해 인니 섬 중 자바 섬(인구 1.5억) 하나랑 비교해도 모든 면에서 한참 떨어지는게 국가 베트남입니다.
베트남을 알아가는 건 좋은데 필리핀 정도 위상인 수준인 베트남을 지나치게 중시하며 타 아세안 국가들 대비 높은 비중을 두고 소개하는 건 좀 객관적이지 못한 것 같아요.
인니는 그래도 이런저런 이슈들로 여러 미디어에서 최근엔 주의를 많이 기울이지만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합친 것보다 베트남을 더 높은 비중을 두고 컨텐츠를 만드는 것은 좀 의아합니다.
삼성 때문에 다들 베트남이 뭐 2000년대 중국처럼 떠오르는 대단한 시장인양 생각하는데 인근 라오스 캄보디아와 삼총사 수준에서 겨우 탈출한 게 현실 아닌가 싶네요.
단순 현재 지표만 보면 님 말이 맞을 수도 있지만 다른 것도 감안해야 하죠. 필리핀 인도네시아는 2차대전후 바로 자본주의로 시작한 나라들이고, 베트남은 1990년전후에 시작한 나라입니다. 애초 출발이 4~50년 늦은 건데요. 90년 개방 당시 필리핀보다 훨씬 못살던 나라가 베트남인데 이제는 필리핀보다는 나아졌죠.
동남아가 나라가 많은 것 같아도 인구나 각종 여건 생각하면 경제적으로 투자할 나라들이 몇 안됩니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태국 정도까지가 한계고 그외 나라들은 매력이 없는 게 현실이에요.
필리핀과 인도네시아는 자연재해 (태풍, 화산, 지진) 때문에 기업이 투자하기 힘듭니다. 반도체 공장같은 건 꿈도 꿀 수 없죠. 이 때문에 저 두나라의 자본주의 경험이 오래되었어도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는 거고요. 그나마 인도네시아는 자원이라도 풍부하고 인구도 많으니 필리핀 보다는 훨씬 나은 상황이지만요.
미얀마는 정치문제 때문에 나중에는 몰라도 지금은 완전 탈락이고, 태국은 인구나 뭐나 가장 투자 효율이 없는 곳이구요.
결국 베트남 아니면 인도네시아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 기업들도 저 두나라에 가장 관심을 가지는 거구요. 근데 효율적인 노동자를 구한다는 관점에서 보면 베트남이 그래도 동남아 국가들 중에서는 탑이 맞고, 관련 산업 종사자들은 베트남에 더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거죠. 쌀농사 유교문화권 국가라는 거 무시 못합니다.
@@kkim4888 전달하려는 의미는 알겠습니다만, 그런 식으로 보면 인니나 필리핀은 수십년 이상 폐쇄 독재국가였고 가트, WTO 출범 전에 자본주의 국가로서 태동했다 보기 어려운 국가 상황이었다 봅니다. 특히 필리핀 대비 인도네시아는 더 그랬다고 봐요.
지금 20년도 다 된 2000년 전 상황을 언급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동남아 국가들치고 WTO 이전에 제대로 지속적으로 경제성장을 이룬 나라는 사실상 거의 없으니까요.
그리고 님 말대로 봐도, 베트남이 인니 태국 말레이 3국 합친 것보다 더 중시할 시장이라고는 전혀 생각되지 않아요. 소비시장으로서 생산시장으로서든.
그리고 정확히 이해하셔야 할 건 제 댓글은 컨텐츠 비중에 관한 것입니다. 베트남을 소중국인양 비중을 두고 말하는 것은 현재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3국의 경제적 상황에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멀리보면 방글라데시까지 주목을 받고 있는데 유독 우리만 삼성 때문에 인니는 고사하고 인도보다도 베트남만 보고 앉아있는 것 같거든요. 그리고 이 작가분은 예전부터 계속 정주행하면서 보면 베트남 국민 평균을 무슨 호치민 중산층으로 보고 얘기하니까 아닌 건 아니라는 겁니다. 1인당 국민소득이 5천달러도 안 되는 동남아 국가들에 집딥마다 에어컨이 다 있다는 식의 과장 과대 표현은 평균, 중위소득 다 따져봐도 객관성이 결여된 시각이니까요. 그런 식이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 10억짜리 아파트 하나 쯤 갖고 있습니다. 맞나요?
끝으로, 공산주의 공산당 독재정권이 갖는 한계는 안 보시는 것 같네요. 그리고 내륙국이 수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섬나라 수준밖에 못하고 있는 것도 반대로 나쁜 쪽으로 해석할만한 여지가 충분합니다.
공산독재가 상황에 따라 어떤 식으로 할 수 있는지는 판데믹 때 충분히 본 것 같네요. 유교 쌀농사 문화 그런 것만 보고 해외진출에 노하우가 별로 없고 능력이 부족한 한국이 유독 베트남만 고평가 한다고 봅니다. 파는 곳만 파는 게 한국이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은 자유인데요, 객관적 지표를 단순 지표라고 치부하는 건 그 숫자의 의미를 너무 무시하는 것 같네요. 그 숫자들에서 자유로운 나라는 없습니다.
다른거 없어요. 인건비가 싸서 우리나라 기업이 좋아하고, 우리나라 무역수지 제1흑자국인데 안 이쁠수가 없지요.
Bạn có biết Việt nam luôn xếp top đầu trong các cuộc thi Toán và khoa học quốc tế không ?
Việt nam đang là nước xếp thứ 5 trong các cường quốc sản xuất game di động , là một trong số ít các nước tự nghiên cứu riêng cho mình mạng viễn thông 5G ...trong khi đa số các nước trong Asean đang xài mạng viễn thông của Trung quốc .
Đó chính là sự khác biệt ...
Về môn toán . Việt nam đang xếp thứ 8 quốc tế với tổng số 69 huy chương vàng , mặc dù chỉ mới tham gia gần đây , trong khi các nước khác trong khối Asean không có mặt trong top 50 .
Bạn có biết Việt nam chỉ vừa hết chiến tranh với Trung quốc và Cambodia sau năm 1990 và đến năm 1995 . Việt nam mới được Mỹ bỏ cấm vận không ?
Khi bạn làm phương pháp so sánh . Hãy nhớ tới những yếu tố và sự kiện này .
😂😂😂 당신은 지식이 심각하게 부족합니다. 삼성, 아이폰, 폭스콘 등과 같은 선두 기업들이 베트남에 공장을 세우는 것이 어리석다고 생각하십니까? 베트남의 지리적, 정치적, 인간적 이점을 모두 조사해 보셨나요, 아니면 단점에만 집중하셨나요? 미중 무역전쟁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쭉 보다보니 전문가 맞습니다. 현지교민이자 작가님이 들려주는 베트남 정치 경제 깊이 있는 내용 잘 봤습니다.
콩사탕의 내부는 누구도 모름,,,,,,,독재집단이나 독재자는 정상적인 사고로는 판단하면 언젠가느댓가을 받게되는것,,,,,,중국도 5년전만해도ㅡ정상인인줄 알았다는것,,,주로 전문가라는 사람들에ㅡ의해서,,,,
고객의 허영심은 충족 시켜주되 가격은 합리적으로 기조로 베트남에서 사업을 성공한 그 젊은 일본인 사업가 부부 의 사업수환이 정말 놀랍고 그이야기를 흥미롭게 썰 풀어준 유작가의 기량에 감탄하게 되는군요 이번 이야기 재미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랫다저랫다가아니라 상황에따라 대처하며 국익을챙기는고지.
잘하는외교다.
어우 재밌어서 약속 있었는데 늦었어요ㅠ
저희 입장에서 베트남이 미국이랑 중국을 두고 줄탄다고 욕할게 아니라 그런대로 잘 활용하면 될 일입니다. 한국의 팬덤 정치 관점에서 판단하면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꽤나 있으실 듯 해요
하지만 그 정도가 심하면 신뢰를 잃어버립니다. 지금이야 잘 먹힐지는 몰라도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약소국이 저짓하는 건 안좋습니다. 강대국이라면 저러는 게 현명한 거죠. 과거 유럽 대륙의 전쟁에서 영국이 한 역할처럼요. 약소국에게는 독입니다.
@@shurike37 베트남이 신뢰를 잃는 건 저희가 걱정해줄 건 없을 것 같고, 그러든 말든 저희는 저희한테 유리하게 활용하면 된다는 말이었어요 ㅎㅎ
@@shurike37아니 신뢰를 줘야 믿는거지 ㅋㅋㅋ신뢰를 주지도 않으면서 한쪽 편들어라 신뢰 잃으면 안된다 하는게 이상한겁니다
@@shurike37약소국이 저짓하는건 안좋습니다? 요? 전형적인 힘의 논리인데 그걸 가장 잘 떠드는 애들이 중국임. >>>>>>
- > 천하이 중국외교부 부국장이 한국에 한말 : "소국이 대국에 대항해서 되겠느냐?"
오늘 이야기는 재미있어요
저도 피자4ps 베트남 갈때마다 먹었는데, 엄청 좋은 인테리어와 분위기의 매장이 정전이 잦아서 양초켜고 먹은 기억이 인상깊게 남아있습니다. 테이블마다 설명 친절하게 하면서 양해 구하는데 베트남에서는 보지 못한 서비스였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찐 베트남 전문가' 유영국 작가님의 쉽고 흥미로운 베트남 이야기 최고네요! 정규 코너로 편성 가즈~~~아~^^/
안녕하세요 캄보디아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있는 소시민입니다 삼프로 티비를 구독하면서 유독 동남아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오늘 유영국 작가님의 말씀을 듣자니 사실과 다른말들이 있어서 좀 남겨봅니다. 캄보디아 크메르루즈 정권당시 베트남이 침공했을때 지금의 훈센총리가 베트남에서 베트남군을 빌려서 들어왔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프놈펜에 있는 투올슬랭 이라는 크메르루즈군때 수용소도 그당시 베트남군이 침공의 정당성을 알리기 위해서 박물관으로 만들고 외신기자들을 불러들였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훈센의 아들 훈마넷은 미국에서 육군사관학교를 나와 친미이며 이번 총선이 끝나고 난뒤 33명?정도의 장관중에 기존장관 6명을 놔두고 나머지는 다 교체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캄보디아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 갈지는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국민은 아직도 문맹률 60%에 머물고 있지만 기득권층은 미국, 영국, 호주, 프랑스등 다들 해외파 이며 그들이 예전의 캄보디아 지도자들같이 못배운 사람들이 아니라는거죠.
1) 훈센은 크메르루즈의 일원이었다가 크메르루즈가 사람들을 가혹하게 죽이자 베트남으로 가 있다가 베트남이 캄보디아를 침공할 때 함께 들어 왔습니다.
2) 말씀하신 남겨진 장관들의 아버지들이 징관이거나 장군이거나 법원장이거나 하는 2세들입니다. 권력을 나누고 있는 실세들입니다.
3) 훈마넷이 미국육사를 나오고 미국에서 경제학 석사, 영국에서 경제학 박사를 했기 때문에 친미적인 성향이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많습니다. 훈마넷이 캄보디아 군정보국을 통해 야당 탄압을 압장서왔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훈센이 훈마넷을 데리고 증국 시진핑 주석에게 이미 여러차례 인사도 다녀왔습니다. 캄보디아 차기 지도자로서 중국에 인사를 다녀온 것이죠. 하지만 캄보디아 정권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니 지켜봐야겠습니다.
하지만 북한의 김정은도 어린 시절 스위스에서 유학을 했으니 개혁적이지 않을까 기대를 했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도 감안할 필요가 있지 싶습니다.
캄보디아는 부패를 인정하는 중국이 편한거죠. 그냥 노답이 나라임..
작가님 점점 때깔이 좋아지시네 ㅋㅋㅋㅋㅋ 이번에도 재밌게 볼게요
줄타기고 나발이고 저들 나라들의ㅈ공통점..군부의 힘이 막강하다는거..미국으로 다가서자니 민주화의 위험이 따르고.그래서 정치적으로 보면 중국이 유리하고 .또 중국으로ㅈ다가서자니 믿지 못하겠고..딱 이거임..
맞습니다. 그래서 한류 kpop이 막강하게 커지는 것도 경계하지요. 동남아 군부 독재 국가 국민들 중 민주화를 지지하는 부류들은 자신들과 비슷한 처지에 있었던 한국을 민주화의 상징으로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그런 선입견을 극복하지 못하면 엄청 큰 기회를 놓친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한국의 성장의 뒷배경에는 중국의 성장이 한몫했다는 것을 잊지 마시죠.
저희 입장에서 줄탄다고 욕할게 아니라 그런대로 잘 활용하면 될 일입니다. 한국의 팬덤 정치 관점에서 판단하면 이해가 안되실 듯 합니다
민주화가 뭔데? 학교에서 배운적도없으면서 세뇌시키고 잇네
왕 자리를 자본가가 대통령을 만들어서 경쟁하는 체제로 만든게 서방 체제고
왕 자리를 바꿔가면서 당원들이 만드는걸 중국체제고
체제 이해를 못하니 민주화 타령이지 ㅉㅉㅉ
학생때 민주주의 배우적있음?? 없죠?? 근데 왜 민주주의타령할까?
강의 잘들었습니다. 다만 댓글들 보고 저도 한마디 남겨야겠네요.
이쪽붙었다 저쪽붙고 이익극대화 좋지요. 말은 쉽습니다. 예를들면 여러분 거래처가 그런다면 과연 큰 이익을 상호 공유할까요? 그 외교를 사용하는데는 나름의 위험이 있고 이유가 있는겁니다. 다른나라의 한 예시만을 듣고서 이게 최고다라는건 정말 위험하고 단언컨대 강의의 취지에도 맞지않는 생각입니다.
중립은 내가 하고싶다고하는게 아닙니다. 할 상황이 되니까 하는겁니다. 또한 완전히 한쪽편을 들으면 매우큰 이익을 얻을수있다면 그러는게 좋지요. 물론 우리나라 외교력을 보면 그냥 다 못하는것 같긴합니다😢
현명한 판단!!!!
59:30 피자헛 도미노피자가 지고 미즈 컨테이너를 비롯한 양식집이 잘 나가던 거랑 비슷하네요
지금 현재는 풍요롭게 잘 살고 싶으면 미국을 적대해서는 불가능하다. 좀 부당하다 싶은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그래도 미국은 그나마 자비로운? 패권국가다.
피자 4p's 진짜 옛날 패밀리레스토랑 먹는 느낌
화덕피자와 파스타를 주로 팔고 로컬 사람들이 좋아해요.
곧 셰프형 이탈리안이 레스토랑이 라이징 할 듯해요
권순우님의 스타일이 좋아서 구독하고 갑니다
대한민국같은 나라가 또 어디있나! 자주대한민국 만세!
일본이 전범국가라서 항공모함을 가질수가 없는게 아니라, 전수방위원칙상 항공모함을 보유하는 의미가 없엇 안하는겁니다.
전범국가라 먼저 공격할수 없는 방위만 하는 군사력을 운영하는 전수방위원칙이 성립되었습니다
한국 유통이 쿠팡한테 탈탈 털리는것만 봐도
굳이 한쪽 편을 들어서 생기는 부담감 대신에 철저히 “국익” 중심
그쵸 캄보디아뿐만 아니라 베트탐 포함 대부분 아세안 국가들은 한국이나 일본처럼 미국에 붙기보단 중립을 지키는 쪽을 선호합니다. 중국도 싫고 미국도 싫다가 아니라 미국 중국 두 나라와 서로 잘 지내며 국익을 챙기자라는거죠. 사실 그게 현명한겁니다.
국익이 아니라 정권유지에 유리한쪽이지요
공산국가는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모두 비슷합니다 이게 최근일 같지만 20년전부터 이렇게 해 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영토부분에 있어서 민감해 하지 않아도 됨.
미군이 동해를 일본해라고 해도 아무 말도 못함. 일본해에있는 섬은 독도일까? 다케시마일까?
Please, we need engsub
압권만재밋다
속내가 뭐 있나. 독재 계속하겠다는거지 ㅋ
동남아는 미국이든 중국이든간에 투자를 많이 해주는 쪽에 관심갖겠다 .
현재 스코어는 미국은 투자엔 관심없고 말로만,반면 중국은 일대일로(고속철도)건설로 더 유리함.
우리는?
미국은 반드시 필요하고, 중국은 꼭 필요합니다.
러시아는 더욱 필요합니다.
정치인들이야 돈 더 찔러주는 데 붙겠지
반갑습니다
외교는 전문성이 있는 분야라는 걸 삼프로TV에서는 명심해주셨으면 합니다. 지역전문가하고는 완전히 다른 분야에요. 지역전문가라는 건 베트남,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물었을 때 답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지 한국의 외교군사 방향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수 있는 입장이 전혀 못 됩니다. 왜 자꾸 삼프로가 인도는 중립인데 한국인 친미냐느니 이란은 꼬장꼬장한데 한국은 저자세냐느니 하는 의견의 확성기가 되어야 하나요?
베트남 호치민에 서식하는 산도둑 이라는 사람이.베트남에 대해서 아주 잘압니다.
정말 언론들은 구축함과 항모도 구분 못하니 답답하다.
찾아보니 베트남 깔라잉항에 입항한 해자대 배는 무라사메급 구축함 6번함이고 (우리이순신급보다 작고 광개급보다 큰놈임. ) 그리고 나머지 한대는 이즈모급 다용도 운영모함(이라는 정체불명의 분류법)이라고 쓰고 헬기모함으로 부르는 놈인데 이번에 개장이 완료되서 F-35B가 이착륙이 가능한 항공모함임. 2번함 카가도 개장이 들어갔으니 일본은 곧 항모를 2대 보유한 국가가 되는 것임.
좀 정확히 보도하기를 인터넷뉴스를 보니. 기가막힘. 다 구축함이래 구축함 나참.
왜냐면 시청자들이 님처럼 밀떡은 아니라서 일일히 설명 하기 귀찮아서 그런듯 님같은 밀떡이 이랗게.댓으로 설명해주면 좋을듯
사실 보통 사람은 자주포도 탱크 전차도 땅크 로 아는게 현실임
언론이 대중의 무지와 무식에 영합하는게
바람직한 건 아니죠.
@@응삼-g8j난 밀덕은 아니지만 대한민국 평범한 군필 남성 기준 배라면 몰라도 자주포와 전차를 구분을 못한다고요?
@@백수현-k1p 님말대로 대한민국 평범한 군필 남성 기준 = 여성분들은 알수가없음...
남여편가르기 아닙니다. (오해하실분들 있어서..)
@@백수현-k1p탱크 구경도 못해본 일반 보병도 있고 공군도 있고 해군도 있고 인구의 반이 여자인데
동남아 국가들 중 제대로 자유 민주화된 국가들 있나? 선진국이 되려면? 자유 민주화가 필수다. 선진국 중 자유 민주국가가 아닌 나라들이 없다.
잘사는 북한이라고 불리우는 싱가폴 보면 쌉가능
@@응삼-g8j 리콴유가 독재를 하고 일부 자유를 제한하긴 했지만, 총선을 치러 선출된 국회가 총리를 선출하고 정부를 구성하는 의원내각제 공화국임. 화교가 70%가 넘고 500만 정도의 소도시 국가이지만, 리쾅유가 공산주의 만큼은 축출하였음.
싱가포르 끌고 오지 마라.
미사일 10방이면 멸망하는 도시국가인데...
@@yeosaengsanchaek 민주주의 국가의 절대 기준인 집회자유가 없는 순간 이미 탈락이구요 중학교 부터 시험 점수로 줄세워서 개인의 직업까지 국가가 강제하는 나라가 민주중 국가?
@@내가니형이다 아시아국가중 유일하게 피치 무디스 평가 1등급에다가 아시아 금융 허브 국가 에 서구권 국가에 많은 투자를 받은 나라에 미사일 10방 날리국가는 없구요 국토 규모로 나라를 평가하면 우린 베트남 보다 못한 좃밥국가 입니다
캄보디아뿐만 아니라 베트탐 포함 대부분 아세안 국가들은 한국이나 일본처럼 미국에 붙기보단 중립을 지키는 쪽을 선호합니다. 중국도 싫고 미국도 싫다가 아니라 미국 중국 두 나라와 서로 잘 지내며 국익을 챙기자라는거죠. 사실 그게 현명한겁니다.
미국, 힌국, 일본이 베트남, 인도, 중앙아시아와 손잡고 중국을 포위 섬멸, 분열 시켜야 한다. 중국 포위 전략의 마지막 퍼즐은 러시아가 될 것이다.
@@MBQSZ ㅇㅇ 중국 포위 세력에 가담해야 한국의 삶이 보장될 것 같다. 중국에 붙으면 북한 꼴 나서 너 같이 판단력, 능력 없는 애들부터 굶어 죽게 될 거고.
혹시 치매환자 ?
캄보디아가 중국과 손 잡는 이유 필요 충분 조건이네요!
그냥 궁금해서 그런데요. 여기사 필요충분조건을 어떤 의미에서 사용하신 건가요?
베트남의 국익을 위한 실용적외교다....
우리나라 어떤사람처럼 미, 일골목대장 역활만하다가
미,일에 뒷통수맞는것보다 현명하구나.....
자국이익에따른 결정. 당연한거 아닌가요
자국이익은 뭔..독재정권을 유지시킬려는 거지..
미국도 싫고 중국도 싫다는 나라들은 인도 같은 몇몇 나라들 빼곤 죄다 별볼일 없는 나라들 뿐임.
동남아도 그렇고 동남아 국가들이 가진게 뭐가 있나? 기술 가진 나라가 없으니 내심 실리외교한다고 하지만,
실제론 미국과 중국 그 누구도 크게 관심을 주지 않는거임.
인도 브라질 러시아 인도네시아 사우디 이란 남아공 베트남 아르헨티나 돈때문에 시징핑한테 찿아가는 독일 프랑스 스페인등 유럽국가들이 별볼일 없는 나라는 아닌거 같은데?
@@정지우-q8f몇몇 나라라고 언급했는데 난독이냐? 유럽은 기본적으로 미국과 같이간다.
거지나라는 왜 포함시키냐?
우리나라는 그 립서비스 못해서 반도체 작살나고 sk최태원이가 열받아서 한소리한게 우리나라 현실임
@@PaektuMountain내가 쓴게 몇몇 나라냐? 발작 하지말고 정신차려라 한국같이 수출로 사는 나라는 싱가폴처럼 친미를 기본으로하되 어느나라도 적대시 하지 않는게 최선이란것만 알아둬라
@@PaektuMountain유럽 점점 거지나라로 전락하는게 안보이는가
제발 한국도 좀 베트남을 배워라
홈쇼핑 망한다?~ 자업자득이다.
홈쇼핑으로 쇼핑을 많이 했었는데, 한번도 괜찮다 라고 느낀적이 없었다. 거의 사기당했다는 느낌이 들 정도~ 홈쇼핑회사는 광고 전에 물건을 검증 해줘야 한다. 고객은 쇼핑회사를 믿고 구매하니까. 지금 쿠팡도 저질 상품이 늘어나고 있다. 앞날이 내리막?
캄보디아........
미국은 싫지만 시장에서
미화 사용이 가능한 나라~ㅎㅎㅎ
미국편 중국편? 명분있고 합리적인 편으로 (동양의 정서로) 가겠지 미중편으로 나눈다면 답이 없겠지요
친베트남? 모든 나라가 실리외교 안 하는 나라가 어디있나? 우리도 실리. 중립외교 싫어서 친미하나? 시대가 어디 하나를 택하기를 강요하는 시대니까 그렀지... 친베트남이라 던지는건 너무 아마츄어적...
근데 왜 일본은 중국하고 장사잘하고 최대 경기 호황 일본 신문 기사 쏟아질까요
@@응삼-g8j중국이 도요타를 살까요? 소니를 살까요? 다 중간재입니다. 우리나라도 그렇듯이 일본 중간재 없으면 완성품을 못 만들어요. 그걸 만들 대안 국가도 거의 없죠. 우리반도체도 한한령 예외품목인 것처럼
@@응삼-g8j그건 중국이 일본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지 다른 이유가 없음.
수입하는 놈 마음이지 그걸 왜 묻고 앉았노.
@@응삼-g8j중국 입장에선 한국은 단물 다 빨아먹었으니 버리는거고, 일본은 아직 먹을게 있으니 냅두는거임.
중국시장은 우리가 결정하는게 아니라 공산당이 결정하는거임.
@@PaektuMountain 한국은 단물 다 빨아먹었으니 버리는거고 .... X
일본은 아직 먹을게 있으니 냅두는거 .... X
중국시장은 공산당이 결정하는거.... O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런 아는체 하는 것들이 문제
중립은 ㅈㅂ수준일때나 취하는 스탠스,,,우리는 그러기엔 좀 다마가 커진거다.그걸 우리 스스로 잘 모를뿐....
우리는 중립외교 못함. 통일되고 인구1억 가까이 되면 가능할듯.
우리도 줄타기 잘해야하는데
일본 구축함이 아닌 호위함 두척이 베트남 캄라인만에 입항
미 항모와 연합훈련 했을거임
독재를 해도 중국이 좋다좋다 해주니까 독재 멈추라는 서방 X까 하고 중국으로 붙는 당연한현상... 뭐 저나라들이 민주주의한다고 경제성장이 잘 되기도 힘드니 거기 국민들도 자유와 서방을 따른다고 이득보는걸 딱히 느끼기도 힘들테니... 중국기업이 개발을하더라도 립서비스는 해주는거 하나만으로 중국이 저기를 먹어가는듯...
레드팀에 추가된다고 국제사회의 균형추를 뒤흔들 기름나오는곳은 아니긴하니 미국도 독재하던말던 딱히 영향력을 넓히기위해 노력하는 느낌도 안들고... 기름나오는곳은 미국이 독재자도 어화둥둥하면서 친미정부 세우려고 노력했었는데 여기는 그런 가치가 없다는거지...
어화둥둥 = 전쟁, 쿠데타, 암살
????
@@수은-i5w 기름이 한창 귀할때는 그 전쟁 쿠데타 암살을하고 말잘듣는 독재자를 세워주던게 미국이니까
훈센을 미국이 가만안둘것,,그냥 한번에 끝낼것
국민복리보다는 정권안위가 중요하죠
아주 흥미있는 담화 정말 의미있는 나라별로의 생존하는 방식, 너무 듣기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근데, 이 싸이트에서는 두분이 모두 말씀중에 강한 입다심을 나타내시는데, 왜죠? 말할 때, 입에 침이 많이 고이시나요? ㅎㅎㅎㅋㅋ. ㅎㅎ너무 심해서..... 죄송...
지구는 자전과공전을 합니다
100세시대입니다
늘 건강과안전을 챙기세요
세계종교지도자의수명에 대하여 알아볼까요
예수님은 30대초반까지 사셨지요
마호메트님은 60대초반까지 사셨지요
공자님은 70대초반까지 사셨지요
부처님은 80대초반까지 사셨지요
100세시대입니다
공자님 부처님 따라서 장수하시길 기도합니다
지구는 자전과공전을 합니다
항상 건강과안전을 챙기세요
동남아는 각국의 사정에 따라 다르다. 싱가포르는 영국계 태국은 일본계 필리핀은 미국계 말레시아는 중동과 영국사이 인니은 독자적 이슬람국가 베트남은 왕따 라오스 캄보디아은 베트남계
누군 피하고 싶어하고 누군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싶어하고
외교는 부럽네
베트남에는 일본 이탈리안 사이제리아가 없나?
꼰대한테 꼰대라고 하지 마라~ ㅠㅜ
아세안국가들이 중립을 지키려는건 맞는데 그 평형을 깨려는게 미국이고 아세안의 동란을 일으키려 하는게 미국이라는 말은 감히 못하겠죠. 언론자유를 당할수도 있으니까 말이죠.😂
ㅋㅋㅋ 그러나 노골적으로 말만 안할뿐이지 그들도 암묵적으로 다 알고 있지요. 뭐 뻔한거 아니겠어요 ?~~ 지난 몇천년동안 중국과 아세안 국가들 사이는 평화로웠다는건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 아닌가요 ?..
전문가? 편견을 가지고 역사를 평가하면 자기입맛대로 ㅋ 베트남과 잘지내면 좋은데 과거 베트남에 저지른 죄악은 잊어버렸네
주재파악도 못하니 나라가 저꼴아지 세계적 단채들 도움이 없는 살지도못한 캄보디아 한심하다 ㅋㅋ
관심은정치가만 있고 /국민들은 핸드폰 페이스북보느냐
정신없음/
무념무상,걍 하루를 적당히😮😮,,
그러거나말거나😢
캄보디아 = 미얀마 = 북한 = 중국 = 러시아 = 벨라루스
남미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중동 우호국. 130개국이 일대일로 참여하였다 우물안개구리네.
단물만 빨고 싶지만 ...그렇게 안됨 ㅋㅋㅋ
북한, 러시아, 중국처럼 망하는 길로 가고싶은 모양입니다. ㅋㅋㅋ
애플、오늘이 막차 입니다。
일본인의 장인정신은 어디에도…
썸네일 수사법이 마치 뺨이 우리 아이 손바닥에 닿았다와 같구만.
피자 4ps는 들어보니까 그냥 패밀리 레스토랑이네요... 무슨느낌인지 알겠네요.
분위기로 먹는군요
중국도 싫고 미국도 싫으면 한국이 나서야지 K-그것을 내세워서
베트남은 틱톡 미친듯이 합니다. 중국 틱톡이 워낙 우수한 플랫폼 인지라.. 한국인 마인드는 관광으로 소비나 하지, 거니서는 돈 버는 마인드가 못 됩니다. 오히려 중국인이 돈 쓸어담죠..
아시아에 진짜 민주국가가 어디있나?? 끼리끼리 논다고 결국은 중국에 기울겠지..
그래도 원교근공 아닙니까..
대만이 그나마 민주주의
한국은 독재국가 라는 건가요?
한국, 일본, 대만, 인도 정도?
그 외에 국가들은 독재 아니면 왕정이네
필리핀은 애매하네... 두테르테가 물러났기는 했는데... 그 딸이...
사실 아시아에서 독재 국가 1티어는 일본임 자민당이 혼자 다해먹고 있으니
우리 교회가 8만갠데....
중국이 없어 지거나 여러개 국가로 분할된다면 동북아,동남아는 물론 온 세상이 매우 평화로워질텐데.
캄보디아에 대해서 외신들이 보도하는 것은 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인가요? 아니면 그냥 추측한 정보들인가요? 중국해군기지라는 것도 일본에서 지원해주는 항구고 세임립국제공항도 관광객을 유치하는 공항이고… 앙코르와트는 시엠립에 있습니다 일년에 몇명의 관광객들이 들어오는지도 모르면서… 대부분 다 외신들 통해 접해다보니까 다 그런 정보만 얻었겠죠.
시이누크빌 해군 기지를 중국 인민해방군이 사용한다고 중국이 인정했습니다 ^^
@@moongchi79 아 그렇군요 참고할 수 있는 뉴스나 근거 있나요? 제가 알기로 시하눅빌 말고 다른 해양 도시에 항공기지 있다고 들었어요
실은 캄보디아 베트남 관계는 한일 관계랑 비슷하거든요. 베트남 입장에서 보면 이럴 수도 있지만 반대로는 캄보디아 입장에서 보면 다를 수도 있어요
Bunrath Khvat님 계정에 들어가 확인을 해보니 캄보디아 분이시네요.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셨다고는 하지만 이런 내용까지 이해하실 정도로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시다니 대단합니다. 캄보디아에 계시면 외신을 제대로 확인 못하고 캄보디아 정부에서 통제된 내용만 확인하실 수 밖에 없을 테니 이해가 됩니다. 제가 댓글로 링크를 드리면 댓글이 지워지니 Google 검색에서 chinese cambodia naval base로 검색해보시면 많은 외신 내용이 나옵니다.
특히 2022년 6월 14일 독일의 Deutsche Welle의 라는 제목의 기사를 검색해보세요. 주캄보디아 중국대사가 Riem 해군 기지 준공식에 참석한 사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본 자본에 의해 기지가 건설되었다고 잘 못 알고 계시는 부분은 다시 확인 해보세요.
그리고 22년 6월 6일 The Washington Post의 라는 기사를 확인해보시면 중국 베이징의 고위관리가 캄보디아 Riem 해군 기지를 중국인민해방군이 사용하기로 했다는 것을 시인한 내용이 나옵니다.
캄보디아의 안정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당신은 국제정세을 제대로 알고 말합시다
어설프게 떠 발리지 말고
먼저는 중립을 지켰으나 현재는 남중국해 문제로 미국쪽으로 기울어져 가고 있다고 보면 된다
캄보디아.핀리핀 도 중국이 주변국을 미국이 호주 한국 일본 태국
예를 들어도 재수없게 하필이면 롯데냐?
간부터 쓸개까지 내주고 얻는건 없는 한국이 외교는 동남아 국가에게 배워야겠네
베트남 전기는 민영회사 인가요???
중국은 춘추전국시대로 돌아가야지
우리도 정신좀 차리자... 까딱하다가 우크라나이꼴 난다...
남한과베트남은 어마어마한 투자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지요
북한과베트남은 어마어마한 투자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지요
중국과베트남은 어마어마한 투자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지요
일본과베트남은 어마어마한 투자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지요
아세안과베트남은 어마어마한 투자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지요
미국과베트남은 어마어마한 투자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지요
인도와베트남은 어마어마한 투자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지요
중동과베트남은 어마어마한 투자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지요
유럽과베트남은 어마어마한 투자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지요
남미와베트남은 어마어마한 투자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지요
아프리카와베트남은 어마어마한 투자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지요
러시아와베트남은 어마어마한 투자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지요
동남아 뭐가 좋다고 그리들 가지??
난 방콩 친구집에 가서 보고 역시나 돈줘도 다시 가고 싶은 생각 없더라. 남자는 여자 사러 가는 놈들 목적이 많을지도…
여행은 유럽과 일본
그래서 믿을 수 없는 국가.
전부터 느꼈지만 이분은 다소 베트남 편파 해설이라... 다른 나라 이야기 하시려면 더 정확히 알고 얘기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캄보디아는 2022년 기준 1인당 GDP가 $1896 달러로 가난하긴 하지만 '손꼽히게' 가난하진 않습니다. 200개 나라 중에 캄보디아 보다 소득 낮은 나라가 50개는 있는데요? 베트남 만큼은 아니지만 캄보디아도 경제가 빠르게 발전하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두번째로 캄보디아 국민들이 베트남을 싫어하는건 단순히 베트남이 영향력을 주려 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근대사 속에서 베트남이 캄보디아를 많이 탄압하고 민족말살까지 시도했기 때문에 국민 감정이 좋지 않은겁니다. 베트남은 역사의 피해자기도 하지만 가해자기도 합니다. 앞으로 동남아시아를 논하고 싶으시면 균형을 잡아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캄보디아가 중국 의존도가 높긴 하지만 중국이 그만큼 캄보디아에 지원해 주는게 엄청나서 캄보디아 입장에서는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기도 하고 한편으론 한국 일본 태국 웨스턴 국가들의 진출도 많아서 중국 일변도의 지원은 아닙니다. 2022년도에 대한민국의 유무상 ODA 지원국 1위가 캄보디아였습니다. 원래 1위가 베트남이었는데 작년에 베트남을 제치고 1위로 올라왔습니다. 그만큼 한국정부도 캄보디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죠. 일본ODA는 대한민국 ODA지원금의 10배를 캄보디아에 집행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의 지정학적 위치가 중요하기 때문에 중국뿐 아니라 여러나라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에도 관심을 좀 가져주세요.
베트남 처럼 우리 정부도 외교 하면 얼마나 좋을까?
문재인 대통령 때가 진짜 그립다😢.
자칭 베트남 전문가인척 호치민 서식하는 산도둑인지 좀도둑인지 그 희한한 한국인 소환해서 의견좀 들어봣으면해요..
그 분이 몇번 언급되던데 도대체 누구신가요 산도둑님은 ^^;
우린 미국과 일본을 위해서 일하니 이해가 안되지
영양가치없는 쓸데없는 소리는 이제그만 .잼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