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이카의 자식들이 일찍 죽은게 아마도 아누이카의 매독 때문 일 가능성이 높은데.... 그럼 아누이카는 '내가 저 새& 때문에 성병에 걸렸고, 내 인생이 망가졌고, 내 자식들까지 일찍 죽었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물론 그렇다고 아누이카가 한 짓은 극악무도한 범죄지만.....
부유하고 유복한 부잣집에서 태어나 독학으로5개 국어의 언어와 화학을 마스터가 가능한 천재적인 여성이 개인적인 불행의 한계없는 바닥을 겪고 비즈니스를 위해 폭력적인 알코올중독자 문제남편들을 자신이 만든 특수한 독약으로 제거해주고100살까지 장수한다?영화도 이렇게 만들면 욕먹는다😂😂😂😂😂
살인죄에서 고의란 자기 행위로 타인이 죽을만한 위험이 발생할 것이라는 걸 인식할 수 있는 정도면 됩니다. 즉 사실관계를 좀 더 따져야 되겠으나 화학지식이 있었고 실제 고객이 누군가를 죽이는데 사용할 것을 알고도 약을 줬다면 살인죄에 해당할 수 있죠. 그래서 연쇄살인마라고 취급되는 게 아닌가 싶네요.
법학 전공자는 아니지만 이러한 문제에 대한 판단과 법적용은 세부적인 사항에 따라, 그리고 국가별 법에 따라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이 죽게 될 것을 알고 있었다면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단이 될것이고, 우리나라 법상으론 살인죄까진 적용되기 힘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미국 일부 주와 같은 곳에서는 살인죄가 적용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은 직접적으로 살해하지 않더라도 사망에 연관이 분명히 있었으면 살인죄를 적용하기도 하더라구요. 예를 들어 미국에서 여자가 추행당한 후 좀 있다가 깨어나서 혼자 남겨진 상황에서 정신이 없어 차도로 걸어들어가 차에 치여 사망한 사례가 있었는데, 이 사례에선 추행한 남자가 살인죄를 적용받았습니다.
@@hikerfrantz5829저 당시의 법에서나 무죄지 저 사건이 현 시점에서 일어났다면 무죄겠냐? 현 시점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과거의 불완전한 법치주의를 무조건 존중해줘야 될 이유가 뭐임? 당장 현재의 법도 납득이 안되어서 입법부, 사법부 욕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ㅋㅋ
@@KIM-jb1yt 그러닌깐 결과적으로 비소랑 독초를 판매한 사람인거지 어떻게 살인마라는건지 살인마는 남편을 죽인 아내들이지 사람을 죽일 도구를 판매하는 사람이 살인마라는 말이 맞냐는거임 범죄를 저지른건 맞는데 그게 살인죄라고 할수있냐는거 저거랑 똑같이 부인들이 와서 남편 죽이겠다고 총을 사갔다고 치면 총기 판매한 사람이 살인마임?
근데 비소로 만들어진 셀레그린도 시판되던 시대인데, 독약을 만들어서 판게 과연 죄가 맞을까 싶기도 하다;;;; 양쪽 다 독극물인 건 마찬가지인데... + 답글에도 적었는데, 바바 아누이카가 범죄자가 아니란 뜻이 아니라 셀레그린이 독극물이란 걸 알고도 만들어 판 인간들은 멀쩡했던 걸 생각하면 참 뭐같아서 이렇게 말한거입니다. 오해하기 너무 쉽게 적었네요;;
@@궁물에밥한끼 물론 공범이란 점에서 유죄인건 맞긴한데, 셀레그린 만들어 판 양반들도 자기가 만든 물건이 독극물이란 걸 알고 팔았으니까... 살인 목적으로 사용될 독약을 만들어 팔아 공범이 되는거긴 한데, 독극물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대량으로 생산해 무차별적으로 사람들이 죽게 만든 쪽은 큰 문제 없이 넘어갔으니...
근데 이 분 형량보면 공식적으로는 살인마는 아니지 않음? 내가 보기엔 살인자는 의뢰자인거 같은데 약 만들었다지만 정작 명백한 살의를 가지고 먹인건 의뢰자들이잖음 독약 써서 죽이면 그 독약 제작자가 형벌을 받는건 아니잖아 바바가 부추겼다는 정황도 안나오고 그냥 의뢰 받으면 약 만들어준건데
의뢰인이 멍청하지 않았으면 진짜 죽을때까지 안들켰겠네 ㄷㄷ
심지어 대부분 가정폭력 가해자들은 알콜중독자들 이라 독약에 죽어도 지병으로 죽었다고 판단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여태 안 걸린듯
애초에 두번이나 약을 팔았다는거 자체가 걸릴것을
염두에 안둔 실수라는거지
매독 걸리고도 90대까지 살아남은게 신기
아누이카의 자식들이 일찍 죽은게 아마도 아누이카의 매독 때문 일 가능성이 높은데....
그럼 아누이카는 '내가 저 새& 때문에 성병에 걸렸고, 내 인생이 망가졌고, 내 자식들까지 일찍 죽었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물론 그렇다고 아누이카가 한 짓은 극악무도한 범죄지만.....
매독이 치사율이 높은건 아님 12기 매독 거쳐서 잠복매독상태로 수십년 있다가 3기매독 될수 있음
매독이체질
100살까지 살앗다는데
그건 모르겠고, 사형수일 뿐..
진짜 똑똑했는가보다... 매독 걸리면 신경증도 함께 온다던데 혐오와 신경증으로 사람 죽이는게 거리낌 없어졌나봄.
진짜 똑똑한 사람이었네 저 시대에..
요즘에 태어났으면 제약사 사장되었을듯 ㅋ
ㅂㅈ들은 이런 생각하는구나ㅋㅋ
@@rmki1fukleejm11시11발년인것도 맞고 대단한 사람도 맞음. 독학으로 5개 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고 새로운 약을 조제하는건 현대에서도 대단한 능력임
@@GHNJYNSN독학으로 5개국어는 씨발 ㅋㅋ 지금도 빡셀듯
개똑똑한데 거기다가 바이러스 청소까지ㄷㄷㄷ
와 진짜 현실에 존재하는 마녀였네요 처음 듣는 신기한 이야기였어요
낭만뒤지는 할매❤
바바야가!!
근데 사형을 안했네
동화에서 본건데 실존인물이였네
마지막으로 의뢰한사람이 연속으로 전남편,현남편의 삼촌을 죽이지만 않았더라면 절대 들통안났을거임.
판매한 할멈이 어리석은거지
기록해놓고 한사람당 1병으로 판매했어야함
의뢰한 여자는 진짜 인생을 개날로먹을라했네ㅋㅋㅋㅋ
더 안팔면 그 여자가 가만있지않았겠지
근데 이러면 진짜 옛날에는 잡기 쉽지 않았겠다...... 지금이야 과학이 발달했지만.... 저당시는 아니었잖음.... 무엇보다 저런 사람이 잡힐려면 구매자 본인이 나서야 되는데..... 구매자 본인이 곧 살인자이니 누가 나서겠어.....
저당시에도 청산가리에 의한 독살 과학적으로 검시 가능했습니다 저여자는 그걸 몰랐죠, 다른자료에 따르면 청산가리를 이용해서 죽였다합니다 그리고 살인에 대한 상황은 약간 다르기도 하고요
@@sk.p4885😮
😊
ㄹㅇ로 악마의 재능을 가지고 있었네....
부유하고 유복한 부잣집에서 태어나 독학으로5개 국어의 언어와 화학을 마스터가 가능한 천재적인 여성이 개인적인 불행의 한계없는 바닥을 겪고 비즈니스를 위해 폭력적인 알코올중독자 문제남편들을 자신이 만든 특수한 독약으로 제거해주고100살까지 장수한다?영화도 이렇게 만들면 욕먹는다😂😂😂😂😂
아니 연쇄살인이라길래 뭔가 했는데 이건 살인청부업에 가깝지 연쇄살인은 아니죠ㅋㅋㅋ 연쇄살인은 직접적으로 죽이는건데ㅋㅋ 이게 연쇄살인이면 전세계 무기업체, 과거 위험헌 약물 판매한 제약업체도 다 연쇄살인 기업입니까?ㅋㅋㅋ
ㅔ
ㅋ ㅂㅅ
ㅔ
ㅔ
ㅔ
아니 이건 연쇄살인마가 아니지 ㅋㅋㅋ 이런 논리대로라면 전세계의 군사무기 생산업자와 칼 생산업자 약품 생산업자도 전부 연쇄살인마냐?
?완전 다르지 않나 저 사람은 의뢰인들의 남편에 맞는 독약을 제조한거고 니가 예로 든 사람들은 죽일 사람 한명을 위해 칼이나 약물을 각각 다른 칼이나 약물로 만듬?
이건 뭔 개 즛같은 소리냐 또 ㅋㅋㅋㅋㅋ 물약은 판 건 살해목적으로 판 거고 니가 말한 건 살해 이외의 목적으로 판 거잖아
ㅋㅋㅋ맞네
이 할머니가 연쇄살인마라면 전세계 무기제조업체들도 다 연쇄살인마에 포함되지 않을까
걔네들과의 차이점은 각국 사회 최고위층들에게 대대적으로 돈을(로비를) 지불하느냐 아니냐의 차이가 있겠네요
이건 뭔소리야 ㅋㅋ
@@gangyungi뭔소리냐니 저사람이 죽인 게 아니라 그 약을 사간 사람이 죽인거지
뭔소리여 영상 제대로 안봤냐 저 할망구가 의뢰받은 남자 몸무게 물어보고 맞춤으로 약 지어서 죽였는데 총기제작회사는 누구죽일지 정해놓고 총만들어서 파냐
@@이동현-h5p4r 님이야말로 뭔소리야 그렇게 따지면 총기 만들 때 그냥 토끼만 죽일수있는 정도로 만들어야지 사람 치명상 당하게 만드는 건 뭔데
외모도 그렇고 우리가 생각하던 마녀는 이 할매가 모델인듯.
만화에서 본듯한
재미있어요 이런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안해요 영감 이 약은 안쓰기로 했는데...
울어라, 지옥참마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레이트지옥 참포이즌(?(
몸에 좋은 건 다 해서 먹었을듯? 저 시대에 100세면 현시대의 150세다
미스스랑 당몰이 영상 열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보는게 제 소소한 행복이네요❤
서사가 ㄹㅇ 간지난다
이름 어감도 만화 캐릭터 같음 ‘바바 이누이카’
뭔 바바야가같네
생각해보니 아카이누 아나그램이네
@@incerta893죄없는 남자들을 살해 = 죄없는 오하라 학자들을 살해
@@크리스티아노호날두바바가 노파라는 뜻이라 비슷한 것
아카이누
끔찍한 삶을 산 사람들에게 다크 히어로였을 수도 있다는 식의 마무리가 인상깊네요..
히어로?
미쳤니?
@@재미난공무원부패옛날엔 가부장적인 가정이 많았으니 그런 가정한테선 그나마 히어로였단거. 물론 별 죄없이 죽은이들이 있는이상..
재산을 위해서 죽인경우도 많았겠지만, 당시 결혼은 법이 보호하지 않았을 테니까. 게다가 20세기 초 발칸 반도는...
사람을 죽이는게 어떻게 다크 히어로임 ㅋㅋ 살인하는 순간 똑같은 사람 되는거임 그냥 어떤 이유로도 살인은 정당화될 수 없다
대부분.. 저런걸 쓰려고 하는 사람은 정상이 아님.. 정말 극단적 상황이거나 아니면 그냥 싸이코거나..
그래서 저건 정당화되기 힘듬
모두가 극단적 상황이였을린 없으니까..
뭔가 머릿속이 복잡해지는 영상이네요
약을 구매한 여성들이 살인죄 적용을 받을텐데 그럼 약을 만들어 판 아누이카에겐 어떤 혐의를 적용해야 하는거죠 작정하고 살인하려고 약을 판 건지 고의성 유무도 따져야 할 것 같은데
법학에 해박하신 분들 계신가요
살인죄에서 고의란 자기 행위로 타인이 죽을만한 위험이 발생할 것이라는 걸 인식할 수 있는 정도면 됩니다. 즉 사실관계를 좀 더 따져야 되겠으나 화학지식이 있었고 실제 고객이 누군가를 죽이는데 사용할 것을 알고도 약을 줬다면 살인죄에 해당할 수 있죠. 그래서 연쇄살인마라고 취급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이건 살인죄라기 보단 살인방조죄에 맞을꺼같습니다.
할지 안할지는 물건을 사간 구매자들이 하느냐에따른것이라 방조에 가깝다고 봐야겠죠.
너무 멋있어
저도 방조죄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살인을 할지 말지는 100% 구매자가 결정했을테니까요.... 사간 사람 중에 분명히 샀지만 안 쓴 사람도 있을 것이고....
법학 전공자는 아니지만 이러한 문제에 대한 판단과 법적용은 세부적인 사항에 따라, 그리고 국가별 법에 따라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이 죽게 될 것을 알고 있었다면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단이 될것이고, 우리나라 법상으론 살인죄까진 적용되기 힘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미국 일부 주와 같은 곳에서는 살인죄가 적용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은 직접적으로 살해하지 않더라도 사망에 연관이 분명히 있었으면 살인죄를 적용하기도 하더라구요. 예를 들어 미국에서 여자가 추행당한 후 좀 있다가 깨어나서 혼자 남겨진 상황에서 정신이 없어 차도로 걸어들어가 차에 치여 사망한 사례가 있었는데, 이 사례에선 추행한 남자가 살인죄를 적용받았습니다.
와 상당히 똑똑한 여자였네요...
당시 배운 여자들이 할 만한 직업도 일거리도 없을 때 틈새시장을 찾았네요.
틈새시장 ㅋ
그냥 틈새사정이나 당해라
진짜 여자가 범인이니 한없이 관대하네
@@seagull717원댓 옹호하는 건 아닌데 ㅈㄴ싼티나네
1920년대면... 그냥 마녀사냥으로 대충 근처에서 약초나 파는 노인네 마녀로 몰아 잡아가둔 것 일수도... 지금처럼 과학수사가 있는것도 아니고, 증거라고 하는것들을 그냥 두들겨 패서 자백 받는게 다 일터인데...
저 할매가 연쇄살인범은 아닌셈이네. 기껏해야 공범 정도되는거고 진짜 살인을 계획한 건 죄다 고객들이었으니까.
왜 할매도 '그 성별'이라 막 공감하고 싶고 그래? ㅋㅋㅋ
@@bogota33고객들도 다 그 성별인데?
직접적으로 살인은 안 하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죄가 없는건 아니죠. 대충 무슨 의미로 하신 말인지는 알겠지만 무죄라고 생각하시는 것처럼 쓰시긴 했어요
@@bogota33뇌가 커뮤로 가득찼나.. 능지 ㄹㅈㄷ네
@@오진성-k6y확실히 작성자분이 해당 영상의 인물이 저지른 만행을 약과하듯 쓰신 부분이 있네요. 공범이라는 것은 맞으나 기껏해야라는 부분이 오해의 소지가 생기게끔 하네요
어떤 이유에서라도 넘지 말아야할선은
늘 있는거같습니다 이런 범죄자들을
보면요
정보 : 강력범죄자 99%는 '남성' 이다
본채널 말구 여기에 더 힘써주새여 ㅋㅋㅋ 이것만 기다린다고요…
왔다 내 마약 미스스 ❤
ㅎㅇ
둘이 개웃기네 ㅋㅋ
헤응
마약이요? 우선 경찰서에 신고 넣었습니다
@@llllllIIlIIIlllIlIIlI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해도 수사 걸린다 괜히 동지를 담구지는 말아다오 ㅠ
150명....??? 뭐지 바바야가?
지금보면 살인마라기보단 불법약물판매딜러네용 근데수준이 굉장히 높은
재밌게 살다 가셨네
진짜 위도우메이커네 남편을...
ㄹㅇ 과부제조기
살인죄가 인정이 안되어서 15년형을 받은것입니다.. 연쇄살인마라는 단어는 옳지않네요
그게그거지 ㅋㅋㅋ 살인을 안했는데 인정하겠냐 ㅋㅋ
@@hjj5370 그게 어떻게 그게 그겁니까? 무죄판결 난것을? 법치주의 자체를 부정하는 발언이네요.
@@hikerfrantz5829 누가봐도 가담을 했고 원인을 준것을 판사가 무죄내렸다고 무죄임?
판사가 신이라도 된다는거임??
관점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할 수 있지 실제로 살인하라고 약을 줬는데
@@hikerfrantz5829저 당시의 법에서나 무죄지 저 사건이 현 시점에서 일어났다면 무죄겠냐? 현 시점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과거의 불완전한 법치주의를 무조건 존중해줘야 될 이유가 뭐임? 당장 현재의 법도 납득이 안되어서 입법부, 사법부 욕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ㅋㅋ
@@hikerfrantz5829 사람 죽인건 사실인데 뭔 소리임? 살인마라는게 법적으로 정의 된 용어임? 개무식하다 진짜
주로 고객층이 기혼여성이였는데 그 이유가 그당시엔 가정폭력이 만연했기에 가정폭력을 겪고 있는 여성들이 주 고객이였다고 하네요.
남자들에겐 살인마지만 여자들한텐 구원자가 아니였을까요
너무 이분법적이고 차별적인 결론 같아요. 피해자들의 유가족에도 여자는 있습니다.
@@tsurumi696?ㅋㅋ 맥락파악좀
진짜 뇌빠진 소리네 이건, 생각이란걸 좀 합시다
한국 여자한테 미래는 없다
그냥 사람으로서 역겨움
모든 것을 이분법적으로 생각해야만 함ㅋㅋ
@@enochkim2272 잘못했으니 쳐 맞아야 한다는 대가리빻은 소리하는 남성들이 더 많은데 맞는입장에서는 죽이는게 맞는거ㅉ제
연쇄살인범이라기 보다는 살인청부업자가 아닐까요?
피해자들을 죽이고자 한 주체는 따로 있으니까요
청부업자도 아님 직접 자기 손으로 살인을 저지른 사람을 뜻하는 말이고, 조력자, 방조자 정도
똑같다 멍청아
2:21 하하... 과연 그럴까요?
사업이 넓어지니 어디선가 새어나가게 된거지. 시각에따라 정의의 편일수도있겠내요
생각이란게 없는 사람임?ㅋㅋㅋ 정의의 편?ㅋㅋㅋ
@@Fuskqnathing1234rp
정의가 빗발친다!
살인독 파는게 정의의편?
좋아요 누른 63명도 그렇고 무서운 사람들 많네..... 심지어 사례로 집안 돈 꿀꺽할려고 사간 여자 사례도 있는데
살인마라기 보다는 청부업자네요
바바가 살인한게 아니었네요
와 오늘 영상 진짜 역대급으로 재미있다. 1000만 가즈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연쇄살인마라고 하기에는 그녀는 단 한명도 안죽인거 아닌가
총기 사간 사람이 사람 죽였다고 판매한 상인보고 연쇄살인마라고는 안하잖아
그 나라는 총은 합법인 상태니까.. 살인이 불법이지. 근데 독은 불법 이자나여;
@@asurakang 독 판매는 불법인데 독 판매한게 살인이냐는 거죠
바꿔말해서 농약을 판매했다고 살인자라고 할수 있냐는거죠
@@junseongpark5883 의도가 중요한거죠 농약을 파는사람들이 사람을 죽일용도로 파는건아닌데
독약은 의도가 하나잖아요 ㅋㅋ 비소랑 독초를 사람죽이는데 쓰죠;;
@@KIM-jb1yt 그러닌깐 결과적으로 비소랑 독초를 판매한 사람인거지 어떻게 살인마라는건지
살인마는 남편을 죽인 아내들이지
사람을 죽일 도구를 판매하는 사람이 살인마라는 말이 맞냐는거임
범죄를 저지른건 맞는데 그게 살인죄라고 할수있냐는거
저거랑 똑같이 부인들이 와서 남편 죽이겠다고 총을 사갔다고 치면 총기 판매한 사람이 살인마임?
@@junseongpark5883 총은 호신용으로 판매하는거구요.. 비소랑 독초는 호신용이아니라 살인용이잖아요 그만우길걸우기세요.......
연쇄 살인마는 아누이카가 아니라 아누이카한테 약을 사간 여자들이네...ㅎㅎ
와...뭔가 서사도 그렇고 단순 재미 살인이 아니었다는 것도 그렇고 이상하게 간지가 난다..
독약 제조 기술도 흥미로움 그 시대에 어떻게 딱 7~8일정도에 맞춰 죽일만큼의 약을 제조한걸까
저딴 할망구가 저런짓 해봤자 간지 안남
와.. ㄹㅇ 연금술사네..
좋은일 하다 가셨네
한녀답네
희대의 살인 공범이지 사이코패스임?
오호 ~ 무게당 농도도 다르게!! 대단했네 체표면적이나 대사율에 따라서도 계산했을듯…
독약을 판거지. 저사람이 죽인건 아니자나.. 식칼이 사람을 죽일수 있는건 맞지만. 칼 없이는 사람이 못 살자나요... 실제로 살인을 한 건 약을 사간 사람.
직접 살인은 안하지만 굳이 보자면 청부업자 느낌인듯 쨋든 살인할수있는 약물을 준거니
독약을 팔든 제조하든 구입을 하든 그나물 그밥이다 원인제공은 했으니까
마약상을 살인마라고 하는거랑 비슷한거지 그리고 사람을 죽일 걸 알고 파는거랑 모르고 파는건 차이가 큼
그럼 의사들도 진통제 대량처방하면 약팔이임?
독약 파는게 식칼 파는 것처럼 합법일까요?
무기제조업자는 모두 연쇄살인마인가?? 실제로 살인자는 기혼 여성들이었고, 의도는 나빴지만 바바는 단순 독약공급처... 또는 다른 댓글처럼 살인방조..
내용은 그렇다 치는데 문장 끝을 계속 죠오~ 다아~ 요오~ 이렇게 끌면서 끝내시는 스타일이시네요. 다른 사람들의 기호는 모르지만 저는 보는 내내 듣기 좀 불편했습니다.
그럼 보지마세요
매력적인 서사를 가진 마녀네요
범인이 “그 성별”이니깐 아주 관대하네 ㅋㅋ 만약 남자가 저랬으면 영혼까지 털렸겠지? ㅋㅋ 남혐좀 작작해라
매독이 뇌에도 영향을 미치긴하니...
굿 👍
무기상 한테 총 산 사람이 총질로 사람 죽이면 무기상이 살인마냐??
뭔가 이상한 논리인데??
시대만 잘 타고났으면 진짜 훌륭한 화학자가 되었겠다 와...
진짜 마녀네
ㅎㅇ
02:24 아닌데요...
미국 최악의 연쇄살인마 알버트 피시에 대해 다뤄주세요 3일차
저도 궁금하네요
엣… 이분 다른 채널도 있는분인가요…? 뭔가 어디서 봤는데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하시는 분입니다
채널 주인장 프로필사진에 전시안 박아놓은 것이 심히 걸리네요
우와! 이사람 혹시 소설 넬라의 비밀약방의 모티브가 된걸까요? 소설이랑 비슷한 내용이 있네요!
배경 음악이 시끄러워요. 저는 집중이 안되요.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인데...어디서 들었더라.....생각이 안나네... 꽤 자주 들었던 목소린데...
라이너 영화유튜버
당신이 모르는 아야기.
드럼통에넣고 사람 100명 200명 버리는 작업하는것들도있다는ㅉ데 독약제조상이 뭐가 대수라고 ㄹㅈ노 ㅋㅋㅋㅋㅋ ㅉ ㅉ
재매이햄 ㅋㅋㅋㅋㅋ
무엇보다 배경음악이 무서움.
연쇄살인마보단 무기판매상 정도 아닙?? 간접적으로 돕긴했어도 실행한건 의뢰자들 아닌가??
@@12atgh50 아줌마 긁?
@@플로티 이 아저씨가 뭐라는거야 ㅋㅋ?
@@12atgh50 긁?
@@12atgh50뷰지 긁혀서 피 철철나노ㅋ
근데 비소로 만들어진 셀레그린도 시판되던 시대인데, 독약을 만들어서 판게 과연 죄가 맞을까 싶기도 하다;;;;
양쪽 다 독극물인 건 마찬가지인데...
+ 답글에도 적었는데, 바바 아누이카가 범죄자가 아니란 뜻이 아니라 셀레그린이 독극물이란 걸 알고도 만들어 판 인간들은 멀쩡했던 걸 생각하면 참 뭐같아서 이렇게 말한거입니다.
오해하기 너무 쉽게 적었네요;;
그 독약이 살인을 위한 목적임을 알고있었으니깐 유죄인거죠
@@궁물에밥한끼 물론 공범이란 점에서 유죄인건 맞긴한데, 셀레그린 만들어 판 양반들도 자기가 만든 물건이 독극물이란 걸 알고 팔았으니까...
살인 목적으로 사용될 독약을 만들어 팔아 공범이 되는거긴 한데, 독극물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대량으로 생산해 무차별적으로 사람들이 죽게 만든 쪽은 큰 문제 없이 넘어갔으니...
살인죄는 먹인사람들 아닌가 싶기도하고? 약물을 만든 목적이 살인이라고 주장하지않는이상,,
ㅇㅈ 락스 만들었다고 처벌하지 않잖음 락스를 몰래 물이라고 속인 사람이 문제지
저건 아누이카가 죽인게 아니지 ㅋㅋㅋㅋ 독약을 사서 쓴 사람이 죽였다고 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전쟁 사망자들은 군용 무기 납품 업체가 죽인거냐?
사실 그런 주장이 있긴하지😂
와..진짜 마녀같다
쥐약/벌래약으로 만들면 좋았을텐데 관심이랑 고객층 늘릴려고 살인까지 하다니...
근데 이 분 형량보면 공식적으로는 살인마는 아니지 않음? 내가 보기엔 살인자는 의뢰자인거 같은데 약 만들었다지만 정작 명백한 살의를 가지고 먹인건 의뢰자들이잖음 독약 써서 죽이면 그 독약 제작자가 형벌을 받는건 아니잖아 바바가 부추겼다는 정황도 안나오고 그냥 의뢰 받으면 약 만들어준건데
그치 비유하면 무기밀매상 정도지
구매자의 살해 의도를 알고서 살해 만을 위한 독극물을 팔았으니 공범은 맞지
아니..약을 만든 사람이 아니라 죽일 목적으로 약을 사서 먹인 사람이 살인자 아닌가?
진정한 메지션의 아키타입이 저 모습? 근데 저사람이 다 살해했다기엔..독약을 산 사람이 그런 의도로 산거 아님.
매독인데 90세까지 살았다고? ㅋ
2:21 아뇨아직..
그런데 1928년 세르비아라는 나라는 없었네요. 유고슬라비아였습니다
진정한 바바야가
근데 저러면 약물제조이지 살인은 아니지 않음?
살인은 의뢰인들이 한거고 저 할멈은 독약을 만들어준 공범일 뿐인거네
뿐??
여자들 진짜 징그럽다 어떻게든 이악물고 감형해줄라고 ㅋㅋㅋ
살인마가 아니라 위험한 사업을 한 천재 화학자였네
지금 시대에 필요한 인재.
ㅈㄹ 나거한 ㅋㅋㅋㅋ
진짜 무슨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녀같네 ㅋㅋㅋㅋㅋ
왠지 욕하고 싶지 않네
니가 페미여서 그래
왜 내 주변엔 저런사람들이 없지...
이게 살인죄가 성립이 되나? 죄가 없는 건 아니지만..
자막이 너무 없어서 목소리가 안들림..
살인에 동조한건 맞는데 살인자는 그 여성들 아닌가?
뭐랄까 진짜 마녀같다 선한 마녀
선한??? 장난까나
선한이라.. 실제로 남편이 폭력 알콜 뭐 그런 거면 정말 힘들어서 선한 마녀의 힘을 빌려 죽이고 싶을 수 있으나 여자들의 얘기라는 게 꼭 진실은 없으므로 만약 바람 난 여자가 남편 갈아타거나 위에 바바 찌른 여자처럼 돈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고.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이분이랑 같은 분이 운영하시는 채널인가요?
네
근데 이 사람 썸네일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랑 비슷한 거 같넹
아누카이가 계속 아카이누로 읽혀요 ㅋㅋ;;;
아누이카인데스응...
저도 아카이누로 읽혀서 어엉? 하다가 뇌 똑바로 잡음요
중세 때도 이런 마녀가 있었을 수도 있겠네요.
하긴 중세때도 원소가 다르진 않았을테니
@@북대서양 비소의 경우 검출 방법이 발견되기 이전까지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독이었죠. 먹어도 식중독 유사 증상만 나타나다 사망하니 독으로 사망했다고 입증하기도 어려운 독이었습니다.
있었어요ㅎㅎ 귀족 왕족까지도 잔뜩 죽인ㅎㅎㅎ 진짜 인상적으로 봤는데 이름을 기억 못 하네..ㅠㅠ 프랑스 쪽이었던 거 같은데..
나무위키에다있는거 를 기반으로영상만드는건가보시네용 감사합니당
뭐래
이게 뭔 연쇄살인마고.......
총기 판매하는 것과 아누이카가 독약 제조하는 것을
동일선상에 두는 댓글들이 있다는 점에서,
한글의 위대함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아누이카 이사람 아카이누 친할머니임
직접죽인게 아니라 독약을 팔았고 구매자들이 죽인거지
연쇄살인마가 아니라 불법적인 독극물 판매자인거 아닌가요? 어그로가 너무 심한데? 총으로 사람 죽이니까 총기회사 사장이 연쇄살인마 인가요?
어떻게 쓸건지 정확히 알아내고 팔았으니까..
총포상도 이 총을 테러에 쓸거니 난사하는데 쓸거니 해대면 당장 나가라고 하지않을까
유트버가 조회수 끌라고 오버한거죠 자극적인 썸네일 거기다 단어 개념도 모르는 개무식 ㅋ
뭔 🐕 소리야
1928년
세르비아 할매
150명의 남자 살해
어린시절 유복한 딸
장교와 교제후 성병(매독) 걸림
멋있다
악센트가 앞쪽에 있네요. 고치세요
갑자기 마녀 바바야가가 떠오르네요.
악한 남자의 희생냥인 여자들이 주고객이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