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오피셜에 가까운게 베지터 피셜 "꼴사나워서 변신 하지 않는다." 입니다. 더구나 언뜻들은 초3 설정중에 그 손오공 조차 변신유지시간이 30분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유지연비가 나쁜 변신 형태라 가뜩이나 화력전 위주의 전투방식을 하는 베지터 입장에서 변신할 이유가 없죠.
역시 효율성의 문제겠죠... 낭비가 너무 심함. 그 셀 게임에서도 베지터는 단 한번도 트랭크스의 그 변신을 하지 않았죠. 손오공과 손오반이 시간과 정신의 방에서 한번 오공이 변신했을 때도 효율 문제를 언급한 적이 있는데 시간과 정신의 방에서의 수련으로 트랭크스가 변신했던 걸 베지터가 못할리가 없죠. 변신하지 않았던 게 이 효율성 때문이었죠. 마찬가지로 초3 또한 변신시 메리트 보단 디메리트가 더 컸기 때문에 굳이 변신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현실을 생각해보면 겹치기 때문이죠 ,1,2 변신은 캐릭터의 개성이 있어 구분이나 차이를 드러내지만 3변신은 구분이 안되고 그리는 시간도 엄청나죠 (시간끌기는 잘하는데...) 애니에서는 영상에 설명있다 싶이 효율이나 소비가 심해서 3는 안한다고 하죠 ( 오공이가 직접 이야기 도 했죠) 마인부우 때 3변신은 그 위에 변신이 없었기에 어쩔수없는 변신 였다고 봅니다 슈퍼시리즈는 Z시리즈 오마주를해서 한거라 배지터가 3변신을 안하는 계기입니다 그리고 3보다 퓨전이나 귀걸이 합체 등등 더 높은 좋은 신의 변신도 있는데 굳이??? 인거죠
지금 새삼 느끼지만 베지터가 z 내내 2인자였던 이유가 있던 것 같음. 뭐 스승의 유무 이런거 말고.... Z 시절 베지터의 파워업의 원동력은 전형적인 '따라잡기' 방식임. 프리저전애서는 사이어인 종족 특징을 이용해서 자봉, 기뉴특전대를 차근차근 따라잡았고, 인조인간편에선 트랭크스와 오공의 슈사를 보고 그걸 따라잡기 위해 노력, 마인부우편 이전까지 셀게임 당시의 오반급을 목표로 수련.(오공이랑 싸울때 오공 슈사2 보고 "역시 그 때의 오반 이상이군", 오반한테도 "예전에는 따라잡혔지만 지금은 모를거다" 라고 오반을 목표로 설정했었다는 걸 알 수 있음) 베지터는 Z 시절 내내 특정 인물을 목표로 정하고 그걸 따라잡기 위한 모습을 반복해 왔지만, 오공은 그런 목표 없이 단순하게 계속 수련을 반복했기 때문에 모르는 경지에도 스스로 도달할 수 있었다고 봄. 슈퍼 들어오고 이젠 오공 따라잡기에 연연하지 않고 순수하게 수련에만 몰두하니까 바로 오공이랑 대등해지는 포텐셜 뽑아내는거 보면 확실한듯
명분 부족... 가장 맞는말 같네요. 베지터는 초사갓이 처음 언급될때, 오공에게 기를 넘겨주는 시점에서 '왜 카카로트로 정해진거냐' 라고 물었지만, 부르마가 괜히 불만 가지지 말라고 해서 자연스럽게 넘어간적이 있었습니다. 오공은 다른 사이어인에게 기를 넘겨받아야 도달할 수 있는 초사갓에 약간 불만이 있었는데, 베지터는 그런것 같지 않았어요. 프리저 편에서부터 강해지기 위해서라면 자신보다 한참 약한 크리링에게 치명상을 입은 후 전투원이 아닌 덴데에게 치료받는 방법을 선택할 정도로 강함에 집착하는 베지터이기에 초사갓 조건 정도는 눈감을수 있는 수준 같네요. 퓨전의 자세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베지터는 라이벌인 오공과 간단하게 합체하는 포타라도 거부하는 사람이기에 자존심의 종류가 다른것 같아요. 게다가 슈퍼나 브로리때만 봐도 초사3를 훨씬 뛰어넘고 체력적 문제도 없는 초사갓, 블루를 밥먹듯하는 베지터가 굳이 초사3를 선택할 일은 아예 없겠죠... (심지어 설정 개판인 슈퍼에서조차 오공 무의식 따라하다가 안돼서 블루 진화까지 시켰는데) 수준이하는 노말, 좀 친다 싶으면 초사, 맘 좀 먹어야겠다 싶은 순간부터 블루 or 갓. 이렇게 정해져 있는것 같아서 절대 초사3는 안나올것 같네요. 길게 쓰긴 했지만 '명분부족' 네글자가 딱 깔끔한 정리 같습니다.
게임 한정으로 SSJ3 베지터가 있긴 합니다.. 애초에 GT에서 4 변신도 가능하니 3는 당연히 가능할거 같지만 영상에서 언급한 이유들로 인해 안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베지터가 퓨전 조차도 싫어했지만 이제는 먼저 제안할 정도니까.. 언젠간 3 변신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IF격 스토리인 히어로즈에는 베지터뿐만 아니라 , 버독 이런 인물들까지 SSJ3이 나왔으니 무조건 사용할수 있다고 봅니다 ㅋㅋ
사실 초3는 손오공이 처음 도달해서 만든 영역이고 초2 나오기전 트랭크스 근육변신 같은 실패한 파워업도 있었죠 손오반도 건너뛴거보면 그냥 자기 스타일 따라 여러가지 스킬 루트가 있고 초3 비효율적인건 다 아는 사실이니 근육변신마냥 굳이 그쪽으로 가지 않은 것 으로 보입니다.
초사이언 자연체가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오공 오반 오천 트랭크스는 자연체의 모습으로 초사이언을 변해도 웃음이 있고 자연스러운 모습인데 베지터는 늘 초사이언을 변하면 웃음기가 사라진 모습이라 즉 다시말해 오공이나 오천크스가 초사이언 3를 변한것도 초사이언2를 변신해도 자연체 많이 유지 할수있어 더 높은 파워업을 할수있어서 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베지터가 초사이언2를 변신한건 베지터의 스스로가 아니라 어느정도 바비디의 마술로 인해 파워를 한계치까지 끌어 올려 오공과 같은 수준이 된것이니깐요 다시말해 3가 건너뛴것은 초사이언2가 되어도 평정심을 찾고 자연체가 모습인 상태가 되어야 변신할수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베지터가 초사이언 갓이 되었을땐 그런걸 우이스가 안것인지는 몰라도 자연체의 모습같은 초사이언갓이 된것이고 그거의 파워업한게 초사이언 블루니깐요 아마 그런이유이지 않나 싶습니다 다시말해 초사이언의 파워업이 될려면 항상 분노한 상태보다 진정하는 모습의 자연체의 모습이 되어야하고 그 자연스러운 모습에서 기를 증가시켜 파워업을 하면 초사이언을 한계를 넘는게 아닌가싶습니다. 그래서 베지터가 초사이언4도 물론 어쩌면 오공처럼 자연스럽게 될수는 있었겠지만 프루추파 맞으면서 인위적인 오자루가되고 초사이언4가 되는걸 보면 아마도 베지터에게서 초사이언 상태에서 웃어봐라 이런건 힘든게 아닌가싶습니다 물론 GT, 슈퍼로 넘어와서 어느정도 파워업한 상태이고 해서 그런 모습이 이제는 조금씩 보이지만 그래도 베지터가 초사이언3로 변신하지 못하는건 아마 그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베지터도 이제는 자의식의 극의 때문에 인간 피콜로가 되었죠 베지터가 초3 변신을 안 하는거는 셀편에서 정신과시간의 방에서 수련 마치고 완전체가 된 셀에게 털리고 트랭크스가 크리링에게 말하죠 본인이 베지터를 뛰어넘은게 아니라 베지터는 효율적이지 못 한 변신이라서 사용을 안하는것이라고요 극한의 가성비충 베지터라 생각 합니다
셀전때 트랭크스한테 가르쳐준것도 그렇고 베지터는 효율을 되게 중요하게 생각함 z때에는 애초에 변신을 못했지만 슈퍼때에는 초2로도 초3급의 힘을 낼수있으니 굳이 초3를 안쓰는거고 손오공은 초3에 많이 익숙해져서 가끔 쓸때가 있긴하지만 손오공도 슈퍼때부터 초3는 짤막짤막하게만 씀
애초에 오공이 편의상 구분을 1,2,3으로 했을뿐 초사이어인3가 초사이어인1,2의 관계처럼 명백하게 초사이어인2의 다음단계 변신인게 아님. 작중에서 구체적으로 언급된게 없긴 하지만, 손오공이 저승에서 터득한 이 새로운 변신은 초사이어인2 상태에서 한번 더 각성하는 변신이 아니라 계왕권같은 일종의 파워업 "기술"에 가깝고 외관이 변하는 것은 그저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요소 정도에 불과함. 그 증거로 초사이어인2를 경험한적 없는 오천과 트랭크스가 합체한 오천크스는 특유의 재능빨로 한번 봤던 초3 변신을 바로 따라했는데, 만약 초3가 초2와 비슷하게 폭발적 분노가 필요한 방식의 더 상위 변신이었다면 이게 불가능했을테고 초3변신이 일종의 "기술"이기에 가능했다고 보는게 정황상 맞다고 생각함. 그리고 원작에서 작중 초3는 두번 등장하는데 오공이 죽은 상태로 잠깐 임팩트있는 모습으로 선보인 이후, 부우와의 최종전때는 살아있는 상태로 초3로 싸우는데 이때 영상에서 언급된대로 기를 거의 소모하지 않는 초1, 초2 변신과는 다르게 막대한 기를 소모하는 변신이라는 단점이 드러남. 슈퍼에서 블루계왕권이니 뭐니 하면서 온갖 뇌절을 치고있지만, 구작 애니에서 셀전 이후 저승 무도대회에서 오공이 슈퍼사이어인 상태로 계왕권을 쓰는 장면이 있음. 물론 애니 오리지널이라 원작과는 무관하지만, 오공이 저승에서 수련하면서 새로운 변신을 익혔다면 정황상 더 강한 분노를 통해 각성하는게 아니라, 초사이어인 상태에서 계왕권같은 파워업 기술을 접목시켜서 원래의 초사이어인 변신이 낼 수 있는것 이상의 폭발적인 파워를 얻는 변신의 형태로 안정화시킨 "기술"일 가능성이 높음. 당시 오공은 죽어있어서 기가 소모되지 않는 상태였기 때문에, 기의 소모 부분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로 밸런스를 맞춰 안정화시킨 파워업 "기술"이 바로 우리가 아는 초사이어인3 변신인 것임. 그렇다면, 부우전 이후에 초사이어인3를 베지터가 익히지 않은 것은 물론, 오공은 과연 초3를 또 썼을까도 사실 의문임. 애초에 초3 변신이 필요할 정도의 큰 위협이 있지도 않았겠지만, 만약 쓴다 치더라도 기의 소모라는 큰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의 재조정 작업을 거쳤을거임. 지금까지 이야기한 면들을 종합해보면, 초2는 명백하게 안정화된 초1상태에서 재각성을 통해 이루어지는 상위 변신이라서 베지터가 무조건 따라서 도달해야만 했지만, 초3는 초2의 상위 변신이 아니라 단지 초사이어인 상태에서 사용하는 파워업 "기술"이기 때문에 그 기술의 장단점을 따졌을때 그 "기술"을 꼭 익혀야만 하는건 아니었던거임.
딱 정확한 댓글이있네 사실 2도 마찬가지 연출이 극적이라 그런거지 핵심은 훨씬더 파워업한 초사이어인인거. 오공이 초사이어인2라고나할까나 하고 스스로 네이밍한거지 초사이어인 기술들이 전후관계가 존재하거나 하나가 우선되어야 다음걸 할수 있는 구조들이 아님 설정이 치밀하지 못한 스토리란걸 감안해도 여러 경우에서 폼들을 건너뛰거나 몇개는 하고 안하고 하는 경우가 나왔고. 파워업 울트라 사이어인도 그렇고 수많은 방식으로 기를 운용할 수 있는데 그에 따라 외형 변화들이 존재하는거고 특히 헤어스타일이 돋보이게 변화될뿐. 베지터 아니더라도 이후 훨씬 쎄진 미스틱 오반 등도 굳이 초사이어인3 라는 형태를 거치거나 쓰지 않는 것처럼
최애케가 베지터인 드래곤볼 덕후입니다. 베지터 입장에선 이미 신브로리 극장판에서 슈퍼사이아인갓을 보여줌으로서 충분히 팬서비스는 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갑자기 등장해 블루가 됐어서 맥락상 그냥 천재라고 보기에는 어렵지않냐 라는 의문도 그냥 그 장면 하나에 많이 줄어들었고, 신브로리 극장판에서 브로리와 처음 싸울 때 손오공에 비해 베지터 작화의 퀄리티가 정말 최상이였기에... 아니 초3 못생겼서 베지터는 안돼.
초2는 부우편 시작부터 가능하다는 암시를 다 줬었음. 본인은 계속 수행해서 오반에게 몸이 많이 굳어졌다고 조언하며 셀시절 오반보다 더 강해졌음을 암시하고 바비디 우주선 안에서도 오공을 보면서 역시 카카로트도 초사이어인의 벽을 넘어선건가? 라고 했음. 베지터 성격상 더높은경지를 봐버리면 미래에는 반드시 그걸 넘어서기때문에 오공처럼 선두주자는 못되더라도 시간이 몇년 흐른시점에 초사이어인2가 못된다는건 있을수없는일임
@@STARVEWOLF 오공이 말하죠 '단지 강해지고 싶어서 자존심 강한 네가 저런 놈한테 지배를 당하냐고' 그러니 베지터가 '옛날 잔인하고 냉혹했던 시절로 돌아가 아무 거리낌없이 싸우고싶었다고' 오공이 단 하루밖에 지상에 머무를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싸우고 싶어했고, 단순히 파워를 올린 것만으로는 이길 수 없다고 판단하여 지배를 받고 완벽한 악인이 되어 싸우려한겁니다
못하는게 맞죠 초3보다 강하다고 초3를 무조건할수있는건 아니죠 그리고 초3 효율이떨어지는건 z에서의 상황때문에 그렇고 설정상 효율이떨어지는건 아닙니다 초3이 악의부우를 제외한 뚱땡이 뚱땡이흡수한 길쭉이 보다 강합니다 그래서 작가가 이승 저승시간 기소모로인해 끝까지 못싸우고 그리고 악의부우전때는 살아난지 얼마안되서 기를 다 끌어쓸수없다라는 설정을 했죠 그 이유는 원기옥 지구인들 힘으로 부우잡는 설정을 위함이였죠 당시 오천크스역시 초3로 29분 50초 놀다가 마지막 끝낼타이밍에 변신이 풀려버렸죠 그 이후 비루스랑 싸울때는 효율이떨어지는게 아니라 실력이 압도적으로 떨어진거죠 베지터설정상 z 초3보단 비루스때 초2가 강했겠지만 반대로 비루스때 손오공 초3는 베지터 초2보다 훨씬강했어요
그냥 베지터는 초3에 관심조차 없어서 변신을 못할듯 이미 부우전에서 파워는 대폭 상승하나 지속력 꽝인거 확인해서 효율과 밸런스를 중시하는 성격상 굳이 초3을 배울 필요가 없을듯 블루도 보면 오공은 일단 당장 전투력 뻥튀기를 한다고 블루에 계왕권 중첩했지만 베지터는 안정화 시켜서 블루를 완성시킨거 보면 성격차이 나옴
오공은 머리칼이 살짝 아래로 향해있어 허리까지 내려가지만
베지터믄 우1뚝 솟1아있기에
머리위로 자기 허리까지만큼 늘어나서 안하는겁니다
???
처음에는 뭔소린가 했는데 다시 보니깐ㅋㅋ알겠네ㅋㅋ
손오공도 가시머리라 상관없이 내려가
곤육몬이냐고 ㅋㅋㅋㅋㅋ
슈사3 베지터 머리가 위로 솟으면
오공보다 키 커지는 이점이 있군요.
내 생각엔 베지터가 초3 안하는 EU는
M자 탈모인 베지터가 M자탈모인 상태에서 머리만 길어지는게 수치사라서 200%
3:33 베지터의 등짝을 노리는 카카로트
참고 슈퍼 드래곤볼 히어로즈에선 초3베지터가 있다
Af에도 있음
멀티버스에도 있다
C바?
그거 나오기전에 레이징 블레스트2라는 게임에서 이미 브로리초3과함께 나옴.
히어로즈 ㅈㄴ 짜치네.. 무근본 ㅋㅋ...
이게 오피셜에 가까운게 베지터 피셜 "꼴사나워서 변신 하지 않는다." 입니다.
더구나 언뜻들은 초3 설정중에 그 손오공 조차 변신유지시간이 30분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유지연비가
나쁜 변신 형태라 가뜩이나 화력전 위주의 전투방식을 하는 베지터 입장에서 변신할 이유가 없죠.
역시 효율성의 문제겠죠... 낭비가 너무 심함. 그 셀 게임에서도 베지터는 단 한번도 트랭크스의 그 변신을 하지 않았죠. 손오공과 손오반이 시간과 정신의 방에서 한번 오공이 변신했을 때도 효율 문제를 언급한 적이 있는데 시간과 정신의 방에서의 수련으로 트랭크스가 변신했던 걸 베지터가 못할리가 없죠. 변신하지 않았던 게 이 효율성 때문이었죠. 마찬가지로 초3 또한 변신시 메리트 보단 디메리트가 더 컸기 때문에 굳이 변신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셀 최종때도 트랭크스처럼 파워업에만 치중한변신을 안한거만해도 효율을 중요시한듯
근데 그변신의 손오공도 안쓰긴 했음
@Bulhui_Man 손오공은 더 극한의 효율ㅋ
@@레이-d7d오반이랑 수련할때 손오반한테 초사1벌크업버전보여줌 근데, 스피드가 죽어서 안쓰는거
초3 효율좋음 부우보다 강하니 작가가 이승저승 시간 설정 그리고 악의부우랑싸울때는 살아난지얼마안되서 기가부족하다라는설정을 넣어서 그러치 악의부우외엔 초3한테컷임
@@추하다김 살아난지 얼마 안되서 기가 부족한게 아니라 살아 있는 몸으로 기 소모가 심해서 유지력이 ㅈ망임
제 생각엔 베지터의 의향과 관계없이 작가님이
캐릭터 디자인이 똑같아져서 변신을 시키지 않는 거 같아요
오천크스랑 오공의 초3를 보면
얼굴과 헤어스타일이 서로 거의 똑같음
성인오천의 헤어스타일을 바꾼거랑 같은 맥락
노력으로 갓에 도달한 베지터가 초3 못할 이유가 없음
갓은 노력의 영역이 아님 사이어인 5명한테 힘 받으면 가능하게됨 고로 베지터도 힘받아서 가능하게 된거지 자력으로 된거 아님
@@win9861베지터는 자력으로 한거 맞음
@@win9861만화에서 자기 힘으로만 도달 했다고 함
@@win9861드래곤볼 다 보셨나요?
처음 오공이 갓으로 될때는 정의로운마음을가진 5명의 사이어인의 힘을 한명한태몰아주면 된다라고 나왔는데
후에 베지터가 갓이될때는 지혼자 자력으로됬다고 나옴
베지터가 초사이어인 3가 되지않는이유는 원래 M자탈모여서 머리가 없는데 3가되면 앞머리 조금있는거까지 다 뒤로 밀리기때문이죠..(오공이도 3되면 조금 M자가 된다는 소문이..)
드래곤볼Z 이후로는 그냥 다른만화다
난gt까지 인정
초3머리애 무의식극의하얀머리면 진짜 웃기게겠네요ㅋㅋㅋㅋ
근데 진짜 af(gt후속편)에 비슷한 백발에 초3같은 머리를 가진..그니까 님이 생각한거에다가 초사이어인4를 붙인 느낌?알사람은 아는뎈ㅋ
@@후니키읔af에선 그 모습이 초사이어인5였죠
비정사이긴 해도 드래곤볼gt에서 간접적으로 언급했었음 베지터 본인은 카카로트(손오공)를 따라가지 않고 본인의 한계를 시험한다고 그래서 슈퍼사이어인3에 대한 관심이없는듯
초사이언3 의 눈 썹이 없는 이유는 작가가 실수로 그리는걸 까먹었다고 합니다. 결국 굳어져 버리고 눈썹 없애버림
연비는 높은게 좋기 때문에 ㅇㅇ보다 우수하다는 의미의 낫다로 하셔야...
03:30 킬링 포인트 댱 냥냥~!♡☆♧
현실을 생각해보면 겹치기 때문이죠 ,1,2 변신은 캐릭터의 개성이 있어 구분이나 차이를 드러내지만
3변신은 구분이 안되고 그리는 시간도 엄청나죠 (시간끌기는 잘하는데...)
애니에서는 영상에 설명있다 싶이 효율이나 소비가 심해서 3는 안한다고 하죠 ( 오공이가 직접 이야기 도 했죠)
마인부우 때 3변신은 그 위에 변신이 없었기에 어쩔수없는 변신 였다고 봅니다
슈퍼시리즈는 Z시리즈 오마주를해서 한거라 배지터가 3변신을 안하는 계기입니다 그리고 3보다 퓨전이나 귀걸이 합체 등등 더 높은 좋은 신의 변신도 있는데 굳이??? 인거죠
지금 새삼 느끼지만 베지터가 z 내내 2인자였던 이유가 있던 것 같음. 뭐 스승의 유무 이런거 말고....
Z 시절 베지터의 파워업의 원동력은 전형적인 '따라잡기' 방식임. 프리저전애서는 사이어인 종족 특징을 이용해서 자봉, 기뉴특전대를 차근차근 따라잡았고, 인조인간편에선 트랭크스와 오공의 슈사를 보고 그걸 따라잡기 위해 노력, 마인부우편 이전까지 셀게임 당시의 오반급을 목표로 수련.(오공이랑 싸울때 오공 슈사2 보고 "역시 그 때의 오반 이상이군", 오반한테도 "예전에는 따라잡혔지만 지금은 모를거다" 라고 오반을 목표로 설정했었다는 걸 알 수 있음)
베지터는 Z 시절 내내 특정 인물을 목표로 정하고 그걸 따라잡기 위한 모습을 반복해 왔지만, 오공은 그런 목표 없이 단순하게 계속 수련을 반복했기 때문에 모르는 경지에도 스스로 도달할 수 있었다고 봄.
슈퍼 들어오고 이젠 오공 따라잡기에 연연하지 않고 순수하게 수련에만 몰두하니까 바로 오공이랑 대등해지는 포텐셜 뽑아내는거 보면 확실한듯
명분 부족... 가장 맞는말 같네요.
베지터는 초사갓이 처음 언급될때, 오공에게 기를 넘겨주는 시점에서 '왜 카카로트로 정해진거냐' 라고 물었지만, 부르마가 괜히 불만 가지지 말라고 해서 자연스럽게 넘어간적이 있었습니다.
오공은 다른 사이어인에게 기를 넘겨받아야 도달할 수 있는 초사갓에 약간 불만이 있었는데, 베지터는 그런것 같지 않았어요.
프리저 편에서부터 강해지기 위해서라면 자신보다 한참 약한 크리링에게 치명상을 입은 후 전투원이 아닌 덴데에게 치료받는 방법을 선택할 정도로 강함에 집착하는 베지터이기에 초사갓 조건 정도는 눈감을수 있는 수준 같네요.
퓨전의 자세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베지터는 라이벌인 오공과 간단하게 합체하는 포타라도 거부하는 사람이기에 자존심의 종류가 다른것 같아요.
게다가 슈퍼나 브로리때만 봐도 초사3를 훨씬 뛰어넘고 체력적 문제도 없는 초사갓, 블루를 밥먹듯하는 베지터가 굳이 초사3를 선택할 일은 아예 없겠죠... (심지어 설정 개판인 슈퍼에서조차 오공 무의식 따라하다가 안돼서 블루 진화까지 시켰는데)
수준이하는 노말, 좀 친다 싶으면 초사, 맘 좀 먹어야겠다 싶은 순간부터 블루 or 갓. 이렇게 정해져 있는것 같아서 절대 초사3는 안나올것 같네요.
길게 쓰긴 했지만 '명분부족' 네글자가 딱 깔끔한 정리 같습니다.
드디어 영상!!! 재밌게 보겠슴다
변신 안하는 이유는
가장 큰 원인!! 바로 자존심!! 이게 모든걸 말해줍니다
설령 손오공이 넘버원으로 인정한다 하더라도 자존심 는 별도임
게임 한정으로 SSJ3 베지터가 있긴 합니다.. 애초에 GT에서 4 변신도 가능하니 3는 당연히 가능할거 같지만 영상에서 언급한 이유들로 인해 안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베지터가 퓨전 조차도 싫어했지만 이제는 먼저 제안할 정도니까.. 언젠간 3 변신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IF격 스토리인 히어로즈에는 베지터뿐만 아니라 , 버독 이런 인물들까지 SSJ3이 나왔으니 무조건 사용할수 있다고 봅니다 ㅋㅋ
뒤에 말씀하신 블루와 그 전단계인 갓의 효율성 때문이라는 말씀이 맞는듯
슈퍼이후 나온 브로리 극장판에서 브로리와의 첫대결에서 노멀베지타 ㅡ 초사이어인 ㅡ 초사이어인2 ㅡ
사이어인갓 ㅡ 사이어인블루
이런 식으로 단계를 밟으며 상대했죠
사실 초3는 손오공이 처음 도달해서 만든 영역이고
초2 나오기전 트랭크스 근육변신 같은 실패한 파워업도 있었죠
손오반도 건너뛴거보면
그냥 자기 스타일 따라 여러가지 스킬 루트가 있고 초3 비효율적인건 다 아는 사실이니 근육변신마냥
굳이 그쪽으로 가지 않은 것 으로 보입니다.
초사이언 자연체가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오공 오반 오천 트랭크스는 자연체의 모습으로 초사이언을 변해도 웃음이 있고 자연스러운 모습인데 베지터는 늘 초사이언을 변하면 웃음기가 사라진 모습이라 즉 다시말해
오공이나 오천크스가 초사이언 3를 변한것도 초사이언2를 변신해도 자연체 많이 유지 할수있어 더 높은 파워업을 할수있어서 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베지터가 초사이언2를 변신한건 베지터의 스스로가 아니라 어느정도 바비디의 마술로 인해 파워를 한계치까지 끌어 올려 오공과 같은 수준이 된것이니깐요 다시말해 3가 건너뛴것은 초사이언2가 되어도 평정심을 찾고 자연체가 모습인 상태가 되어야 변신할수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베지터가 초사이언 갓이 되었을땐 그런걸 우이스가 안것인지는 몰라도 자연체의 모습같은 초사이언갓이 된것이고 그거의 파워업한게 초사이언 블루니깐요 아마 그런이유이지 않나 싶습니다 다시말해 초사이언의 파워업이 될려면 항상 분노한 상태보다 진정하는 모습의 자연체의 모습이 되어야하고 그 자연스러운 모습에서 기를 증가시켜 파워업을 하면 초사이언을 한계를 넘는게 아닌가싶습니다. 그래서 베지터가 초사이언4도 물론 어쩌면 오공처럼 자연스럽게 될수는 있었겠지만 프루추파 맞으면서 인위적인 오자루가되고 초사이언4가 되는걸 보면 아마도 베지터에게서 초사이언 상태에서 웃어봐라 이런건 힘든게 아닌가싶습니다 물론 GT, 슈퍼로 넘어와서 어느정도 파워업한 상태이고 해서
그런 모습이 이제는 조금씩 보이지만 그래도 베지터가 초사이언3로 변신하지 못하는건 아마 그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오늘도 영상 진짜재밌네요ㅋㅋ
아니나 다를까 자의식의 극의가 초3오공 얼굴과 매우 닮은게 아이러니
초3는 오공만이 할수있는 최종 변신임을 암시 한다고 하는데 바로 오천크스가 해버려서뤼..
손오공 베지터가 오천크스랑은 다른 상징성이죠
할줄 몰랐다가 초사이언4 되면서 자연스럽게 터득함. 그래서 계속 안쓴다는게 정설인데.초사이언 4가될수 있는데 굿이 리스크있는 3로 변신할 필요가 없었죠.
크~ 너무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해도 머리카락 탈모 때문인데...
베지터도 이제는 자의식의 극의 때문에 인간 피콜로가 되었죠
베지터가 초3 변신을 안 하는거는 셀편에서 정신과시간의 방에서 수련 마치고 완전체가 된 셀에게 털리고 트랭크스가 크리링에게 말하죠 본인이 베지터를 뛰어넘은게 아니라 베지터는 효율적이지 못 한 변신이라서 사용을 안하는것이라고요
극한의 가성비충 베지터라 생각 합니다
셀전때 트랭크스한테 가르쳐준것도 그렇고 베지터는 효율을 되게 중요하게 생각함 z때에는 애초에 변신을 못했지만 슈퍼때에는 초2로도 초3급의 힘을 낼수있으니 굳이 초3를 안쓰는거고 손오공은 초3에 많이 익숙해져서 가끔 쓸때가 있긴하지만 손오공도 슈퍼때부터 초3는 짤막짤막하게만 씀
사실은 애니메이션으로 초3머리카락 움직임 표현하려면 엄청 노가다라서 없애버림
그냥 단순하게 싸우는 오공에비해 베지터는 굉장히 분석적이고 계산적이며 냉정하게 싸우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이유가 가장 근접해보입니다. 기력소모가 심한 초3 은 효율성이 떨어져서 굳이 변신하지 않으려는듯
ㄹㅇ 만알못이네... 드볼 세대 아니신듯? 본작 기준 베지터는 바비디가 폭주시키기 전까지 스스로 초2 불가능했음. 슈퍼 들어와서는 어차피 블루가 있으니깐 초3에 집착할 필요가 없어졌지만...
애초에 오공이 편의상 구분을 1,2,3으로 했을뿐 초사이어인3가 초사이어인1,2의 관계처럼 명백하게 초사이어인2의 다음단계 변신인게 아님.
작중에서 구체적으로 언급된게 없긴 하지만, 손오공이 저승에서 터득한 이 새로운 변신은 초사이어인2 상태에서 한번 더 각성하는 변신이 아니라 계왕권같은 일종의 파워업 "기술"에 가깝고 외관이 변하는 것은 그저 부수적으로 따라오는 요소 정도에 불과함.
그 증거로 초사이어인2를 경험한적 없는 오천과 트랭크스가 합체한 오천크스는 특유의 재능빨로 한번 봤던 초3 변신을 바로 따라했는데, 만약 초3가 초2와 비슷하게 폭발적 분노가 필요한 방식의 더 상위 변신이었다면 이게 불가능했을테고 초3변신이 일종의 "기술"이기에 가능했다고 보는게 정황상 맞다고 생각함.
그리고 원작에서 작중 초3는 두번 등장하는데 오공이 죽은 상태로 잠깐 임팩트있는 모습으로 선보인 이후, 부우와의 최종전때는 살아있는 상태로 초3로 싸우는데 이때 영상에서 언급된대로 기를 거의 소모하지 않는 초1, 초2 변신과는 다르게 막대한 기를 소모하는 변신이라는 단점이 드러남.
슈퍼에서 블루계왕권이니 뭐니 하면서 온갖 뇌절을 치고있지만, 구작 애니에서 셀전 이후 저승 무도대회에서 오공이 슈퍼사이어인 상태로 계왕권을 쓰는 장면이 있음.
물론 애니 오리지널이라 원작과는 무관하지만, 오공이 저승에서 수련하면서 새로운 변신을 익혔다면 정황상 더 강한 분노를 통해 각성하는게 아니라, 초사이어인 상태에서 계왕권같은 파워업 기술을 접목시켜서 원래의 초사이어인 변신이 낼 수 있는것 이상의 폭발적인 파워를 얻는 변신의 형태로 안정화시킨 "기술"일 가능성이 높음.
당시 오공은 죽어있어서 기가 소모되지 않는 상태였기 때문에, 기의 소모 부분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로 밸런스를 맞춰 안정화시킨 파워업 "기술"이 바로 우리가 아는 초사이어인3 변신인 것임.
그렇다면, 부우전 이후에 초사이어인3를 베지터가 익히지 않은 것은 물론, 오공은 과연 초3를 또 썼을까도 사실 의문임.
애초에 초3 변신이 필요할 정도의 큰 위협이 있지도 않았겠지만, 만약 쓴다 치더라도 기의 소모라는 큰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의 재조정 작업을 거쳤을거임.
지금까지 이야기한 면들을 종합해보면, 초2는 명백하게 안정화된 초1상태에서 재각성을 통해 이루어지는 상위 변신이라서 베지터가 무조건 따라서 도달해야만 했지만, 초3는 초2의 상위 변신이 아니라 단지 초사이어인 상태에서 사용하는 파워업 "기술"이기 때문에 그 기술의 장단점을 따졌을때 그 "기술"을 꼭 익혀야만 하는건 아니었던거임.
딱 정확한 댓글이있네 사실 2도 마찬가지 연출이 극적이라 그런거지 핵심은 훨씬더 파워업한 초사이어인인거. 오공이 초사이어인2라고나할까나 하고 스스로 네이밍한거지 초사이어인 기술들이 전후관계가 존재하거나 하나가 우선되어야 다음걸 할수 있는 구조들이 아님 설정이 치밀하지 못한 스토리란걸 감안해도 여러 경우에서 폼들을 건너뛰거나 몇개는 하고 안하고 하는 경우가 나왔고. 파워업 울트라 사이어인도 그렇고 수많은 방식으로 기를 운용할 수 있는데 그에 따라 외형 변화들이 존재하는거고 특히 헤어스타일이 돋보이게 변화될뿐. 베지터 아니더라도 이후 훨씬 쎄진 미스틱 오반 등도 굳이 초사이어인3 라는 형태를 거치거나 쓰지 않는 것처럼
초3 변신후에는 자라난 머리카락이 탈모되기 때문에 이미 M자 탈모 진행형인 그에게 있어 자칫하면 돌이킬 수 없게 되어서 그럽니다.
저는 4번 효율성 이라고 예전부터 생각했어요
배지터는 전투에 천재라서 아마
진짜 3로 변신해야될때가오면
이렇게 대사를 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놈을 이기기 위해서라면 카카로트가 변신한 그 효율성 없는 모습으로 싸워야된단 말이다'라고 고민하지 않을까..싶네요 ㅎ
3:00 연비는 낮은게 아니라 더 좋은거죠... 연비가 낮으면 효율이 낮은것... 블루가 연비 좋고 효율 좋은거...
3:06 카더라통신이긴 하지만 이게 가장 가까운 답일 듯
초3 설정 제대로 뜯어보면 개차반인데 이유가 막상 구상하고 나니 그리기 개빡세서 퇴물로 만든 것 같음
최애케가 베지터인 드래곤볼 덕후입니다. 베지터 입장에선 이미 신브로리 극장판에서 슈퍼사이아인갓을 보여줌으로서 충분히 팬서비스는 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갑자기 등장해 블루가 됐어서 맥락상 그냥 천재라고 보기에는 어렵지않냐 라는 의문도 그냥 그 장면 하나에 많이 줄어들었고, 신브로리 극장판에서 브로리와 처음 싸울 때 손오공에 비해 베지터 작화의 퀄리티가 정말 최상이였기에... 아니 초3 못생겼서 베지터는 안돼.
참 머리 아프게 산다 안하면 안하는 거고 하면 하는 거지 꼭 이유가 있어야 하나 만약 이유가 있다면 작가 님이 그리기 싫었겠죠 힘들어서 ..😊
누가 그걸 ㅁㄹ니?
참 머리 아프게 산다 분석해보고 싶으면 하는거지 꼭 이유가 있어야 하나
(베지터는 엠자탈모가 극심하다)풍성충 오공도 마빡으로 만든 초3 변신을 베지터가 하면 정수리까지 벗겨지기 때문에...
"M자 더 심해져서"
야 이 나쁜 놈 아!
도리야마센세께서 베지터초3를 그리지 않았기 때문에 슈퍼작가 역량으론 빼끼기 어려운 점이 있음.
초3가 라데츠랑 너무 비슷한데 하급전사중 쩌리취급(정사기준 사실상 프리더전 당시 가장 하급 전투력으로 전사)하던 라데츠의 외형을 닮은 이미지와 효율성이라 봅니다ㅋ
슈퍼 드래곤볼 히어로즈에서 다른 시공에서 온 베지터가 변신을 하긴했는데 외형보실분들만 가서 보시면 될듯합니다
효율성 문제가 제일 설득력 있죠. 작중 가장 연비좋고 밸런스가 좋은 변신은 붉은머리인 초사이어인갓 이라고 언급된걸 본적 있네요. 베지터가 오공블랙이랑 싸울때 갓과 블루를 병행하며 싸웟엇죠.초3는 갓보다 약하면서 연비도 안좋으니 당연 필요가 없을듯
이미 미래 트랭크스가 초2로도 초3만큼의 파워업이 가능한걸 증명했으니 베지터한테 초3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정말 좋은 설명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장면이 3:36 사실할줄모르지? 대박
1:05 근데 베지터는 이미 엠자탈ㅁ
아....
초3가 되면 엠자가 2배가 될수도ㅋㅋ
전체 흐름은 동의가 되는데
0:34 마인부우 편에서 초2는 자력으로 한게 아니라 비비디 마법의 힘을 빌린거죠.
이미 초2는 가능함 하지만 그 초2가 오공보다 약하다는걸 알고 비비디의 힘으로
최대치까지 끌어올린거임
초2는 부우편 시작부터 가능하다는 암시를 다 줬었음. 본인은 계속 수행해서 오반에게 몸이 많이 굳어졌다고 조언하며 셀시절 오반보다 더 강해졌음을 암시하고 바비디 우주선 안에서도 오공을 보면서 역시 카카로트도 초사이어인의 벽을 넘어선건가? 라고 했음. 베지터 성격상 더높은경지를 봐버리면 미래에는 반드시 그걸 넘어서기때문에 오공처럼 선두주자는 못되더라도 시간이 몇년 흐른시점에 초사이어인2가 못된다는건 있을수없는일임
@@momosara12 초2가 가능했다면 베지터의 자존심 상 비비디의 힘을 의지하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knightmare1266 초2가 가능했다면 베지터의 자존심 상 비비디의 힘을 의지하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STARVEWOLF 오공이 말하죠 '단지 강해지고 싶어서 자존심 강한 네가 저런 놈한테 지배를 당하냐고' 그러니 베지터가 '옛날 잔인하고 냉혹했던 시절로 돌아가 아무 거리낌없이 싸우고싶었다고' 오공이 단 하루밖에 지상에 머무를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싸우고 싶어했고, 단순히 파워를 올린 것만으로는 이길 수 없다고 판단하여 지배를 받고
완벽한 악인이 되어 싸우려한겁니다
변신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M자 탈모와 머리숱이 아닐까요.
오공이 이건 직접 인증했는데 저승에서 수련하는거 아니면 절대 불가능하다고 본인도 죽어서 겨우 도달한 경지라고 해서
베지터가 뒤져서 수련하지 않는한 초3은
불가능함
그러나 얼마든지 이런 설정은 분노 한방에
바뀔수 있음 ㅋ
못하는게 맞죠 초3보다 강하다고 초3를 무조건할수있는건 아니죠 그리고 초3 효율이떨어지는건 z에서의 상황때문에 그렇고 설정상 효율이떨어지는건 아닙니다 초3이 악의부우를 제외한 뚱땡이 뚱땡이흡수한 길쭉이 보다 강합니다 그래서 작가가 이승 저승시간 기소모로인해 끝까지 못싸우고 그리고 악의부우전때는 살아난지 얼마안되서 기를 다 끌어쓸수없다라는 설정을 했죠 그 이유는 원기옥 지구인들 힘으로 부우잡는 설정을 위함이였죠 당시 오천크스역시 초3로 29분 50초 놀다가 마지막 끝낼타이밍에 변신이 풀려버렸죠 그 이후 비루스랑 싸울때는 효율이떨어지는게 아니라 실력이 압도적으로 떨어진거죠 베지터설정상 z 초3보단 비루스때 초2가 강했겠지만 반대로 비루스때 손오공 초3는 베지터 초2보다 훨씬강했어요
2개는 좀 애매한게 외모때문에 안한다기에는 자의식의극의 베지터가 더 험악하고..코믹스판에서 미래트랭크스가 3는 아니지만 3에 준하는 파워업한걸 보고는 효율충인 베지터가 굳이 변신 안하는것일수있음.
걍 슈퍼는 드래곤볼원작이 이어지는게 아니라 팬메이드라고 생각해야됩니다.. 베지터는 원작기준 초싸3 변신 못하는게 맞고 gt에서도 그걸 이어받아서 3변신없이 초싸4 원리를 이해하고 과학의 힘을 빌려변신에 성공한거고요.. 걍 슈퍼는 뇌빼고 보는게맞음..
슈퍼는 토리야마가 인정하고 참여한 공식적으로 드래곤볼원작과 이어지는 스토리입니다. Gt가 관련없는 스토리죠
초3 변신은 예전 베지터나 오공이 쓸모 없는 변신이라고 말했던 초사이어인1 벌크업 버전 같은 느낌
초사이언3 어릴때 가장 충격적이면서 좋아했던 변신이었죠
개인적으로는 상징성이 제일 근접한것같네요
M자 탈모인데 눈썹 탈모까진 허락하지 않는다!!!
아니죠.. 작가님 귀차니즘.. 특성상.. 그리기가.귀찮아서.. ㅋㅋㅋㅋㅋ
손오공처럼 상대에 맞춰가며 전투를 즐기는 스타일이 아니라
먼저 차이를 내서 가지고노는 성격상 블루배운시점으로는 ㅋㅋ
베지터가 슈퍼 기점으로 가능했다는 건 좀 근거 없는 소리같은데..
초3이 안 나오는건 갓이라는 변신이 나와서 습득 할 이유가 없어져서지 할 수 있는데 안한다는 건 좀 아닌 듯.
부우편이 사실 끝이였기에 초3는 베지터가 오공과의 초격차를 인정하게되는 마지막 변신이기에..😢😮😅
이미 탈모가 많이 진행된 상황이라 머리가 길게 자란다는 설정은 맞지않습니다..
초사3는 변신할때체력소모가많고 생각보다 위력이별로라서 그런거같습니다 다른수련법으로 신들과 수련하면서 깨달음을 안거죠
베지터는 초3보다 초2가 맞는게 비루스 극장판때 초2로 초3 넘은게 ㄹㅇ 간지임 ㅋㅋㅋ
손오공도 초3가 되면 m대머리가 되는데 베지터가 되면 대문자 M대머리가 되니 당연히 안하죠
베지터의 자존심.. 자신도 슈퍼사이어인3이 되었다간 오공(카카로트)을 따라한다고 생각해서 안하는걸지도
마인부우 전때 시간 벌어달래서 목숨 걸고 겨우겨우 벌어줬더니 힘이 회복되기는 커녕 변신이 풀려버리는걸 직관 했는데 나같아도 비효율 끝판왕 으로 생각할듯
0:13 ㄴㄴ 바준거 입니다 시간 끌기 위해서
자기가 죽은 상태여서 뭐상관 안하고 남은 전사한테 맡긴다 했나?
울트라 대머리 변신 이었으면 작가가 그리기 편했을듯
베지터는 초3 벽을 못넘었음.
초2에서 신의 기사용법으로 넘어갔을뿐.
슈퍼 드래곤볼 히어로즈에서는 초사3되는 베지터
어디서 배지터가 작중에 어급한적 있는거같은대
분명 변신안하는거라고 작중에 배지터씨가 지입으로 말했던장면이 생각남 상상인가?
베지타 : 카카롯토! 사실 나는 마인시절에 이미 초사이어인3 변신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네가 변신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도 변신하지 않았지.
그냥 베지터는 초3에 관심조차 없어서 변신을 못할듯
이미 부우전에서 파워는 대폭 상승하나 지속력 꽝인거 확인해서
효율과 밸런스를 중시하는 성격상 굳이 초3을 배울 필요가 없을듯
블루도 보면 오공은 일단 당장 전투력 뻥튀기를 한다고 블루에 계왕권 중첩했지만
베지터는 안정화 시켜서 블루를 완성시킨거 보면 성격차이 나옴
천재라고 인정 받는 베지터보다 손오공이 먼저 도달해버렸기 때문에 자존심 문제일거 같은 생각이 들어여
3:16 5번 M자 탈모가 더 심해져서
초3 오천크스가 있기때문에 오공 초3을 넘버원의 전유물로 보기엔 좀 끼워맞추기인듯
그냥 마인부우를 끝으로 더이상 연재안하면서 기회가 없었다는게 맞음
슈퍼 연재하고 초사갓이랑 블루가 너무 일찍 나와서 더더욱 초3이 나올 자리가 없는듯
1분대 베지터 설명이 그냥 틀린게 외형이나 자존심 때문이라는데 절대 아님 애초에 거대원숭이로도 변신하는데 그거랑은 별개인듯
기가 부족해서 그런 거 아닐까?
오공도 저승에서는 기가 무한해서 도달할 수 있던 거지 살아있었으면 도달하지 못하지 않았을까 했는데
전 그래도 배지터 초3 한번 보고싶었는데 ㅠ, 모로전때 블루에서 갓, 갓에서 초3된 오공보고, 배지터도 변신단계 내려가면서 원작에 나오길 바랬습니다
그나마 여러 동인지나 게임, 그림으로 배지터 초3 볼 수 있으니 그걸로 만족했습니다
드래곤볼 히어로즈에선 나옵니다 ㅎㅎㅎ 거기서 보세요
하지만 눈썹이 없다는 이유때문이라면.. 자의식의 극의도 눈썹이 없는데..?
울트라슈퍼사이어인 변신할수 있는데 베지터는 안했죠
3:00 연비가 낮은건 효율이 나쁜거잖아요. 잘못 적으신거 같은데요...
초3변신 효율나쁜거 맞지않나?
@@user-baeat 블루보고 효율이 낮다고 해서요
말그대로 연비가 안좋아서 그렇습니다 초사갓은 연비라도 훌륭해서 극장판에서 보여줬죠
이번 스파킹 제로에서 초3 베지터,브로리,베지트,오지터 나왔으면 좋겠다.
효율때문에 그런거같아요 체력소모가 많기때문에스피드가 반감하고요 베지터가 안하는거 같아요 다른수련법을 찾아야겠다 생각하고요
초3은 다른 변신과 확실한 차이점이 있어서 좋아하는데 취급이 안좋아서 아쉬움
M자 탈모 이게 맞지…
최애 초3! 내 눈엔 제일 멋있는데 외모를 포기한다니ㅜㅜ
초3 전투력에비해 기소모가 커서 배지터가 싫어함
베지터 초3 되면 머리카락이 바닥에 닿이니까 변신 안할꺼라 생각했는데ㅋ
그냥 에너지 소모가 심하니까 안쓰는것 뿐.
히어로즈 제노 베지터는 슈3 변신 했습니다.
자의식의 극의 눈썹은...
자의식의극의도...초3이랑 얼굴비슷한대... 일단 자존심 문재는아닌거같아요
공식은아니지만
히어로즈애서도 초3 나왔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