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에 4세대를 샀는데, 4세대랑 3세대 차이가 위에 뚜껑 있고 없고 인데 뚜껑이 있는건 더 좋지만, 재질 자체는 4세대가 더 별로 같더라구요. 앞뒤 모두 하얀색이라서 금방 더러워지고 때탈 거 같은 느낌이고 vs 3세대는 안쪽은 그레이고 바깥쪽도 약간은 회색빛이 도는 느낌인데 말이에요. 그리고 가장 아쉬운게 전력 측정해보니 단계가 바뀌어도 전력 소비량은 거의 그대로더라고요. ㄷ자형의 경우에는 최대 150와트에서 1단계는 50와트, 2단계는 100와트, 3단계는 150와트 이런식으로 전력 소비량이 변동됬었는데, 서라운드식 제품은 왜인지는 몰라도 단계를 바꾼다고 유의미한 전력 소비량 차이는 없었어요. 어떤 온도로 해도 거의 170W 비슷한 정도로 쓰여지게 되어 있는데 그 와중에 전원부는 완전 땅쪽에 있어서 껐다 켰다하기도 너무 불편하고요... 자잘한 세부 기능들은 전세대들(4세대 < 3세대 < 2세대) 이 훨씬 더 나은 느낌. 근데 서라운식 덕분에 종아리 뒷쪽이 차가워지는건 많이 줄어들어서 좋긴 해요. 다른거 다 불편해도.... 이거 하나때문에 서라운드식 가는거죠
딥따숨 파티션히터도 리뷰해주세요.
비슷한데 열선 발판이 있어서 훨씬 따뜻하다는데
실제로 어떤지 궁금하네요.
사무실에 일하시는분에게 정말
좋은제품이네요~~
전기세가 많이나올까유?ㅋ
170w라서 그렇게 많이는 안나올거같은데요 요즘.전기비가 막 올라서 조심은 해야죠 머.
하루 8시간씩 30일을 쓴다고 가정하면, 170W * 8 * 30 하면 약 40kW 라서 누진세 1단계 안으로 쓰고 계신 경우에는 큰 비용은 안나올거에요 (약 5천원정도 내외)
누진세 2단계, 3단계 넘어서 쓰고 계신 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저는 최근에 4세대를 샀는데,
4세대랑 3세대 차이가 위에 뚜껑 있고 없고 인데 뚜껑이 있는건 더 좋지만, 재질 자체는 4세대가 더 별로 같더라구요.
앞뒤 모두 하얀색이라서 금방 더러워지고 때탈 거 같은 느낌이고 vs 3세대는 안쪽은 그레이고 바깥쪽도 약간은 회색빛이 도는 느낌인데 말이에요.
그리고 가장 아쉬운게 전력 측정해보니 단계가 바뀌어도 전력 소비량은 거의 그대로더라고요.
ㄷ자형의 경우에는 최대 150와트에서 1단계는 50와트, 2단계는 100와트, 3단계는 150와트 이런식으로 전력 소비량이 변동됬었는데,
서라운드식 제품은 왜인지는 몰라도 단계를 바꾼다고 유의미한 전력 소비량 차이는 없었어요. 어떤 온도로 해도 거의 170W 비슷한 정도로 쓰여지게 되어 있는데 그 와중에 전원부는 완전 땅쪽에 있어서 껐다 켰다하기도 너무 불편하고요...
자잘한 세부 기능들은 전세대들(4세대 < 3세대 < 2세대) 이 훨씬 더 나은 느낌. 근데 서라운식 덕분에 종아리 뒷쪽이 차가워지는건 많이 줄어들어서 좋긴 해요.
다른거 다 불편해도.... 이거 하나때문에 서라운드식 가는거죠
겨울마다 사무실 수족냉증심해서 3세대 하나구매했어요 ㅠㅠ 부디도움이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