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형성#7] 나를 너에게로

타인을 돕는 다는 것이 멀고 힘든 일이 아니라 지금 이곳에서 누구나 경험해 볼 수 있는 일이며 일상속에서 언제든 가능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몸의 각 부분을 이용하여 무엇을 어떻게 도울 지 생각해 보고 옆의 친구에게 바로 실천해 봄으로 함께 나눔의 경험을 하게 됨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