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조용히 동그란 눈으로 나만 하염없이 보고 있었지 무지개 담요도 작은 방울도 너에겐 중요하지 않았던거야 넌 나 가는줄도 모르고 또 다시 너 아픈줄도 모르고 그렇게 손을 내게 건네줬어 내 기억만을 쫓아 널 돌아보지 못한 내게 넌 조용히 내 무릎에 앉아 슬쩍 졸리운듯 눈을 감았지 작은 떨림을 따스한 온기를 얼어있던 나에게 주려 한걸까 넌 나 가는줄도 모르고 또 다시 너 아픈줄도 모르고 그렇게 손을 내게 건네줬어 내 기억만을 쫓아 널 돌아보지 못한 내게 넌 넌 나 가는줄도 모르고 또 다시 너 아픈줄도 모르고 그렇게 손을 내게 건네줬어 내 기억만을 쫓아 널 돌아보지 못한 내게 넌 나 가는줄도 모르고 또 다시 너 아픈줄도 모르고 그렇게 손을 내게 건네줬어 내 기억만을 쫓아 널 돌아보지 못한 내게 넌
옛날 젊었을때 들었던 노래여서 다시 들으니 눈물 나려하네요
이거 같이 들을때 참 행복 했었지 ..20년이나 흐르다니 참...
넌 조용히 동그란 눈으로
나만 하염없이 보고 있었지
무지개 담요도 작은 방울도
너에겐 중요하지 않았던거야
넌 나 가는줄도 모르고
또 다시 너 아픈줄도 모르고
그렇게 손을 내게 건네줬어
내 기억만을 쫓아
널 돌아보지 못한 내게 넌
조용히 내 무릎에 앉아
슬쩍 졸리운듯 눈을 감았지
작은 떨림을 따스한 온기를
얼어있던 나에게 주려 한걸까
넌 나 가는줄도 모르고
또 다시 너 아픈줄도 모르고
그렇게 손을 내게 건네줬어
내 기억만을 쫓아
널 돌아보지 못한 내게 넌
넌 나 가는줄도 모르고
또 다시 너 아픈줄도 모르고
그렇게 손을 내게 건네줬어
내 기억만을 쫓아
널 돌아보지 못한 내게 넌
나 가는줄도 모르고
또 다시 너 아픈줄도 모르고
그렇게 손을 내게 건네줬어
내 기억만을 쫓아
널 돌아보지 못한 내게 넌
I love Casker songs. Greetings from Perú with love 🇵🇪❤️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 않네요... 가사 몰입력도 미쳤네요
20년 전 노래라는 게 믿기지 않음... 요즘 노래 같음.
이런게 진짜 홍대 감성 음악인데 요즘엔 인디 음악들 개성이 없어서 아쉬움.
omg!! it was deleted off itunes and i was so sad i couldn’t hear it again
thanks for reposting
i love this version of the song ❤❤ tysm for the post
ahhh it's been a while since ive heard this since it got removed. thank you my hero!!!!
thank you so much for the upload
Es extraño que este álbum, uno de los mejores creo yo, no está en Spotify 😢
Thank you for the upload, I appreciate this very much :)
이런 띵곡을..
thanks!!!!
greetings from venezuela
보조개왕자 5편 깨끗하게 생활해요
우리 간지 보고싶다
쥬얼펫 트윙클 5화 쉿! 사라의 비밀 실험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