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듣기에 참 표독스러운데 딱 저런 40대 아줌마 지방직 공무원이 초딩 아이 셋 안고 나는 연약한 엄마~ 자리양보해라 하니 제 친구가 제가 왜요? 하더라고요 ㅋㅋㅋ 저는 이 친구 더위 먹었나😅 하고 봤는데 친구가 국가직으로 옮겼는데 ㅋㅋ 이 악물고 너 이 00시 공무원하면서 나 다시 안 만날 것 같아? 다시 직장 구할 능력 있어? 해서 저 휴일까지 돈 못 받게 하고 야근시키고 본인은 일 안하고 휴일마다 돈 받으러 1분 출근해서 돈도 많으신 분이 왜 대중교통 타셨어요? 😊 미친 놈인 가 했다 취소했어요 설 전날까지 출근시키고 초과근무 신청 취소시켰다던 상급자였구나 ㅋㅋㅋ 자기 아이 있다고 매일 4시부터 퇴근준비하고 초과근무 수당 1년치 최대로 받아갔다던🎉 그래서 남일에 끼면 안 되는 듯 겉보기엔 젊은 미친 자가 초딩3 엄마에게 자리 양보 안하는 모습이나 현실은 누가 양보할까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저런 인간들. 특징이 동료들이나 아랬직원들 실적이나 일처리한거 지가 한것처럼 연기 잘 함. 지를 돋보이게 뭔가 일처리가 안됐나 봄 , 딱 소패+나르 !!! 저런 인간들 사람 만만하면 온 몸이 근지러워 불현해 미쳐요. 영상처럼 마구마구 말 빨 쏘고 공격해야. 스트레스도 풀고 자존감 벌이함. 숨도 안쉬고 다다다다다다ㅏ다ㅏㄷ다ㅏㅏㅏ닫다ㅏ 어쩌구 다다다다ㅏㅏ 저거요 나르 대표적인 증상 말 겁나 많고 끝이 없숨 !
@@홍성경-w9s 다자녀 공무원이 육아스트레스 당당하게 푼 것 아님 좋겠습니다. 신규에게 포악한 고인물들 매번 다자녀라 놀랐는데 충동적이고 미래 생각 안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다자녀 부모는 천사거나 악마더라고요. 세대차 안 느껴지는 공감능력자 vs 백수자식 화풀이 신규에게 하는 악마
2-3인 학교 행정실에서 흔히 보이는 직장내괴롭힘으로 돌아가신 것 같네요 하…진짜 저거 고통스럽습니다. 얼마나 힘드셨을지 가늠이 안되네요…교육직공무원내에서 쉬쉬하지만 바로잡아야 할 문제입니다 작년 20대 직원분도 전주 행정실 내 직장내괴롭힘으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행정실장이 작은 행정실에서 왕처럼 군림하며 직급이 낮은 직원에게 업무몰아주기와 인격모독, 성폭력 등 지금까지 빈번하게 발생했던 일입니다. 제발 더 이상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태 심각성을 인지하고 교육감이 나서서 전북교육청에서도 진상규명과 함께 고인의 억울함을 풀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주길 간곡히 바랍니다.
전북교육직 제 지인분은 삼석이었습니다. 실장은 당연히 일을 안했고 실장, 차석의 내리갈굼으로 자살했었죠 진짜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실장 외 저연차 직원 한명 2인체제는 얼마나 끔찍한 일입니까… 운이 좋아서 좋은 실장님 만날수 있겠죠… 하지만 대부분의 직원은 부조리에 참고 또 참는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그분들은 생존자라고 생각합니다. 저분은 3번이나 나가겠다고 요청했는데 묵살당하셨어요 매일 야근을 하는데 교장눈치보느라 초과근무도 올릴 수도 없고… 할 수 있는 모션은 다 취했는데 괴롭힘은 계속되고 감당할 수 없는 업무만 많아지니 얼마나 무기력하고 고통스러웠을까요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는 상황이네요 실장 교장 교육감 모두 책임을 져야합니다. 교육청은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속히 마련해야합니다. 눈속임 감사가 아닌, 실질적으로 저연차 직원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잘못한 이들에게 책임을 물었으면 합니다. 누가 또 얼마나 고통받고 세상을 등져야 이 곪아터진 교육행정체제와 문화가 바뀔지 너무 암담합니다.
흉기를가지고 살해하는것만 살인일까요? 3년차 직원한테 행정실장까지 되신분이 매일 소리지르고 윽박지르고 화내고 짜증내고 둘만있는 그 방이 얼마나 지옥같았을까요. 주눅들어서 기어들어가는 저 목소리가 너무 가슴아픕니다. 면직신청하셨다는말이있는데 이렇게 끝나면 고인이 편히 잠들수없을거같네요 반드시 벌 받아야됩니다.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저도 교육청 소속 공무원입니다 교장, 행정실장 뿐 아니라 교육청 관리자들 및 고연차 공무원들 갑질하는 꼰대 진짜 많습니다;; 일안해도 월급 따박따박 나오니 세상물정 모르고 권위의식만 가득하면서, 실생활엔 하등 쓸모없는 내부규정으로 시시콜콜 태클거는 인간들 천지에요 그리고 업무분장, 인수인계 당연히 개판이고 교육부 예산은 넘쳐흘러서 그 예산 다 소진하느라 말단 공무원들만 갈려나갑니다 특히 시골학교 행정실은 실장과 주무관 2인 체제인 학교가 많은데 실장은 일안하고 융통성 없어서 태클만 걸고 앉아 있으면 그 직원은 죽어납니다 이 참에 반성들좀 하세요 혈세만 축내지 마시고요.. 물론 갑질하는 본인들은 본인과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겠지~
예전에 내동생 남양주 모학교 행정실 막내로 일할 때 교장 권위의식에 쩔은 말도안되는 요구와 행정실장의 문제있는 평소언행에도 참고 다니려는거 지켜보고 있었는데 행정실장이 때리려고까지해서 바로 그만두게 했었다. 교육계통에서 종사하는 분들 의외로 인성바닥이어서 폐쇄적이고 권위의식에 도취되어 사람인격을 자기 발 아래두고 있는것처럼 행동하는 것을 보고 놀랐었다. 썩은조직이었다. 바로 그만두게 했었다.
동생이 2인 행정실에 첫 발령 받음. 근데 매일 야근해서 초과 찍고, 심지어 주말에도 나감. 실장이 업무 다 몰아놓고 지는 칼퇴함. 지는 주말에 절대 안나오고 금요일이면 일찍 감. 심지어 지 업무까지 넘김. 근데 책임 안지려고 통과시키는 건 계속 미뤄서 동생 일 계속 밀리고.. 가족들이 병가 내라, 아니면 의원면직 하란 말까지 나왔었음. 교행직 칼퇴 꿀이라고요?? 진짜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지 6급에 썩은 물 많아서 복불복임. 영상에 나온 녹음 듣는데 심장 쿵쾅거립니다. 꼭 파면 당하시길 바랍니다.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실장이 무슨 돼지 멱따는 소리를 내는거처럼 소리를 버럭버럭 지르면서 갑질하네요 에휴.. 저런 실장밑에서 일하신 분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공직사회 전반적인 문제입니다 온갖 인격모독 폭행 직장내 괴롭힘을 저연차 공무원은 참고 또 참고하다가..😢 저 실장은 살인죄 적용시켜야 합니다
저도 저렇게괴롭힘을 받고 있어요 직원들 다 있는데서 소리지르면서 면박주고.. 누가봐도 명백한 직장내 괴롭힘 증거들 다 모으고 있고, 눈치 챘는지 요즘엔 덜하긴해요 학교 행정실 자체가 소수인원이라 사이가 틀어지면 일하기가 너무 괴로워요 이미 상처받고 마음을 굳게닫아서 사적대화에도 끼지않고, 밥먹을때도 한마디도 안합니다 이 직업을 택한것에 대한 후회를 매일매일 하고있어요 어쩌다 이렇게 말한마디 못하고 꾹꾹 누르며 버티고있는지 모르겠네요 사는게 사는게 아닌거같습니다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총괄 써 놓고 일 안하면서 공무직이랑 한통속 돼서 같은 직렬 한명한테 일 몰아주고 같은 직렬한테만 대장놀이 하는 무능하고 못된 실장들 많습니다 더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길 바랍니다 똑같이 해주는 게 답인 거 같은데, 한통속이고 도움 받을 곳도 없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저 실장에 대한 강력한 처벌 원합니다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로 화낼 수 없으면 아래에 화풀이는 하지 마세요. 상급자에게 폭언 듣는 게 정말 힘든 지 본인이 제일 잘 아실 거잖아요. 단편적인 사실만 있으니, 후속 보도도 나오면 좋겠습니다. 사유와 사인 자체는 명확하게 나오면 좋겠어요. 2차 가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ggamiyou요즘은 대부분 제초등 외주 주니까 바깥일 다해도 하루 평균1시간 밖에 안되는 곳이 태반이라 그래요. 간단한 물건 수리하고 어쩌다 한번 낙엽쓸기하는데 다른일에 비협조인 사람 많구요. 시설행정업무라 해봤자 한달에 몇번 시설점검표 작성하거나 시설물 현황조사하는게 끝인데 그것도 절대 안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시설행정 하나 한다고 바깥일 아예 안한다고하는 사람도 있고요. 그래도 행정업무 안해도 바깥일 열심히 하시고 다른 일에도 협조적이신 분들은 모두 좋게 봅니다
직장내 괴롭힘 저도 충분히 얼마나 괴로웠을지 공감합니다. 저도 공공기관 입사하자마자 교묘하게 괴롭힘 당했어요. 일찍 출근하면 따로 불러서 폭언하고 남들 앞에선 착한척 둘이 남으면 또 폭언. 직장내 괴롭힘 설문조사 하면 뭐합니까. 익명성이라고 하고 어차피 익명성 보장도 안되고 결국 신고한 나만 바보돼요. 40대 여자차장님 진짜 본인의 악한 행보들이 가족들에게 돌아가서 똑같이 고통받으시길 바라요. 여기 나온 가해자도 평생 고통속에 사시길 간절히 빕니다.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에게 제대로 된 처벌 해주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매일 보는 직장 상사가 독기품은 사람처럼 저런식으로 매일 같이 윽박지르면 어느 누구가 얼마나 버틸수 있을까요? 본인의 짜증과 기분을 직원에게 스트레스 푸는 목소리에 기가차네요. 상대방을 ㅈㅅ까지 몰아가게했으니 이에 합당한 강력한 처벌을 꼭 받으시길 바라며 살아가면서 똑같은 고통으로 인해 똑같은 상황이 있기를 바랍니다.
저건 사실 한 학교의 문제는 아닐겁니다. 실장에따라 하급자의 근무질이 너무 달라집니다. 소규모행정실에서 일한다고 업무의 가지수가 적어지는건 아닙니다. 둘이 나눠서 공문을 처리해야하는데 일을 몰빵하면 화장실갈시간없이 일해도바빴을거에요. 결재라인이 결재를 안해주면 그일은 계속 해야할일에 쌓여있습니다. 하루에도 이십개넘게 쏟아지는 공문이 쌓여만 가면 얼마나숨이 턱턱 막혔을까요 저런 소리를 매일들으면서 일하러간 공무원분의 마음은 얼마나 쿵쾅거리고 힘들었을까요 저 사건 철저히 조사해야합니다.
어디학교인지 밝혀주세요 가해자 얼굴이랑 이름도 공개해주시구요 앞으로 이런일 있을때마다 직장내 괴롭힘 가해자로 얼굴 이름 나이 전부 버스 지하철등 광고판에 매일 올려주세요 그렇게만 법 바꿔도 조금은 나아질겁니다..가족분들 마음 아프시겠지만 힘내시고 행복해지셨음 좋겠습니다..
3인 배치하려면 그만큼 공무원을 뽑아야합니다. 그럼 또 혈세낭비라고 국민들이 욕하겠죠..... 그건 대책이 아니라고 봅니다. 진짜 대책은 저런 사람이 잘리는 곳이여야겠죠. 저 사람은 안 잘리고 있다면 2인이든 3인이든 계속 반복될겁니다 실제로 그렇게 사람 많은 구청에서도 저런 사람은 존재하고 일 안하고 놀기 바쁜 사람 많습니다. 어느정도냐면 윗상사들은 일 안해서 지들 공부나 하고 있습니다...상사가요....
제 가족도 현재 모 고등학교 행정실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행정실장님 때문에 많이 힘들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뭐라 위로해줄 말도, 가족으로서 할 수 있는 일도 없더군요. 갑질로 신고를 해야 하나, 교육청에 따져야 하나 생각도 해봤습니다만 결국 그 세계에서 내 가족을 따돌리지 않을까 하는 망설임이 가장 큽니다.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건 초등학생 때부터 배웠던 속담이지요. 하지만 행정실에서의 알 수 없는 위계질서는 그런 기본적인 속담조차도, 사람이라면 갖춰야 할 인성을 잊게 만드나 봐요. 이건 한 교육청, 한 초등학교 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달라지면 참 좋겠으나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바뀌지 않으려나요? 행정실 티오를 늘리는 등의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조치가 없다면 많은 분들은 고통 속에 버티고 살 겁니다...
각종 업무다 떠밀려와서 교사나 행정실 직원들이나 죽어나는데 메뉴얼은 없거나 겁나 두껍다. 두꺼운 경우는 상급기관이 업무 떠넘기면서 책임면피용으로 독소규정들 깨알같이 집어넣은 것들. 그리고 행정쪽은 승진하면 업무 막 차석 삼석에게 넘기고 본인은 편하게 사는데 행정실장이라는 직책 자체가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법적 근거는 있나?
뭘 괴롭힐 의도가 없어? 그렇게 말하는거 자체가 괴롭힘이야.. 맨날 24시간 업무 과중에 귀에 대고 윽박 지르는거 경험해볼래? 정신 나갈거같지. 꼭 똑같이 당해라 니가 안당하면 니 자식이나 가족이 꼭 당해라. 원래 지보다는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당해야 더 고통이니까. 진짜 천벌받을거다
신규나 저연차 공무원 괴롭히는 6급.. 너무 흔합니다.널리 알려져서 고인의 억울함도 풀어주고, 저렇게 궁지로 몰려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공무원들이 더이상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안타까운 선택을 한 저 분이 결코 정신력이 약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매일 저런 상황이 반복되고, 현실에서 본인의 억울함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마땅히 없다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혹시나..갑질신고를 하거나 휴직을 하거나 하지 그랬냐는 말로 고인을 두 번 죽이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갑질신고를 하는 순간 그 때부터 새로운 싸움의 시작일테고.. 휴직 역시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닙니다..어디서든 흔히 만날 수 있는 6급의 현모습입니다. 그리고 이미 무기력해져서 다른 방법을 생각할 수 없는 상태였을 수도 있습니다..억울함이 깨끗하게 풀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제 초처초 김윤희 행정실장
의원면직 하려다 주위에서 만류해 의원면직은 하지 않았다는데 또 다시 누군가 희생자가 나올까 무섭네요
의원면직을 왜 만류했대요???하게하지 주위에선 저 폭언을 듣지.않은건가요? 그만두게 두지 왜 만류를 했대요 어이가없네
저 여자 지금쯤 자기 잘못은 생각 안하고 자기 신상 털릴까봐 덜덜 떨고 있겠지? 장례식도 안가고 변호사부터 선임했다던데...
와 진짜 개쓰레기네...왠지 행세보니 여대출신같은데
덜덜 떤다면 초범이고
20대 어린 신규들 피 빨다
자신감 커져서 40대한테도
저런거면
이참에 잘 되었다고 이 기회에 병가내서
가족여행 계획 짜고 있겠죠?
@hajinpyeon5469 행실보니 여대출신 노처녀같은데 말입니다 😂
벌벌떨기는 무슨 ㅋㅋ 진짜 이참에 잘됐다 하고 병가내고 꿀빨고 있겠지. 공무원들은 직장괴롭힘으로 짤리는 일 절대 없음ㅋㅋㅋㅋ형사처벌 되지 않는 이상. 그러니 더더욱 신상공개로 저 실장년 인생 망쳐줘야 함. 인실좆
결혼은 했을까 싶네요
어우...저렇게 소리를 지르고 윽박을 지르면 잘하던 사람도 업무를 절겠는데요... 아유 무서워...
남이 듣기에 참 표독스러운데
딱 저런 40대 아줌마 지방직 공무원이 초딩 아이 셋 안고
나는 연약한 엄마~
자리양보해라 하니
제 친구가 제가 왜요?
하더라고요 ㅋㅋㅋ
저는 이 친구 더위 먹었나😅 하고 봤는데
친구가 국가직으로 옮겼는데 ㅋㅋ
이 악물고 너 이 00시 공무원하면서
나 다시 안 만날 것 같아?
다시 직장 구할 능력 있어?
해서
저 휴일까지 돈 못 받게 하고 야근시키고
본인은 일 안하고 휴일마다
돈 받으러 1분 출근해서
돈도 많으신 분이 왜
대중교통 타셨어요?
😊
미친 놈인 가 했다 취소했어요
설 전날까지 출근시키고
초과근무 신청 취소시켰다던
상급자였구나 ㅋㅋㅋ
자기 아이 있다고 매일 4시부터 퇴근준비하고
초과근무 수당 1년치 최대로 받아갔다던🎉
그래서 남일에 끼면 안 되는 듯
겉보기엔 젊은 미친 자가
초딩3 엄마에게 자리 양보 안하는 모습이나 현실은
누가 양보할까
진짜. 못한다고 갈구면 사람 정신병 걸리게 만드는거 쉬워요.
뭐야 여자들끼리 기싸움이자나 그냥? ㅋㅋ 알빠노~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저런 인간들. 특징이
동료들이나 아랬직원들 실적이나 일처리한거 지가 한것처럼 연기 잘 함.
지를 돋보이게 뭔가 일처리가 안됐나 봄 ,
딱 소패+나르 !!!
저런 인간들 사람 만만하면 온 몸이 근지러워 불현해 미쳐요.
영상처럼 마구마구 말 빨 쏘고 공격해야.
스트레스도 풀고 자존감 벌이함.
숨도 안쉬고 다다다다다다ㅏ다ㅏㄷ다ㅏㅏㅏ닫다ㅏ 어쩌구 다다다다ㅏㅏ
저거요 나르 대표적인 증상
말 겁나 많고 끝이 없숨 !
괴롭힐 의도가 없었다라.. 저 짧은 녹음 기록에 가득한 폭언 속에 상황이 빤히 보이는 데.. 인간의 탈을 쓰고 어쩜 저렇게 뻔뻔하죠..꼭 처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실장 앙칼진 목소리 꼬라지 봐라 ... 무서운 성격.... 강한자에게 약하고 약한자에게 강한 스타일..
공무원 조직이 더 폐쇄적임. 사기업은 사람 순환이 빨라서 덜 하지만
@@홍성경-w9s 다자녀 공무원이 육아스트레스 당당하게 푼 것 아님 좋겠습니다. 신규에게 포악한 고인물들 매번
다자녀라 놀랐는데
충동적이고 미래 생각 안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다자녀 부모는 천사거나 악마더라고요.
세대차 안 느껴지는 공감능력자 vs
백수자식 화풀이 신규에게 하는 악마
@@U2HS1Dㅇㅈㅇㅈ 자기발로 나가지 않으면 안짤린다는 점을 악용
@@U2HS1D
인사발령한다해도
그나물에 그밥 인 인간이 있다면
걍 다닐이유는 없을듯...
내 밥줄때매 일하는거지 그런인간 상종하려고 일하는게아닐테니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저실장 저대로 나두면 여럿 죽겠네요
강력한 처벌원합니다
공무원들 호봉제 폐지해야함 직급올라가면 망고땡 놀고 먹어도 터치하는 사람없어요 ㄷㄷㄷ
행정실장 목소리가 날카롭고 카랑카랑하다. 한마디만 들어도 너무 신경질적인 성격이 느껴진다. 진짜 너무 힘들었겠다
기껏해야 2,3명 있는 행정실에서 6급 행정실장이라고 일 하나도 안하고 낮잠자고 노는 인간들이 태반이라는게 놀랍지 않나요? 예산 시설도 안하는 총괄 실장들은 다 짤라야합니다 그걸 당연하게 여기는 풍토도 바껴야하구요.
처벌해야죠 넘 하죠 ..일도 않하죠
시설관리 교사들한테 넘기는 행정실장도 부지기수 못된년들 넘쳐난다
시설 업무 교사들한테 넘기는 행정실장도 부지기수, 못되쳐먹은 년놈들
진짜 2~3명 많아야 4명인데 표준업무분장 좀 있었음 좋겠어요. 상급기관도 생산문서 보면 안하는 관리자인지 아닌지 알거에요.
6급 일해야지 국가직 가면 6급도 겁나 일한다
2-3인 학교 행정실에서 흔히 보이는 직장내괴롭힘으로 돌아가신 것 같네요 하…진짜 저거 고통스럽습니다. 얼마나 힘드셨을지 가늠이 안되네요…교육직공무원내에서 쉬쉬하지만 바로잡아야 할 문제입니다 작년 20대 직원분도 전주 행정실 내 직장내괴롭힘으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행정실장이 작은 행정실에서 왕처럼 군림하며 직급이 낮은 직원에게 업무몰아주기와 인격모독, 성폭력 등 지금까지 빈번하게 발생했던 일입니다. 제발 더 이상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태 심각성을 인지하고 교육감이 나서서 전북교육청에서도 진상규명과 함께 고인의 억울함을 풀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주길 간곡히 바랍니다.
전북교육직 제 지인분은 삼석이었습니다. 실장은 당연히 일을 안했고 실장, 차석의 내리갈굼으로 자살했었죠 진짜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실장 외 저연차 직원 한명 2인체제는 얼마나 끔찍한 일입니까… 운이 좋아서 좋은 실장님 만날수 있겠죠… 하지만 대부분의 직원은 부조리에 참고 또 참는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그분들은 생존자라고 생각합니다.
저분은 3번이나 나가겠다고 요청했는데 묵살당하셨어요 매일 야근을 하는데 교장눈치보느라 초과근무도 올릴 수도 없고…
할 수 있는 모션은 다 취했는데 괴롭힘은 계속되고 감당할 수 없는 업무만 많아지니 얼마나 무기력하고 고통스러웠을까요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는 상황이네요 실장 교장 교육감 모두 책임을 져야합니다. 교육청은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속히 마련해야합니다. 눈속임 감사가 아닌, 실질적으로 저연차 직원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잘못한 이들에게 책임을 물었으면 합니다. 누가 또 얼마나 고통받고 세상을 등져야 이 곪아터진 교육행정체제와 문화가 바뀔지 너무 암담합니다.
폐쇄적인조직문화를 바꿀려면 퇴사를 각오해야 합니다
공무원들 호봉제 폐지해야함 직급올라가면 망고땡 놀고 먹어도 터치하는 사람없어요 ㄷㄷㄷ
저런말투로 1년 넘게 근무했다니 지옥이 따로 없을거같아요ㅜㅜ 꼭 관련자들 처벌해주세요
흉기를가지고 살해하는것만 살인일까요?
3년차 직원한테 행정실장까지 되신분이
매일 소리지르고 윽박지르고 화내고 짜증내고
둘만있는 그 방이 얼마나 지옥같았을까요.
주눅들어서 기어들어가는 저 목소리가 너무
가슴아픕니다.
면직신청하셨다는말이있는데 이렇게 끝나면
고인이 편히 잠들수없을거같네요
반드시 벌 받아야됩니다.
공무원들 호봉제 폐지해야함 직급올라가면 망고땡 놀고 먹어도 터치하는 사람없어요 ㄷㄷㄷ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정말 맘이 아프네. 애먼 젊은 목숨이 저렇게 가는구나. 김제 초처초 행정실장아 넌 살아있는 동안 젊은 목숨을 앗아간거에 대한 고통을 평생 받으며 살길 바란다. 그리고 교장이 몰랐다고? 그냥 너희들은 자살 방관자들일 뿐이야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자기보다 상급자한테도 저렇게 말할수있나?
하급자에게만 저렇다면 그게 직장내괴롭힘이고 갑질인거다
그게 기준이야
상급자에게도 그러고 하급자에게도 그런 분 옆에 있을 때... 그럼 갑질이 아닐까요? 그런 분이랑 근무해 봤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저는 그 상황도 갑질이라고 생각했어요.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고인은 자살이 아니라 타살입니다.
반드시 산재로 인정되어야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고인의 한이 없이 편안히 영면하도록 억울하고 원통함을 풀어주어야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녹음본도 있다는데 얼른 피해자분의 억울함이 풀리셨으면 합니다ㅠㅠ 가해자는 천벌이 받았으면;;*
2인 행정실은 말도 안됩니다. 실제로 실장은 업무를 안해요 그럼 혼자 다 해야하는데 최소한 3인이상배치하도록 해주세요
6급실장님들이 일을 안하려고 하시지, 7급실장님들은 인사,운영위,예산,계약,감사,보안 업무 다 하십니다. 2인행정실에서 6급실장님을 전부 7급실장 티오로 바꾸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policers79교행도 그렇구나
지방직은 6급부터 일 안하는 게
현실이라더니
와이프가 3인 사무실인데 상사두명이 일을 안한다고 하네요 ㅋㅋ
케바케임. 업무분장은 그들소관.
직렬에 따라 다름
괴롭힐 의도가 없었다라..학폭 가해자도 같은 말을 했었죠.,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거 오래 전부터 교육행정직 직렬 케케묵은 문제였는데... 여전히 이러네요. 사람 잘못 만나 많이 힘드셨겠어요. 이제는 편히 쉬세요.. 진상규명이 제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공무원들 호봉제 폐지해야함 직급올라가면 망고땡 놀고 먹어도 터치하는 사람없어요 ㄷㄷㄷ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uranialee-h5b 힘들면 관둬라 ㅉㅉㅉ 구질구질하네
저도 교육청 소속 공무원입니다
교장, 행정실장 뿐 아니라 교육청 관리자들 및 고연차 공무원들 갑질하는 꼰대 진짜 많습니다;;
일안해도 월급 따박따박 나오니 세상물정 모르고 권위의식만 가득하면서, 실생활엔 하등 쓸모없는 내부규정으로 시시콜콜 태클거는 인간들 천지에요
그리고 업무분장, 인수인계 당연히 개판이고
교육부 예산은 넘쳐흘러서 그 예산 다 소진하느라 말단 공무원들만 갈려나갑니다
특히 시골학교 행정실은 실장과 주무관 2인 체제인 학교가 많은데 실장은 일안하고 융통성 없어서 태클만 걸고 앉아 있으면 그 직원은 죽어납니다
이 참에 반성들좀 하세요 혈세만 축내지 마시고요.. 물론 갑질하는 본인들은 본인과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겠지~
이 댓글은 본 고연차 공무원 왈 : 라떼는 더 했어~
공무원 조직이 더 폐쇄적임. 사기업은 사람 순환이 빨라서 덜 하지만
정말많아요 사람 2시간동안 앉혀놓고 닥달 갈굼 ... 사람 안짤린다는걸 교묘하게 이용 인간말종 살인자들
예전에 내동생
남양주 모학교
행정실 막내로 일할 때
교장 권위의식에 쩔은
말도안되는 요구와
행정실장의 문제있는 평소언행에도 참고 다니려는거 지켜보고 있었는데 행정실장이 때리려고까지해서 바로 그만두게 했었다.
교육계통에서 종사하는 분들
의외로 인성바닥이어서 폐쇄적이고 권위의식에 도취되어 사람인격을 자기 발 아래두고 있는것처럼 행동하는 것을 보고 놀랐었다. 썩은조직이었다.
바로 그만두게 했었다.
@@웅운-s2j 너도 높은직위까지 올라가면 신입저연자공무원들에게 일 떠넘기고 일안하고 놀꺼잖아
조사도 필요없을듯.음성 듣자마자 내가 죽을거같은 고통이 느껴짐.
반드시 처벌받길.
동생이 2인 행정실에 첫 발령 받음. 근데 매일 야근해서 초과 찍고, 심지어 주말에도 나감. 실장이 업무 다 몰아놓고 지는 칼퇴함. 지는 주말에 절대 안나오고 금요일이면 일찍 감. 심지어 지 업무까지 넘김. 근데 책임 안지려고 통과시키는 건 계속 미뤄서 동생 일 계속 밀리고.. 가족들이 병가 내라, 아니면 의원면직 하란 말까지 나왔었음. 교행직 칼퇴 꿀이라고요?? 진짜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지 6급에 썩은 물 많아서 복불복임. 영상에 나온 녹음 듣는데 심장 쿵쾅거립니다. 꼭 파면 당하시길 바랍니다.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리브-v1m 네 6급 고이고, 썩은물들 많습니다.
아 진짜 문제다 문제야
공무원 철밥통이 진짜 문젠게 옛날에 설렁설렁 공무원 할 수 있었던 시기에 들어갔던 세대 중에 썩은물들이 진짜 많음 제 친구도 개고생했어요 윗대가리들이 일을 안해서 밑에 2030대 9급들이 갈리고 결국 정신병원 다녀요..
실장이 무슨 돼지 멱따는 소리를 내는거처럼 소리를 버럭버럭 지르면서 갑질하네요 에휴.. 저런 실장밑에서 일하신 분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공직사회 전반적인 문제입니다 온갖 인격모독 폭행 직장내 괴롭힘을 저연차 공무원은 참고 또 참고하다가..😢 저 실장은 살인죄 적용시켜야 합니다
시골에 특히 이상한 실장 많습니다.전환직이 특히 공채한테 그럼.도교육청과 지원청은 고충써도 안받아주니 각종녹음과 기록 수십장으로 경찰서에 신고해야함.그럼 인사담당도 움직일수밖에 없습니다.2인행정실은 업무도 과중한테 같이 일하는 상사가 인격적으로 또라이면 답이 없어요.근데 인맥없는 저경력자들을 저런데 보내는 현상이 심하니까 문제입니다.알아서 버티라는거죠.본인이 강해지거나 신고해서 저런사람 승진못하게 해야합니다.교행의 고질적인 문제가 이제야 뉴스에 나타나니 안타깝습니다
공무원들 호봉제 폐지해야함 직급올라가면 망고땡 놀고 먹어도 터치하는 사람없어요 ㄷㄷㄷ
@@sungkim5337무급여 명예직으로 가야함.
맞아요 저 2인행정실 전환직실장 만나 너무 고충이 심해서 고충전보냈습니다 저분도 고충인사내었더라면 좋았을걸 너무 맘아파요
@@흰둥이-m6d 안타깝게도 고충전보가 안되는 지역이 꽤 있습니다ㅠㅠ
저도 저렇게괴롭힘을 받고 있어요 직원들 다 있는데서 소리지르면서 면박주고..
누가봐도 명백한 직장내 괴롭힘 증거들 다 모으고 있고, 눈치 챘는지 요즘엔 덜하긴해요
학교 행정실 자체가 소수인원이라 사이가 틀어지면 일하기가 너무 괴로워요
이미 상처받고 마음을 굳게닫아서 사적대화에도 끼지않고, 밥먹을때도 한마디도 안합니다
이 직업을 택한것에 대한 후회를 매일매일 하고있어요 어쩌다 이렇게 말한마디 못하고 꾹꾹 누르며 버티고있는지 모르겠네요 사는게 사는게 아닌거같습니다
ㅠㅠ 힘내세요! 😢
가스라이팅에 당하지마시고 끝까지 힘내십쇼
들이받으세요.여초라 약한사람 괴롭히는게 이 직렬 국룰입니다.강해져야합니다
차라리 맞서 싸우고 끝을 봐버리세요 절대 안 좋은 생각은 하지마시길 힘내세요
@@mm-lu6ok 다른직원이랑 사이틀어져도 꼭 할말은 하세요.여초라 강해져야합니다.일에서 책잡힐일 안하면 됩니다
하~ 저 말투~, 유족 분들 너무 힘드시겠어요~
행정실장을 살인자로 처벌해주세요. 남의 집의 소중한 가족을..
저출산이 문제가 아니라 멀쩡한 사람들도 자꾸만 죽게 만드는 사회적 분위기가 더 문제 아닌지.. 시위소찬하는 분들 다 처벌받고 반성해서 공조직이 제대로 굴러가길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공감합니다.. 저출산도 시급한데 자살률도 시급해요ㅠㅠ
진짜 공감. 지금 살아있는 사람부터 좀 챙겨요...
자살하게 만든놈들은 세금 3배로 내야함. 돌아가신분+그
후대 자손몫까지. 저출산시대에 살인범과 똑같음.
말투 토쏠리네……저렇게 소리를 지른다고.?.
저거 + 패드립 물건 던지기
까지 안 했으니
본인은 아주 착한 사람이라고
동료 공무원들에게 눈물바람일지도😅
저 신규때도 저런 못돼처먹은 실장 만났었는데.. 녹음들어보니 너무 닮았네요
명백한 직장내 괴롭힘. 직장내 폭력입니다. 파면만이 아니라 사법처리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최소 방임한 동료. 몸사리는 교감교장은 벌 좀 받아야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상털려서... 본인가족들 다 고통받아야죠
총괄 써 놓고 일 안하면서 공무직이랑 한통속 돼서 같은 직렬 한명한테 일 몰아주고 같은 직렬한테만 대장놀이 하는 무능하고 못된 실장들 많습니다
더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길 바랍니다
똑같이 해주는 게 답인 거 같은데, 한통속이고 도움 받을 곳도 없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저 실장에 대한 강력한 처벌 원합니다
당연 조사 받아야 죠 ... 잘잘못은 요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로 화낼 수 없으면 아래에 화풀이는 하지 마세요. 상급자에게 폭언 듣는 게 정말 힘든 지 본인이 제일 잘 아실 거잖아요.
단편적인 사실만 있으니, 후속 보도도 나오면 좋겠습니다. 사유와 사인 자체는 명확하게 나오면 좋겠어요.
2차 가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행정실 업무분장 좀 어떻게 하고 일도 좀 그만 늘리세요 그리고 시설관련 업무는 "시설관리직" 이 좀 하게 하세요 행정실에 일하는 사람은 말석 1명인데 안하는 놈들이 월급은 더 많이 받아감
와 제발 이거좀!!! 시설관리직 중 나이 좀많은사람들.. 자기 컴퓨터 못한다고 시설관련 서무 하나도 안보는 인간 너무많음 그거다 저연차 교육행정직이 맡아서 하는데 ㅅㅂ 욕나옴 내용도 잘 모르겠는데 관련공문도 개많음
@@hha8909 시설관리직이 시설관련 서무한다고하면 행정일. 나눠서하는건데 그럼 외부일도 행정직에서 나눠서 해주나요?
지들은 행정직이라고 외부일 신경도 안쓰면서 맨날 서무안할다고 지랄임.
그럼 외부일은 누가하는데?
@@ggamiyou 뭔소리야 너 교행직 아니지? 시발 어이가 없어서 서무라고 다 행정직이 하는게 아니에요 이사람아 소방공무원은 불만 끄는줄 알아요? 거기도 관련 서무는 자기들이 다해요 시설,안전 관련 업무들이 점점 늘어나고 존나많아서 열뻗치는데 시발 좆도모르는 게 댓글 쳐달고있네
@@ggamiyou 너 교행직 아니지?ㅋㅋㅋ 아 서무라고 다 행정직이 하는게 아니에요 이사람아 소방공무원은 불만 끄는줄 알아? 관련 서무는 자기들이 해요 어이가없네 시설, 안전 관련 서무가 많고 매년 늘어나는데 시설관리직 본인들이 할일을 교행직이 하게되는 상황이 존나 많다고요 시발 개빡치는데 좆도 모르는게 댓글 쳐달고있어
@@ggamiyou요즘은 대부분 제초등 외주 주니까 바깥일 다해도 하루 평균1시간 밖에 안되는 곳이 태반이라 그래요. 간단한 물건 수리하고 어쩌다 한번 낙엽쓸기하는데 다른일에 비협조인 사람 많구요. 시설행정업무라 해봤자 한달에 몇번 시설점검표 작성하거나 시설물 현황조사하는게 끝인데 그것도 절대 안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시설행정 하나 한다고 바깥일 아예 안한다고하는 사람도 있고요. 그래도 행정업무 안해도 바깥일 열심히 하시고 다른 일에도 협조적이신 분들은 모두 좋게 봅니다
근무해본사람은 알거에요 아무리 교사 공무직이랑 갈등이있고 어쩌고 싸우고 해도 사실 가장 강력한 적은 내부의적이라는 것을.... 갈수록 업무는 늘어나고 처우는 개선될 여지는 없는데 정작 일은 누군가에게만 몰아서 가중되고있음...
직장내 괴롭힘 저도 충분히 얼마나 괴로웠을지 공감합니다. 저도 공공기관 입사하자마자 교묘하게 괴롭힘 당했어요. 일찍 출근하면 따로 불러서 폭언하고 남들 앞에선 착한척 둘이 남으면 또 폭언. 직장내 괴롭힘 설문조사 하면 뭐합니까. 익명성이라고 하고 어차피 익명성 보장도 안되고 결국 신고한 나만 바보돼요. 40대 여자차장님 진짜 본인의 악한 행보들이 가족들에게 돌아가서 똑같이 고통받으시길 바라요. 여기 나온 가해자도 평생 고통속에 사시길 간절히 빕니다.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에게 제대로 된 처벌 해주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매일 보는 직장 상사가 독기품은 사람처럼 저런식으로 매일 같이 윽박지르면 어느 누구가 얼마나 버틸수 있을까요?
본인의 짜증과 기분을 직원에게 스트레스 푸는 목소리에 기가차네요.
상대방을 ㅈㅅ까지 몰아가게했으니 이에 합당한 강력한 처벌을 꼭 받으시길 바라며 살아가면서 똑같은 고통으로 인해 똑같은 상황이 있기를 바랍니다.
일반직 죽음도 제발 관심가져주세요
애도를 빕니다
맞아요. 매일 공무원들만 기사화되죠. 특히 선생님들 위주-.-
선생님들은 무고성 아동학대 학부모 민원으로 인한 자살이잖아요 전혀 경우가 다른데 이걸 비교하면 안돼죠 교장 갑질로 자살한 교사 기사화 안되는건 똑같은데??
여기서 교사 행정실 갈라치기하지 마세요@@ykhappy080
저런 여자랑 한공간에서 둘만 일해야한다면 나라도 그만둘듯..목소리 톤부터 쏘아대는 톤인데 그동안 어찌 버티셨을지..속이 말이 아니셨을텐데ㅠ저 가해자 철저히 조사하길!! 사람 죽인 여자!!!!!!!
저건 사실 한 학교의 문제는 아닐겁니다. 실장에따라 하급자의 근무질이 너무 달라집니다.
소규모행정실에서 일한다고 업무의 가지수가 적어지는건 아닙니다. 둘이 나눠서 공문을 처리해야하는데 일을 몰빵하면 화장실갈시간없이 일해도바빴을거에요. 결재라인이 결재를 안해주면 그일은 계속 해야할일에 쌓여있습니다.
하루에도 이십개넘게 쏟아지는 공문이 쌓여만 가면 얼마나숨이 턱턱 막혔을까요
저런 소리를 매일들으면서 일하러간 공무원분의 마음은 얼마나 쿵쾅거리고 힘들었을까요
저 사건 철저히 조사해야합니다.
어디학교인지 밝혀주세요 가해자 얼굴이랑 이름도 공개해주시구요 앞으로 이런일 있을때마다 직장내 괴롭힘 가해자로 얼굴 이름 나이 전부 버스 지하철등 광고판에 매일 올려주세요 그렇게만 법 바꿔도 조금은 나아질겁니다..가족분들 마음 아프시겠지만 힘내시고 행복해지셨음 좋겠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
네이트에서 보고왔습니다. 유가족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힘내시길
일은 늘어나는대 30년전이나 지금이나 인원은 변화가 없네요 3명이뭐임 작은학교라고 공문이 안오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광범위한 업무범위에서는
일하는사람 10명은 있어야함
지금도 한명한테 몰빵되어 너무너무 힘이듬
너무 안타깝습니다. 행정실은 극소수 인원이 과중한 업무를 맡고 계신 것 같아요. 인력 보충이나 업무 경감이 시급해 보입니다. 이런 뉴스가 자주 보이네요. 빨리 처우가 개선되고 좀 더 발전되길 바랍니다.
제대로 된 인수인계도 없는 교육행정의 실태
무조건 화부터 내는 인간들, 말할 때마다 화내고 짜증내는 인간들은 상종을 말아야된다.
저는 올해 발령받은 행정실 신규인데.. 저런 곳에서 일을 시작했다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만 해도 고통스러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인 근무지를 없애고 최소 3인 이상 배치해야됨
3인이상 배치한다고 해도 실장 인성이 저러면 편가르기해서 괴롭힐것 같은데요
3인 배치하려면 그만큼 공무원을 뽑아야합니다. 그럼 또 혈세낭비라고 국민들이 욕하겠죠.....
그건 대책이 아니라고 봅니다. 진짜 대책은 저런 사람이 잘리는 곳이여야겠죠. 저 사람은 안 잘리고 있다면 2인이든 3인이든 계속 반복될겁니다
실제로 그렇게 사람 많은 구청에서도 저런 사람은 존재하고 일 안하고 놀기 바쁜 사람 많습니다. 어느정도냐면 윗상사들은 일 안해서 지들 공부나 하고 있습니다...상사가요....
진상규명되어 고인의 억울함이 풀리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알려진 이상 이러한 피해를 받는 피해자가 없었졌으면 좋겠어요
관리자들도 문제죠 일 다 행정실에 떠넘기고 저런 문제는 모른척함
저렇게해도 안잘리고, 연금 다 타갈것이고..... 저것보다 약한 강도의 수준 행정실은 엄청 많겠지. 학교 행정직들 2-3명이서 한학교 업무 다 하는데 일게 하급 공무원이 실장을 견제할게 있겠나.... 저러니까 다 그만둘듯!! 일도 너무 많고
저런 목소리톤에 저런 억지에 저런 폭력 쓰는 사람을 학교에서 만난 적이 있다. 그냥 그만두고 나왔다.
말하는 투만 들으면 교사 죽게 만든 진상갑질학부모들이랑 하나도 다를게 없네 ㅡㅡ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학부모인 줄 알 듯. 저래 놓고 괴롭힐 의도가 없었다니 웃기고 있네.
제 가족도 현재 모 고등학교 행정실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행정실장님 때문에 많이 힘들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뭐라 위로해줄 말도, 가족으로서 할 수 있는 일도 없더군요. 갑질로 신고를 해야 하나, 교육청에 따져야 하나 생각도 해봤습니다만 결국 그 세계에서 내 가족을 따돌리지 않을까 하는 망설임이 가장 큽니다.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건 초등학생 때부터 배웠던 속담이지요. 하지만 행정실에서의 알 수 없는 위계질서는 그런 기본적인 속담조차도, 사람이라면 갖춰야 할 인성을 잊게 만드나 봐요. 이건 한 교육청, 한 초등학교 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달라지면 참 좋겠으나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바뀌지 않으려나요? 행정실 티오를 늘리는 등의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조치가 없다면 많은 분들은 고통 속에 버티고 살 겁니다...
살인자 및 방관자 꼭 처벌해주세요
의도가 없었다고????? 제친구도 예전에 시달리면서 너무 힘들어했습니다!!!!!!
그사람이 뉴스나왔다고 주소보내줘서 와봤는데 정말 아직도 인간 이하네요 김제 ㅊㅗㅊㅓ초등학교 라네요
@@user-vo1qj5zz7c 이런인간은 징계먹고 잘라버랴야되는거 아닌가요?!!
@@user-vo1qj5zz7c ;;
@@user-vo1qj5zz7c 이런인간은 징계먹이고 잘라버려야되는가요 저건 범죄로 인식해야한다고 봅니다
과거에도 부하 직원 괴롭혔던 이력이 있는 행정실장이었네요ㅜㅜ
초등학교 행정실장이 또 나쁜인간,,,, 어휴,,,,
이사람 어디가서 학부모로 갑질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교육쪽 공무원들 교원 교사포함 인성교육좀 시켰으면 합니다
PTSD 온다 남일 같지않음
온갖 짜증섞인 목소리 가득하네...저렇게 같이일하는 자체가 공포였을듯😢
나 처음 만난 행정실장이 저런 인간이었는데 10년이 지나도 그 사람이 우리학교 올까봐 불안할때있음 ... 근데 소문으론 다른학교에서 갑질신고 당했다던데 요즘 젊은사람들이 참을줄아나보네ㅋㅋ
그냥 넘어가서는 안될일!!! 반드시 책임지게 하고 벌 받게 해야합니다
각종 업무다 떠밀려와서 교사나 행정실 직원들이나 죽어나는데 메뉴얼은 없거나 겁나 두껍다. 두꺼운 경우는 상급기관이 업무 떠넘기면서 책임면피용으로 독소규정들 깨알같이 집어넣은 것들. 그리고 행정쪽은 승진하면 업무 막 차석 삼석에게 넘기고 본인은 편하게 사는데 행정실장이라는 직책 자체가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법적 근거는 있나?
행정실장 회피하는 것 봐라 어휴
톤부터 표독스러운티가 팍팍난다
가해자는 반드시 어떤 형태로든 벌 받으실겁니다. 절대 편하게 눈 감지 못할겁니다. 멀쩡한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당신.. 반드시 처벌 받고 고통속에 눈 감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야죠111111
목소리가 짜증이 가득하구만.. 그 짜증을 왜 이분한테 푸는건데? ㅁㅊ
교사
공무원등
국가직이든지방직이든
답없음
고통만잇을뿐
인간이면 서로 존중합시다
너무 화난다 아까운 젊은사람이 돌아가시다니 저 행정실장 꼭 죗값 치르게해라
참다 참다 녹음했겠지.
저런거랑 칼부림이랑 동급이라고 봄 진짜 스트레스 쌓임
학교 행정실장들이 일 안하기로 유명하지~
차석! 삼석,공무직한테 일 다 떠넘기고 본인이 교장급인줄 착각 쩌는 집단
저는행정실장아니고8급교행이지만 저는실장님 힘들어보이던데요 교장님눈치보랴 행정실직원과교장실 중계하랴 교사품의부터 뭐든결재올라오는거 결재하랴 물론저기나온행정실장이 인격모독한거직장내괴롭힘이지만 행정실2인에비해 실장님도저기돌아가신차석님도 일이많으셨을것이라고생각해요. 구조적인문제해결 특히2인행정실없애고(지방공무원1인씩행정실에넣어야함) 행정실표준업무분장만드는게필수입니다.
@@햄밤톨 교새들은 이게 문제입니다. 모르는 일이 있으면 배우면 될것을. 애먼 동사무소 사람들 달라고 글을 쓰네요. 참나..
뭘 좀 아시는분....
@@햄밤톨교사가 품의한거 결재하는게 행정실 일인데 뭔 개소리세요 컴퓨터 앞에 앉아서 클릭 몇번 하면 되는일인데 그게 힘들면 걍 일하지말고 쉬세요
공무직도 일안함
괴롭힐 의도가 없다니 음성녹음 들어보니 누구라도 알겠구만. 꼭 진짜 벌받고 고통속에 사세요 사람이라면 어떻게 그럴수가있습니까
이건 살해임
아이들이 자랄때 꼭 가르쳐 주어야함
그 어떤것도 니 목숨보다 중하지 않다고 죽을만큼 힘들면 그만두라고
세상에 너가 할수있는 일이 더 많이 남아있다고 이렇게 돌아가시는 분들 보면 너무 안타까움
공감합니다
그만두는게답이더라구요
살아보니
저건 말으로 살인했다고 봐야지...내동생이 저런 말 듣고다녔으면 저 인간 가만히 안놔둔다
여자실장님들 중에 B사감같은 무섭고 악독한 사람들 많다. 내 경험이 좁아서 그런 사람들을 만나서 그런거겠지만 저 여자실장님 목소리 들으니까 PTSD 올 거 같다.
똘아이들 좀 있지요 .. 별로 선호직종 아님니다.
뭘 괴롭힐 의도가 없어? 그렇게 말하는거 자체가 괴롭힘이야.. 맨날 24시간 업무 과중에 귀에 대고 윽박 지르는거 경험해볼래? 정신 나갈거같지. 꼭 똑같이 당해라 니가 안당하면 니 자식이나 가족이 꼭 당해라. 원래 지보다는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당해야 더 고통이니까. 진짜 천벌받을거다
저런 행정실장은 윽박지르고 완장달면 세상을 다 가진것 처럼 무식한지를 본인만 모른다.
행정실 업무 과정. 둘이 그 많은 종류의 일들을. 휴. 시설은 시설직에게 해야하는데 학교에 시설직은 없애버린 높은 양반들.
전국에 암행어사처럼 세금 축내면서 저렇게 하는 인간들 다 식별해서 짤라냈으면 합니다
꼭 벌받고 피해자가 느꼈을 고통 동일하게 받고 반성하길 빈다
어디가나 꼭 저런인간 있죠.
본인 직급 직책 높다고 아래사람한테 일 다 맡기고 꿀빨라고 하는사람들.
신규나 저연차 공무원 괴롭히는 6급.. 너무 흔합니다.널리 알려져서 고인의 억울함도 풀어주고, 저렇게 궁지로 몰려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공무원들이 더이상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안타까운 선택을 한 저 분이 결코 정신력이 약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매일 저런 상황이 반복되고, 현실에서 본인의 억울함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마땅히 없다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혹시나..갑질신고를 하거나 휴직을 하거나 하지 그랬냐는 말로 고인을 두 번 죽이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갑질신고를 하는 순간 그 때부터 새로운 싸움의 시작일테고.. 휴직 역시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닙니다..어디서든 흔히 만날 수 있는 6급의 현모습입니다. 그리고 이미 무기력해져서 다른 방법을 생각할 수 없는 상태였을 수도 있습니다..억울함이 깨끗하게 풀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렇다 저렇다 말도 못하고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직장이지만 교육기관이다보니 더 쉬쉬하는 분위기라 뭘 꺼내서 화자하기 힘드셨을거같아요.. 이런분위기 없어져야하는데....
저 행정실장 민형사 고발해서 꼭 물러나게 해 주세요.
행정실장 짜르고 피해자분은 순직처리라도 해줘라.. 저걸 견딜 수 있는 사람이 어딧나요?
행정실장은 아래 직원이 업무가 힘들다 과중하다 하면 업무조정을 해주든가 해야지 힘든 사람 나몰라라하면서 귀찮으니까 큰 목소리 내면서 기까지 죽이네요... 얼마나 혼자 업무하며 외로우셨을지 마음이 아프네요..
왜 사람이 죽어야지 감사하고 조사하고 하는건지 사전예방은 힘든건가?
대박!! 죽음으로 몰고간 악마의 탈을 썼네요ㅠㅠ....
아 진짜 화난다.... 진실 밝혀지길
사람 사지로 몰아넣고 두다리 쭉 펴고 잘 수 있을 거 같나
교육지원청 소속 사람들 중 특이하고 이상한 사람 많다는 걸 알았습니다 ... 대단하다 진짜
진짜 위계로 사람짓누르고 괴롭히는 직장문화고쳐야함..입시교육 뚫고왔더니 저런 직장있다??헬조선 하면서 다른나라가는 청춘욕하면 안됨..인간답게 대우하라는게 글케이해를 못함??
신상공개 해주세요
어느 학교 누구냐 상판이나 좀 보자. 저런 목소리 매일 얼마나 힘들었을고. 그저 죽은 사람만 불쌍하지ㅠ
딱 우리 과장님 보는 거 같네... 전라도에서 근무할 때 갑질 신고 당해서 경상도로 징계받고 옮겼는데... 사람 안 바뀌더라 ㅋㅋ 여기서도 ㅈㄹ병을... 힘들어요 힘들어.
돌아가신 분 마음 너무 잘 알아요 제가 지금 그 상황이라서.
순둥순둥하신분이 날카로우신분 만나서 괴롭힘 당했네 음성
이런 거 보면 왜 병 나고 그만두는지 알겟다.. 그 몇 년 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참아가며 합격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소 3인이상 배치하도록 해주세요
두명이 편먹고 따시켜서 안됨 짝수여야됨
뭘 따를시켜요 ;; 업무때문에 3인이상 해달라는건데 혼자 다한다는건 진짜 업무과중이에요;;
@@flowereun-g8p 둘이 해서 한명 몰린다고 세명이 하면 안몰림??ㅎㅎㅎ 사회생활 안해봤구만이거
3인으로 하면 실장님총괄만하고 실무사가 세입 민원 기록물 일반서무 이것만 하겠다고 해서 더 힘들어짐. 2인에선 6급실장을 7급실장티오로 바꾸는게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