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량...과 경계 ... 갑자기 좀 헷갈리쥬? ㅎㅎ 측량 이라는건 말 그대로 뭔가의 방향과 크기를 재기 위해서 하는 행위입니다 영구적으로 경계선을 남기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는것이죠 당시엔 지금처럼 철근이 싸게 유통되던 시절도 아니었고 특히나 전쟁무기를 계속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서 철은 중요하고 비싼 자재였습니다 그저 단지 측량을 하기 위해...그것도 박았다 뽑아서 다음 측량에 쓰는것도 아니고 영구적으로 시멘트까지 발라서 봉한다라... 또 한가지 부분은...측량을 위한 기준대는 통상 땅에서 1~2m 정도를 돌출되게 하여 깃발을 묶거나 줄을 묶는등 멀리서도 눈에 잘 띄게 합니다 그게 기준대의 역할이니까요...보이지도 않게 땅 속에 파묻어 놓은 기준대라...말이 되나요??
영상에 보신건 쇠 지렛대를 반으로 자른 모습입니다. 쇠말뚝이 아닌 쇠지렛대 입니다. 그리고 국립공원 산에 있었던 말뚝은 대부분 등산로를 만들기 위해 쇠 말뚝을 박았습니다. 인터넷으로 일제 말뚝 보시면 사진이 여러장 나옵니다. 대부분이 고리형 쇠말뚝 입니다.고리 안에 로프넣고 이용해서 안전하게 등산을 할수 있도록 1970년대와 90년대쯤에 만든겁니다. 그리고 군부대 훈련장 즉 암벽등반이나 유격장으로 이용했다고 나옵니다.
일본의 저것은 풍수가 아니라 온묘지(음양사)의 주술이겠죠. 옛수도인 교토는 그 자체가 주술적인 의미로 도시계획이 이루어질 정도로 일본은 주술=저주에 관한 신앙이 뿌리깊습니다. 솔직히 일본이 일제시대에 한국 중국의 각처에 주술적인 저주를 걸어놓았다고 해도 저는 그다지 놀라지 않습니다.
@@buteur79 화장 문화 원조는 불교지... 근데 우리 나라에 풍수를 처음 들여오고 체계화 했던 사람이 도선 대사라는 스님인걸 알고 있냐? ㅋㅋ 신라 말기에 유명한 스님이셨지 태조 왕건에 스승이기도 하셨다 이처럼 풍수라는게 따로 나뉘어 지는게 아니고 다른 종교와 결합하기도 한다 일본도 거의 모든 종교 철학이 토속신앙인 일본 신교와 결합하여 지금도 전해지고 있다
그놈의 민족 정기는 일제가 측량용으로 박은 쇠말뚝에는 끊어지고 6.25 전쟁 이후 지금까지 도로 낸다고 산허리를 끊고 아파트 짓는다고 철골 땅에 때려박은 건 안 끊어지는 모양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좌파들 머리는 모자쓰라고 달린 장식품인가요? 생각을 하세요. 생각을 !!!!
일본 사람들이 풍수 사상 관념이 희박하다는건 잘못된 말임. 진짜 일본 문화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일본에는 풍수사상이 없다고 하지. ㅋ 음양사라는 영화도 본 적 없음? 호사카 유지 교수 영화 ‘파묘’가 반일영화니 좌파영화니 민족감정을 악용한다는 기이한 비판이 나왔지만 관객수 600만을 넘었으니 나도 보러 갔다. 영화를 보면서 느낀 것은 이 영화를 만든 장재현감독은 일본의 음양도를 제대로 공부한 훌륭한 감독이라는 점이었다. 오히려 일본에서 만들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당히 일본문화가 녹아 들어 있는 영화였다. 우선 영화에는 악지에 묘지를 만든 키쓰네(=여우)라는 일본 스님이 언급되는데 그 키쓰네 스님은 음양사였다고 설명되었다. '파묘'에서 중요한 키워드가 바로 '음양사'다. 음양사란 일본역사에서 6세기쯤 백제로부터 전래된 음양오행설을 설파하는 사람들이었고 그들은 일본 왕조에 들어가 국가기관을 만들어 점을 보기도 하고, 땅의 길흉(풍수)을 보고, 천체관측, 달력작성, 날의 길흉판단 등을 직무로 했다. 이후 음양사들은 일본의 신도나 불교를 이용해 주술적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고 일본 왕조나 무사정권에서 중요한 역직을 맡게 되었다. 한마디로 일본역사에서 음양사, 음양도는 사무라이시대가 끝나 근대화된 일본이 시작된 후에도 1945년 태평양전쟁에서 패배할 때까지 일본중앙정부의 체계화된 역직이었다. 그런 일본의 음양사들(=여우들)이 범(=한반도)의 허리를 끊었다고 영화는 주장한다. 이것은 음양사들이 조선의 기운을 죽이기 위해 한반도의 허리에 해당하는 땅에 쇠말뚝을 박았다는 의미다. 쇠말뚝은 한반도의 명산 여러곳에서 발견되어 한때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쇠말뚝은 일제가 한반도의 기운을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근대적 개발을 위해 박은 것이라는 주장이 나와 일반인들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영화 '파묘'는 그런 쇠말뚝에 대한 관심을 다시 환기시켰다. 예를 들어 북한산(삼각산)의 정상에는 26개나 쇠말뚝이 한곳에 박혀 있었다고 그것을 기억하는 강북구의 전 공무원이 증언한다. 사람의 이름을 쓴 종이나 헝겁 등에 쇠말뚝을 박아 저주하는 방법은 일본에서 음양사들이 자주 사용한 저주방법 중 하나였다. 영화 '파묘'에서는 음양사는 스님의 모습을 빌려서 키쓰네(=여우)라는 이름으로 나오는데 일본에서 음양사들은 불교나 신도를 저주를 버풋기 위해 사용했다. 그리고 불교의 경전 중 반야심경을 독경하면서 그 독경의 힘으로 상대를 저주하는 것이 음양사들의 유명한 수법이었다. 영화에서도 무사 귀신이 독경을 했는데 그것이 반야심경인 것이다. 그런데 반대로 반야심경은 상대방의 저주를 막아내는 힘도 있기 때문에 김고은, 최민식, 유해진 등이 몸에 반야심경을 써서 무사 귀신의 공격을 막으려고 했다. '파묘'의 감독은 일본의 음양도와 불교(=밀교), 신도 등의 융합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훌륭하게 영화 속에 녹였다. 1941년 12월 진주만 공격으로 태평양전쟁을 도발한 일본의 군부는 음양사들을 시켜 저주의 힘으로 미영 연합군이 불타서 전멸하도록 매일 열렬하게 저주를 올리게 했다. 이런 이야기는 모두 역사적 사실이다. 그러나 저주는 결국 잘못저주를 사용한 사람에게 돌아오는 성질이 있어 일본은 도쿄대공습, 히로시마, 나가사키의 원폭 투하에 상징되듯 반대로 비참하게 불에 타 버렸다. 음양도의 관점에서 보면 사람을 잘못 저주하면 그 저주가 자신에게 돌아와 반대로 저주를 받는다는 일본 음양도의 역습을 스스로 체현한 것이 당시의 일제였다. 즉 일제는 1945년 패전까지 음양사들을 국책에 동원했다. 그런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일제강점기에 음양사들(=여우들)이 조선침략(1592-1599)과 일본의 세키가하라 전투(1600)를 통해 만명을 베어 죽여 신이 된 일본 무사 귀신의 미라에 쇠말뚝을 넣어 한반도(=범)에 허리 부분에 그 귀신을 박아넣아 한반도를 영원히 지배하려고 했다는 게 '파묘'의 모티브 중 하나다. 그리고 그런 일제의 저주를 풀어서 한반도의 진정한 해방을 성취해야 한다는 게 영화 '파묘'가 말하고 싶은 주제라고 나는 이해했다. 영화에서는 무사 귀신이 두 번 큰 불덩어리가 되어 공중을 날아다니는 장면이 나오는데 원래 일본의 유령은 불덩어리가 되어 주변을 날아다닌다. 그런 영혼의 모습을 '파묘'에서는 노여움으로 불탄 정령으로 표현했다. 일제강점기 일제는 한반도를 지배하기 위해 영화처럼 음양사들을 시켜 한반도에 주술적 공작을 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그때 음양도는 일본의 국책이었으니 말이다. 영화에서 귀신이 말했다. "자신은 남산의 조선신궁에 묻혔어야 했는데 음양사들이 나를 이런 것에 묻었다." 만명을 베어죽여 신이 된 자신은 당연히 조선신궁의 신이 되어 조선인들의 신앙의 대상이 되어야 했는데 자신을 이상한 곳에 묻었다고 주장한 것이다.
그놈의 민족 정기는 일제가 측량용으로 박은 쇠말뚝에는 끊어지고 6.25 전쟁 이후 지금까지 도로 낸다고 산허리를 끊고 아파트 짓는다고 철골 땅에 때려박은 건 안 끊어지는 모양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좌파들 머리는 모자쓰라고 달린 장식품인가요? 생각을 하세요. 생각을 !!!!
일본이 풍수를 모른다고? 30 년 전에 일본 게임 캐랙터 직업이 풍수사 가 있었다. ff5 = 파이널 판타지 5, 그때는 내가 오히려 풍수사가 뭔지 몰랐다. 게임에서 풍수사는 특수 능력으로 자연을 이용했다. 홍수 , 바람, 지진 , 낙석 같은 걸 불러 내서 싸우는 캐릭터 였다. 오늘날 와서 보니. 일본에 음양사가 풍수사 역활을 했다고 하네. 일본이 풍수를 모른다고 , 하는 저 교수? 수상 하다. 일본 장학생 인지 알아 봐야 한다.
@@cookie-qn3sq 일본은 선종 불교도 우리와는 개념이 다르다 일본 선종은 제국주의에 첨병 노릇을 했고 그 사상 자체도 전통적인 불교 이념과는 괴리감이 있지... 고대부터 중국과 한반도로 부터 일본으로 각종 문화 종교가 들어갔지만 철저히 현지화. 갈라파고스화 돼서 일본식으로 전혀 다르게 토착화 되는 경향을 보인다... 그 대표적인게 종교지 일본은 토속신앙인 일본 신교와 각종 종교 사상들이 결합한 형태다 우리처럼 풍수. 불교. 유교 이렇게 체계적으로 구분 되어지지 않고 있다
@@edmundh7151그냥 통합 된거다 일본은 외부에서 들여온 모든 종교가 자신들의 토속신앙인 일본 신교와 결합하는 행태를 보인다 그래서 지금도 일본은 일본 신교도가 90프로 이상이다 우리처럼 풍수라는 이름으로 나뉘어져 체계화 되지 않았을 뿐 좋은 터와 기운에 관한 사상은 지금도 전해지고 있다
아 그래서 일본은 한국 들어와서 풍수지를 맹신하고 그 개고생을 하면서 정기를 끊으러 다녔는데 정작 일본 본토 도쿄는 대공습 일어나서 폐허된 와중에 한국 풍수지리로 치면 좋는 곳도 아닌 그 동네에 다시 건물 짓고 일본 왕의 궁궐도 풍수지리로써는 안좋은 곳에 떡하니 다시 지었다는 거네요? 이거 말이 정말 되.는.군.요 ㅋㅋㅋㅋㅋ 이정도 노력이면 일제가 한국을 사랑했나 보네요 자기들 나라에는 풍수지리를 적용 안 하고 조선에는 고생하며 다닌 거 보면 ㅋㅋ
에도성 재건축 시기가 1590년이고 이때 풍수지리에 따라 성을 개축했다. 에도성을 풍수지리 방법으로 개축했다는 건 일본에 풍수사상이 깊이 파고 들어 일본인들 생각과 생활속에 스며 들었다는 증거이다. 누가 계속 풍수가 일본에서 희박했단 근거 부족한 증거를 주장하고 받아 들이는데 일본 생활까지 깊이 파고든 풍수지리가 남아있고 서양까지 전달된 풍수지리가 일본에 의해서다. 유럽 미국 풍수지리 책들을 살펴보면 일본의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중국, 한국이 아니다. 어떻게 일본에 풍수지리가 희박하게 있다는 근거부족 주장이 받아들이고 있는것이 이상하다.
측량용이라면 시멘트로바를정도면 측량기준점이라는건데 공식적으로 측량기준점 박은거면 기록에 남아있어야하고 표석도 있ㅇㅇ함 , 그리고 묘비에도 박아놓은것도 이해안되고 당시 민간측량사들이 박아놓고 빼가야하는데 당시 무기만들어야해서 쇠가 얼마나 비싼데 저걸 안뽑고 그냥 냅둘정도면 측량용이 맞나싶으
일본에도 토지측량용 쇠말뚝 박혀있어? 저거랑 같은 걸로? 그것도 취재해서 팩트체크 바람. 한명 의견으로 마치 그게 진실인양 내보내지 말고 여러명 의견 보여주기바람. 토지측량용이라는 얘기도 있고 일제 후반 한국의 풍수지리에대한 데이터가 모인후 저짓을 자행했다는 의견도 있음.
풍수가 미신이니 뭐니 맞다 그르다로 따지지 말라. 중요한건 그게 아니니까. 일본이 풍수라는 개념을 이해하고 쇠말뚝을 박았느냐가 아니라, 그당시 조선이 믿고 있는 정신의 뿌리 중에 하나가 풍수니까, 그것을 훼손하겠다는 목적을 갖고 그에 맞춰서 악의적으로 행동한 것이다. 피해자가 믿고 있는 신앙을 파훼하는 것이 어ㅉ 악질적 행동이 아닌가.
우리나라에 일본간첩이 많지. 해방된 후 우리나라에 얼마나 많은 시련이 있었나? 친일파 척결 못하고 독립군들이 많이 죽었지 (친일파들이 독립군들을 죽였지) 6.25 발발해서 얼마나 많은 국민이 죽었나? 그 후에도 많은 안좋은 일이 있었지. 그런데 말뚝을 재거하면서 국운이 풀려 나라가 발전 한거잔아. 어떤 친일간첩들은 일본은 미신 안믿는다 선전선동 하는데 일본처럼 미신을 믿는나라가 흔하지 않다. 우리나라 백성들의 귀와코 무덤이 일본 신사에 있고 각종 오니들을 무서워하는 일본인들은 많다.
네 맞습니다 북한 보세요 친일파 척결하고. 백두혈통으로. 쇠말뚝 제거 하고 모든 산은 민둥산으로 만들고 남은 건 밴두혈통으로. 민족정기 만들고 비리비리한 민족정기가. 북한주민들 굶겨 죽입니다 남한도 쇠말뚝 제거 후 imf쳐 맞고 이혼율 증가 자살율 증가 참고로 자살율은 북한 남한 세계 2,3위 입니다 게다가 남한도 결식아동 탄생했습니다 이것이 민족정기 입니다
제가 중학교와 고등학교때 학교 선생님께서 해 주신 말씀이 일제가 조선을 침략해서 점령을 하기 전에 그 당시 일제 풍수지리가에게 조선의 풍수지리를 알아봤는데 조선의 호랑이 기운의 정기가 강해서 나중에 조선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을 하고 전 세계를 정복하는 큰 나라가 될 것이다. 그럴 일이 일어나기 전에 조선의 기와 조선의 국가와 조선인을 없애 버리고 조선의 국가와 조선인을 일제가 정복해서 일제의 식민지로 만들자고 작당모의를 해서 조선을 침략하고 점령을 한 후에 먼저 첫번째로 한 일이 조선의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 다니면서 조선의 호랑이 기운의 정기를 끊기 위해서 쇠말뚝을 설치를 했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사실 판단은 제가 수많은 여러분들에게 강압을 하지 않겠습니다. 수많은 여러분들이 스스로 알아서 이해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牧田名古屋전교조든 아니든 그것이 무엇이라고 사실로 있었던 올바른 역사를 알려주는데 전교조를 따집니다. 그럼 김덕영 감독 이야기대로 영화 파묘를 보면 좌파가 되겠습니다. 본인 개인 입장에 맞춰서 이야기를 하지 마시죠. 전교조든 아니든 그것이 무엇이라고 학생을 가르친 선생님을 나쁜 사람으로 매도를 합니까. 그런 정신과 가치관으로 이 세상을 살지 마세요. 지금은 첨단문물이 나오는 21세기입니다. 6.25 정전 체결을 한 1950년대 시대때와 1960년대 시대때가 아닙니다. 입에서 나오는대로 지껄이고 끝나는 시대가 아닙니다. 말 잘못했다가 나락가지 마시고 자기 인생을 똑바로 사세요.
2024년 맞냐 씹ㅋㅋ 뭐하로 입아프게 설명들하세요 북한사람들 계몽하는것 만쿰 힘든게 이런 것들임 쇠말뚝은 측량용으로 썻다는게 팩트지만 저걸로 인해서 토지를 잃은 한국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그래서 한반도의 정기를 끊는다는 소문을 퍼트려서라도 일제를 미워했어야 했던게 그 시절 사람들이겠죠
여러 영상을 봤는데 종합해 본결과 말뚝을 찾아서 뽑는 쇼를 통해서 일제시대 강압 억압에 대한 고통을 뽑는 행위를 통해 아픔을 덜춰 내고자 한 쇼가 아닌가? 그러나 진짜냐 아니냐를 떠나서 그시대때 고통과 슬픔 두려움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겠지 찐짜 쇠말뚝 또는 그런 의미에 뭔가를 했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지금 바로 단정지을순 없지
우리나라 정기 끊는다고 경복궁에 총독부도 지었었는데 아니겠남?이번정권 들어서 이토히로부미 칭송하는 정신나간 소리도 듣고 아주 ㅈ같다..
근데 저걸로 정기가 끊어짐?
그리고 정기라는게 뭔지..
@@kdyu178 그냥 대한민국에 유명한 인재나 위인이 나오지 말라는 개념인거에요.. 유명한 기업도 포함됩니다.
그냥 정기를 끊는다 하면 산에 옆구리를 허물면 된다고 하네요 ㅋㅋㅋ
정기고 풍수고 이딴게 아니라 원래부터 피정복 국가의 랜드마크 부수는 반달리즘은 시대 불문 성행했어요; 스페인이 아즈텍 수도 매립하고 위에 교회세운것도 정기 어쩌구 풍수지리 어쩌구임? 미신적 항일 해봐야 정신병 취급밖에 못받아요
이토 히로부미는 너무 했다 😢
하두 요상한 짓을 많이 했고 하고 있으니 ...ㅠㅠ
일본이 풍수사상이 희박했다기 보다 지식이 별로 없었고 미신을 굉장히 믿는 족속의 특성으로
우리나라 풍수를 굉장히 과학적인 미신으로 봤을 경향이 있었어요
경복궁 앞에 조선총독부를 지을 정도로 풍수에 미쳐 있었다고 봐야죠!
과학이랑 미신은 반대되는 개념인데 본인이 뭘 말하는지도 모르는듯😊
운요호 사건. 해안 측정을 한다며 빌미로 조선 침략을 시작.
아무리 측량을 해도 저렇게 무식한 쇠로 할 필요가 있을까.
국내 측량용도 저럴까.
@@LeadingWorshiper 당시랑 지금이랑 측량기술이 같니?
일본에도 측량한다고 전국명지명산마다 박혀있으면 오해라 할 수 있겠죠. 그러니까 일본에도 있냐구요??
@@얌얌쩝쩝-z6z 측량 위해 1m 쇠말뚝??
너무 상식에 동떨어지는데.
측량...과 경계 ... 갑자기 좀 헷갈리쥬? ㅎㅎ
측량 이라는건 말 그대로 뭔가의 방향과 크기를 재기 위해서 하는 행위입니다
영구적으로 경계선을 남기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는것이죠
당시엔 지금처럼 철근이 싸게 유통되던 시절도 아니었고 특히나 전쟁무기를 계속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서 철은 중요하고 비싼 자재였습니다
그저 단지 측량을 하기 위해...그것도 박았다 뽑아서 다음 측량에 쓰는것도 아니고 영구적으로 시멘트까지 발라서 봉한다라...
또 한가지 부분은...측량을 위한 기준대는 통상 땅에서 1~2m 정도를 돌출되게 하여 깃발을 묶거나 줄을 묶는등 멀리서도 눈에 잘 띄게 합니다
그게 기준대의 역할이니까요...보이지도 않게 땅 속에 파묻어 놓은 기준대라...말이 되나요??
댓글 쓰신 분 말씀대로 상식적으로 측량용이라는 건 도저히 납득이 안 갑니다.
영상에 보신건 쇠 지렛대를 반으로 자른 모습입니다.
쇠말뚝이 아닌 쇠지렛대 입니다.
그리고 국립공원 산에 있었던 말뚝은 대부분 등산로를 만들기 위해 쇠 말뚝을 박았습니다.
인터넷으로 일제 말뚝 보시면 사진이 여러장 나옵니다. 대부분이 고리형 쇠말뚝 입니다.고리 안에 로프넣고 이용해서 안전하게 등산을 할수 있도록
1970년대와 90년대쯤에 만든겁니다.
그리고 군부대 훈련장 즉 암벽등반이나 유격장으로 이용했다고 나옵니다.
말 안됨
맞아요
@@dantteu 명예 일본인 어서오시구요
상식적으로 토지측량한다고 맨땅 놔두고 바위에다가 쇠말뚝을 박냐? 꼭 그 자리에 말뚝을 박지 않으면 토지측량을 못한대? 그럼 일본은 말 할것도 없고 나라마다 방방곡곡 쇠말뚝 천지겠네.
일본의 저것은 풍수가 아니라 온묘지(음양사)의 주술이겠죠. 옛수도인 교토는 그 자체가 주술적인 의미로 도시계획이 이루어질 정도로 일본은 주술=저주에 관한 신앙이 뿌리깊습니다. 솔직히 일본이 일제시대에 한국 중국의 각처에 주술적인 저주를 걸어놓았다고 해도 저는 그다지 놀라지 않습니다.
그 주술이 풍수지리가 아닌데 왜 그렇게 아니라고 증명이 끝난 쇠말둑을 그렇게 맹신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cookie-qn3sq말뚝 테러만 검색해도 일제의 미신 쳐믿는 개짓거리인건 팩트😂
화장문화는?
@@buteur79 화장 문화 원조는 불교지...
근데 우리 나라에 풍수를 처음 들여오고 체계화 했던 사람이 도선 대사라는 스님인걸 알고 있냐? ㅋㅋ
신라 말기에 유명한 스님이셨지 태조 왕건에 스승이기도 하셨다
이처럼 풍수라는게 따로 나뉘어 지는게 아니고 다른 종교와 결합하기도 한다
일본도 거의 모든 종교 철학이 토속신앙인 일본 신교와 결합하여 지금도 전해지고 있다
그놈의 민족 정기는 일제가 측량용으로 박은 쇠말뚝에는 끊어지고 6.25 전쟁 이후 지금까지 도로 낸다고 산허리를 끊고 아파트 짓는다고 철골 땅에 때려박은 건 안 끊어지는 모양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좌파들 머리는 모자쓰라고 달린 장식품인가요? 생각을 하세요. 생각을 !!!!
지리산에서 가장 영험하다는 영신봉 줄기 낙남정맥의 끝자락 무학산 정상서에 쇠말뚝 여러개 나왔지.
측량은 아니라고 측량하는 분들이 다 말하는데 뭔 이견이 있음?
정기를 끊는다 라고 하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지요 풍수지리 학자들도 그런건 없다고 말했답니다.
맞아요........! 경남 馬山의 무학산에서 .....그당시 뉴스 많이 방송했어요.......!
@@dantteu 쇠말뚝 때문에 완전히 정기를 끊을 수는 없어요......! 팔다리 등짝에 가시 쑤셔박는다고 죽지는 않아요.....! 다만 굉장히 아프고 불편하고 그러겠지요.......?
@@dantteu제발 입 좀 닫아
운요호 사건. 해안 측정을 한다며 빌미로 조선 침략을 시작.
아무리 측량을 해도 저렇게 무식한 쇠로 할 필요가 있을까.
전국 팔도 산행을 20년 넘게 다녔는데, 저런 쇠말뚝을 우리나라 이름 있는 산에서 여러 번 봤다!!! 또, 그게 일제가 우리나라 정기를 끊기 위함이란 것도 사실이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 하지 마세요.. 국립공원에 가면 예전에는 등산로를 쇠말뚝을 박고 로프를 연결해서 안전선을 만든 경우가 많았어요
또한 산에서 유격장이나 암벽 등반 코스 경우 쇠말뚝을 박은 경우가 많았어요.
@@dantteu 안쪽으로 밖혀있으면 당연히 보이지 않죠. 찾는데 오래걸린다고 들었어요. 등산로 쇠말뚝하고 달라요... 제발요...
@@dantteu하… 제발 모르면 입 좀 닫아
한심하네
토지를
측량 하기위한 말뚝임
일런 선동에 그만속으시고
제발 과학적으로 접근하길 바람
@@크아앙3한심한게 누굴까요 선동당하지마시고 진실을 보시요
일본 사람들이 풍수 사상 관념이 희박하다는건 잘못된 말임. 진짜 일본 문화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일본에는 풍수사상이 없다고 하지. ㅋ 음양사라는 영화도 본 적 없음?
호사카 유지 교수
영화 ‘파묘’가 반일영화니 좌파영화니 민족감정을 악용한다는 기이한 비판이 나왔지만 관객수 600만을 넘었으니 나도 보러 갔다. 영화를 보면서 느낀 것은 이 영화를 만든 장재현감독은 일본의 음양도를 제대로 공부한 훌륭한 감독이라는 점이었다. 오히려 일본에서 만들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당히 일본문화가 녹아 들어 있는 영화였다.
우선 영화에는 악지에 묘지를 만든 키쓰네(=여우)라는 일본 스님이 언급되는데 그 키쓰네 스님은 음양사였다고 설명되었다. '파묘'에서 중요한 키워드가 바로 '음양사'다. 음양사란 일본역사에서 6세기쯤 백제로부터 전래된 음양오행설을 설파하는 사람들이었고 그들은 일본 왕조에 들어가 국가기관을 만들어 점을 보기도 하고, 땅의 길흉(풍수)을 보고, 천체관측, 달력작성, 날의 길흉판단 등을 직무로 했다.
이후 음양사들은 일본의 신도나 불교를 이용해 주술적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고 일본 왕조나 무사정권에서 중요한 역직을 맡게 되었다. 한마디로 일본역사에서 음양사, 음양도는 사무라이시대가 끝나 근대화된 일본이 시작된 후에도 1945년 태평양전쟁에서 패배할 때까지 일본중앙정부의 체계화된 역직이었다.
그런 일본의 음양사들(=여우들)이 범(=한반도)의 허리를 끊었다고 영화는 주장한다. 이것은 음양사들이 조선의 기운을 죽이기 위해 한반도의 허리에 해당하는 땅에 쇠말뚝을 박았다는 의미다.
쇠말뚝은 한반도의 명산 여러곳에서 발견되어 한때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쇠말뚝은 일제가 한반도의 기운을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근대적 개발을 위해 박은 것이라는 주장이 나와 일반인들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영화 '파묘'는 그런 쇠말뚝에 대한 관심을 다시 환기시켰다.
예를 들어 북한산(삼각산)의 정상에는 26개나 쇠말뚝이 한곳에 박혀 있었다고 그것을 기억하는 강북구의 전 공무원이 증언한다. 사람의 이름을 쓴 종이나 헝겁 등에 쇠말뚝을 박아 저주하는 방법은 일본에서 음양사들이 자주 사용한 저주방법 중 하나였다.
영화 '파묘'에서는 음양사는 스님의 모습을 빌려서 키쓰네(=여우)라는 이름으로 나오는데 일본에서 음양사들은 불교나 신도를 저주를 버풋기 위해 사용했다. 그리고 불교의 경전 중 반야심경을 독경하면서 그 독경의 힘으로 상대를 저주하는 것이 음양사들의 유명한 수법이었다. 영화에서도 무사 귀신이 독경을 했는데 그것이 반야심경인 것이다. 그런데 반대로 반야심경은 상대방의 저주를 막아내는 힘도 있기 때문에 김고은, 최민식, 유해진 등이 몸에 반야심경을 써서 무사 귀신의 공격을 막으려고 했다.
'파묘'의 감독은 일본의 음양도와 불교(=밀교), 신도 등의 융합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훌륭하게 영화 속에 녹였다.
1941년 12월 진주만 공격으로 태평양전쟁을 도발한 일본의 군부는 음양사들을 시켜 저주의 힘으로 미영 연합군이 불타서 전멸하도록 매일 열렬하게 저주를 올리게 했다. 이런 이야기는 모두 역사적 사실이다. 그러나 저주는 결국 잘못저주를 사용한 사람에게 돌아오는 성질이 있어 일본은 도쿄대공습, 히로시마, 나가사키의 원폭 투하에 상징되듯 반대로 비참하게 불에 타 버렸다. 음양도의 관점에서 보면 사람을 잘못 저주하면 그 저주가 자신에게 돌아와 반대로 저주를 받는다는 일본 음양도의 역습을 스스로 체현한 것이 당시의 일제였다.
즉 일제는 1945년 패전까지 음양사들을 국책에 동원했다. 그런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일제강점기에 음양사들(=여우들)이 조선침략(1592-1599)과 일본의 세키가하라 전투(1600)를 통해 만명을 베어 죽여 신이 된 일본 무사 귀신의 미라에 쇠말뚝을 넣어 한반도(=범)에 허리 부분에 그 귀신을 박아넣아 한반도를 영원히 지배하려고 했다는 게 '파묘'의 모티브 중 하나다. 그리고 그런 일제의 저주를 풀어서 한반도의 진정한 해방을 성취해야 한다는 게 영화 '파묘'가 말하고 싶은 주제라고 나는 이해했다. 영화에서는 무사 귀신이 두 번 큰 불덩어리가 되어 공중을 날아다니는 장면이 나오는데 원래 일본의 유령은 불덩어리가 되어 주변을 날아다닌다. 그런 영혼의 모습을 '파묘'에서는 노여움으로 불탄 정령으로 표현했다. 일제강점기 일제는 한반도를 지배하기 위해 영화처럼 음양사들을 시켜 한반도에 주술적 공작을 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그때 음양도는 일본의 국책이었으니 말이다.
영화에서 귀신이 말했다. "자신은 남산의 조선신궁에 묻혔어야 했는데 음양사들이 나를 이런 것에 묻었다." 만명을 베어죽여 신이 된 자신은 당연히 조선신궁의 신이 되어 조선인들의 신앙의 대상이 되어야 했는데 자신을 이상한 곳에 묻었다고 주장한 것이다.
인터뷰한 성균관대 교수란 사람이 댓글 쓴이만큼 지식도 없거나 친일이거나 둘 중하나네..
@@다찌마와리-l5f 제가 쓴 글은 아니고 한국으로 귀화한 호사카 유지 교수가 쓴 글입니다.. 일본의 전통적인 대저택들 구조가 전형적인 배산임수죠..
2024년 지금도 침대, 창, 변기 위치등을 풍수설을 바탕으로 인테리어 하는 사람들이 많음..
@@guglilmovicario 영화는 영화일 뿐인데 현실로 자각하는 사람들은 자각몽에 빠졌나 봅니다.
ㅋㅋㅋㅋ 사람들이 샤머니즘에 빠져 버렸네 ㅋㅋ
크. 호사카 유지님 역시!
그놈의 민족 정기는 일제가 측량용으로 박은 쇠말뚝에는 끊어지고 6.25 전쟁 이후 지금까지 도로 낸다고 산허리를 끊고 아파트 짓는다고 철골 땅에 때려박은 건 안 끊어지는 모양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좌파들 머리는 모자쓰라고 달린 장식품인가요? 생각을 하세요. 생각을 !!!!
일본 참 기괴해. 조선 총독부 지어 논 꼬라지만 봐도... 혀를 내두른다.
한국의 후국인 일본은 한국 무당이 음양사 원조라는건 다아는 사실 불교마저도 한국에서 넘어간것😊
등산로 손잡이 쇠말뚝은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오-t8x말그대로 손잡이잖아 ㅋㅋ 일제 쇠말뚝은 아예 잡을 수도 없을 정도로 깊게 박아 놨잖아
그게 손잡이겠냐? ㅋㅋㅋ
목적이 다르지
@@hunhun95.이건 일제 거다 하는 쇠말뚝만 있는 게 아니라 같은 곳에 여러가지가 다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볼 땐 이런 낭설들은 기득권 세대가 없어져야 사라질 듯
먼소리야 봐서 명단 자리에 기를 끊는곳에만 박아놨더만 무슨 손잡이 같은 소리 허네
일본이 풍수를 모른다고? 30 년 전에 일본 게임 캐랙터 직업이 풍수사 가 있었다. ff5 = 파이널 판타지 5,
그때는 내가 오히려 풍수사가 뭔지 몰랐다.
게임에서 풍수사는 특수 능력으로 자연을 이용했다. 홍수 , 바람, 지진 , 낙석 같은 걸 불러 내서 싸우는 캐릭터 였다.
오늘날 와서 보니.
일본에 음양사가 풍수사 역활을 했다고 하네.
일본이 풍수를 모른다고 , 하는 저 교수? 수상 하다. 일본 장학생 인지 알아 봐야 한다.
그렇죠. 어찌 그리 단정하는지.
일본 건축도 미신 따라는 거 장난 아니라고 들었음. 전부 다는 아니어도.
한중일 동양의 건축에 풍수 빼고, 무슨 기준이 있었나?
@@rachelgamez3519 일본은 풍수에 더해 자기들의 신도까지 섞어 짬뽕의 극지
@@rachelgamez3519중국 문화권이엇던 나라는 풍수가 전부 존재햇😅
@@Weeaboo-lol 이와중에 또 중국인? 중국문화권이란게 존재하질 않아. 느그 중국은 인도,동남아, 중동, 유럽의 문화,기술이 지나가는 자리였을 뿐이야.
저기 일본이 아시아 중에서 현재까지도 주술로 유명한 나라입니다 미신의 역사가 우리보다 더 깊고 진합니다.
맞음요. 일본 애니의 기괴한 상상이 괜한 게 아님
미신의 역사가 더 깊고 진해도 풍수지리랑 음양오행은 명백히 다른 미신입니다...
그래서 미신이라치자 근데 진짜 땅에 쇠말뚝 꽃으면 진짜 민족정기가 끊어지나😂? 나 중국 싫어하는데 중국땅에 쇠말뚝 좀 꽃아야겠다
토지측량을 백두대간만 했나? 말뚝위치가 죄다 산맥따라 나타나는데
@@한국인-q6u 그래 미신이지만 정기끊어지라는의도로 말뚝을박은게 사실이라면 기분이 나쁜건 당연하지 누가 너면전에서 저주하면 미신이라고 신경안쓸것같음?
측량을 위해서 박았을 가능성도 있겠지만... 굳이 바위에 힘들게 쇠말뚝을 박았을까요. 저렇게 단단한 바위면 정으로 쪼아서...정확한 위치 표시만 하면 되는데... 흙에다 말뚝을 박아도 되는거고... 굳이 바위에 쇠말뚝을 박았다는게...
이세상 모든 일에 그렇게 하나씩 간섭하면
제대로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 게 있기나 함?
@@Jacques-Tim-Louis애초에 20세기중반쯤에 박았으면 모르겠는데 19세기후반에 박았다고 하니 일본한테 뭐라고 하기에도 그럼 저게 딱히 전범도 아니니....물고늘어질수는 있겠지만 그렇게한다고 해서 득보다 실이더 많을듯...
일본의 그런문화가 없다는 근거 없는 헛소리를 하시네.
일본음양사는 우리 풍수지리보다 더 체계적이고 관직까지 받는 사람들인데
그런문화가 없다고??
맞음. 음양사. 이름부터
애초에 음양사들한테 풍수지리같은 사방신이나 정기같은 개념이 아예 다르고 그걸 이야기하는건데 그저 믿고싶은것만 골라서 믿네...
음양오행이랑 풍수지리가 같다는건 불교랑 기독교가 같다는 소리랑 같음
음양사들이 관직을 받았던건 중세에 교황의 발언권이 강했던거랑 같다고 보면됨
일본음양사가 있었던거지 걔네가 땅에대한 풍수지리와 비슷한 학문을 익힌건 아니였음.. 뭘 알고나....
@@cookie-qn3sq 일본은 선종 불교도 우리와는 개념이 다르다
일본 선종은 제국주의에 첨병 노릇을 했고 그 사상 자체도 전통적인 불교 이념과는 괴리감이 있지...
고대부터 중국과 한반도로 부터 일본으로 각종 문화 종교가 들어갔지만 철저히 현지화. 갈라파고스화 돼서 일본식으로 전혀 다르게 토착화 되는 경향을 보인다...
그 대표적인게 종교지
일본은 토속신앙인 일본 신교와 각종 종교 사상들이 결합한 형태다
우리처럼 풍수. 불교. 유교 이렇게 체계적으로 구분 되어지지 않고 있다
@@edmundh7151그냥 통합 된거다
일본은 외부에서 들여온 모든 종교가 자신들의 토속신앙인 일본 신교와 결합하는 행태를 보인다
그래서 지금도 일본은 일본 신교도가 90프로 이상이다
우리처럼 풍수라는 이름으로 나뉘어져 체계화 되지 않았을 뿐 좋은 터와 기운에 관한 사상은 지금도 전해지고 있다
일본에 그런 문화가 없던 게 아니라 조선에 들어 와서 알게 된 거라고 봐야지. 그래서 조선인 풍수가 데리고 다니면서 여기저기에다가 쇠말뚝을 박은 거고
아 그래서 일본은 한국 들어와서 풍수지를 맹신하고 그 개고생을 하면서 정기를 끊으러 다녔는데 정작 일본 본토 도쿄는 대공습 일어나서 폐허된 와중에 한국 풍수지리로 치면 좋는 곳도 아닌
그 동네에 다시 건물 짓고 일본 왕의 궁궐도 풍수지리로써는 안좋은 곳에 떡하니 다시 지었다는 거네요? 이거 말이 정말 되.는.군.요 ㅋㅋㅋㅋㅋ
이정도 노력이면 일제가 한국을 사랑했나 보네요
자기들 나라에는 풍수지리를 적용 안 하고 조선에는 고생하며 다닌 거 보면 ㅋㅋ
@@Jacques-Tim-Louis심지어 야스쿠니도 엄청 좋은곳에 있음
풍수 몰라도 가보면 딱 감이 옴
멍청아
에도성 재건축 시기가 1590년이고 이때 풍수지리에 따라 성을 개축했다. 에도성을 풍수지리 방법으로 개축했다는 건 일본에 풍수사상이 깊이 파고 들어 일본인들 생각과 생활속에 스며 들었다는 증거이다. 누가 계속 풍수가 일본에서 희박했단 근거 부족한 증거를 주장하고 받아 들이는데 일본 생활까지 깊이 파고든 풍수지리가 남아있고 서양까지 전달된 풍수지리가 일본에 의해서다. 유럽 미국 풍수지리 책들을 살펴보면 일본의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중국, 한국이 아니다.
어떻게 일본에 풍수지리가 희박하게 있다는 근거부족 주장이 받아들이고 있는것이 이상하다.
한국은 흙 물이 중심인 풍수가 발전했고
일본은 쇠 불이 중심인 음양이 발전했죠
저 쇠말뚝은 옛날부터 유명했지.
저거 뽑으러 다니는 사람도 많았고. 우리나라 유명한 산에는 다 있었다고 보면 된다.
일본이 참 곱게 정상적인 행동을 했을거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일본을 너무 모르는 거다.
@@Jacques-Tim-Louis방구석에서 영원히나오지말고 댓글도달지말어 쉰내풍긴다
반일같은 증오를 기반으로 한 사고는 위험한거지. ㅋㅋ
방송에 깊이가 없네. 토지측량용으로 산에다가 다수의 쇠말뚝을 박냐? 산꼭데기 토지측량해서 뭐하게.. 참 한심한 워딩이다.
쇠말뚝을 모르는 세대가 있구나
이래서 교육을 꾸준히 해야합니다
그렇게 디테일하게 교과서에 안 나오죠..
구라니까 교과서에 안쓰지 ㅋㅋㅋㅋ
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호밀밭의 우원재님이 쇠말뚝 영상 열심히 만드는 이유가 있긴하넼ㅋㅋㅋㅋㅋㅋ
샤머니즘을?
순국선혈의 항일 독립운동은 보수의 근간이다 밀정하는 매국간첩들... 호국영령은 두 돈반에 태워 잡졸 취급하던 국짐당의 그 사건까지 보수의 품격은 이미 뒤진지 오래다...😢
운요호 사건. 해안 측정을 한다며 빌미로 조선 침략을 시작.
아무리 측량을 해도 저렇게 무식한 쇠로 할 필요가 있을까.
국내 측량용도 저럴까.
어 국내용도 그래 ㅋㅋㅋㅋㅋㅋㅋ 찾아 봐
아니던데 ㅋ @@Jacques-Tim-Louis
측량사들이 절대 측량용 아니라고 함. 게임 셋
ㅋㅋㅋㅋ 어디서 아니라고 함?ㅋㅋㅋㅋ
전문가들 다 측량용이라고 했는데 ㅋㅋㅋ
@@daineljung1390태평양 전쟁시 일본정부가 전쟁을 위해서 불교와 손잡고
국민들 선동한 자료 찾아보세요.
소름끼치는 짓 많이 했음 그만큼 일본정부조차 종교적 이고 미신적인 행위를 이용해서 자신들 권력유지에 활용했음
뇌피셜 망상은 1찍 평균
@@ilwhankim1739 친일매국은 2찍종특
오히려 전부 측량용이다라고 말함 ㅋㅋㅋ 게임 셋 ㅋㅋ
윤완용이 쇠말뚝임
뭘 희박해 일본이 귀신을 더믿는데
일본이 미신의 나라인데 ㅋㅋㅋ 풍수가 희박?
당장 귀멸의 칼날만 봐도 오니가 나옴 ㅋㅋ
외려 풍수라는 우리 말이 양반이지
그니까 풍수지리랑 음양오행은 완전히 다른 신앙이라고...
@@손발잡이음양오행과 풍수지리는 완전히 다른 신앙이고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도깨비와 일본 도깨비(오니)도 번역하다보니 오니도 도깨비라고 번역하긴 하지만 성격이나 특징은 완전히 다릅니다...
측량용이라면 시멘트로바를정도면 측량기준점이라는건데 공식적으로 측량기준점 박은거면 기록에 남아있어야하고 표석도 있ㅇㅇ함 , 그리고 묘비에도 박아놓은것도 이해안되고 당시 민간측량사들이 박아놓고 빼가야하는데 당시 무기만들어야해서 쇠가 얼마나 비싼데 저걸 안뽑고 그냥 냅둘정도면 측량용이 맞나싶으
진짜 쇠붙이 귀했는데
전쟁한다고 숟가락 밭솥까지 다 가져갔는데
시멘트 부어서 측량했다는게 말이 되나
@@클램프-j4f 그러게 말입니다
저 교수 웃긴게 댓글에도 있지만 온갖 잡신을 믿어서 신사도 ㅈㄴ 많고 관직까지 있는 음양사에 풍수지리 우리나라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애들인데 일본은 그런게 없데ㅋㅋㅋ 일뽕들 이제는 우리나라 무당이 한 짓으로 몰고 그 영상보고 믿는 애들 많더라
팩트 일본인등 풍수 잘 알지도 못 함 ㅋㅋㅋㅋ
그냥 생활속 풍수지 그게 엄청 큰 역할을 하는 게 아님 근데 넌 일뽕 욕 하면서 왜 중국어로만 된 채널은 그렇게 많이 구독함 ㅋㅋㅋㅋ
일본에도 토지측량용 쇠말뚝 박혀있어? 저거랑 같은 걸로? 그것도 취재해서 팩트체크 바람. 한명 의견으로 마치 그게 진실인양 내보내지 말고 여러명 의견 보여주기바람. 토지측량용이라는 얘기도 있고 일제 후반 한국의 풍수지리에대한 데이터가 모인후 저짓을 자행했다는 의견도 있음.
친일파들은 토지측량용일것이라 말하고 한국의 측량기사들은 토지 측량이라기엔 위치가 너무 이상한곳이 많다고 함 ㅋㅋ
즉. 한국의 풍수로 보면 설명안되고 일본의 음양사상으로 보면 말이 되는 장소들임 ㅋㅋ
친일매국질 유전자들이 부와 명예를 누리며 살고 있고... 일본만 생각하면 고맙고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일본에 관광도 가고 물건도 사주면서 애국하는 상황이 우연이겠는가?
문재인 친가쪽??
저게 어떻게 토지측량이냐?
내가 볼 땐 우리나라 40대들은 신이 내려와서 토지측량용이다 해도 안 믿음 이미 본인들만의
사상으로 꽉 차서 남의 말은 절대 귀로 안 들어옴
박았다 치자
근데 박았다고 정기가 끊어진다고 믿는거임?
독도도 우리땅인데 일본이 자기땅이라고 우긴다고 일본땅 되는거임?
선동질 좀 그만하고 살자 제발~~
일본은 그런 저주술이 발달했으니까요.
정기가 끊어지냐 안끊어지냐가 중요포인트가 아닙니다 중요포인트를 빗겨나가서 다른얘기로 선동질하지 말라는게 선동질입니다
일본 두둔하는 영상이다 결국 맥을 끊기가 아니라 측량용이다라는 말도안되는 소리네요 측량점을 일렬로 여러점 잡나요 헷갈리게 SBS는 친일어용단체냐?
그냥 내가 주장하는 거랑 다르니 넌 이상한 단체다 하는 건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방식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전두환이가 기자들 검열하고 그랬지 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재자 따라가는 건가
사실 지금와서 욕해봤자 우리 입만 아프지 딱히 뭐라고 할수도 없어서...그냥 무시하는게 답임...저런걸로 또 불매운동하면 진짜 우리나라경제 답없다....
@@haewon_kawai와 친일파 이놈
일본은 한국산 영원히 불매운동임
그런건 모르지?
일본의 음양오행을 다루는게 음양사에 관직까지있었는데 ㅋㅋㅋ
근디 난풍수지리안믿음ㅋㅋㅋㅋ 기독교인사람들 이슬람인사람들 풍수리지믿음??ㅋㅋㅋ하나님 대노하겟네 ㅋㅋㅋ
음양사 너무 유명하죠 일본
음양오행과 풍수지리는 다릅니다.
풍수가 미신이니 뭐니 맞다 그르다로 따지지 말라. 중요한건 그게 아니니까. 일본이 풍수라는 개념을 이해하고 쇠말뚝을 박았느냐가 아니라, 그당시 조선이 믿고 있는 정신의 뿌리 중에 하나가 풍수니까, 그것을 훼손하겠다는 목적을 갖고 그에 맞춰서 악의적으로 행동한 것이다. 피해자가 믿고 있는 신앙을 파훼하는 것이 어ㅉ 악질적 행동이 아닌가.
맞습니다.
효과가 있고 없고 문제가 아니고 그들의
그행위를 한 마음가짐 의도가 중요하죠.
그런 보잘 거 없는 거에 인력 투자하고 시간 낭비한 일본은 대단한 나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쇠말뚝 인력으로 독립운동가 더 잡았으면 훨 효율이 좋을 텐데도 그렇게 안 하고 정기나 끊으러 다닌 일본은 우리나라 독립 시켜주려고 노력한 거네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일본제국~~
@@Jacques-Tim-Louis 일본은 그런 신앙, 저주에 대해 우리나라보다 더 진심임...
토지측량하는데 쇠말뚝이 왜 필요한데? 건축토목 문외한이라 --. 글고 측량 끝났으면 거둬야지 왜 그대로 뒀대?
일제 쇠말뚝 옹호?
겁나 웃긴건 일본은 풍수지리 라는것 자체가 없음 ㅋㅋㅋㅋㅋ 근데 무슨 한반도의 정기를 어쩌고 하면서 말뚝을 박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민주당 지지자 들은 북한은 옹호 하면서 일본은 배척하는 태도가 진짜 역겨움 ㅋㅋㅋㅋㅋㅋ
ㄹㅇ 고령화가 무서운게 그냥 늙은이들이 많아지는게 아닌 늙은 유사 조선족들 비율늘어나는거라 더욱 ㅈ되는거임
아니 보이는데 있어야 측량이지 아무도 모르는데 박힌게 측량을 위한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 일본간첩이 많지.
해방된 후 우리나라에 얼마나 많은 시련이 있었나?
친일파 척결 못하고 독립군들이 많이 죽었지 (친일파들이 독립군들을 죽였지)
6.25 발발해서 얼마나 많은 국민이 죽었나?
그 후에도 많은 안좋은 일이 있었지.
그런데 말뚝을 재거하면서 국운이 풀려 나라가 발전 한거잔아.
어떤 친일간첩들은 일본은 미신 안믿는다 선전선동 하는데 일본처럼 미신을 믿는나라가 흔하지 않다.
우리나라 백성들의 귀와코 무덤이 일본 신사에 있고 각종 오니들을 무서워하는 일본인들은 많다.
등산용 로프 연결 쇠말뚝 다뽑기운동합시다
산에있는 쇠로된 운동기구 다철거합시다
우리 동네 산 꼭대기 정자가 하나 있었는데 거기 곳곳에 쇠말뚝 있어서 동네에서 난리가 났던 기억이 있어요
일본에 측량문화라면
일본또한 이런식으로 측량했다라는
증거를 내밀면 끝
뭐가문제?
발로 안뛰는 기레기 들 문제
일본이 풍수지리 안본다는 교수님 좀 의심스럽네요. 제가 본 일본 풍수지리 책이 얼마나 많은데
설사 일제가 그런의도로 했다고해도 민족의 정기같은거 끊기지 않는다. 주변인들이 당신들 망하라고 저주하면 그렇게 될 건가? 나탓하고 살건가? 그냥 신경 끄고 살면 됨. 그걸로 끊길 정기였으면 중국이나 미국에 말뚝 박아보자 나라 망하나ㅋㅋㅋ
궁금한데 민족정기가 뭐에요??? 자국민 노예화시켜서 식민지원인제공한 이씨조선정기요? 뭐요? 해방후 동족상잔일으킨 김씨조선의 정기요 ?? 뭐요?대체 ,,
잘난 사람 한 명이 나와서 나라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일이 민족 정기이지 않을까요?
세조대왕 한글창조
이순신 해전승리
연아킴 비티에스 봉준호 등등
@@sunsun-m8i 아 그런가요 여러 민족 뒤죽박죽 섞여있는 미국은 민족정기가 그렇게나 좋아서
세상에서 가장 쎄고 인재가 많나봅니다 모두 쇠말뚝 뽑고 미국처럼 천조국 됩시다 ㅊㅊㅊㅊ
@@sunsun-m8i오 그러면 북한에는 핵의 정기가 흐르겠네
파묘 보면 허리 끊어서 민족을 두동강 냈다고 나오잖아
@@클램프-j4f 중국하고 북한이 두동강 낸거지...
그럼 전범재판때 한국의 정기를 끊기 위해 쇠말뚝을 박고 다녔다고 법정에서 진술한 일본 관료는
재판때 술먹고 헛소리 한거였나??
제발 증거라도 가지고 오세요.. 나무위키만 검색해도 정보가 나오네
여러 언론사에서 당시 재판기록과 문서를 조사해본 결과 저런 말 언급조차 되지 않음... 아무리 일본 싫어도 거짓말은 하지 말자?
@@김우엉마르스 허허허허 나무위키를 출처로 내세우다뇨. 아무리 유투브급이라지만 나무위키를............ 미국 정보공개 사이트가 있어요 가서 전범재판에 관련된 자료를 검색해보길
1:01 근데 목포대 교수가 저렇게 말하니까 좀.. ㅋㅋㅋ
ㅋㅋㅋ토지측량??
무슨 희박해... -_- 교토와 도쿄 모두 풍수로 지어진 도시예요. 도쿄 도로가 왜 환1, 환2, 환3으로 시작하는지 조사나 해 보세요. 전문가인 척하면서 어처구니가 없네...
근데 쇠말뚝 박기전에 조선은 왜 망조임? 오히려 쇠말뚝 박히고 독립됨 ㅋㅋㅋ
친일파만 인터뷰하나?
음양사 조선에 와서 배운 풍수
등 다 알고 박은거고 층량사들이 층량과 관계없다 했다
만물친일파설 차라리 jtbc가 친일파라 하지 그래요?
저기 그건 일본 음양사 문화에요. 한국의 풍수와 연관이 없는. 일본에서도 못 박는 문화 있어요. 심지어 저주할 때도 못박아요.
이거 의외로 한국인들 모르더라
일본은 쇠붙이 박을때 반드시 이유가 없으면
무조건 빼버림
이유 없는 못질은 저주라고 생각함 백퍼센트임
한국은 그정도 저주문화가 없어서 모르더라
진짜 이런걸 믿는거임?
쇠말뚝 뽑고 민족정기 부활해서 imf 온거냐?
민족정기가 나라를 망치는거였냐? ㅋㅋ
네 맞습니다 북한 보세요
친일파 척결하고. 백두혈통으로. 쇠말뚝 제거 하고 모든 산은 민둥산으로 만들고
남은 건 밴두혈통으로. 민족정기 만들고
비리비리한 민족정기가. 북한주민들 굶겨 죽입니다
남한도 쇠말뚝 제거 후 imf쳐 맞고
이혼율 증가
자살율 증가
참고로 자살율은 북한 남한 세계 2,3위 입니다
게다가 남한도 결식아동 탄생했습니다
이것이 민족정기 입니다
@@sonmu9690ㅆ소리좀 작작하세요
3차 세계대전은 그럼 말뚝으로 전쟁하겠네요??
@@sonmu9690뇌에 쇠말뚝있어요?
실제로 정기를 끊을수 있는지 없는지는 논외로 하고 일본이 정기를 끊을 목적으로 했다는건
사실인데 왜 이걸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
저거 옛날에도 어디서 본거같은데 풍수리지아는사람 대려다가 맥을끊는다고 했었다고했는데 정확한 책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우리나라사람 생각보다 당시 일본군부 입장에서 생각해야 이 말뚝을 왜 박았는지 너무나 와닿는다.
우리나라 기운마저 꺽어버리고싶은 마음으로 저런짓을 했구나
위안부나 카미카제 등 2차대전을 보면 하고도 남을 놈들이지
용산에. 박아주세요
쇠말뚝이 측량용이라면 일본 전체 산맥에도 쇠말뚝이 박혀 있겠네
일본에도 없는 쇠말뚝을 왜 한국땅에만 박음?
정기 끊어지라고 박았다는 증거가 없다면서 측량용이라고 단언하는 것은 헛소리
제가 중학교와 고등학교때 학교 선생님께서 해 주신 말씀이 일제가 조선을 침략해서 점령을 하기 전에 그 당시 일제 풍수지리가에게 조선의 풍수지리를 알아봤는데 조선의 호랑이 기운의 정기가 강해서 나중에 조선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을 하고 전 세계를 정복하는 큰 나라가 될 것이다.
그럴 일이 일어나기 전에 조선의 기와 조선의 국가와 조선인을 없애 버리고 조선의 국가와 조선인을 일제가 정복해서 일제의 식민지로 만들자고 작당모의를 해서 조선을 침략하고 점령을 한 후에 먼저 첫번째로 한 일이 조선의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 다니면서 조선의 호랑이 기운의 정기를 끊기 위해서 쇠말뚝을 설치를 했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사실 판단은 제가 수많은 여러분들에게 강압을 하지 않겠습니다.
수많은 여러분들이 스스로 알아서 이해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牧田名古屋전교조든 아니든 그것이 무엇이라고 사실로 있었던 올바른 역사를 알려주는데 전교조를 따집니다.
그럼 김덕영 감독 이야기대로 영화 파묘를 보면 좌파가 되겠습니다.
본인 개인 입장에 맞춰서 이야기를 하지 마시죠.
전교조든 아니든 그것이 무엇이라고 학생을 가르친 선생님을 나쁜 사람으로 매도를 합니까.
그런 정신과 가치관으로 이 세상을 살지 마세요.
지금은 첨단문물이 나오는 21세기입니다.
6.25 정전 체결을 한 1950년대 시대때와 1960년대 시대때가 아닙니다.
입에서 나오는대로 지껄이고 끝나는 시대가 아닙니다.
말 잘못했다가 나락가지 마시고 자기 인생을 똑바로 사세요.
진짜 무식한 티좀 내지말자 무슨… 아직도 민족정기 이딴소리나 하고 미신도 적당히 믿어야지 측량용으로 박은게 아무리봐도 현실적이지 이걸 누가 ㅋㅋㅋ개고생하면서 풍수지리땨메 박냐… 걍 선동이지…
이딴 음모론을 2024년에 믿고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개탄스럽다
측향 경계용 말뚝이라고 ?
쇠말뚝은 명백한 사실이죠
진짜 웃긴건 김영삼이가 풍수지리가, 무당 동원해서 난리치며 쇠말뚝 뽑고나서 바로 IMF 쳐맞고 나라 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단체로 뇌에 보톡스 박았냐?
말뚝으로 민종의 정기가 끊기면
건물지을때 마다 나라의 정기가 와르르???
지금 1540년대 아니고
2024년인데요?ㅋㅋㅋㅋ
ㄹㅇㅋㅋ 텐트도 못치겠다
정기를 끊으려 일본이 했다는 주장을 하려면 그런 일본측 공문서를 제시하면 됨. 일본 어느부서 누가 그런 지시를 했다는 기록이 있나? 그런건 없고 뇌내 망상만 있지?
고등학교때 쇠말뚝은 일제시대때 정기막는다고 한건 유언비어고 땅 크기? 측량용으로 밖았다고 지리시간에 배웠었는데 갑자기 또 이렇게 되네... 머가 맞는거지 ㄷㄷ
일본산에 죄다 저 말뚝 꼽아주고 와야한다니깐
성대교수 말이 사실이면
그당시에 국짐스런 놈들이
앞장서서 저짓한거 아닌가?
에휴 ㅉㅉ 쇠말뚝이 하나도 없었던 조선시대에는 왜 나라가 그모양이였을까
조선시대때 다른 나라는 뭐 다름?
2024년 맞냐
씹ㅋㅋ
뭐하로 입아프게 설명들하세요
북한사람들 계몽하는것 만쿰 힘든게 이런 것들임
쇠말뚝은 측량용으로 썻다는게 팩트지만
저걸로 인해서 토지를 잃은 한국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그래서 한반도의 정기를 끊는다는 소문을 퍼트려서라도 일제를 미워했어야 했던게 그 시절 사람들이겠죠
진짜 땅에 기운을 어떻게 할수는 없겠지만 악의적은 의도로 했다는게 진실이잖어. 인간들의 심리를 이용하고 그것으로 자위적인 승리감에 갖기 위한 짓임
암튼...친일파들은..저런걸 옹호하고 잘도 감싸준다 말이지.
저걸로 지랄하는게 더 이상해보이는데....
저거 95년도에 거북바위 쇠말뚝뽑고 대한민국 imf에 실업자30만 자살률최다ㅋㅋ
이건 뭐로설명하냐? 종북간첩들은 저런거보고 옹호한다매?
무식한 소리좀 하지말자.원시인 보는거 같음.
저건 산에서 벌목후 나무 내리기 위해서
고정용 말뚝을 저기서 지랄하는
모지리들은머냐..?
학살자 승만아 고맙다
일본이 생체실험까지 했는데 쇠말뚝 정도야~나쁜 놈들~~
이거 믿는애들 아이큐 100안넘을듯
일제가 박은거로 확인돼(대한민국 국군 마크가 찍힌 말뚝을 뽑아놓고 은폐하며 ㅋ)
여러 영상을 봤는데 종합해 본결과
말뚝을 찾아서 뽑는 쇼를 통해서
일제시대 강압 억압에 대한 고통을 뽑는 행위를 통해 아픔을 덜춰 내고자 한 쇼가 아닌가?
그러나 진짜냐 아니냐를 떠나서
그시대때 고통과 슬픔 두려움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겠지
찐짜 쇠말뚝 또는 그런 의미에 뭔가를 했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지금 바로 단정지을순 없지
저는 쇠말뚝 괴담 유행하던 시절 영아라 잘 모르지만, 당시 일제가 무기 만들 철이 모자라서 한국 가정집 놋쇠 수저까지 뺏어갔다고 배웠는데..그 많은 쇳덩어리를 그런 미신에 썼다는 게 좀 의문이긴 하네요.
반대로 우리나라가 허락 받았다
는 가정하에 일본 산맥들에 쇠말
뚝을 꽂고 시멘트질해도
흠...뭐 측량용이니깐 하고 넘어갈
사람들이 있으려나?
그.. 혹시 왜 안되나요?
미국은 옛날에 백인들이 아메리카 풍요로운 땅 가로챘지만, 오늘날 토네이도 보면, 인디언 아파치들이 휩쓸고 지나가는 느낌을 받습니다.........!
경상도인들이 이순신 장군 부모묘와 왕 등등 묘에 식칼 수십자루 박아놓은 사건도 있었죠. 찾은 식칼만 수백자루 였음.
실제로 쇠말뚝 존나게 많음~
어 전세계에 엄청 많음 ㅋㅋ
일봄놈들 나쁜 짓을 쉴드해주는 사람이.있네....헐...
중앙일보 jtbc 처신잘해라
우리동네 산정상에서 지름 5센티 길이 4~50센티 쇠말뚝이 4개를 내눈으로 봤는데 측량이라고요?
측량이라는 주장에서 저 쇠말뚝으로 어떤 측량을 어떻게 했다는 건지 궁금한데 아시는 분?
밑에 댓글에도 있던데 자기네 나라에서도 측량을 했을텐데 일본서도 저런 쇠말뚝이 나오나요?
풍수가 일본에 희박하다?
양택ㆍ음택풍수는 뭘까?
도대체 무슨 근거로 일본이 풍수지리가 희박하다고 단정짓는 말을 하는지.
산 최정상에 말뚝 하나만 있는건 너무 당연한데
근대식 삼각측량법으로 그 산 높이 알려면 거기다 박아야 함
충독부는 조선 왕실 앞에 세워 지들 과시하려는거 잘 알겠는데 쇠말뚝을 한국에 정기를 끊으려고 밖았다? 왜? 이제 지들 땅인데 정기를 왜 끊음? 당시 제국을 노리던 일본에게 한국은 매우 중요한 식민지였을텐데
일본처럼 미신에 진심인 애들이 안 그랬을리가 없다는게 팩트.
일본이 파괴한 우리나라 각종 문화재 검색해 보길.
예전에 일본 자료에 쇠말뚝을 박아서 정기를 끊으라고 했다고 나온것도 있었는데
그래도 아니라고 하는 인간들은 일본 부역자들이라는 얘기네요
남의 나라에 말뚝을 박기 위한 어떤 기능인데? 그게 뭐든 못된짓이재
근데 민족정기는 고종이 나라 팔았을때 이미 끊기지 않았을까 더 끊을 민족정기가 있나
모든 정황으로 봤을 때 일본이 우리나라의 역사를 지우기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고 나라를 먹었지만 열등감에 찌들어 개 ㅈㄹ 떤것만 봐도 우리나라가 대단했던 건 틀림없다.
아직도 우리나라에 이렇게 구전과 미신을 믿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믿기지가 않네...
권위자가 설명을 해줘도 그저 옜날 구전으로 내려오는 쇠말뚝을 믿고있네...
이정도면 대한민국에는 새로운 쇠말뚝 신앙이 생겼다고 보는게 맞다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맹신하는건 종교지
00:36 일제가 박았다는 근거는?
측량이라는 근거는? 거의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깊게 쇠말뚝을 박아 넣는 측량이 어디 있냐 ㅋㅋㅋ
측량용이라는건 그냥 조센일보가 퍼트린 괴소문이지
측량이면 일본에도 있어야 하는데 일본땅에는 저런게 전혀 없지요~
옛날자료요.
어떻게 과거에 나온 뉴스보다 정확도가 떨어지는지,,,,
측량하는데 쇠말뚝을 왜 박으며, 일제가 풍수를 모른다고?
교수들이 하나같이 이상한 말들만 했네.... 일본이 풍수를... 모른다는 듯이. ㅎㅎㅎㅎㅎ
일본은 우리의 정기말살을
위해서 쇠맕뚝 박았지만
쓸떼없는 짓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