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전 글이지만, 지나가다 댓글 남깁니다. 세 분 모두 귀하고 곱기만 하신데 어디 천하다는 말이 어울리겠거니와, 얼마나 귀한 상을 타고나셨기에 남의 얼굴에 이렇다저렇다 품평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설령 대단히 귀한 용모를 갖추셨을지언정 그것은 생판 남의 얼굴에 악평을 남길 어떤 권리도 되지 못하고, 소리꾼의 실력과 관계 없는 용모를 들어 천하니 박하니 하는 바야말로 정말 천한 행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리 인터넷 세상이 대면 없는 공간이라지만, 앞으로는 말씀하신 분께서 직접 초면의 남에게 들으셔도 기분이 상하지 않으실 고운 말들만 댓글로 남겨주시길 바라봅니다.
![[KBS전주] 콘서트나빌레라국악한마당 // 김나니 - 동백타령](http://i.ytimg.com/vi/tawqn2B8Dic/mqdefault.jpg)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세분모두 아름다우신 우리나라 보물~~~
이민요는 고 서용석선생님께서
작곡하셔서ㅡ
???울 3인이
야간업소에서
참말로많은날
매일부름요ㅡ
그러나 제스처 가 우리랑비슷하게
안무를 하셨네요ㅡ
박자는 느리고ㅡ엇머리장단을
편곡하셨네요ㅡ
멋져요ㅡ
첨 봤는데요 이름은 모릅니다 회색헌복입은님 저를 심쿵하네요 노랑옷입은님 허스키 너도 부러워요 분홍색 입은 언니는 냐가 얘기한 중간 마지막 꺽어지는건 일품 ♥♥♥모두다 사랑합니다
요즘 소리는 음이 낮네요 음이 낮으면 속도가 빨라야 하는데 쳐져서 듣기가 ,,,
예전 안향련 시대는 안그랬던 것 같은데 민요만 그런게 아니라 산조도 그런것 같습니다
Chun 하 Da
얼골이ㅠ 박하다 못해 천 하다
왜들 그러셨을까....
노래성이 아까우이....
류유우 류
사앙 상
조옹이신가.....
어찌 세 분 모이셨나....
두 달 전 글이지만, 지나가다 댓글 남깁니다.
세 분 모두 귀하고 곱기만 하신데 어디 천하다는 말이 어울리겠거니와, 얼마나 귀한 상을 타고나셨기에 남의 얼굴에 이렇다저렇다 품평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설령 대단히 귀한 용모를 갖추셨을지언정 그것은 생판 남의 얼굴에 악평을 남길 어떤 권리도 되지 못하고, 소리꾼의 실력과 관계 없는 용모를 들어 천하니 박하니 하는 바야말로 정말 천한 행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리 인터넷 세상이 대면 없는 공간이라지만, 앞으로는 말씀하신 분께서 직접 초면의 남에게 들으셔도 기분이 상하지 않으실 고운 말들만 댓글로 남겨주시길 바라봅니다.
@@norman0829 니 얼굴이 더 천하다
동양미인으로 이쁘기만 하고만
넌 얼마나 잘 나셨기에 쌩판 모르는 남 얼굴을 이렇다 저렇다 평가질 하는지
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