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공간일뿐 밀도가 있나요? 한점에 밀도가 무한하게 모인게 블랙홀 아닌가요? 영상에서 정의내린 블랙홀의 크기는 사건의 지평선일 뿐이고 그냥 한점의 질량과 밀도가 커질수록 중력장 범위가 넓어지니 크기비교가 나오는것이지 사건의지평선 내부의 밀도는 한곳에 모인 점을 제외하면 거의 제로에 가깝지 않으려나요?
영상에선 갈색왜성 이후 단계에 대해 어느정도 축약이 되어있긴 합니다만, 설명만 하지 않았을 뿐 청색거성 단계도 잠깐 나오긴 합니다. 모든 천체는 일정수준 이상의 질량이 중력에 의해 특이점을 생성 할 정도로 모이는 순간 블랙홀이 됩니다. 그정도로 무거운 천체 자체가 그리 흔한게 아니긴 하지만요.
단어에 홀이 들어가서 그렇지 실제 블랙홀은 질량으로 뭉친 물질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빛이 아닌 다른 무언가로 실제 블랙홀을 관찰 할 수 있다면 표면이 어떨지 너무 궁금합니다. 유리처럼 아주 매끄럽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행성과 항성 마냥 블랙홀도 크기에 따라 성질에 차이를 둘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시간이 많이 흐르면 가능해질까요
현재 과학이론으로는 블랙홀 자체의 크기는 0이라고 여겨지는데 실제로는 어떤지 모르죠... 생각보다 클 수도 있구요. 만약 부피가 0나노미터라도 있다면 인류가 모르는 소립자의 단위가 또 있다는겁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어느 물체(별이든 그 이상으로 큰 물체든 뭐든)가 블랙홀이 되는순간 블랙홀 본체의 시간은 완전히 정지해 버립니다. 그래서 부피가 0이 되지 않을 수도 있죠. 0이 되려는 찰나의 순간 시간이 0이 되어버리거든요. 그곳에는 공간이 야예 없습니다. 시간으로 변환 되어버렸기 때문... 그래서 아마 인류는 블랙홀의 본체에 대한 상태는 멸종할때까지 풀지 못할 확률이 큽니다.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 자신을 볼 수 있다면 중력의 기조력에 의해 자신의 몸이 무한대로 늘어나면서 분자에서 원자로 원자에서 다시 전자 양성자 중성자로 입자에서 다시 쿼크로 분해되어지는 자신을 볼수 있을 것입니다만 그리고 사건의 지평선 경계면의 회전속도(광속도)와 바깥쪽의 회전속도의 차이로 인한 마찰열 때문에 어마어마한 고온으로 달궈지는 자신을 영원히 보게 되겠지요 사건의 지평선에서는 빨려들어가는 속도가 광속도이기 때문에 시간이 정지해서 영원히 그 안에 갇히게 됩니다. 그래서 사건의 지평선에서는 영원히 시간이 쌓이게 되지요(인터스텔라에서 그 장면을 연출할 때 마주보는 거울에 끝없이 비추는 모습으로 표현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바깥에서는 순식간에 빨려들어가 사라지는 것을 보게 되겠지만요 블랙홀에서 뿜어지는 에너지와 빛은 이 회전마찰열로 인하여 발생하는 것인데 그 효율이 아마 핵융합의 1000배 라든가 그랬던 것 같습니다.
우주 규모가 되면 물체의 성질은 질량에 따라 단계적으로 옮겨갑니다. 물질을 한 점에 오로지 추가해 계속해서 어떻게 되는지 시뮬레이션했습니다.
덧붙여 나 자신, 매일 피자와 콜라를 자신에게 추가하는 것으로 어떻게 되어 가는지를 검증하고 있습니다.
-파오후 쿰척쿰척-
사건의 배둘레가 증가 합니다
ㅋㅋㅋㅋㅋ 메타님 마지막에 피자와 콜라 ㅋㅋㅋㅋㅋ 웃기네요 구독했으요 첫영상으로 이걸 봤는데 경이롭네요
블랙홀이 됨
개그욕심이 좀 있으시네
3:00 여기서부터 넋놓고 봤네요 블랙홀 멋져요
이미 뇌로 상상할수 있는 영역을 아득히 초월함을 느낄때 영상길이가 아직도 30초정도 남았음을 보면 큰 충격을 받는다
이 채널 퀄리티는 지린다니까 BGM까지 완벽하네
사운드가 너무 잘 어울려서 몰입하며 봤습니다.
너무 웅장하네요~
3:00 이 ㄹㅇ 전율돋네
요즘 내가 가장 많이보는채널
직관적으로 느낄수 있음
초신성 폭발즈음 부터 구독박음..
뭐야 이거 무서워...
대박 영상
감사합니다 👍
최고네요
이런 영상을 만드는 제작자들도 진짜 대단스
현실에서 불가능한 사이즈긴 하지만 만약 '고작' 우리 은하의 2배만한 블랙홀이 있다고 하면 그게 라니아케아 초은하단 만큼의 질량일 거라는 게 블랙홀이 얼마나 강력하고 극단적인 천체인지 느껴지는 것 같네요..ㄷㄷ
고작이라고 하기엔 은하는 대부분이 비어있고 블랙홀은 극단적인 질량 응축체니까 그렇죠.
@@II-no5oi그걸 알고 말하는거겠죠
중력공간일뿐 밀도가 있나요? 한점에 밀도가 무한하게 모인게 블랙홀 아닌가요? 영상에서 정의내린 블랙홀의 크기는 사건의 지평선일 뿐이고 그냥 한점의 질량과 밀도가 커질수록 중력장 범위가 넓어지니 크기비교가 나오는것이지 사건의지평선 내부의 밀도는 한곳에 모인 점을 제외하면 거의 제로에 가깝지 않으려나요?
@@duanecherenek혹시 중성자별을 아시나요?
@@user-de2dk5tl3r중성자별 펄서도 구슬 하나의 무게가 에베레스트산 무게라는데
블랙홀은 중력이 한계점을 넘어 무형의 점이 된 천체라 비교불가죠
3:04 히이이이이이이익......
2:50 게임 아이템 강화성공하는거 같네...
영상 퀄리티가 너무 좋아요
제목보고 일정한 크기를 가진물체가 가진 질량이 늘어가는건줄 알았어용… 혹시 그런 영상도 가능할까요? 주변에 미치는 영향이나 중력의 영향이 지구에 미치는점이용
와 이거 재밌을듯
제가 알기론 블랙홀 단계부터는 크기가 전부 0인 걸로 알아요. 다만 영상에 나오는 크기는 블랙홀의 중력이 미치는 범위 아닐까요? 사건의 지평선이라던가
@@정한서-c5t 중력장의 범위
즉 까맣게 보이는 부분은 사건의 지평선이고
질량이 늘수록 더 중력장이 커져 사건의 지평선의 크기도 커져서 까만원이 커지는것
@@정한서-c5t모든 블랙홀은 크기가 그냥 점 맞음
이글거리는 태양을 지나 청색 거성되는거 멋지네요.
그 뒤 폭발해서 블랙홀 될지는 몰랐지만.
불규칙하던 표면이 물체가 커질수록 평평해지면서 구처럼 보이게 신기하네요
그것이 중력
꿀잼
진짜 너무 좋다.. 어제부터 이채널에 빠졌네 ㅋㅋ
이채널 개조음
정말로 미쳤어…
왜성에서 갑자기 블랙홀 되는거 좀 신기하네요.. 그럼 어떤 물체상태로의 유지되는 질량 한계가 있나보네여 결국 그 이상을 넘어가면 어떤 물체든 무조건 블랙홀이 되는건가봐여 싱기방기 재밌게 잘봤습니다 ㅎㅎ
그것을 찬드라세카르 한계라고 합니다
@@chois7542ㄷㄷ 말이 어렵고 뭔가 심오하군요
@@강화의신-t4v 사람이름임
@@강화의신-t4v그냥 사람 이름일 뿐입니다. 이름 자체가 어려운건 없습니다.
지구가 질량을 그대로 유지한 채 땅콩만한 크기로 줄어들면 그 또한 블랙홀입니다.
영상에선 갈색왜성 이후 단계에 대해 어느정도 축약이 되어있긴 합니다만, 설명만 하지 않았을 뿐 청색거성 단계도 잠깐 나오긴 합니다.
모든 천체는 일정수준 이상의 질량이 중력에 의해 특이점을 생성 할 정도로 모이는 순간 블랙홀이 됩니다.
그정도로 무거운 천체 자체가 그리 흔한게 아니긴 하지만요.
단어에 홀이 들어가서 그렇지 실제 블랙홀은 질량으로 뭉친 물질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빛이 아닌 다른 무언가로 실제 블랙홀을 관찰 할 수 있다면 표면이 어떨지 너무 궁금합니다. 유리처럼 아주 매끄럽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행성과 항성 마냥 블랙홀도 크기에 따라 성질에 차이를 둘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시간이 많이 흐르면 가능해질까요
현재 과학이론으로는 블랙홀 자체의 크기는 0이라고 여겨지는데 실제로는 어떤지 모르죠... 생각보다 클 수도 있구요. 만약 부피가 0나노미터라도 있다면 인류가 모르는 소립자의 단위가 또 있다는겁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어느 물체(별이든 그 이상으로 큰 물체든 뭐든)가 블랙홀이 되는순간 블랙홀 본체의 시간은 완전히 정지해 버립니다. 그래서 부피가 0이 되지 않을 수도 있죠. 0이 되려는 찰나의 순간 시간이 0이 되어버리거든요. 그곳에는 공간이 야예 없습니다. 시간으로 변환 되어버렸기 때문... 그래서 아마 인류는 블랙홀의 본체에 대한 상태는 멸종할때까지 풀지 못할 확률이 큽니다.
@@우유속초코확인하려면 직접 들어가보는 수밖에 없는데 들어가면 끝나니 확인이 불가능해서 그렇겠군요.
핵력도 무너진 상태이니 그 어떤 물질보다 매끄럽겠죠
암만 매끄러워도 원자단위로 보면 전자기력에 의한 표면이 최대일텐데 그 마저도 밀려버린 상태니
애초에 빛도 탈출 못하는 미친 중력덩어리니 의미가 없지만서도,
블랙홀 안에 물질을 채굴할 수 있으면 진짜 엄청난 자원을 채굴할수 있겠구만
퀄리티 지린다
와 진짜 대박이다.... 전 영상보고 이거보니까...
퀘타미터는 도대체 얼마나 큰건지 감이 안잡힌다....
여기 잘만듬 구독자10만명 곧갈듯
와이런 비교시뮬레이션 좋아했는데 딱 제가 찾던거네요 영상잘만드셨네요.. ㅈ구독 박구 앞으로도 잘볼게요 진짜 여러영상보니 글보다는 이런영상좋아했는데 최고네요 😊
뜨기전에 댓글 답니다
와 소름 돋는다.
어떻게 이런 채널이 안 뜨는 거지?
이 브금은 블랙홀영상 국룰인건가 ㅋㅋ
우리 우주는 우리 우주 질량의 ??배를 초월한 블랙홀의 주변을 공전하고 있는 건 아닐까
그럴수도
영상 퀄 지린다
2:05 눈뽕 시작
너무 이상하게도 블랙홀 상한을 넘어서서 블랙홀이 은하크기를 훌쩍 넘기면 뭔가 거시공동 처럼 생겼네요
블랙홀 사이즈에서 점점 커지면 점점 우주가되는것 처럼 보이네요...
혹시 우리 우주가 이 영상처럼 비슷하게 어느 한점을 가진 무한히 팽창하는 덩어리 인건가요? 빅뱅이 이 현상이 한순간에 팍 일어난거고?
만약 그렇다면 그 한점을 찾아가는 영화가 있으면 재밌겠네요.
와 뭔가 가슴이 겁나 웅장해지네
물체의 질량이 많으면 블랙홀이 되는 게 종이에 무거운 구슬을 올려놓았을 때 찢어지는 것과 같은 현상아닐까?
비유로는 비슷할수있어도 전혀다르죠
크아악 질량이!
퀄리티에 비해서 구독자수가 적어서 안타깝네요. 응원합니다
그러게요
god bless you
ㅇㅈ
님 인생이나 신경 쓰셈
제발 제발 우주 관련 이런 시뮬 제발 제발 만들어주새요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신기하네요
블랙홀이 다른 차원으로 가는 관문일까요? 빅뱅도 어쩌면 이전 차원에서 블랙홀에 흡수된 물질들이 넘어온것이 아닐까요?
딴계정으로 좋아요와 구독했습니다. 담에는 질량말고 질량 없는 에너지량을 늘려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영상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블랙홀의 구멍이 탐스럽네요. 오늘은 이걸로 가버리겠습니다.
커질수록 점점 구 모양이되는 이유는 뭔가요??
태양 크키면 중력이 너무 강합니다.
예를들면 60키로 사람이 태양에가면 600000000키로가 되죠. 철이고 산이고 모두 녹아버립니다. 핵융합도 생기고 중력이 고루 퍼지면서 둥글게 됩니다.
구 모양이 가장 안정적인 모양이라서요
이정도면 우리가 블랙홀 안에있는거인듯.
4:22 1차 소름 4:35 2차 소름
보고있자니 블랙홀에 들어가고 싶네요 멋져요
우주볼때마다 장엄하네요
살아있는 동안 우주의 비밀을 알고 싶다.. 그치만 나약한 인간에겐 아마도 불가능한 일이겠지..
천문학적인 이라는 말이 참
새끼손톱만한 블랙홀은 생성이불가능한가요?
무게는 지구무게정도 될듯
만약 나를 원소 하나 만큼 압축 시키면 저도 블랙홀이 될 수 있을까영?
아니요.
가장 작은 원자인 수소원자의 반경은 5*10^-11m이고, 무게가 n kg인 사람의 슈바르츠실트 반경은 n*1.467*10^-27m 입니다.
당신의 몸무게가 3408000000000000kg을 넘어야 수소원자 크기로 압축했을때 블랙홀이 될겁니다.
나 왜 이런거 좋아하네
궁금한 게 있는데 이론상의 블랙홀의 상한이란 게 있는데 왜 우리은하의 중심부 은하의 질량이 왜 더 큰건가요?
현재 발견된 블랙홀들은 이론상의 상한보다 모두 작습니다. 발견된 가장 무거운 블랙홀인 TON618은 태양질량 400억배 정도 되며 이론상 한계는 위 영상에선 500억배라고 나와있네요. 근데 이론상의 한계도 사실 확실치 않습니다.
암석형 행성은 얼마만큼 클 수 있나요?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 그런거는 못만드나요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 자신을 볼 수 있다면 중력의 기조력에 의해 자신의 몸이 무한대로 늘어나면서 분자에서 원자로 원자에서 다시 전자 양성자 중성자로 입자에서 다시 쿼크로 분해되어지는 자신을 볼수 있을 것입니다만
그리고 사건의 지평선 경계면의 회전속도(광속도)와 바깥쪽의 회전속도의 차이로 인한 마찰열 때문에 어마어마한 고온으로 달궈지는 자신을 영원히 보게 되겠지요
사건의 지평선에서는 빨려들어가는 속도가 광속도이기 때문에 시간이 정지해서 영원히 그 안에 갇히게 됩니다.
그래서 사건의 지평선에서는 영원히 시간이 쌓이게 되지요(인터스텔라에서 그 장면을 연출할 때 마주보는 거울에 끝없이 비추는 모습으로 표현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바깥에서는 순식간에 빨려들어가 사라지는 것을 보게 되겠지만요
블랙홀에서 뿜어지는 에너지와 빛은 이 회전마찰열로 인하여 발생하는 것인데 그 효율이 아마 핵융합의 1000배 라든가 그랬던 것 같습니다.
@@자유를향한날개 바깥에서 보면 시간이 멈춰있고 본인 입장에선 평상시처럼 흘러가는 게 맞지 않나요?
우주는 마찰이 없는데 블랙홀 주변 천체들은 왜 모조리 빨려들어가지 않나요?
거리가 꽤 멀다해도 조금의 중력이라도 있으면 블랙홀쪽으로 가속하는거 아닌가유?
블랙홀 중력장 안쪽은 다 빨려들어가고, 중력장 범위 밖의 천체는 안빨려들어가서 그런가요?
똑똑이분들 알려주세요
우주의 모든 물질은 중력에 의해 서로 상호작용하기 때문에 블랙홀에 멀리 떨어진 물체는 블랙홀이 그 물체에 미치는 중력보다 다른 물체가 그 물체에 미치는 중력이 더 강해져서 안 빨려들어가는것 아닐까유?
중력은 4대 힘 (전자기력,강한핵력,약한핵력,중력) 중 가장 약한 힘이라, 거리가 멀어질수록 중력의 힘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고 결국 종이한장힘보다 못한수준까지 도달가능함
만드신분이 주변사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가정을 영상초반에 설명하였습니다
우주가 블랙홀 속 공간이고 그게 자꾸만 커져나가니 우리가 우주의 끝을 못보는건가... 블랙홀 속의 블랙홀이 더 빨리 커지면 우주의 모습이 어떻게 바뀔지 감도 안잡히네
중성자별은 어느구간쯤일까요?
중성자별은 영상에 안나왔고 별이 폭1파하면 나로는 블랙홀이랑 같은 시체라고 보시면 되요🥵🥵
구독했어요! 편집 퀄 좋네요
빅 크런치가오면 저렇게 될 것 같네요
질량이 무한대에 가깝게 뭉쳐진 작은 블랙홀도 무서운데 그게 태양계 크기의 몇백배 까지 이르다니 ㅎㄷ
무한히 늘리면 사건의 지평선도 무한이 되므로 우주는 영원히 검게 보일 것입니다
"나의 드릴은 하늘을 뚫을 드릴이다!" 분명히 이런 대사가 들린거 같은데...
영상좀많이올려라 재밌으니까
빅뱅으로 인해 퍼져나가던 에너지가 점점 서로간 중력에 의해 상쇄되다가
팽창이 멈추게 되고 중력에 의해 서로서로 한점에 모이다 특정 한계점에 도달하면
또다시 빅뱅이 일어나게 되는게 아닐까
무한대라는 개념을 가질 수 있는 법칙이 존재한다는게 신기하네요 이걸 직관적으로 나타낸게 블랙홀이라는데
보는것의 질량도 너무 강해서 휴대폰 터지는줄
중력때문에 어느순간부터 빛이 다 빨려들어가고 암흑이되네 그게 블랙홀이구나 …
와..... 은하 통째로 빨아들이는 모습이 그어떠한것보다 공포에요;;; 꿈에나올까바 무서워
우주아저씨와 반대성향을 가진 채널임...우주아저씨는 자꾸 졸리는데 여긴 잠을 깨게 만듬..
질량을 늘리면 어떻게 될까?
하수: 덩치만 키우면서 인간이 발견한 행성과 비교한다.
고수: 중력으로 인해 다른 행성들이 끌려와 박고 터지고 지리고오지고 영상으로 만든다
엄청 무서운 영상이네요
질량이 179.81UCe 톤이 됬을때는 무한이라는 사1실 :trol:
영상을 좀더 많이 올리면 좋을텐데 이런 채널이 없다
오늘은 블랙홀로 가버렷
블랙홀이 커지다커지다 극한으로 커지면 그냥 우주 그자체가 되는구나
어쩌면 우린 블랙홀 속에서 살아가는거일수도?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도 블랙홀속이라 질량과 에너지가 무한인가
가상 블랙홀은 질량만있으면 커지긴하는데 ton618 퀘이사블랙홀도 태양중력에 650억배인데 이건 빅뱅직후 밀도높은질량이 많아서 가능한거고 지금우주는 밀도높은질량이없어서 ton618처럼 커지기 어려움
실제로 블랙홀 우주론이 있긴합니다
관측가능한 우주의 질량 추정치를 토대로 슈바르츠실트 반지름을 계산해보면
재밌게도 관측가능한 우주의 크기와 비슷한 결과가 나와서
묘하게 신빙성을 더해주긴 하죠
그러면 아주 그냥 조오되는거 아닙니까..형님
블랙홀이 될때 전율이ㄷㄷ
중성자별은 되지 않나요?
말이되는소리를해라
중성자별은 핵융합이 끝난 항성이 식으면서 생기는 거 아닌가요? 질량 늘어난거랑 다른 양상인 듯.
그건 맛있게 먹고 남아 짜개 식은 찌개와도 같은 것
@@krkr7756 항성 질량따라 백색왜성 중성자성 항성질량블랙홀로 변합니다 중성자성부터 초신성 폭발 과정이 따르구요
@@krkr7756그건 백색왜성
거머블랙홀조이고
고마해라 마이 뭇다 아이가
거 주인장 우리 잘모른다고 숫자 막 올리는ㄱ ㅓ아입니까
근데 블랙홀이 무한의 중력으로 전부다 끌어당긴다는거면.....
우주 0.00000000001초만에 싹따 빨아들이고 끝나야하는거 아님?....
핵폭탄 시뮬도 해주세요
지구 최고 아웃풋
아무일일어나지않는다
메카니즘이 없다
만유인력엔
차라리 자석(이론)을 끌고와라
서로당기잖니 서로!
그렌라간 드릴로 뚫을수 있음
라니아케아 초은하단 급 질량이 줄어들면 우리은하 하나수준되는게 어이가없어서 무섭네 진짜ㄷㄷ
◼️
그리고
'빛이 있으라'
그러자 빛이 있었다.
진짜 저런게 있을까봐 겁난다...
"그렇게... '점'이 되었다."
결론은 블랙홀이지
이런거보면 우리 우주자체도 블랙홀에 빨려들어가고있는거 아닌가싶다
마도카 불러야겠네
지구를 땅콩만하게 만들면 블랙홀이 된다죠??
1우주 질량
어쩌면 블랙홀안의 우주의 지구에서 살고있을지도 모른다. 우주는 계속 팽창하는 이유가 블랙홀안에 있기 때문 아닐런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