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듣게된곡 봄의시작 난춘 오늘 저를 키워주신 친할머니 발인 하고오는 날인데 이노래 듣고 펑펑 울엇습니다 할머니 어릴적이름은 매화 봄을 알리는 벚꽃이라는 이름입니다. 병실에 혼자 얼마나 외로웟을지.. 부서지는 할머니를 지켜주지못해 노래로 보고싶다고 전해주고싶어요..노래 가사 최고입니다...
난춘이라는 노래 자체가 나온 지는 꽤 됐다. 나온 직후부터 귀에 박힐 정도로 듣고 노래방 가서도 불렀다. 그때도 황소윤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싶어 했다. 아마 비슷한 생각으로 시기적절하게 이 노래로 찾아와준 거 같다. 고맙다. 아니 성은이 망극합니다. 반말로 써서 죄송해오..
난춘 후주 부분이 파도치는것같다고 느꼈는데 시각적으로도 표현되니까 진짜 대박이다.. 차마 말로 다 표현 못할 엄청남이다.... 파도 치는 심상이 한가지가 아니라 여러가지인데 그 특징들을 난춘/파도에서 엄청나게 다른 파도의 모습으로 재현하는듯 진짜 천재 아님..? 새소년 노래 이어폰 꽂고 들으면 귀에서 물샘.. 파도쳐서...
그대 나의 작은 심장에 귀 기울일 때에 입을 꼭 맞추어 내 숨을 가져가도 돼요 저무는 아침에 속삭이는 숨 영롱한 달빛에 괴롭히는 꿈 네 눈을 닮은 사랑, 그 안에 지는 계절 파도보다 더 거칠게 내리치는 오 그대여 부서지지마 바람새는 창틀에 넌 추워지지마 이리와 나를 꼭 안자 오늘을 살아내고 우리 내일로 가자 내가 너의 작은 심장에 귀 기울일 때에 입을 꼭 맞추어 어제에 도착했습니다 오 그대여 부서지지마 바람새는 창틀에 넌 추워지지마 이리와 나를 꼭 안자 오늘을 살아내고 우리 내일로 가자 그대여 부서지지마 바람새는 창틀에 넌 추워지지마 이리와 나를 꼭 안자 오늘을 살아내고 우리 내일로 가자
Yeah but its hard when most of fans are so kpop oriented. Kpop is awesome as well but these guys and also some other underrated singers deserve more and more.
와 연출 미쳤다..... 노래도 노랜데 영상 기획이랑 연출도... 미친거같음... 어떻게 이런 영상을 찍을 생각을 하지 와....노래 뒤로 새소리 파도소리 들리는것도 진짜.....뒤에 새 날아가는 부분도 연출일까 소름돋음... 천재 영상이다... 박물관에 전시해야됨 길이길이 보존해서 후대에 알려야됨
넋놓고 보다 친구 생각나서 왈칵 쏟아버렸다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그때 행복했던 생각이 나서 마음이 아팠어요 비록 그 친구는 세상에 없지만 오늘을 살아내어 내일이었다면 좋았을텐데, 참 안타까우면서도 그립고 그런 거 같네요 정말 창틀에 새는 바람에 추워지지 않았으면 해요 그냥 넋놓고 보게 되는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노래도 가수분도 잘 모르고 가벼운 맘으로 들어왔다가 정말 넋놓고 들었네요 이런 노래를 지금에야 알게 된게 아쉬울 정도입니다. 음 가사 영상 하나하나가 전부 마음을 울려요 정말 사람을 끌어당기는 목소리네요.. 어쩐지 찡해지고.. 음악 하나로 꼭 다른 곳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드는게 신기합니다.
the ocean scene gave me goosebumps... it gave off such a beautiful lonesomeness. the instrumental break along with the crashing waves create this utter chaos thats oddly peaceful and soothes my heart. an absolute masterpiece
좀 힘에 부치는 요즘 이 노래를 알게 되었는데,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종일 이 노래만 듣고 있는데 후렴연주 부분은 들을때마다 묘하고 위로받는 느낌이 들어요. 노래 하나로 마음이 채워지는 느낌을 받는게 처음이라 정말 신기하네요. 이런 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노래해주세요☺️
The birds flying over at 2:05 at that part of the song is just *chef's kiss*. Also, love the light projections - really curious to see how you guys pulled it off. Behind the scenes video, maybe?
hello film student here trying to explain (so if anyone's an actual grip/gaffer please add on your thoughts haha). It may not be exactly how they did it but we can achieve similar results by getting a REALLY bright light like arri HMI 4k and spot it (concentrate the light). You then take cutters (things that block out the light entirely, think of it like a black fabric) and position them at the bottom, left and right of the 4k light using C-stands. Then you can get really clean lines like you see in the video! As for the colour they could put a green gel over it but it would heat up really fast! Also for the first scene from 1:07 to 1:10 im assuming they used 2 lights and just switched one off and turned the other one on when the camera was in position! Hope this helps!
@@TheAlgema Thanks Algema, that's actually pretty easy to follow! Good to know how they were able to achieve the light 'cuts'. Sounds simple enough to do but the result is amazing to look at when paired with the settings they've used.
@@mu_aadib when I saw the promo photos I was also amazed that they would think to do that haha! It's very simple in theory but I'd never think to isolate the light like that. Damn it really makes me wish that I thought about the idea to do it first Se So Neon never ceases to amaze!
정말 천재적이다 어떻게 이런 조명을 쓸 생각을 하지,, ? 황소윤 얼굴에 나뭇가지 그림자 지는거 보고 눈물 흘림
0:47
눈물까지 흘린다고 ..?
찐
최덕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밋-w1b 찐이뭐임
어둠 속에 조명을 저 구도로 놓아서 사각의 프레임을 만든것도 대박인데 단지 카메라워크 즉 시점의 이동만으로 입체적인 깊이를 만들어내는 그 연출 아이디어가 너무 대박임...
ㄱㅋㄱㄱㄱ아 닉이랑 프사ㅜㅜ 감성깨졌어요 댓글도완벽했는데 졸귀ㅋ
i realize I am kinda randomly asking but do anybody know of a good site to stream newly released series online?
@Colten Xavier Ehh I watch on Flixportal. you can find it thru google:D -ibrahim
@Ibrahim Blake thanks, I went there and it seems like they got a lot of movies there =) I appreciate it!!
@Colten Xavier happy to help xD
우연히 듣게된곡 봄의시작 난춘 오늘 저를 키워주신 친할머니 발인 하고오는 날인데 이노래 듣고 펑펑 울엇습니다 할머니 어릴적이름은 매화 봄을 알리는 벚꽃이라는 이름입니다. 병실에 혼자 얼마나 외로웟을지.. 부서지는 할머니를 지켜주지못해 노래로 보고싶다고 전해주고싶어요..노래 가사 최고입니다...
난춘이라는 노래 자체가 나온 지는 꽤 됐다. 나온 직후부터 귀에 박힐 정도로 듣고 노래방 가서도 불렀다. 그때도 황소윤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싶어 했다. 아마 비슷한 생각으로 시기적절하게 이 노래로 찾아와준 거 같다. 고맙다. 아니 성은이 망극합니다. 반말로 써서 죄송해오..
마지막 쭈구리ㅋㅋㅋㅋㅋㅋ
귀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춘이란 노래는 오래됏는데 음원사이트에 정식발매를 이제한건가요..? 아니면 재발매를 한건가요
@@종소-s7d 18년에 "건반 위의 하이에나"라는 프로그램에서 프로젝트?식으로 만든 노래였는데, 이번에 정식발매했습니다~
연출 진짜 대박이네요 폐건물도 쩌는데 바다 앞에서 조명을 하나의 틀로 사용하시다니,,,제가 부서질 것 같네요
진짜 새소년 노래는 바람 같아... 잔잔하게 부는 것 같은데 어느 순간 한꺼번에 휘몰아치며 모든 것을 쓸고 가는 느낌.
ㅇㅈ 딱 요즘 날씨도 잔잔하다가 훅 불어와서 뭔가 아련하면서 는난,,,믐믐,,,한 느낌
아니 는난,,,믐믐말고 생각이 안나네요
와 진짜요 폐건물사이사이 난 풀과 나무를 스쳐지나가는 바람이 노래해주는것같아요 바다에선 바다와 같이 부는 바람 그자체
진짜 갓갓갓... 뭔 잘못저지르면 여기 댓글와서 고해성사라도 해야될거같음... 일단 오늘의 잘못. 이 영상 뜨고 20분이나 지나서야 봣다는것.......
감튀 새소년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사합니다
오늘의 잘못 친구 생일선물을 급하게 준비함
살고싶지만 죽어버리고만 싶은 기분이 드는 노래... 왜 그러지 그냥 모르겠다 너무 좋아요 이상하리만큼 빠져서 듣게되는 거...
세은님짱ㅜㅜㅜㅜㅜ
정말 우리나라 인디계의 보석이다.. 곡을 많이 낸 것도 아닌데 그 존재감이란
난춘 후주 부분이 파도치는것같다고 느꼈는데 시각적으로도 표현되니까 진짜 대박이다.. 차마 말로 다 표현 못할 엄청남이다.... 파도 치는 심상이 한가지가 아니라 여러가지인데 그 특징들을 난춘/파도에서 엄청나게 다른 파도의 모습으로 재현하는듯 진짜 천재 아님..? 새소년 노래 이어폰 꽂고 들으면 귀에서 물샘.. 파도쳐서...
봄의 새벽 그 자체,,
해 넘어간 애매한 시간 바다 바로앞에서 연주하는 부분이 진짜 난춘을 느끼게하네요..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느낌..
요새 너무 힘들어서 맨날 듣게 된다 위로되는 노래를 불러줘서 고마워요
약간 무릉도원에 살던 신선들이 지상세계에 잠시 내려와서 어지럽게 부서진 세상을 보며 슬프게 노래 한 곡조 부르고 가는 느낌. 난춘 부를 때 멤버들의 표정이 너무너무 좋아요. 난춘이라는 곡이 더 잘 와닿거든요.
그대 나의 작은 심장에 귀 기울일 때에
입을 꼭 맞추어 내 숨을 가져가도 돼요
저무는 아침에 속삭이는 숨
영롱한 달빛에 괴롭히는 꿈
네 눈을 닮은 사랑, 그 안에 지는 계절
파도보다 더 거칠게 내리치는
오 그대여 부서지지마
바람새는 창틀에 넌 추워지지마
이리와 나를 꼭 안자
오늘을 살아내고 우리 내일로 가자
내가 너의 작은 심장에 귀 기울일 때에
입을 꼭 맞추어 어제에 도착했습니다
오 그대여 부서지지마
바람새는 창틀에 넌 추워지지마
이리와 나를 꼭 안자
오늘을 살아내고 우리 내일로 가자
그대여 부서지지마
바람새는 창틀에 넌 추워지지마
이리와 나를 꼭 안자
오늘을 살아내고 우리 내일로 가자
가사 미쳤네..,
se so neon deserves more recognition...
ikr. this song always give me chills
Yeah but its hard when most of fans are so kpop oriented. Kpop is awesome as well but these guys and also some other underrated singers deserve more and more.
와 영상이 미쳤네요 그냥 ㄷㄷㄷ 모두가 설래어 하는 봄을 어지러워 하는 화자처럼 영상에서 새소년이 배경과 분리되어서 둥둥 부유하는 느낌이에요 와... 조명이 정말... 너무 멋있네요 ㅠㅠ👍👍
아ㅠ진짜 하느님이 부르는 거 같다....거룩하다ㅠㅠ
김수빈 존나아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
헐.. 연출 너무 좋아서 죽을거같음...
와 연출 미쳤다..... 노래도 노랜데 영상 기획이랑 연출도... 미친거같음... 어떻게 이런 영상을 찍을 생각을 하지 와....노래 뒤로 새소리 파도소리 들리는것도 진짜.....뒤에 새 날아가는 부분도 연출일까 소름돋음... 천재 영상이다... 박물관에 전시해야됨 길이길이 보존해서 후대에 알려야됨
근데 닉이 왜그래요
1:40 언니 그냥 언니는 노래만 해 온세상 정전되도 내가 옆에서 자전거 타면서 발전기 돌릴께 ㅠㅠ
와 여러분 저는 저거 파도 스크린인줄 알았더니 진짜 ㄹㅇ 바다에서 찍은거랍니다.
아 좋다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였는데, 집에 가는 버스안에서 영상 보가가 문득 밖을봤는데 건물 불빛이 반짝반짝한거에요. 기분이 왠지 찡해지고 위로받았어요ㅠㅠ 오늘을 살아내고 내일로 가겠습니다. 노래 만들어줘서 고마워용 소윤님 🥰
햄버거 많이 먹으면 이렇게 좋은 글 쓸 수 있게 된느건가..
This group is cooler than 90% of the bands coming out of the US right now
1:19 이리와... 드르륵 탁... 이리와... 드르륵 탁... 이리와... 드르륵 탁... 이리와... 드르륵 탁... 이리와... 드르륵 탁... 이리와... 드르륵 탁... 이리와... 드르륵 탁... 이리와... 드르륵 탁...
새소년 사랑해
황소윤 사랑해
언니 내가 진짜 운이 좋나봐요 이 노래를 라이브로 들을 수도 있구 사랑해요 진짜 많이 기다렸어요
하다하다 2:06 새가 날아가는 것마저 연출이라면 정말 대박이다
진짜 아무 이유없이 영상을 보는데 눈물이 흘러나왔다 .. 소윤언니가 첫 마디 내뱉고 나서 눈물이 흘렀는데 왜 갑자기 흘렀는지 모르겠어 .. 🥺..
너무 살고 싶지 않은데 노래가 제발 살아달라는거 같다.마음 한편에는 살고 싶어서 자꾸 이 노래를 듣는걸까
자기전에 침대에 누워서 난춘 듣기..,, 인생의 낙..,, 사는 이유,,,
저두요ㅠㅠㅠㅠ
넋놓고 보다 친구 생각나서 왈칵 쏟아버렸다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그때 행복했던 생각이 나서 마음이 아팠어요
비록 그 친구는 세상에 없지만 오늘을 살아내어 내일이었다면 좋았을텐데,
참 안타까우면서도 그립고 그런 거 같네요
정말 창틀에 새는 바람에 추워지지 않았으면 해요
그냥 넋놓고 보게 되는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김소윤도 아니고 박소윤도 아니고 어떻게 황소윤이야..? 미쳐 ..
소윤... 평생 충성해
이 라이브 특히 좋다 .. 몇 번이고 봐야지 🎐
이른 아침 새소리 디테일...
와 뮤비 연출 천재다
노래의 제목대로 어지러운 봄을 살았지만 그속에도 나 자신이 몰랐던 찬란함이 존재하고있을거라고 믿어요
한치앞도 모를 지금, 우리 모두 부서지지 않고 오늘의 빛을 내면 좋겠어요
조명 연출 진짜 미쳤다,..,.. 넘 신비롭고 묘하고......,
라이브 중 무대연출(?)을 이렇게나 감각적이고 입체적으로 한 무대는 인생에 처음으로 봅니다. 실제로보면 얼마나 빠져들지 상상하니 무서울 정도에요. 새소년과 동시대에 살아가고있음에 너무너무 감사한..!😭👍❤️
노래도 가수분도 잘 모르고 가벼운 맘으로 들어왔다가 정말 넋놓고 들었네요 이런 노래를 지금에야 알게 된게 아쉬울 정도입니다. 음 가사 영상 하나하나가 전부 마음을 울려요 정말 사람을 끌어당기는 목소리네요.. 어쩐지 찡해지고.. 음악 하나로 꼭 다른 곳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드는게 신기합니다.
영상 최고다..너무 멋있어요 홈빡 빠져서 봤습니다
그냥 고맙다는 말 밖에 못하겠어요....
명화 설명을 가장 와닫게 표현한 것 같은 연출임 진짜 좋네
앙악 너무 너무 미칠 걱 ㅏㅌ다 이 영상의 모든 게 좋아
자주 들음ㅁ
오늘 정말 공시시험준비하다가 많이 힘들었었는데 노래한곡에 위로받네요.. 내일로가겠습니다
여기 댓글들이 주책맞은게 은근 재밌어서 계속 기웃거리게 됩니다.
황소윤뿐만아니라 새소년 전부 몰입하는모습이 너무좋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들렀어요.
와 정말 연출..... 세상 한조각 뚝 때와서 이리저리 흔들리는 저.....세상에....
어..일단 전 말이죠 작년 새벽에 집가면서 차로듣는 라디오에서 새소년-새소년 노래듣고 반해서 라디오 홈페이지에 노래 찾아서 팬이되었답니다. 봄춘존버 성공!ㅜ ㅜ 황소윤언니언니 사랑해요😭❤❤
어지러운 봄 난춘(亂春)이 제겐 따뜻한 봄 난춘(暖春)을 가져다 주었네요
모든게 다 예술이다 ... 행복하다 눈과 귀와 마음이
the ocean scene gave me goosebumps... it gave off such a beautiful lonesomeness. the instrumental break along with the crashing waves create this utter chaos thats oddly peaceful and soothes my heart. an absolute masterpiece
영상미에 파도소리 미쳤다,,
완벽해;
소윤님이 이 곡에 애착이 많다는게 느껴지네요 빌표된지 좀 된 노래인데도 뮤비 만들고 라이브 영상 만들고 하는거 보면 애정이 느껴지네요 새소년 화이팅! 롱런 합시다♥
언니 나 생전 이런적 없었는데 언니 볼때 두손 꼭 모으고 봐 황소윤 볼수있음에 하늘에 감사하다고 기도하려고ㅠㅠ황소윤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좀 힘에 부치는 요즘 이 노래를 알게 되었는데,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종일 이 노래만 듣고 있는데 후렴연주 부분은 들을때마다 묘하고 위로받는 느낌이 들어요. 노래 하나로 마음이 채워지는 느낌을 받는게 처음이라 정말 신기하네요. 이런 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노래해주세요☺️
3:11 아아 하는데 심장에 멍드는 기분...
연출 미쳤어..... 영상 아이디어 대박이야 영화한편 본 기분
근데 어떻게 다들 매 순간이 다 멋진거에요.?
폐건물에서 할수밖에없는 그들의 천재성뒤에 숨겨진 현실.
이게 곧 한국 대중음악계의 현실이다
몇십년이 지나도 그대로다
수많은 천재들이 이슬처럼 사라져갓다
화난다. 다양하고 아름다운 노래들을 들을 기회가 뺏기는 입장에서 화가난다
내가 잊고 살아온건지도 알아채지 못했던 감성을 채워주는 영상이다. 조명을 이렇게 활용할 수도 있구나. 영상미 대박... 촬영 비하인드도 너무 궁금함
미쳤다.... 노래 가사 연주 미쳤고 연출도 같이 미쳤어... ㅠㅠ 마지막 연주 부분 눈물이 주륵주륵
정말 내 인생 가장 가치있는 6분이었다ㅠㅠㅠㅠㅠㅠㅠ
이 노래를 들으면 내가 갖고 있는 고민, 걱정, 답답하고 숨막히는 상황들을 끌어안고.. 같이 울고.. 함께 가자 라고 생각하게 된다..
고맙습니다. 나에게 함께 끌어안고 살아가자고.. 그게 멋진 일이라고 노래해줘서..
아티스트라는 단어가 너무도 잘 어울리는 팀
헐 목소리를 마이크가 하나도 놓치지않고 잡아주는것 같다,, 내 귀에대고 소윤이 속삭여주는 늨힘
진짜 바다앞에서 라이브라니 미쳤다 완전 좋아!!!!!!!!
입시 시절에 정말 힘들었는데 난춘이란 곡을 내주신덕에 위로도 많이 받고 열심히 버텼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간간히 힘들 때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와.. 라이브를 그것도 오피셜에서..제 무덤은 여깁니다
라이브와 연출 보다가 압도적 감동..영상미가 진짜 봐도봐도 안질립니다 도대체 몇번을 본건지 정말 압도당햇습니다..
보컬 노래 연주 연출 배경 너무 황홀하다....
미친 연출 뭐야 그저 신 그자체 새소년... 당신들.... 미친듯이 사랑해
언니 제 모든걸 가져가도 좋아요
새소년 초창기부터 지켜봤는데 눈물난다 ...
천재라는 말을 안 좋아하지만 황소윤에게 이보다 어울리는 수식어가 있을까 음악은 말할 것도 없고 음악 외 작업물도 너무 좋음
이런이런.... 너무 좋잖아....😭😭
연출 진짜 개오진다..와
올해 내 목숨은 새소년이 구해낸 것이다❤️
지렸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
황소윤이 있기에 세상에 평화가 온 거야, 당신이 구석기 시대 있었다면 구석기 다음에 바로 4차 혁명 일어났어ㅜㅜㅜ
엄청나다 모든 것이 완벽해 ㅠㅠㅠㅠㅠㅠ
처음 노래 소절 부를때 들리는 새소리 넘 절묘하네요🥺😭
요즘 같은 날씨에 딱 듣기 좋은 거 같어요 진짜 대박
새 지저귀는 것과 새가 나는 것까지 이상하도록 많이 슬프고 그만큼 너무 좋아요..
황소윤사랑해요
역시... 라이브 맛집.. 영상도 멋있어요
황소윤.. 최고야...
너무 좋아 이노래ㅠㅠ
와 .... 노래 뒤지게 좋네
파도로 새소년 노래 처음 듣고 너무 좋아서 그것만 죽어라 듣다가 다른 노래들 듣기 시작했는데 안 좋은 노래가 없네요 들을 수록 더욱 좋아지는 노래가 한가득입니다 난춘도 추가..
와.. 말이 안 나오네요..
휴- 오늘을 살아냈다. 한숨자고 내일로 가자.
The birds flying over at 2:05 at that part of the song is just *chef's kiss*.
Also, love the light projections - really curious to see how you guys pulled it off. Behind the scenes video, maybe?
??? your english comment is so much correspond with my korean comment . i wonder can you read korean
@@youherecomehere I wish I could! Maybe it's a case of 'great minds think alike' 😁
hello film student here trying to explain (so if anyone's an actual grip/gaffer please add on your thoughts haha). It may not be exactly how they did it but we can achieve similar results by getting a REALLY bright light like arri HMI 4k and spot it (concentrate the light). You then take cutters (things that block out the light entirely, think of it like a black fabric) and position them at the bottom, left and right of the 4k light using C-stands. Then you can get really clean lines like you see in the video! As for the colour they could put a green gel over it but it would heat up really fast!
Also for the first scene from 1:07 to 1:10 im assuming they used 2 lights and just switched one off and turned the other one on when the camera was in position!
Hope this helps!
@@TheAlgema Thanks Algema, that's actually pretty easy to follow! Good to know how they were able to achieve the light 'cuts'. Sounds simple enough to do but the result is amazing to look at when paired with the settings they've used.
@@mu_aadib when I saw the promo photos I was also amazed that they would think to do that haha! It's very simple in theory but I'd never think to isolate the light like that. Damn it really makes me wish that I thought about the idea to do it first
Se So Neon never ceases to amaze!
많은 사람이 봤으면 좋겠어 너무 멋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