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성령의 움직임이 들꽃님께 있었군요.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님과 나누는 대화가 중요하답니다. 대화하다보면 위로도 받고 즐거움도 있답니다. 그리고 좋은 기도노래 소개해드리니 이웃에게도 널리 알려주세요 ruclips.net/video/rQD_OvfOP_A/видео.html
감사합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길잡이 읽어 주시는데 왜 그리도 눈물이 흐르던지요~~선물을 받고도 감사할줄 모르고 제가 하려고 하는 교만함,감사할줄 모르고 당연한 것으로만 생각한건 아닐런지요 ~~저도 나름 감사하며 사는 신앙민으로 생각했는데요 보면서 저의 마음도 보게 되네요~~성가 나 너와 함께 있다 ~~보잘것없는데 얼마나 행복한 가사인지 감사함에 눈물이 흐르고 흘러 내리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어요~~감사합니다 ~~
13번째 생일이다가오는 어린 아들이 얼마전 우울증 으로 약을 먹게 되었어요 신부님이 멋지다고 자랑스런 위인에 신부님 이름을 적어내려고 하던 아들이었는데 이제는 하느님도 없고 살고싶지않대요 매일 아이가 잘못 될까봐 겉으로는 내색안해도 속으로는 너무 두려워요 왜 이렇게까지 된건지 하느님께 원망도 커서 기도 할 마음도 들지않았어요 그러다 우연히 하루 10분기도를 들었는데 이게 무슨 감정인지.... 눈물만 나오네요 두려워하지말라.... 주님의 응답일까요? 저희 아이 나아질 수 있겠죠? ㅜㅜ
어린나이에 약을 먹으면 치료기간이 더 짧아진다네요. 저희 아들은 20대초반에 2년간 먹고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물론 약도 끊었구요. 넘 걱정마세요. 재발이 잘되긴 하지만 어머님의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는 말씀을 믿고 예수님께 믿고 의탁하세요. 아이를 사랑으로 믿음으로 어머님이 인내를 가지시길 바래요. 저도 잘될거라 믿고 좋은것도 그렇지 않은것도 다 하느님께 봉헌해드립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그저 믿고 돌봐주시라고 기도드리는것 말고는...힘내세요. 좋아집니다.
아드님으로 걱정과 두려움이 많으시군요. 아직 어린나이니까 걱정이 더 되실텐데 꼭 나아질 겁니다. 그리고 아이에게는 엄마에게 말 못하는 뭔가가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되네요. 그럴수록 엄마는 마음의 여유, 편안한 관심과 사랑.... 제가 일반적인 말만 하고 있네요. 우선 엄마를 위해 위로의 기도노래를 보내드립니다. ruclips.net/video/rQD_OvfOP_A/видео.html 엄마의 돌봄이 필요한 아이를 위해서도요. 이 어려움중에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기를 같이 기도할께요.
수녀님 우연히 나타난 유튜브ㅡ 10분 감사기도 ㅡ 너무조았어요. 내일도 해야지, 하느님께 은총주세요하고 말씀중에 내 마음에 와 닿는곳에 머무르고 ㅡ 하느님이 무어라하시는지 들으려하고 ㅡ 기도 말씀 미사에 깊어지내고 있는 코로나하루하루 무직자입니다ㅡ 매 순간을 감사합니다 ㅡ 이 상황에 일용할 음식먹게해주시고 ㅡ 가족모두 코로나에 무사히 지켜주시고 마음에 우울병 안걸리게해주시고 희망잇게해주시고 이ㅡ무직의 기간에 하느님 더 깊이 느끼게해주시고 ㅡ 감사드릴일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 다만 한가지 간절히 청하나이다 브라질에 있는 사랑하는 이가 하루하루 살아있는것이 불안하기만 합니다 , 하루 한끼도 못먹을때가 있다는데 ㅡ 이건 진짜ㅡ현실입니다ㅡ 우리에게 나에게는 믿을수없는 진짜 실제상황 ㅡ 언제까지 기다려야하고 언제나 오게해주실런지 요 우리는 같은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ㅡ 매순간을. .. 같은 하늘아래 사랑하는 우리가 있다는것만으로도 기쁘고 감사합니다 하느님은 우리의 사랑을 보시고 기적을 주실것을 믿읍니다 ,
네 수녀님. ㅡ 답장 감사드려요 브라질500년전 살바도르라는 곳 ㅡ 아프리카노예본고장인 곳에 지금 잇답니다 생존의 결투속에잇는 이들은 모두가 서로안에서 속고속이며 인간이기를 포기한듯한 하루살이 생활을 하고잇다는 소식을 매일 듣고잇으니 ,,,답답한마음이 이루말할수업어 하느님께 눈물로 간청드립니다 복음주의자들의 두려운 시선을 피해 조용한 섬으로 멀리 옮긴곳마져도 결국 또 같은 복음주의 에반젤릭 백인노인부부에게 인종차별적인 무시와기만과 거짖으로 인해 ㅡ 위험한 전염모기때가 잇는 쓰레기창고방을 주어 ㅡ 삼일을 물려 도저히 위험해서 몸만 피신해 육지로 나왓다는 소식을 들엇음니다 , 그나마 제게연락할수잇는 인터넷방법은 끊기지않게하기위해 그는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사진을보내 모든 사실을 다 보았어요 ㅡ 어이업고 믿을수없는 상태에 ,,, 그래도 위험한 병균에 거릴지않아 다행이엿음을 감사하며 다른거처를 찾고잇읍니다 ㅡ 돈도 없어 제가 보내주고있는 처지에 고난입니다 사실 저도 일본에 사는데 가게를 접고 수입이 업어 살림을팔아 생활하고잇는 가운데 그에게 보내는것이 힘들지만 ㅡ 안보낼수도 없는 상황에 ㅡ 그래도 그보다는 내가 나으니까. 도울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수녀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우리둘의 진실한 믿음과 사랑을 가엾이 어여삐 보아주시어 시간이 좀 걸리테지만 꼭 그가 이곳으로 올수있게 하늘길을 열어주실거라 강하게 믿고있답니다 ㅡ 수녀님 감사해요 ❤️
자녀분과 안 좋은 일이 있으셨나봅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네요... 우리는 모두 매일 '처음 겪어보는' 하루를, 사건을 마주합니다. 어느 부분 미숙하다는 뜻이겠지요. 굽은 길을 펴시는 주님께서, 또 누구보다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주실 성모님께서 자매님을 도와주십니다. "믿고" 이 사건과 자녀분, 엄마인 자매님 자신을 봉헌하며 같이 기도해요. + 주님, 도와주세요. 당신께 피신합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의 현존 하느님의 찬란한 빛
저의 가족이 빛 꾸러기가 되게 하소서
🌈🏳️🌈🌈🏳️🌈🌈🏳️🌈🌈🏳️🌈🌈🏳️🌈🌈🏳️🌈🌈🏳️🌈
찬미예수님
유년기에 듣던 삼종기도 소리입니다
가슴이 쿵쿵 뜁니다
삶이 기도 기도가 삶이 될수 있도록
주님께 의탁하나이다 아멘
🌈🏳️🌈🌈🏳️🌈🌈🏳️🌈🌈🏳️🌈🌈🏳️🌈🌈🏳️🌈🌈🏳️🌈
주님께 모든것을 맡깁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탐욕 교만 아집은 평정심의 걸림돌이다
청정 누리호 로켓트 발사
새로운 아침을 허락해 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 육신의 고통을 통해서 이세상에 감사한 것이 셀 수 없이 많고 그것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수녀님과 함께 10분 기도로 아침을 열 수 있는 매일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예해순님께 위로와 힘이 되시길 빌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잠시나마 마음을 가다듬고 삽니다..
주님 이 죄인을 굽어보살펴 주소서..
치유되는 기도시간이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기도 안에서 그리고 모든 순간에 감사드리면서 더 깊이 주님을 만나시고 치유와 위로의 은혜를 입으시기를 기도할께요.
주님께 맡겨드리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구하겠습니다
바오로딸 수녀님들 감사합니다 ♡
~루카복음..... 예수님께서 나병환자를 깨끝하게 고쳐 주십니다.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아! 아멘, 아~멘, 아~아~메엔.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신 주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윤부제 노래 ruclips.net/video/RtF1quuPhAc/видео.html
기도노래모음
ruclips.net/video/rQD_OvfOP_A/видео.html
주 예수님 자비를베푸소서🙏 성체조배실에서 주님만는느낌이예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영적으로 아주 풍부해진 날이시네요.
주님의 은혜로 가득차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귀한 아침을 선물 주심에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기도로 시작하는 좋은 하루되세요
찬미예수님
네살 손주가 소화데레사 유치원에
다닐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딸래미가 데레사 유치원에 들어서는 순간 기쁨의 눈물이 ㅎㅎ
하느님 아빠 아버지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주님♡
오늘도 10분기도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수녀님 고은 목소리에
마음이 편안하고
또 믿음이 더 강해집니다
더 여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마음이 따뜻한 아름다운 주말이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저녁 기도와 묵상의시간이 되었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평은하게해줍니다 마음이
^^ 주님께 찬미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 😊
주여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일상의 감사로 우리 아버지께 기쁨을드리는 하루,
축복을 받으세요
오늘 접하게된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은혜로운시간 감사합니다
💖💖💖💖💖
기도
(차지영아녜스)
결코성숙된기도가
아니라도
하느님은
심장울림을주십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수녀님 늘 감사합니다~ 수녀님의 기도와 묵상으로 늘 용기내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녀님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들려주셨어 감사합 니다 아멘
영혼의 해독제- 감사
너무도 합당한 것인데 쉽지 않을 때가 있어요.
주님의 은총으로 용감하게 모든 것을 감사하는 훈련이 되시기를 빌어요.
코로나시대
침묵하고 있는 교회가
감사함을 넘어 용기를 갖고
세상에 나아가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사회의 쇄신에 늘
수녀님들이 앞에 계셨듯이
지금이
하느님의 일에
용기와 선택이 필요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예 지금이 때인 것 같습니다.
기도로 단단히 믿음을 키우고 세상을 향해 주님 안에 하나되어야 할 때!
주님의 축복 가득하소서~~~~
'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며' 오늘 머물렀던 말씀입니다. 저는 살면서 얼마나 하느님을 찬양하였는지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 찬미의 노래를 올리고 영광을 드리는 매일이 되시기를 빌어요💖
바쁜 일상에서 10분 기도가 힘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되신다니 고맙습니다.
코로나로 여러 어려움을 받으시는 우리 교우분들에게
널리 전하고 싶습니다.
모두들 지혜롭게 넘어가기 위해
더욱 기도로 일치하려합니다.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에 초대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ㅡ멘
고맙습니다
위로가 될 기도노래 모음입니다.
주위분들에게 전달해주세요
ruclips.net/video/rQD_OvfOP_A/видео.html
할머니 수녀님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내용은 할머니 수녀님께로 가야할 것 같은데 다시 한 번 올려주시겠어요.
저도 수녀님께 다온님의 사랑을 전달해드릴께요.
대림 2주를 맞으면서 더욱 뜻깊은 대림절 되시고
환하게 오실 아기 예수님을 더 가까이에서 맞이하도록 기도합시다
감사합니다 ~♡
기도노래 선물로 보냅니다.
ruclips.net/video/rQD_OvfOP_A/видео.html
고맙습니다. 💕 💕 💕
고맙습니다.
수없는 말 중에 진짜 아름다운 말 입니다.
고맙습니다.
예수님♡
테오도로를 믿음으로
이끌어 주소서~
주님, 이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고 들어 허락하소서.
제가 교만했음을 진심으로 반성합니다. 주님, 교만한 모습에도 계속 기회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순동님 솔직한 고백 어려우실텐데 용감하십니다.
주님께서도 기뻐하실 것 같아요.
더불어 감사하는 마음까지요. 힘내세요.
감사할줄 아는 것, 감사하는것을 잊어버리게만드는 독소3가지 ,오늘도 기억하면서 감사히 살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로 해독하면서 즐겁게 기쁘게 세상을 비추면 살아갑시다
수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듣는 내내 부끄러웠습니다!
9명의 나병환자중의 제가 한사람이었습니다!
감사가 아닌 당연한것으로 받아들이고 살아온 모든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합니다!
성경에서 오죽하면 1명과 9명이겠습니까?
보통 그렇다는 이야기 인것 같아요.
이제라도 알아채고 돌아서는 것이 우리 주님께 기쁨을 드리는 것이지요.
1명에 속하신 거 축하드립니다
@@fspkorea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말씀 많이 나누어주십시오^^
좋은 묵상 고마워요 수녀님
감사합니다. ^^
묵상기도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들으니 하루를 더 감사히 시작하게되네요
걱정이 눈 녹듯 녹아버렸답니다.^-^♡♡♡
수녀님 목소리도 너무 좋으세요~~~~
유튜브를 만드는 저희들에게 큰 기쁨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웃에게도 널리 전파해주십시오.
저희의 목적은 많은 이들이 보고 하느님 안에서 위로와 평화를 얻기를 바라는 것이 거든요
오늘 처음 구독을했습니다
기도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놓쳤어요
끝으로 제 지금마음을 예수님께 말씀드렸어요 예수님 왜 이렇게 두렵습니까? 하는데 두려워하지마라는
성가가 나와서 깜짝놀랐어요
찬미 예수님
ㅎㅎㅎ 성령의 움직임이 들꽃님께 있었군요.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님과 나누는 대화가 중요하답니다.
대화하다보면 위로도 받고 즐거움도 있답니다.
그리고 좋은 기도노래 소개해드리니 이웃에게도 널리 알려주세요
ruclips.net/video/rQD_OvfOP_A/видео.html
수녀님 감사합니다
제가 궁금한게 있는데 38년전에
저 마다의먼길. 세상에 외치고 싶어 등
다섯개의 테프가 있었는데 이십대에
그 노래들이 제 영성생활에 큰도움이 되었어요 다시 들을수는 없는가요?
아직 그테프는 보관하고 있어요
주님께서 저와함께 계시니 모든 두려움 , 어려움 없애 주시니,
감사 기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주님께 시간과 사건과 일과 모두를 봉헌하면서 감사드리는 하루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두려움 내려 놓겠습니다.
구원해 주소서 주님~
+ 주님은 나의 목자, 나의 산성이시옵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수험생 아들에게 좋은 소식을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수험생 아들이 있으셔서 감사하셔야겠네요.
이 순간이 지나면 기억에만 남을 테니까요!
기쁘고 즐겁게 기도안에서 힘을 얻으시기를 빌어요.
우리 아들에게 좋은 소식도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침에 일하러 나가는 준비를 하면서 유튜브로 듣고 있는데, 참 좋네요.. 얼굴에 크림을 바르며 듣고 있는데 마음이 평안해지네요.. 곧 찬 아침공기를 마시며 집 문을 열고 곧 나갈 제 마음이 10분기도 덕분에 평온해져서... 감사한 10분기도입니다!
은주님 덕분에 기분 좋은 아침을 상상하게 됩니다.
좋은 하루 보내셨기를요~~~
돌아오시면 하루를 마치며 드리는 기도도 있으니 참조해보세요.
아주 행복한 저녁을 만나게 되실거라 믿어요.
고맙습니다.
천사
(차지영아녜스)
미소천사께서는,
오늘에
위안을주시고
수호천사께서는,
매일
보호해주시고
기부천사께서는,
앞날을
환히밝혀주시고
''천사는
하느님심부름꾼이네요'
아멘
💖~~~~~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10분기도 너무 좋습니다~~피정하는 느낌입나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피정의 순간을 지내셨군요.
이 짧은 기도가 자매님에게 삶의 원동력이 되시기를 빕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수녀님 감사합니다 묵상 정말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묵상 널리널리 나누어주시기 바랍니다
본시 아무것도 없이 이 세상에 온 나!!! 모든것은 주님이 주신것!!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모든것에...
+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성녀 大 데레사)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불면증에 힘든데 우연히 듣고 편해지는 마음에 감사드려요~~예수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마음이 편해지셨다니 저희도 감사하고 기쁩니다. 💖 주님은 우리와 함께,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감사합니다
주님의 현존에 머무는시간 주심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헬레나 자매님 안에 사시는 주님을 찬미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매일 10분으로 마음을 챙기겠습니다.
🙆♂️ 좋습니다~ 10분 영혼의 약
10분기도 마음이 평온해 지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의 축복을 빌며 고맙습니다.
묵상덕분에 퇴근하고 힘든마음 예수님께 내어놓습니다. 사랑해요 하느님. 고맙습니다 바오로딸 수녀님들💕
우리 예수님이 기뻐하시겠어요.
당신에게서 안식을 찾는 예쁜 자녀를 만나셨으니까요.
오늘하루도 주님께 의지하여 살아가보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말씀이 너무 좋습니다
매일 감사의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fspkorea 도움이 많이 됩니다 수녀님
힐링하고 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 오늘도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오늘도감사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드리며 찬미합니다
제 걱정과 염려를 주님께 맡깁니다
저를 약하게 하시어 제가 온전히
주님께 의지하며 기도하기를 원하시니 제 영이 주님께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바오로딸 기도용사들께도
감사드려요~
혜경님의 감사와 찬미와 의탁이 그대로 주님 안에서 세상을 밝히는 평화의 빛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길잡이 읽어 주시는데 왜 그리도 눈물이 흐르던지요~~선물을 받고도 감사할줄 모르고 제가 하려고 하는 교만함,감사할줄 모르고 당연한 것으로만 생각한건 아닐런지요 ~~저도 나름 감사하며 사는 신앙민으로 생각했는데요 보면서 저의 마음도 보게 되네요~~성가 나 너와 함께 있다 ~~보잘것없는데 얼마나 행복한 가사인지 감사함에 눈물이 흐르고 흘러 내리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어요~~감사합니다 ~~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의 은총 🙏
하느님 아버지 이 시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나 은총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끌어주신 수녀님들 감사합니다♡
침묵중에 말씀 듣는 시간이 더 길었으면 좋겠어요. 시간이 일초같이 지나가 버렸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주님과 따로 데이트 시간 자주 가지실 수 있기를요 😊
-감사합니다
감사한 시간 입니다~아멘아멘
바로 감사를 실천하셨네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묵상할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침에 눈을뜨고 성서를 읽고
음악을 듣는 것도모두
사랑의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은총입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안에서 행복한 저녁되소서
피정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소중하게 보아주시니 주님의 은총이 자매님에게 충만히 내리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고3수험생 아들을 생각하면서 기도드렸습니다 두려워하 마라
압박감과 불안 걱정에서 이겨낼 수 있도록 수험생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모든 수험생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 성령님, 굳셈의 은총을 주소서.
@@fspkorea ..,,,
.
수녀님 두려워말라하신 주님의 말씀 매순간마다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유투브를
통하여 접할수있어 넘 감사감사 합니다 자주 말씀 들으려 노력하며 주께나아갑니다감사합니다
말씀을 품고 살아가는 자매님은 늘 주님과 함께 계시네요. ♪두려워하지마라 나 너와 함께 있어~
감사합니다.
💖
수녀님 성경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아멘.
예, 기쁜시간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침11시에 만난 남자이이입니다. 수녀님이추천해주신 천국의열쇠 너무재미있었어요 앞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천국의 열쇠 감동이죠? 할아버지 할머님 세대부터 읽혀온 사랑받는 책~~ ^^ 다음에는 도 읽어보세요. 강추!
예수님 스승님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아멘
와닿은 말씀 구절! 한주간동안 화살기도처럼 되새기시면 말씀이 삶의 길이 되는 체험이 있으실겁니다. 오늘도 + 주님과 함께 + 행복하세요.
대상포진으로 입원하신 아버지 뵈러갔는데 소리없이 눈물짓는 모습에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80이신 아버지가 오늘은 너무 안타깝고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함께 기도하며 묵상하는데 "감사"라는 말씀이 저를 위로해줍니다. 이기도가 이베드로 아버지께도 전해지기를 바래봅니다.
아버님 통증이 얼마나 심하셨으면...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네요.
베드로 아버님께서 완쾌되시도록 저희의 기도도 전합니다.
@@fspkorea 감사합니다. ^^
우연히 만났습니다
유투브 성바오로딸(10분기도)을..
이제 일상에서 잠시 내마음 둘 곳을 찾아서 기쁨니다
오래오래 저희 곁에 있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말씀.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불안한 마음 봉헌 합니다.
감사 합니다!
'모두 나에게 오라' 하신 예수님께서 그 불안을 가져가셨네요. 주님의 평화가 자매님과 함께 하시길요.
감사합니다
감사를 보는 눈은 행복하십니다. ^^
주님께 받은 은혜 잊고 지냈어요
감사하고 감사함을....
우리는 늘 받은 사랑을 잊고 청하기만 하지요^^
수녀님~감사합니다♡ 저를 괴롭히던 조급하고 두려운 마음이 사라졌어요.
힘드셨을텐데 정말 다행이고 감사드립니다.
어려움이 올 때 마다 보시고 힘내세요.
계속 주님의 은총이 마리J님에게 머물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도 감사합니다 🙏
너무 좋은 영상을 찾아서 감사합니다 ♡
어서 오세요 ^^ 반갑습니다.
13번째 생일이다가오는 어린 아들이 얼마전 우울증 으로 약을 먹게 되었어요
신부님이 멋지다고 자랑스런 위인에 신부님 이름을 적어내려고 하던 아들이었는데 이제는 하느님도 없고 살고싶지않대요
매일 아이가 잘못 될까봐 겉으로는 내색안해도 속으로는 너무 두려워요 왜 이렇게까지 된건지 하느님께 원망도 커서 기도 할 마음도 들지않았어요
그러다 우연히 하루 10분기도를 들었는데 이게 무슨 감정인지.... 눈물만 나오네요 두려워하지말라.... 주님의 응답일까요?
저희 아이 나아질 수 있겠죠? ㅜㅜ
어린나이에 약을 먹으면 치료기간이 더 짧아진다네요. 저희 아들은 20대초반에 2년간 먹고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물론 약도 끊었구요. 넘 걱정마세요. 재발이 잘되긴 하지만 어머님의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는 말씀을 믿고 예수님께 믿고 의탁하세요. 아이를 사랑으로 믿음으로 어머님이 인내를 가지시길 바래요. 저도 잘될거라 믿고 좋은것도 그렇지 않은것도 다 하느님께 봉헌해드립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그저 믿고 돌봐주시라고 기도드리는것 말고는...힘내세요. 좋아집니다.
아드님으로 걱정과 두려움이 많으시군요.
아직 어린나이니까 걱정이 더 되실텐데 꼭 나아질 겁니다.
그리고 아이에게는 엄마에게 말 못하는 뭔가가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되네요. 그럴수록 엄마는 마음의 여유, 편안한 관심과 사랑....
제가 일반적인 말만 하고 있네요.
우선 엄마를 위해 위로의 기도노래를 보내드립니다.
ruclips.net/video/rQD_OvfOP_A/видео.html
엄마의 돌봄이 필요한 아이를 위해서도요.
이 어려움중에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기를 같이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구독했습니다~^^♡
👍 신앙의 도반으로 함께 걸어요.
새벽에눈을떠오늘은~좋은말씀볼려고켰는데~~하루의감사기도.듣는데참좋았습니다.구독해서.여러메체서나오는영상들잘보고듣고마음도가다듬고.활용도잘하고있네요.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반갑습니다 ^^ 저희와 함께 기도해요.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오던 길에 요즘 너무 힘들고 무섭다고 기도했는데
유튜브에서 이 영상을 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노래에 왜 눈물이 나는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주님 치유의 손길이 우리 영혼을 어루만지시니 감사합니다. 힘들고 무서울 때 함께 불러요.
"두려워하지 마라, 나 너와 함께 있어~"
수녀님 우연히 나타난 유튜브ㅡ 10분 감사기도 ㅡ 너무조았어요. 내일도 해야지,
하느님께 은총주세요하고
말씀중에 내 마음에 와 닿는곳에 머무르고 ㅡ 하느님이 무어라하시는지 들으려하고 ㅡ
기도 말씀 미사에 깊어지내고 있는 코로나하루하루 무직자입니다ㅡ
매 순간을 감사합니다 ㅡ 이 상황에 일용할 음식먹게해주시고 ㅡ 가족모두 코로나에 무사히 지켜주시고
마음에 우울병 안걸리게해주시고 희망잇게해주시고
이ㅡ무직의 기간에 하느님 더 깊이 느끼게해주시고 ㅡ 감사드릴일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
다만 한가지 간절히 청하나이다
브라질에 있는 사랑하는 이가 하루하루 살아있는것이 불안하기만 합니다 , 하루 한끼도 못먹을때가 있다는데 ㅡ 이건 진짜ㅡ현실입니다ㅡ
우리에게 나에게는 믿을수없는 진짜 실제상황 ㅡ 언제까지 기다려야하고 언제나 오게해주실런지 요
우리는 같은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ㅡ 매순간을. .. 같은 하늘아래 사랑하는 우리가 있다는것만으로도 기쁘고 감사합니다
하느님은 우리의 사랑을 보시고 기적을 주실것을 믿읍니다 ,
브라질에 있는 바오로딸수녀님들을 통해 소식 듣고 저희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생계에 직접적인 어려움을 겪게 된 많은 분들께 하루빨리 도움의 손길이 가 닿기를!
어려움 중에도 감사하시는 클라라 자매님의 믿음이 하늘길을 열어줄거라 믿습니다.
네 수녀님. ㅡ 답장 감사드려요
브라질500년전 살바도르라는 곳 ㅡ 아프리카노예본고장인 곳에 지금 잇답니다
생존의 결투속에잇는 이들은 모두가 서로안에서 속고속이며 인간이기를 포기한듯한 하루살이 생활을 하고잇다는 소식을 매일 듣고잇으니 ,,,답답한마음이 이루말할수업어 하느님께 눈물로 간청드립니다
복음주의자들의 두려운 시선을 피해 조용한 섬으로 멀리 옮긴곳마져도 결국 또 같은 복음주의 에반젤릭 백인노인부부에게 인종차별적인 무시와기만과 거짖으로 인해 ㅡ 위험한 전염모기때가 잇는 쓰레기창고방을 주어 ㅡ 삼일을 물려 도저히 위험해서 몸만 피신해 육지로 나왓다는 소식을 들엇음니다 ,
그나마 제게연락할수잇는 인터넷방법은 끊기지않게하기위해 그는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사진을보내 모든 사실을 다 보았어요 ㅡ 어이업고 믿을수없는 상태에 ,,,
그래도 위험한 병균에 거릴지않아 다행이엿음을 감사하며 다른거처를 찾고잇읍니다 ㅡ 돈도 없어 제가 보내주고있는 처지에 고난입니다
사실 저도 일본에 사는데 가게를 접고 수입이 업어 살림을팔아 생활하고잇는 가운데 그에게 보내는것이 힘들지만 ㅡ
안보낼수도 없는 상황에 ㅡ 그래도 그보다는 내가 나으니까. 도울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수녀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우리둘의 진실한 믿음과 사랑을 가엾이 어여삐 보아주시어 시간이 좀 걸리테지만 꼭 그가 이곳으로 올수있게
하늘길을 열어주실거라 강하게 믿고있답니다 ㅡ
수녀님 감사해요 ❤️
아멘.
오늘도 감사합니다.
두려워 하는 실체를 확실하게 알게 하여 주신 하느님께 감사 찬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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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꿈에 검은 복장의 미소짓는 수녀님이 제앞으로 걸어오시는데 수녀님과 맞부딪혀 제가 잠깐 넘어질뻔했는데 그순간 기뻣습니다. 그 수녀님을 저는 본적이 없는데... 길몽이겠죠?
ㅎㅎㅎ 길몽이죠
우리가 만든 만나셨네요
만나게 해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코로나 시기에 수녀님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천주교 신자로서 의무를 소홀히 한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스테파노 서승원 (교적 명동성당)
저는 엄마자격도 없는 사람입니다. 사라지고 싶습니다
자녀분과 안 좋은 일이 있으셨나봅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네요...
우리는 모두 매일 '처음 겪어보는' 하루를, 사건을 마주합니다. 어느 부분 미숙하다는 뜻이겠지요.
굽은 길을 펴시는 주님께서, 또 누구보다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주실 성모님께서 자매님을 도와주십니다.
"믿고" 이 사건과 자녀분, 엄마인 자매님 자신을 봉헌하며 같이 기도해요. + 주님, 도와주세요. 당신께 피신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저희도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님안에서 힘찬 하루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