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영상 내 8분 부근에 있는 도서 예판 일정 변경 공지드립니다 - 기존: 3월 2일~4월 5일 예약판매 진행 ▶ 변경: 3월 2일~4월 20일 예약판매 진행 (약 2주 연장) 코로나 이슈로 불가피하게 변경하게 된 점 여러분께 양해부탁드린다는 출판사측의 코멘트가 있었습니다 🙇🏽♂ [✨톨킨의 도서 증정 이벤트] 응모방법은 간단합니다 영상을 보시고 댓글을 적어주시는 총 두 분께 실마릴리온 + 끝나지 않은 이야기 세트 & 가운데땅까지! 토탈 16만원 상당의 풀세트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톨킨 서적 예판 링크] 🔖[실마릴리온+끝나지 않은 이야기 세트] 알라딘: bit.ly/3teKQKY 교보: bit.ly/3IA3qUr 예스24: bit.ly/3vuMqLr 🔖[가운데땅의 지도들] 알라딘: bit.ly/35AZrrX 교보: bit.ly/3Hzkatw 예스24: bit.ly/3Kcu3PF (💍굿즈는 한정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됩니다!) #반지의제왕 #반지의제왕힘의반지 #반지의제왕드라마
어릴적 처음 본 영화관 영화가 반지의 제왕 천번째 영화였던 반지원정대였어요. 언제 다시 보아도 질리지 않는 영화와는 다르게 책은 잘 잡히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접할 경로가 팬사이트나 호빗, 반지의제왕 시리즈 영화 다시보기였는데, 책도 저렇게 제대로 나오는 건 처음인 것 같네요. 책을 중고로 구해오다보니까 정이 가지않았었는데 마침 책도 새로나오는 걸 보니까 저걸 와이프한테 사달라고 해야하나 싶네요 ㅎㅎ
반지의 제왕 영화 본 이후로 정말 팬이 되어 작년에 출간한 반지의 제왕 책도 사서 봤어요. 그래서 아마존에서 드라마로 만든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드라마 나오면 프라임 비디오 구독도 해야겠다고 생각중이고요. 이번에 실마릴리온책도 번역을 개정하여 출간하고 한국에는 처음으로 출간하게 되는 톨킨작품들이 어떤지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2:08 에서의 Fellowship은 반지 원정대가 영어로 Fellowship of the Ring인 만큼 이 문구도 반지의 제왕 이전의 시간대임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초등학생때 부모님 없이 친구와 영화관에 처음 가서 본 영화가 반지의 제왕이었고, 그때부터 영화는 제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호빗이 상영 될 때의 감동이 아직도 아련한데, 힘의 반지가 기어코 찾아오고 있음에 감격입니다. 저에게 의미가 큰 톨킨 원작의 작품을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기묘케에서 만나니 가슴 벅차오르는 뭔가가...!! 빨리 9월이 되면 좋겠네요!
실마릴리온 중학생 때 너무 읽고 싶지만 가격의 압박에 학교 도서관 선생님께 부탁드려 도서관에 입고해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워낙 두꺼워서 거의 몇 주간 점심시간마다 도서관을 갔었죠! 완전 추억이네요. 그때 그렇게 톨킨의 책들도 읽고 나니아도 읽고 해리포터도 읽고,,, 진짜 어린 추억이 깃든 책을 이렇게 이벤트한다니 참을 수 없이 댓글 남겨봅니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는 볼때마다 새롭고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그와 함께 몇년 전 소개팅에서 만났던 여성과 나눴던 대화 또한 기억에 남네요. 영화보는걸 좋아했던 나는 당당히 영화를 좋아한다는 말로 대화의 시작 알리고 어떤 영화가 가장 좋았냐는 여성분의 물음에 반지의 제왕으로 맞받아치니 피식했던 그 여성분의 얼굴이 잊혀지지않습니다. ㅎㅎㅎ 정말 기대 됩니다!!!
올해 드라마 라인업이 장난이 아닌데 그중에서 가장 기대되는 드라마가 있다면 힘의 반지 드라마 입니다! 반지의제왕 찐팬이라 12년도 초딩때 보고 감동먹어서 제 최애 영화가 되었어요 호빗 시리즈도 너무 재밌게 봤는데 이번 드라마 꼭 성공해서 나중에는 실마릴리온 까지 나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곧 입대하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 팬 입장에선 이번에 새로 나오는 힘의 반지 드라마를 바로 볼 순 없지만 제대 후에 드라마를 정주행 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 솔직히 독서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라 반지의 제왕 영화 시리즈들은 몇번을 다시 정주행해도 책을 읽을 엄두는 도무지 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기본 지침서라 하는 실마릴리온이라도 한번 구매해서 훈련소 자가격리 기간동안 읽어봐야겠어요!
영화로 반지의제왕을 처음 만나고 고등학교때 도서관에서 책 빌려서 야자시간때 보던생각이 나네요 친구들한테 반지의제왕을 전파하면서 너무 많아서 안본다던 친구들이 이제는 술자리에서 반지의제왕으로 토론하고있네요;; ㅎㅎ 그랬던만큼 드라마도 기대되면서 한편으로는 걱정됩니다!! 나오는날이 엄청 기다려지네요ㅜㅜ
지난번에 영상을 보고 바로 반지의 제왕과 호빗 시리즈를 와이프와 함께 다시 정주행 했습니다. 학생때는 노트북으로 저화질로 봤엇는데 이제는 큰티비와 사운드 바와 함께하니깐 어릴때 볼때 보다 훨씬더 설레면서 봤습니다. 매번 이렇게 좋은 영상 감사드리며, 댓글로 이벤트 신청해 봅니다 !! 와이프와 뱃속의 아가가 반지의 왕 키즈가 되길 기원하면서 당첨되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릴적 아버지와 반지의제왕 비디오테잎을 보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으려나요? 반지의제왕은 제 인생 최고의 영화입니다 반지의제왕 비디오테입도 전편 사모으고, 타로카드등 호빗관련 굿즈도 사고.... 아직도 집착하는 시리즈예요ㅎㅎㅎ 아버지도 팬인데 미드가 나오면 아버지와 예전처럼 같이 보고싶네요 이소식을 알려드리면 무척 기뻐하실게 보입니다^^ 책읽는걸 좋아해서 새로나온 책도 꼭 보고싶네요~
반지의 제왕 세계관 규모가 국가라면 해리포터 세계관의 규모는 읍면동리 라고 하죠.. 두작품 모두 너무 사랑하지만 반지의 제왕이 해리포터에 비해 국내에선 팬층이 넓지 않은것 같아 너무 아쉬운 찐팬입니다 ㅠ 영상보니 드라마 너무 기대되네요!! 이걸로 반지의 제왕 팬층도 더욱 확대되어 어디서든 얘기나누고 싶은 오덕후는 설랩니다..! 영화를 보고 나무위키를 정독하면서 알게된 영화속외의 인물들도 언급된 영상이 너무 흥미진진 하네요!! 작년 새롭게 출반된 반지의제왕 시리즈도 구매했는데 이 도서도 너무 읽어보고 싶네요💍
아마존 자본으로 톨킨옹 반지의 제왕 드라마화한다고 했을 때 이건 재미가 없을 수가 없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예고편 보니 논란 좀 있겠다 싶더라구요 ㅎㅎ 근데 또 기묘케님이 예고편을 세세하게 분석해주시니 우려했던 논란보다도 앞으로 만들어질 드라마에 초점이 맞춰져서 그런지 드라마 자체가 넘 재밌어보이고 빌보 삼촌 활약하던 시대보다 더 이전 시대를 어떻게 보여줄지에 대해 기대가 큽니당!!! 넷플릭스처럼 한꺼번에 릴리즈를 안한다니 아쉽지만 매주 기다리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니까요 ㅋㅋㅋㅋ 여튼 저는 이번 반지의 제왕 되는 코인이라고 봅미다!! 😆
몇 년 전 영화 호빗으로 이 세계관에 입문해서 반지의 제왕 시리즈까지 톨킨 영화와 원서 모두 섭렵했었는데 실마릴리온, 끝나지 않은 이야기도 번역 출간된다는 소식이 낯설면서도 새롭게 들리네요. 원작자 톨킨은 도대체 이 모든 플롯과 지역, 인물들을 어떻게 구상했을까요. 과연 판타지 소설의 거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나오는 두 권, 그리고 아마존에서 연재될 드라마 시즌 또한 정말 기대가 되네요!!
Before the fellowship은 그냥 반지 원정대 이전이라는 표현인줄 알았는데 듣고보니 케이지님 해석도 그럴듯하네요! 실마릴리온에서의 방대한 가운데땅 역사를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가 됩니다!!! 흑화 이전 사우론이랑 용+발록 전투씬(나오면 좋겠다…) 개기대되네요. 아마존 힘내!!!
반지의 제왕은 군대 시절을 저를 안전하게 보내게 해주는 시간이었어요 그 긴 책들을 어찌나 빨리 읽혀지던지 지금도 궁금합니다. 독실한 크리스챤 이었던 톨킨이 이런 판타지를 담고 있음에도 자신의 신앙적인 주제를 버리지 않고 써내려간 점이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이번 아마존의 스리즈도 너무 기대 됩니다. 시간이 남을때는 호빗3부작 반지의 제왕 3부작을 지금도 다시 보는데... 이번에 소개된 책으로 시간을 보낼수 있음 좋겠네요 항상응원합니다. 기묘케님
원래 진짜 호빗이나 절대반지 이런거 하나도 몰랐는데.. 이번에 드라마 제작 소식 들려오면서 점점 관심가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호빗하고 반지의 제왕 영화 다 보는 덕후가 되었다,,ㅎㅎ 솔직히 이번에 아마존이 제작한다고 해서 반신반의했는데(아마존 프라임 안봄) 힘의 반지때문에 아마존 결제 쌉 가능.. 솔직히 톨킨이 너무 세계관 변태적으로 잘 짰다고 생각함 반지의 제왕 덕분에 세계관 설정 상세하게 찾아보고 그러면서 듄이라는 띵작도 알게되고 쨋든 반지의 제왕은 내인생이든 소설, 영화든 역사의 한줄을 썼을만큼 대단한 작품 그리고 아마존이라 오히려 다행인 점이 예전에는 이런거 하면 자본의 힘! 디즈니! 제발 실사화해! 였는데 톨킨옹의 명언이 괜히 한게 아닌듯 요즘 디즈니 하는 거 보니..아마존이 제발 cg자연스럽게 하고 (이건 뭐 자본으로 상쇄가능) 연기력이나 대본(좋은 작가라 하더라도 개연성이나..이런거 안 챙기는 거 많으니까) 톨킨 원작대로만 하면 왕좌의 게임이나 워킹데드 급으로 흥하지 않을까 싶다~ 단순 재밋거리도 챙기지만 반지의 제왕처럼 계속 봐도 세련되고 멋지게 만드는 건 힘들겠지만 노력해줬으면!!
예전에 고모가 영국을 갔다오면서 재밌는 소설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 중 가장 흥미롭게 들었던게 바로 톨킨의 소설들이었죠. 전 그때 어려서 모든걸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영화도 나오기 전이었거든요. 그러다가 반지의 제왕이 개봉하고 처음으로 톨킨의 영혼을 맞이한 순간 전 그때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모가 말씀하신 그 소설들이 이렇게 재미있고 장대한 이야기였구나. 그래서 소설도 도전해봤지만 한국어로 쓰여져있음에도 읽기가 굉장히 어려웠죠... 이제 성인이 되고 가끔씩 반지의 제왕이 땡길 때 영화로만 간간히 봤는데 이젠 아마존에서 드라마로도 나오고 한국에서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최신 번역본이 나온다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항상 좋은 컨텐츠와 양질의 책 추천 정말 감사드립니다!!!!
명작은 과거에 남아있을때 더욱빛나는 경우도 있는데,보통 시리즈가 나오면 후속작 일수록 원작의 파급력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경우가 있기때문인것같아요 반지의 제왕은 스토리도 그렇고 배경도 방대한 박물관과 같은 영화였는데, 드라마로써 잘 풀어질지 기대가되네요 현재의 좋은 기술력과 배우들의 연기력도 기대가됩니다! 영상으로 예고편을 다 이해했네요 ㅎㅎ 다시한번 요점잡힌 영상에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작품인데 드라마판은 좀 걱정됩니다. 사실상 양산형 판타지와 다른게 없어요. 따로 언급된 바 없는 피부색을 자유롭게 설정한 것 이상으로 더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현 제작진이 톨킨의 위대한 창작믈과 그 속의 가치관을 온전하게 표현하려고 했는지 걱정입니다. 제작진들의 인터뷰(영문)를 몇 개 찾아봤는데 뉘앙스 마치 재해석 하겠다 처럼 느껴졌습니다. 모든게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거대한 세계관과 그 속에 담긴 선에 대한 끝없는 노력이 아닌 단순한 하이 판타지 전쟁물로 여겨는 것 같네요. 언제부터 갈라드리엘이 전쟁을 지휘하는 요정이었나요. 왜 모든 난쟁이족의 특징인 수염은 여성캐릭터에서 빠졌을까요. 모든게 다 미디어의 시선으로 해석한 것 아닌가요? 호빗마저 억지로 늘어난 분량에 오크들의 전면 CG화 및 분장 포기, 말도 안되는 전쟁 양상들로 아쉬웠는데 이 드라마는 더 할 것 같네요. 적어도 저에게 반지의 제왕과 실마릴리온은 왕좌의 게임이나 위쳐가 아닙니다. 피 튀는 중세 판타지가 아니니까요.
인터넷의 발달로 집에서도 세계를 여행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반지원정대와 호빗의 여정을 보면서 가슴이 더욱 떨리는 건 우리에게 늘 메시지와 모험심을 심어주기 때문인데요. 다른 외형도 생각도 다른 종족 혹은 사람들과 만나고 하나의 목표를 위해 서로 의견 충돌이 있지만 힘을 합쳐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늘 분투하고 그 안에서 특히 인간적인 면모나 고민들을 잘 드러내는 이야기가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미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번 아마존 시리즈가 그 명성을 쭉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우리 안에는 이런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제발 원작에서 많이 틀어지지 않는 선에서 최고의 판타지를 다시 보고 싶습니다 기대만발!!! 반지의 제왕도 원작에서 조금씩 바꿨어도 그렇게 잘 만들었듯 적절하게 납득이 되게 만들어주세요 ... 혹시나 피시 때문에 설정 이상하게 바뀌어서 만들까봐 영상보면서(디폴트 백인부분) 살짝 걱정은 되는데 기대가 더 크니 제발 아마존이 실망 안시켰으면 제 인생 최고의 작품이 반지의 제왕과 호빗이거든요 이번에 나온 책은 제발 전 처럼 책 불량품 많아서 교체 번거롭지 않기를!
근데 원작 자체가 인간 = 백인 서방 국가, 오크 및 적 세력 = 유색 인종 및 중동 국가, 또는 추축국을 상징하는 지점이 있어 현대에 이르러 똑같이 재현하기에는 무리가 많습니다. 그렇게 되면 작품 메세지도 이상해질 수 있어요. 오히려 그런 위험한 지점들을 보완해주는 새로운 작은 설정을 도입하는 게 나아 보입니다. 또, 중간계 이전 이야기는 텍스트로도 그렇게 자세하게 나와 있는 게 아니고 연보 형태로 아주 수백 년, 수천 년 시간을 쉽게 뛰어넘으니 그렇게까지 걱정 안 해도 될 듯요.
반지의제왕.. 2004년에 dvd로 처음 접한 이후로 매년 한번씩은 정주행하면서 다른 관련 자료들도 찾아 보면서 반제, 호빗 외에 다른시대도 영상화가 됐으면 좋겠다 생각한게 10년이 다되가던 차에 아마존의 드라마화 소식을 들었을땐 진짜 기뻐서 펄쩍 뛰었었는데 지금은 아마존이 부디 PC의 늪에 빠지지 않았길 바랄 뿐이네요 ㅠㅠ 톨킨옹을 존경하고 이 세계관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원작을 훼손하지 않을거라 믿으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 그나저나 1주일에 1편은 너무한거 아닌지!! 한 시즌 다보려면 20주나 걸리는게 말이됩니까ㅜㅜㅜㅜ
아니 제발 일단 아마존프라임이 한국에 꼭 들어오면 좋겠네요 그리고 확정 5시즌인데 저만큼 퀄리티면 5개 이상 뽑고 스핀오프가 되지 않을까라는 추측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이렇게 상세하게 예고편 분석을 해주셔서 너무 좋네요 또 새로운 소식있으면 꼭 기묘한 케이지님께서 리뷰해주시면 너무너무 좋겠습니다. 너무 소듕해!!!!! 그리고 이번 도서예약판매도 너무 기대되네요 개인적으로 저번에 반지의제왕 구매했을때 도서불량으로 리콜하는 사태는 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중학생때 부터 도서관을 들낙 걸리면서 개인적으로 이해라려고, 연구하던 작품이 이벤트를 한다니..! 꼭 받고 싶어서 댓글로 응모 해봅니다. 본편도 감독판 3번가량 돌려 보았고, 호빗도 극장에서 3편 다 관람해서 이번 드라마도 참 기대 중 입니다! 그리고 어릴때 부터 꼭 가지고 싶었던 도서라 도전 해 봅니다!
대단합니다...지난주에 케이블TV에서 반지의제왕 3부작 다 해주던데...이유가 있었군요....2002년의 추억이 떠오르네요...피터 잭슨의 대단함을 다시 느꼈습니다....이 3부작을 다 한꺼번에 찍었다니....그 준비성에 경의를 표하고...드라마도 정말 기대됩니다....프라임비디오면 한국에서 볼 수 있을런지....극장같은 큰 화면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케이지님도 영상 제작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10대때 시골에 살았는데 서울 갈때마다 1년에 한번씩 반지의제왕 시리즈를 보았던 기억이나네요 .. 20대때 성인이되고선 호빗시리즈를 절친과 함께 크리스마스 행사처럼 같이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30대때 이렇게 호빗시리즈가 끝나고 아쉬움 가득이었는데 이렇게 드라마로 또 다시 우리들에게 돌아오네요. 많은 걱정이 됩니다. 설정붕괴와 원작을 해치질않을까 하고 걱정도 있지만 또 기대가 됩니다. 이렇게 40대까지 톨킨시리즈를 함께할수있는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 아직 반지의제왕시리즈책으로 구비해서 보았는데 새롭게 출시되는 책들이 있다니 설령 응모가 안되도 구입해서 봐야죠. 좋은추억을 함께한 반지의제왕과 또 다시 추억을 쌓는다니 정말 행복합니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대됩니다 너무 ~~~~~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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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제왕힘의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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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마존이 돈이 많아서 확실한 컨텐츠로 밀고 가는군요. 이걸보면 피터잭스 감독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다시 듭니다. 극장에서 느끼는 설레임과 전율은 미약하겠지만, 기대가 됩니다.
캬..진짜 호빗 영화보고 너무 실망해서 바로 호빗 사서 읽고 뽕차올라서 영어원서 실마릴리온을 해독해가며 읽기를 반복.. 반년만에 간신히 읽었었는데 당연히 사야죠 사랑해요 아마존! 사랑해요 프라임비디오! 사랑해요 제프! 윙거!
못소리가 매력적이라 듣는데 ....
좋아하던 책이라 ... 첫 댓글로 도전 ....
ps. 댓글은 처음이지만 좋라요은 항상 ~~^^;;
과연 반지의제왕과 호빗을 뛰어넘을까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제작비만큼이나 큰 흥행하길
반지의제왕 뒤에 다시금 전율이
펠로우십은 유대감이라기 보다는 The Fellowship of the Ring, 반지의 제왕에서 절대 반지를 파괴하기 위해 구성된 원정대를 뜻하는 거 같네요
초등학생때 처음 반지의 제왕을 봤을 때 소름이 돋았었는데....
이번 영상으로 가운데 땅 역사를 미리 예습도 하고 이야기를 대충 그려보고 너무 기대가 됩니다.
꼭 드라마가 잘되어서 5부작까지 무사히 나오면 좋겠네요👑
악은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없고, 선한 세력이 쌓아올린 것을 부패시키고 망치기만 한다 - 톨킨
어릴적 처음 본 영화관 영화가 반지의 제왕 천번째 영화였던 반지원정대였어요. 언제 다시 보아도 질리지 않는 영화와는 다르게 책은 잘 잡히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접할 경로가 팬사이트나 호빗, 반지의제왕 시리즈 영화 다시보기였는데, 책도 저렇게 제대로 나오는 건 처음인 것 같네요.
책을 중고로 구해오다보니까 정이 가지않았었는데 마침 책도 새로나오는 걸 보니까 저걸 와이프한테 사달라고 해야하나 싶네요 ㅎㅎ
반지의 제왕 영화 본 이후로 정말 팬이 되어 작년에 출간한 반지의 제왕 책도 사서 봤어요. 그래서 아마존에서 드라마로 만든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드라마 나오면 프라임 비디오 구독도 해야겠다고 생각중이고요. 이번에 실마릴리온책도 번역을 개정하여 출간하고 한국에는 처음으로 출간하게 되는 톨킨작품들이 어떤지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2:08 에서의 Fellowship은 반지 원정대가 영어로 Fellowship of the Ring인 만큼 이 문구도 반지의 제왕 이전의 시간대임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중학교때 아버지와 단둘이서 호빗 첫 영화를 보러갔던 기억이 나네요 빌보가 합류하기 전 난쟁이들끼리 불 앞에서 낮은 목소리로 노래 부르던게 아직까지 생각납니다. 이번 드라마도 지금까지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 못지 않은 대작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초등학생때 부모님 없이 친구와 영화관에 처음 가서 본 영화가 반지의 제왕이었고, 그때부터 영화는 제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호빗이 상영 될 때의 감동이 아직도 아련한데, 힘의 반지가 기어코 찾아오고 있음에 감격입니다.
저에게 의미가 큰 톨킨 원작의 작품을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기묘케에서 만나니 가슴 벅차오르는 뭔가가...!!
빨리 9월이 되면 좋겠네요!
인생영화였던 반지의 제왕 3부작이 드라마로 다시 나오게 되어 너무나 설레지만 기대가 큰 만큼 걱정도 많이 되네요 실망하게 될까봐… 잘 뽑히길 기도해봐야겠습니다🙏🏻
실마릴리온 중학생 때 너무 읽고 싶지만 가격의 압박에 학교 도서관 선생님께 부탁드려 도서관에 입고해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워낙 두꺼워서 거의 몇 주간 점심시간마다 도서관을 갔었죠! 완전 추억이네요. 그때 그렇게 톨킨의 책들도 읽고 나니아도 읽고 해리포터도 읽고,,, 진짜 어린 추억이 깃든 책을 이렇게 이벤트한다니 참을 수 없이 댓글 남겨봅니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는 볼때마다 새롭고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그와 함께 몇년 전 소개팅에서 만났던 여성과 나눴던 대화 또한 기억에 남네요. 영화보는걸 좋아했던 나는 당당히 영화를 좋아한다는 말로 대화의 시작 알리고 어떤 영화가 가장 좋았냐는 여성분의 물음에 반지의 제왕으로 맞받아치니 피식했던 그 여성분의 얼굴이 잊혀지지않습니다. ㅎㅎㅎ
정말 기대 됩니다!!!
올해 드라마 라인업이 장난이 아닌데 그중에서 가장 기대되는 드라마가 있다면 힘의 반지 드라마 입니다!
반지의제왕 찐팬이라 12년도 초딩때 보고 감동먹어서 제 최애 영화가 되었어요
호빗 시리즈도 너무 재밌게 봤는데 이번 드라마 꼭 성공해서 나중에는 실마릴리온 까지 나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첫 판타지이자 최고의 판타지였던 반지-호빗 시리즈의 후속작이라니...
우선 기대 만땅으로 해놓고 기다려야겠어요
곧 입대하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 팬 입장에선 이번에 새로 나오는 힘의 반지 드라마를 바로 볼 순 없지만 제대 후에 드라마를 정주행 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 솔직히 독서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라 반지의 제왕 영화 시리즈들은 몇번을 다시 정주행해도 책을 읽을 엄두는 도무지 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기본 지침서라 하는 실마릴리온이라도 한번 구매해서 훈련소 자가격리 기간동안 읽어봐야겠어요!
반지 3부작, 호빗 3부작 이 후는 그 어떤 작품도 없을 줄 알았는데 OTT의 활성화가 이런 장점을 주다니 ㅠㅠㅠ 제발 잘 되서 계획 하는 모든 시리즈가 완성되길 바래봅니다. ㅠㅠㅠㅠ 한 달 기다렸다가 10월 부터 몰아봐야겠습니다 👍🏻👍🏻👍🏻
영화로 반지의제왕을 처음 만나고 고등학교때 도서관에서 책 빌려서 야자시간때 보던생각이 나네요 친구들한테 반지의제왕을 전파하면서 너무 많아서 안본다던 친구들이 이제는 술자리에서 반지의제왕으로 토론하고있네요;; ㅎㅎ 그랬던만큼 드라마도 기대되면서 한편으로는 걱정됩니다!! 나오는날이 엄청 기다려지네요ㅜㅜ
반지의 제왕 영화를 끝나고 나서도 몇번을 반복하여 시청한 사람으로서
반지의 제왕:힘의반지 환영합니다.
빨리 볼수 있기를 기원하며....
고증오류가 거슬리긴 하지만 역시나 기다려지는 이유는 톨킨이기 때문이겠죠. 실마릴리온도 3번 읽었고, 끝나지않은 이야기도 원서로 샀지만 읽다가 포기했는데, 이번 정발은 정말 대박사건이 아닐까 생각해요. 올 가을 너무나도 기대가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난번에 영상을 보고 바로 반지의 제왕과 호빗 시리즈를 와이프와 함께 다시 정주행 했습니다.
학생때는 노트북으로 저화질로 봤엇는데 이제는 큰티비와 사운드 바와 함께하니깐 어릴때 볼때 보다 훨씬더 설레면서 봤습니다.
매번 이렇게 좋은 영상 감사드리며, 댓글로 이벤트 신청해 봅니다 !! 와이프와 뱃속의 아가가 반지의 왕 키즈가 되길 기원하면서 당첨되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발제발 완성도 높은 훌륭한 시리즈가 나와주길 바라고있어요!
예비시청자들 기대감이 장난 아닐텐데 제발 아무 이슈 없이 무탈하게 잘 나와주길!
항상 높은 컬리티의 정보 감사해요. 정보 보니 빨리 드라마 보고 싶네요
휴가나와서 반지의 제왕 마지막편을 세번봤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에 책도 한번 읽어봐야 겠네요 :)
진짜 어렸을때 몇번이나 돌려본 반지의 제왕 신작이라 기대되면서도 PC때문에 선입견부터 생겨버리는...
오히려 새로 출판하는 책이 더 기대가 됩니다.
무슨 책이여?
Pc 하지 않는 조건으로 하락 하신 거로 알고 있어요
어릴적 아버지와 반지의제왕 비디오테잎을 보던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으려나요? 반지의제왕은 제 인생 최고의 영화입니다
반지의제왕 비디오테입도 전편 사모으고, 타로카드등 호빗관련 굿즈도 사고.... 아직도 집착하는 시리즈예요ㅎㅎㅎ
아버지도 팬인데 미드가 나오면 아버지와 예전처럼 같이 보고싶네요 이소식을 알려드리면 무척 기뻐하실게 보입니다^^
책읽는걸 좋아해서 새로나온 책도 꼭 보고싶네요~
자세하고 섬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너무 기대되네요
반지의 제왕 세계관 규모가 국가라면 해리포터 세계관의 규모는 읍면동리 라고 하죠.. 두작품 모두 너무 사랑하지만 반지의 제왕이 해리포터에 비해 국내에선 팬층이 넓지 않은것 같아 너무 아쉬운 찐팬입니다 ㅠ 영상보니 드라마 너무 기대되네요!! 이걸로 반지의 제왕 팬층도 더욱 확대되어 어디서든 얘기나누고 싶은 오덕후는 설랩니다..! 영화를 보고 나무위키를 정독하면서 알게된 영화속외의 인물들도 언급된 영상이 너무 흥미진진 하네요!! 작년 새롭게 출반된 반지의제왕 시리즈도 구매했는데 이 도서도 너무 읽어보고 싶네요💍
아마존 자본으로 톨킨옹 반지의 제왕 드라마화한다고 했을 때 이건 재미가 없을 수가 없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예고편 보니 논란 좀 있겠다 싶더라구요 ㅎㅎ 근데 또 기묘케님이 예고편을 세세하게 분석해주시니 우려했던 논란보다도 앞으로 만들어질 드라마에 초점이 맞춰져서 그런지 드라마 자체가 넘 재밌어보이고 빌보 삼촌 활약하던 시대보다 더 이전 시대를 어떻게 보여줄지에 대해 기대가 큽니당!!! 넷플릭스처럼 한꺼번에 릴리즈를 안한다니 아쉽지만 매주 기다리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니까요 ㅋㅋㅋㅋ 여튼 저는 이번 반지의 제왕 되는 코인이라고 봅미다!! 😆
아마존이라 불안한데 ㅋ
정말 기대가 됩니다! 매년 주기적으로 반지3부작과 호빗을 돌려보고 있지만 정말 볼때마다 감탄했거든요. 드라마도 제작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더 기대가되네요ㅜ 무려 10면짜리라니 ㅜ
정말 기대중입니다.
제작비도 대단하지만, 과연 원작을 얼마나 잘 재연해줄지...
아마존이 큰일 한번 해내길 기대해봅니다..!
2:09 Before the Fellowship은 단순 일반적인 유대감이 아니라 리븐델에서 결성된 원정대를 지칭하는 것 같네요 ㅋㅋㅋ
반지의제왕:반지원정대 원제 역시 The Lord of the rings:The fellowship of the ring 이니깐요ㅋ
와우! 마침 판타지가 그리워서 다시 호빗3부작 정주행 하려던 참인데 반가운 소식이네요 ㅎ생각하자마자 5분도 안되어 올라온 영상을 확인하다니 호빗시리즈 시청 집중도와 설레임이 한층 올라가겠네요^^
아직도 듣고 있는 왕의귀환에 white tree 특히나 제2시대 얘기라니 진짜 이것만으로 아마존 구독할 의의가 있는 시리즈. 진짜 오비완과 더불어 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ㅠㅜㅠ
항상 고퀼 영상 리뷰ㄷㄷㄷㄷ 정말 기대중인 작품인데 소식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몇 년 전 영화 호빗으로 이 세계관에 입문해서 반지의 제왕 시리즈까지 톨킨 영화와 원서 모두 섭렵했었는데 실마릴리온, 끝나지 않은 이야기도 번역 출간된다는 소식이 낯설면서도 새롭게 들리네요. 원작자 톨킨은 도대체 이 모든 플롯과 지역, 인물들을 어떻게 구상했을까요. 과연 판타지 소설의 거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나오는 두 권, 그리고 아마존에서 연재될 드라마 시즌 또한 정말 기대가 되네요!!
우와~~ 새로운 이야기들이 또 나오네요~ 빨리 보고 싶네요
힘의 반지 참 기대되는군요.
다시 한번 가운데땅 이야기를 볼수있다니
빨리 가을이 됐으면~~
Before the fellowship은 그냥 반지 원정대 이전이라는 표현인줄 알았는데 듣고보니 케이지님 해석도 그럴듯하네요! 실마릴리온에서의 방대한 가운데땅 역사를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가 됩니다!!! 흑화 이전 사우론이랑 용+발록 전투씬(나오면 좋겠다…) 개기대되네요. 아마존 힘내!!!
아마존이 중의적인거 노린듯
저도 이렇게 생각했는데 케이지님 해석도 맞겠네요!
2:10 에 비포 더 펠로우쉽은 아마 그 바로 앞에 해석하신 비포 더 킹 처럼 영화 1편인 "반지 원정대 (The Fellowship of the Ring)"의 펠로우쉽을 말하는거 같습니다. 즉 반지 원정대 결성 전 프리퀄 이라는 뜻 같습니당
판타지의 정수
반지의 제왕이 다시 나오다니 많이 설레네요.
빨리 만나 보고 싶어요!!
작년에 재개봉한 반지의 제왕이랑 호빗 보고 반지의 제왕 입덕했어요...! 진짜 판타지계의 교과서 답게 찾아볼 수록 설정도 많고 해석도 재밌어서 유툽에 온통 반지의 제왕이네요 ㅋㅋ 기묘한케이지님 덕분에 정리 완전 잘 됐어요..! 앞으로 리뷰 영상도 기대합니다😀
반지의 제왕 세트를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 또다른 세트가 나온다니... 갖고 싶네요..
반지의 제왕은 군대 시절을 저를 안전하게 보내게 해주는 시간이었어요 그 긴 책들을 어찌나 빨리 읽혀지던지 지금도 궁금합니다.
독실한 크리스챤 이었던 톨킨이 이런 판타지를 담고 있음에도 자신의 신앙적인 주제를 버리지 않고 써내려간 점이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이번 아마존의 스리즈도 너무 기대 됩니다.
시간이 남을때는 호빗3부작 반지의 제왕 3부작을 지금도 다시 보는데...
이번에 소개된 책으로 시간을 보낼수 있음 좋겠네요
항상응원합니다. 기묘케님
우워 항상 감사하게 잘보고 있습니다 ^^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크게 기대는 안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설명 영상보니 기대하는 마음이 크게 생겼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우와~~~ 너무 기대되네요!!!!!ㅎㅎ
드디어 반지의 제왕 드라마 예고편이!! 얼른 9월이 왔으면 좋겠네요 호빗이랑 반지의제왕 시리즈도 책으로 구매했었는데 실마릴리온에 끝나지않은이야기까지... 필수 구매각입니다🙂🙂
원래 진짜 호빗이나 절대반지 이런거 하나도 몰랐는데.. 이번에 드라마 제작 소식 들려오면서 점점 관심가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호빗하고 반지의 제왕 영화 다 보는 덕후가 되었다,,ㅎㅎ 솔직히 이번에 아마존이 제작한다고 해서 반신반의했는데(아마존 프라임 안봄) 힘의 반지때문에 아마존 결제 쌉 가능.. 솔직히 톨킨이 너무 세계관 변태적으로 잘 짰다고 생각함
반지의 제왕 덕분에 세계관 설정 상세하게 찾아보고 그러면서 듄이라는 띵작도 알게되고 쨋든 반지의 제왕은 내인생이든
소설, 영화든 역사의 한줄을 썼을만큼 대단한 작품
그리고 아마존이라 오히려 다행인 점이 예전에는 이런거 하면 자본의 힘! 디즈니! 제발 실사화해! 였는데 톨킨옹의 명언이 괜히 한게 아닌듯 요즘 디즈니 하는 거 보니..아마존이 제발 cg자연스럽게 하고 (이건 뭐 자본으로 상쇄가능) 연기력이나 대본(좋은 작가라 하더라도 개연성이나..이런거 안 챙기는 거 많으니까) 톨킨 원작대로만 하면 왕좌의 게임이나 워킹데드 급으로 흥하지 않을까 싶다~ 단순 재밋거리도 챙기지만 반지의 제왕처럼 계속 봐도 세련되고 멋지게 만드는 건 힘들겠지만 노력해줬으면!!
뒤늦게 이벤트 알고 응모해요. 기묘한 케이지님의 목소리로 듣는 반지의 제왕과 앞뒤이야기들…!!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드라마도, 책도 모두 기대 되어요!!
와… 반지의 제왕 세계관 덕후로 이번 영상뜨자마자 보러왔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방대한 이야기라 좀 어려울 수 있는데 이해하기 쉽게 예고편도 잘 정리해주셨네요! 실마릴리온은 정말 보고싶었던 책이었는데 다른책까지 나온다니 하… 이번 출판 소식이 너무너무 반가워요ㅠㅠㅜ
흑인배우가 연기하는 엘프라... 물론 다크엘프가 있긴 하지만 톨킨 세계관에서의 다크엘프는 어둠숲 엘프를 뜻하고 어둠숲 엘프들도 일반 엘프처럼 하얀피부임 대표적인 어둠숲 엘프가 반지원정대 멤버였던 레골라스임
기묘한 케이지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연예계 소식과 다양한 작품 소개 등 재밌는 얘기들이 많아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이야기는 책으로 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 이렇게 댓글을 답니다. 행운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와우~ 반지의 제왕이라니 너무 기대가 되네요. 책도 기대가 되네요. 얼마전에 반지의 제왕이 멋지게 번역되어서 너무 좋았는데 실마릴리온까지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기대치가 높아져서 조마조마 하네요 제발 재밌게 나오길~
우왓! 늦은 시간에 잠이 안와서 보는데 기대되네요! 반지의 제왕부터 다시 한번 쭉 보면서 천천히 기다려야겠습니다~
와...호빗 이후로 톨킨의 세계관이 영화화되지 않아 많이 아쉬웠는데 아마존에서 엄청난 자본으로 드라마를 제작한다니...너무 기대되네요!! 개인적으로 아주 거대한 가운데땅 세계관을 어떻게 드라마로 풀어갈지 너무 궁금합니다
어렸을 때 부터 반지의 제왕과 호빗 트릴로지를 보면서 꿈을 키운 작가입니다. 덕분에 스토리텔링과 세계관을 창조하는 데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고 항상 더 보고 싶고 톨킨의 세계관을 더 디테일하게 알아가고 싶었는데 드라마부터 책까지...정말 탐나네요 와...
반지의 제왕을 몇번씩이나 돌려본 팬 입장으로써 환영합니다 잘나와서 10년 꽉채워주길....
반지의 제왕 시리즈만큼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판타지가 있을까? 살면서 처음으로 제발 시간이 빨리 가길 바래봤습니다. 힘의 반지가 인기에 힘 입어 확정2부를 넘기길 빕니다.
제발 원작 설정 & 고증 최대한 잘 지킨 훌륭한 드라마로 나와주길 바랄 뿐입니다...ㅜㅜ
오.. 학창시절때 재밌게봤던 반지의 제왕 시리즈가 아마존 프라임으로 나오는군요.. 다시 아마존 가입해야겠어요. 정말 기대됩니다. 좋은정보 및 소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지의 제왕 붐은 온다!!
너무너무 기대되요!! 어렸을때부터 반지스리즈 너무 좋아해서 몇번을 정주행 했었어요!! 나오면 꼭 보고싶네요!
역대흥행 및 수상의 대기록을 세운 피터잭슨의 재해석이 들어간 작품을 베이스로 두고 대서사를 또 다시 끌어내는게 쉽지만은 않을텐데 부디 잘나왔으면하네요 일단 도전정신은 대합격!
예전에 고모가 영국을 갔다오면서 재밌는 소설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 중 가장 흥미롭게 들었던게 바로 톨킨의 소설들이었죠. 전 그때 어려서 모든걸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영화도 나오기 전이었거든요. 그러다가 반지의 제왕이 개봉하고 처음으로 톨킨의 영혼을 맞이한 순간 전 그때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모가 말씀하신 그 소설들이 이렇게 재미있고 장대한 이야기였구나. 그래서 소설도 도전해봤지만 한국어로 쓰여져있음에도 읽기가 굉장히 어려웠죠... 이제 성인이 되고 가끔씩 반지의 제왕이 땡길 때 영화로만 간간히 봤는데 이젠 아마존에서 드라마로도 나오고 한국에서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최신 번역본이 나온다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항상 좋은 컨텐츠와 양질의 책 추천 정말 감사드립니다!!!!
백인요정이 검둥이로 변하는 순간
안볼란다는 마음이 불끈
어린시절과 함께한 반지의제왕부터 호빗까지 줄겁게보았는데 그이전 더 광대한 내용이 돌아오는군요 엄청기대중입니다 ㅎㅎㅎ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아마존의 [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 너무 기대됩니다. 새로 발매되는 톨킨 도서들은 정말 정성을 들여 만들어진게 느껴지네요 . 감동입니다 !!!
명작은 과거에 남아있을때 더욱빛나는 경우도 있는데,보통 시리즈가 나오면 후속작 일수록 원작의 파급력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경우가 있기때문인것같아요
반지의 제왕은 스토리도 그렇고 배경도 방대한 박물관과 같은 영화였는데, 드라마로써 잘 풀어질지 기대가되네요
현재의 좋은 기술력과 배우들의 연기력도 기대가됩니다! 영상으로 예고편을 다 이해했네요 ㅎㅎ
다시한번 요점잡힌 영상에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작품인데 드라마판은 좀 걱정됩니다. 사실상 양산형 판타지와 다른게 없어요. 따로 언급된 바 없는 피부색을 자유롭게 설정한 것 이상으로 더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현 제작진이 톨킨의 위대한 창작믈과 그 속의 가치관을 온전하게 표현하려고 했는지 걱정입니다. 제작진들의 인터뷰(영문)를 몇 개 찾아봤는데 뉘앙스 마치 재해석 하겠다 처럼 느껴졌습니다. 모든게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거대한 세계관과 그 속에 담긴 선에 대한 끝없는 노력이 아닌 단순한 하이 판타지 전쟁물로 여겨는 것 같네요. 언제부터 갈라드리엘이 전쟁을 지휘하는 요정이었나요. 왜 모든 난쟁이족의 특징인 수염은 여성캐릭터에서 빠졌을까요. 모든게 다 미디어의 시선으로 해석한 것 아닌가요? 호빗마저 억지로 늘어난 분량에 오크들의 전면 CG화 및 분장 포기, 말도 안되는 전쟁 양상들로 아쉬웠는데 이 드라마는 더 할 것 같네요. 적어도 저에게 반지의 제왕과 실마릴리온은 왕좌의 게임이나 위쳐가 아닙니다. 피 튀는 중세 판타지가 아니니까요.
영상 잘봤습니다. 오...이벤트 응모합니다! 너무 기대되네요!
'할브란드'라는 인물이 스토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가장 기대가 되네요. 이에 만족할만한 비중도 가졌으면 하네요:)
영화로 나올때마다 기대하면서 봤던 영화고 소설인데
어릴때 드라마로 언제쯤 나오나 했는데 죽기전에 보긴보네요! 👍
이번 톨킨 시리즈가 무료한 삶에 활력이되게, 버틸수있는 이유가 되게 재밌었으면 하네요
와 어릴때부터 봐왔던 반지의제왕 ㅠㅠ
인터넷의 발달로 집에서도 세계를 여행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반지원정대와 호빗의 여정을 보면서 가슴이 더욱 떨리는 건 우리에게 늘 메시지와 모험심을 심어주기 때문인데요. 다른 외형도 생각도 다른 종족 혹은 사람들과 만나고 하나의 목표를 위해 서로 의견 충돌이 있지만 힘을 합쳐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늘 분투하고 그 안에서 특히 인간적인 면모나 고민들을 잘 드러내는 이야기가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미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번 아마존 시리즈가 그 명성을 쭉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우리 안에는 이런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제발 원작에서 많이 틀어지지 않는 선에서 최고의 판타지를 다시 보고 싶습니다 기대만발!!!
반지의 제왕도 원작에서 조금씩 바꿨어도 그렇게 잘 만들었듯
적절하게 납득이 되게 만들어주세요 ... 혹시나 피시 때문에 설정 이상하게 바뀌어서 만들까봐
영상보면서(디폴트 백인부분) 살짝 걱정은 되는데 기대가 더 크니
제발 아마존이 실망 안시켰으면 제 인생 최고의 작품이 반지의 제왕과 호빗이거든요
이번에 나온 책은 제발 전 처럼 책 불량품 많아서 교체 번거롭지 않기를!
근데 원작 자체가 인간 = 백인 서방 국가, 오크 및 적 세력 = 유색 인종 및 중동 국가, 또는 추축국을 상징하는 지점이 있어 현대에 이르러 똑같이 재현하기에는 무리가 많습니다. 그렇게 되면 작품 메세지도 이상해질 수 있어요. 오히려 그런 위험한 지점들을 보완해주는 새로운 작은 설정을 도입하는 게 나아 보입니다. 또, 중간계 이전 이야기는 텍스트로도 그렇게 자세하게 나와 있는 게 아니고 연보 형태로 아주 수백 년, 수천 년 시간을 쉽게 뛰어넘으니 그렇게까지 걱정 안 해도 될 듯요.
저도 영화 제작전 책으로 접하고 톨킨 팬이 됐지만
분명 이번작은 pc 논란이 나올것 같아요
저도 그부분은 반대하는 입장이구요
너무 기다렸지만 이번작은 보이콧 합니다
@@heelong77 현대 시대 상에 맞게 조금의 변경은 인정합니다
이미 썼 듯 반지의 제왕처럼 딱 적절치 정도로 납득 가능 선에서 됐으면 좋겠네용 ㅠ
걱정 안 해도 되겠죠? ㅠ
반지의제왕.. 2004년에 dvd로 처음 접한 이후로 매년 한번씩은 정주행하면서 다른 관련 자료들도 찾아 보면서 반제, 호빗 외에 다른시대도 영상화가 됐으면 좋겠다 생각한게 10년이 다되가던 차에 아마존의 드라마화 소식을 들었을땐 진짜 기뻐서 펄쩍 뛰었었는데 지금은 아마존이 부디 PC의 늪에 빠지지 않았길 바랄 뿐이네요 ㅠㅠ 톨킨옹을 존경하고 이 세계관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원작을 훼손하지 않을거라 믿으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 그나저나 1주일에 1편은 너무한거 아닌지!! 한 시즌 다보려면 20주나 걸리는게 말이됩니까ㅜㅜㅜㅜ
판타지 그자체 .. 벌써 기대
아니 제발 일단 아마존프라임이 한국에 꼭 들어오면 좋겠네요 그리고 확정 5시즌인데 저만큼 퀄리티면 5개 이상 뽑고 스핀오프가 되지 않을까라는 추측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이렇게 상세하게 예고편 분석을 해주셔서 너무 좋네요 또 새로운 소식있으면 꼭 기묘한 케이지님께서 리뷰해주시면 너무너무 좋겠습니다. 너무 소듕해!!!!! 그리고 이번 도서예약판매도 너무 기대되네요 개인적으로 저번에 반지의제왕 구매했을때 도서불량으로 리콜하는 사태는 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 자금에 이 캐스팅과 스토리.. 진짜 잘 안되면 주옥되는 건데요.. 최대규모, 최대제작비의 드라마가 기대되네요.
정말 기대되는 시리즈 입니다.
반지 시리즈 그 이전의 더 거대한 이야기들
올해 가을이 너무 기다려지는 소식이네요
과연 시즌10까지 무사히 마쳐서 재미를 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너무 기대됩니다
진짜 중학생때 부터 도서관을 들낙 걸리면서 개인적으로 이해라려고, 연구하던 작품이 이벤트를 한다니..! 꼭 받고 싶어서 댓글로 응모 해봅니다. 본편도 감독판 3번가량 돌려 보았고, 호빗도 극장에서 3편 다 관람해서 이번 드라마도 참 기대 중 입니다! 그리고 어릴때 부터 꼭 가지고 싶었던 도서라 도전 해 봅니다!
다시 한번 반지의 붐이 일어나겠네요!!
반지의 제왕 3부작 , 호빗 3부작 극장에서
참 재밌게 봤었는데 이번 드라마판도
무척 기대되고 설레는 마음입니다!
국내최초 출간의 책 내용도 넘 궁금하고
굿즈도 넘 예쁘고 기대만땅입니당♡♡♡
평소에도 자주 보던 기묘한 케이지님의 영상정리로 톨킨의 작품을 접하니까 더욱 새롭습니다
오래전부터 톨킨의 작품을 재밌게 찾아보고 원작소설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기회에 원작도서도 보고싶어서 응모합니다
제 인생 영화이자 소설이 톨킨의 반지시리즈인데 이렇게 영화에서 티비시리즈로 다시 즐길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요즘 옛날이 너무 많이 그리웠는데 반지를 보면 영화를 봤던때 그 추억을 다시 느껴보고 싶네요.
논란이 있어도 어릴적부터 서툰 영어로 힘들게 읽어왔었던 톨킨의 이야기들을 영상과 번역된 책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매우 좋네요! 매우 기대가 됩니다! ㅎㅎ
기묘한 케이지님 항상 영상 잘보구 있습니다
띵작 중의 띵작인 반지시리즈라니.....
너무 설레고 기대되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기대중 존버
대단합니다...지난주에 케이블TV에서 반지의제왕 3부작 다 해주던데...이유가 있었군요....2002년의 추억이 떠오르네요...피터 잭슨의 대단함을 다시 느꼈습니다....이 3부작을 다 한꺼번에 찍었다니....그 준비성에 경의를 표하고...드라마도 정말 기대됩니다....프라임비디오면 한국에서 볼 수 있을런지....극장같은 큰 화면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케이지님도 영상 제작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아 역시 톨킨.. 소식만 들었을때도 가슴이 설레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예고편을 접하고 나니깐 빨리 보고싶어서 미치겠네요 ㅎ 2시즌 확정에 5시즌까지 나온다고 하니 매일매일 두근대며 살아가야할 이유가 더 늘었네요 ㅎ 꼭 작품이 잘되서 5시즌까지 나왔으면 좋겠어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 전부 극장에서 봤습니다 ㅜㅡㅜ 너무 팬이여서 뉴질랜드 영화 찰영지도 다녀왔어요!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새로 출판하는 책 나오기전에 기존 반지원정대 3권 + 호빗 3권도 읽어둬야겠습니다
또 어줍잖게 피시질 페미질 쳐놨겠지 Dog sea bal nommmm들. 원작에도 없는 니그로가 쳐나오는 거에서 거르고 본다.
어허 n-word는 쓰문 안돼!
와..반지의제왕! 세계관이 엄청나다는게 다시 한번 경이롭게 느껴지네요.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안 그래도 반지의제왕에서 반지들이 다 어디갔는지 궁금했는데.. 이번에 그 이야기가 풀리다니.. 와. 진짜 좋습니다!!!
진짜 다른 건 몰라도 블랙워싱 뭐같음..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영화로만 보았던 반지의 제왕의 세계관을 언젠가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이해하고 싶었는데,
세계관을 이해하기에 정말 좋은 구성 같습니다
오래된 실마릴리온 책 한권을 보고 진짜 세계관이 무슨 역사책을 보는 마냥 자세한 묘사에 감탄을 했었는데 그 어마어마하고 방대한 스토리를 드라마로 만들려면 보통 제작비로는 안될듯하다.
before the fellowship이라는 것은 반지의 제왕 첫 번째 영화였던 the fellowship of the ring 전의 이야기라는 것 아닐까요?
원작의 세계관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캐릭터들의 서사를 잘 풀어낼 수 있다면 분명 성공하리라 생각됩니다.
유튜브에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
반지의 제왕을 보면서 배우가 되고 싶었던 소년이 자라서 이제는 드라마로 접하게 되네요.
너무 기대중입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히스페닉 엘프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10대때 시골에 살았는데 서울 갈때마다 1년에 한번씩 반지의제왕 시리즈를 보았던 기억이나네요 ..
20대때 성인이되고선 호빗시리즈를 절친과 함께 크리스마스 행사처럼 같이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30대때 이렇게 호빗시리즈가 끝나고 아쉬움 가득이었는데 이렇게 드라마로 또 다시 우리들에게 돌아오네요.
많은 걱정이 됩니다. 설정붕괴와 원작을 해치질않을까 하고 걱정도 있지만 또 기대가 됩니다.
이렇게 40대까지 톨킨시리즈를 함께할수있는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
아직 반지의제왕시리즈책으로 구비해서 보았는데 새롭게 출시되는 책들이 있다니 설령 응모가 안되도 구입해서 봐야죠.
좋은추억을 함께한 반지의제왕과 또 다시 추억을 쌓는다니 정말 행복합니다.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대됩니다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