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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янв 2024
- [전지적 참견 시점]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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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икол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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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님이 우울증을 겪은 이유중 하나는 저 순수하고 맑은 사람은 나쁜인간들이 이용해 먹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착한사람들이 살기 힘든 세상... 좋은 일 좋은 사람만 가득했음 좋겠습니다.
맞아요. 그럼에도 순수함 잃지 않고 잘 살아서 대단하심
거절할줄아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최강희씨 응원합니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들 한테 가스라이팅 많이 당해서 멘탈관리 힘들었을듯ㅠ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ㅇㅇ
보통은 같이 흑화 할수도 있는데... 다른 방법을 찾아 나아가는걸 보니 최강희씨는 오히려 남들보다 강한 사람인듯
연예인들 힘들어서 공황장에 온다 그래서 마약 했다 이런 소리 하는데 이렇게 다른 방법으로 본인의 힘든 정신적 상황을 이겨나가는 모습이 너무 멋있고 좋아 보인다ㅎ 괜히 뭐 이상하게 돈자랑 난리 하는것도 아니고
공감합니다.
전참시 보면서 가장 감명 깊은 출연자였음
저도요❤힐링 그 자체…
착하기로 소문난 박소연님과 둘이 붙여놓으면 어떨지 둘의 케미가 궁금~^^
@@user-ib3pc7ey9t김소연님 아닌가요😅 ㅎㅎ
@@user-qb2tj8me7y 하하하 그러네요.
박소연은 우리 아이 피아노쌤 이름이었어요^^;;;;
@@user-ib3pc7ey9tㅋㅋㅋㅋㅋㅋ
연예인은 누가보나 화려하고 명품만 쓰고 그러리라 생각하는데, 실제로 그렇지 못한 것을 못견디고 약에 손을 대기도 하는데, 강희씨는 그런 편견과 로망따위 벗어던지고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의 삶을 조절해나가는 것이 정말 멋있어보입니다. 남의 시선 편견보다 내 자신을 소중히 여긴다는게 참 아름다워보여요. 자존심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이 있는데 이름과 얼굴이 알려진 상태에서는 더 어려운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게 살아가는게 귀감이 되고 용기있는 진짜 멋진 여자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나가는게 눈물나게 귀엽고 대견합니다
😮👍
멘탈이 너무 멋져요 우울증에서 벗어나려고 동료들 집 청소일도 하고 음식점에서 설거지 알바도 해보고. 인기있는 인지도 높은 여배우가 일반적인 노동일 시도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정말 멋져요!!! 청소 전 송은이님 집 너무 깨끗한데요?! 최강희님 청소 좋아하신다니 브라이언님이랑 배틀 영상 보고 싶네요 ㅎㅎ
😊😊😊😊😊😊😊😊😊
😅po
진짜 러블리하다~❤
저렇게 행복한 얼굴로 청소하는 사람 처음봄ㅜㅜ
🎉🎉🎉🎉
미안한데
브라이언은 왠만한
청소전문업체가와도 안될듯 ;;
최강히도
잘하긴하는데
정리를 잘하는거같고
청소는 잘 모르겠음 !
마지막에 송은이씨 눈물 고일때 같이 눈물 고인 사람 손😢
지나가는T인데 눈물은 모르겠고 얼마주고 고용 한지가 궁금합니다
저요😊😅
1시간에 만원이라고 한듯요?!ㅋㅋㅋㅋ
븅ㅅ
건너편에 T인데 저도 눈물은 모르겠고 나갈 때 투명 노스페이스 가방 ㅈㄴ 큰거 마음에 드는데 검색 해도 없네요ㅠ 갖고 싶네요ㅠ
타인을 위해 골수도 기증하신 분..어릴때 참 좋아했는데 진짜 잘되길 빌어주고 싶은 연예인임
ㄹㅇ
" 언니는 자주 못 봐도 언니집을 보는게 행복했어 " 강희님 편 보면서 슬픈눈물이 아니라 따뜻한 눈물이 났습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강희도 좋은 사람이지만 주변에 송은이 김숙처럼 좋은 친구들이 있어서 참 부럽다.. 좋은 사람이 되어야 좋은 사람들이 온다는 말이 딱이네..
최강희씨 오래전부터 팬이었는데 볼때마다 다시 한번 진정성있는 생활을 확인하게 되네요
기독교 채널 새롭게 하소서에선가 우울증 극복기 보고 많이 공감했습니다
청소는 우리가 정신건강을 관리하기에도 좋을 듯 싶고
더구나 타인의 공간을 깨끗하게 해줄때 스스로 기쁨을 느낀다는건 참 아름다운 마음 같으네요
늘 건강하시고 1일 소속사 행복하게 번창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송은이 김숙 내 최애 사람들 ㅜㅜㅋ 정말...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또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 연예인 배우 감독 기타 등등 ) 친하더라.
아 먼가 김숙 송은이 최강희 이 라인 진짜 엄청 힐링 됨
사실상 송은이가 엄마 포지션 ㅋㅋㅋㅋ
ㄹㅇ 개좋아
ㅇㅈ ㅋㅋㅋㅋㅋ 끼고싶음 ㅜ
김숙은 오지랖넓지만 알뜰살뜰 잘 챙겨주는 겁나 웃긴 숙모 느낌
진짜 동안이다.
누가 77년생이라 생각할까?
깨끗하다.청소도 마음도 얼굴도
헤엑?! 한국나이 48살이요????엄청동안이네
20대라도 믿겠네요
아니 울신랑이랑 동갑이였으 ㅎㅎㅎ 언니 내친구라고해도 ….오히려 내가 언니소리 들을듯
네!???? 세상에
진짜 동안이다 ㅜㅜ 장나라랑은 약간 다른 느낌의 동안 ㅜㅜ 골드미스들 사이에서 최강희병 다시 유행할 듯 ㅜㅜㅋㅋㅋㅋㅋㅋ
최강희씨는 착한척이 아니라 진짜 진심 착한게 느껴진다. 진짜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나싶을정도로..
일반인이어도 갑자기 퇴사 후 청소일 하는거 쉽지 않은데 얼굴 알려진 여자 연예인이 본인이 잘 할 수있는것 좋아하는 일을 해본다는게 참 보기 좋습니다. 남의 시선을 신경안쓴다는게 정말 보기좋네요. 때 묻지않은 순수한 마음 계속 이어갔으면 합니다. 최강희 씨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송은희 김숙 진짜 좋은친구다 우울증 생긴 친구를 위해서.. 최강희도 인복이 많네요
송은이😂😂
이언니는 여전히 사람 자체가 인소같다 진짜.. 대충 입고 대충 머리 묶은건데도 그거 자체가 넘 힙하고 과하지 않게 4차원인게 딱 인소 여주 재질임ㅠ 자주 보고 싶어요 행복하세요❤
인소가 뭐에요?
인터넷소설 여주인공???
인소를 모르는 시대가 오다니..🤦🏻♀️
어릴 때 티비에서 보이면 그냥 좀 특이한 사람이구나 했는데, 나이 좀 먹어서 보니까 이렇게 때묻지 않은 사람이 존재할 수 있구나.. 싶음,,
그저 멋있다.. 싸이시절 최강희 사진 다 저장 했던 기억이 문득남,,
진짜 진심으로 사람이맑은영혼인것같다...그리덜렁대는데도 주변사람들에게 사랑받는이유가 다 있었네
청소하는 부분 편집 없이 4시간짜리 풀 영상으로 보고 싶다... 걍 힐링영상이네
와 이거 리얼 좋을것 같아요
맞아요. 맨날볼듯
유튜브 해주셧으면ㅎㅎ
저도 보고싶어요ㅠㅠ
그옛날 x파일에서도 기자들이 앞으로도 기대되고 착한배우라고 유일하게 뒷담없이 칭찬받은게 최강희임.
저도 그때 어렸는데도 x파일 아직도 기억이~ 목소리가 매력적인 배우, 명품 안쓰고 헤세없고, 무엇보다도 그당시 성접대 만연하던 시대에 절대 하지않는 배우라고. 정말 좋은 말만 가득했었어요 최강희 정말 응원합니다
당시는 아마 신인이나 연습생들에게 연예계 진출을 위해선 더 거부하기 싶지 않았을 겁니다.. x 파일은 아니고 직접 들은 이야기 중에 배우연기학원 다니던 지인 친구가 접대 자리에 나가기 싫어서 중도 포기했고.. 지금은 대배우가 되신 분은 접대 자리에 잘 나가긴 했다고 했습니다.. 물론 그 자리가 단순한 술 접대 자리였는지 그 이상의 것이었는진 모르지만요… 암튼 연예인은 진짜 아무나 하는 건 아닌듯요…
성접대,ㅅㅁㅁ엔 드ㅅㅍ이죠 .그런걸 아닌척 유세 떨지만@@user-cq4fv8ls4l
선입견 없이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잇다는거에 이미 성공한 인생임
진심 극소수임
보통 잘 배우고 잘 자란 애들한테만 나오는 시각임
간만에 전참시다운 게스트네요 .. 매니저에 대해 깨달은 점을 말하는 부분을 듣다보니
맞아요 어느순간 홍보의 장 처럼 나오고, 나혼산 자매편 같아서 잘 안봤는데
이번편 재밌었어요
세상에 ~ 인지도있는 유명 연예인이 일회성 설거지나 청소가 아닌 김숙씨집을 1년이상 청소 했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주차확인하는 모습만 봐도 그녀가 얼마나 배려심 넘치고 따뜻한 사람인지 보이네.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으로 순수하고 마음 따뜻한 그녀가 함께있어 감사하네요. 늘 어떤 자리에서든 행복하시길! 농담으로 송은이씨와 숙이씨는 시간당 최고시급 줘야할듯. 연예인 사생활보호에 감동적인 청소까지!
심성이 여리고 영혼이 진짜 맑고 착한 사람~ 그래서 우울증도 더 쉽게 걸리지 않았나하네요. 유명한 배우로서 험한 연예계에서 어찌 저리 떼가 안탄건지...보는 것만으로 힐링됩니다.
그런 동생을 보고 눈물 맺히는 송은이씨도 좋은사람
사람이 너무 아름답고 진솔하다. 청소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저거 절대 방송용 연출 아님.
ㅇㅈ 보면 일부러 그러는건지 찐인지 티나는데 저분은 진짜 청소에 진심인 분임ㅋㅋㅋㅋ
외모가 아니라 사람자체가 안늙는다진짜 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ㅠ
은평구의 자랑. 정말 착한친구입니다 학창시절부터 주변에 평이 좋았어요😊
골수이식도 해준 천사같은 분. 몸도 맘도 늘 건강하길 빌어요~
골수이식이라뇨?😮
@@yoon10004
백혈병환자에게 골수이식도 했고
헌혈도 취미처럼 100회넘게 했어요
더이상하면 빈혈때문에 큰일난다고해서 멈춤.
진짜 하늘에 내려온 천사같은 사람.
@@kychoi5590 마음이 이타적이고 정말 착해요. 오래전부터 좋은 일 많이 하는걸로 유명했어요
만화주인공처럼 생겨서 빡세게 청소하는 모습도 너무 사랑스럽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때가 묻기 마련인데...... 참 편안하고 순수한 느낌이 좋네요
때가 묻지않은게아니구용.
강희누나는 그 경지를 넘어서그래요ㅎㅎ
팬으로 이번에는 꼭 금연했음좋겠으요
@@user-hv3ts3ju5j 금연 진작 성공하지 않았나요? 신앙 가지면서 금연했다고 들은거 같은데
@@user-hv3ts3ju5j팬맞죠? 안해도 될말 같은데 굳이 하시네
@@user-go8sm6cg3x맞아요 굳이
@@user-hv3ts3ju5j 어디가서 팬이라고 하지마세요
집에서 가장 역할해왔고 한동안 방에 틀어박혀 안나오기도 하고
힘들다고 했던거 봤는데..
심성이 착해서 때묻은 세상에 상처받은거 같아요..
제일 마지막에 전참관객들이 와~~~ 하는 함성이 진심으로 박수치는 소리네요. 본 프로그램 게스트 중에 최강희님편이 가장 진실되고 아름다워보이는 편이었습니다.
내내 깔깔거리고 웃다가 마지막에
눈물을 쏙빼다가 핸드폰 다시 찾으러
들어와서 눈물 다시 들어감 ㅋㅋㅋ😂
진짜 최강희는 보물같은 사람 ❤
중경삼림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다. 청소하는 게 이토록 사랑스러운 일일 줄이야.
진짜 왜케 하얀 눈송이 같지.... 사람이 ㅠㅠㅠㅠㅠㅠ 진짜 존재가 사랑스럽다 아기보는거 같냐 언니....왜그래 미쳐버리겠어
우울증 걸리면 깜박깜박 잘 합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 저도 강희님처럼 아무것도 상관하지 않고 제가 즐겁게 할 수 있는 일 찾아서 하고 싶어요.
위로가 되는 댓글이네요. 도둑 맞은줄 알고 경찰 신고까지 했다가 제가 직접 쓴 돈이라는 걸 깨닫고 우울해하고 있던 중이였습니다..ㅋㅋ
좋은사람이네 역시 단팥빵최강희 우울증에 좋다는 청소로 자연스럽게 응원한 은이님 숙님 우울증에 좋다는 운동으로 응원을 북돋아준 양관장님 좋은 사람들이 오지랖없이 따뜻하게 함께 해줬네 참 예쁜 최강희한테. 우리도 여기서 늘 당신을 보기를 기다리고 응원합니다.강짱
웃기고 귀엽고 사랑스러우면서도 힙하기가 쉽지 않은데 최강희 배우님이 딱 그런듯ㅋㅋㅋ전참시 역대급 게스트였던 것 같음! 양세형님 표정이 딱 내표정이었음....!ㅎㅎㅎㅎ
마음이 저리 순수하니 안늙는구나. 아름답다. 근데 어리바리 해보여도 똑쟁이임. 그동안 해온 연기들만 봐도.. 주연배우로서 아주 훌륭했고 작품들 다 재밌었음. 늘 챙겨봤던 기억이 ㅎ 연기하는 모습이 또 보고싶네.. 추리의여왕인가 그거 재밌게봤는데.
최강희 라디오 진행 너무 어울려요. 어떻게 멘트를 그렇게 진심을 담아 치는지.... 앞으로 애청자 될께요~
최강희 배우님 넘 좋아요~ ❤
치장하고 포장하는연예인보다가 순수미에 너무힐링되고 정화되는느낌 계속보고 싶어요 순수미최강 최강희씨 꽃길만걸어요~
동감입니다
이 세분의 우정… 방송에 보여지지 않는 부분까지 느껴지네요.. 정말 오래동안 한결같아서 너무 부러운 우정이예요~ 강짱이 공백기를 잘 보내고 다시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최강희 아껴주는 송은이의 마음이 느껴지고 열심히 살아내는 최강희의 멋짐이 폭발한 영상이었다.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을 하며 하루하루 허투루 살지 않는 최강희 강력히 응원한다.
선한 영향력의 좋은 예인 것 같아요. 작은 동굴에 들어가 스스로 자책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는데, 최강희님 열정적으로 청소하시는 모습보면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어요. 열심히 살다보면 잠시 쉬어가고 싶고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몸과 마음을 재건해나가는 시간이라 생각하면 한결 편한 것 같아요. 최강희님 영상보고 나름 힐링도하고 소소하게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댓글에 감동받아요❤
좋아요~❤
최강희씨는 맑은 사람 같아요.
행복하세요~~
전참시 보면서 처음으로 감동받고 힐링했어요.
사는 모습과 마음과 영혼이 보석같이 빛나 보이는 연예인은 처음 봅니다.
대공감이용💕
겉은 여려보이지만 내면이 단단한거 같아서 멋있어요. 휴식이 꼭 필요했던 시간 같아요.
예전에 압구정에서 옷매장 하실때 강희님 매장인지 모르고 들어갔다가 천천히 보시라며 너무 맑고 환하게 웃으시던 미소가 지금도 가끔 떠올라요. 잠깐 본건데도 이 사람은 분명 좋은 사람이다 뇌리에 꽂히던
최강희가 원조였군 맑은눈 ❤❤
연예계데뷔한것도 무슨 맑은눈선발대회에서
뽑혀서 데뷔한것임
광을 왜 빼먹어 ㅋ
아주 예전에 일본으로 최강희씨 화보 촬영갔는데, 최강희 씨 매니저부터 메이크업 아티스트, 사진가? 암튼 최강희씨 빼고 다 이상한 사람들이라 걱정이 되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천진난만한 사람인데, 새장 속 새 같다~ 그런느낌? 그 전에 에디터와 저는 최강희님 팬이었다가 그 주변 사람들 갑질에 질려 연예인 세계는 별천지구나~ 생각하고, 최강희님이 강하면 좋겠고, 사람 보는 눈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던 생각을 했었는데… 홀로 있는 모습이 더 아름답네요.
저도 코로나때 가게 집합금지라 청소업체 클릭해서 한시간10400 일다녔어요 깨끗히 청소하고 퇴근할때 뿌듯했고 정리 정돈 보람있었는데 동영상 찍어 집주인 한데 보내곤했죠 추석때 집주인분이 꿀과 영양제도 선물받았구요 참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최강희 진짜 인기 많았는데...그냥 팬이 많은 정도가 아니라 연예인들한테도 연예인이었지. 단팥빵 지금 봐도 진짜 그냥 만화에서 나온 사람이더라
청소를 저렇게 행복하게 하다니 너무 예쁘다
이거보고 최강희 너무 좋아짐♡ 아사람이 어찌이리 순수하고 괜찮지~~? 너무 내곁에 두고싶은 성격~~
공감 입니다
송은이씨 울컥할 때 저도 울컥했어요ㅠ 여자들의 우정 최고시다!!!ㅠㅠ최강희씨 정말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분이네요!!^^♡
송은이누나 인성이 엄청 좋나봄 주변에 좋은사람들만 가득함
깨끗한 마음이 전해지네요 사랑합니다 최강희
청소하는 모습도 왜 드라마같지 진짜 귀여우심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람에게 천사라고 부르고싶음
인생을 드라마처럼 사시는 분 같다… 너무 멋지고 사랑스럽다
사람자체가 행복이네
최강희는 진짜... 사람냄새가 나네요. 설명할수 없는 진실함이 느껴져요. ㅠㅠ
드라마로 돌아와요 ㅠㅠ
제일좋아하는연예인중 한분인 최강희님 왜 이분을 보면 닥터슬럼프 만화주인공 아리가 항상 생각납니다
맑은영혼이 탁해져있는 사회울타리안에서 본인만의 숨구멍을 발견하고 즐기는모습에 팬으로써 기쁩니다 항상 건강하고 먼발치에서 응원하는이들이 많다는거 잊지마시고 행복하세요 강희누님!
영혼이 맑은분이라 이 험한 세상 특히 연예계를 견디기가 쉽지는 않으셨을듯
자연스럽게 청소를 편견없이 하나의 직업으로만 볼 수 있게 해주는거 같아요. 웅니 사랑스러워 ㅠ
사랑스럽다라는 말이 이런 사람을 보고 하는 말이구나
예전부터 닥터슬럼프 아리 라는캐릭터랑 너무 닮아서 그이미지가 머릿속에 있었는데 세월이 십수년이 흘럿는데 여전히 귀여우시면..어째요.. 너무이쁘다
최강희님이 연애인 된 계기가 카페에 다이어리를 두고 갔는데 pd였는지 그걸 누가 발견하고 펴서 읽어 보고 있는데 최강희님이 뒤늦게 와서 보고 있는거 보고 남의 다이어리를 보시면 어떻해요 ㅠㅠ 그러면서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는거 보고 그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서 그 pd님이 연애인 제의를 했다는 얘기를 옛날에 들었었는데 정말 딱 최강희님 다운 스토리인듯 >
어떻해요 X / 어떡해요 O
어떻 -> 어떡 입니다...
@@Rusi_vita 윗분이 이미 말했는데 그걸 또 하다니...ㅎㅎ
@@Naoko30002번죽이지마라ㅋㅋ
쫌... 내용에 집중해요 쫌!!
최강희보다 한살많은 나는 정말 팬이었고 지금도 응원함
어릴때 강희씨 나온 작품 다 챙겨보고 운영하셨던 쇼핑몰까지 기웃대고 옷입는스타일 넘 좋아서 많이 찾아봤음
일반인한테 골수이식기증도 하고 오랜만에 보는데 여전히 착한 내스타❤
한남동 벼룩시장에서 최강희씨가 쓰던 향수 샀었는데
저렇게 순수한 사람인지 몰랐어요
아직도 그향수병이 집에 있는데 계속 간직할게요
응원합니다
나이들수록 '이사람은 찐이다'라는 걸 느끼기 힘든데...
최강희님은 찐이십니다^^
강희언니 어릴때 청소년 드라마 나에 나올때랑 똑같네요 말투, 목소리, 눈빛 전부 그때 그 소녀모습 그대로예요 보면서 저도 모르게 언니의 삶을 응원하게 됩니다! 앞으로 배우활동도 좋은 작품 만나서 사람들에게 즐거움 줄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달콤 살벌한 연인 같은 캐릭터는 언니밖에 할수 없는 캐릭터잖아요 !! 원앤 온리 최강희언니 항상 응원할께요
아 최강희씨 매력 정말 어쩔…. 개성있고 독특해서 옛날부터 팬이였어요. 목소리에도 솔직함이 묻어나고 너무 귀여워요
"언니는 자주못봐도 언니집을 보는게 행복했어 " ㅜㅜ
아니 사람이 저렇게 까지 사랑스러울수 있나..
관장님이 챙겨주시는건도 너무 따숩네요.
따수운분 옆에 따수운분들이 있는 듯
자기에 대해 많은 고민들과 적극적인 행동들이 멋지다고 생각들어요. 😊
이 언니 매력은 여전하다 정말
옛날이랑 똑같아 ㅜㅜ
나이가 들어도 산뜻해요.. 소녀미라는 말로는 부족하고 진짜 옛날 강짱이랑 똑같아
연예인중. 젤로~ 정신이 건강한 사람~♡
공허할수도. 마음이 다칠수도 있는 연예계 생활에서. 다른 사람들은 마약을 하거나 하는데. 이분은~♡ 자신의 마음을. 가장. 건강하게 지키시는 훌륭한 사람~♡ 축복합니다
청소를 하는데 왜저렇게 해맑은 웃음이;;ㅋㅋ
사람이 되게 맑고 밝다. 무해한 댕댕이같은 느낌..
라디오 디제이라면 누구보다 프로인데도 저렇게 라이브 전에 바로 연습을 하네.. 대단하다
무슨 고양이가 청소하는 만화 같음❤
눈동그랗고 해맑은 미소에 85년생 여자사람 얼엇던마음 녹아내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화장아무것도안하신게 제일예쁘신것같아요
배우는배우네 진짜이쁘네
정말 사랑스럽네요.티비에 자주자주 나왔음좋겠어요.라디오는 늘 듣는 애청자거든요.티비에서 자주보길바래요~열심히 사는모습이 이뻐보여요.
엌ㅋㅋㅋ뭔가 비숑같기도 하고 꼬똥같기도 하고 강희누님 왜케 러블리하고 귀엽나요 ㅠㅠㅠㅠㅠ
최강희 머리 질끈 묶고 청소하는 모습 너무 진솔하고 만화에 나온 사람 같고 예뻐요. 정말 대단하다
애정이 느껴지는 청소.이방송보고 에탄올 샀네요.
청소 잘 못해서 자신감이 없었는데.에탄올 사서 써보니 집이 반짝반짝해지네요..청소노하우 공개 감사.^~사람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도 느껴지는...
최강희 자존감 강하고 너무 멋짐. 찬실이는 복도 많지 영화도 생각나네요. 강희님 청소 관련 콘텐츠 해줘도 좋을 것 같아요 힐링되게
진짜 청소 컨텐츠 시급해요 💜
나혼자산다 나와주세요
힐링 그 자체에요
누군가저렇게 자기집인것처럼 정성스럽게청소해주면..정말감동받아서눈물이날듯 시청자인데도 감동이네요 강희씨 멋있어요❤
비보에서는 얘기 들었는데 이렇게 실제로 보고 되게 좋은 자극받았어요 내가 경력 30년 배우인데 이런걸 왜해 그렇게 자의식 강하게 생각하면 현실에 아무것도 못할텐데 지금 오늘 내가 할수있는걸 하는 거잖아요 그게 너무 부럽고 멋져요 저도 그렇게 살아야겠다 배워요
귀여워 순수한게 컨셉이 아니였구나
외국어도 멋지게 잘하시고 귀여운 매력 충만한 멋진 누님
맑은게 보임
이런사람이 잘 살길 바란다
강희씨 같은 분이 있어
세상이 맑아집니다
교회에서도 칭찬이 자자하더군요💕
이언니 진짜 너무 귀엽다
드라마도 빨리 나와주면 좋겠다
멘탈이 정말 건강해서인지 최강 동안임.
40 중반에 이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있다니
와 근래들어서 보고 감명받고 멋있는 사람은
진짜 처음이다..존경스러울 정도로 멋있고 본받고싶다