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저만 태왕사신기 앓이 하는게 아니였네요ㅠㅠㅠㅠ 왜 제 주변엔 없는건지.... 당시 초3이었는데 맨날 메이킹 다 찾아보고 갤러리? 같은곳도 맨날 들어가서 팬아트랑 팬픽 등등 다 뒤지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컴퓨터 키면 싸이월드 비젬 말고 태사기ost 틀어놓고 놀던 사람 없나요..? 하ㅠㅠ 27살이 된 지금도 여전히 담덕 앓이 중이고 ost만 들어도 심장이 벌렁거려요 첫사랑 ost는 진짜 눈물버튼ㅜ.ㅜ 배용준 이지아 사랑한다....
이거 아역들 나올때 이현우가 진짜 충격이었는데 청룡이었나? 눈이 파랗게 변하면서 화면앵글 확 빠지는데 와.. 진짜 만화캐릭터 같아서 방송 끝나자마자 누군지 이름 찾아봤었.. 물론 유승호랑 심은경 박은빈도 귀여웠고 이지아나 각단으로 나온 이다희처럼 신선한 페이스가 많았는데 드라마 자체보다 캐릭터들이 인상적이었던 느낌? 캐릭터 스타일링이 乃乃 그리고 뭣보다 태왕사신기는 OST가 미쳤음. 이런 전 트랙이 미친 퀄리티의 OST가 이제 잘 안보이는 거 같아서 좀 안타까움ㅠ
아휴 진짜 나만 아직 보는 줄 알았네..ㅜㅜㅜ나 이거보고 사학과 지원했다가 주구장창 역사만 파고 있어요ㅠㅠㅠ 아직도 광개토태왕 나올때 마음이 찌릿찌릿하고 사신도 나올때 눈물 핑 도는 쳐돌이 여기있어요... 최애 기하는 진짜 이루말할 수가 없다... 애기 지킬려고 발버둥치던 모습 애잔했고 그 곱디고운 손으로 배 쓰다듬을때 진짜 눈물났는데 아휴... ㅠㅠㅠ 다들 같이 추억해줘서 너무 고마운거..ㅠㅠㅠ
2007년이면 초2였는데 그때 담덕 진짜 좋아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어릴때도 존잘은 알아보나봄.. 이지아도 진짜 좋아했고.. 특히 브금들이 너무 좋았음 이 첫곡 진짜 오랜만에 듣는데 잊고있었던 뭔가 머릿속에서 탁 터지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브금 하나하나 다 기억난다 진짜 다 좋다 ㅠㅠ 내용은 기억도 잘 안 나는데 그 시절이 넘 그립다 ㅠㅠㅠㅠㅠ 박성웅도 나왔었던 것 같은데 아닌가 주무치? 딴건 기억 안 나는데 주무치가 강렬하게 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박성웅 ㅋㅋㅋㅋㅋㅋ
당연히 픽션이고 과한 국뽕 조성이 되겠지만 독자적 천하관을 가졌던 고구려의 드라마 다시 나올 수 있을까 싶다. 중국 자본으로 잠식되어서 이런 드라마 다시 나오지 못할까봐 속상하구 걱정된다. 카카오만 봐도 벌써 한국 우리나라 전통의상이라고 표기하지 말라는 지침있다던데..중국에게 먹히는 현실 씁쓸하다
ㅠㅠ 저도 있어요.... 원래 망사랑 처돌이여깄습니다....새오도 사랑했던 청룡인거 같더라고요....? ..... 청룡의 신물 자체가 기억이라도 하는 건지, 처로도 수지니에게 감정이 생기는게 너무.....................................서사가 좋아서 돌아버리겟어요.... 흑 ㅠㅠㅠㅠㅠㅠ 근데 모든 브금들이 결국 이루지 못할 망사랑이라도 예고하는 듯..... 해서...... 더 맘에 남는듯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ost들으면 눈물나서 일부러 안 듣다가 소설책으로 정주행하고 들으러 왔더니 모든 장면이 다 생각남ㅠㅠㅠㅠ옛날에는 수지니 기하 담덕 처로 정도만 안타까웠는데 이제는 연호개 거믈사람들 혼자 남은 달비 바손등등 그냥 모두가 다 안쓰러운ㅠㅠㅠ쥬신의 나라가 뭐라고 그 모든 사람이 슬픈 운명을 맞이해야 했던 건지ㅜㅜㅜ다 행복했음 좋겠다 태사기 출연하신 배우들 찾아가서 내가 얼마나 태사기를 좋아하는지 격하게 말하고 싶다ㅜㅜㅠ
omg I miss this series soooo much, this show is soo good really a masterpiece. I hope they remake it with the same cast haha but I think it will be impossible 😢 I hope they remake it and have the casts like Six flying dragons
태사기 진짜 너무 재밌었는데ㅠㅠㅠ 그 당시 cg도 그렇고 완전 센세이션 그자체였음ㅠㅠㅠ 시간이 흘러도 못잊는 담수커플ㅠㅠㅠㅠㅠ 태초 서사가 너무 애틋+찌통이라서 환생해서는 전생에서 못누린거 다누리고 사랑만하길 바랬는데 결말이… 오ㅐ그러신겁니까 작가님,, 8:34 제 이름의 뜻을 아세요? 하늘을 나는 매래요 그래서 옆에 묶어두면 오래 못산데요 웃기죠? 머이런식으로 서로 복잡 미묘한 상황에 대사 치는게 있었는데 신인인데도 대사를 잘 살리고 감정선을 잘 잡는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수지니 진짜 애정했었음ㅠㅠㅠㅠ bgm도 진짜 판타지계의 획을 그은ㅠㅠㅠㅠ
내 마음의 미련이 남았어 그래서 널 찾아왔고
이제 됐어, 내 마음이 끝났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의 새오야🐉
올려주셔서 감가합니다 쿨피쓰뮤ㅜㅠㅐ
명언 오랜만이다...ㅠ
맴찢
맴찢
아니 저만 태왕사신기 앓이 하는게 아니였네요ㅠㅠㅠㅠ 왜 제 주변엔 없는건지.... 당시 초3이었는데 맨날 메이킹 다 찾아보고 갤러리? 같은곳도 맨날 들어가서 팬아트랑 팬픽 등등 다 뒤지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컴퓨터 키면 싸이월드 비젬 말고 태사기ost 틀어놓고 놀던 사람 없나요..? 하ㅠㅠ
27살이 된 지금도 여전히 담덕 앓이 중이고 ost만 들어도 심장이 벌렁거려요
첫사랑 ost는 진짜 눈물버튼ㅜ.ㅜ
배용준 이지아 사랑한다....
나만 그리워하는 줄 알았음... 태왕사신기 진짜 배우들 연기 대사 다 주옥같았는데... 왓챠나 넷플에 다시 볼 수 있게 나왔으면 좋겠다
이지아 세오연기는 정말 별로였엉..ㅠㅠ
ㅔ발요..제발
@@M훈 수지니는 좋았어
0:00 Opening
1:37 성전
4:28 담덕의 테마 메인
8:36 수지니의 테마
13:08 기하의 테마
16:38 운명
21:11 화천회
23:28 신들의전쟁
27:26 담덕의 테마 용맹
30:26 거믈촌
33:08 적군의 공격
37:13 단결
41:29 승리
45:37 세월은 흐르고
47:55 수지니의 테마 피아노 솔로
50:06 이루어지지않는 사랑
54:27 첫사랑
히사이시 조가 정말 대단한게 고구려 안살아봤는데 고구려 시대 갔다온 느낌남ㅋㅋ
쌉고구려 영주권 받고온 기분
@@93joohwan 고구려 영주권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처로가 제일 좋았음... 수지니에 대한 사랑이 뭔가 전우인듯 여인인듯 그런 뭔가 애매한게ㅜ...........
이제부터 네가 있는 곳이 내 궁이야.
54:27 잊을 수 없는 명곡
3:32 여기서 청룡 어릴때 가슴팍에 박는 장면 아직도 기억하는데 ..
아니 이 명작이 넷플이나 왓챠에 왜 아직도 안 올라오는지 궁금하다 진짜....일해라 관계자들아 세상에 알리라고...14년전에도 지금도 내 원픽은 이지아언니ㅠ 그 땐 수지니 지금은 퀸수련 ㅜ
넷플릭스 뭐해요 얼른 이거 리메이크 해주지 않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나는 태왕사신기 죽을 때까지 못 잊어ㅠㅠㅠㅠㅠ
브금 첫음만에 가슴이 벌렁벌렁 뛴다고ㅠㅠㅠ
용돈 달에 5천원 받던 초딩 시절 회당 700원짜리 영상 MBC 사이트에서 정규 다운받아서 소중하게 애껴 소장하고 있다고 다들 그리워하는 거죠? 나만 아니라서 너무 반갑ㅠㅠ
진짜 추억이에요 ㅠㅜㅠㅠㅠㅠ
난 중딩때엿눈데 ㅋㅋ 학교끝나고 몰래 피아노 있는 강당 진입해서 칭구랑 브금 피아노로 막 치고 놀앗던거 기억나여 ㅜㅜ 아련
제 주변엔 왜 님같은 분이 없는거죠 ....ㅠ 진짜 친구면 같이 정주행 또 때리는건데.....
저요 저도요ㅠㅠㅠㅠㅠ 나만 그리워하는 줄 알았네ㅠㅠ 다들 제 맘 같아보여서 너무 반갑고 또 슬프기도 하네요😢😢 태사기 못 잃어,,,,❤
ㅜ
이거 다시 나와줬으면 좋겠다 ㅠㅜ
요즘 cg기술 좋아져서
명작 탄생할 거 같은데
요즘엔 오바해서 오히려 망함
담백한게 진짜 리메이크로 대박 날꺼 같음여....
그때 그느낌 안 날듯ㅜㅜㅜ
원작은 그냥 그대로 두는게 좋을 거 같아요~
할꺼면 후반부나 마지막만 건드는 걸로 하면 괜찮을 듯 의상이나 미술 부분이랑 음악도 거의 비슷하게 해서 배우도 비슷한 느낌으루다가
이거 아역들 나올때 이현우가 진짜 충격이었는데 청룡이었나? 눈이 파랗게 변하면서 화면앵글 확 빠지는데 와.. 진짜 만화캐릭터 같아서 방송 끝나자마자 누군지 이름 찾아봤었.. 물론 유승호랑 심은경 박은빈도 귀여웠고 이지아나 각단으로 나온 이다희처럼 신선한 페이스가 많았는데 드라마 자체보다 캐릭터들이 인상적이었던 느낌? 캐릭터 스타일링이 乃乃 그리고 뭣보다 태왕사신기는 OST가 미쳤음. 이런 전 트랙이 미친 퀄리티의 OST가 이제 잘 안보이는 거 같아서 좀 안타까움ㅠ
이대로 묻히기에는 설정이랑 ost가 너무 아까운 작품임..
갑옷좀 현실성 있게 다듬고
CG도 2022년에 맞게 다시 만들면
대박일듯.
초기 시놉시스대로 호개라는 인물 대신
백제 아신왕이랑 대립하는 구도로 각본 좀 다듬고..
드라마에선 수지니를 밀어줬지만 난 운명에 휘말려 애절한 사랑을 하는 기하가 좋았다... 그분은 내 그린내예요...
진심 어릴땐 수지니 좋아했는데 나이먹어서 다시보니까 기하가 젤 불쌍하고 이입되더라 ..
어렸을 때부터 기하가 더 애절했서.....,.
개인적으로 이때 1화 한정 cg 나름 취저였음.. 특히 쥬신의 나라에 대한 전설 썰 푸는데 그게 존잼이었지.......
Infp귀여워...
사극오에스티 전부 통틀어도 태사기에 못비비지 . .
33:09 쥬우우신의 별이뜨는밤 쥬우우신의 왕을찾아
시이인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요즘 댓글 음성 지원도 가능해졌었나
ㅋㅋㅋㅋㅋㅋ
태왕사신기 매년 정주행해서 bgm만 들어도 무슨 장면인지 다 떠오르고, 허락 듣다보면 괜히 내가 기하나 수지니 된 것처럼 가슴 미어짐...
아휴 진짜 나만 아직 보는 줄 알았네..ㅜㅜㅜ나 이거보고 사학과 지원했다가 주구장창 역사만 파고 있어요ㅠㅠㅠ 아직도 광개토태왕 나올때 마음이 찌릿찌릿하고 사신도 나올때 눈물 핑 도는 쳐돌이 여기있어요...
최애 기하는 진짜 이루말할 수가 없다... 애기 지킬려고 발버둥치던 모습 애잔했고 그 곱디고운 손으로 배 쓰다듬을때 진짜 눈물났는데 아휴... ㅠㅠㅠ 다들 같이 추억해줘서 너무 고마운거..ㅠㅠㅠ
밀덕으로서 대 고려제국의 군사편제와 각 부에 속한 성의 수비군 편제 등 관련 자료가 많이 안남아있어서 아쉬움......
ㅋㅋㅋㅋ 저도 그래서 역사학과 진학했었어요. 지금은 로스쿨 나와서 변호사 됬지만.,
와 저 기하완전 팬이었그등요 ㅠㅠㅠㅠㅠㅠ 맘아파서다시못보고 있는데 님들 대단쓰 화이팅 기하악개여기있숩니다 모두가 수지니팬일때 ㅠㅠㅠㅠ
비록 역사학과는 안갔지만 그때 당시 이거보고 역사학과 가려고 한자공부도하고 그랬는데ㅋㅋㅋ 추억
기하가진악개 등장 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난 나스스로 왕이었다 못잊어 ㅜㅜㅜㅠㅠ
태왕사신기 ost들은 듣기만해도 심장이 벌렁벌렁거림ㅜㅜㅜㅠ
역시 히사이시조..♥지브리 음악을 사랑하는것도, 태왕사신기 ost를 사랑하는 것도 다 히사이시조의 음악이기 때문이라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비지엠 모음 넘 좋습니다bb 드라마도 좋아해서 첫화부터 끝까지 달렸던 기억이 생생해용ㅋㅋㅋ 수지니 최애!
주위에 아무도 안들어서 이거 나만 듣는 줄 알았자뉴....태왕사신기 매년 정주행 중 수지니랑 담덕 알콩달콩하는 것만을 기다렸는데 마지막에 그렇게 끝나가지고 ㅠㅠㅠ
원본 대본 인터넷에 찾으면 나와요... 원하는 부분이 약간 있...
원본 대본도 읽었고 소설판도 읽었는데 만족할 만큼은 안되더라구여 많이 아쉬워서 그래요 ㅠ
와 찐이 나타났따...,,플레이리스트계의 초신성급 컨셉
2007년이면 초2였는데 그때 담덕 진짜 좋아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어릴때도 존잘은 알아보나봄.. 이지아도 진짜 좋아했고.. 특히 브금들이 너무 좋았음 이 첫곡 진짜 오랜만에 듣는데 잊고있었던 뭔가 머릿속에서 탁 터지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브금 하나하나 다 기억난다 진짜 다 좋다 ㅠㅠ 내용은 기억도 잘 안 나는데 그 시절이 넘 그립다 ㅠㅠㅠㅠㅠ 박성웅도 나왔었던 것 같은데 아닌가 주무치? 딴건 기억 안 나는데 주무치가 강렬하게 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박성웅 ㅋㅋㅋㅋㅋㅋ
전 중학교때로 기억하는데 ㅋㅋㅋㅋ 이지아 비주얼보고 엄청 놀랐던 기억이 ㅎㅎ 너무이뻐서. 태사기는 브금이 정말 좋죠정말 ㅠㅠ 현악기의 찢어지는듯 애원하는듯한 소리.. 전 현무가 시간 멈추고 담덕 보호하는 씬이 기억에 남네요 ㅎㅎ
저도 초2였는데ㅋㅋㅋ 그때 맨날 본방사수하고 지금도 사극 중에서는 제 인생드라마네요ㅋㅋㅋ
@@imk4778 오 ㅋㅋㅋ 진짜,, 내용이 기억나진 않아도 감명깊었어서 저도 젤 좋아하는 사극은 태왕사신기인 것 같아요 ㅋㅋㅋㅠㅜ
전 초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제 첫 드라마이자 인생드라마죠,,,,❤
아직도 대사 줄줄 외우는 드라마… 이게 곧 20년이라니 믿을 수 없다…💧💧 ㅠㅠ 내사랑 담덕 수지니…
당연히 픽션이고 과한 국뽕 조성이 되겠지만 독자적 천하관을 가졌던 고구려의 드라마 다시 나올 수 있을까 싶다. 중국 자본으로 잠식되어서 이런 드라마 다시 나오지 못할까봐 속상하구 걱정된다. 카카오만 봐도 벌써 한국 우리나라 전통의상이라고 표기하지 말라는 지침있다던데..중국에게 먹히는 현실 씁쓸하다
태왕사신기는 사극계의 전설임 ㄹㅇ
이런 플리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ㅜㅜ❤️❤️
진짜 해마다 두번은 정주행 하는 띵작임 ㅜㅜ
제발 다시 리메이크 플리즈 ㅠㅠ 진짜 인생명작.. 아직도 ost 자주 듣고 듣기만 하면 심장 뻐렁칩니다
기하야, 언제나 내 옆에 있어라. 언제라도 돌아보면 보이는데에, 있어줘.
이때 이후로 아직까지도 슿은빈 처돌이임
아직도 보는데 보고 나면 여운 오져요... 브금도 갓벽하고 아련함 비지엠은 진짜 드라마 장면이 다 기억남요 드라마 마지막 보고 너무 허망해서ㅠㅠㅠㅠㅠ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원래 드라마 대본이 맞다고 생각하고 살렵니다
진짜 기하 제일 좋아했음 ㅠㅠ 제일 마음아픈 캐릭터였다구ㅠㅠ
처로x수지니 파있나요.. 하
나는 진짜 처로 그때 그얼굴, 분위기 존나 미쳐돌아버리는줄.. 사랑했다 철오야🐉🐉🐉😭❤
ㅠㅠ 저도 있어요.... 원래 망사랑 처돌이여깄습니다....새오도 사랑했던 청룡인거 같더라고요....? ..... 청룡의 신물 자체가 기억이라도 하는 건지, 처로도 수지니에게 감정이 생기는게 너무.....................................서사가 좋아서 돌아버리겟어요.... 흑 ㅠㅠㅠㅠㅠㅠ 근데 모든 브금들이 결국 이루지 못할 망사랑이라도 예고하는 듯..... 해서...... 더 맘에 남는듯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요저요저요저요저요
이필립을사랑했어요
저도 오랜만에 생각나서 ost 들으러 왔어요. 잊고 살다가도 ost들으면 이 드라마 엄청 좋아하던 그때 그 심정이 느껴지네요. 끝마무리부분에 말이 좀 있었어도 어린시절 저에겐 정말 명작이었죠...
결말 아쉬우신 분들 소설도 꼭 읽어보세요! 드라마랑 다른 결말이고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ㅠㅠㅠ 태사기 나만 못잊는줄 알았는데ㅜㅜ 이지아 언니 퀸수련으로 다시 주목받아서 너무 좋아요 ㅜㅜㅜㅜ
그리고 원본 대본도요...
진짜 원래 결말로 완결되었다면 진짜 좋았을텐데...
소설은 어디서 볼수있나요? 살려고해도 파는곳이 없더라구요?
@@엄애화-x1l 저는 집 근처 도서관에 있어서 거기에서 읽었어요.
@@엄애화-x1l 저는 방영 당시에 샀었는데 무려 15년전이네요... 지금은 절판된 걸로 보여요ㅠㅠ 도서관이나 중고서적에서 찾아보셔야할 것 같아요
@@yeeunkim2221대본은 어디서 구하나요???
ost들으면 눈물나서 일부러 안 듣다가 소설책으로 정주행하고 들으러 왔더니 모든 장면이 다 생각남ㅠㅠㅠㅠ옛날에는 수지니 기하 담덕 처로 정도만 안타까웠는데 이제는 연호개 거믈사람들 혼자 남은 달비 바손등등 그냥 모두가 다 안쓰러운ㅠㅠㅠ쥬신의 나라가 뭐라고 그 모든 사람이 슬픈 운명을 맞이해야 했던 건지ㅜㅜㅜ다 행복했음 좋겠다
태사기 출연하신 배우들 찾아가서 내가 얼마나 태사기를 좋아하는지 격하게 말하고 싶다ㅜㅜㅠ
엥 소설이있어요?????
아직도 듣다보면 초등학생때의 내가 생각나고 배우분들의 연기랑 CG가 기억에 강하게 남아서 너무 두근거려요
절대로 못잊을 수지니야ㅠㅠㅠㅠㅠ
ㅜㅜㅜㅜㅜ너무 좋아 어릴땐 수지니 좋아했는데 20대 중반으로 되니 기하의 마음을 더 알거 같은..
태왕사신기 오프닝만 들어도 소름이.. 🥲
듣는 사람들은 계속 찾아 듣는구나~~
드라마에 푹 빠져 시디도 구입했었던... 유투브 보다가 제목을 검색해 봤어요. 여전히 너무 좋네요. 결말의 아쉬움이 아직도 찡해요~
마지막화 그렇게 된게 제일 아쉬웠음....
원래 대본은 따로 있어요... 드라마 러닝타임이 부족해서 원래 대본과 다른 결말로 방영된 ㅠㅡㅠ... 인터넷에 원래 대본 있어요. 꼭 보세요...
@@yeeunkim2221 압도적 감사 못봤으면 평생의 한이었읉듯요…
1:37 불/비행 타입에게 바람타입을 선두로 내세우던 속알못 환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내 인생 드라마ㅠㅠ 수지니야 이지아 절대 못 잊어😭😭
아 진짜,,,,,,,, 좋다 근 2년~3년에 함번씩 찾아보는데 화질 때문에 속상한데 저 처음 브금이 다 살린 것 같음 넘 좋아
사극 중에서도 제일 아련한 사극 ㅜ
0:00
1:37
4:26
8:34 굿
13:09
16:39 굿
21:10
23:28
27:25
30:24
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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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5 굿
47:55 굿
50:05 굿
54:26 굿
추천브금에 굿 해놓은거 센스보소ㅋㅋㅋㅋㅋ
굿이에영 굿굿굿 ! 👍👍👍
ㄱㅅ
진짜 이거 리메이크 해서 제대로 나오고 ost 그대로 해서 나오면 나 진짜 mbc 앞에서 춤출거임…..
어릴때 이거보고 배용준이 광개토대왕인줄알고 신들 다스리는거보고 진짜 배용준이 신인줄 알았던 기억난다, 제주도 세트장도 부모님 따라 갔다왔었고
리메이크는 말고 리마스터링 해서 ott에 나오면 좋겠다ㅠㅠㅠ 결말빼고는 다 완벽했던 드라마인데
아 내사랑 태사기ㅠㅠㅠ어릴때... 초등학생 때 뭣모르고 재밌게 봤고 ost는 아직도 매일 들어요ㅠㅠㅠㅠ
진짜 태사기에 미쳐있던 시절이었는데.
8:34 이게 전설
공감
커뮤니티에 글 올렸을 때 넘 조아서 소리 질렀어요...💕 태왕사신기 브금 모은 동영상 지금 이거 밖에 없어서 귀하네용❤ 앞으로 두고두고 잘 듣겠습니다!!🙏
자주자주 들어주세요~~!!
머야 여기 완전 궁부터...태왕사신기까지......🤍
아닠ㅋ 이 분 채널엔 추억여행하러 오는 듯ㅋㅋㅋ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하면 여기로 오게 된다니까ㅋㅋㅋ
어이 내동년배 같이 여행 한번 다녀보자 ㅎㅎㅎ
초등학생 때 진짜 열심히 봤는데,, 추억여행하러 왔어요🥺
나의 새오야.. 🥲🥲🥲
히사이시조 플리 듣다가 생각나서 검색해봤는데 ㅋㅋ 진짜 추억에 젖게 하는 드라마
이현우 심장에 청룡 신물 박히는 장면 아직도 못잊는다,,,,
갠적으로 리메이크되길 바라는 드라마...스토리는 좋은데 cg가...
그 당시에 기술이... 그래도 나름 괜찮아요... 2007년이라는걸 감안하마고도ㅎㅎ
근데 배용준 문소리 캐릭터를 대체할 만한 인물이 안떠오르네용 ㅠㅠ
와.. 태왕사신기 나의 초딩시절 중 제일 재밌게 보았던 명작 드라마ㅠㅠ 쿨피스님 쵝오👍🏻👍🏻
갑자기 귓속에서 수지니야~ 라고 수지니를 찾는 스승님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네.. 증말🥲👍🏻
제발 이 영상 내리지 말아주세요ㅠㅠㅠ 생각날 때마다 들으러 옵니당..ㅜㅜㅜ
아직도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ㅠㅠ 9살때 봤는데 24살이라니😅
39:47
기하:난 믿었어요 날 믿어줄거라고
담덕:우리 아버지도 널 믿다가 그렇게 되셨니
기하: 혼자 보내진 않을게요 함께 가요
가오리검 심판신 갠적으로 둘이 엇갈리는 마음아픈 장면ㅠㅠ
가우리검이에용,,,,,,
ㅠㅠㅠㅠㅠ와 내 어릴적 최애드라마,,, 어디서 다시 볼 수 있을까요ㅠㅠㅠㅠ
전 유튜브에서 다시 봤어요ㅋㅋㅋ
시리즈온이요!
진짜 댓글 안쓰는데 여기는 내 취저다 완전 애니부터 태왕사신기 까지,,,, 당신은 떡상각입니다💛
드라마 CG 넣은 것 치고는 수작 반열에 들지만 ost는 전설 반열에 드는 작품
어떤분이 유투브에 전편 풀버전 올려놓으셨더라구요! 그리우신분들은 꼭 보시길..
이거 결말만 다르게 하고
내용만 똑같이 리메이크 해서
넷플에만 올라왔으면 좋겠구만~~
이거 리메이크 넷플릭스에서 하면 대박날거 같은데
아 너무 좋아요ㅜㅜㅜ 태왕사신기 플레이리스트만 모아놓다니!!!!
와 진짜 감사해요 ㅠㅠ 초딩때 앨범까지 사서 들었던 태왕사신기 오스트...❣
이야이야 오늘 공부는 이거네요^_^
한국 고대사 조진다...!!!! (역사 전공)
태사기 진짜 다시보기 제발 ㅠㅠㅠㅠ 브금 진짜 심장 내려앉어ㅠㅠㅠㅠ
0:00 1:37 16:53 37:12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
omg I miss this series soooo much, this show is soo good really a masterpiece. I hope they remake it with the same cast haha but I think it will be impossible 😢 I hope they remake it and have the casts like Six flying dragons
16:42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 드라마는 지금 봐도 명작임…수지니야…
히사히시조는 진짜 전설이다..
갓곡......... 어릴 때 생각 난다...
나 유튜브 댓글 첨써보는데 그게 태사기네…. 하 눈물줄줄 어케 첫화부터 막화까지 다 소장하고 있는 사람 나야… 오스트만 들으면 심장 미어지는 사람 나라고…
와ㅠㅠㅠ내 인생드라마... 넘 감사해요!
태왕사신기 많이 봐줫으면좋겠음..
어찌 잊어란 말이느냐....
난 이 때 봤던 드라마를 잊지 못 해 한평생 남아 있어 어릴 때 보던 듣던 이 노래까지
노래를 들으면 드라마가 기억나고
그 시절 어릴 적 행복했던 기억들도 같이 떠올라 제주도에 있던 태왕사신기 촬영세트장도 갔던게 기억난다
기억을 떠올리면 행복해진다..ㅎ
명절에 리마스터링 제발😊😊😊
와 찾고 있었는데 감사해요 😼😼😼😁😁
히사이시조 그는 신인가?
가끔가다 또 생각나면 듣는 노래들
이거 중딩때 봤었는데 내가 어느덧 30이네..
아 제발 넷플에 올라왔으면ㅠㅠ
12:00부터 이 브금 나올 때마다 울었는데....제목이 항상 궁금했는데ㅠㅠㅠㅠ다시 들으니깐 그때로 돌아가네요..또르륵
약 12세때 연호개랑 처로 찌통 서사에 미쳐서 본방사수했던 나 …………. 아직도 이 서사 못잊음 ,,,, ㅜㅜㅜ 존나게 사랑했다 …….
문소리에 빠져서 문소리 필모를 파다파다 태사기까지 온 고딩1... 1화 보면서 cg 개 어색해서 향마력 ㅈㄴ 딸렸는데 4회부터 중독되기 시작하더니 6화부턴 과몰입 개 오지고 지금은 그냥... 하 기하 ㅈㄴ 불쌍해...
태사기 진짜 너무 재밌었는데ㅠㅠㅠ 그 당시 cg도 그렇고 완전 센세이션 그자체였음ㅠㅠㅠ 시간이 흘러도 못잊는 담수커플ㅠㅠㅠㅠㅠ 태초 서사가 너무 애틋+찌통이라서 환생해서는 전생에서 못누린거 다누리고 사랑만하길 바랬는데 결말이… 오ㅐ그러신겁니까 작가님,,
8:34 제 이름의 뜻을 아세요? 하늘을 나는 매래요 그래서 옆에 묶어두면 오래 못산데요 웃기죠? 머이런식으로 서로 복잡 미묘한 상황에 대사 치는게 있었는데 신인인데도 대사를 잘 살리고 감정선을 잘 잡는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수지니 진짜 애정했었음ㅠㅠㅠㅠ bgm도 진짜 판타지계의 획을 그은ㅠㅠㅠㅠ
ㄹㅇ 지브리 감성이네
작곡가가 같아서 그래여 ㅎㅎ 히사이시조
드라마 ost 콘서트 열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