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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맙소사 댓글이 없다니 ㅎ 형님 영상 자주 잘 보고 있습니다 ㅎ전 모라 가버그, 벤치메이드 162, 폴크니븐 S1x 등등 쓰고 있슴다 ㅎ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해요!
아니, 여기를 어떻게 찾았나요?^^ 채널명 계속 바꾸어서 검색이 잘 안될텐데...오느라 고생 많았어요^^
비박님 블로그를 보며 캠핑 좋아한다는 지인분이 계셔서 정글에도 가져가셨던 헬레 에겐 선물해 드렸었는데 매우 만족 하셨네요. ^^
에겐...정말 좋아하는 칼이었고 원없이 사용했던 칼입니다. 그런데 분실해버렸어요^^ 날 잘 갈아놓고 기름칠까지 해서 다녔는데...산에서 떨어뜨린 거 같아요. 좋은 칼 잘 선물하셨습니다.
선생님 혹시 캐스트롬 나이프 캠핑파파에서 구매하셨나요?
옷!!!하루에 영상 두개라니!!!감사합니다!!!
영상을 올릴 때 시간이 너무 오래결려 그냥 대충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서 예약을 걸어 놓다보니 이미 예약된 동영상과 날짜가 겹치는 경우도 있고, 올라갔는지 안갔는지 모를 때도 있고 그렇네요^^ 앞으로 더 자주 올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저는 예전에 자카리 푸코 소개해주셔서 그당시 직구로 구매했었네요 좀 커서 쓸일이 많지 않지만 사용할땐 정말 든든해서 좋아요 ㅋㅋㅋ 요즘은 라스팔트나 바크리버처럼 조그만한(하지만 비싼ㅋㅋ) 갬성 부시크래프트 나이프가 눈에 드네요
나이프 추천 동영상을 보고 지름신이 강림하여 거버 스트롱암과 오피넬 10을 사서 집에 모셔두고 있습니다
좋은 칼을 구매하신 것은 축하드립니다만, 불필요한 구매욕을 일으켜 드린거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그래서 제품리뷰하기가 겁납니다.
@@cowboybiwak 별말씀을요.남자에게 칼은 쓰지 않아도 수집욕을 일으키기에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것 같아요.오피넬10은 사이즈도 알맞고 주방에서 과도 대신 써도 좋더라구요.👍
좋은 칼 득템 축하드립니다. 전 픽스드나이프만 14자루 폴딩나이프는 10개 이상 가지고 있네요... 선물하고 남은 것들 입니다. 자주 쓰는 나이프는 폭스 카람빗, 스페인 뮤에라 미니보위나이프. 벅110나이프 , 모라나이프 등입니다. 멀티툴은 래더맨 윙맨, 웽거 나이프를 많이 사용중에 있습니다. 빵을 잘라 먹거나 음식을 할 때 씁니다.
@@장형업-g2c 카람빗까지 쓰실 정도면 진짜 매니아이시네요.칼은 날카로움에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즐거운 취미생활 되시길~~~
좋은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네,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되세요~
F1은 참 오랜만이네요. 한 3자루째 쓰고계신 것 아닌가요? 정말 애용하시는 듯~
F1은 기본에 충실하면서 실용성이 뛰어난 나이프라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즐겨쓰게 되네요^^
선생님때문에 나이프를 알아버렸습니다 ㅋ 잘봤습니다
큰일이군요^^ 이 길에 들어서면..갈 길이 멉니다.
저는 캠핑을 다니면서도 칼은 모셔만 두고 있습니다. 동백오일 발라서 캠핑용품박스에 넣어둔채 유튜브로 다른 나이프 영상만 보네요 ㅎㅎ제 칼 생긴 것도 까먹었습니다.
나이프가 꼭 실사용 목적만으로 구매하는 도구가 아니라서 소장이나 수집용으로도 나쁘지 않은 도구입니다. 필요할 때 쓰면 되니까요.
도끼, 칼에 대한 안전주의사항도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린 아이들도 캠핑장에 많던데 부주의한 모습들이ㅠㅠ
다음에 시간을 내서 한 번 다루겠습니다. 캠핑장에서는 칼 차고 다니거나 칼을 막 휘두르는 사람은 없겠죠? 설마?..
@@cowboybiwak 그런 미친인간들 가끔 보입니다
전 바크리버사의 오로라라는 모델을 제일 좋아합니다! ㅎㅎ
티비나오신 전문가 분이시군요 저혹시 모라나이프는어떤가요? 가격은 싸던데 ..
모라나이프는 어떤 모델을 선택하시더라도 성능에 있어서는 만족하실 겁니다. 그러니 원하는 가격대에 어떤 제품을 선택하셔도 좋습니다.
폴크니븐 F1을 가지고 있는데 바빠서 캠핑을 못가네요.
저에게는 칸스불과의 아픈기억이. 무식하게 도끼머리 뒷부분으로 바토닝하다가 칸스불 두자루를 부러뜨려 먹었다는.
아이고...아깝네요. 그러면서 칼의 장단점과 한계를 배우는거 아니겠습니까. 도끼머리로 칠 생각이시면 칸스불보다는 바코 2779 추천드립니다. 진짜 하드유즈 가성비 나이프입니다.
쭉 정주영 하면서 보다가 해먹에서 국내업체를 꼭 말씀을 드리고 싶었네요! 루엣비든. 댓글금지되 있어서일본, 미국 제품보다 나아요. 특히 스트렙과 연결부위 등꼴 알려드리고 싶었네요.
루엣비든. 잘 알겠습니다. 앞으로 기회되면 꼭 이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맙소사 댓글이 없다니 ㅎ 형님 영상 자주 잘 보고 있습니다 ㅎ
전 모라 가버그, 벤치메이드 162, 폴크니븐 S1x 등등 쓰고 있슴다 ㅎ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해요!
아니, 여기를 어떻게 찾았나요?^^ 채널명 계속 바꾸어서 검색이 잘 안될텐데...오느라 고생 많았어요^^
비박님 블로그를 보며 캠핑 좋아한다는 지인분이 계셔서 정글에도 가져가셨던 헬레 에겐 선물해 드렸었는데 매우 만족 하셨네요. ^^
에겐...정말 좋아하는 칼이었고 원없이 사용했던 칼입니다. 그런데 분실해버렸어요^^ 날 잘 갈아놓고 기름칠까지 해서 다녔는데...산에서 떨어뜨린 거 같아요. 좋은 칼 잘 선물하셨습니다.
선생님 혹시 캐스트롬 나이프 캠핑파파에서 구매하셨나요?
옷!!!하루에 영상 두개라니!!!감사합니다!!!
영상을 올릴 때 시간이 너무 오래결려 그냥 대충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서 예약을 걸어 놓다보니 이미 예약된 동영상과 날짜가 겹치는 경우도 있고, 올라갔는지 안갔는지 모를 때도 있고 그렇네요^^ 앞으로 더 자주 올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저는 예전에 자카리 푸코 소개해주셔서 그당시 직구로 구매했었네요 좀 커서 쓸일이 많지 않지만 사용할땐 정말 든든해서 좋아요 ㅋㅋㅋ 요즘은 라스팔트나 바크리버처럼 조그만한(하지만 비싼ㅋㅋ) 갬성 부시크래프트 나이프가 눈에 드네요
나이프 추천 동영상을 보고 지름신이 강림하여 거버 스트롱암과 오피넬 10을 사서 집에 모셔두고 있습니다
좋은 칼을 구매하신 것은 축하드립니다만, 불필요한 구매욕을 일으켜 드린거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그래서 제품리뷰하기가 겁납니다.
@@cowboybiwak 별말씀을요.남자에게 칼은 쓰지 않아도 수집욕을 일으키기에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것 같아요.오피넬10은 사이즈도 알맞고 주방에서 과도 대신 써도 좋더라구요.👍
좋은 칼 득템 축하드립니다. 전 픽스드나이프만 14자루 폴딩나이프는 10개 이상 가지고 있네요... 선물하고 남은 것들 입니다. 자주 쓰는 나이프는 폭스 카람빗, 스페인 뮤에라 미니보위나이프. 벅110나이프 , 모라나이프 등입니다. 멀티툴은 래더맨 윙맨, 웽거 나이프를 많이 사용중에 있습니다. 빵을 잘라 먹거나 음식을 할 때 씁니다.
@@장형업-g2c 카람빗까지 쓰실 정도면 진짜 매니아이시네요.칼은 날카로움에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즐거운 취미생활 되시길~~~
좋은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네,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되세요~
F1은 참 오랜만이네요. 한 3자루째 쓰고계신 것 아닌가요? 정말 애용하시는 듯~
F1은 기본에 충실하면서 실용성이 뛰어난 나이프라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즐겨쓰게 되네요^^
선생님때문에 나이프를 알아버렸습니다 ㅋ 잘봤습니다
큰일이군요^^ 이 길에 들어서면..갈 길이 멉니다.
저는 캠핑을 다니면서도 칼은 모셔만 두고 있습니다. 동백오일 발라서 캠핑용품박스에 넣어둔채 유튜브로 다른 나이프 영상만 보네요 ㅎㅎ
제 칼 생긴 것도 까먹었습니다.
나이프가 꼭 실사용 목적만으로 구매하는 도구가 아니라서 소장이나 수집용으로도 나쁘지 않은 도구입니다. 필요할 때 쓰면 되니까요.
도끼, 칼에 대한 안전주의사항도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린 아이들도 캠핑장에 많던데 부주의한 모습들이ㅠㅠ
다음에 시간을 내서 한 번 다루겠습니다. 캠핑장에서는 칼 차고 다니거나 칼을 막 휘두르는 사람은 없겠죠? 설마?..
@@cowboybiwak 그런 미친인간들 가끔 보입니다
전 바크리버사의 오로라라는 모델을 제일 좋아합니다! ㅎㅎ
티비나오신 전문가 분이시군요
저혹시 모라나이프는어떤가요? 가격은 싸던데 ..
모라나이프는 어떤 모델을 선택하시더라도 성능에 있어서는 만족하실 겁니다. 그러니 원하는 가격대에 어떤 제품을 선택하셔도 좋습니다.
폴크니븐 F1을 가지고 있는데 바빠서 캠핑을 못가네요.
저에게는 칸스불과의 아픈기억이. 무식하게 도끼머리 뒷부분으로 바토닝하다가 칸스불 두자루를 부러뜨려 먹었다는.
아이고...아깝네요. 그러면서 칼의 장단점과 한계를 배우는거 아니겠습니까. 도끼머리로 칠 생각이시면 칸스불보다는 바코 2779 추천드립니다. 진짜 하드유즈 가성비 나이프입니다.
쭉 정주영 하면서 보다가 해먹에서 국내업체를 꼭 말씀을 드리고 싶었네요!
루엣비든. 댓글금지되 있어서
일본, 미국 제품보다 나아요. 특히 스트렙과 연결부위 등
꼴 알려드리고 싶었네요.
루엣비든. 잘 알겠습니다. 앞으로 기회되면 꼭 이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