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 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 번에 참 잊기 힘든 사람이란걸 또 한 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나 혼자 많은 니 모습만 간직해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막 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길 기대보면 가다보면
감사합니다 ✌️ 💗 충전할께요 노래제목:거리에서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간주 막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면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니가 보여 떠오르는 그 때 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부풀은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거리에서는 제대로 살리는 다른 가수가 없더라. 성시경도 음색 대단하고 딱 맞는 이 곡을 준 윤종신도 대단하단 말밖에.
다른가수들에게 선택못받은 여러곡들중 시경씨가 고른거라던데요
곡은 넘 좋은데 잘부를 자신이없으니 다들거절한듯
노래는 주인을 제대로만난거구요
@@레몬트리-l5l 맞아여 양파씨도 너무 어려워서 거절 ㅜ 윤종신 본인이 부른거도 너무좋더라구용
형이있자나
테이는 잘살림
ㅋㅋㅋㅋ심지어 성시경도 담배 1주일 끊고 부른 곡임ㅋㅋㅋㅋㅋ 난이도 극악
2024년 가을밤 듣고 있는데. 촉촉하니 좋내요.
이거 아직도 유행 안 끝났다. 근래 술취한 남자들이 길거리에서 만취 상태로 신명나게 부르는거 보고 아 이 곡은 적어도 한국인의 가슴에 새겨져버린 곡이다 생각했다.
아직도 노래방 순위에 있음요
@@김영찬-z7i좀만 쉬웠어도 순위 더 높았을듯요 ㅋㅋ
10대땐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20대중반되니까 듣는게 달라져서 그런가 진짜 노래 기깔나게 부르시네 성발라더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였구나 ….
진짜 윤종신도 성시경도 천재다
음악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 재능이다
@@우산-f4b 성시경이요??
@@io.5917 유희열 아닌가..?
@@라온러브 엥 왜요
내인생중 가장 즐겁고 걱정없던 20대 초반을 기억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노래.
곧40을 바라보는 이나이에도 가끔 들을때마다
날 20대초반 시절로 집어던져 버리는 인생곡
신기해. 사각사각 텍스처가 느껴지는 힘있는 미성. 연륜까지 더해진 여유까지.. 좋네. 오래보고 오래 듣고 싶은 내가수.
종잇장의 사각거림. 연필심의 서걱거림.
으로 서서히 채워져가는 목소리.
어느새 가득하게 채워진 빼곡한 한폭의 풍경화
성대로 연주 하시는 것 같아요. 너무 좋네요.
표현 좋네요.
하핳...ㅋ
실제로 성대 출신
@@Walkingsouthkorea-ko3sh뭔솔 고대 출신임
아니 진짜 첫 소절만으로도 압도할 수 있다는게 진짜 경이로움..
성시경이로움
@@행복만-r6i 좀 치네
성시경 데뷔하고 20년 동안 대체 할 만한 발라더 없음 ... 레전드
mc무현
@@hlil7101 ?
@@hlil7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lil7101 정확~! 하게 보셨어요~
@@hlil7101 반박할 수 없노
와... ㅈㄴ 잘 부른다..
원래도 좋았지만 들으면서 추억할 사랑 하나 갖고 들으니 더 좋네요
한물간 가수라 생각한게 미안해지네~~ 걍 레전드 찍고 힘들지 않게 일하는 가수라 하는게..... 와..
저와 같이 시대에 가수로 노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
내 최애 발라드 가수 👍
나이들고나니 더욱더 성시경같이 잔잔하게 부르는 발라더가 좋더라.너무 고음만 내지르면 이제 귀가 따갑고 부담스럽고.
그리고 성시경노래가 오히려 더 따라부르기 힘든노래같음. 단단하면서도 낮게 쭉 숨조절하면서 부르는게 쉽지않음
한국 발라드 대표곡이라 해도 이견 없을 듯.. 이거 들으면서 광화문 거리 걸으면 그 감성이 너무 좋음
와 저도 광화문 가면 무조건 이 노래 듣는데ㅠㅠ 저같은 분들이 많으시군요
광화문에서 들어보세요 느낌 비슷함
소름…저는 서촌에서 광화문 앞을 지나 시청 쪽으로 걷는 길 걸으며 이 노래 들으면 정말 많은 생각들 기억들 추억들이 스쳐지나가곤 하더라구요..
@@simonjeong1381 곧 가을이네요..
찬바람 슬슬 불 때ㅋㅋㅋㅋㅋ진짜 발라드 감성
나의 최애곡 ^~^ 제일 좋아하는 노래 💜
고급스런목소리최고다
73
2007년도 부터 계속 듣는 내가 좋아하는 노래 🎵 ^^
이노랜 성시경이 최고♡
사랑한다 성시경!!!!
폴라티도 어찌 저렇게 잘어울려~~
거리에서를 다른 가수가 아니라
성시경이 불러줘서 참 감사하다…
진짜 너무 좋다
뒤에 첼로 바이올린 연주하시는 분들 진짜 귀호강 제대로 했겠다.. 연주에 집중이 될까 ㄷㄷ
목소리는 진짜...독보적..
Sung sikyung great voice my favorite i love it
정말 미쳤어..
진짜 감미롭다
노래좀 한다는 가수님들이 가진 그 고급마이크도 필요없는가수! 마이크빨 필요없다는 👏🏻👍👍👍❤️
한번불러본다면 현타제대로오는 명곡😊
아무나부룰수없는 엄청난곡입니다~~~~~~
어찌 이렇게 폼이 안죽을고 ...ㅜㅜㅜ감동
성시경 그냥 그대로 있어쥐~~
아 진짜. 저 위트 개그케야 진짜 ㅋ ㅋ ㅋ
매력쩔어
거리에서 중학생때 소리바다였나 mp3파일 500원인가에 다운받아서 수천번은 들었는데 라이브 버전은 또 다른 감동이 있구먼
음색이 진짜 사긴데 가창력도 사기임ㅋㅋ
윤종신은 어떻게 이러 가사를 쓸수 있을까... 멜로디도 찰떡이고... 성시경 목소리는 노래에 딱 맞고
종신씨가 쓴 가사는 똥빠리라스였어요…
ㄹㅇ 한번더이별, 내일 할일 같은 곡 존나 씹명곡임 가사가 ㄹㅇ 주옥같음
@@jihyeong1122 지금의 가사도 윤종신이 쓴거에요.. 알고 말하세요
@@jihyeong1122 그건 가이드고요...나중에 1절 가사 완성해서 보여줬는데 성시경이 '형 이거 미쳤는데요?' 했고 윤종신이 '그래? 잠깐만 기다려봐'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 2절 써준거임...
가사 진짜 너무 좋아요.
❤️❤️❤️❤️❤️ never get enough of this beautiful voice
제일 좋아하는 노래인데 정작 노래방에서 부를수가 없음 ㅋㅋ
ㄹㅇ 나 노래 못하는구나를 확인사살 시켜주는 노래임
그냥 작정하고 못불러야됨 ㅋㅋㅋㅋㅋ 어지간히 잘부르는거 아니면 그냥 불경이 되버리는 노래
두 키 낮추니까 좀 할 만 하더라
야이새기들아 이렇게 쉬운 노래를 못불러 ? 운동장 10바퀴 뛰고 바로 부를수있는 노래를 ...
분위기도 살리기 어렵고 의외로 높은데다 호흡도 빡쎔.....
휴 ;; 미친레젼드 곡 !!!!
성시경 씨 본인이 말하길 평범한 가수라고 하는데 콧소리를 이용한 진성 가성 컨트롤 능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수준이고 그래서 최정상에 있는 가수임.
이 노래 너무 좋다
멋있다
시경~~^^
3:11 ‘내’ 하루는 에서 첫음을 다르게 잡았는데 이 버전도 넘 좋은듯
오빠 사랑해요!!!!!!!!!!
말이필요없는 가수
ㄹㅇ 존나 잘 부르네
네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 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 번에 참 잊기 힘든 사람이란걸
또 한 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나 혼자 많은 니 모습만 간직해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막 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길 기대보면 가다보면
정말이지 존경합니다
기계다. 레전드
내사랑시경~5진다!♡♡
성시경삼행시 성시경 최고 시작부터 좋고 경축까지 너무 좋읔최고나의 찐팬
그나마 미성중에 비빌 수 있는 가수가 신용재정도 인데 그나마도 성시경 특유의 감미로우면서도 묵직함은 없음 그냥 대체불가임
지나간 사랑을 사무치게 더 그립게도 하고 때로는 고맙게도 감사하게도 하고 미련과 아쉬움이남아 미치게도하고 어떨땐 치유과되는거 같기도하고.. 이건 머.. 도대체 어쩌란건지..
오 목소리가 젊은시절 그대로네
와~~~ 방금거리에서 보컬분석듣고왔는데
잘들어봐야겠네요 ㅎㅎ
이형 가수맞구나 신동엽 따라다니는 국민 삼촌이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노레좋다!!!
ㅠㅠㅠㅠㅠ 존나 슬프네 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이리 슬프냐 ㅠㅠㅠㅠㅠㅠ
달콤 부드럽네요.
좋아요 3천만개 박고 싶은 노래다
형...사랑해..
0:23 무대 시작입니다☁️🤍
자주 보려고 타임라인 남겨요!
감사합니다 ㅎㅎ
죽기전 꼭 만나고픈 사람. .❤ ❤
16년 된 노래 맞나??
고음이단줄알았던나에게 편견을깨준유일한가수임
하지만 막상 따라부려면 이걸 어떻게 편하게 부르나 싶은 고음이지....
@@TheLFlight 근데 막상노래가쉬운게아님 체감상 이수보다어려움....
@@Sjjdjisiii777 애초에 이수랑 성시경 고음 창법이 다른데
@@viperス 머리가나쁜거임? 부르는건 난데 둘이 창법다른게왜나옴
@@Sjjdjisiii777 가수말곤 대부분 조금이라도 모창하지않나
사랑해 너만.
_잘하시네요_
너무 진짜 하 음색.. 컥
그는 성룡처럼 보입니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칠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빈 거린 수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귀여워
술을 그렇게 즐기시는데~ 목소리는 꿀발린 소리가 나시네요 ㅎ
개로나 때문에 마음속으로 떼창하는거 마음아프네 ㅋㅋ 거리에서는 길지나가다 아무나 붙잡고 떼창시켜도 다 할정도로 시대적 명곡..
18년이 지나도 이 노래 형 보다 잘 부르는 사람없네요
어쩌면 저런 목소리를 낼까요... 정말 멋지고 멋진분이네요
진짜 독보적이다 갠적으로 김나박이에 대적할수 있다 생각..
미쳤네 진짜
레전드..
24년도에 들으려고왔어요
갬성 롯되네 ㅎㄷㄷ
캬~~~
싸이 흠뻑쇼 게스트로 나오셨는데.. 순간 만명정도 얼음 됨…남자인데도 멍해짐 홀리는 목소리에요
#잘하시네요_잘하시네요_-잘하시네요-
이 노래 정말 좋은데 높은 곡이래서 노래방에서 못보른다능..
십대때 인소읽으면서 비지엠으로 깔렸던 이노래
성시경 노래중 제일 좋아하는 노래
3:10 마음속으루
아직도 목소리가 ㄷㄷ
나도 2000년대에 20대를 보냈더라면ㅡㅡㅋ
아니 이형은 술을 그렇게 잡수는데도 목소리가 아주...
Goat so good live
감사합니다 ✌️ 💗
충전할께요
노래제목:거리에서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간주
막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면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니가 보여
떠오르는 그 때 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부풀은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거리에서는 처음 반주부터 더 볼 거 없어요 음이나 가사나 듣는 사람들을 거리에 서 있게 만들어버림
걷다걷다 걷다보면 ㅠㅠ
슬픈노래당
이수 나얼 커버는 많은데 성시경 커버는 없다 대체불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