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뭐라 생각하느냐, 처음 홀로라이브가 시작하고 들어온 사람들이 해온 기간동안 레퍼토리가 바닥나기도 했고, 인적 자원이 훨씬 부합하는 방식으로 인크루팅이 되기도 했고, 해서 더이상 선배라고 후배보다 반드시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그리고 활동이 길어질수록 계약조건이 마음에 안들거나 다른 인생의 방향이 마음속에 싹트거나 하면 언제든 그만둘수 있다고 생각함. 그게 쉬운게 마침 얼굴 가리고 하는 버튜버고. 또 성격좋고 토크만 잘하면 돼서 조건이 적으니 언제든 데려올수 있기도 하고. 그렇게 하나둘 떠나가고 둘셋 들어오다보면 5년전 홀로라이브랑은 역시 사뭇 다른 무언가를 결국 보게 된거라고 생각.
![[홀로라이브] 말리기도 했던 아쿠아의 졸업에 대해 [토코야미 토와]](http://i.ytimg.com/vi/Os5gWhcBR2Q/mqdefault.jpg)
![아오쿤의 트라우마 [히오도시 아오]](/img/1.gif)
추억담이 매번 독살로 끝나는건 좀 문제가 있긴 해ㅋㅋㅋㅋㅋㅋㅋ
노린재 이야기나 하자 = 우울해지니까 졸업이야기는 하지 말자는 뜻인듯...?
졸업하는 사람과의 추억이 매번 독살로 끝나는거라닠ㅋㅋㅋㅋㅋㅋ 이별을 유쾌하게 만들어준 아오쿤 고마워 ㅠㅋㅋ
그래도 아틔시한테 있어선 아오쿤이 웃긴걸로서 낯가림이라는 벽을 확 뛰어넘고 다가와줘서 정말로 좋아하더라구요ㅋㅋ
이미 넌 개그맨으로서 자리잡고 있어 아오야...
장문에 자기 신경써주고
같이 슬퍼해주고 있는게 보이니까
노린재로 화제전환 한거구나
아오가 뇌정지 온거보면 성공했네..
리글로스 모두는 편안한 마음으로 있을 수 있도록 뒤에서 뛰고 있다는 말이 뭔가 뭉클하네
역시 아오 말만 가볍게 하지 자기가 다 떠안는 타입인 것 같음
됐고, 노린재
라니 아쿠땅아ㅋㅋㅋㅋㅋㅋㅌ
나는 뭐라 생각하느냐, 처음 홀로라이브가 시작하고 들어온 사람들이 해온 기간동안 레퍼토리가 바닥나기도 했고, 인적 자원이 훨씬 부합하는 방식으로 인크루팅이 되기도 했고, 해서 더이상 선배라고 후배보다 반드시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그리고 활동이 길어질수록 계약조건이 마음에 안들거나 다른 인생의 방향이 마음속에 싹트거나 하면 언제든 그만둘수 있다고 생각함. 그게 쉬운게 마침 얼굴 가리고 하는 버튜버고. 또 성격좋고 토크만 잘하면 돼서 조건이 적으니 언제든 데려올수 있기도 하고. 그렇게 하나둘 떠나가고 둘셋 들어오다보면 5년전 홀로라이브랑은 역시 사뭇 다른 무언가를 결국 보게 된거라고 생각.
언제가 아쿠아 카나데 합방이 보고 싶었는데...
독살로 시작해서 노린재로 끝난 아오의 추억
이별이 있다는것은 새로운 만남이 있다는것..😢
그놈의 노린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추억이 왜 매번 독살인건데 ㅋㅋㅋ
아오쿠유가 시간회귀를 하더라도 독살, 폭살, 추락사 등등 기묘한 추억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
노린재 : 네? 저요?😮
이짧은 사이에 몇번을 개그모먼트로 전환하려고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마크에서 복어 아크에선 버섯으로 독살하기 좋은 후배
서로 엉뚱하기론 탑급인데ㅋㅋㅋㅋ
노린재에서 벗어날 수 없는 아오쿤
독살 당하는 추억으로 끝나버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의 노린재 진짜 ㅋㅋ
진지해질뻔ㅋㅋㅋㅋㅋㅋㅋ
어쩔 수 없어 아오는 양파에게 독살 당하는 노린재녀인걸...
양파는 노린재가 좋아ㅋㅋㅋ
딧고가 여기서 나온다고?
4:23 대 아 오
노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