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은 스톤헨지에 관련된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도 그 목적이 밝혀지지 않은 스톤헨지에 얽힌 전설은 다양한데, 그 누구도 돌의 개수를 다 셀 수 없다는 것, 개수를 센다면 영국의 왕이 된다는 것, 멀린이 옮겼다던가 악마가 옮겼다던가 거인이 돌로 변한 것이라는 것 등 다양한 전설이 얽혀 있습니다:)
숫자가 달라지는 돌은 중세시대 유럽에 있는 설화 중 하나의 모티브 인것같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돌의 숫자는 계속 바뀌어서 어떤 사람이 돌 위에다가 빵을 앉어놓는 식으로 숫자를 세는데 빵이 계속 없어지는걸 눈치채고 근성으로 모든 돌에 빵을 얹어놓고 돌의 개수를 아는 순간 죽는 그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발헤임은 오딘이 성가신 괴물들을 짱박아놓는 일종의 쓰레기통 세계인데, 이 쓰레기통행을 당한 괴물들이 서서히 힘을 되찾고 강해지자 오딘은 바이킹을 파견합니다. 주인공 바이킹들은 이제 여기로 와서 오딘의 영광을 위해 이 괴물들을 처리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러니까, 일종의 하청업체인거죠. 오딘은 관리감독 하러 가끔 나타나는거고요.
그 밑에 동굴 같은데 있는데 들어가서 그 남자랑 같이 있는 늑대들 다 죽이고 가죽 벗기고 벌거벗은 사람 함 털어보면 무슨 일기 같은거 나오는데 읽어보면 존나 어렸을 때 숲에 버려져서 늑대들이 키워준거였음. 졸지에 눈 앞에서 일가족 가죽 벗긴 사람 되버림. 그래서 죽였습니다.
폴아웃의 의문의 사나이는 (4기준) 게임속 인물들도 당황하고,궁금해하는 존재로 닉이라는 탐정이 추적,조사중이지만 단서는 패션센스와 그가 사용하는 무기밖에 없습니다. 사실상 공격대상은 플레이어가 정하기에 무고한 시민,레이더,괴물,아이까지 쏴대는 특성을 고려한건지 그가 선인인지 악인인지 명확하지않다고 하며 총기로 무언가를 살해하는 시점에서 누군가는 그를 멈춰야한다는 생각중입니다. 특히 플레이어가 관련 퍽을 찍어서 나타나면 '방금 그를 봤나? 그말이야!'라는 특수대사를 하며 당황합니다.
인디게임 리사에서도 뭐하는 놈이지 싶은 엑스트라들 참 많았는데. 미러볼 쓰고 춤추다가 다시 돌이와보면 목매달고 죽어있는 파티보이라던가, 뜬금없이 물고기 돌연변이 사이에서 돌연변이들이랑 같은 옷 입고 끼어 있는 인간이라던가, 노숙하면 랜덤 인카운터로 주인공 지켜보기만 하다가 뒷걸음질로 도망치는 괴상한 얼굴의 놈이라던가(가끔 주인공이 더 먼저 일어나면 배가 터져 죽음).. 뭣보다 엑스트라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엄청난 놈이었던 놈도 있고..
레더리에 지나다니다보면 시체 표시가 있어서 가서 살펴보면 어떤 말을 적어놨고 사체는 엄청나게 난도질되어있음...그리고 내 뒤에서 적 표시가 근처에 떠서 그쪽으로 가보면 핏자국만 있지만 끊겨있음...지금 현재 두개정도 찾았는데 더 있을듯; 식인과 시체합성을 하는 인카운터 등 무지막자하게 많은 인카운터가 있습니다..
발할라는 돌쪽에 보면 땅이 길게 갈라져있고 그 갈라짐이 지진이 난것처럼 주변에 퍼져있는데 갈라진 땅을 따라서 유독가스가 나오고있습니다. 그 유독가스는 플레이어로 하여금 어지럼증을 유발하고 데미지를 주는데 아마 제생각으로는 그 유독가스를 마시고 플레이어가 환각을 본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요정의 장난이라고 요정들이 놀다간자리에 돌이 저렇게 동그랗게 놓여있는데 가끔 인간이 와서 놀고있는요정을보면 요정이 장난을치고 인간은 정신을차리면 어느세 아침이거나 몇일지나있다는 전설도있고 요정이 떠난자리에 저런돌이 있는데 밟으면 정신을 잃거나 모르는곳으로 이동되거나 한다는 페어리링이 아닐까요?
발헤임 자체가 불안정해질 세계를 위해 강한 전사들(주인공)을 기르고 선택한다는 스토리라서 아마 오딘이 내려와서 전사들을 몰래 지켜본다는 그런 설정 아닐까 합니다
내새끼 잘하고있나 하고있는 부모님의 심정
사장님 둘러보러 오셨네
@@jwjoon181 알바 일 잘하나~
북유럽신화에서 뛰어난 전사가 죽을떄가 되면 오딘이 찾아와서 영혼을 낚아체 갈려고 기웃댄다고함 오딘이 보인다 = 너 좀있으면 장렬하게 뒤져서 발할라로 갈꺼임 이란뜻
오딘님 여기 세계에 즐길거리가 없습니다....
추가좀 해주세요 제발
7:26 돌이 생기는 장면 포착
맹구가 좋아하는 미스테리맨
엄마! 돌은 어떻게 생겨?
@@Baik-d6k ㅋㅋ
돌은 스톤헨지에 관련된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도 그 목적이 밝혀지지 않은 스톤헨지에 얽힌 전설은 다양한데, 그 누구도 돌의 개수를 다 셀 수 없다는 것, 개수를 센다면 영국의 왕이 된다는 것, 멀린이 옮겼다던가 악마가 옮겼다던가 거인이 돌로 변한 것이라는 것 등 다양한 전설이 얽혀 있습니다:)
저 돌들은 묘지이고 계속 셀때마다 숫자가 바뀌는거 보면 사람들이 하나씩 더 죽는거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빨리 이곳을 떠나 라고 한 이유가 자기도 누군가한테 죽을거 같으니 너도 죽고싶지 않으면 빨리 떠나 라고 한거같아요
@@macsungminson3583 이스터섬에 있는 모아이 발가락이 맞습니다
스톤헨지는 사실 외계인들이 인간들 놀릴려고 의미없는 건물 ㅈ어놓은거임!
뇌피셜인데 저 수상한남자는 돌에 대한 이야기나 비슷한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 돌이 되고 그이야기를 들은 사람이 다음 저주에 걸리는 듯 그래서 주인공한테 빨리 가라고 한거같음 자신은 곧 저 큰 돌이되니 너도 다음 저주의 대상이 되기전 도망가라고 한게 아닐까..
7:25 돌 하나 늘어나네
숫자가 달라지는 돌은 중세시대 유럽에 있는 설화 중 하나의 모티브 인것같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돌의 숫자는 계속 바뀌어서 어떤 사람이 돌 위에다가 빵을 앉어놓는 식으로 숫자를 세는데 빵이 계속 없어지는걸 눈치채고 근성으로 모든 돌에 빵을 얹어놓고 돌의 개수를 아는 순간 죽는 그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내용만 봐도 정신이 나가버릴것 같은 중세 유럽신화;;;
혹시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설화를 읽어보고 싶은데 도무지 찾을수가 없어서...
@@KimKJ98 앗 시리즈였나 그럴겁니다
@@Winggoose 설화 이름이 시리즈?
@@한기연-f7q 그 설화를 소개한 책이 앗 시리즈
8:06 돌 개수도 못세는 돌대가리라서 돌이 되버린거죠
ㅋㅋㅋ
@@how2677 고인드립 자제좀요 ;;
일리있네요
너무해 ㅋㅋㅋㅋ
고인돌 돼버렸네 ㄷㄷ
발헤임은 오딘이 성가신 괴물들을 짱박아놓는 일종의 쓰레기통 세계인데, 이 쓰레기통행을 당한 괴물들이 서서히 힘을 되찾고 강해지자 오딘은 바이킹을 파견합니다. 주인공 바이킹들은 이제 여기로 와서 오딘의 영광을 위해 이 괴물들을 처리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러니까, 일종의 하청업체인거죠. 오딘은 관리감독 하러 가끔 나타나는거고요.
마침 방금 발헤임하다가 저 이상한 엔피씨만나서 저게 뭐지 싶었는데 바로 이 썸네일로 날 유혹해버리다닠ㅋㅋㅋㅋㅋㅋ
5분전은 목참지
6:41 폴아웃 4의 탐정 동료가 있습니다.
그는 의문에 사나이를 조사중에 있는데
그 탐정 동료 마저 긴 활동시간
그리고 탐정같이 입은것이 멋지다는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스토리 기준 레데리에 바이킹유적 부근, 가끔 그곳을 지나가다 보면 한 벌거벋은 남성이 토끼같은 무언가를 먹다가 플레이어를 발견하고 늑대의 하울링을 따라합니다. 그럼 어디선가 늑대가 나타나 플레이어를 공격하죠. 전 이게 가장 의문이었습니다.
그 밑에 동굴 같은데 있는데 들어가서 그 남자랑 같이 있는 늑대들 다 죽이고 가죽 벗기고 벌거벗은 사람 함 털어보면 무슨 일기 같은거 나오는데 읽어보면 존나 어렸을 때 숲에 버려져서 늑대들이 키워준거였음. 졸지에 눈 앞에서 일가족 가죽 벗긴 사람 되버림. 그래서 죽였습니다.
@@greg903able 옼ㅋㅋㅋ 그런 사연이 있다니... 죽여줘여겠군요
@@minukkim1731 작게 로아노크 밸리라고 쓰여있는데 r근처에 있슴다!
@@greg903able 아앗 감사합니다!!
1:13 북구 신화에서 외눈박이 오딘은 워낙 유명한지라
많은 사람들이 눈알 하나라는 말 보고 바로 오딘 떠올렸을 듯
포켓몬스터 엑와에서 갑자기 나오는 스프라이트자세가 바뀌지 않고 음직이는 오컬트 마니아......
매 시리즈마다 있던건뎅...
@@정녕궁 엑와에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어떤 건물의 엘베를 타고 올라가면 갑자기 나오는 스프라이트가 움직이진 않지만 분명 위치가 바뀌는게 눈에 보이는 오컬트 마니아가 잠깐 화면에 잡히고 그후에 사라지는 장면이 있습니다.
@@heorongs 옙 그 오컬트녀 이스터에그 시리즈마다 있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엑와에만 있는건 아니에용
@@정녕궁 오컬트 마니아는 루비,사파이어,에메랄드,엑스,와이 버전에만 존재한걸로 알고 있는데........
레데리2에선 늪에서 진짜 여자귀신이 나타나기도 한답니다. 안그래도 밤이라 깜깜한데 늪이라는 배경때문에 더 으스스하게 느껴지는건 덤이죠.
기억나네요 안개끼기 시작하고 들려오는 여성의 서글픈 울음소리 전 그런것들 보면 로프로 잡으려고하는데 ㅋㅋㅋㅋ
2:19 전 레데리2하면서 다 쓰러져가는 외딴 오두막에 밤에 들어가면 ufo 본게 신기 했었어요. 그 외에도 숨겨놓은 이스터 에그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ㅎㅎ
저도 밤에 플레이하는중 에메랄드 목장 근처 해골들이 많은 사이비 오두막에서 ufo봤는데 너무 놀랐어요ㅋㅋ
그 낮은 확률을 뚫고 보셨다니 부럽네요... 전 일부러 볼려고 해봤는데 어려워서 포기했죠...
그회사게임특)ufo되게좋아함
오우 레데리도 ufo가 있군요;
락스타 진짜 ufo 너무 좋아하네
오딘이 전쟁신이기도하고 시련을 부여하는쪽이기도 하니 그냥 끌고올라가려고 대기타는 것 같네요. 신화대로라면 아마 뭔가 안풀리면 오딘이 설계한쪽일 가능성이 높고, 죽으면 발할라 직행일 가능성도 높음ㅋㅋ
0:01 탈모 진행도에 맞춤형 후드.
돌은 페어리링 민속신화에서 따온것같습니다
인간에게 속임수 장난을 친다는것 정신을 잃고 일어나면 속칭 도깨비에 홀린것같은 일이 일어난다는것 동그란 원이 생긴다는것등이요
0:14 우리 누나
의문의 사나이가 4편에서는 닉의 메모로 정체를 밝히려고 추적한다는 내용도있고 닉을 동료로하고 의문의 사나이 스킬이 발동되면 찾는듯한 묘사도 있더군요
9:30 게임은 모르겠고 2년 반전 쯤에 제 알고리즘에 뜬금없이 떠서 정신차리고보니 구독을 누르게한 청원이라는 정체불명 유튜버는 알고있어요
제목만 보고 들어와서 레데리 나올 때 아 이거지 하고 개빈 찾는 사람 기대했는데 개빈 찾는 사람을 찾는 사람이 될 줄이야
폴아웃 셀터에서 이상한 남자 누르면 병뚜껑 나와서 일부러 방 조금만 지어서 살던 기억이
그 사람 폴아웃 시리즈에서 주인공을 도와주는 의문의 남자일껍니다
청원이형 사투리 너무 웃곀ㅋㅋㅋㅋㅋ
1:20 북유럽 배경에 외눈깔에 거적때기면 방랑자의 신 오딘인게 당연한것..
8:39 호동이형??
폴아웃의 의문의 사나이는 (4기준) 게임속 인물들도 당황하고,궁금해하는 존재로 닉이라는 탐정이 추적,조사중이지만 단서는 패션센스와 그가 사용하는 무기밖에 없습니다.
사실상 공격대상은 플레이어가 정하기에 무고한 시민,레이더,괴물,아이까지 쏴대는 특성을 고려한건지
그가 선인인지 악인인지 명확하지않다고 하며 총기로 무언가를 살해하는 시점에서 누군가는 그를 멈춰야한다는 생각중입니다.
특히 플레이어가 관련 퍽을 찍어서 나타나면 '방금 그를 봤나? 그말이야!'라는 특수대사를 하며 당황합니다.
보통 이런거는 개발이 취소되었거나, 그냥 재미로 넣었거나, 아무 의미 없는 출력 테스트 파일이라던가 그런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것에 대해 유저들이 나쁘게 말하면 망상질, 좋게 말하면 상상의 살을 붙이는 일이 많은듯
눈 하나에 지팡이면 무조건 오딘이지ㅋㅋ
ㄹㅇㅋㅋ 발할라로 데려가려고 막타 칠 준비하고 있다고ㅋㅋㅋㅋ
까마귀 메타는 못참지 ㅋㅋ
1:50 2500딘 ㄷㄷ
여담으로 폴아웃4 발렌타인 탐정 사무소에서 의문의 사나이에 대한 의견과 목격담을 적은 쪽지를 볼수있습니다
4:00 제일
발헤임 인기좋을때 노 계속 저 놓아야되는데... 나오고 한달간 다하고 할게읍슴 ㅠㅠ
3:35보고 레데리 : 와 투명기차 봤다
gya 5 : 와 버그다
언텔 인기 있었을 때 2차 창작에서 가스터는 컵라면만 먹는 옥쟁이처럼 그려졌는데 ㅋㅋ
글고 몇몇은 자기 입맛대로 가스터와 그리고 연관된 해골빡빡이 형제의 정체를 풀어냈었죠.
언더테일의 후속작인지 모를 후속작인 델타룬에서
풀리길 기대합니다.
돌은 세계관상 페어리링에 관련된 것 같은데 아마 드워프나 노움쪽 이야기일 것 같긴한데 저도 자세히는 몰라서...
썸네일은 아무리봐도 그냥 뉴비보는 고인물인데
잘 시간에 청원 보고 자면 개꿀잠 ~
인디게임 리사에서도 뭐하는 놈이지 싶은 엑스트라들 참 많았는데. 미러볼 쓰고 춤추다가 다시 돌이와보면 목매달고 죽어있는 파티보이라던가, 뜬금없이 물고기 돌연변이 사이에서 돌연변이들이랑 같은 옷 입고 끼어 있는 인간이라던가, 노숙하면 랜덤 인카운터로 주인공 지켜보기만 하다가 뒷걸음질로 도망치는 괴상한 얼굴의 놈이라던가(가끔 주인공이 더 먼저 일어나면 배가 터져 죽음).. 뭣보다 엑스트라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엄청난 놈이었던 놈도 있고..
아 그동안은 알고리즘에 청원님이 떠서 봤는데 이젠 찾아서 보게되었어!!
청며들어버렸다....
레더리에 지나다니다보면 시체 표시가 있어서 가서 살펴보면 어떤 말을 적어놨고 사체는 엄청나게 난도질되어있음...그리고 내 뒤에서 적 표시가 근처에 떠서 그쪽으로 가보면 핏자국만 있지만 끊겨있음...지금 현재 두개정도 찾았는데 더 있을듯;
식인과 시체합성을 하는 인카운터 등 무지막자하게 많은 인카운터가 있습니다..
발할라는 돌쪽에 보면 땅이 길게 갈라져있고 그 갈라짐이 지진이 난것처럼 주변에 퍼져있는데 갈라진 땅을 따라서 유독가스가 나오고있습니다. 그 유독가스는 플레이어로 하여금 어지럼증을 유발하고 데미지를 주는데 아마 제생각으로는 그 유독가스를 마시고 플레이어가 환각을 본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1:46 killing point
북유럽 최고신인 오딘은 자신의 왕좌에 앉으면 모든세계를 볼수있다고 하는데 아마 그걸 표현한것 같네요
청원님 다음 주제는 '물리엔진이 신박한 게임' 어떤가요? 또 물리엔진 하면 exanima도 참 신박한데 아시는 분 계신가요?
북유럽 신화에 보면 용감한 바이킹 전사들을 오딘이 지켜보고 있다가 전쟁에서 죽으면 발키리를 보내서 빌힐라로 데려와서 최종전쟁인 라그나로크에 싸울 병사를 모집한다는 내용이 있는데 그 내용과 관련해서 벌어지는 향후 이벤트와 관련이 있지않을까 합니다.
요정의 장난이라고 요정들이 놀다간자리에 돌이 저렇게 동그랗게 놓여있는데 가끔 인간이 와서 놀고있는요정을보면 요정이 장난을치고 인간은 정신을차리면 어느세 아침이거나 몇일지나있다는 전설도있고 요정이 떠난자리에 저런돌이 있는데 밟으면 정신을 잃거나 모르는곳으로 이동되거나 한다는 페어리링이 아닐까요?
늘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폴아웃에서 의문의 사나이가 설정이 없었는데 유저들이 의문을가져서 몰래 추가된게 아닐까요
이번 편 썸네일 보고 자야되는데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청하 우리들의 청정한 게임유튜버 청원이 안녕!
사실 돌은 원래 개수가 정해져있는데 맵 로딩때문에 안보였던 거임
그런데 그걸 저 남자가 인지하게 되었고 마침 남자가 있던 위치에 돌이 로딩이 되면서 남자는 돌에 갇힌걸 수도
오피셜인가요?
@@rnasterpiece4284 제 뇌에서 방금 나온 따끈따근한 뇌피셜임
9:05 오오.. 엘든 링..
레데리2는 겜상에서 밤이되면 실제 밤에 숲속에 있는것처럼 긴장감 되서 왠지 돌아다니기 싫어지는 지역이 있죠....
청정한 게임 유튜버 1000원입니다
6:48 폴아웃4편의 닉 발렌타인 왈 정신 이상자or피부 양호한 구울 이라고 추측하더군요.
1:14 '눈알 하나'인걸 보니 오딘이 맞는거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ㅎ ㅎ
최근에 마인크래프트 관련해서 들은걸 제보하고 싶은데 마인크래프트 자체를 인터넷에 갖다붙인 팀이랑 마인크래프트 개발자들이랑 직접 퀘이크로 승부낸거 다뤄주세요. Avolition vs Notch라 검색하면 나올것같네요
레데리2하다가 웬 무기마크있길래 갔더니 사람이 죽어있고 집안에도 시체들 있길래 너무 섬뜩해함
돌 갯수 변하는건 진짜 귀찮았지....
4:00 재일 => 제일
03:59 토리엘
청원이님사랑해요 매일매일영상보고있어요 8분넘는건 길어서안보는데 청원이님영상은지루하다고전혀생각한 적도없고 너무너무 좋아요 20분 이든 30분이든 죽을때까지볼게요
그게임을 몰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흥 미가지게끔 구성해주시고 너무 과도한 표현을 쓰시ㄴ느것도 아니고 목소리도 차분해서 계속듣게돼요사랑해요
4:58 가스터 이름 지을수 있지만 [이 이름으로 하시겠습니까?] 하자마자 재시작된다네요
레데리 2 늪에서 작은 교회(?)를 찾을 수 있는데 가까이 가면 트윙클 트윙클 리틀 스타 노래도 들려와서 소름돋았었는데
저 귀여운 반짝반짝 작은별이 그렇게 그렇게 공포스러운줄 그때 알았습니다...
레데리 개빈인가 깨빈인가 처음에는 진짜 있는놈인줄알고 검색해봤다가 없는거 앎...
개빈~ 뒤쥬 씨뫄 푸렌드? 아이 로스트힘 깨빈!!
후에 스토리 후반부에 존으로 그사람 만나면 그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찾고있더군요 이제는 얼굴도 기억안난다고...
오딘 나오는건 발할라 데려가려고 내려왔는데 주인공이 움직이니까 "아 이게 살아있네"하고 돌아간거 아님?
오딘 떡밥은 언제 플어주냐고 아 ㅋㅋ
마지막은 아마 제작자가 몰래 장난으로 넣은 것 같네요 ㅋㅋ
레데리 생드니 마을 근처에서 지나가다 맵에 시체가 찍히길래 뭔가 하고 가봤더니 목매달아 자살한 시체가 있길래 가까이 가서 불쌍하길래 매달린 줄을 총으로 쏴서 풀어줬더니
똑같이 저 밤도깨비 멤버들이 나타나서 공격하더라구요
발헤임에 천둥이랑 같이 나타나는 토르도 있는데.. 안 다뤄주셔서 아쉽네요..
사이버펑크에 해변가? 거기에서 우는 성매매하는 3~4명이랑 그 사람들을 구박하는 남자? 뭔 퀘스트 있는 줄 알았는데 그냥 처울고 있음
돌을 못세고 억울하게 죽은 귀신(?)
돌 받을때 던전밥 생각난 사람 있으시나요?(물론, 돌이 아니라 곰팡이 이긴 했지만)
4:01오타다!!
시작부터 캐릭터의 헤어스타일과 모자의 모양이 같다는 부분에 놀라버렸다
하프라이프 시리즈의 G맨도 미스터리하긴 하지
인정 이 주제하면 G맨이 빠지면 안되는데
레데리에서 가장 무서웠던 영상은 옷을 누추하게 입은체 혼자서 책 읽고있던 썪은물 유저
4:00
재일
스캘핑 ---- 예스tv
장초단타 ---- 기선제압
당일단타 --- 창원개미
4:08 👎✋👎 ✡⚐🕆 ☞✋☠👎 💣☜✍
저게 가스터가 아니라면, 저는 큰 배신감을 느낄것입니다.
진짜 레데리2 는 깊이가 어디까지일까...역시
뭔가 청원님이 버튜버 해주시면 너무 감사할것 같다(굽신굽신
2:45 위치야?
유명하긴한데. 늪지대에서 목매단 시체가있길래 가까이가보니 강도들이 칼들고 달려들더군요. 전 첨이라 당황해서 총도못쓰고 죽었는데. 복수하겠다고가보니 랜덤인카운터라 사라져있었습니다... 황당
레데리2에서 제일 무서웠던건 비오는 늪지대에 나타나는 유령이 아닐까 합니다
4:00 재일이 맞나?
저게 오딘이구나 혹시나 유령 판정일까 싶어서 은화살 챙겨다니고 별짓 다했는데 ㅋㅋ 폭우 쏟아질때 하늘에 산타같이 날아다니는것도 오딘이라던뎅 ㅎㅎ 그나저나 발하임 업뎃좀 됐을라낭 할게 없어서 손뗀지도 벌써 1년 가까이 된거같네..
그건 토르라고 알고있는데 그것도 오딘인가?
토르마줌
헐 발헤임 갓겜을 여기서보네 거의항상 모르는겜만 나와서 아는겜봤더니 반갑ㅋㅋㅋㅋㅋ
한쪽눈 없다는 말에 바로 오딘 생각한 사람 손!
일단 나부터
맵 가운데에 흐느껴 울고있는 여자... 바로 레포데 위치 생각남
4:00 잼민겜을 소개하니까 '재'일 오타 내주는 디테일함
가스터 각성한 모드도 있는데요
4:00 오타 있네요
FUN갑으로 소환하면 돼유
여태 오딘 보면서 그레이드워프가 왜 갑자기 사라지지 생각했었네ㅋㅋㅋㅋㅋ
1:35 오딘 인방중?
가스터는 미스터리하지만 가장 언더테일에서 가장 유명하죠 역시 미스터리맨...
처음꺼 눈알 하나에서 이미 오딘인거 드러났구먼
의미불명의 개발사들의 머릿속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