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6초에 선생 역 맡으신 분 진짜 연기 잘하신다..슈야가 슬퍼하고 오열하는 거 보고 잠깐 슬퍼해주다가 곧 자신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슈야를 보고 복수에 성공한 걸 깨닫고 너도 똑같이 당하니까 어떠니 라는 듯한 표정으로 서서히 웃음...그 잠깐 사이에 수많은 감정들이 담겨있고 스쳐지나가는게 보여서 진짜 연기 대박임...
개인적으로 정말 맘에 들었던 작품 중에 하나입니다 보통 잔혹한 복수 영화란 끝에 가서는 흐지부지 하게 끝나기 마련인데 이 영화는 시종일관 복수를 위해 차갑게 식어버린 인간을 잘 표현하고 있거든요 선생을 연기하신 배우분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물론 내용은 일본 특유의 허무맹랑한 구석이 좀 있지만 작품 전체의 분위기나 표현하고자 하는 그 복수의 감정은 생생히 잘 전달됐습니다 보면서 친절한 금자씨가 떠올랐네요
이 영화에서 저 마지막 웃음이 소름 돋는다. 너만 뺏을 수 있는게 아니야 어때라는 듯한 모습. 촉법이나 어리다라고 용서가 되는 세상이 솔직히 난 정말 싫다. 누구나 죄를 짖고 법을 받을 수있는데 그게 촉법이나 어리다는 걸로 용서 받는게 아니라 정확히 처벌 받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죄를 짖는 사람에게 인권은 존재할 수 없다고도 생각을 하고.
범죄에 나이가 적고 많음이 필요할까? 촉법과 인권이란 허울로 범죄자가 오히려 고개를 꿋꿋이 들고 사는 사회가 정말 정상적일까? 내가 어렸을땐 혹여 파출서나 경찰서에 끌려들어가는것 자체가 굉장한 공포와 죄책이였는데 요즘 애들은 머리가 좋아진건지 겁이 없어진건지 촉법이라는 이유로 성인보다 끔찍한 범죄를 서슴없이 저지른다. 이런 애들도 사회가 나서서 배려해야하는가? 아님 사회와 영원히 격리시켜야하는가?
어린 나이일수록 싸패의 싹은 밟아야 함. 초등학교 1학년 입학나이 되면 성인처럼 형사처벌 해야 한다고 봄. 나도 초딩 1학년 때 살인이 뭔지 범죄가 뭔지 다 알았는데 요즘 애들이 왜 몰라? 라떼는 살인이 나쁜건 줄은 알았지만 내가 초딩일 때 초딩이라서 처벌 안받는단 사실을 몰라서 범죄 안 저지른거지, 내가 과거로 돌아가 초딩1학년이 되었는데 그 때 사람 죽여도 살인이 아니란 사실을 요즘처럼 인터넷 스마트폰을 통해 알았더라면? ??????? 사람 안죽였을지 장담을 못하겠네 ㅋㅋㅋㅋ 나도 사실 싸패기질이 좀 있다는 걸 느껴서 살인하는 인간들 이해함. 근데 살인해도 감옥안간다? 와 그걸 요즘 애들은 알텐데 어떻게 살인충동을 억누를까? 신기합니다요.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다!! 이 쉬운 걸 왜 법 만든다는 것들이 개판으로 하는지!! 초등학생들도 아는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다!!! 쫌!!!!!!!!!!!!!!!!!!!! 아이라고 죄를 지으면 그 죄가 아무것도 아닌가??? 술 마신다고!! 정신병을 앓고 있는다고???!!! 아오~~!! 진짜!!!! 법 만드는 국개들 제발 기본을 지킵시다 기본을!!!
살인자 새끼들에게 자비는 필요 없음. 촉법은 지랄, 누군가를 죽였으면 당연히 그 대가를 치러야지. 심지어 저런 나이에 아무렇지도 않게 살인하겠다는 미친놈은 애초에 싹쑤부터 노란 거라 갱생의 여지는 없음. 특히 마지막에 무고한 학생까지 대량학살하려는 건 구제불능이란 뜻. 전혀 불쌍하지 않음. 제대로 복수하려면 이렇게 해야지.
이 영화 주제는 촉법소년이 아니고 왜곡된 사랑 아닌가? 딸 복수한 유코나 슈야 엄마에 대한 왜곡된 사랑이나 자식을 위한 나오키 엄마의 왜곡된 사랑도 그렇고 심지어 자기생각대로 학생들을 맘대로 평가하는 2학년 선생이나 하나하나 왜곡된 사랑이 만든 비극이 주제라고 생각하는데
한국이 유일하게 촉법이 사람 연쇄살인해도 너 촉법이니까 용서해줄게 하는 유일한 나라인듯. 촉법소년 새끼들 까불면 그냥 법의 심판이 아닌 그냥 심판을 내리십시오, 경찰서 가서 감빵간다? 그딴거 필요없습니다. 법은 살해한 촉법이 편을 들지 처맞은 피해자 편을 절대 안들어주는 나라거든요
촉법은 현시대엔 사라져야지. 옛날이야 교육수준, 환경이 낮고 촉법같은 법의 지식에 대한 정보를 획득 할 수단이 전무했기에 잘못하면 큰일난다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기에 그로인해 통제와 아이들의 강력범죄가 현재보다 적었던 것이고 지금은 그때와 달리 의식,교육,환경 모두 월등히 올라갔고 인터넷에서 쉽게 정보를 획득 할 수 있는 시대라 아이들도 자기에게 유리한것 불리한것 구분하고 그걸 악용하는거임 나는 벌받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으니까 범죄를 저지른 두려움도 통제도 안돼는거임. 아이들이 순수하다, 아이라서 몰랐다? 이런건 진짜 석기시대나 할 수 있는 말임 인간이 피와 사람을 죽이는 것에 대한 불쾌함,두려움을 느끼는건 인간이란 종의 타고난 고유본능같은거임 고대사에도 같은 국가의 국민이나 같은 부족원사이 살인은 금기시 됐음 그 교육과 도덕이란 개념이 희박하던 그 시대에 과연 그때 사람들 배워서 알았을까? 어른이 됐다고 뿅하고 알았을까?
21:46초에 선생 역 맡으신 분 진짜 연기 잘하신다..슈야가 슬퍼하고 오열하는 거 보고 잠깐 슬퍼해주다가 곧 자신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슈야를 보고 복수에 성공한 걸 깨닫고 너도 똑같이 당하니까 어떠니 라는 듯한 표정으로 서서히 웃음...그 잠깐 사이에 수많은 감정들이 담겨있고 스쳐지나가는게 보여서 진짜 연기 대박임...
책으로 엄청 재밌게 본 작품이군요. 개인적으로 촉법소년 없애고 눈에는 남에게 고통을 준 만큼 눈, 이에는 이대로 돌려받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게 가장 공평하고요
개인적으로 정말 맘에 들었던 작품 중에 하나입니다 보통 잔혹한 복수 영화란 끝에 가서는 흐지부지 하게 끝나기 마련인데 이 영화는 시종일관 복수를 위해 차갑게 식어버린 인간을 잘 표현하고 있거든요 선생을 연기하신 배우분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물론 내용은 일본 특유의 허무맹랑한 구석이 좀 있지만 작품 전체의 분위기나 표현하고자 하는 그 복수의 감정은 생생히 잘 전달됐습니다 보면서 친절한 금자씨가 떠올랐네요
복수는 확실하게 해야함
무덤 두개를 파고 죽을각오로ᆢ
원작 자체가 진짜 명작이었다
이 영화에서 저 마지막 웃음이 소름 돋는다. 너만 뺏을 수 있는게 아니야 어때라는 듯한 모습.
촉법이나 어리다라고 용서가 되는 세상이 솔직히 난 정말 싫다. 누구나 죄를 짖고 법을 받을 수있는데 그게 촉법이나 어리다는 걸로 용서 받는게 아니라 정확히 처벌 받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죄를 짖는 사람에게 인권은 존재할 수 없다고도 생각을 하고.
멍멍 하고 짖나용? 죄가?
헉...맨앞에 우유에 피넣은 부분만 알고있어서 그게 이야기의 끝인줄 알았는데 시작인 영화였군요ㅎㄷㄷ
진짜대단
자식잃은 엄마에 복수 대단
너무통쾌하네요
엄마에 복수라고 하면 엄마에게 복수한다는 뜻이 되죠~
엄마의 복수입니다~
일본이 애니에 비해서 영화나 드라마는 퀄이 병맛인 경우가 허다한데
이 영화는 ㄹㅇ 일본영화 중에서 드물게 명작
마지막에 나오는 なんてね 가 압권인데 빠져서 아쉽네요ㅠㅠ 슈야는 갱생할 수없다고 비꼰건지, 슈야가 의도치않게 엄마를 죽였다는게 거짓말인지 오픈엔딩처럼 꾸며놔서 인상적이었거든요
범죄에 나이가 적고 많음이 필요할까?
촉법과 인권이란 허울로 범죄자가 오히려 고개를 꿋꿋이 들고 사는 사회가 정말 정상적일까?
내가 어렸을땐 혹여 파출서나 경찰서에 끌려들어가는것 자체가 굉장한 공포와 죄책이였는데
요즘 애들은 머리가 좋아진건지 겁이 없어진건지 촉법이라는 이유로 성인보다 끔찍한 범죄를
서슴없이 저지른다.
이런 애들도 사회가 나서서 배려해야하는가?
아님 사회와 영원히 격리시켜야하는가?
어린 나이일수록 싸패의 싹은 밟아야 함. 초등학교 1학년 입학나이 되면 성인처럼 형사처벌 해야 한다고 봄. 나도 초딩 1학년 때 살인이 뭔지 범죄가 뭔지 다 알았는데 요즘 애들이 왜 몰라? 라떼는 살인이 나쁜건 줄은 알았지만 내가 초딩일 때 초딩이라서 처벌 안받는단 사실을 몰라서 범죄 안 저지른거지, 내가 과거로 돌아가 초딩1학년이 되었는데 그 때 사람 죽여도 살인이 아니란 사실을 요즘처럼 인터넷 스마트폰을 통해 알았더라면? ??????? 사람 안죽였을지 장담을 못하겠네 ㅋㅋㅋㅋ 나도 사실 싸패기질이 좀 있다는 걸 느껴서 살인하는 인간들 이해함. 근데 살인해도 감옥안간다? 와 그걸 요즘 애들은 알텐데 어떻게 살인충동을 억누를까? 신기합니다요.
@@evenstararwen9367촉법이 있던없던 보통은 범죄는 잘못이란걸 알기에 안하는겁니다. 그리고 청소년 범죄율은 촉법없던 시절보다 훨씬 줄어들었고 오히려 장년범죄율이 급증하고 있죠
@@evenstararwen9367그리고 사패들의 흉악 범죄는 보통 어렸을때가 아닌 성인이 되서 발생해요 어렸을땐 작은 범죄를 저지르는데 그때 감옥에 갔다오면서 본격적으로 큰범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죠. 모든 사패가 범죄자가 되진않아요
어디까지 이해해줄수있을건데요? 미성년자와 성년의 성관계도 과연 이해할수있을지? 사랑이라는 이유로 포장이 가능하신지? 미성년자의 선택을 어른일때와 같이 어디까지 이해해줄수있을까? 촉법을 지지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없어진다고 사회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은 안합니다.
저 서늘하고 푸르딩딩한 화면이랑 스토리가 너무 잘 어울림
음악 선정도 연출도 너무 좋았던 명작이에요
마지막 선생님 역할 배우분 눈빛이...와 많은게 담겨있네요
상큼한 결말
솔직히 이거 티비로 처음 볼 때 무서우면서도 왜 그런지 이해도 됐는데 누군가를 괴롭게 할땐 자기도 모든걸 잃을 것은 생각을 해야한다고 이게 더 생각드네요
너죽고 나살자는 하나도 안무섭죠, 그러나 함께 죽자고 덤비면??
@@youngjulee9823 뭐 잃을게 없는 사람은 함께 죽자고 덤벼도 상관 안할듯 싶어요 미련이 없다면 더
이래서 잃을 게 없는 사람이 가장 무섭구나ㄷ
@@youngjulee9823😊
시나리오 연출 연기 까지 넘 좋았던 영환데 이렇게 보니 다시 한번 보고싶네요 ㅎㅎ
촉법일때의 일을 어른이되서 구형이라던지 벌금이라던지 무조건 다른이의 도움 없이 본인만이 직접적인 책임을지게 하면 나중의 본인을 위해서라도 조심하지 않을까
촉법 소년 ... 관련 법을 전부 없애버리고 성인과 똑같이 적용해야 된다. / 그리고, 법적인 처벌을 몇 십배로 강화 시켜야 된다.
소설로 한번보고 너무재미있어서 못잊고있었는데 영화도 있었는지몰랐어요..밥먹다가 그냥 아무생각없이 이 영상 보는데 어? 하고 보니 주인공들 이름이랑 시나리오가 똑같아서 넋놓고 봤네요..진짜..
다 잃은 사람의 복수가 제일 무섭다 ㄷㄷ
이 영화 처음 봤을 때 그 두근거림이란.....엄청 재밌게 봤어서 몇 번을 다시보고 다시보고 했었네요...팟칭!
영화도 소설도 너무 완벽했음..영화로 먼저 접했다가 제대로 보고 싶어서 직접 서점으로 달려가 책 산 적은 처음..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다!!
이 쉬운 걸 왜 법 만든다는 것들이 개판으로 하는지!!
초등학생들도 아는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다!!! 쫌!!!!!!!!!!!!!!!!!!!!
아이라고 죄를 지으면 그 죄가 아무것도 아닌가??? 술 마신다고!! 정신병을 앓고 있는다고???!!! 아오~~!! 진짜!!!!
법 만드는 국개들 제발 기본을 지킵시다 기본을!!!
국개의원 본인들 자식들 사고친거 쉽게 뺄려고 하는거죠뭐 그외 재벌아이들을 위한
이거 소설도 진짜진짜 몰입 짱이고 재밌어요 ㅜㅜ 다들 읽어보시길
고백 진짜 띵작…
정말 처음에 보고 너무 충격먹어서 바로 원작 소설 읽어보고 미나토 가나에 작가의 소설 팬이 되어서 그 이후 작품들도 다 봤었죠...진짜 너무 좋아하는 작품이라 이렇게 리뷰하는 영상도 너무 기쁘네요
재밌네요~잘봤습니다!!
촉법소년으로 구성된 보복집단 만들어서 촉법소년때중범죄를 저지른사람이 나중에 가정을 이뤘을때 똑같이 복수해주는 복수방법을 합법으로 해주든지 없애든지
촉법은 갱생과 기회박탈방지가 그것인데 그걸 악용하는 범죄가 늘어난다면 당연히 없애야하는게 당연하지
법치국가에서 법이 악용될 여지가 있다면 수정보완하는것또한 법치의 유지를 위해선 당연한것임 싹이 노랗다는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예요 노란애들한데 열번의 기회를 준들 바뀔까?
책으로도 읽었던거같은데 영화진짜 대박이네요
배우분의 그 나긋나긋한 연기덕에 더 몰입한듯 ...
마츠 다카코 연기 너무 잘했죠...
이영화 몇번을봐도 재미있음 추천
마지막에 저 여주인공 표정연기보고 진짜 소름많이 돋았었는데 다시봐도 소름이네요👍
와 저렇게 침착하게 복수하니까 더 무섭..
17:16 담임선생님이 마나미 때문에 못 온 게 아니고, 저 학교 교칙 상 하교 후에는 학생과 같은 성의 선생님(=즉 남자선생님이) 가도록 되어 있어서입니다
명작 . . .와. .
어 이거 찾아다녔는데 에이즈, 교실, 선생님, 딸, 우유 이키워드 밖에 생각이안나서 계속 찾다가 드디어 찾았습니다..제목 '고백 ' 안까먹어야겠어요😊
진짜 잘만든 영화
정말 다시봐도 .. 명작 촉법폐지가 답입니다.
제 첫 일본영화였는데 소름돋았었죠,, 촉법소년 폐지 관련해서 이슈가 있을때였는데
와 진짜 완벽한 복수. 상대방이 갖고 있는 악으로 자멸하게 만드는 최고의 시나리오. ㄷㄷ
대한민국법조계가꼭봐야하는영화다.촉법은없어져야한다
얼척없는 청소년범죄 뉴스 볼때마다 생각나는 영화
오랜만에 생각나서 보러왔어영
정말 좋아하는 영화
'복수는 차갑게 먹는 음식과도 같다.'
살인자 새끼들에게 자비는 필요 없음. 촉법은 지랄, 누군가를 죽였으면 당연히 그 대가를 치러야지.
심지어 저런 나이에 아무렇지도 않게 살인하겠다는 미친놈은 애초에 싹쑤부터 노란 거라 갱생의 여지는 없음.
특히 마지막에 무고한 학생까지 대량학살하려는 건 구제불능이란 뜻. 전혀 불쌍하지 않음. 제대로 복수하려면 이렇게 해야지.
와 마지막 표정 너무 무서워ㅠ
진짜 명작 중의 명작
소설로도 영화로도 여러모로 충격적이었던 작품.. 이 영화는 어떻게든 더 유명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더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말이 씁쓸한 영화… 이 영화를 여기서 또 보내
진짜 소년법 개정 바라며 구독 누르고 갑니다
0:29 이 배우 누군가요
법이개정되지않는다면 진짜이런일이일어날수도있겠구나
마츠 다카코는 진짜 최고인듯...
세상이 진짜 답답한게
어린애들이 잘못하면 벌을 줘서 나쁜짓이란걸 알려줘야지 왜 무조건 용서하냐고.
마치 더 나쁜놈 되라고 장려하는것 같다
이건 진짜띵작~몇번이나봄
12:59 아무렇지 않게 칼 빼는거 개소름 ㄷㄷ.....
소설의 방식이 중요 케릭터들의 시선으로 돌아가면서 진행되는 독특한 방식이라서
작품에 몰입력이 정말 상당합니다.
이 작품은 원작을 먼저보고 영화를 이후에 보는 것을 추천해요.
영화도 잘 만들었지만 아무래도 원작이 주는 재미에는 못 미치더군요.
어디서 보나요? 유료여도 상관 없으니까 한글자막으로 볼 수 있는 곳 제발 알려주세요..
정말 소년법 개정을원합니다
이 영화 주제는 촉법소년이 아니고 왜곡된 사랑 아닌가?
딸 복수한 유코나 슈야 엄마에 대한 왜곡된 사랑이나 자식을 위한 나오키 엄마의 왜곡된 사랑도 그렇고 심지어 자기생각대로 학생들을 맘대로 평가하는 2학년 선생이나 하나하나 왜곡된 사랑이 만든 비극이 주제라고 생각하는데
어우~~ 사이다~ 속이 편안~~
한국이 유일하게 촉법이 사람 연쇄살인해도 너 촉법이니까 용서해줄게 하는 유일한 나라인듯. 촉법소년 새끼들 까불면 그냥 법의 심판이 아닌 그냥 심판을 내리십시오, 경찰서 가서 감빵간다? 그딴거 필요없습니다. 법은 살해한 촉법이 편을 들지 처맞은 피해자 편을 절대 안들어주는 나라거든요
와 소름돋는 영화다ㅎㄷㄷ
요즘애들은 성장이 빨라서 나이로 따지면 안됨 호르몬 측정해서 성인에 해당되면 성인과 똑같은 법 적용을 받아야함
촉법소년 계정하라 청소년이 아닌 범죄자일뿐
명작이지. 처음 소년법을 만든 놈의 말로를 보고싶다
고백 책으로도 읽었었는데 👍🏻👍🏻
촉법소년법을 옹호하는 인간들은 대부분 청소년 관련일, 주로 심리상담, 을 해서 돈벌이하는 인간들 입니다. 촉법 나이가 낮아지면 그만큼 자기들 밥그릇이 작아지니까요
앞 부분은 알았는데 뒤 내용은 처음 보네요.
현실에 법은 피해자를
더 좌절시킵니다
다른 사람의 정신과 신체를 나쁜의도및 자기이익으로 해하였음
본인은 그2배이상의 복수와 정신과 신체의 해를 입을 권리가 있다
멋진영화네요.소름돋네
미츠키는 뭘 잘못했다고...괴롭히니...... 하이고야...
와. . 이영화 대박이네요
영화가 보고싶은데 어디서 보나요 전부 판권 만료라네요..
너무 아름다운 영화였지
책이랑 영화 다좋았던작품
결말이 완벽한 영화
헐..근데 저러면 미쳐가지고 다시 또 복수를 하려들텐데..
진짜 재밌음
당시 책도 대박이였고 영화도 연기랑 연출이 지렸던!
영화 리뷰로 알게 돼서 영화도 보고, 책이 원작이라는 걸 알아서 책도 봤었습니다
심리는 책이 조금 더 디테일 하고, 시간 순서로 정리되는 건 영화가 더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론 영화를 보고 책을 보시는 걸 추천 드리고, 영화만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책도 꼭 읽어보세요
촉법소년법을 이용해서
야쿠자나 한구레가
청부살인도 시키죠.
혹시 이 영화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ㅜㅜ
판권 만료되었고 블루레이 구매하셔야 보실 수 있습니다
나 같아도 내 딸 저렇게 만들면 찢어서 죽이지
유코 선생님 너무 좋다...
친절한금자씨같다
이번영상도 굿굿
와..
촉법은 현시대엔 사라져야지.
옛날이야 교육수준, 환경이 낮고 촉법같은 법의 지식에 대한 정보를 획득 할 수단이 전무했기에 잘못하면 큰일난다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기에 그로인해 통제와 아이들의 강력범죄가 현재보다 적었던 것이고 지금은 그때와 달리 의식,교육,환경 모두 월등히 올라갔고 인터넷에서 쉽게 정보를 획득 할 수 있는 시대라
아이들도 자기에게 유리한것 불리한것 구분하고 그걸 악용하는거임 나는 벌받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으니까 범죄를 저지른 두려움도 통제도 안돼는거임.
아이들이 순수하다, 아이라서 몰랐다? 이런건 진짜 석기시대나 할 수 있는 말임 인간이 피와 사람을 죽이는 것에 대한 불쾌함,두려움을 느끼는건 인간이란 종의 타고난 고유본능같은거임 고대사에도 같은 국가의 국민이나 같은 부족원사이 살인은 금기시 됐음 그 교육과 도덕이란 개념이 희박하던 그 시대에 과연 그때 사람들 배워서 알았을까? 어른이 됐다고 뿅하고 알았을까?
슈야는 전두엽이 박살난 거 같은데
공부를 잘한다는 설정부터가 오류다
책으로 읽었어요 꼭 읽어보세요
마츠 다카코 :1998~994월🖼동화 &2000년대 오니츠메 의 검剣
인간은 직접 똑같이 겪어봐야 깨닫지
나카시마 테츠야가 너무 좋음
영화 고백 어디서 볼수 있나요? 꼭 보고 싶은데 찾아봐도 없네요..
저는 그냥 dvd 사서 봤어요..!
살인엔 살인으로 행해야 그게정의죠
소년법이라는건 옛날 순진했던 50년전이야기다. 법이 바뀌어야한다.
책이랑 영화 둘 다 봤어요 책으로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