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딱 한 대만 고른다면 여러분이 원하는 최고의 기타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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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1

  • @Hoorenchi
    @Hoorenchi День назад

    저는 데이브 그롤 시그니쳐 모델인 DG-335가 갖고싶네요... 왜냐면 일단 데이브 그롤의 찐팬이기도 하고, 기타가 너무 예쁘고, 세미할로우 소리를 좋아해서 지금도 335를 쓰고 있거든요 그래서 치기 편하기도 하고 그리고 기타가 너무 예쁩니다. 그리고 기타가 너무 예뻐요.

  • @가타부타-e5v
    @가타부타-e5v День назад

    깁슨 커스텀 히스토릭 탐머피 모델이랑 펜더 mbs 텔레케스터요 깁슨은 화려한 외관과 범용성이고 텔레케스터는 개성있는 톤이 좋은데 그중에서 젤 좋은레벨이라 엠비에스로 갖고싶네요

  • @DarkReni
    @DarkReni День назад

    전 가지고 있긴하지만 아이바네즈 rg8570(z)
    30여년 기타를 쳐오면서 가장 손이 편한 기타(주관적의견입니다 제가 기타입문을 아이바네즈로 해서 그런듯합니다)
    앤더슨, 존써, PRS등등 좋다는기타들 많이 써봤지만 결국 본인이 쓰기 편한 기타가 장땡이더라고요 ㅎㅎ

  • @1Seung
    @1Seung День назад

    기타는 데칼이 전부 아니겠습니까...
    저는 펜더 커샵 62 리이슈 같은거 하나 가지고싶네요...😢

  • @marziolee3637
    @marziolee3637 День назад

    프로는 아니고 방구석 취미 기타지만 커스텀 제작 주문해서 한대 쓰고있는 입장에서 지금 현재 보유한 기타가 없고 딱 한대 원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1. Body Shape : carved top strat계열(super strat포함) - 현재 보유 커스텀도 이 계열입니다.
    2. Body Wood : roasted mahogany + quilted or flamed maple 1 piece top (이왕 딱 한대라면 최대한 화려한 무늬가 좋죠)
    3. Neck : roasted maple (quater sawn, flamed는 있으면 좋고 아니라도 무방)
    4. Finger Board : Ebony (지금까지 rosewood만 써봤는데 maple fingerboard도 좋지만 ebony를 써보고싶음)
    5. bridge : floydrose (아직 써보지 못해서 한번은 써보고싶은 생각에)
    6. fret : stainless steel 24 frets (니켈만 쓰다가 몇년전부터 써보고 있는데 이게 답이라는 생각임. 자가 re-fret 한번 해보고 다시는 하고싶지 않음)
    7. pick-up : fishman fluence active pick-up hum-hum set (active타입중 꼭 한번 써보고싶은 픽업셋임)
    대략 이정도이며, 추가적으로 넥에 대해서는 24frets, multi-piece stacked와 carbon fiber stick insert같은 옵션을 꼭 넣고싶습니다.
    현재 보유하고 쓰고있는 기타에 충분히 만족합니다만 리셋하고 새로 하나를 한다면 이렇게 해볼 것 같습니다...^^

  • @palbokmo5005
    @palbokmo5005 День назад

    오? 한 대 주시는 이벤트인가요? ㅋㅋ 1950년 Rickenbacker 660/12 검은색에 금색 픽가드요. 이유: 톰 페티 음악을 좋아하기도 하고 12현 일렉 특유 음색도 좋고(개인적으로 기타계의 파이프오르간 같은 느낌) 기타가 미친듯이 이쁨 근데 개비싸요 넘사벽 ㅋㅋ

  • @유승근-y7n
    @유승근-y7n День назад

    펜더 스트라토 캐스터 / 모델까지 고른다면 존 메이어 블랙원 리미티드 에디션이요 =))

  • @jihunlee9316
    @jihunlee9316 День назад +1

    일단 세계에서 기타를 제대로 만드는 나라가 딱 하나 있는데 그건 일본입니다..미국은 진짜..이제는 멕펜이랑 별차이가 없죠..전 진짜 기타 모를때사서 펜더를 샀지만 지금은 아이바네즈 기타를 갖고 싶네요..

  • @어린왕따
    @어린왕따 2 дня назад

    퀄티드 메이플 탑이 올라간 깁슨 레스폴 커스텀 레드와인 색의 기타!
    집에 DP용으론 최고임과 그 무게는 아령이 필요없으므로 건강을 위에 DP를 자주 옴겨 건강도 챙겨 좋을 듯 😅

  • @wyflvhdqhwl
    @wyflvhdqhwl День назад

    마틴 D45 커스텀샵 에디션....
    에디론닥탑에 브라질리언로즈우드 측후판으로

  • @야돌돌
    @야돌돌 8 часов назад

    ESP 매버릭 갖고싶어요

  • @PeterPark47
    @PeterPark47 День назад

    아이바네즈 TOD100 프레스티지 에디션 아니면 LA 커샾모델

  • @jycjy9490
    @jycjy9490 День назад

    지미 헨드릭스가 쓰던 팬더 스트라토케스터
    그거야말로 최고의 가치일듯

  • @TLPrince9
    @TLPrince9 2 дня назад

    어차피 저는 취미이고 경제활동도 못하고 있다보니 ESP 커스텀샵에 FRX바디로 던컨 픽업 박고 오리지널 플로이드로즈에 온두라스 마호가니에 퀼티드 메이플 탑 박고 5pc 메이플 월넛 쓰루넥에 에보니 지판으로.. 약간 2000년대 초반 스타일 ESP 주문 넣고 싶네요 ㅎ 컬러는 투명한 보라색으로 해서 주문하구요 ㅋㅋ 요즘에는 셋 넥으로 많이 나오드라구요 ㅎ 근데 만약에 프로라면 PRS 지금도 한 대 있지만 추가하고 싶습니다. Special Semi Hollow모델로 추가하고 싶어요.

  • @고경수-e6i
    @고경수-e6i День назад

    저는 prs. 프라이빗 스톡 한나 살겁니다

  • @hogo9090
    @hogo9090 День назад

    펜더 제프백 MBS 토드크라우스

  • @SH-dd4nx
    @SH-dd4nx 2 дня назад

    PRS Studio

  • @sukwonyoon6354
    @sukwonyoon6354 2 дня назад

    Prs custom 24

  • @tigeran346
    @tigeran346 2 дня назад +1

    난 크래프트..
    A/S도 잘되고 소리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