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문가 이철 박사의 강의가 마침내 출시되었습니다. 언더스탠딩 특강 1탄, 이철 박사가 총 10개의 강의로 전하는 중국 공산당의 100년 계획과 대만 통일 시나리오까지. “달라진 중국 달라질 중국” 시진핑 연임으로 시작되는 중국의 변화를 가장 자세한 설명으로 만나보시죠. 👉 apps.3protv.com/3pro/home/lecture/159 📢문의 : gygesring@naver.com 👉글로 읽는 삼프로TV+언더스탠딩. "삼프로TV 하이라이트" 네이버에서 검색하세요. contents.premium.naver.com/backbriefing/news
@@민승기-e8u 전공의 들이 병원애 노동력 착취당하는 구조를 항의 저항 반항을국민들 죽음으로 내몰고 의료손실 국가의료실패어쩌구 하면서 대형병원들의 착취구조를 덮어 씌우는 지랄들이내 전공의 들이 기술을 습득하려다 이지매를 당할까 소심해서 전채가 항의 하는 구조들이내 병신들 아냐 진실을 대형 병원의 착취구조애 협회가 국가손실 어쩌구 강대강으로 전공의들을 희생 시키고 있다는 것이내 이지랄을 하면서 국가 손실을 말하냐 겨우대형병원애 항의 할 것을 국가애 대고 전공의 어쩌구 하는 주둥이질이냐 병신들 아냐 진실도 재대로 말하지못하고 집단적 린치로 의료기술을 배우지 못할까봐 겁나서 전채 전공의 들이 사직한 것이냐 교수들은 뭐냐 재대로 전공의 보호도 못해주고 병원처럼 착취하는 구조들애 보호막도 되지 못하는 것들이냐
우리 부모님 세대는 병원에 가고 싶어도 못가셨죠. 의료보험은 공무원이나 대기업직원들이나 해당되는 얘기였죠. 제 작은 누님은 맹장수술을 시켜주지 못해 열살을 넘기지 못하고 생을 마감했다고 합니다. 노인보고 의료쇼핑한다고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아프지 않은데 병원가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병원에 소일거리하러 가는게 문제라면 노인들이 시간보낼 거리를 만들어주는게 먼저 아닐까요? 환자의 아픔을 먼저 생각하는 의료체계가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검은 머리 외국인 문제는 영상에도 나왔듯이, 신분증 확인을 민증이나 운전면허로 하든, QR코드로 하든 하면될거같네요. 병원에서 신분증 요구를 해도 의무적으로 해야한다고 국가가 발표하면 되는거라 사실상 병원에 오는 진상(?)환자분들중에 왜 신분증을 보여달라고해! 이런 사람들 무섭다고 안할수는 없다고 보구요. 문제는 이게...인구구조가 역피라미드라..참....큰일이네요 정말....
자영업자입니다 지난 해 지역가입자로 건보료 지출해 보고 올 해 직장가입자로 의료보험 지출하지만 직장 가입자가 건보료 적게 냅니다 매출이 축소돼 지역으로 변경 된건데 주택 담보 대출 및 기타 대출은 고려하지 않고 집값 상승분 및 기타 보여지는 것만 점수로 책정하여 부과하더라고요 말도 안돼는 구간별 건보료 책정을 하더라고요~
나이들어 관절이 무너지고 병도 찿아오고 해 병원을 다니긴 합니다만 의료쇼핑을 하지는 않아요 ᆢ 지금 님은 아프신데가 없을지 몰라도 장담 하진 말아 주세요 ᆢ제같은 경우 무릎활막염 제거수술 하고 다시 또 아프기 시작 하여 도수가 필요 하지만 제돈 내고 안마소 에서 통증 마사지 해요 ᆢ 나중 일은 아무도 모르니 건강 관리 잘 하세요 ᆢ 님의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는건 아니지만 참 그러네요
미국에 살고 직장인인데 한달 의료보험 +치과보험이 가족 빼고 본인 한사람만 한달에 1800불 내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내 주지만) 한국 보험료는 미국 보험료에 비하면 아주 저렴하지 않는가요?. 미리미리 토론하여 나중에 큰 문제가 되지 않게하는것이 현명한 선택이겠죠. 언더스텐딩은 항상 좋은 주제로 중독성이 매우 강합니다. 저는 이미 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검머외도 이야기하셨는데 친척 명의로 받는 혜택은 거의 자잘한겁니다. 암같은건 그게 안되죠. 그래서 6개월 체류하면 그냥 지역가입 자동으로 되서 다 치료받고 가는데 이걸 막아야죠. 지역가입 허용 금지시켜야된다고 봅니다. 건강보험 혜택 안받고 그냥 의료수가대로 지불해도 외국보다 싸요.
@@바다-j6c 뭘 잘 모르시네요 ㅋ 검머외는 다 지역가입자 평균치 6개월 단돈 몇십만원만 내면 몇억 혜택 받아갑니다. 소득 재산도 밝히지 않고선. 그마저도 안내려면 한국에 있는 가족 친척에 피부양자로 올리면 그마저도 안내고 모든 혜택 다받죠. 건보공단에 문의해봤었는데 어차피 추적 불가능하니 어쩔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왜이렇게 잘알까요. 그럴만한 일이 있으니까요. 한국에 5년 연속 체류하지 않는 이상 절대로 지역가입자로 일괄 가입시켜주거나 피부양자로 얹어주면 안됩니다. 이런 구멍으로 매년 수십조 새나가고 점점 커질거라고 확신합니다.
문제의 해결 방법은 간단하지만 어렵죠. 건보료를 많이 더 걷으면 해결이 됩니다. 국민 모두 다같이 문제의식을 가지고, 이러이러한 상황이니 어쩔수없지만, 모두 다같이 건보료를 더 냅시다 . 이러면 해결이 되지만, 현실은, 나는 돈을 더 내지 않고, 우리 집단은 더 내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 하니 어려운거죠. 나라가 세금으로 더 내라고 하거나, 회사에서 더 내라고 하거나, 중국인이 더 내라고 하거나, 병원이 덜 받아라고 하거나, 부자들이 더 내라고 하거나, 직장가입자가 더내야한다거나, 지역가입자가 더 내야한다거나, 담배 설탕 소비자가 더 내라고 하거나... 등등 이런소리들은 결국 나는 더 못내겠고, 다른 쪽에서 더 내는 방법을 총 동원 한 후에, 최후의 마지막 수단으로 내가 더 내겠다라는 소리라서...ㅎㅎ
실손보험있는 분들이 아프다고 맛사지를 자주 받으시고 실손보험료로 해결하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실손보험이라는게 병원에서 어찌 얘기를 하느냐에 따라서 본인부담하는경우와 실손보험료를 받는경우가 있다는데요~ㅠ 많은 분들이 병원에서 어찌 말을 해야지 받는다는걸 너무들 잘 알고 있다고 합니다. 해서 실손보험내고 한번도 병원에 안가는 분들이 조금 억울한 마음이 들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의료 혁신이나 의약 혁신 없이 언제까지 이 레벨의 의료서비스를 이 가격에 유지할 수 있을지.. 의료계가 언제까지 이 가격을 수용 해 줄지.. 그나저나 박한슬 작가님 라디오에서 듣고 여리여리 소년틱한 느낌 이었는데, 오늘 여러모로 충격적인 방송입니다.
자산에 건강보험을 부과하려면 지역가입자에 대해서만 부과할 것이 아니라 직장 가입자 포함 모든 가입자에게 부담토록 해야 맞는 것이 아닌지... 아무리 자산이 많아도 직장 가입자는 급여에 한정해서 건강보험을 부과한다면, 자산은 많지만 (예를 들어 수백억의 자산을 가지고 있어도...) 직장에서 급여를 적게받는 자산가는 건강보험료를 적게 내는 불합리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 같다.
은퇴 후 지역가입자 되어 매달 백만원 넘게 건보료 내면서 다행히 아직 큰수술 한번 안해봐서 인간이다보니 정작 의료비 사용은 새발의 피니 아까운 마음은 든다. 그냥 소득세 더 내는 것으로 건보료를 여기는게 마음 편하다. 공정정의를 외쳐 한표라도 더 얻어 국가의 리더가 된 양반의 마누라 껌값 건보료나 장모 요양병원 차려 부정수급 빼먹는거 놔두면서 건보료 올바른 개혁의 기대는 사실 넌센스이쟎나.. 지지자 표 의식해 표퓰리즘으로 방만하게 의료혜택 늘린 것도 기가 찰 일이고 말이지.. 건보료 거둬가서 제대로 숨겨둔 재산 없어 누가봐도 어려운 국민 대상 선택적 집중해 돕는 것이 오히려 낫지 않나 싶기도 하다. 죽을 때 까지 그 보험료 찾아 먹기는 걸렀으니 그냥 세금으로 생각할 수 밖에. 얍쌉한 가입자나 앵벌이 의료인들 도와주는 꼴만이라도 안보게 해줬으면 좋겠다.
재산 많은 직장인, 지역가입자, 피부양자들에게 재산에 근거해서 건보료 청구해야한다. 재산 50억 가진 피부양자라는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건보수혜를 많이 보는사람들은 추가 건보료를 부담하도록하든가, 혜택을 축소,금액제한을 일부 도입할 필요있다. 그렇지않으면 과잉의료쇼핑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런분들 약간의 제약을 둘 필요가 있다고봅니다.
노인들이 조금 아파도 계속 병원 많이 가고 병원도 이것저것 검사 많이하고 약도 무지많이 먹어요! 고혈압,당뇨,고지혈증을 필두로 점점 늘어가더라구요! 저도 노인나인데 고지혈이라해도 열심히 식생활 개선하고 운동하고 검사했더니 수치가 내려갔어요~ 한가한 보건소에서 피검사 한번씩 해요~ 의보 52만원씩 내고있는데 아깝긴해요~
이런 논의들이 국회에서 일어나냐 하는데 표만 의식해서 이런 논의 자체가 이루어지지 못하는게 안타깝네요. 서로 정말 피튀기는 토론과 조정의 과정을 거쳐서 안을 만들고 법제화 해야 하는데 말이죠. 1차적으로 모든 사람이 내는 구조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재산, 벌이에 따라 자식에게 기대는 거 없이 다 내게 하고 대신 소득이나 재산이 없는 분들에게 대한 감면을 고려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감기 정도의 경증 질환에는 지원을 줄이는게 맞다고 봅니다.
비전문가 데려와서 말하게 한다고 하는 분이 있는데 박한슬 작가는 약사 출신으로 의료관련 서적만 두권을 낸 의료전문가입니다. 서울시에서도 정책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최근 언더스탠딩 출연진 중에 이렇게 밀도있게 자료조사 해온 패널은 없었던 것 같은데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과거의 잘못이 아니라 미래의 대책을 논의하는게 좋았습니다 이민을 늘려서 인구 문제를 해결하거나 건강 보험 보장성은 줄이고 부담을 늘리는 것중 하나만 선택해야 합니다 26년부터 적자 전환해서 40년에 누적 적자가 680조 예상되는데 제도 조금 바꾼다고 해결될 금액이 아닙니다 정책 방향을 바꿔야 합니다
건보료 정형외과 등 다니면 몇년씩 다니고 도수 치료 많이 받고 재외교포들 진짜 늙으면 거의 한국으로 들어와 치료받는 사람들 그래서 이중국적 가지고 사는 분들도 많고 이제는 국민들 건보료 폭탄 안맞게 실비보험이 병윈투워하는 분들 너무 많은 것도 건보료 증가를 부추기는 것 아닐까요?
결국 의료비 증가는 필연이다. 그나마 의료비를 줄이는 방법은 전국민 공동구매인 건강보험이다. 건강보험 보장성을 줄이면 실손보험의 필요성이 높아질 뿐이다. 결국 개인들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은 증가한다. 1) 부정 수급 사례를 철저히 엄단하고, 2) 건보료 피부양자를 줄여나가고, 3) 세금 지원 비율을 늘려나가고, 4) 보장성은 계속 확대 해야 한다.
16:04 직장가입자가 재정부담률 높은건 법인이 절반 내주니까 그렇죠. 법인이 절반 내주는 것도 직장가입자가 내는거라고 주장할거면 건정심에 사용자측 대표가 들어가면 안되죠. 직장가입자 건보료의 절반은 사실상 법인이 내는거라고 봐야 합니다. 거기다 직장가입자는 건보료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고요.
수익자 부담 원칙은 옳은 말씀인데.. 확률적으로 가난할 수록 병에 걸릴 확률도 사고를 당할 확률도 올라갑니다. 더 나쁜 환경, 더 나쁜 음식, 더 위험한 생업, 더 무리한 노동, 더 열악한 케어, 심지어 가난하니 치료 시기도 미루죠.. 이상적인 나라일 순 없지만 이상적인 방향으로는 가야죠. 애초에 각자도생 하자는 건 상호부조 시스템인 건보 취지와도 맞지 앉습니다. 결국 솔루션은 새는 돈을 막고, 의료서비스의 효율을 제고하고, 하위 소득을 끌어 올리는 게 정답이죠. 넓게 가면 교육부터 건강관리나 상호부조에 관한 캠페인도 ㄹ요하겠고.. 물론 말은 쉽죠;
매 정권마다 의료 혜택이 나옵니다. 무엇을 보험으로 해주겠다. 암 본인부담금 줄여주겠다. 소아 중증환자 다 무료로 해주겠다 등. 하지만 이건 다 비용이 드는 일. 공짜 점심이 없죠 결국은 이런 정책이 나올때마다 대신 보험료를 얼마를 올리겠다고 국민한테 설득하는게 맞습니다. 모럴해져드를 줄이고 이런게 아니라 근본은 보험료를 올리는 거죠. 혜택을 더 받고 싶으면 보험료를 더 올려야죠. 하지만 아무도 보험료를 올리길 원하지 않고 혜택만 받고 싶죠
세금 문제에서 가장 어려운건 어떻게 걷는가 입니다. 직장인이랑 지역가입자 중 가장 큰 차이는 직장인은 월급 개념으로 수입이 한번에 확인이 가능해 거의 세금을 원천 징수 할수 있다면. 지역 가입자는 원천 징수 할수 있는가? 라고 하면 글쎄요... 구분 없이 모든 사람 소득, 재산 다 평가해서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거두는게 맞는말인데 현실적으로 월급쟁이 제외하고 평가가 가능한 집단 있을지.
@@RGH-sv4si 소득 파악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개선해야지 지금 방식은 방향이 잘못된 겁니다. 현금 사용률 세계 최저 수준인데 아직도 소득 파악 안돼서 그렇게 해야된다는건 좀 웃긴얘기죠. 사업소득 제대로 신고하는 사람은 그럼 2중으로 내야 되는데 이게 맞다고 보시나요? 지역가입자가 진짜든 가짜든 알바 해서 4대보험 가입하면 소득이 늘어도 건보는 오히려 줄어드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직장인이라고 직장소득만 있는 것도 아닌데요..
@@js6647 소득 파악 방법을 개선 하는것은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 어떤 방법을 해도 직장인처럼 파악 할 수 없습니다. 현금 사용률 최저 수준이다 라고 하는것도 맞는데. 그렇다고 신용카드만 사용하는게 아닌 상품권 마일리지 코인등 온갓 결제 수단이 늘어 나서 온갓 편법이 등장했고, 일부는 소득으로 보는것도 아닌데 글쎄요... 지금 방식은 오히려 직장가입자가 불이익 보고 있다고 생각되는되요?. 그렇다고 직장인이 직장소득을 제외하고 다른 소득이 있다고 하면 일부 방식 제외하면 그건 지역 가입자로 봐야하는거고..
@@RGH-sv4si 애초에 편법이나 탈세하는 사람 기준으로 만든다는게 코미디죠 상품권이나 마일리지? 99.9% 지역가입자와 무관한 얘기인것 같은데 무슨 말씀이신지? 현금 매출도 현금영수증 등 증빙 의무화되고 과태료까지 내는 세상인데요 직장 소득 만들어서 편법으로 건보 줄이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상한 기준 탓에 온갖 편법만 판치죠
'감기는 병원가면 일주일. 약먹으면 7일만에 낫는 병'입니다. 워낙 보험료가 푼돈이니 허구헌날 병원. 그러니 3조가 나가죠. 결국 중병걸리면 억을 써야되구요. 저 미국사는데요 보험료 월 100만원정도 쓰지않으면 '아프면 병원' 불가능합니다. 아무 병원 못가고 아무 의사나 못만나고 기다리는 건 다반사. 한국사람들 성질나서 쓰러집니다. 나중에 엄청난 고지서가 날라오니 파산하기까지하죠. 우리나라 의보료 올려야돼요. 감기 2만원내고요 암투병하면 100만원 이런 식으로 바뀌어야죠
🖋중국 전문가 이철 박사의 강의가 마침내 출시되었습니다.
언더스탠딩 특강 1탄,
이철 박사가 총 10개의 강의로 전하는 중국 공산당의 100년 계획과 대만 통일 시나리오까지.
“달라진 중국 달라질 중국”
시진핑 연임으로 시작되는
중국의 변화를
가장 자세한 설명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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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gygesr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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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들 물어보는 질문수준이 너무 천박하네요. 약국해선 못살거같아 다른일한다? 당신들은 뭔데?
@@민승기-e8u 전공의 들이 병원애 노동력 착취당하는 구조를 항의 저항 반항을국민들 죽음으로 내몰고 의료손실 국가의료실패어쩌구 하면서 대형병원들의 착취구조를 덮어 씌우는 지랄들이내 전공의 들이 기술을 습득하려다 이지매를 당할까 소심해서 전채가 항의 하는 구조들이내 병신들 아냐 진실을 대형 병원의 착취구조애 협회가 국가손실 어쩌구 강대강으로 전공의들을 희생 시키고 있다는 것이내 이지랄을 하면서 국가 손실을 말하냐 겨우대형병원애 항의 할 것을 국가애 대고 전공의 어쩌구 하는 주둥이질이냐 병신들 아냐 진실도 재대로 말하지못하고 집단적 린치로 의료기술을 배우지 못할까봐 겁나서 전채 전공의 들이 사직한 것이냐 교수들은 뭐냐 재대로 전공의 보호도 못해주고 병원처럼 착취하는 구조들애 보호막도 되지 못하는 것들이냐
건보료올리는것도 중요한데
구멍을 막는것이더중요합니다
지역가입자들은 재산까지포함해서 엄청부담스럽스ㅂ니다
중국인 건보료 누수는 무슨 수를 써도 막아야 한다.
중국인건보료혜택 누가 만든법인가요?
외국인은 직정가입자의 경우 6개월 이상 체류기준으로 하고 그외는 1년 납부 기준으로 변경해야 해외동포도 외국인과 기준 같게 해라 동포랍시고 세금 한푼 안내면서 국민 노릇한다
의료보험 일년에 횟수를 정하고 외국인들 심사 철저하게 심의를 해야한다.
외국인들 건강보험은 원래 해마다 흑자에요. 괜히 마녀사냥 할 필요 없어요.
뭔개소리
외국인들은 건보 혜택을 주면 안되지 돈 내는 사람 따로있고 혜택 받는 사람 따로있나
외국에서 사업해서 억대의부자로 누릴것다누리고 살다가 병에걸려 한국에 귀국해서 재산은 그되로 외국에두고
한국에서 기초연금까지 챙기고 건보료는 자녀직장으로 올려서건보료 1원도않되고 살고있는 사람들 부터 시정해야할사항입니다
힘들게 직장가입자들에게 건보료 부담시키기보다
이렌사람들부터 부과시켜아하는거아니예요
문제는 외국에 부동산이며 뮈든디 다두고 한국에서 부동산이없으면 근겅가없다는 이유로 한푼도않내고 노인혜택 다받고있는사람들이 엄청많은데 하루빨리 이런문제들을 시정해야할문제입니다
너무 많습니다.
내 주워친척도 있습니다.
이거부터 개선해야하고요.
중국동포는 학국동포가 아닙니다. 오로지 중국인일뿐입니다한국말을한다는 이유로 한국인과 똑같은대우 부당합니다.
특히 오면 암등 자기부담 거의 없는. 중증등을 치료하러옵니다.
감기같은 경증질환은 자기 부담금 올리고, 의료쇼핑 하시는분들 자기부담금 올리는 것도 한방법이네요. 그리고 QR코드 신분확인 좋네요.
아파서 병원가는 사람을 탓하고 손가락질할게 아니라, 저 돈을 악용하고 빼먹는 법꾸라지를 잡아야죠. 최근에도 빠져나간 1인이 있죠. 다들 아시죠?
병원가는횟수가 많은사람과
적은사람 구별하여 의료보험료에
차등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보험이라고 안하고 과징금이라고 하는 겁니다. ㅋ
@@fjord38 근데 차량보험도 사고 많으면 보험료 올라가지않나요? 그런거랑 마찬가지라고 보는데.
정당하게 내는사람들에게 계속 더 징수할게아니라 불법건강보험수혜자를 먼저 없애야지요 중국인들은 건보한사람발급해서 온가족이 돌려쓰는게 엄청많아요
중국인 건강보험 적자 부분과 36:00 분 경 자료 화면 + 검은머리 외국인 (영상 38:30초 부터 나오는 설명) 외국나간 한국인 암걸리면 한국들어와서 친인척 명의로 한다는 영상 이거 문제 심각합니다.
이부분은 심히 공감됨니다.
동사무소에서 등본이나 인감 발급할때 처럼 병원 진료때마다 지문으로 인증하게 하고 한국 국적자라도 3년이상 한국에 체류하며 건보료내야 진료받게하면될듯
뗏놈년들 ...왜 ???
건보가 적용되는건지요???
반대로 저것들은 우리가 땅이나 주택ㄷ도 구매 할 수 없다던데..
우리정부 바본는 아니지않나...
@@bertha917검머외가 뭔지 아셔야
땟놈이 문제보다 더 심각한게 검머외
정확히는 명의도용
병원기록이 정말 중요한데 병원에서 접수할 때 신분증 확인은 거의 안 함. 의무적으로 민증검사 정도는 하게 해야하는데 최근에 코로나 때문에 출입기록을 본인 폰으로 하게 만들어 놔서 자료 조사해보면 명의도용이 정말 흔하다면 얼마나 되는 지 파악해보는게 흥미롭겠네요.
자료의 신빙성이 의심됨.
국짐당 자료보다 건보자료를 보여주시요.
유익한 내용 잘 들었습니다. ~
한가지 확인이 필요한것은
주택연금 가입자들의 연금을 소득으로 보고
보험료 부과가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주택연금은 대출개념의 수입이라
일반 연금과는 다릅니다.
역모기지론 개념이죠. 대출받은 돈을 수입으로 잡고 보험료 부과는 문제가 있죠. ~
이번 주제는 많은 분들이 보시면 좋겠네요... 심각한 상황... 골든 타임 놓치지 않길 바래봅니다. 주변분들게 추천합시다.
강남세브란스 갔는데 외국인 너무 많아서 진료 밀리고 힘들었어요. 요즘 어느 대학병원에 가도 외국인 체류자들 가족단위로 너무 많네요. 저 건보료 올라서 진짜 많이 내는데…
40대 지역 가입자인데..
한달에 70만원씩 냅니다..
아픈데 한군데도 없는데..
돈만 따박따박 받아 갑니다..
월 70이면 연 840. 10년이면 억대군요. 안낼수도 없고...
사업하시나 봅니다.
님평균수명을 90으로 본다면
사업이 지금과 같다고 가정하고
50여년. 산술적으로 5억이지만
물가 이자 등을 고려하면 50억?
지역가입자 의료보험료 400만원 나와요 조그마한 개인사업해서 공적세금 다 내고 나면 진짜 힘들어요 ㆍ
자기보험료를
높이면
의료소비가
자동 줄게 된다.
우리 어머니 세대엔 평생 병원
안가고도 잘 사셨다.
기존 모든 제도가
돈싸움판을 위한
기득권의 작품이다.
우리 부모님 세대는 병원에 가고 싶어도 못가셨죠. 의료보험은 공무원이나 대기업직원들이나 해당되는 얘기였죠. 제 작은 누님은 맹장수술을 시켜주지 못해 열살을 넘기지 못하고 생을 마감했다고 합니다. 노인보고 의료쇼핑한다고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아프지 않은데 병원가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병원에 소일거리하러 가는게 문제라면 노인들이 시간보낼 거리를 만들어주는게 먼저 아닐까요? 환자의 아픔을 먼저 생각하는 의료체계가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검은 머리 외국인 문제는 영상에도 나왔듯이, 신분증 확인을 민증이나 운전면허로 하든, QR코드로 하든 하면될거같네요. 병원에서 신분증 요구를 해도 의무적으로 해야한다고 국가가 발표하면 되는거라 사실상 병원에 오는 진상(?)환자분들중에 왜 신분증을 보여달라고해! 이런 사람들 무섭다고 안할수는 없다고 보구요. 문제는 이게...인구구조가 역피라미드라..참....큰일이네요 정말....
동사무소 지문 인증 시스템이랑 연동시켜서 지문으로 하면됨
@@wokim2142 맞습니다! 그 방법도 있었네요.
자영업자입니다
지난 해 지역가입자로 건보료 지출해 보고
올 해 직장가입자로 의료보험 지출하지만
직장 가입자가 건보료 적게 냅니다
매출이 축소돼 지역으로 변경 된건데
주택 담보 대출 및 기타 대출은 고려하지 않고 집값 상승분 및 기타 보여지는 것만
점수로 책정하여 부과하더라고요
말도 안돼는 구간별 건보료 책정을 하더라고요~
직장가입자는 본인이 반내고 회사가 반을 내지 않나요?
직장 가입자는 보유재산이 미포함이라...
지역 가입시 두배 가 아니라 몇배로 붑니다
직장 가입도 5억 이상은 재산 보고 증감 합니다….ㅠㅠ
직장가입은 회사가 내주니까요
지역은 1주택은 재산에서 빼주면 좋으련만 직장인도 퇴직하면 부담스럽네요 주택대출은 좀 빼주는거 있지 않나요??
미국에서는 모든 치료내력과 자세한 청구금액이 환자나 거조 에게 날아옵니다. 그리고 이런문구가 적혀있습니다 보험사기을 방지하기위해 받지않은 치료기록이나 허위 청구가 의심스러우면 신고해주십시요.라고
친중정책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문을 다 열어두어 방만하게 운영한 측면부터 막아야 합니다~
친중이아니고 종중 이죠 ㅠㅠ 매국노 😢여야 국회의원들때문에
병원과 약국에서 보험이 적용되는 치료나 약을 받을 경우엔 꼭 본인확인(지문+얼굴 확인)을 하도록 하는게 시급합니다.
의사단체에서 반대하고 있어 법제화가 안되고있습니다.
공단에 약제비 의료비를 정구할수없으니 신분증 필수ㅣㄴ데
갑자기 지문인식이나 안면 인식을 할 수 있을까요? 신분증만 잘 가지고 다녀도 될 문제라 봅니다.
실손때문에건강보험피해가많습니다 보험가입해서의료쇼핑하니깐요
나이들어 관절이 무너지고 병도 찿아오고 해 병원을 다니긴 합니다만 의료쇼핑을 하지는 않아요 ᆢ 지금 님은 아프신데가 없을지 몰라도 장담 하진 말아 주세요 ᆢ제같은 경우 무릎활막염 제거수술 하고 다시 또 아프기 시작 하여 도수가 필요 하지만
제돈 내고 안마소 에서 통증 마사지 해요 ᆢ 나중 일은 아무도 모르니 건강 관리 잘 하세요 ᆢ 님의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는건 아니지만 참 그러네요
미국에 살고 직장인인데 한달 의료보험 +치과보험이 가족 빼고 본인 한사람만 한달에 1800불 내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내 주지만)
한국 보험료는 미국 보험료에 비하면 아주 저렴하지 않는가요?. 미리미리 토론하여 나중에 큰 문제가 되지 않게하는것이 현명한 선택이겠죠.
언더스텐딩은 항상 좋은 주제로 중독성이 매우 강합니다. 저는 이미 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내주는데 200만원이 넘어요?ㄷㄷㄷ
한국은 의사와 간호사가 혹사 하는 구조라...
요즘들어 느끼는거지만 의사가 환자를 돈으로 보고
멀쩡한 부위도 수술하고 치과 같은 경우는 멀쩡한 이를 신경치료 하는
그런 느낌이 강합니다...사회가 맛이가고 있어요
예 저 미국공무원인데. 2주 급여에서 제가 25퍼. 나라서 75퍼센트 내는데요..제가 2주에 280불. 나라에서 840불. 즉 2주에 1120불. 4주 한달에 2240불. 근 3백만원 내는거에요. 한국정신차려야합니다. 저리내도. 병원가면 5만원. 또냅니다
@@MrStevenphelps3 미국도 의료비 문제만큼은 반시장적이라서 저렇게 높은거임. 의사협회와 보험회사 등 카르텔과 정부규제 덕에 의료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으니 저렇게 가격이 높은거임.
50대중반인데 병들어 오래살까 걱정입니다..
25년째 생활비를 드리고있는 시부모님도 계시고 시부모님이 아프시면 병원비 간병비 대다가 저희부부 노후는 막막할듯합니다ㅜㅜ
나의 노후쯤엔
안락사 도입이 간절하네요
빨리들 돌아가셔야 하는데….
중국 먹튀 막아라. 화난다. 누가 왜 해줬냐.
공단 일안하는 윗대가리 먼저 손보심이 ~ 말만 이사직급 달고 하는일없이 직급주고 월급주는
공단 인원 넘 많음
의사도 아닌 그들 급여로 나가는건 아닌가
보험료 할증제도 해야 하지 않나요. 사용료에 따라 개인이 더 부담해야죠
병원 관계자나 일반 국민들의 모럴해저드도 심각합니다
불필요한 진료비나 약을 줄이고 진짜 필요한 사람에게 가야함
검머외도 이야기하셨는데 친척 명의로 받는 혜택은 거의 자잘한겁니다.
암같은건 그게 안되죠. 그래서 6개월 체류하면 그냥 지역가입 자동으로 되서
다 치료받고 가는데 이걸 막아야죠. 지역가입 허용 금지시켜야된다고 봅니다.
건강보험 혜택 안받고 그냥 의료수가대로 지불해도 외국보다 싸요.
외국인은 전체적으로 흑자고 한국인은 적자 꼼수부리는사람은 한국인 외국인 다있지만 외국인은 충분히 많이내고있고 문제는 한국인 이 쓰는만큼 돈을 지불하지 않는다는 말씀같은데
@@바다-j6c 뭘 잘 모르시네요 ㅋ 검머외는 다 지역가입자 평균치 6개월 단돈 몇십만원만 내면 몇억 혜택 받아갑니다. 소득 재산도 밝히지 않고선. 그마저도 안내려면 한국에 있는 가족 친척에 피부양자로 올리면 그마저도 안내고 모든 혜택 다받죠. 건보공단에 문의해봤었는데 어차피 추적 불가능하니 어쩔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왜이렇게 잘알까요. 그럴만한 일이 있으니까요. 한국에 5년 연속 체류하지 않는 이상 절대로 지역가입자로 일괄 가입시켜주거나 피부양자로 얹어주면 안됩니다. 이런 구멍으로 매년 수십조 새나가고 점점 커질거라고 확신합니다.
어쨋든 외국인은 합법적으로 돈내고 치료받고 그리고 흑자고 뭐가문제되죠? 대신 검은머리 한국인은 명의도용 불법이고 한국인 지역의료보험비용이낮아서 적자고 손봐야될곳이 어딘지 명확하지않나요?
@@바다-j6c 그 검머외 피부양자 등재나 6개월체류 지역가입 혜택이 합법적이란게 없애야할 뒷구멍이죠. 몇십만원만 합법적으로 내면 몇억 혜택을 받아가는데 그게 통계에도 안잡히니까.
@@rreinhardt2393 외국인 6개월체류후 지역보험자동가입 (강제가입)외국인한테주는 혜택이 아니예요 주는것보다 얻는것이 많은 정책입니다 한국인도 월14만씩내면 의료보험 흑자입니다
건보료 소비 개인1년평균 을 내어 건보료를 많이소비한사람은많이~ 건보료소비가없는사람은 매년 올라가는 건보료를 동결하든지
아니면 조금씩 건보료를 줄여주면
쓸대없이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줄어들어 건보료 재정에 도움이
될꺼 같은 좁은 저의 생각인데요~
평일 아침에 정형외과 신경외과 같은 물리치료 해주는 병원가면 그냥 출삭하는 할머니 할이버지들 개많음... 아파서 오는게 아니고 싸게 마사지 받으러
이거 못 하게 막아야 함. 가는 사람을 제재해야하는데 공급자한테 식감시키고 있음. 건보공단의 직무유기
실손보험은 애초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합니다
실손때문에 의료 체계가 붕괴되었다고 봅니다
보험회사도 국가도 개인도 다손해입니다
문제의 해결 방법은 간단하지만 어렵죠.
건보료를 많이 더 걷으면 해결이 됩니다.
국민 모두 다같이 문제의식을 가지고, 이러이러한 상황이니 어쩔수없지만, 모두 다같이 건보료를 더 냅시다 .
이러면 해결이 되지만,
현실은, 나는 돈을 더 내지 않고, 우리 집단은 더 내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 하니 어려운거죠.
나라가 세금으로 더 내라고 하거나, 회사에서 더 내라고 하거나, 중국인이 더 내라고 하거나, 병원이 덜 받아라고 하거나, 부자들이 더 내라고 하거나, 직장가입자가 더내야한다거나, 지역가입자가 더 내야한다거나, 담배 설탕 소비자가 더 내라고 하거나... 등등
이런소리들은 결국 나는 더 못내겠고, 다른 쪽에서 더 내는 방법을 총 동원 한 후에, 최후의 마지막 수단으로 내가 더 내겠다라는 소리라서...ㅎㅎ
검은머리 외국인 적절한 표현이네요
지금도 심각합니다
의원급 병원에서 신분확인 지금도 안합니다
이름 생년월일 되면 끝이예요 신분증 확인안해요
도용가능성이 크지요 앞으로 연구해서 누수를 줄여야 해요
병원은 이런거 확인하면
소란 피웁니다ㄷㄷ
외국인 혜택과 의보공단 개혁, 국회의원수도 조정하면서 더 걷으세오
도덕적 해이가 큽니다. 실손도 보험혜택이 크니까 과잉진료 잦은 의료쇼핑으로 적자라고합니다
실손보험있는 분들이 아프다고 맛사지를 자주 받으시고 실손보험료로 해결하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실손보험이라는게 병원에서 어찌 얘기를 하느냐에 따라서 본인부담하는경우와 실손보험료를 받는경우가 있다는데요~ㅠ
많은 분들이 병원에서 어찌 말을 해야지 받는다는걸 너무들 잘 알고 있다고 합니다.
해서 실손보험내고 한번도 병원에 안가는 분들이 조금 억울한 마음이 들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직장가입자가 나중에 지역가입자가 되는건데 무엇이 되었든 동일한 기준으로하고 그동안 낸 비율을 감안해서 혜택을 더 받도록 해야 공평한거 아닌가?
현시점에서만 지역 직장 구분 하는 것은 부당하다~
정말 공감합니다
공론화 해야 합니다,,,언제까지 적자로 운영 못하죠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의료 혁신이나 의약 혁신 없이 언제까지 이 레벨의 의료서비스를 이 가격에 유지할 수 있을지..
의료계가 언제까지 이 가격을 수용 해 줄지..
그나저나 박한슬 작가님 라디오에서 듣고 여리여리 소년틱한 느낌 이었는데, 오늘 여러모로 충격적인 방송입니다.
신분증 확인 안하면이 아니라
안되면 진료 입력 안되게 해야합니다
즉 환자채윽임을 의사에게 지운거죠
신분증 안가져와 치료 안된다하면 환자들이 진료거부로 걸고 괴롭힙니다!
아예 시스템을 정부에서 갖추고 대국민 홍보해야죠
노인 분들의 나이대에서는... 부동산 자산 가치 상승으로 수혜 누린 분도 많은데 건보료 혜택도 많이 보면 문제로 보이네요.
모든 재산을 다 부동산에 몰빵해서 비유동화하기만 하면 건보료 부담을 낮게 가져갈 수 있는 상황이 맞는걸까요.
자산에 건강보험을 부과하려면 지역가입자에 대해서만 부과할 것이 아니라 직장 가입자 포함 모든 가입자에게 부담토록 해야 맞는 것이 아닌지... 아무리 자산이 많아도 직장 가입자는 급여에 한정해서 건강보험을 부과한다면, 자산은 많지만 (예를 들어 수백억의 자산을 가지고 있어도...) 직장에서 급여를 적게받는 자산가는 건강보험료를 적게 내는 불합리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 같다.
직장가입자를 지역가입자 방식으로 보험료를 계산하고 직장과 개인이 부담은 지금처럼 절반씩 하면 시뮬레이션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그런 편법을 과거 쥐박이와 현재 쥴리가 잘 이용해서 건보료 작게 내고있죠..
@@ZZABARI 공감합니다. 그리고 또 있죠. 사무장병원으로 무죄 받으신 그녀의 어머니 말이죠.
은퇴 후 지역가입자 되어 매달 백만원 넘게 건보료 내면서 다행히 아직 큰수술 한번 안해봐서 인간이다보니 정작 의료비 사용은 새발의 피니 아까운 마음은 든다. 그냥 소득세 더 내는 것으로 건보료를 여기는게 마음 편하다. 공정정의를 외쳐 한표라도 더 얻어 국가의 리더가 된 양반의 마누라 껌값 건보료나 장모 요양병원 차려 부정수급 빼먹는거 놔두면서 건보료 올바른 개혁의 기대는 사실 넌센스이쟎나.. 지지자 표 의식해 표퓰리즘으로 방만하게 의료혜택 늘린 것도 기가 찰 일이고 말이지.. 건보료 거둬가서 제대로 숨겨둔 재산 없어 누가봐도 어려운 국민 대상 선택적 집중해 돕는 것이 오히려 낫지 않나 싶기도 하다. 죽을 때 까지 그 보험료 찾아 먹기는 걸렀으니 그냥 세금으로 생각할 수 밖에. 얍쌉한 가입자나 앵벌이 의료인들 도와주는 꼴만이라도 안보게 해줬으면 좋겠다.
@@세상구경-p7t 정말 동감이요.. 선생이 진정 공정하고 정의로운 합리적인 보수요...ㅎㅎ
38:40 아니, 해외 거주자들이 친인척으로 신분 위조해서 치료받는 걸 막는 제도가 없다고????? 그리고 39:50 외국은 병원가면 제일 먼저 요구하는 게 신분증인데 이게 말이 되는 일인가...
병원가보면 느낌. 신분증 요구안하고 이름이랑 주민번호만 물어봄. 즉 말하는 사람이 그 사람인지 아닌지 확인 안함.
의사에게 신분확인 의무를 지우게 하는 법안을 의사단체에서 극렬반대해서 현재 제도화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젊은이 세금 뜯어 헛돈쓰고있군요
남의 신분증 갖고 온 사람은 신고해야 합니다.
도용죄..
정부는 이 영상을 많이봐야할듯
재산세과표 9억초과는 피부양자 탈락되고 지역가입자가 되는 것이고 그럴때 재산점수를 계산해서 보험료를 부과하는 것이 아닌가요?
재산50억가진사람이 소득없어도 피부양자자격이 안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중국인들에게는 의료보험 혜택에 예외를 두면 좋겠습니다. 신분증 확인에 협조하지 않으면 경찰에 넘기고 조사받게 하면 싹 없어질겁니다.
존엄사 장려가 답인거 같은데...
상속세 경감이라도 좀 인센티브로 제시해보자
의보재장이 이제는 심각한지경이니 병원에서의 신분증확인은 의무적으로 확인해야하고 외국인들이
6개월치내고 1억원어치 치료받으면 안되니 아예 2ㅡ3년이상 거주자만 (젊은 근로자빼고)자격울 줘야한다
우리국민이 우선인데
엉뚱한 사람들이 재정을 쓰면 안됩니다 그나마 의료보험제도 조차 파탄이 난다면큰일입니다
만성질환 대상은 국민들에게 계몽울 시켜야 해요
약먹어서는 고쳐지지 않아요
건강보험료 십몇년째 납부하면서 가끔 감기한번 걸리면 병원안가고 동네약국가서 약사다먹고 그게 땡인데. 보험료는 꼬박꼬박 내면서 병원이용은 하질않으니 헛돈내고있다거나 아깝다거나 그런생각은 안하고살았습니다.어차피 나이먹고 여기저기 고장나면 그때 요긴하게 쓰일거다 하면서 사는데. 요즘은 살짝 불안하기도합니다~
우리 부모님들,아이들이 열심히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50대후반인데.. 완경 전까지는 병원에 갈 일 없었는데
이제 가는일이 잦아지네요
50 초반까지는 보험료 내는게
정말 너무 아까웠거든요...
제목이 딱 맞는거같아요
자동차 보험료 내고 사고 안난다고 억울해하지 않는 거처럼 생각해야…
ㅋㅋㅋ 호구네
재산 많은 직장인, 지역가입자, 피부양자들에게 재산에 근거해서 건보료 청구해야한다. 재산 50억 가진 피부양자라는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건보수혜를 많이 보는사람들은 추가 건보료를 부담하도록하든가, 혜택을 축소,금액제한을 일부 도입할 필요있다.
그렇지않으면 과잉의료쇼핑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런분들 약간의 제약을 둘 필요가 있다고봅니다.
지역가입자 건보료 겁나 많이냄.
문제는 실손보험때문에 쓸데없이 병원 많이 가는거지요.
글구 국회의원이 국민민의를 반영한다고 생각한다니 순진하시네요
40대인데 양가 부모님이 노후준비 안되어 있고 마땅한 보험도 없습니다..갈수록 의료지출이 늘어서 걱정이네요. 보험료는 보험료대로 오르고요. 저출생 고령화의 공포가 시작되고 있네요..
한국인들 소득에 비해 집 교육 해외여행 차 외식에 돈을 너무 쉽게씀. 80세이상 건보 중단.국민연금 중단. 전기 가스 수도 철도 민영화해서 요금 2배 인상하면됨
인간이 오래사는게 최악의 재앙이다.갈사람가고 다음세대가 희망을 주어야 한다.
어떤 정권이든 표의식해서 병원에 자빠져있는 노인위한 재정을 지출 하면 안된다
님 실비라도 꼭 드세요.
@@wokim2142 이미 거의 다 민영화되었네요
@@wokim2142 내년에 2배 3배 오른다고 하네요
언더스~탠딩 좋고, 이프로님도 좋아요
노인들이 조금 아파도 계속 병원 많이 가고 병원도 이것저것 검사 많이하고 약도 무지많이 먹어요! 고혈압,당뇨,고지혈증을 필두로 점점 늘어가더라구요! 저도 노인나인데 고지혈이라해도 열심히 식생활 개선하고 운동하고 검사했더니 수치가 내려갔어요~ 한가한 보건소에서 피검사 한번씩 해요~ 의보 52만원씩 내고있는데 아깝긴해요~
가진사람은 안냈으면 하고
없는사람은 보장이 확대되었으면하고
그런데 입장을 바꿔보면
더내도 가진사람이 되고싶어합니다.
그리고 노인요양은 그중에 더젊은 노인이 해야죠.
사실 70대노인들은 충분히 보조는 할수있습니다.
이런 논의들이 국회에서 일어나냐 하는데 표만 의식해서 이런 논의 자체가 이루어지지 못하는게 안타깝네요. 서로 정말 피튀기는 토론과 조정의 과정을 거쳐서 안을 만들고 법제화 해야 하는데 말이죠. 1차적으로 모든 사람이 내는 구조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재산, 벌이에 따라 자식에게 기대는 거 없이 다 내게 하고 대신 소득이나 재산이 없는 분들에게 대한 감면을 고려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감기 정도의 경증 질환에는 지원을 줄이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줌마들. 김대중이 이런 건강보험 만들었다고 고맙데요..ㅠㅠ
비전문가 데려와서 말하게 한다고 하는 분이 있는데 박한슬 작가는 약사 출신으로 의료관련 서적만 두권을 낸 의료전문가입니다. 서울시에서도 정책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최근 언더스탠딩 출연진 중에 이렇게 밀도있게 자료조사 해온 패널은 없었던 것 같은데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약사 출신이 건강복지 전문가라고 할수 있는가요 오히려 공단이나 의원 복지교수가 더 전문성이 있죠
약대 나왔다고 전문가래 ㅋㅋ
책 많이 냈다고 전문가래 ㅋㅋ
자가출판이라고 들어 보신적 있나요?
집안에 의사약사법률가교수 있나요?
아는 만큼 보이는 법....
중국인 건강보험 적자가 문제내...
극히 일부라잖아요. 문제는. 너무 감기등 오남용 하는거죠
@@MrStevenphelps3 중국인 건강보험 적자가 문제내....
한개의 주민등록증을 여러사람이 사용 치료비가비싼 암치료비위주로 치료받고나간다고함 확인이 어려운점이용
병원에서 실비 이용해 과다 청구해 일부는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약국에서 약 사먹으면 되는데 조금만 아파도 병원 가는 것 또한 문제입니다.
국민과 의사의 양심이 살아나야됨!
노인들 넘 병원 많이 다녀요... 영국 건강 보험 잘되어 있지만 진짜 많이 아파 병원 가려면 우리나라처럼 금방 갈수도 없어요. 몇개월 기다려야 하죠.
저 약사님 말씀대로 아픈 다음 말고 예방의학 더 강화해야. 그 차원에서 건강검진 항목에 난소암 추가하고 어차피 하는 피검사에서 콜레스테롤 인슐린저항성 검사 등 다 추가해주면 훨씬 좋을 거 같아요
검사하는게 예방이 아님. 검사를 많이 할수록 쓸데없이 병 찾아내고 쓸데없이 약먹고 쓸데없이 고민하게 되어있음.
예방은 수면 운동 소화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고 기능의학이나 한의학이 여기에 특화된 의학임
여보십시요..지역가입자가 소득대비 재산세보다도 더 내고 있습니다...의료보험공단직원 줄이고, 봉급 낮추고, 노인들 장기병원다니는것 줄여야 한다고 봅니다. 노인 병원비 부담을 더 하던지요. 노인병원비 저렴하니 너무 자주다니는 것도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대안이 없어 볼 수 밖에 없는 슬픈 방송 ㅠㅠ
의료보험에서 의료와 상관없는데 재정을 방만하게 쓰는것이 문제가 큽니다
진짜 사람목숨과 관련있는 분야에 재정지원하고 그렇지 않은 분야는 민간에 위임해서 돌아가게해야합니다
특히 한방에 투입하는 제정은 외국에서 보면 물에빠진 사람이 돌덩이를 지고있는것과 같습니다
과거의 잘못이 아니라 미래의 대책을 논의하는게 좋았습니다 이민을 늘려서 인구 문제를 해결하거나 건강 보험 보장성은 줄이고 부담을 늘리는 것중 하나만 선택해야 합니다 26년부터 적자 전환해서 40년에 누적 적자가 680조 예상되는데 제도 조금 바꾼다고 해결될 금액이 아닙니다 정책 방향을 바꿔야 합니다
지금도 남아도는 게 사람, 실업자 천진데..ㅠ
으료 전달체제를 제대로 움직이면 우리 개인의 감당비용이 적어지고 개인 돌보미도 가능해집니다. 지금은 의원 병원 종합병원 인데 병원이 빠지는 모습. 여기가 활성화 되면 근거리에 많은 환자가 가게되어 그래도 과잉진료가 줄지요. ❤
건보료 정형외과 등 다니면 몇년씩 다니고 도수 치료 많이 받고 재외교포들 진짜 늙으면 거의 한국으로 들어와 치료받는 사람들 그래서 이중국적 가지고 사는 분들도 많고
이제는 국민들 건보료 폭탄 안맞게 실비보험이 병윈투워하는 분들 너무 많은 것도 건보료 증가를 부추기는 것 아닐까요?
외국인은 민간보험으로 처리해야하는데 건보 편입이 문제
지금은 공무원이니 직장 가입자 입니다, 몇 년 전 지역 가입자 였는데 ....건보료 미치는 줄 알았어요, 지역 가입자 일부에게 이 정도면 약탈이라 생각할 만큼 가혹한 부과 체계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형평성을 맞추려면 건보를 세금으로 통합시키고 소득세+자산세를 제대로 매기면됩니다. 영국은 전부 세금으로 하죠.
일년에 한번 알러지때문에 안과가고 감기는 약국약 정도면 해결되는 건강체질인 나는 건강보험료가 의무이니 납부한다. 무지 아깝다. 내가 늙어 수입이 없은때 자녀한테 기대지 않고 스스로 의료비를 해결할수 있을까? 젊어 낸것을 늙어 혜택볼수 있을까? 걱정이다.
한국같이 바로바로 전문의 진료보고 바로 비싼검사를 받던 나라에서, 의사 진료 몇달 기다리라고 하고, 바로바로 자기가 원하는처방을 안해준다? 바로 멱살잡이 들어가겠죠.
건강보험은 애시당초 부자가 빈자를, 건강한 사람이 아픈 사람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지금 건강한데 보험료 많이 내고 혜택 적게 보는 사람도 나중에 나이들면 아프게 된다.
11:09
돌봄문제는 들어보니깐 비용도 비용인데
해줄사람이없다면 정부차원에서 안락사 도입을 진지하게 고민할것같아요
최근들어 존엄사에 대한 논의가 시작된것같은데 어찌될려나..
그건 웰다잉문제로 지난 영상찾아보세요.
원의원 나온거있으니
다 해야돼요. 전국민 다 건보료를 재산+소득 전부 평가해서 부과하고, 본인확인 지문으로 하고, 감기 보장 줄이고.
외국인혜택이랑 실손보험 없애라,,신분증 검사도 해라제발
결국 의료비 증가는 필연이다.
그나마 의료비를 줄이는 방법은 전국민 공동구매인 건강보험이다.
건강보험 보장성을 줄이면 실손보험의 필요성이 높아질 뿐이다.
결국 개인들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은 증가한다.
1) 부정 수급 사례를 철저히 엄단하고,
2) 건보료 피부양자를 줄여나가고,
3) 세금 지원 비율을 늘려나가고,
4) 보장성은 계속 확대 해야 한다.
핵심은 이모든게 의사의 판단에 의해 결정된다는 겁니다.
의사 도덕적해이 문제는 언급도 없네요.
저출산 고령화에 누구한테 세금 걷음? 있는 젊은이들도 고율 세금 멧돌에 갈려서 이민갈듯
쓸데없는 얘기를 하자면 약사는 법적으로 의료인이 아님 ㅋㅋ. 물리치료사도 의료인 아닌데 조산사는 의료인에 포함돼요. 조산사가 21세기에 있기는 한가요? 출산할 병원이 없던 50년도 더 된 시절에서 업데이트 안된 것 같음.
안락사 허용해야한다
노인분들도 불행하게 살게 하면 안된다
실손보험 없애고 건강보험을 더 내면 되겠네요.
공감!
맞아요 공교육 사교육 상황 비슷해요
@@Semilingual
공감!
공교육과 건강보험이 바로 서고...
위원회, 협회 등 하는 일 없는 일부 이익집단 브로커는 정리돼야... 혈세낭비니...
저출산 고령화로 나라 망한다는 거네…
건강보험료를 더 걷기보다는
구멍이 엄청뚫려인든 분부터 건강보험료청구하세요
재산으로할꺼면 전국민 다하면 되는거같은데..
"지역가입자 소수니까 반발적어요 그러니 더 내야죠"
이게맞나
혜택보는 사람이 대부분 지역가입자
지역 가입자는 직장가입자의
세배다
16:04 직장가입자가 재정부담률 높은건 법인이 절반 내주니까 그렇죠. 법인이 절반 내주는 것도 직장가입자가 내는거라고 주장할거면 건정심에 사용자측 대표가 들어가면 안되죠. 직장가입자 건보료의 절반은 사실상 법인이 내는거라고 봐야 합니다. 거기다 직장가입자는 건보료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고요.
근본적으로, 얼마를 내든(혹은 아예 안내든) 가입만 하면 받는 혜택이 똑같다는 게 문제인듯...
장기적으로 적립을 많이 하고 혜택을 적게 본 사람에게는 보상을, 낸 돈에 비해 혜택을 많이 본 사람들에겐 추가부과를 하는 식으로 조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수익자 부담 원칙은 옳은 말씀인데.. 확률적으로 가난할 수록 병에 걸릴 확률도 사고를 당할 확률도 올라갑니다. 더 나쁜 환경, 더 나쁜 음식, 더 위험한 생업, 더 무리한 노동, 더 열악한 케어, 심지어 가난하니 치료 시기도 미루죠..
이상적인 나라일 순 없지만 이상적인 방향으로는 가야죠. 애초에 각자도생 하자는 건 상호부조 시스템인 건보 취지와도 맞지 앉습니다. 결국 솔루션은 새는 돈을 막고, 의료서비스의 효율을 제고하고, 하위 소득을 끌어 올리는 게 정답이죠. 넓게 가면 교육부터 건강관리나 상호부조에 관한 캠페인도 ㄹ요하겠고.. 물론 말은 쉽죠;
건강보험은 사보험이 아니라 공적 의료부조인 사회보험입니다.실손보험으로 갈려면 건강보험은 폐지하고 아픈데 돈없으면 죽어야죠.
의료체재도 적자, 한전도 적자, 지하철도 적자... 한 15년후엔 정말 어찌될까? 🙄..그땐 정말 고령자들 심사해서 안락사시키는 법을 만들어야할것 같다..그냥 유지할수 없는게 너무 뻔한것들이 20년 전후로 다 망가지겠네..😑
80세이상은 건보 안해주고? 국민연금은 안주면되고? 지하철 전기 도로 민염화 해서 가격 2배로 인상하면 다해결되는게 뭐가 큰일임? 한국인들 소득에 비해 해외여형 외식 교육에 쓰는돈이 과함
본질적으로 돈 안내려고 해서 생긴 문제긴 함 ㅋㅋ
너부터 접시물 사용해봐~~
지인이회사다니는데보험가입되었다고 주말만되면병원이란병원은한바퀴돌던데 실손에서돌려받는다고
평생 한방을 안가는데 한양방보험분리하고 따로가입했음좋겠어요
매 정권마다 의료 혜택이 나옵니다.
무엇을 보험으로 해주겠다. 암 본인부담금 줄여주겠다.
소아 중증환자 다 무료로 해주겠다 등.
하지만 이건 다 비용이 드는 일.
공짜 점심이 없죠
결국은 이런 정책이 나올때마다 대신 보험료를 얼마를 올리겠다고
국민한테 설득하는게 맞습니다.
모럴해져드를 줄이고 이런게 아니라
근본은 보험료를 올리는 거죠.
혜택을 더 받고 싶으면 보험료를 더 올려야죠.
하지만 아무도 보험료를 올리길 원하지 않고 혜택만 받고 싶죠
원점에서 공정하게 다시 만들어야지
직장, 지역가입자 구분 없이 모든 사람 소득, 재산 다 평가해서 부과하면 되는 문제 아닌가
왜 집단마다 다른 기준을 적용하는지 노이해
직장인도 재산 부과해야하는거 아니냐는 질문에 "그럼 반발이 심하겠죠" 라는 말이 어떻게 나오지?
세금 문제에서 가장 어려운건 어떻게 걷는가 입니다.
직장인이랑 지역가입자 중 가장 큰 차이는 직장인은 월급 개념으로 수입이 한번에 확인이 가능해 거의 세금을 원천 징수 할수 있다면.
지역 가입자는 원천 징수 할수 있는가? 라고 하면 글쎄요...
구분 없이 모든 사람 소득, 재산 다 평가해서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거두는게 맞는말인데
현실적으로 월급쟁이 제외하고 평가가 가능한 집단 있을지.
@@RGH-sv4si 소득 파악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개선해야지 지금 방식은 방향이 잘못된 겁니다. 현금 사용률 세계 최저 수준인데 아직도 소득 파악 안돼서 그렇게 해야된다는건 좀 웃긴얘기죠. 사업소득 제대로 신고하는 사람은 그럼 2중으로 내야 되는데 이게 맞다고 보시나요?
지역가입자가 진짜든 가짜든 알바 해서 4대보험 가입하면 소득이 늘어도 건보는 오히려 줄어드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직장인이라고 직장소득만 있는 것도 아닌데요..
@@js6647 소득 파악 방법을 개선 하는것은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 어떤 방법을 해도 직장인처럼 파악 할 수 없습니다.
현금 사용률 최저 수준이다 라고 하는것도 맞는데. 그렇다고 신용카드만 사용하는게 아닌 상품권 마일리지 코인등 온갓 결제 수단이 늘어 나서 온갓 편법이 등장했고, 일부는 소득으로 보는것도 아닌데 글쎄요... 지금 방식은 오히려 직장가입자가 불이익 보고 있다고 생각되는되요?.
그렇다고 직장인이 직장소득을 제외하고 다른 소득이 있다고 하면 일부 방식 제외하면 그건 지역 가입자로 봐야하는거고..
@@RGH-sv4si 애초에 편법이나 탈세하는 사람 기준으로 만든다는게 코미디죠
상품권이나 마일리지? 99.9% 지역가입자와 무관한 얘기인것 같은데 무슨 말씀이신지? 현금 매출도 현금영수증 등 증빙 의무화되고 과태료까지 내는 세상인데요
직장 소득 만들어서 편법으로 건보 줄이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상한 기준 탓에 온갖 편법만 판치죠
직장가입자는 소득으로해야되는데 왜 재산을보험료청구하는것자체잘못된것이다 소득에한해청구해야지않은가
'감기는 병원가면 일주일. 약먹으면 7일만에 낫는 병'입니다. 워낙 보험료가 푼돈이니 허구헌날 병원. 그러니 3조가 나가죠. 결국 중병걸리면 억을 써야되구요. 저 미국사는데요 보험료 월 100만원정도 쓰지않으면 '아프면 병원' 불가능합니다. 아무 병원 못가고 아무 의사나 못만나고 기다리는 건 다반사.
한국사람들 성질나서 쓰러집니다. 나중에 엄청난 고지서가 날라오니 파산하기까지하죠. 우리나라 의보료 올려야돼요. 감기 2만원내고요 암투병하면 100만원 이런 식으로 바뀌어야죠
건강보험료를 더 내서 보장을 강화하고, 실손보험 없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세대 5년갱신인데 이번에 124% 올랐습니다.
4세대로 갈아타고 싶지만 1년마다 갱신인데 이것도 못 믿겠습니다.
1세대 보험도 갱신시 거의 안 오른다고 했습니다.
실손보험 내는 돈이면 건강보험료 더 내고도 남습니다.
중국본토에사는사람이 왜한국보험 혜택을받죠?
국회의원에게 어떻게 으견을 전달하냐? 나한테 의견 물어보는 국회의원 한명도 없다
의료버험 곧 고갈 된다고 하는데 정부는 이와중에 의대 정원 2000명씩 5년가 늘리면 더 빨리 고갈되고 필수의료과는 이미 다 무너 졌어요. 그래서 전공의도 사직 하는건데 정부정책의 부재 20년째 무시하고 정치적 이용만 합니다
아이티 강국! QR 코드 조만간 꼭 필요합니다
모두의 피해예방을 위해!
휴대폰 빌려서 QR 찍으면 똑같아요.
QR과 신분증 같이 내야됩니다? .
여기 말고 대안 없는 거 맞아요. 이렇게 한 주제로, 심도있게, 공부할 수 있는 곳이 없지요. 늘 감사해요
지금 의료시스템은 자본주의제도에서 탄생한 소비형,일직선형이다. 의료시설이 전무한 파키스탄 훈자마을이 왜 장수마을이 되었는지 보면 답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