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작가님들 이런저런 사연 수집?한다고 고생 많으셨겠네 별의 별 사연이 다있네요. 근데 저 마음도 이해가감 부산 도시에서 강쥐들 산책은 강쥐가 중심이 아닌 냄새맡으려면 땡기고 가버림 보호자가 그냥 데리고 나온 강쥐들의 관심사는 냄새맡고 여유롭게 산책하면 좋은데 무늬만 산책하는 경우가 7-8임 에휴 ㅜㅜ
요즘 집값이 어쩌고 이아파트가 어쩌고 저아파트는 저렇고 그런것만 보다가.. 문득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새장같은 아파트촌 안에서.. 참 못누려봐서 모르는 행복함을 스스로 생략하고 사는구나.. 라고 느낀다. 마음먹으면 불가능한건 아닌데.. 그 마음 먹는게 현실적으로 힘드네.. 강아지들이랑 앞마당 잔디 왔다갔다하고 이웃한테 부탁도 하고 부탁도 받고.. 그런삶이 너무 부럽다..
@@bokdori_1004 요점이 벗어난 댓글은 그쪽에서 먼저 달았음. 본인 댓글부터 확인하길. "마당있다고 하루이틀 ~산책 쉴생각하는 사람들 생각도 말아라. 실외배변견 키워보면 그런생각 절대 못한다" -> 이웃과 강아지의 안부까지 공유할 정도로 교류가 있고 성냥갑같지않은 집과 전원이 부럽다는 거지 내가 강아지 맘껏 마당에 못놀게 해줘서 괴롭다고 했나.. 본인이 넘겨짚어놓고 뭔소리여. 아파트라도 주기적으로 나가준다면 상관없다는 소리는 견주한테나 해당되는거고.
안녕하세요.. 강사님 딸이 천안 대학교에 다니던중에 지나가고있는 진도개가 너무말라서 따라가봣더니 교회에서 키우는 진도개엿는데 목사님께서 항암치료 중 이시라 잘 못 돌바주어 진도개 가 말라서 4년을 돌바주다 딸이어느날 진도개 한테 갓더니 임신이 대어서 5마리 새끼강아지를 낳앗는데 그나마 다 분양시키고 한마리는 딸이 키우겟다고 대리고 왓는데 추율때는 비닐하우스 베란다 에 두엇었는데 봄이대어 테라스에 두엇더니 패드를 깔아놔도 아무대나 소변을 이곳저곳에 찌리니 대변은 또 나무를 심어 둔곳옆에 패드를 깔아놧는데 대변 은 패드위에는 안가리려하고 아빠는 이제 봄이오니 사람이 없을때는 길게 묶어 두고 싶은데 딸은 안된다하니 테라스에 상추 고추 오이 등등 키워야 하는데 어떻게해야할지모루겟어요?진도개미스견이라 흙도막 파고 순한데 크는 강아지라 감당 하기도힘들고 저희부부는 강아지를 안키워바서 어떻게 해야할찌 모루겟어요
역쉬!!!!
딸부잣집 아버님이 젤 부럽습니다!!!!!
진 짜루 행복한 가족이에요. 강아지들과 쭉 쭉 행복하세요!!!!!
난 여기 만 보면 휠링이되요 너무감사해요
너무나 좋은 보호자 다섯분이시네요 강아지들이 너무 행복해 보여요~
와.. 이집 딸들 진짜 너무들 사랑스럽네요.. 가족이 너무 화목해 보이고 너무 좋습니다 ~
아니 댕댕이처럼 귀여운 가족이 댕댕이들을 키우네요.
역대급 가족이네요♡♡♡ 저도 우리아이들 따님들처럼 키우고 싶어요~ 크게 배워갑니다^^
강아지들 얼굴표정이 웃고있는데 엄청 행복해보입니다. 집사님들 잘만나서 아이들이 행운입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집사님들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 👍💕
제작진한테 정말 감사해요.. 우울하고 힘들다가도 차분해지고 웃게되는 힐링프로그램이네요ㅎ 보호자분들 더더 행복한날들 가득하시길바래요
장미피는마을 너무 이상적인 곳이네요.... 저도 가서 살고 싶습니다 ㅠㅠ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저도 묶인 아이 허락 맡고 산책시키다 팔꺼라는 소리에 사서 좋은 곳에 분양보내고 가끔 만나러 가요. 대형견이라 분양할때 너무 애탔던 기억이있어요.
너무 공감해요 저는 유기견 30마리 키우는데 보호소나 유기견도 있지만 동네서 님같은 이유로 좋은뜻으로 접근을 했으나 팔아먹는다고해서 마리수가 늘어난이유도 있어요 다큰아이들이라 입양도 안되구요 ㅡㅡ그래도 엄마가 계시고 아이들과 살아서 힘들어도 살았는데 엄마가 지금 너무 아퍼요 암이재발되서 위독해요ㅡㅡ 엄마가 기운이없어 업기도하고 휠체어도 태우고 다니는데 너무아픈엄마를보며 괴로울때도 너무 많아요 강아지들 30마리 밥주고 엄마모시고 다니고 많이 힘들지만 예전처럼만 엄마가 계신다면 이어려움도 이겨낼텐데요 우리앞집사람이 자꾸 개안키우고 나쁜데로 개를 보내서 3마리나 제가 맡았는데 또개를두마리 가져왔어요 어디 좋은데 입양하실분이 있으면 좋은데 너무나 꿈같은 얘기겠죠 ㅡㅡ 언제 또 원래있던 두마리가 걱정이에요
또데려다 못키우게 다짐받으셔야되요
다 키우지도 못하면서 입양을 보내면 그 애기들은 또 어떤 생활해야할지 모르면서 ᆢ 휴 지금 안락사당하는 새끼강아지도 많은데 굳이 임신시켜야하는지 다 키우지못할꺼면 제발 ᆢ
고독한훈련사는 강형욱 훈련사가 천사들을 만나러 다니면서 힐링하는 프로그램인듯. 그거 시청하면서 우리도 덩달아 치유받고 감동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가족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미소가 가득한 집인 거 같아^^
저기 뒤에서 그래? 하고 나온거 아니야? ㅋ ㅋㅋㅋ 관전 포인트에요. 넘넘 행복한 가족이네요.
아 진짜 보는 내내 행복하다❤
경쾌하고 생기발랄한 집안 같아요... 보기 좋습니다. 강아지들도 다 안정되어 보이고요.ㅎㅎ
웃음소리가 너무 듣기좋네요 :-)
보는것만으로도 웃음이 나오는 가족입니다
아는거지 참 좋은 사람들이란걸...
가족들이 모두 따뜻하시네요. 보기 좋아요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가족이네요 같이 웃음이 지어져요
이번편 가족분들 넘 따수워요.. 진짜 작은 아씨들 같은 한편의 이야기를 본 거 같은 행복🥹💕
학생때... 사람이 사람다울수 있는 마지막 감정이 측은지심이라고 배운거같은데...
이 프로그램을 볼때마다 나도 아직 사람이구나 싶어서 좋네요
댕댕이들 까지 가족이 그냥 행복해 보인다.
초코 새낀데 왤케 제일 근엄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뭔가 억울하게 생겼음
놀다가 눌러 앉아서 장기간 집으로 안 가고 있는 빵빵이 ㅋㅋ
사랑스럽고 멋진 가족과 동네입니다.
가족 분들 너무 예뻐요 🥹🥹🥹
왕부럽습니다.
그래도 빵빵이 원래 주인도 괜찮으신 분이네 산책도 허락해주시고 풀어주시기도 하고...
화가 날땐 개를 보면 풀린다 굿아이디언데요 ^^와우 😊😊
빵빵이 우리지금만나 하는 장면 너무너무 귀엽다 편집을 넘 재밌게 하십니다
너무신난모습 ㅎㅎㅎ
저동네로 이사가고싶다 이웃되여 갖히 웃고싶네여~
이프로 넘 재밌어요
볼때마다 울집엔 왜 마당이없는지 부러움
보기 너무 좋은 풍경이네요~~~보면서 계속 입꼬리가 올라가요~~~ㅎㅎㅎㅎ
방송국 작가님들 이런저런 사연 수집?한다고 고생 많으셨겠네 별의 별 사연이 다있네요. 근데 저 마음도 이해가감 부산 도시에서 강쥐들 산책은 강쥐가 중심이 아닌 냄새맡으려면 땡기고 가버림 보호자가 그냥 데리고 나온 강쥐들의 관심사는 냄새맡고 여유롭게 산책하면 좋은데 무늬만 산책하는 경우가 7-8임 에휴 ㅜㅜ
9:44같이 웃는 느낌ㅎㅎ
와 넘 예쁜 가족😍😍😍
못 키운다고 생각했으면서 어째서 애기를 낳게 해주고 싶으셨는지ㅠㅠ 세 아이들은 사랑받고 행복하게 사는 것 같아 좋아보이네요~
ㅋㅋ 저도 이게 이해가 안되요,,키울것도 아니면서 도대체 왜 애기를 낳게,,그것도 묶여있던 남의집강아지를,,? 내 강아지가 여자아이면 낳아서 다른집 입양을 보내던 하겠지만,,빵빵이는 키우겠다고 데려오기전인데 왜 굳이 임신시킨건지 정말 의문이네요😅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키우지 않을거 남의 집 개를 임신시켜? 결과는 좋지만...이상하긴해요
가장 중요한건 책임아닐까
강아지낳는게 뭐가 문제임
‘빵빵이는’ 못키운다라고 하시는거 보니 댕댕이랑 새끼 두마리만 키울생각이셨나봐요. 빵빵이까지 하면 세마리니까... 아무래도 부담스럽죠. 두마리랑 세마리는 다르잖아요ㅋㅋ 사랑스러운 가족입니당
부모님이 선하니 딸셋도 너무나 맑고 선하네요~^^
저집 댕댕이들은 복이 많은 아이들인가봐요
행복하세요 ~^^
강아지 귀여움 보러 왔는데 더 큰 걸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진짜..작은 아씨들 찰떡이다요
진심으로 부러운 가족 입니다^^ 어머님도너무좋고 아빠들 돈나오는기계인가..라고생각하시며 고통받는분들많은데 여기나오신아버님 너무 행복해보이십니다^^♡♡
진짜 행복이 넘치는 가족이네옹❤❤ 넘 부러워용!! 정말 부모님 모든걸 다 가지셨당👍🏻👍🏻
So cute!
어!!!! 이오님 이시다~~~ 여기서 뵙네요 반가워요ㅎㅎ
40쨜 땔램인데 저 엄마아빠한테 아직 뽀뽀 하는데영 ㅋㅋㅋㅋㅋㅋㅋ 엄빠 칠순..
암튼 이집 갱얼쥐들 넘 사랑스럽고 빵빵이는 운이 좋네요 ㅎㅎ 행복해보이는 가족이라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너무 화목하고 저런 분위기가 이 시대에도 가능하다는게 신기하다.. 너무 부럽다
너무 예쁜 가족이예요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너무 예쁜 사람들 덕분에 아침부터 눈물 광광😂😂
딸도 5살 이후로 아빠랑 안친하면 안하더라구요 ㅎㅎ 가족이 되게 화목한가보다.. 강훈련사님도 더 친한 아빠 되셔서 40까지 뽀뽀받으셔요~~
빵빵이 진짜 넘 너구리 같아요 ㅋㅋ 귀여워용 ㅎㅎ❤
댕댕이정말좋은보호자님만나이제행복하게지내렴ㅡ보호자님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ㅡ❤
참 아름다운 가족이네요.^^
본받아야 겠어요 너무 보기좋으다
하~~다들 얼굴표정에서 느껴져
나 행복해요 저 동네로 이사가고 싶당
요즘 집값이 어쩌고 이아파트가 어쩌고 저아파트는 저렇고 그런것만 보다가.. 문득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새장같은 아파트촌 안에서.. 참 못누려봐서 모르는 행복함을 스스로 생략하고 사는구나.. 라고 느낀다. 마음먹으면 불가능한건 아닌데.. 그 마음 먹는게 현실적으로 힘드네.. 강아지들이랑 앞마당 잔디 왔다갔다하고 이웃한테 부탁도 하고 부탁도 받고.. 그런삶이 너무 부럽다..
아파트에 살더라도 혹은 원룸에 살더라도 매일 주기적으로 나갈수있다면 그개가 훨씬 행복한겁니다.
마당있다고 하루이틀 산책 쉴생각하는 그런사람들 하루라도 쉴생각하지마세요.
마당있어도 마당이 자기들영역이라 대소변안싸는 실외배변을 키워보시면 그런생각 절대못합니다.
@@bokdori_1004 뭔 개도 안키우는 사람한테 산책 쉴 생각을 하지마라 하라요?? 성냥갑촌보다 저런 주변환경과 전원스러운 삶이 부럽다는 거지 누가 뭐래나.. 개키운다면 산책하는거야 당연한거지만 님처럼 남의 의견에 해라마라 하는 견주들 때문에 오지라퍼 견주들이 싫어지네요.
@@Sssnyu 뭔 개안키우는사람이 나오는건지? 아파트라도 주기적으로 나가준다면 상관없다는건데? 요점 읽을줄 모름? ㅇㅇ?
@@bokdori_1004 요점이 벗어난 댓글은 그쪽에서 먼저 달았음. 본인 댓글부터 확인하길. "마당있다고 하루이틀 ~산책 쉴생각하는 사람들 생각도 말아라. 실외배변견 키워보면 그런생각 절대 못한다" -> 이웃과 강아지의 안부까지 공유할 정도로 교류가 있고 성냥갑같지않은 집과 전원이 부럽다는 거지 내가 강아지 맘껏 마당에 못놀게 해줘서 괴롭다고 했나.. 본인이 넘겨짚어놓고 뭔소리여. 아파트라도 주기적으로 나가준다면 상관없다는 소리는 견주한테나 해당되는거고.
@@Sssnyu 그러니까 견주한테나한소리를 왜 뜬금없이 견주아닌사람이 발끈하냐 이말인데?
댕댕 넘 행복 빵빵 넘 행복..❤
행복한 삶을 보내고계신다
오래 오래건강하세요 ❤❤❤❤❤❤❤❤
너무 예쁜 가족이네요😊
힐링 그 자체네요
좋은동네네요. .저도 그 동네에서 살고싶네요.ㅎ
누굴지 저따님들과 결혼하는분은 좋을듯
성격이 넘좋아보여요
선하다 진짜
정말 멋진 보호자분들 이십니다 ㅎㅎ
딸이3은 돼야해요 !!
넘넘 부럽 ...( 언니랑 저 2자매)
She right 100% my daughter 42 years still kiss me my lips and she say I love you Mom
와~ 보것만도 행복하네요. 행복이 느껴지고요. 😍👍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여덟 식구 오래도록 행복하시기를..♡
산책은 필수죠 필수
너어~~무 부럽다ㅜ
부러워하면 지는거랬는데 그래도 부럽다
그러게요 백번 지고싶은 그런 부러움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사님 딸이 천안 대학교에 다니던중에 지나가고있는 진도개가 너무말라서 따라가봣더니 교회에서 키우는 진도개엿는데 목사님께서 항암치료 중 이시라 잘 못 돌바주어 진도개 가 말라서 4년을 돌바주다 딸이어느날 진도개 한테 갓더니 임신이 대어서 5마리 새끼강아지를 낳앗는데 그나마 다 분양시키고 한마리는 딸이 키우겟다고 대리고 왓는데 추율때는 비닐하우스 베란다 에 두엇었는데 봄이대어 테라스에 두엇더니 패드를 깔아놔도 아무대나 소변을 이곳저곳에 찌리니 대변은 또 나무를 심어 둔곳옆에 패드를 깔아놧는데 대변 은 패드위에는 안가리려하고 아빠는 이제 봄이오니 사람이 없을때는 길게 묶어 두고 싶은데 딸은 안된다하니 테라스에 상추 고추 오이 등등 키워야 하는데 어떻게해야할지모루겟어요?진도개미스견이라 흙도막 파고 순한데 크는 강아지라 감당 하기도힘들고 저희부부는 강아지를 안키워바서 어떻게 해야할찌 모루겟어요
강아지 키우기 전에는 몰랐는데 강아지 키우고 나서 시골에 사는 유기견들 묶여 있는 아이들이 많아 시골에 가는 것도 사는 것도 싫어졌습니다
눈물나게 행복해보여요😍
아이들 너무 사랑스럽게 잘 키우셨네요
강 훈련사님 말이 맞네요 ㅎ
아들 녀석들만 있는집은 상상도 못해요
너무 부럽습니다~
손녀를 기대해야하나.. 😅
저도 동네개 산책시키고 중성화, 사상충치료했는데 미친 할매 지인이 애를 다른데로 보내버렸어요ㅜㅜ.
무주로 갔다해서 전단지 붙이기도 했는데. 살았는지 죽었는지.
옛 스런 감정 부러운마음 한보따리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네요
이쁜따님들..
정이 많네요 ㅋㅋ
진정으로 행복해하는 모습, 아름다운 미소를 보니 감동의 눈물이 나네요. 마음이 따땃해졌어요🥰
갠적으로 유기견도 넘쳐나는데. 모든분들이 강아지출산은 이제 않시켰으면 좋겠어요.ㅠㅠ.
딸셋 든든하실듯요
한마리 더 키우기 어려운 상황에 새끼는 왜...보신거지...0.0
저 마을 어딘가요? 가서 살고 싶네요.
좋은사람들
제가 즐겨보는 채널ㅡ
정원친구 이오아저씨 나오셨네요~^.^~
예쁜 장미꽃같은 따님들 웃는 모습 너무 좋아요~^.^~
개통령 강형욱훈련사님은 제가 넘나 존경하는 분이시고요~♡♡
밝다 사람들이 난 너무 어두워 마치 dc같아
😅😅😅😅😅😅
옆집사람이 강아지 괴롭혔단줄.....
와우~ 저의 로망인데 전원생활 멋집니다.👏👏👏
제발 중성화수술 해주세요
초코... 댕댕이랑 너무 안닮았는데 ㅋㅋㅋㅋ
다들 얼굴만 보면 대형견이네
그래도 부모님께 먼저 인사 드리는게 먼저입니다.
11:01 애완동물...부분 왜케 거슬리지? 결국 장난감이란 소리 아닌가? ㅠㅠ
자막은 반려동물인데...말자체가 "애완동물" 이라니...이부분 거슬리는 내가 이상한건가? ;;;;
ㅇㅇ예민한듯
공감합니다~~~
@@cchhhhjjj ㅇㅇ예민한거군요;;; ㄷㄷ
애완이든 반려인든~
지금 잘 키우고 있는데 말에 너무 신경쓰네
애완이든 반려인든~
지금 잘 키우고 있는데 말에 너무 신경쓰네
정말 행복해보여요.언젠가는 저런좋은곳에서 살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