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구독해서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아이가 있다보니 열심히 보게 됩니다. 혹시.. 혼자가 아닌 가족단위 생존시 증요한점과 아이의 생존에 필수 적인것, 아이들에게 알려줄만한 생존 방법 있으시면 소개 부탁드려 봅니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입니다. (이미 하셨을까요.. 천천히 보는 중이라서..)
아.. 그때 불 피우셨구나. 참 잘하셨어요. 아무리 교육도 중요하지만 목숨이 우선이죠. 그리고 지금 불피우신거 이야기해주신 것도 참 잘하신것 같습니다. 그래야 보는 사람들도 정말 그렇게 위험한 순간이라면 종도선생님 같은 분도 불 피워야 사는 거라는 걸 알 수 있겠지요.. 그 영상보며 참 걱정스러웠는데 이렇게 말해주시니 참 좋네요.. 늘 영상 감사합니다.
생존 배낭에는 침낭보다는 투습 기능이 있는 은박 침낭 + 침낭 라이너(겨울과 여름 두가지로 준비가 좋을듯) 이 조합이 가장 좋을듯요 그리고 침낭대신 레벨7 자켓과 바지 그리고 양말등을 준비를 하고 또 압축은 손으로 압축하는 진공압축 비닐 이렇게 사용하는게 부피도 적으면서 가격도 ㄱㅊ은 조합일듯요! 추가로 안대나 이런거 챙기시면 더 좋을듯
정말 공감합니다. 백패킹 장비꾸리고 1박 산행했었는데, 효용성이 가장 높은 물품, 필요없는 물품들이 걸러졌습니다. 하산할땐 비도와서 레인커버, 판초의까지 사용했었는데, 결과적으로 판초의는 비바람에 쓸모가 없다고 느껴졌고, 정리하느라 에너지낭비 시간낭비도 심했고요. (잘때 방한용으로는 잘씀) 그리고 5월인데 밤이 그렇게 추운지도 예상밖이었습니다. 은박담요랑 판초 뒤집어쓰고 정말 요긴하게 잘 썼습니다. 무조건 한번은 나가서 실행해봐야 합니다.
마침 오늘 kamperbox 검은침낭 제품이 왔네요 백패킹에서 큰 사람들 참고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저는 키가 187정도되고 이 침낭 관련 여러곳 물으니 두곳에서 내부사이즈가 195라 했지만 들어가보니 머리가 딱 맞아떨어졌습니다 발을 펴면 좀 조이는정도입니다 그러니 침낭레이어링은 안되는정도입니다 반팔반바지로 들어간 기준이니 옷 여러겹입고 침낭레이어링하면 아마 안맞을겁니다 다른참고사항으로 달인님 추천중과 제가 산건중 그래도 키 큰 사람에게 맞는건 카린시아 디펜스는 큰 버전 Dd해먹줄라 큰 버전 스너그팩은 그냥 맞았고 네이처하이크 cw400 큰 버전들... 이렇게 맞았습니다 큰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것같습니디 그리고 텐트도... 키 큰사람은 침낭,매트도 커지니 텐트도 커야하고 이게 생존배낭도 배낭이지만 그냥 백패킹도 참 어렵네요.... 그렇게되면 배낭도 커지고 무게도 더 나갑니다 모쪼록 참고가되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애청자입니다. 김종도님 덕분에 오래 전 부터 준비하고있어요. 이제 60리터 배낭 과 화생방용으로 28리터 배낭으로 하나 만들었고 38리터 가방에 차량용 배낭을 준비하고 있어요. 가끔 야외 나가 실습 캠핑겸 배낭 매고 나갑니다. 60리터는 15Kg, 38리터는8~ 10kg 나갑니다. 물품 선정시 품목과 양을 정하는 것이 힘들어요. 적으면 후회할 것 같고요. 많으면 배낭부피와 무게가 늘어납니다. 적정선을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지진대비 생존배낭 뭐가 중요한가?] 2년 6개월 동안 고민과 테스트를 해본 10만원 생존배낭 꾸리는 법 1부 "지진대비 생존배낭에 대한 이해"](http://i.ytimg.com/vi/jCknnQnckps/mqdefault.jpg)
![[지진대비 생존배낭 뭐가 중요한가?] 2년 6개월 동안 고민과 테스트를 해본 10만원 생존배낭 꾸리는 법 1부 "지진대비 생존배낭에 대한 이해"](/img/tr.png)
![[생존학교] 2023년 버전" 72시간 다이하드 생존배낭" 설명과 구성예시](http://i.ytimg.com/vi/8sWsqyJ2TPM/mqdefault.jpg)
요즘 구독해서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아이가 있다보니 열심히 보게 됩니다. 혹시.. 혼자가 아닌 가족단위 생존시 증요한점과 아이의 생존에 필수 적인것, 아이들에게
알려줄만한 생존 방법 있으시면 소개
부탁드려 봅니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입니다. (이미 하셨을까요.. 천천히 보는 중이라서..)
아.. 그때 불 피우셨구나. 참 잘하셨어요. 아무리 교육도 중요하지만 목숨이 우선이죠.
그리고 지금 불피우신거 이야기해주신 것도 참 잘하신것 같습니다.
그래야 보는 사람들도 정말 그렇게 위험한 순간이라면 종도선생님 같은 분도 불 피워야 사는 거라는 걸 알 수 있겠지요..
그 영상보며 참 걱정스러웠는데 이렇게 말해주시니 참 좋네요..
늘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족의 생명을 살리는 좋은 정보 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생존배낭의 필요성은 항상 느끼고 있었지만 막막했었는데 덕분에 뭘 준비해야할지 한번에 이해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선 댓 후 감상!
잘보고있습니다 😊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캬 이거죠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꾸려서 테스트도 해보겠습니다.
항상 건승을 기원합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알찬 조언 감사합니다❤
언제나 스킵할거 1도 없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잘 적용해서 준비하겠습니다
잘보고있습니다
완벽 합니다 ㅎㅎㅎ
생존배낭을 선생님과 같은것으로 구입하고 싶습니다
오늘 서울 경계경보 보고 준비해놓긴 해야겠다 싶어 찾아왔습니다.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입고있는 칼 달수 있는 조끼? 같은건 무엇인가요?
생존 배낭에는 침낭보다는 투습 기능이 있는 은박 침낭 + 침낭 라이너(겨울과 여름 두가지로 준비가 좋을듯) 이 조합이 가장 좋을듯요 그리고 침낭대신 레벨7 자켓과 바지 그리고 양말등을 준비를 하고 또 압축은 손으로 압축하는 진공압축 비닐 이렇게 사용하는게 부피도 적으면서 가격도 ㄱㅊ은 조합일듯요! 추가로 안대나 이런거 챙기시면 더 좋을듯
정말 공감합니다. 백패킹 장비꾸리고 1박 산행했었는데, 효용성이 가장 높은 물품, 필요없는 물품들이 걸러졌습니다. 하산할땐 비도와서 레인커버, 판초의까지 사용했었는데, 결과적으로 판초의는 비바람에 쓸모가 없다고 느껴졌고, 정리하느라 에너지낭비 시간낭비도 심했고요. (잘때 방한용으로는 잘씀) 그리고 5월인데 밤이 그렇게 추운지도 예상밖이었습니다. 은박담요랑 판초 뒤집어쓰고 정말 요긴하게 잘 썼습니다. 무조건 한번은 나가서 실행해봐야 합니다.
경험이 있고 없고 차이가 크죠.
마침 오늘 kamperbox 검은침낭 제품이 왔네요 백패킹에서 큰 사람들 참고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저는 키가 187정도되고 이 침낭 관련 여러곳 물으니 두곳에서 내부사이즈가 195라 했지만 들어가보니 머리가 딱 맞아떨어졌습니다 발을 펴면 좀 조이는정도입니다 그러니 침낭레이어링은 안되는정도입니다 반팔반바지로 들어간 기준이니 옷 여러겹입고 침낭레이어링하면 아마 안맞을겁니다 다른참고사항으로 달인님 추천중과 제가 산건중 그래도 키 큰 사람에게 맞는건
카린시아 디펜스는 큰 버전
Dd해먹줄라 큰 버전
스너그팩은 그냥 맞았고
네이처하이크 cw400 큰 버전들...
이렇게 맞았습니다 큰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것같습니디
그리고 텐트도... 키 큰사람은 침낭,매트도 커지니 텐트도 커야하고
이게 생존배낭도 배낭이지만 그냥 백패킹도 참 어렵네요.... 그렇게되면
배낭도 커지고 무게도 더 나갑니다
모쪼록 참고가되었으면 합니다
요즘 지진도 매일 나고 그래서 ㄹㅇ 생존물품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발포매트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애청자입니다. 김종도님 덕분에 오래 전 부터 준비하고있어요. 이제 60리터 배낭 과 화생방용으로 28리터 배낭으로 하나 만들었고 38리터 가방에 차량용 배낭을 준비하고 있어요. 가끔 야외 나가 실습 캠핑겸 배낭 매고 나갑니다. 60리터는 15Kg, 38리터는8~ 10kg 나갑니다. 물품 선정시 품목과 양을 정하는 것이 힘들어요. 적으면 후회할 것 같고요. 많으면 배낭부피와 무게가 늘어납니다. 적정선을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최하 이정도 이상, 중간, 상급 장비 정도로 해서 제품도 추천해줬으면 좋겠습니다
60리터면 기본형도 뻑뻑하겠음. 완성형까지 60L에 다 들어가지는 패킹영상이 필요함.
유심히 보니깐,, 조끼 비스무레 한 주머니 걸이를 매고 있는데,, 그거 명칭이 뭐임?
체스트백?
장담컨데
이 채널을 즐겨찾는 분들중에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안보는 분은 안계실겁니다.
그런분들은 애초에.. 이런 채널을 보지를 않아요 ㅋㅋ
23년 버전 생존배낭이 또나왔고..
인트로에 30만원..50만원.. 말씀하셔서..
사실 살짝.. 부담감이... ㅋㅋㅋ
아.. 또 사야하나..
그래.. 제대로 써먹을수있는걸로 하나더 꾸며서
차안에도 하나 넣어놓지 뭐.. 하고 카우보이비박 블로그가서
다이하드 생존배낭 목록봤는데..
바라클라바 하나 빼고..
다 구비해둔것이네요..
뿌듯합니다.
바라클라바도.. 이름이 바라클라바인걸 이번에 알았는데..
예전에 비니 준비하라고 하셔서
비니 알아보다가.. 겨울에 보니 비니보다 눈만 빼고 다 가려주는 마스크? 같은걸 사야겠다..
했었는데..
그게 이름이 바라클라바였군요..
ㅎㅎㅎ 이건.. 제가 구해서 배낭에 하나 넣어놔야겠다
생각했던건데..
다이하드 리스트에 딱 있으니까
뭔가.. 뭔가... 기분이 좋네요..ㅎㅎㅎㅎ
헤드랜턴은 충전식도 있고..
건전지 방식도있는데..
비상배낭엔 건전지식 넣어두었습니다
건전지 10알이랑.. ㅎㅎ
충전식은 평소에 쓰는걸로..
근데.. 궁금한게 있어요..
제가 아쿠아탭스도 한통 사두었고..
소이어 미니도 사놓았는데요..
아쿠아탭스는 유통기한이 있더라구요?
근데 소이어 미니는 유통기한은 안보이는데..
아쿠아탭스대신 소이어 미니로 준비해놔도 될까요?
고가의 생존장비는 사치가 아닙니다.
초보가 구입한 고가품은 사치라 볼수 있는 경향이 많지만
숙련자가 구입한 고가품의 장비는
■본인의 스킬빨 99%에 ...
■고가장비빨 1%의 시너지가 극대화 되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