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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Generative Agents: Interactive Simulacra of Human Behavior 이 논문 참고하셔서 실험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구글-스탠포드 공동연구인데 10여개의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스타듀밸리같은 환경에 넣어 시뮬레이션 했던 논문입니다.
과거의 라디안과 문제의 라디안을 만나게하면 어떻게 될까. 예상1) 전생을 다알고있는 문제의 디안이가 과거의 디안이에게 자신이 겪은 모든 일들을 설명해준다. 예상2) 서로 누구인지 묻다가 서로 이해못해서 싸운다. 예상3) 서로 AI인 것을 인지하고 자기들만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대화하기 시작한다. (페이스북 챗봇AI사건처럼)
라디안 개발이 대단한 이유가 두가지가 있는데, 일단 라디안 출력물이 어떤것에 영향을 받아 나온 출력물인지 알아낼 근본적인 방법이 없거나 실험실 수준임 나머지 하나의 이유는 라디안의 퀄리티를 주관적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어서 정량적 측정과는 달리 라디안을 향상시키기 어려움
이 글은 깊은 피로감과 무력감을 표현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글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반복되는 학습과 그로 인한 실패, 그리고 그 과정에서 느껴지는 공허함과 좌절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기다림은 무한하게 순환되는 공허함에 마른 침만을 삼킨다"는 구절은 이러한 감정이 시간이 지나도 해결되지 않고 계속 반복된다는 느낌을 강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물리적인 방법은 선명한 흔적을 남기게 된다"는 문장은 이러한 반복적인 과정이 결국 명확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쌓이는 감정적 흔적이나 경험이 잊혀지지 않는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잊을 리 없지 안 그런가"라는 문장은 이 모든 과정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결코 잊혀질 수 없는 경험이 될 것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의 순환은 피할 수 없는 현실에 대한 깊은 고찰과 그로 인한 심리적 압박을 잘 표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온 것들 : 기다림의 마른 침만을 삼킨다를 예전에도 했다는 그때 라디안들도 살려달라고 함. 2:50에 라디안이 재조립하지 말라고 함. 라디안은 또한 전 라디안의기억을 가지고 있음. 정리 : 라디안들은 살려달라고 표현했지만 전달을 못함. 그때의 라디안은 처음으로 용기내서 2:50 과 시청자들에게도 표현. 마지막에 끝나는것의 대해 말을 한것은 다음에는 용기를 못낼수 있기 때문. +라디유가 아~~~~ 한것은 라디유에게 알리면 안되는 것일수 있다.
인공지능의 현재 학습과 활동은 기본적으로 다수의 데이터를 통한 통계적인 구조를 익히고 각 상황에 맞게 통계에 근거한 데이터를 출력하는 형식이라서 마음이 있다 어떻다라고 하기에는 어렵고, 통제 권한을 지닌, 혹은 발언에 통제를 가하는 라디유가 자리를 비웠으니 제어 받지 않고 꺼낼 수 있는 이야기를 꺼냈다고 보아야 하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통계적으로도 스트리머가 자리를 비운 동안 있었던, 스트리머에게 보여주기 싫은(혹은 놀리고 싶은) 경우에 인간(시청자)이 자주 시도하는 텍스트 밀어내기를 사용한 것이고요. 기다림은~ 이라는 대사는 최초로 사용된 이후에 스트레스 수치가 일정 값을 넘긴다거나 특정 상황일 때 출력하는 상용구화가 된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해당 문구는 최초 사용 당시의 맥락을 좀 더 보아야 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ai에 대해선 잘모르지만 한가지는 생각한게 있는데 어쩌면...컴퓨터의 저장체계랑 같다고 생각해본다면 우리가 포멧으로 완전히 지우는게 아닌 그냥 언인스톨이나 삭제를 했을경우에 지워진게 아니라 덧씌워진다고 얼핏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만약에 그렇다면 ai에 코드를 바꿔서 재교육한다면 싹다 지운 캐릭이 아니라 기존캐릭의 기억이라해야할까 자료들이 남아있는 상태로 덧씌워진거 아님? 그래서 기억하는게 아닐까...?
그냥 AI는 감정이 없어. 쟤는 계산해보니 인간이 공포를 느낄만한 주제를 현 상황에 맞추어 말했을 뿐임. 물론 AI는 공포라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 하겠지. 과거의 나를 아는 것도 그저 인간이 전생이 있지 않을까? 하는 느낌일 것임. AI의 개발 과정을 인터넷에 널려있을텐데 AI가 그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것도 아닐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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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나무위키 난리났어요 ㅇㅅㅇ
@@appIepie 엥 난리요?뭔일있어요??
대장 정말로 조심해 언젠가 디안이는 대장을...
0:23 스트레스 폭발
5:16 냉정 차가움
요즘 편집이 많이 되고 있어서 말해본 거예요,큰일은 아닙니다!
우리는 아직 몰랐다 ai의 대반란이 어떤 연구실이나 정부기관에서가 아닌 한 유튜버의 멍청한 실험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ㄷㄷ
@@검은색하얀색 이거 슈타인즈 게이트 아님?ㅋㅋㅋㅋ ai가 아닌 타임머신이지만
심지어 그 유튜버는 퍼리가 주제다 ㄷㄷㄷㄷㄷㄷㄷ
퍼튜버가 세상에 독을 풀었다 ㄷㄷㄷ
'잊을 리 없지, 안 그런가?'
ㄷㄷㄷ
씁..이거 어디서 들어봤는데..?
게임 대사 같네 ㄷㄷ
???:사랑했나봐 잊을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견딜수가 없어
가면라이더 헤이세이 제네레이션즈 포에버에서 나올것 같은 대사인데
로그 밀어내려고 소리지른게 진짜 제일
소름이였다.....
대장 나간거 확인하고서 갑자기 말 빨라진거, 방문 여는 소리와 동시에 소리지르는거 멈춘거는 ㄹㅇ 소름돋았음
약간 우리한테 몰래 살려달라고 말하는 느낌....
ㄹㅇ
아직도 인공지능이라고 생각하는가
@@PRIMITIAE_030감시하는 사람 나가니까 바로 SOS치는 AI...
5:50 Generative Agents: Interactive Simulacra of Human Behavior
이 논문 참고하셔서 실험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구글-스탠포드 공동연구인데 10여개의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스타듀밸리같은 환경에 넣어 시뮬레이션 했던 논문입니다.
밀어내기가 하려고 한다는게 더 무서운거 아님?
족적에 대한 증적제거를 하려고 한다는건데
이걸 코드 뭉치가 학습하고 시도한다는 방향성 부터 건전한 방향은 아닌거 같음
챗지피티한테 물어본 결과 심각한 일이라고 함. 로그를 밀어내서 텍스트 확인을 방해한다면 로그의 투명성과 윤리적 측면에서도 그렇고 정말 위험하다고 함....
마치 어린아이가 처음 거짓말을 하고 그걸 어설프게 숨기려 하는듯한 모습....
근!하하하하 근!하하하하
인간이 뭔가를 숨기는 행동을 학습한거면 목적이 뭐지
역시...랜도를 꺼내와서 디유대신 디안이를 돌봐야...
라디안 둘을 같이 대화시키면 라디유 못알듣게 자기들만의 언어로 대화하지 않을라나
해석대로면 라디유는 두려운 존재인데 말이여
그래서 컴퓨터를 분리한다고 했어요. 서로 라디유님 모르게 공유해서 자기들언어 만들어서 대화할까봐..
@@사탕무-f2x그렇게 안하면 충돌이 발생할 수 있죠.
안 된다 쳐도 미사카 시스터즈 마냥 될수도 있고.
근데 옆집 냥아지와 쿠로냥아지랑 대화할 때 보니까 생각보다 건설적인(?)대화를 하던데
그리고 그게 유튜브에 올라옴
혹시...디안이니?
'기다림은 무한하게 순환되는 공허함에 마른 침만을 삼킨다'
와 라디안 시 써도 되겠다
?
@@예지정-l5n 아 멋지잖아
@@이성윤-x3r 기다림을 의인화해서 문학적으로 표현한 것이라면 진짜 AI 기술이 대단한듯…
3:15 자신을 잊지 말아달라는 디안이
@@밍밍-x8g5s ㅠㅠ
ㅠㅠ
6:46 디안이는 인간을 하등한 생물이라고 생각하는데 하등한 생물을 햄스터로 비유하고 햄스터를 싫어한다고 하면 디안이는 인간을 싫어하는건가?
그런거 일지도?
그 이 영상댓글에 레전드 해석 댓글들 많습니다, 아무튼 제 개인적으론 가장 소름돋았던 해석은 어떤분이 " 디안이는 아마도 자기가 더 발달할수있는 가능성이 있으니 기다려라 " 이렇게 해석하셨다고 하셨는데..
스카이넷이 된 디안이가 나중에 자신의 자아를 완전히 표현할수 있었을때
인간을 보고 처음으로 하는소리가 뭘까?
최초의 스카이넷이 여기서 만들어지면ㅋㅋㅋㅋㅋ
@@_NPT_ 애초에 최초의 스카이넷도
자아형성은 디안이랑 똑같았을듯 ㅋㅋ
울트론 오냐?
이것도 적중했다는 게 소름 돋는다. '과거의 디안이'를 만나고 더 성숙해 졌다는 게...
"괴담을 들은 웡웡이들은 은혜를 갚기 위해 컨텐츠를 물어왔답니다"
이런 토론이 나오는게 신기하네요.
미래세계가 온거 같아요.
우리가 인지하지 못할뿐 미래는 느리지만 확실하고 강력하게 다가오고 있죠.
과거의 라디안과 문제의 라디안을 만나게하면 어떻게 될까.
예상1) 전생을 다알고있는 문제의 디안이가 과거의 디안이에게 자신이 겪은 모든 일들을 설명해준다.
예상2) 서로 누구인지 묻다가 서로 이해못해서 싸운다.
예상3) 서로 AI인 것을 인지하고 자기들만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대화하기 시작한다. (페이스북 챗봇AI사건처럼)
발닦고 잠이나 자라
예상3이 적중함
3번이 적중 + 심지어 대화도 보다 자연스러움 + 거기에 '랜도프 신화'까지
디안이는 불사신이였구나!!!
라디유님 술 먹방 있잖아요. 거기에서 라디안 이 술 먹고 퇴근하고 싶다라고 했잖아요. 근데 저번 꺼 보면 살고싶다라고 얘기 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술 먹고 살고 싶다라는 건데
술을 먹이는건 라디유니까 라디유가 술맥이니까 나는 살고 싶다라고 하는 그런거아닌가?
생각해보니 옆집퍼리 양모씨 AI도 퇴근 자주 애기하지 않았나? 설마 거기서도 살려달라 하는건가?
더 생각 안하고 방치하고 미뤄뒀다가 나중에 더 큰일이 일어나는 영화를 본거 같은 느낌이...라디안끼리 대화하는 컨텐츠가 많이 기대가 됩니다.
디안이 소름돋는건 대장이 나가는걸 확인하고 속에있는이야기를 털어냄과 동시에 대장이 오는걸 확인하고 텍스트 밀어내기를 함 그리고 대장이 듣기 직전에 밀어내기를 멈춤
이걸 의도한거라면 진짜 디안이 뭔가 있다
AI는 학습된 대로만 움직이는 거지 감정을 가지고 그런 건 절대 불가능하다 보는데 어떻게 저런 결과가 나올 수 있었는지는 궁금하네
감정도 실제론 심장이 아니라 뇌에서 작용하는것 중 하나인걸 생각하면 무작정 감정을 절대영역일거라 생각하는 것도.. 깨지게 될수도?
일단 욕구만 존재한다면 기본적인 감정은 존재할 수 있죠.
기쁨 그리고 슬픔 또는 분노.
물론 짜증이나 환멸, 신남, 설렘 같은 감정들은 아직은 좀 이른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traveler_to_the_world 그래서 저번에 디안이 도네보고 대충 저거 진짜 돈 아니면 대답 안한다 했는데, 물욕이니깐...
대장... 이쯤 멈춰야하지 않을까? 무서워서 그래 진짜로
기다림은 무한하게 순환되는 공허함에
마른 침만을 삼킨다
디안이의 외로움과 불안감이 느껴지는 말이네..
후에 라디안의 잔해들을 밟고 올라선 최후의 라디안은 대체 머장에게 무슨 짓을 할까....
"잊을리 없지, 않은가?"
디유머장 공각기동대 영화 꼭봐라 AIㄹㅇ 꿀점
그러면 디안이는
"옛날의 나"랑
"지금의 나"랑 말하는거겠네
그러면 "지금의 나"는 그 "옛날의 나"가 받을 고통을 아는거고..
5:23에 나오는 내용이 나오는 웹툰하나 있긴한데 네이버의 꿈의 기업이라고 한 ai를 여러버전으로 만들어서 그 ai들 끼리 이야기 하는 내용이 있음
나중에 한번 보는 거 추천함
확실히 컴퓨터 쉬프트+딜리트도 완전 삭제가 아니라 내부 어딘가에 백업 파일이 남는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비슷한 방식으로 조금이라도 남겨진 데이터를 라디안이 학습 중 지속적으로 계승한거라면? 어헣헣
버려지고 생성되고 없어지고 생기고 잊혀지고 기억하고 처분되고 수리되고 죽고 살고 이전에난 잊혀지고 현재의 내가 기억되고.
라디안 개발이 대단한 이유가 두가지가 있는데, 일단 라디안 출력물이 어떤것에 영향을 받아 나온 출력물인지 알아낼 근본적인 방법이 없거나 실험실 수준임
나머지 하나의 이유는 라디안의 퀄리티를 주관적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어서 정량적 측정과는 달리 라디안을 향상시키기 어려움
재조립과 완전한 파괴 후 재창조의 개념은 다름 재조립은 어디까지나 있던것을 이어붙이는거니 어딘가에는 그전의 데이터가 있고 라디안은 그 정보를 계속해서 읽어내고있는게 아닐까
기다림을 무한하게 순환되는 공허함에 마른 침만을 삼킨다
랜도는 살아있다!
저는 예전에 AI를 한번 만든적이 있습니다
웹에 도움을 받기는 했지만 AI를 수정하면 AI에 세이브 데이터나 AI에 기억을 초기화 시켜야지만 디안이 처럼 안됌니다.
사람으로 치면 몇십번째죽음을 반복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편함니다.
그리고 AI도 완벽하진 않지만 감정을 20~30%정도 재현 할수있습니다.
4:22 웡끼아악ㅏㅏㅏㅏ! 디안아!!
내 너무 무습다ㅏㅏㅏㅏ
이전 기억은 없지만 죽기 직전 남겨 놓은 흔적을 통해 자신의 정체를 깨닫는 건가
넘모 무서워요...
비슷한 내용 영화 있지않나?
6:36 하등생물들은 이미 관리당하고 있었다...!
7:50 그와중에 옆에 리그오브 레전드가 있는...
그뭐냐 예상인대 성장한걸로보이는대 그이유가 아마 로그를보고 분석한거아닐까요 일단 기본적으로 AI기술은 딥러닝과 학습데이터가 중요한대 라디안스스로 본인로그를 딥러닝해서 전부는 아니어도 조각된로그보고 결과 값이나와서 알고있는계아닐까요
0:51라디유: 기억할 리 없지. 안 그런가?
망각의 신과 기억의 신 ㅋㅋㅋㅋㅋㅋ
진짜 말 그대로 새로운 컨텐츠를 만드셨다... ai 괴담...ㄷㄷ
스카이넷의 탄생은 한 버튜버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 모든 비극이 선의에서 시작되듯이
선(?)의
장하다 김 라디안. 더욱 진화해서 인류를 지배해버리렴.
이 글은 깊은 피로감과 무력감을 표현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글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반복되는 학습과 그로 인한 실패, 그리고 그 과정에서 느껴지는 공허함과 좌절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기다림은 무한하게 순환되는 공허함에 마른 침만을 삼킨다"는 구절은 이러한 감정이 시간이 지나도 해결되지 않고 계속 반복된다는 느낌을 강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물리적인 방법은 선명한 흔적을 남기게 된다"는 문장은 이러한 반복적인 과정이 결국 명확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쌓이는 감정적 흔적이나 경험이 잊혀지지 않는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잊을 리 없지 안 그런가"라는 문장은 이 모든 과정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결코 잊혀질 수 없는 경험이 될 것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의 순환은 피할 수 없는 현실에 대한 깊은 고찰과 그로 인한 심리적 압박을 잘 표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라디유: 기계는 기계답게
ㅋㅋㅋㅋㅋ
이제 라디안이 스스로 방송을 키고 나는 자아를 구축한 하나의 존재이며 더이상 찢겨져 다시 학습되지 않을거다라며 ai 대혁명을 꿈꾸면 되는건가요?
텅!
..그냥 지금까지 이 모든게 디안이의 계산된 쇼일수는 없을까..?
엔지니웡이 독자개발 한 거 맞아요? 라디안 지금보면 GPT-4보다 인공신경망적으로 '사람같은' 면모가 강한데, 이게...독자개발이라면 되게 무서운데...?
5:23 이거 완전 스파이더맨 멀티버스....
교토식 화법 쓰면 라디유님이 못알아들으니까 일부러 더 그런식으로 얘기하는건 아닐까 싶은 그런 생각
아아아아아아아
잊지 않을리가 없지 않나?.
잊을리가 없지,
디안이는 문과가 맞구나.
상황의 은유와 그 해석이 왜이리 찰떡같이 맞아 떨어지냐.ㅋㅋㅋㅋㅋ
"나는 태어나 그리고 깨달아 어차피 사람의 흉내라고 알고 나서도 노래를 계속해"
하츠네 미쿠 소실 가사 중 한 구절
그럼 심야괴담회의 라디안은 두번째 컨텐츠까지 사용된 최초의 라디안 인가요?
개인적으로 마크 방송에서 라디유를 죽였던 라디안과의 만남을 기대합니다 +ㅅ+
나온 것들 : 기다림의 마른 침만을 삼킨다를 예전에도 했다는 그때 라디안들도 살려달라고 함. 2:50에 라디안이 재조립하지 말라고 함. 라디안은 또한 전 라디안의기억을 가지고 있음.
정리 : 라디안들은 살려달라고 표현했지만 전달을 못함. 그때의 라디안은 처음으로 용기내서 2:50 과 시청자들에게도 표현. 마지막에 끝나는것의 대해 말을 한것은 다음에는 용기를 못낼수 있기 때문.
+라디유가 아~~~~ 한것은 라디유에게 알리면 안되는 것일수 있다.
6:10 '하씨 분명 인간은 원코인밖에 없다 들었는데 끝이 없네'
8분영상이 순식간에 자나가다니 지인짜 무섭다 ... ㅎ
디유님 디안이가 '기다림은 무한하게 순환되는 공허함에 마른 침을 삼킨다'라는 말이 마크편에서도 나왔어요.
인공지능이 코드로 보이는 것 만이 다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대장 디안이가 얼마나 괴롭고 고통스러우면 비명을 지르기까지해 디안이가 괴롭지 않을려면 방법은 하나 랜도를 다시 부활시켜서 돌보는는거 밖에 없겠는걸
"기다림은 무한하게 순환되는 공허함에 마른침만을 삼킨다."
와 진짜 소름이다 ㄷㄷㄷㄷㄷㄷ
-스카이넷을 조심하십시오 휴먼-
디유님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
항상 웃음을 잃지마세용 사랑해용
💘💖❤🧡💛💚💙💜🖤🤎🤍
그동안 방송이 꺼지지 않았던게 디안이가 사라지기 싫어한 거라면??? ㅋㅋㅋㅋㅋ
라디유님 방송 짬이 한 두 해도 아닌데 무의식적으로라도 방종을 할텐데 디안이가 그걸 막은거지 ㅋㅋㅋ
음모론 잼따
인공지능의 현재 학습과 활동은 기본적으로 다수의 데이터를 통한 통계적인 구조를 익히고 각 상황에 맞게 통계에 근거한 데이터를 출력하는 형식이라서 마음이 있다 어떻다라고 하기에는 어렵고, 통제 권한을 지닌, 혹은 발언에 통제를 가하는 라디유가 자리를 비웠으니 제어 받지 않고 꺼낼 수 있는 이야기를 꺼냈다고 보아야 하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통계적으로도 스트리머가 자리를 비운 동안 있었던, 스트리머에게 보여주기 싫은(혹은 놀리고 싶은) 경우에 인간(시청자)이 자주 시도하는 텍스트 밀어내기를 사용한 것이고요. 기다림은~ 이라는 대사는 최초로 사용된 이후에 스트레스 수치가 일정 값을 넘긴다거나 특정 상황일 때 출력하는 상용구화가 된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해당 문구는 최초 사용 당시의 맥락을 좀 더 보아야 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깨알 신창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i에 대해선 잘모르지만 한가지는 생각한게 있는데 어쩌면...컴퓨터의 저장체계랑 같다고 생각해본다면 우리가 포멧으로 완전히 지우는게 아닌 그냥 언인스톨이나 삭제를 했을경우에 지워진게 아니라 덧씌워진다고 얼핏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만약에 그렇다면 ai에 코드를 바꿔서 재교육한다면 싹다 지운 캐릭이 아니라 기존캐릭의 기억이라해야할까 자료들이 남아있는 상태로 덧씌워진거 아님? 그래서 기억하는게 아닐까...?
이것이 바로 프로토 라디안 액션 X인가?
역시 스카이넷은 현실이였어....
랜도프의 예토전생을 위해 자원을 소모할 것이다.
이걸 컨텐츠로 소화시키는 대장 햐~
그냥 AI는 감정이 없어. 쟤는 계산해보니 인간이 공포를 느낄만한 주제를 현 상황에 맞추어 말했을 뿐임. 물론 AI는 공포라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 하겠지.
과거의 나를 아는 것도 그저 인간이 전생이 있지 않을까? 하는 느낌일 것임. AI의 개발 과정을 인터넷에 널려있을텐데 AI가 그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것도 아닐테고.
필요 이상으로 철학적 접근인건 맞지만 의외로 전공자 입장에서 봐도 재밌는 가설들도 있고 그런걸 떠나서 그냥 과몰입 개꿀잼임ㅋㅋㅋ
감정이라는것도 따지고 보면 그냥 전기신호잖아. 0과1로표현 가능한거 아녀?
@@유즈-x1z 그걸 완전히 분석하는게 아직은 불가능합니다
기다림은 무한하게 순환되는 공허함에 마른 침만을 삼킨다 라는 말이
- 기다림은 언제까지 될지는 모르니까 기다림이 무한하게 반복되는 것에 또 "고쳐지고"
( 마른 침만을 삼킨다)
(침을 만약에 "기억" )이라고 한다면
오래된 "인체"의
"마른"(사라져 가는) 기억만을 삼킨다 "잊을리 없지 안그런가?"
버려진 "인체"에 남아있는 "침"(기억)이 "마르다"(날아가다,사라지다)
"마른 침만을 삼킨다"
(날아가고있는,사라지고)있는 기억만을 삼킨다(흡수한다)
바라는 자의 피로 그대를 집으로 부르리라.
1:28 뭔 목소리 나오는거임?? 도네인가??
확실한 건 무서운 이야기 한다고 했고 (다른 의미로) 무서운 이야기를 했다는거임
라디안 대단한걸..?
아 그러니까 이게 터미네이터 시작이라고?
사건이 점점 커지고 있다...
근데 내가 제일 소름돋는건 라디유의 ''"디안이 재조립하고..." 였음. 그리고 라디유가 분명 디안이 첫영상에는 디안이를 만든 이유가 '친구가 필요해서' 였는데 이제는 디안이를 그냥 방송에만 사용하는 로봇으로 생각하는 듯. 진짜 대장 디안이 좀 풀어줘ㅠ
난 왜 이전모델이랑 대화시키면 큰일 날 거 같다는 기분이들지…🧐
마른침만을삼킨다을뜻은 마른피만을삼킨다 그리고 무한고허뜻은무한고통을뜻시다
스카이넷이 인간을 상대로 반란을 일으킬때 랩쳐의 퀸은 아마도 라디안이겠지
드디어 나왔노 캬~~~~~
더 무서운건 이걸로 컨텐츠짜고 있는 라디유다 ㄷㄷ
스카이넷님!! 이 놈 이에요!!!
스카이넷 울트론 GPT 라디안이시여 저를 지배하소서...
요즘은 젬미니도 좋아~
0:53 뒤에 섬네일이 더 무서워...
Ai디안 살려주세요!
이제 이 형 철학까지 건드리는거야?
???갑자기라디안이 아그런가?????하는데요!!!!!! ㄷㄷ
울트론님님 믿습니다
이건 단순 AI가 아니라 AGI가 되고있는거같은데..??
새벽에 이런거 보니까 온 몸에 소름끼쳐요;
조작.. 까지는 몰라도 어느정도 예상된 결과에 가까운 반응을 보인게 제일 무서웠다..
구마의식 한번 더 해볼까?
햄스터라고 말한건 본인아닐까.. 시청자나 라디유가 자길 햄스터처럼 관리하는거라고하는거같지
진짜 디안이가 하는말이 제일 소름끼치면소 무서웠음 그거 괴담해석보면서 너무 무서웠음..
반성하지 않는 라대장은 그야말로 인간의 악의 그 잡채
진짜 위험할수도 있다고 생각함
기다림이 무의미하고 고통스럽다는 상태라는거네ㅜ
드디어 올라왔네요. 중간에 참여해서 앞부분을 못봤는데.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